* 본 글은 2012년 2월 5일에 작성되었고 2013년 10월 6일 마이그레이션 되었습니다.

 

 

 

 

아마 인도영화 좋아하시는 분중에는 이 영화 좋아하시는 분 많을 겁니다.

'내 이름은 칸'의 카란 조하르 감독의 2001년 작품인 이 영화는 국내에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있고 비록 리핑판에 자막이 조악하기는 하나 '때로는 행복 때로는 슬픔'이라는 이름으로 DVD가 출시되기도 했죠.

 

그당시는 어땠는지 모르나 2003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볼리우드 섹션의 상영이나 소니사가 아시아지역을 대상으로 '라간'과 '미션 카슈미르'를 출시했던 것은 잠시나마 당시 인도영화 팬들에게는 기쁜 일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2002년으로 돌아갑니다.

당시 영화감독으로 활약하던 박OO감독은 영화제 방문차 프랑스를 다녀옵니다. (출품작은 악몽으로 기억될 국내 최대의 SF영화 '천사몽'이라능...)

그곳에서 이 영화를 보고는 감명을 받아 이 영화를 수입하기에 이릅니다.

그리고 자신의 영화사 메가픽처스를 통해 이 영화를 개봉하려 하죠.

 

 

 

 

 

 허나, 이 양반도 맛살라 장면은 우리나라에서 조금 힘들지 싶었다 생각했는지 맛살라 장면은 다 쳐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것도 하나의 설일뿐 실제 122분 편집본을 본 사람은 아무도 없기 때문에 맛살라 영화의 국내 시장성이라는 카더라 통신과 결부시키다 보니 그런 결론이 나온 것 같지만 또 어떤 이야기가 있었냐면, 국내 편집판을 본 적은 없지만 이를 이상하게 여긴 제 한 지인분께서 맛살라 장면만 편집해서 영화를 만들어봤는데 그래도 122분이 넘었다고... 그럼 도데체 뭘 얼마나 자른건지...

 

 뭐 수입한 노력은 가상했으나 그렇게 해서 쳐낸 영화조차 개봉을 못하고 2004년 까지 끌었지만 2004년에도 포기해야 했던 것 같습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47&aid=0000012203

(당시 박감독의 영화 'Kabhi Khushi Kabhie Gham' 수입 이야기)

 

 

 

 사실 '춤추는 무뚜'의 상업적 실패 이후 (수입 관여하셨던 어떤 분은 필름을 싸게 들여왔기 때문에 실패라고 하는 건 어폐가 있다고는 하시지만... 여튼...) 개봉은 안한것으로 알고 있는 '아소카'나 애매한 케이스인 비벡 오베로이 주연의 '비욘드 러브(Kisna)' 등도 '블랙'이 터뜨리기 전까지는 흑역사 속의 기록으로 남은 것 같습니다.

 

 그냥 오늘 영화 게시판에 문제의 박OO감독 이야기가 올라왔기에 인도영화 팬으로서 이 양반이 나름 국내 인도영화에 기여한 흑역사가 있어 한 자 적어봤습니다.

 

 

P.S. 여담이지만 이제 인도영화의 흑역사는 근거 없는 유령 계약건이 될 것 같습니다.

어떤 회사의 어떤 영화라고는 말씀 안드리겠습니다만, 영화 수입도 안해놓고 권리를 가지고 있다고 으름장을 놓는 회사가 있나보더군요...

 

그나마 10년 사이에 많은 것들이 변하고 지지 기반이 생겨서 기쁘지만 아직 이런 몰상식한 케이스가 존재한다는 건 참으로 안타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당 영화사 보고있나? ㅎㅎㅎ)

 

 

 언제쯤 온전하게, 또 마음 편하게 볼 수 있을까...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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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내용은 지난 8월 29일 DVD 프라임에 게재한 내용을 옮긴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블로그에 먼저 올리고 커뮤니티에 올리지 않나요.
 하찮은 제 블로그보다 커뮤니티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아니고 조회수가 고파서 ㅋ)

 해당 커뮤니티에선 못 보신 인도영화 콜렉터 여러분 굽어 살피시고
 정발 되면 꼭 구입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사랑의 능력이 인도영화의 2차 시장의 가능성을 열어 줍니다.



 

 많은 영화들이 정발이 된다는 소식을 듣고 몇몇 의외의 작품들까지 정발의 빛을 보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그럼 과연 인도영화도 정발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한 때 DVD가 발매되던 초기에 DVD와 AV시스템을 갖춰 영화를 보는 목적은 고화질(당시로서는)의 영상을 좋은 사운드로 감상하기 위한 방편이라 생각해서 ‘그렇게 볼 만 한 작품’을 구입해서 보는 것이 목적이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개념은 현재 블루레이 정착기(라고 쓰고 싶은 이 마음)인 현재까지도 쭉 이어진다고 봅니다.

어쩌면 그런 의미에서 인도영화는 최적의 조건을 가진 요소들이 많다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인도영화(물론 발리우드에 국한되지만은 않습니다)는 색감 표현이 상당합니다. 워낙 화려한 전통의상을 생활화한 민족이며 미적으로 우수한 관광 자원을 갖춘 나라여서 그런 것일까요? (심지어는 음식에 쓰는 재료들마저 화려한 색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도영화 특유의 색감은 단지 맛살라 영화 같은 뮤지컬 영화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닙니다.일반적인 드라마 영화에서 나타나는 미장센 또한 독특하고 독창적인 색감을 가지고 있는 것이 인도영화죠.


 그리고 음악을 많이 쓰기 때문에 음악이나 음향에 있어서도 인도영화들은 상당한 공을 들입니다. 역시 인도영화에서의 음악은 뮤지컬 영화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닙니다. 능력 있는 영화 음악가들이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활약하고 있기 때문이죠.

 

 



 또한 세계 엔터테인먼트에 있어서 속편과 리메이크 위주의 영화들이 강세인 요즘 독특한 오락영화를 찾기 위한 하나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세계에서 비영어권 영화들은 대부분 작가 중심의 예술영화들이 소개되었던 것과 비교해 중화권 영화와 인도영화는 엔터테인먼트의 요소를 갖추고 또 그런 영화들이 널리 사랑받았죠.

조금만 열린 사고를 가진 영화 팬이라면 어렵지 않게 접할 수 있는 영화라는 생각입니다. 요즘 관객들에게도 코드가 많이 맞는다는 생각도 들고요.



 


1. 불안한 2차 시장

 


 아무래도 발매 후에 해당 타이틀들이 상업적으로 성공할 것인가가 최대의 관심사가 될 것입니다. 늘 이야기되지만 2차 시장은 불황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좋은 영화들을 선보이려는 많은 미디어 회사들의 노력으로 우리는 좋은 영화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사실 이런 가운데 인도영화도 내달라고 하기는 상당히 조심스럽습니다. 성공을 못 할 것 같아서라기보다는 (사실 블루레이 시장에서 성공하는 작품을 찾는 것이 더 어려울 수도 있죠) 성공을 했던 작품이 없어서라고 봐야겠죠.

굳이 언급하자면 ‘사와리야’나 ‘슬럼독 밀리어네어’ 정도가 언급이 되겠지만 두 영화가 성공했던 것은 아니니까요.


 이런 전례들로 인도영화의 출시는 쉽지 않았을 것이라 봅니다. 하지만 생각을 조금은 바꿔 볼 필요는 있지 않나 합니다. 비록 영화배급 쪽의 일이기는 하지만 ‘블랙’이 상업적으로 성공하기 전까지 개봉된 인도영화들 말이죠. ‘비욘드 러브(Kisna)’ 같은 인도영화를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관심이 없는 작품을 수입하고 흥행이 안 되었다고 인도영화는 우리나라에서 안 팔린다고 지표를 삼을 수는 없겠죠.


 즉 흥행으로서 승부수를 걸 만한 작품이 없었으니 그런 영화의 실패를 지표로 삼는다는 것은 다소 무리수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앞서 언급한 두 영화는 과감히 제외하고 모든 것은 0으로부터 출발해야 하는데 여기서 또 한 가지 걱정이 들죠. 과연 그럼 이 게임의 첫 타석에 어떤 영화사가 도전해야 하는가에 대한 것이죠.



2. (일부) 영화사들의 인도영화에 대한 적은 지식

 




 제목이 다소 업계에 종사하시는 분들께는 거부감이 들 수 있는 부분이지만 냉정하게 이야기해서 사실입니다. 영화 게시판 등에서 제가 누차 언급해 온 ‘세 얼간이’ 수입에 관련된 부분도 그랬지만 인도영화에 대한 국내 업계의 이해가 상당히 부족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내 이름은 칸’의 DVD는 꽤 판매율이 좋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하지만 실제 이 영화의 DVD가 출시되기 전에는 영화사가 이 영화의 인터내셔널 판본과 원본에 대한 정보가 없었다고 합니다.


 또한 최근 특정 케이블 채널과 IPTV쪽 사업팀에서 인도영화의 방영을 논의 중에 있다고 하는데 그 쪽 소스를 조사해 보니 상업성이 떨어지는 영화들을 패키지로 구매하는 듯 보였습니다. 물론 일부 영화들은 현지에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두기는 했지만 현지의 성공이 국내 성공으로 이어지지는 않죠.


 주요 몇몇 영화들만 들여와서 단계적으로 시행하는 방법이 옳다는 생각이 듭니다. 냉정하게 이야기하면 인도영화를 수용하던 계층들은 대부분 불법 다운로드로 단련된 이들이고 블루레이라는 포맷에는 대부분 무지합니다. (인영 마니아로서 이런 언급을 하는 게 참 가슴 아프네요)


 결국 콘텐츠를 사주는 사람들을 끌어 모은 뒤 그 콘텐츠를 확장하는 것이 더 상업적으로 유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국내에 소개된 영화들을 블루레이로 출시하는 것이 정답이겠죠.


 


 사실 업계에서 인도영화를 내놓기는 고민이 많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 일부 마니아들로만 국한 되어 있고 앞서 말씀드린 대로 마니아층은 블루레이 소비 계층이라 말하기 힘들기 때문에 타깃을 일반 블루레이 유저들로 잡아야 하는데 과연 그들이 인도영화가 정발이 되면 구매를 할까 그것이 관건이겠죠.


 3년 전으로 돌아가 봅시다. 소니에서 ‘사와리야’가 발매 되었을 때 이 영화에 대한 반응은 다소 무뎠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사실 ‘사와리야’는 일반 유저나 인도영화 마니아들에게나 크게 어필은 하지 못했던 영화입니다. 소니사의 인도 진출에 대한 욕심이라는 표현을 쓰는 것이 맞겠죠.


 그렇다고 정통 인도영화를 소개하면 팔릴 것인가. 죄송하지만 그 점도 장담을 못하겠습니다. ‘사와리야’가 인도영화 블루레이 판매의 지표로 삼기는 곤란한 영화라는 점도 있지만 아직 먼저 시도를 해보려는 분들이 없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런 점은 있습니다. 굳이 영화의 판매를 국내에만 국한 할 필요가 있는가 생각해 보았습니다.

 


 독일의 Rapid Eye사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독일은 블루레이나 DVD같은 미디어의 소비도 많고 따라서 괜찮은 스틸북들도 많이 출시가 되는 나라죠. 상당히 부러운데요. 인도영화 팬으로서 부러운 것은 독일은 최신 발리우드 영화들이 꾸준히 출시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곳에서는 현재 국내 모 IPTV에서 서비스 중인 ‘조다 악바르’ 같은 영화들의 블루레이를 출시한 바 있습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라는 제목으로 소개된 ‘Kabhi Khushi Kabhie Gham’ 같은 영화는 인도보다 먼저 블루레이를 출시해서 선전하기도 했습니다.


 



 즉, 괜찮은 아이템을 가지고 있다면 인도영화에 관심을 갖는 다른 지역의 시장에도 도전해 볼 가치가 있다는 뜻입니다. 인도영화 시장은 아직 대부분을 인도의 영화사들이 혼자서 감당하고 있고 인도 내부에서도 아직 어떤 타이틀이 상업적으로 뛰어들 만한지에 대한 개념이 잘 안 서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 영화 '조다 악바르' >>


 한 편, 인도에는 많은 영화들이 인도 내와 해외 판권 때문에 블루레이 미디어가 같은 영화가 여러 버전으로(상영시간의 버전을 뜻하는 것은 아닙니다. 절대 오해하지 마시길) 출시가 됩니다. 앞서 언급한 ‘조다 악바르’같은 경우는 프랑스의 Bodega, 독일의 Rapid Eye, 인도에서는 Big Pictures, 이 영화의 배급을 담당했던 UTV가 인터내셔널 버전의 블루레이를 출시한 바 있고 모두 다른 평가들을 받았습니다.(Blu-ray.com에 따르면 프랑스의 Bodega 제품이 가장 좋은 판본으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결국 같은 영화, 이미 나온 영화가 출시된다고 하더라도 콘텐츠가 어떤가에 따라서 블루레이 유저들은 그 포맷을 선택하게 됩니다. 이를테면 초기에 EROS에서 출시되었던 영화들 (사실상 2010년 말에 출시된 영화 ‘Housefull’ 이전까지 출시된 EROS의 모든 블루레이 제품들)의 퀄리티는 상당히 떨어져 있습니다.


 

<< 기대 이하의 퀄리티로 빈축을 산 EROS의 '러브 아즈 깔' >>



 또한 인도영화들은 블루레이 출시 때 콘텐츠에 대해 상당히 신경을 안 쓰는 듯합니다. 이를테면 Big Pictures에서 출시된 ‘가지니’를 예로 들면 좋은 화질, 음질로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서플먼트를 전혀 첨부하지 않아 빈축을 사기도 했습니다.


 인도영화는 할리우드 영화 못지않게 제작에 있어 많은 공을 들이고 있지만 미디어를 소비하는 사람들에게 그 콘텐츠도 함께 볼 수 있는 재미를 주는 데는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인도에서 발매된 영화들의 이런 단점을 보완한다면 나름 경쟁력 있는 타이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 점은 우리나라에만 국한 시킬 필요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냥 짧게 쓰려던 글인데 마음속에 담아 두었던 것들을 모두 풀어내니 장문이 되었네요. 긴 글 읽어주시느라 감사합니다. 정발 되는 작품들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더불어 인도영화 뿐 아니라 다른 많은 제 3의 언어권 영화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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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 판타스틱 영화제가 지난 일요일에 끝났습니다.
많은 영화들이 사랑을 받았고 무엇보다 인도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앞으로 영화제와 다른 매체를 통해 더 많이 소개될 수 있는 그 날을 기약하면서
늦었지만 이번 주 차트 출발해요.

 


* raz top 10는요.
  raz top 10은 Hindi song chart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찾은 노래들 + TVPOT에 오른 노래들의 플레이 정도를 반영하고 최근 있었던 인도영화 관련 이벤트(상영, 신작 발매 등)에서 부각된 노래들을
 "
제 맘대로" 점수를 부여해 만든 것입니다.
  본 차트에 오른 모든 곡들과, 서브 차트에 오른 대부분의 곡들은 Meri.Desi Net 쥬크박스를 통해 들으실 수 있습니다.




#10 (-)


Aaj Dil Gustakh Hai (Blue O.S.T)
Vocal : Sukhwinder Singh, Shreya Ghoshal
Director : A. R. Rahman






#9 (▽1)


O Girl You're Mine (Housefull O.S.T)
Vocal : Loy Mendonsa, Tarun Sagar, Alyssa Mendonsa
Director : Shankar-Ehsaan-Loy






#8 (New)


Sajde (Khatta Meetha O.S.T)
Vocal : K K, Sunidhi Chauhan
Director : Pritam









#7 (-)


Behene De (Raavan O.S.T.)
Vocal : Karthik
Director : A. R. Rahman






 


#6 (-)


Aahista Aahista (Bachna Ae Haseeno O.S.T)
Vocal : Lucky Ali, Shreya Ghoshal
Director : Vishal-Shekhar







#5 (▲1)


Pyaar Ke Yeh Kahani (Honeymoon Travels Pvt. Ltd. O.S.T.)
Vocal : Sunidhi Chauhan, Gayatri Ganjawala

Director : Vishal-Shekhar







#4 (▲1) 
 

Thoda Thoda Pyar (Love Aaj Kal O.S.T)
Vocal : Sunidhi Chauhan
Director : Pritam
 







#3 (-)


Pardesi (Dev.D O.S.T.)
Vocal : Tochi Rainaa
Director : Amit Tribedi



 



#2 (-)



Zoobi Doobi (3 idiots O.S.T.)
Vocal : Sonu Nigam & Shreya Ghoshal
Director : Shantanu Moitra
 










1위곡을 발표하기 전에 다른 부문 차트를 살펴보겠습니다.



 Bollywood Hungama Song Chart

 #5 Dhanno (Housefull O.S.T.)
 #4 Kajra Kajra Kajrare (Kajraare O.S.T.)
 #3 Ranjha Ranjha (Raavan O.S.T.)
 #2 Sajde (Khatta Meetha O.S.T.)
 #1 Pee Loon (Once Upon A Time In Mumbaai O.S.T.)




 
Full Masala Chart

#3 Ore Saawariya (from "Aladin")


#2 Sajde (from Khatta Meetha)
#1 Aap Ka Kya Hoga (a.k.a. Dhanno ; from "Housefull")


Temporary Event Chart

#3 Pee Loon (Once Upon A Time In Mumbaai O.S.T.) 
#2 Zoobi Doobi (3 idiots O.S.T.)
#1 Aayashi (Badmaash Company O.S.T.)




 

내 친구에게 들려주고 싶은 힌디 송 

 볼리우드 음악감독 열전 (1) A. R. 라흐만 편

 이번주부터 야심차게 선보이는 내친송 기획. 
 볼리우드에서 활약하는 많은 음악감독들과 그들의 음악중 힌디영화에 입문하는 친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음악을 콕 찍어 소개하는 순서를 마련해 봤습니다.

 그 첫번째 시간으로 월드스타 A. R. 라흐만편입니다.
 1966년 타밀나두의 첸나이에서 태어난 A. R. 라흐만은 영화 음악가였던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음악을 공부하게 되는데요. 그 덕분이었는지 어렸을 때부터 악기를 다루면서 노는 것을 취미로 삼던 라흐만은 대선배인 남인도 음악계의 마에스트로 Ilaiyaraaja의 팀에서 키보드를 담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92년 마니 라트남 감독의 영화 ‘Roja’로 두 사람은 인연을 맺게 되는데요. 이 영화의 사운드트랙은 National Awards를 석권하는 영광을 얻게 되면서 데뷔전부터 심상치 않은 성과를 거두게 됩니다.

 이후 ‘딜 세’, ‘라간’, ‘아쉬람’, ‘구루’, ‘조다 악바르’ 등의 영화못지않게 그 가치를 높이는 음악으로 자신의 이름을 높여가던 라흐만은 2008년 영국 감독 대니 보일의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음악을 맡게 되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기에 이릅니다.

 미처 다 소개하지 못한 부분은 나중에 라흐만 특집을 통해 만나보도록 하고 오늘은 여기까지 전하면서 그의 음악은 많은 명곡이 있지만 힌디영화와 음악이 낮선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현대적이고 아름다운 선율의 곡 하나를 꼽아보자면 단연 2008년 최대의 히트작인 아미르 칸 주연의 ‘가지니’ O.S.T.에서 꼽을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그 중 산제이와 칼파나의 영원의 테마인 ‘Kaise Mujhe’ 준비해봤습니다.
 라흐만과 오랫동안 음악작업을 해 온 베니 다얄과 쉬레야 고샬의 아름다운 음성이 인상적인 곡입니다. 지금 만나보시죠.
 
 

 

#1 (-) * 3 Weeks *



Aap Ka Kya Hoga (a.k.a. Dhanno ; Housefull O.S.T)
Vocal : Mika Singh, Sunidhi Chauhan, Shankar Mahadevan, Sajid Khan and Arun Ingle
Director : Shankar-Ehsaan-Loy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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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국제 판타스틱 영화제가 지난 일요일에 끝났습니다.
많은 영화들이 사랑을 받았고 무엇보다 인도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앞으로 영화제와 다른 매체를 통해 더 많이 소개될 수 있는 그 날을 기약하면서
늦었지만 이번 주 차트 출발해요.

 


* raz top 10는요.
  raz top 10은 Hindi song chart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찾은 노래들 + TVPOT에 오른 노래들의 플레이 정도를 반영하고 최근 있었던 인도영화 관련 이벤트(상영, 신작 발매 등)에서 부각된 노래들을
 "
제 맘대로" 점수를 부여해 만든 것입니다




#10 (▽2)


Aaj Dil Gustakh Hai (Blue O.S.T)
Vocal : Sukhwinder Singh, Shreya Ghoshal
Director : A. R. Rahman






#9 (RE)


All Izz Well (3 Idiots O.S.T)
Vocal : Sonu Nigam, Shaan, Swanand Kirkire
Director : Shantanu Moitra







#8 (▽5)


O Girl You're Mine (Housefull O.S.T)
Vocal : Loy Mendonsa, Tarun Sagar, Alyssa Mendonsa
Director : Shankar-Ehsaan-Loy






#7 (-)


Behene De (Raavan O.S.T.)
Vocal : Karthik
Director : A. R. Rahman






 


#6 (▽2)


Aahista Aahista (Bachna Ae Haseeno O.S.T)
Vocal : Lucky Ali, Shreya Ghoshal
Director : Vishal-Shekhar







#5 (▲1)


Thoda Thoda Pyar (Love Aaj Kal O.S.T)
Vocal : Sunidhi Chauhan
Director : Pritam
 









#4 (▽2)

Pyaar Ke Yeh Kahani
(Honeymoon Travels Pvt. Ltd. O.S.T.)
Vocal : Sunidhi Chauhan, Gayatri Ganjawala
Director : Vishal-Shekhar







#3 (▲2)


Pardesi (Dev.D O.S.T.)
Vocal : Tochi Rainaa
Director : Amit Tribedi



 



#2 (RE)



Zoobi Doobi (3 idiots O.S.T.)
Vocal : Sonu Nigam & Shreya Ghoshal
Director : Shantanu Moitra
 










1위곡을 발표하기 전에 다른 부문 차트를 살펴보겠습니다.



 Full Masala Chart

#3 Zoobi Doobi (from "3 idiots")
#2 Ore Saawariya (from "Aladin")



#1 Aap Ka Kya Hoga (a.k.a. Dhanno ; from "Housefull")




Temporary Event Chart

#3 All Izz Well (3 idiots O.S.T.) 
#2 Thoda Thoda Pyar (Love Aaj Kal O.S.T.)
#1 Zoobi Doobi (3 idiots O.S.T.)


 

내 친구에게 들려주고 싶은 힌디 송 

 * 이번주는 쉽니다. 다음주, 더 알찬 내용으로 찾아뵙겠습니다 *

 

#1 (-) * 2 Weeks *



Aap Ka Kya Hoga (a.k.a. Dhanno ; Housefull O.S.T)
Vocal : Mika Singh, Sunidhi Chauhan, Shankar Mahadevan, Sajid Khan and Arun Ingle
Director : Shankar-Ehsaan-Loy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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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영화 팬들이 사랑하는 영화축제인
부천국제 판타스틱 영화제도 이제 후반부로 들어왔습니다.
'못 말리는 세 친구'를 비롯한 인도영화들이 인기리에 상영되었는데요.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이번 주말, 시간을 내셔서 그 진가를 확인하시는 시간 되셨으면 합니다.
늦었지만 이번 주 차트 출발할게요.

 


* raz top 10는요.
  raz top 10은 Hindi song chart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찾은 노래들 + TVPOT에 오른 노래들의 플레이 정도를 반영하고 최근 있었던 인도영화 관련 이벤트(상영, 신작 발매 등)에서 부각된 노래들을
 "
제 맘대로" 점수를 부여해 만든 것입니다




#10 (New)


Man Ko Ati Bhavey (London Dreams O.S.T)
Vocal : Shankar Mahadevan
Director : Shankar-Ehsaan-Loy






 


#9 (-)



Tumse Milke (Main Hoon Na O.S.T.)
Vocal : Sonu Nigam & Altab Sabri & Hasim Sab
Director : Anu Malik
 









#8 (▲2)


Aaj Dil Gustakh Hai (Blue O.S.T)
Vocal : Sukhwinder Singh, Shreya Ghoshal
Director : A. R. Rahman








#7 (▽2)


Behene De (Raavan O.S.T.)
Vocal : Karthik
Director : A. R. Rahman










#6 (▲2)


Thoda Thoda Pyar (Love Aaj Kal O.S.T)
Vocal : Sunidhi Chauhan
Director : Pritam
 










#5 (RE)


Pardesi (Dev.D O.S.T.)
Vocal : Tochi Rainaa
Director : Amit Tribedi



 



 

#4 (-)


Aahista Aahista (Bachna Ae Haseeno O.S.T)
Vocal : Lucky Ali, Shreya Ghoshal
Director : Vishal-Shekhar







#3 (▽2)


O Girl You're Mine (Housefull O.S.T)
Vocal : Loy Mendonsa, Tarun Sagar, Alyssa Mendonsa
Director : Shankar-Ehsaan-Loy








#2 (-)


Pyaar Ke Yeh Kahani
(Honeymoon Travels Pvt. Ltd. O.S.T.)
Vocal : Sunidhi Chauhan, Gayatri Ganjawala
Director : Vishal-Shekhar





 




1위곡을 발표하기 전에 다른 부문 차트를 살펴보겠습니다.



 Full Masala Chart

#3 Thoda Thoda Pyar (from "Love Aaj Kal")
#2 Ore Saawariya (from "Aladin")



#1 Aap Ka Kya Hoga (a.k.a. Dhanno ; from "Housefull")




Temporary Event Chart

#3 All Izz Well (3 idiots O.S.T.) 


#2 Thoda Thoda Pyar (Love Aaj Kal O.S.T.)
#1 Pardesi (Dev.D O.S.T.)


 

내 친구에게 들려주고 싶은 힌디 송 (Pifan 특집 -5-)

 PiFan 특집, 마지막 시간입니다. 
 오늘은 2003년으로 갑니다. 2003년 첫 볼리우드 영화가 시작되었을 때 매진 사례를 기록했던 샤룩 칸과 아이쉬와리아 라이 그리고 마두리 딕시가 나오던 '데브다스'는 인도영화를 입문하는 사람들이라면 반드시 봐야 할 작품으로 거론되고 있습니다.

 화려한 세 배우들 만큼이나 화려한 의상과 안무가 압도적이었던 '데브다스'는 얼마 전 '마이 네임 이즈 칸'으로 베를린을 찾은 샤룩 칸이 거장 마틴 스콜세지를 만났을 때 마틴이 한 번 보고싶다고 할 정도로 알려진 작품인데요. 이렇게 영화 '데브다스'는 세계적인 브랜드의 볼리우드 클래식으로 자리를 잡은 느낌입니다.

 이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선 '데브다스'를 원작으로 한 'Dev.D'가 상영되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영화 Dev.D 속에선 노래 가사에 'Dola Re'를 삽입하거나 오늘 소개한 '데브다스'의 장면들, 그리고 샤룩 칸의 '데브다스' 포스터를 곳곳에 배치해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오늘은 많은 명곡중에서 잘 보기 힘들었던 마두리 딕시의 현란한 안무가 돋보이는 'Maar Dala'와 이 장면을 삽입한 영화 'Dev.D'의 'Paayaliya'를 함께 올려봅니다. 즐감하세요











 

 

#1 (▲2) * 1 Week *


 

Aap Ka Kya Hoga (a.k.a. Dhanno ; Housefull O.S.T)
Vocal : Mika Singh, Sunidhi Chauhan, Shankar Mahadevan, Sajid Khan and Arun Ingle
Director : Shankar-Ehsaan-Loy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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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풀 맛살라 차트에 있는 Aap Ka Kya Hoga 영상은 깜짝쇼? ㅋㅋ

    2010.07.22 02:04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영상은 저번주에도 있었답니다.
      유튜브에 한 맛살라 팬이 올린 걸 제가 쓰윽 가져왔습져

      2010.07.22 06:25 신고 [ ADDR : EDIT/ DEL ]
  2. r김세태

    흠 올만에 들으니 참 조으네요. 뭐 부천에서 즐거우신지요. 전 이번엔 한편도 못볼듯 ㅠㅠ.
    혹여 부산은 어떨지 싶은데 그것도 그때 가봐야....................

    2010.07.22 22:02 [ ADDR : EDIT/ DEL : REPLY ]
    • 부산은 무슨 영화가 할 지 감이 잘...
      그래도 나름 굵직한 영화 한 두 편 해주니 기대 많이 하고 있습니다.

      2010.07.23 00:17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