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One에 관한 짤막한 정보 모음


 1. 3D로 개봉한다 안한다 말이 많던 Ra.One. 아누바브 싱하 감독이 직접 3D 개봉 의사를 밝혔습니다. 개인적으론 불안한데요. 원래 영화가 2D로 촬영된 까닭에 3D 작업을 하면 3D 효과가 다소 떨어집니다. 변화하는 관객을 위한 선택이었다고 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2. 영화의 러닝타임은 150분.

 10월, 디왈리 시즌의 개봉을 앞둔 ‘Ra.One’의 러닝타임이 150분 정도가 될 것으로 추정됩니다.


 3. 카메오로 산제이 더뜨와 프리얀카 초프라가 출연합니다. 산제이 더뜨의 스틸 샷이 올라왔는데 영화의 무리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프리얀카 초프라는 아이템 걸로 출연할 예정입니다.



 모든 것은 제자리로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영화 ‘Heroine’이 마두르 반다카르 감독이 원래 원했던 캐스팅인 까리나 카푸르에게 갈 공산이 크다고 전했습니다. 사실상 영화의 제작단계에서 까리나 측이 관심을 보이지 않아 프로젝트가 무산될 위기에 처해있었고 아이쉬와리아 라이가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이면서 영화 제작이 추진되었지만 그녀의 임신으로 영화 제작은 무기한 중단이 된 상태입니다.

 마두르 반다카르 측은 아이쉬와리아 라이 측에 실망감을 표명했고 UTV측에서 야심차게 준비했던 프로젝트였던 만큼 프로젝트는 사장되지 않고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아이러니하게 최근 ‘솔트’의 경우 안젤리나 졸리가 불참의사를 밝혔다가 다시 속편 프로젝트 참여 의사를 밝힌 바 있는데 발리우드의 까리나 카푸르도 졸리와 비슷한 경우가 될지 모르겠습니다.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까리나 카푸르 ‘Once Upon A Time In Mumbaai’ 속편에 출연



 이번에도 까리나의 소식입니다. 2010년 관객들의 호응 속에 흥행에 성공한 갱스터 영화 ‘Once Upon A Time In Mumbaai’의 여주인공 역할로 까리나 카푸르가 낙점되었습니다. 이미 이 영화의 속편의 남자 주인공 역할로 악쉐이 쿠마가 내정이 되어 있었는데요. 이번에 여주인공 캐스팅을 하면서 프로젝트의 윤곽이 잡혔습니다.


 1편의 감독 밀란 루트리아가 2편을 다시 연출할 계획인데요, 현재 그는 남인도의 섹스심벌 실크 사미사의 이야기를 토대로 한 드라마 ‘The Dirty Picture’의 후반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영화 ‘Once Upon A Time In Mumbaai’의 속편은 내년 2월쯤에 촬영을 시작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새로운 발리우드 커플의 탄생


 백치미가 매력인 두 선남선녀 제넬리아 드수자와 리테쉬 데쉬무크가 2012년 결혼을 하게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04년 코미디영화 ‘Masti’에 처음 만나 친분을 쌓은 두 사람의 연예활동은 꽤 달랐는데요. 발리우드에서 가능성을 못 느낀 제넬리아는 텔루구로 진출해 스타덤에 올랐고 리테쉬는 발리우드의 코미디영화에서 얼굴을 알립니다. 아마 국내 인도영화 팬들에게는 영화 ‘알라딘’으로 많이 알려진 배우지 않나 합니다.


 어쨌든 아직 소년 소녀 같은 이미지를 지닌 두 배우가 결혼을 앞두고 있습니다. 오랜 시간 좋은 친구로 지낸 두 사람, 결혼 후에도 마음 변치 마시길


 * 두 사람이 2012년에 출연하는 영화의 제목이 'Naal Love Ho Gaya'로 정해졌다고 합니다.



 친구를 위한 통큰 선택



 ‘라즈니티’로 흥행 감독으로도 인정받은 감독 프라카쉬 자가 자신 소유의 멀티플렉스 극장을 개장했습니다. 인도의 Patliputra 라는 곳에 위치한 Cinepolis 라는 이름의 이 극장은 총 네 개 관으로 구성이 되어있다고 합니다.

 

 프라카쉬 자 감독은 영화관을 개관하면서 자신의 전 상영관을 영화 ‘Singham’의 상영관으로 할애했는데요, 그 이유는 바로 절친한 동료 아제이 데브간이 주연을 맡은 영화였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프라카쉬 자 감독과 아제이 데브간은 ‘Apaharan’이나 ‘라즈니티’같은 작품에서 감독과 주연배우로 호흡을 맞춘바 있고 영화 작업을 통해 친분을 쌓아갔습니다.


 자 감독은 친구의 영화를 자신의 극장에 걸게 된 것이 기쁘며 영화 ‘Singham’이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남겼습니다. 자 감독의 성원 때문인지 영화 ‘Singham’은 첫 주에 폭발적인 성적을 거두어 들였다고 하네요.

 


 태어나기도 전에 6 crores!



 아직 프리프로덕션 단계에 있는 영화 ‘Krrish 2’의 음악 판권이 6 crores 에 팔렸습니다. 영의 음악은 단 한곡도 완성되지 않았음에도 발리우드의 최대 음악 레이블인 T-Series가 영화 ‘Krrish 2’의 음악 판권을 거금을 들여 구입했습니다.


 영와 ‘Krrish 2’는 조만간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고, 2012년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주연으로 리틱 로샨, 프리얀카 초프라가 악역으로 비벡 오베로이가 출연합니다.



그 밖의 단신



 * 카트리나 케이프가 아미르 칸과 함께 작업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주로 옛 연인인 살만 칸과 호흡을 맞춘 그녀는 내년 야쉬 초프라의 프로젝트에선 처음으로 샤룩과 호흡을 맞추는데 데뷔 10년이 다되어서야 세 칸과 함께 작업하는 그랜드 슬램을 달성할 수 있겠네요.


 * 존 아브라함이 비파샤 바수와 재결합하기를 원한다는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 카리시마 카푸르의 컴백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습니다. ‘Murder 2’로 흥행에 성공을 거둔 바트 패밀리가 운영하는 Vishesh 레이블의 새로운 스릴러 영화 ‘Dangerous Ishq’의 여주인공 역할을 맡게 된 데 이어, 2010년 흥행작인 사지드 칸의 코미디 영화 ‘Housefull’의 2편에 아이템 송을 부르기로 했습니다. 앞으로의 활약 기대해 볼게요.


 * 프리얀카 초프라가 프리야다산의 영화 ‘Tezz’에서 아이템 걸로 출연합니다. 하지만 프리야다산 감독은 까리나 카푸르가 해주기를 더 바랐다고


 * 곧 개봉 예정인 살만 칸의 ‘Bodyguard’에서 카트리나 케이프의 아이템 송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 ‘깔 호 나 호’ 등을 만든 니킬 아드바니가 처음으로 도전한 가족 애니메이션 ‘Delhi Safari’가 3D로 개봉될 예정이라 합니다. 인도도 슬슬 3D의 바람이 불고 있군요.


 * 또 한 편의 남인도 영화가 발리우드에 리메이크 될 예정입니다. 바로 타밀영화 ‘KO’인데요. 2009년 남인도의 히트작 ‘Ayan’을 만든 촬영기사 출신의 감독 K. V. Anand가 올 해 선보인 영화로 평단과 관객의 호응을 얻으며 흥행에 크게 성공한 작품입니다. 힌디 판에는 악쉐이 쿠마르가 주연을 맡을 예정이라고 하네요.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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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편만한 속편이 나오지 말란 법은 없죠.


 최근 개봉한 'Golmaal'의 세 번째 영화도 그랬고, '둠 2'나 '라게 라호 문나바이' 같은 영화도 그랬으니까요. 2011년 이후엔 속편 영화들이 한창 제작중입니다. 샤룩 칸의 'Don 2'도 나오고 '도스타나' 역시 속편 제작중입니다. 아직 확정된 건 아니지만 '문나바이'나 '크리쉬', '다방' 등의 영화도 속편을 추진중에 있으니까요.


 이에 질세라 올 해 가장 성공한 코미디 영화 한 편이 정말 빠르게 속편 제작을 준비중인데요 바로 슬랩스틱 코미디의 진수를 보여주었던 영화 'Housefull'입니다. 과연 이번엔 어떤 입주자들이 들어올 지 한 번 미리 만나볼까요?




기존 거주자


 

악쉐이 쿠마


 집안의 안주인으로 제작자인 사지드 나이다드왈라와 감독 사지드 칸이 신뢰하는 볼리우드 최고의 코미디 배우죠. 이번엔 과연 어떻게 우리를 웃길지 기대됩니다.



 

디피카 파두콘


 여신의 포스를 풍기지만 외모에 비해 소탈하고 코믹한 모습을 보여주는 디피카. 망가지는 모습도 두렵지 않은 이 아가씨가 빠져선 안되겠죠




 

리테쉬 데쉬무크


 사지드 칸의 또 한명의 페르소나이자 볼리우드 코미디 영화를 대표하는 또 한 명의 스타 리테쉬 데쉬무크가 이번에도 역시 지원사격에 나섭니다.

 

 


아르준 람팔


 각종 장르를 넘나드는 볼리우드의 대표 목욕탕 보이스 아르준 람팔이 속편 출연에 도장을 찍었는데요. 1편에선 너무 분위기 잡았는데 2편에선 망가지는 모습도 볼 수 있을지...

 

 


보만 이라니


 한국에 박철민이 있다면 볼리우드엔 보만이 있다. ‘못 말리는 세 친구’로 국내 인영팬들을 사로잡은 볼리우드의 명품 조연 보만 이라니가 새 집 식구로 대기중입니다.



 

청키 판데이


‘Housefull’이 발굴한 스타. 맘마미아 파스타의 청키 판데이 역시 속편 식구로 대기중입니다.




계약 연장 대기중



 

라라 더따


 부담없는 연기와 백치미 전문 코미디에 일가견이 있는 미녀 라라 더따가 빠지면 섭섭한데, 과연 엔트리에 들어올 수 있을지...


 

지아 칸


 1편에선 가장 먼저 출연 승낙을 했던 지아 칸이 2편에도 청순한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지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새 입주자



 

 존 아브라함


 볼리우드의 섹시스타 존 아브라함이 2편에 새로 거주합니다. 진지한 연기를 주로 보여주던 존은 ‘도스타나’를 통해 연기의 가능성을 보여주었기에 이번 선택은 나쁘지 않을 것 같네요.





 

카트리나 케이프


 악쉐이의 오랜 단짝이자 청순미녀 카트리나 케이프가 가득한 집에 입주합니다.



 

파르딘 칸


 파르딘의 등장으로 사지드 칸의 ‘Heyy Babyy’의 남자 배우들이 결국 한 자리에 뭉치는군요. 영화 제목을 ‘Heyy Mera House is full Babyy’라 지어도 좋을 것 같네요.




 

파레쉬 라왈


 이미 프리야다산 영화에서 악쉐이와 함께 환상의 호흡을 보여준 코믹 전문 조연 배우 파레쉬 라왈이 또 한 번 악쉐이를 만나러 전세 계약을 체결했네요.





나나 파테카


‘라즈니티’ 등의 영화에 출연해 중후한 멋을 보여준 연기파 배우 나나 파테카가 어떤 연기를 보여줄지 모르겠지만 기대해 보겠습니다.



 아직 제작단계인데 벌써부터 집이 꽉 차있는 느낌입니다. 영화 촬영은 내년에 시작될 듯 하고 캐스팅을 보니 성공 예감이 팍팍 느껴집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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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P HaRu

    속편을 절대 놓치지 못하겠네요.....여신과 함께 카트리나...그리고 존까지...
    ....언제 나올까요.....무지 기대가 되고 막 이런답니다....ㅎㅎ

    ......극장에서 볼 수 있기를......( __)

    2010.11.27 01:24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아직 촬영시작도 안했다능...
      아직은 모르는 거에요. 까메오로 끝날지 혹은 누가 나가게 될지
      여담이지만 디피카와 카트리나는 견제하는 분위기라
      같은 영화에 나오더라도 같은 씬에서 두 배우를 함께 보긴 힘들 것 같네요.

      2010.11.27 02:06 신고 [ ADDR : EDIT/ DEL ]
  2. D*P HaRu

    영화가 개봉 할 시기에...극장에서 볼 수 있기를 희망하는 글이었답니다.....
    ( 저도 인도 여행 계획이 내년 중순에 있어서 직접 볼 가능성도 있다면.......좋겠다는 바램도 같이....ㅎㅎ )
    그나저나 카트리나와 디피카를 한장면서 볼 수 없다라는 것은 가슴이 아프네요.....
    기존 세력과 신세력의 견제 인가요...??? ^^;;
    둘의 코믹 스런 모습을 한장면에서 볼 수 있다면 좋을 텐데 말이죠.......ㅠㅠ
    그나저나....일단 기대는 충분히 하고 있답니다~ ^^

    2010.11.28 23:56 [ ADDR : EDIT/ DEL : REPLY ]
    • 2012년 아니면 빨라야 내년 겨울 시즌 대목에 개봉하지 않을까요? 암튼 부럽습니다. 인도에서 영화를 ㅋ

      2010.11.29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볼리우드 개봉 영화평입니다.

 Bollywood Hungama의 Taran Adarsh, CNN-IBN의 Rajeev Masand, Times of India의 Nikhat Kazmi, Bollywood Trade News Network, Indo Asian News Service(IANS)의 다섯 개의 영화 전문 채널에서 제공하는 영화평을 제공합니다.

 이번 주 개봉작은 'Heyy Babyy' 제작진이 선사하는 초특급 코미디 영화 'Housefull', 'Dhoom'에 이은 볼리우드에서 선보이는 또 한 편의 추격 영화 'Chase' 두 편입니다.


Housefull



감독 : Sajid Khan
Starring
Akshay Kumar...... Aarush
Deepika Padukone...... Sandy
Lara Dutta...... Hetal Patel
Jiah Khan...... Devika
Arjun Rampal...... Major Krishna Rao
Ritesh Deshmukh...... Bob
Boman Irani...... Batuk Patel

* Synopsis *
 아루쉬는 자신의 불운은 진정한 사랑을 만나면 해결될 거라 믿는다. 그는 사장의 딸인 데비카를 만나 결혼하지만 신혼여행으로 떠난 이탈리아에서 샌디라는 여인을 만나게 되고. 그를 향한 사랑의 운명은 꼬여가기 시작한다.

Subhash K. Jha(IANS) 화려한 소동극. 배우들이 빛을 발하다. ★★★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오락영화에 굶주린 관객의 허기를 채울 배우들의 열연. ★★★★
Nikhat Kazmi(The Times of India) 웃기는 영화. 작품성이나 지성은 찾지 말 것 ★★★
Rajeev Masand(CNN-IBN) 우디 앨런식 영화를 ‘싱 이즈 킹’처럼 만든다면 ★☆
Martin D'Souza(Bollywood Trade News Network) 뇌를 두고 보면 웃길 영화 ★★


Chase


감독 : Jagmohan Mundhra
Starring
Anuuj Saxena...... Sohail Ansari
Udita Goswami...... Nupur Pradhan


* Synopsis *
 소하일은 억울하게 살인 누명을 쓰고 쫓겨다니고 형사인 란비르와 시다드는 그를 쫓는데 그 사건에는 소하일의 주변 사람들이 엮여있다.

Anmol Singh Diddan(Sanskriti Media & Entertainment) 계속 엇나가는 영화. 혼수상태의 연속. ★☆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뭘 그렇게 쫓아다녔나 ★
Nikhat Kazmi(The Times Of India) 스릴 없는 스릴러. 각본은 엉성한데 담기는 많이 담았네 ★★
Joginder Tuteja(Bollywood Trade News Network) 수준이하의 연기. 기대할 것 없다. ★★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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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력질주

    하우스풀만 챙겨봐야겠군요~ 이쁜이 디피카도 나오니~ ^^

    2010.05.06 19:44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번에 EROS가 본격적으로 HD 정책을 내걸면서 시도하는 첫 영화인데 블루레이 잘 나와주려나?
      솔직히 마구잡이식 코믹 영화는 제 스타일이 아닌데 이 영화는 일단 잘만 나와주면 블루레이를 질러주고 싶군요.

      2010.05.06 22:11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