힌두스탄은 인도와 파키스탄으로 분리되었지만 인도영화, 그 중에서도 발리우드 영화는 파키스탄에도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 영화에서 테러리스트가 했던 말과는 달리 파키스탄에서는 발리우드 영화를 개봉하는데(해금 된지 얼마 되지 않았다) 다만 제한적으로 개봉할 뿐이죠.

 이 영화가 놀라운 이야기나 심리극, 커다란 고찰을 보여줄 것이라 기대했던 이들에겐 다소 실망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인도영화를 좋아하는 내겐 이 영화가 만듦새만 깔끔하고 화려한 군무만 없었다 뿐이지 일반적인 발리우드 상업영화의 문법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으니까요. (그래도 상업영화로서의 장점과 고발영화로서의 임팩트 모두 살리지 못했던 다른 출품작인 ‘이샤크자아데’에 비하면 이 영화는 상당히 성공적인 작품이다)

 

 

 물론 그것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고 개인적으론 인도의 상업영화와 갈수록 나아지고 있는 인도영화의 문법이나 연출에 있어서의 부분으로 보면 어떤 희망을 느낄 수 있었지만 영화제에서 소위 ‘영화제용 영화’를 찾는 관객들이나 도식적, 단선적인 내러티브로 인물, 상황, 사건을 그리는 영화에 대해 좋은 점수를 주지 못하는 시네필형 관객들에게 이 영화는 역시 흔히 봤던 시시한 영화로 비춰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영화는 인도문화나 영화를 많이 알수록 더 보는 재미가 있기 마련인데 그래도 몇몇 부분에 있어서 관객들의 리액션이 있었다는 건 감독보다 오히려 제가 감사할 정도였습니다. 어쩌면 ‘발리우드 영화’를 소재로 한 까닭에 인도개봉때에도 꽤 반응이 좋을 것 같다는 예감이 드는데, 요즘 인도영화들이 재미와 함께 높은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어서 인도영화 팬으로서 계속 기대감을 갖게 합니다.

 

 

Verdict 발리우드 영화로 우리는 하나 ★★★★


* 이 영화는 완전 생소한 배우로 만든 영화고 감독 니틴 카카르 역시 다큐멘터리 감독 출신으로 처음 장편영화에 입봉하는 작품이라네요. 저 위의 GV 사진에서 가운데 배우가 주인공인데 이 영화가 첫영화라더군요. 

 * 살만 칸의 1989년 초기작 'Maine Pyar Kiya'는 정말 전설적인 작품인가 봅니다. 이 영화는 이 영화 외에도 '와시푸르의 갱들'에도 인용되었거든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같은 장면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더군요. 샤룩의 'Kuch Kuch Hota Hai'도 나오는데 니틴 카카르 감독에 따르면 수라즈 감독('Maine Pyar Kiya'의 감독)이나 카란 조하르 모두 자신의 영화를 레퍼런스로 쓰도록 허락해 주었다고 하네요.

 * 미디어로 언제 나올지 모르겠고 블루레이는 독립영화인만큼 정말 대박이 나지 않으면 쉽지 않을 것 같은데 나중에 한 번 봄직한 영화입니다. 개인적으론 영화를 좋아하는 인도인인만큼 영화에 대한 애정을 담고 있는 이 영화가 흥행 못하리라는 법도 없거든요. ^^

 

 

 

Posted by 라.즈.배.리
인도영화 이야기2013.11.06 17:43

 

 


 


 

 인도영화 전문 블로그 Meri.Desi Net의 raSpberRy가 결산하는 2012 인도영화.
그 두 번째 시간으로 2012년 인도의 전문 채널의 전문가들의 영화 평점 집계 결과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0 Vicky Donor

 

 신인 감독, 신인 배우가 등장하고 그나마 알려진 사람이라곤 제작자인 존 아브라함 뿐이던 한 저예산 영화가 비평과 흥행에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정자 기증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깔끔한 만듦새가 어우러진 이 영화는 11명의 리뷰어로부터 평균 3.54를 받으며 10위에 랭크되었습니다

 

 

 

 

#9 Gangs of Wasseypur - part II

 

 발리우드의 뉴웨이브의 기수 아누락 카쉬아프가 만든 갱스터 느와르 ‘와시푸르의 갱들’ 연작중 part 2가 9위에 올랐습니다. 평단 사이에서는 1편과 2편 사이에 우열의 차이를 두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평단에서는 이야기의 장대한 마무리인 part 2에 손을 들어준 듯 합니다. 13명의 리뷰어로부터 평균 3.57을 받았습니다. 참고로 part I은 3.5점으로 11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8 Ek Main aur Ekk Tu

 

 올 해 카란 조하르는 자신의 작품보다 후진 양성에 더 성공한 듯 한데요. 임란 칸과 까리나 카푸르라는 어쩌면 잘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배우의 호흡이 인상적이었던 로맨틱 코미디 ‘Ek Main aur Ekk Tu’가 3.58점을 받아 8위에 올랐습니다.



 

 

7위 Kahaani

 

  'Ishqiya' 이후 여배우로서는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는 비드야 발란의 스타 파워를 보여준 영화 ‘Kahaani’가 11명의 리뷰어로부터 평균 3.68점을 획득해 7위에 올랐습니다. 날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비드야의 2013년 다음 영화가 기대됩니다.



 

 

#6 Paan Singh Tomar

 

  폭도가 되어야만 했던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안타까운 실화를 바탕으로 한 ‘Paan Singh Tomar’가 차지했습니다. 한 인간의 현실적인 비극을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리얼한 시각으로 담아낸 영화로 11명의 평단으로부터 평균 3.68점을 받으며 6위에 올랐습니다.

 

 

 

 

#5 Eega

 

  5위는 발리우드 영화는 아니지만 ‘Makkhi’라는 제목으로 개봉된 텔루구 영화 ‘Eega’가 차지했습니다. 상상력을 뛰어넘는 영화와 기술력, 오락적인 재미가 인도의 평단들에게도 합격점이 된 듯 한데요 10명의 평단으로부터 평균 3.7점을 모으며 5위에 랭크되었습니다.



 

 

#4 Malegaon of Superman

 

  사실 2008년도에 만들어진 다큐멘터리 영화지만 빛을 못 보고 있다가 아누락 카쉬아프의 지원으로 4년 만에 극장에 걸릴 수 있었던 영화로, 인도에서 다큐멘터리 영화가 개봉되기 어려운 점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발리우드 밖에서 영화를 만드는 이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보여주는 이 영화는 비록 상업적으론 성공을 거두진 못했지만 비평가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는데요 7명의 평단으로부터 평균 3.71점을 획득해 4위에 랭크되었습니다.


 

 

 

#3 Barfi!

 

  올 해 비평과 흥행에 가장 성공한 영화는 아마 ‘Barfi!’가 아닐까 합니다. 장애를 가졌지만 넘치는 사랑을 가진 한 청년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이 영화는 총 14명의 평단으로부터 평균 3.71점을 획득하며 올 해 평단이 선택한 영화 3위에 올랐습니다.


 

 

 

#2 English Vinglish

 

  배우 스리데비의 복귀작인 영어 완전 정복 영화 ‘English Vinglish’가 차지했습니다. 평단은 입을 모아 단순하지만 아름답고 웃음이 묻어나는 영화라고 일제히 이 영화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13명의 평단이 참여 평균 3.73점을 기록하며 올 해 리뷰어가 선정한 인도영화 2위에 랭크되었습니다



 1위를 발표하기 전에 올 해 박스오피스 top 10 작품의 평점도 알아볼까요?


 

 

 

  1위 ‘Ek Tha Tiger’는 3.15점으로 평단으로부터 나쁘지 않은 점수를 받았는데요 작년 살만 칸의 영화를 살펴보면 ‘보디가드’가 2.2점, ‘Ready’가 1.95점을 받은 것에 비해 올 해는 전문가들에게도 안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봅니다.

 작년에는 박스오피스 10위권 내의 영화들이 대부분 2점대의 영화들이 주를 이루었던 가운데 3점 이상 획득한 영화들이 차트에 들어와 작품성과 흥행성을 고루 갖춘 영화들의 좋은 성공 사례로 남았다면 올 해는 3점대의 영화들이 10위권 안에 들어온 것이 일반 흥행작들의 작품 완성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에 힘입어 10위권 내 영화들의 평균 점수도 2011년 2.61에서 2.79로 0.18포인트 상승하는 효과를 낳았습니다.

 더 괄목할 만한 성장은 관객층이 많아졌다는 것인데요. IMDB점수와 투표자 수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2011년의 경우 많아야 6천에서 8천명정도의 vote수가 이루어졌지만 2012년 작품들은 당년에만 만 명을 뛰어넘는 호응을 보이고 있는데 그것은 아마도 인도영화들이 많은 관심을 모을 만큼 작품의 질이 높아진 것도 있고 또한 미개척 시장까지 인도영화의 저변이 확대되었기 때문이라 보고 싶습니다.

 


 

 

#1 Shanghai

 

 1위는 디바카 배너지 감독의 영화 ‘Shanghai’가 차지했습니다. 디바카 배너지 감독은 국내 인도영화 팬들에겐 생소하지만 데뷔작 ‘Khosla ka Ghosla’부터 사회적인 코드의 블랙코미디 장르의 영화를 만들던 작가주의 계열 감독으로 유명한데요. 이번 그의 영화는 바실리스 바실리코스의 ‘Z’(코스타 가브라스 감독이 동명의 영화로 만들었던)를 토대로 만든 영화로 인도의 실정에 맞게 그리면서 놀라운 통찰력을 보여준 작품으로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 영화는 총 14명의 리뷰어들에게 평균 평점 3.82의 점수를 받아 올 해 비평가로부터 인정받은 최고의 영화로 남았습니다.


 

 

 

 

 

 

 2012년 발리우드의 고무적인 현상은 평단의 좋은 평가를 받은 영화들이 상업적으로도 성공을 거두었다는 점입니다.

 ‘Kahaani’나 ‘Vicky Donor’는 제작비의 배를 넘는 수익을 거둬들였고, ‘Barfi!’와 ‘English Vinglish’는 평단의 호평과 함께 해외 세일즈에서도 선방하기도 했습니다.


 아쉽게 ‘Eega’의 경우 힌디어 더빙 남인도 영화들이 발리우드에서 성공하기 힘들다는 높은 장벽을 넘지는 못했지만 인도내의 호평과 함께 인도와 해외 세일즈에서 선방했고 ‘Malegaon of Superman’의 경우 평단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소규모의 개봉관을 통해 상영되는 수준이었지만 다큐멘터리 영화의 불모지에서 이렇게 소규모라도 극장에 걸릴 수 있었다는 데 의의를 둬야 할 것 같습니다.

 대형 극장체인인 PVR사에서 Director's Chair라는 아트 프로그램을 신설할 정도로 힌디 영화들의 다양성이 존중받는 추세고 지금 출발한 단계기는 하지만 인도에서 작품성 높은 영화들과 작가들의 영화가 공존하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2013년에는 과연 어떤 작품들이 영화 전문가들과 관객의 사랑을 받을지 2012년 인도영화의 괄목할 만한 활약과 성장으로 2013년이 사뭇 기대됩니다.

 * 다음 포스팅은 2012년 최고의 발리우드 영화 포스터 10입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본 글은 2012년 8월 19일에 작성되어 2013년 11월 2일에 마이그레이션되었습니다.

 

 볼리우드 개봉 영화평입니다. 인도의 영화 전문 채널에서 제공하는 영화평을 제공합니다.

  이번 주 개봉작은 살만 칸과 카트리나 케이프가 만난 로맨틱 스파이 액션 스릴러 ‘Ek Tha Tiger’입니다.

 

Ek Tha Tiger

 

 

 

 

감독 : Kabir Khan
Starring
Salman Khan.... Tiger/Manish Chandra
Katrina Kaif.... Zoya
Ranvir Shorey.... Gopi

 

  * Synopsis *

 인도정보국인 RAW의 유능한 정보요원 타이거, 이번에 그는 테러범들에 의해 살해 위협을 받는 과학자를 감시하고 보호하는 일을 맡게 된다. 타이거는 교수의 조수인 조야와 가까워지면서 사랑의 감정을 느끼는데 이것은 그의 이력에 치명적으로 다가오게 된다.

 

 

 


  Anupama Chopra(Hindustan Times) 스파이와 총격신이 등장하는 동화. 그래서 종종 바보같다. ★★★
 Rajeev Masand(CNN-IBN) 그냥저냥 볼만한 영화. 큰 기대는 걸지 말 것 ★★☆
 Sukanya Verma(Rediff) 두 대형스타, 실망 시키지 않을 조연 배우들 그리고 사치스러운 전형적인 야쉬 라즈표 영화 ★★★
 Shubhra Gupta(Indian Express) 살만이 나오는 야쉬 라즈표 본드영화. 하지만 나쁘진 않다 ★★★
 Raja Sen(Rediff) 몽유병 환자 살만을 보지 않았다는 것, 표 값은 한다는 것 ★★★
 Karan Anshuman(Mumbai Mirror) 지진하고 덜 떨어진 플롯, 뜻 모를 우연에 느슨한 엔딩 ★★☆
 Aniruddha Guha(DNA) 전적인 살만 영화지만 그 중 드물게 잘 나온 영화라는 것, 현실도피적이지만 스타일이 있다는 것 ★★★☆
 Rubina A Khan(Firstpost) 관객들이 원하는 요소가 모두 녹아있다 ★★★★
 Mansha Rastogi(nowrunning) 예상가능하고 흠이 있음에도 꽤 잘 만들어진 영화 ★★★
 Blessy Chettiar(DNA) 꼬아놓은 이야기로 관객들이 지칠 때쯤 액션을 과다 투입함 ★★★
 Saibal Chatterjee(NDTV) 두시간 남짓 관객들을 객석에 잡아 놓는다 ★★★☆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대규모로 진행되는 고감도 스릴러 ★★★★☆

 

 영화 'Ek Tha Tiger'의 평균 평점은

 

 


 



Posted by 라.즈.배.리

이 글은 2012년 8월 6일에 작성되어 2013년 10월 31일에 마이그레이션 되었습니다.

 

 

Jism 2

 

 

 



 지난주에 캐나다 출신의 AV배우 써니 레온이 주연을 맡은 ‘Jism 2’라는 영화가 개봉되었습니다. 역시 예상했던 대로 야삘로 밀고 나가는 각본이 약한 영화라는 예상은 했었지만 비평가들의 혹평과는 달리 이런 영화가 요즘 발리우드에서 팔린다는 진리를 일깨워 주는 하나의 에피소드를 남겼습니다.

 

‘Jism’의 1편은 비파샤 바수와 존 아브라함이 주연을 맡은 본격 성인 에로틱 스릴러를 표방한 영화였습니다. 제작자는 마헤쉬 바트로 우리나라를 너무 사랑해서 우리나라도 자주 오고 (몰래오는 듯 ㅋㅋㅋ) 영화를 자주 표절하는 제작자로 유명합니다. 작년에는 추격자를 표절한 ‘Murder 2’로 쏠쏠한 흥행을 거두기도 했죠. (DP에 관련 글을 쓴 적도 있죠 ☞관련글☜)

 

굳이 만들어 질 필요가 없던 2편이었지만 발리우드의 본격 성인물(그래봐야 노출은...)의 장을 열었고 나중에 발리우드에 도전장을 낸 신인 배우를 낸 영화라는 이미지를 주고 싶었는지 영화 제목은 ‘Jism 2’라는 제목을 썼고 노출에 목마른 성인 인도관객들을 자극해 코 묻은 돈을 싹싹 긁어모아 제작비가 10 Crores가 못 되는 이 영화는 첫 주에만 20 Crores에 가까운 수익을 거두며 흥행에 성공하였습니다요그려.

 

 

 

 

 

 


Sunny Leone


비평가들은 뭐...

 

“스토리를 찾기엔... 공허한 느낌?” - Rajeev Masand(CNN-IBN)

“느리고, 지루하고, 지극히 단순한 영화” - Karan Anshuman(Mumbai Mirror)

“광고는 에로틱 스릴러로 해 놓고, 에로틱하지도 않고 스릴도 없다” - Vinayak Chakravorty(India Today)

 

최대의 낚시 영화가 된 듯하네요 ㅎㅎㅎ

 

 

 



 Gangs of Wasseypur 

 




 올 해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하는 영화는 ‘Gangs of Wasseypur’라는 영화입니다

 

  칸 영화제에 다녀온 모 프로그래머의 극찬이 있었던 영화였는데 이 영화가 개봉될 리는 만무하고, 인도내의 DVD 출시사가 Eagle 이라는 곳이라 블루레이를 기대하기가 힘들 것 같네요. 물론 이 회사에서 ‘아쉬람(Water)’과 ‘카마수트라’가 출시된 적은 있습니다만, 퀄리티가 딱히 좋지는 않았던 듯

 

 결국 영화제에서 이 영화를 해 주는 일이 없나 눈을 똥그랗게 뜨고 기다려야 하는데, 잘 모르겠습니다. 부산영화제가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데 이 영화가 하면 부산까지 내려갈까봐요.

 

 

 

 각설하고, 이 영화는 Part 1과 2가 한 달을 텀으로 따로 개봉되었습니다. 탄광촌 갱들의 명예와 복수를 그리고 있는 영화라고 하고 1편 개봉당시 비평가들의 찬사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올 해 최고의 영화 정도는 아니라더군요)

 

 

 

 오는 8월 9일 개봉을 앞두고 인도의 CGV같은 극장체인인 PVR에서는 1, 2편의 마라톤 상영을 한다고 하네요. 칸 영화제 당시에도 총 러닝타임 5시간 20분의 위용을 자랑하기도 했는데 이럴 땐 인도에 없는 게 서럽다능...



 

 

 

 

 한 인도의 관객의 말에 따르면 다음 주인 15일이 살만 칸의 ‘Ek Tha Tiger’의 개봉이라 관객들 머리에선 다 잊혀질 거라는 얘기를 하는데, 두 영화 모두 잘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두 영화 모두 기대 중인 영화라...

 

  그나저나 ‘Ek Tha Tiger’의 감독 카비르 칸은 데뷔작 ‘카불 익스프레스’때부터 부산 영화제를 방문했는데 올 해는 안 오려나. ‘뉴욕’은 정말 별로였지만 감독 인간성은 참 좋습니다. 소탈하신 분이더군요 ^^

 

* 'Gangs of Wasseypur' Part 1이 DVD로 출시되었는데 PQ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ㅠ.ㅜ




 

  Kyaa Super Kool Hain Hum

 

 

 



 인도에서 흔하게 나오는, 아니면 흔하게 나오지 않는 B급 섹시 코미디라고 합니다. 2005년 영화 ‘Kyaa Kool Hai Hum’의 속편인데 영화가 나왔을 당시 비평가들에게 저속한 영화라는 비난을 한 몸에 받았지요. 물론 저예산영화로 흥행에는 성공했습니다.

 

 아예 속편인 ‘Kyaa Super Kool Hain Hum’ 대놓고 평론가와 대척점에 있는 영화라는 점을 홍보했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역시 이 영화도 비평가들의 혹평이 이어졌지만 현재까지 40 Crores 이상의 수익을 거두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한때는 인도영화는 가족용 영화라 해서 최대한 등급을 낮춰서 A등급은 그보다 낮은 U/A로, U/A는 또 그보다 낮은 U로 등급을 낮추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 발리우드에선 A등급(성인용 등급) 영화가 많이 만들어지고 또 그런 영화들이 성공하고 있는데, 이 영화나 아까 말한 ‘Jism 2’같은 낚시용 영화들이 나오는 것은 좀 아쉽지만 한 편으로는 저평가된 배우들이 주목받고 있다는 점과 다양한 소재의 영화들이 나오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봐야 할 점이 아닌가 저만 생각해봐요.

 


 

Cocktail


 

 



 지난번에 소개해 드린 세프 알리 칸이 제작, 주연을 맡고, ‘러브 아즈 깔’, ‘락스타’의 임티아즈 알리 감독이 각본을 쓰고 디피카 파두콘이 주연을 맡은 영화 ‘칵테일’이 대박을 낳았습니다. 작년인 2011년도 7월 개봉영화들이 줄줄이 히트한 것과 비교해 올 해도 7월 영화들이 줄줄이 대성공을 거두었네요(안타깝게 메이저 영화에 한한 것이긴 하지만)

 

 지금까지 총 72.25 crores의 수익을 거두었다고 하네요.

 

 비평가들의 평이 들쑥날쑥하지만 그래서 더 궁금해집니다.

전문가 평은 지난 게시물을 참조하시고 (☞관련글☜)

 

 영화가 어떻게 나왔을지 모르지만 호평과 혹평이 들쑥날쑥해서 무난하게 볼 수 있는 영화 같네요. EROS사가 정책이 바뀌어서 그런지 그럭저럭 흥행한 영화는 블루레이로 내준다는. 퀄리티도 예전 zEROS 시절보다 좋아졌다는. (8월 달에 블루레이로 출시된다는 ‘Vicky Donor’라는 영화가 궁금해지네요 ^^)

 

 이 영화의 블루레이 출시 소식은 없고, 다만 DVD만 9월경 출시로 잡혀있는데 블루레이 출시는 넉넉잡아 10월까지 봐야 할 것 같네요.

 

 

 * 지난번에 소개해드린 텔루구영화 'Eega'의 블루레이 제작 결정이 났다고 합니다. 이 영화는 꼭 봐야겠어요 ㅎㅎㅎ (☞관련글☜)

 

 * 남인도쪽이긴 하지만 8월 31일에 'Mugamoodi'라는 히어로물이 개봉됩니다. 작년 제 Best 2위 영화였던 'Yutham Sei'의 감독 미쉬킨이 감독을 맡았죠


 

 


 * 토론토 영화제의 인도영화 사랑은 여전한데요. 2012년 토론토 영화제는 올해도 인도영화 잔치입니다. 앞서 소개한 'Gangs of Wasseypur'를 비롯한 올 해 칸 영화제에 출품된 모든 영화들이 상영됩니다. 그리고 해외파 인도계 감독인 미라 네어의 'The Reluctant Fundamentalist'와 디파 메타 감독의 'Midnight's Children'이 상영된다고 합니다. 올 해 부산엔 뭐가 오려나...

 

 * 참고로 'Midnight's Children' 얘기를 더 해드리자면 인도의 많은 배우들이 출연함에도, 인도에선 개봉을 안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디파 메타 감독이 인도에선 쌓인 게 많죠. 대지의 3부작은 인도 개봉당시 수난도 많이 겪었고 (특히 '화이어'와 '아쉬람')...

 국내에선 '블랙'을 수입했던 유니코리아문예투자에서 가져갔습니다. 언제 개봉할지는 미지수...

(마이그레이션을 하는 지금 말씀드리면 'Midnight's Children'은 인도에서 개봉이 되었습니다. 독일에선 블루레이도 나왔네요)

 

* 악쉐이 쿠마르의 올 해 최고 흥행작 'Rawdy Rathore'와 제가 밀고 있는 디바카 배너지 감독의 'Shanghai'가 블루레이로 출시되었습니다. 배급사는 Reliance.

 

* 슈퍼스타 라즈니칸트옹의 'Chandramukhi'도 블루레이 출시 (AP International)

 

* 2012년의 디왈리(Diwali)는 11월 13일로, 인도 개봉작은 야쉬 초프라 감독의 50주년 기념작과, 아제이 데브간의 'Son of Sardar', 운이 좋다면 그 전에 살만 칸의 'Ek Tha Tiger'나 까리나 카푸르의 'Heroine'정도를 블루레이로 볼 수 있지 않을까 예상. 물론 해당 영화의 블루레이 출시 여부는 본 영화의 흥행 성적에 달렸음.

 

 

 

 

 

Posted by 라.즈.배.리
Oye! It's Bollywood2012.01.02 21:31


 2012년 상반기 발리우드는 새로운 배우, 새로운 감독들의 움직임이 두드러질 것입니다. 블록버스터급 영화보다는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성격을 지닌 배우들을 만날 수 있는 뷔페 같은 느낌의 영화들이 펼치는 만찬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2012년 발리우드의 상반기 영화들을 만나 볼까요?



1/6

Players



감독: Abbas-Mustan(Race)
Starring: 아비쉑 밧찬, 소남 카푸르, 바비 데올, 비파샤 바수, 닐 니틴 무케쉬
배급: Studio 18


* Synopsis *
 큰 한탕을 계획했던 금고털이범들 하지만 한 동료의 배신으로 리더는 죽고 돈은 강탈당한다. 복수를 노린 이들은 고인이 된 리더의 딸을 찾아가 한 팀이 되어 줄 것을 부탁하고 다양한 재능을 가진 멤버들의 화려한 복수극이 시작된다. 2003년 헐리웃 영화 ‘이탈리안 잡’의 발리우드식 리메이크.





1/13

Chaalis Chauraasi



감독: Hriday Shetty (Pyaar Mein Twist)
Starring: 나세루딘 샤, 케이 케이 메논, 아툴 쿨카르니, 라비 키센
배급: Maask Entertainment


* Synopsis *
 대장과 바비, 핀토, 샥티. 경찰이라고 하기엔 흠이 많아 보이는 이 네 명의 남자들이 어느 날 출동 중에 조폭들의 차량과 맞닥뜨리면서 사건을 벌인다. 네 명의 연기파 배우들과 하룻밤만의 사건이라는 독특한 이야기의 범죄 코미디 영화





1/26

Agneepath 



감독: Karan Malhotra (Debut)
Starring: 리틱 로샨, 프리얀카 초프라, 산제이 더뜨, 리쉬 카푸르, 카트리나 케이프
배급: EROS International


* Synopsis *
 만드와라는 작은 마을은 사악한 마약왕 칸차와 그 수하들에 의해 지배당하는 공간이다. 이곳에서 아버지를 잃은 비제이는 늘 복수의 마음을 품고 살아간다. 그리고 15년 뒤 비로소 복수를 위해 돌아온 만드와라는 많은 것이 변해있는데. 1990년 아미타브 밧찬의 히트작을 리메이크한 영화.





2/10

Ek Main Aur Ekk Tu



감독: Shakun Batra
Starring: 임란 칸, 까리나 카푸르
배급: UTV Communications


* Synopsis *
 직장을 잃고 방황하던 스물여섯의 라훌은 크리스마스 이브때 만난 라이나를 만나 충동적으로 결혼을 하게 되지만 부모에게 직업이 없다는 사실과 결혼했다는 사실을 숨겨야만 하는 상황에 처한다.





2/17


Ek Deewana Tha



감독: Gautham Menon (Vaaranam Aayiram)
Starring: 프라틱 바바, 에이미 잭슨
배급: Fox Stars



* Synopsis *
 공학도지만 영화감독이 되고 싶어 하는 까르틱. 그는 집주인의 딸 제시와 사랑에 빠져있다. 하지만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집에서는 두 사람의 교제를 반대한다. 결국 제시의 부모는 억지로 딸을 결혼 시키지만 제시의 거부로 결혼식은 무효가 되고 까르틱은 제시를 만나지 않겠다는 억지다짐을 하고 떠난다. 시간이 흘러 영화감독으로 성공한 까르틱은 촬영차 인도로 들어오는데. 타밀의 흥행감독 고탐 메논이 2010년 자신의 타밀 히트작을 리메이크하는 작품.









2/24

Tere Naal Love Ho Gaya



감독: Mandeep Kumar (Debut)
Starring: 리테쉬 데쉬무크, 제넬리아 드수자
배급: TIPS Music Films


* Synopsis *
 자신은 대단한 사람이 될 거라 믿는 단순한 남자 비렌은 신붓감으로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인 미니를 유괴한다. 하지만 미니가 비렌을 유괴했다는 착각에 빠지면서 비렌은 미니에게서 달아나려 한다.





Jodi Breakers



감독: Ashwini Chaudhary (Good Boy Bad Boy)
Starring: 마드하반, 비파샤 바수, 오미 바이디야
배급: Prasar Visions


* Synopsis *
 결혼을 계획한 커플들을 전문으로 깨는 시드와 소날리. 두 사람 사이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3/9

Kahaani 



감독: Sujoy Ghosh (Aladin)
Starring: 비드야 발란, 이믈란 하쉬미
배급: Viacom 18 Motion Pictures


* Synopsis *
 한 산모가 갑자기 사라진 자신의 남편을 찾아 사투를 벌인다. 콜카타를 배경으로 세트 촬영 없이 현장감을 보여주겠다는 수조이 고쉬 감독의 시도와 산모로 변신한 연기파 배우 비드야 발란, 그리고 아미타브 밧찬의 노래가 기대되는 영화.





Paan Singh Tomar



감독: Tigmanshu Dhulia (Saheb Biwi Aur Gangster)
Starring: 이르판, 마히 길
배급: UTV Communications


* Synopsis *
 최고의 운동선수에서 반역자로 전락한 한 남자의 실제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판 싱 토마는 인도 장애물 경기대회 7연속 우승에 10년 동안 아무도 그의 기록을 깬 적 없는 유능한 육상선수지만 한 순간의 실수로 그의 명예에 치명적인 금이 가는데.





3/23

Agent Vinod




감독: Sriram Raghavan (Johnny Gaddaar)
Starring: 세프 알리 칸, 까리나 카푸르
배급: EROS International


* Synopsis *
 세계적인 범죄 집단을 이끄는 두목이 핵물리학자를 납치해 핵탄두를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게 된다. 이를 저지할 남자는 바로 특수요원 비노드. 그는 매혹적인 여인 아이람과 함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릴 범죄를 제압하고 교수를 구출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 본 내용은 1977년 원작의 시놉시스로 2011년 작의 내용은 다를 수 있습니다.)





4/5

Housefull 2



감독 : Sajid Khan (Heyy Babyy)
Starring: 악쉐이 쿠마르, 존 아브라함, 리테쉬 데쉬무크, 아신, 재클린 페르난데스, 청키 판데이, 란디르 카푸르, 리쉬 카푸르, 아미타브 밧찬, 쉬레야스 탈파드, 자린 칸, 라니 무케르지, 샤자한 파담시, 미툰 차크라보티, 보만 이라니, 조니 레버, 카리쉬마 카푸르, 말라이카 아로라
배급: EROS Entertainment





* Synopsis *
 억세게 운 없는 남자 아루쉬가 벌이는 한바탕 소동극. 2009년 대 히트를 기록한 코미디 영화 ‘하우스 풀’의 속편으로 이번에는 더 많은 캐스팅과 카메오를 자랑하고 있다.


4/27


Tezz





감독: Priyadarshan (Aakrosh)
Starring: 아닐 카푸르, 아제이 데브간, 캉가나 라넛, 보만 이라니, 모한랄
배급: SRK Entertainment 


* Synopsis *
 스코틀랜드를 가로질러 달리는 열차. 강직한 형사 시반 메논은 중요한 임무를 띠고 이곳에 올랐다. 하지만 범죄자들에 의해 열차는 습격을 당하고 달리는 열차에서 범죄자들과 경찰들은 일대 접전을 벌인다. 




5/1

Jannat 2



감독 : Kunal Deshmukh (Tum Mile)
Starring: 이믈란 하쉬미, 란딥 후다, 에샤 굽타
배급: Fox Star


* Synopsis *
 2008년 히트를 기록한 ‘Jannat(천국을 찾아서)’의 속편으로 이믈란 하쉬미가 전편에 이어 암흑가를 지키는 고독한 남자로 분한다.





5/11

Dangerous Ishhq



감독 : Vikram Bhatt(Raaz)
Starring: 카리시마 카푸르, 지미 셰르길, 디비야 더따
배급: Reliance Entertainment



* Synopsis *


 슈퍼모델인 산자나는 재벌 2세인 남자친구인 로한과 함께 사교계의 중심에 있는 인물. 그런데 어느날 산자나는 괴한들에 의해 유괴가 되고 유괴범들은 협상금으로 50 Crores의 거금을 제시한다. 하지만 유괴된 사이 산자나는 자신의 전생으로 들어가게 되고







Ishaqzaade



감독 : Habib Faizal(Do Dooni Chaar)
Starring: 아르준 카푸르, 파리니티 초프라
배급: Yash Raj Films



* Synopsis *


 2010년 슬리퍼 히트를 기록한 'Band Baaja Baaraat'제작진과 신예 아르준 카푸르와 파리니티 초프라가 출연한 로맨틱 액션 스릴러





5/18

Department



감독 : Ram Gopal Varma(Sarkar)
Starring: 아미타브 밧찬, 산제이 더뜨, 라나 당구바티
배급: Studio 18


* Synopsis *


 뭄바이를 배경으로 정계로 진출한 암흑가의 대부와 잔뼈가 굵은 강력반 형사, 그리고 범죄에 맞서는 신참형사 세 사람의 이야기가 맞물린 범죄 액션 스릴러.






6/1

Rowdy Rathore





감독 : Prabhu Dheva (Wanted)
Starring: 악쉐이 쿠마르, 소낙시 싱하
배급: UTV Communications


* Synopsis *
 거칠 것 없이 살았지만 지금은 숨어 지내는 한 사기꾼. 그의 앞에서 자신과 닮은 비크람이라는 경찰이 범죄자들 손에 죽어간다. 이제 사기꾼은 비크람을 대신해 그 자리를 채우는데. 2006년 큰 성공을 거두었던 텔루구 영화 ‘Vikramarkudu’를 리메이크 한 영화.




6/8

Shanghai



감독 : Dibakar Banerjee(Khosla Ka Ghosla)
Starring: 아베이 데올, 이믈란 하쉬미, 칼키 코츨린
배급: PVR Pictures


* Synopsis *
 

야당의 거물 정치인이 연설회장을 구하지만 집권당의 계략으로 번번이 실패한다. 겨우 연설을 마치고 나오지만 폭도들에 의해 구타당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언론은 폭도들의 뒤를 쫓고 정치적인 음모와 계략이 드러나게 된다.

 그리스의 작가 바실리스 바실리코스의 소설 'Z'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코스타 가브라스의 동명 영화로 유명한 작품.







6/15


Ferrari Ki Sawaari 



감독 : Rajesh Mapuskar (Debut)
Starring: 샤르만 조쉬, 보만 이라니
배급: Reliance


* Synopsis *
 ‘세 얼간이’의 제작진이 만든 또 한 편의 코미디 영화






It's My Life



감독: Anees Bazmee (Ready, Singh is Kinng)
Starring: 하르만 바웨자, 제넬리아 드수자, 나나 파테카
배급: 미정


* Synopsis *
 부유한 집안에서 꽉 짜인 인생을 사는 스물넷의 로힛은 어느 날 평범한 여인 나탈리를 알게 되고 로힛은 그녀를 안식처로 삼는다. 하지만 둘의 사랑도 완고한 로힛의 아버지 때문에 오래 가지 못한다. 로힛에겐 사랑을 포기하고 순종하느냐 아버지의 뜻을 거역하고 사랑을 택하느냐의 기로에서 방황한다. 2006년, 제넬리아 드수자가 출연했던 텔루구 영화 ‘Bommarillu’를 리메이크한 영화


6/22

Teri Meri Kahani



감독 : Kunal Kohli (Fanaa)
Starring: 프리얀카 초프라, 샤히드 카푸르, 네하 샤르마
배급: 미정


* Synopsis *
 1960년에서 현재까지 세 시대를 배경으로 남녀의 사랑과 쇼 비즈니스를 함께 그려 낼 예정.





7/13

Barfee 



감독 : Anurag Basu (Life in a Metro)
Starring: 프리얀카 초프라, 란비르 카푸르, 일레나 드크루즈
배급: UTV Communications


* Synopsis *
 미스터리 로맨틱 스릴러로 사랑과 살인사건에 대해 그려나갈 예정. 란비르 카푸르가 체중을 늘리고 언어장애인 역할을, 프리얀카 초프라가 그의 누이역을 맡는다.




하반기가 기대되는 작품 BIG 5

 하반기는 EID나 디왈리 시즌 등의 대목들이 몰려있는 만큼 발리우드 대형 영화사에서 준비한 대규모의 영화들이 팬들을 찾을 예정입니다. 그러면 2012년 하반기 발리우드 팬들을 찾을 영화들 중 가장 기대를 모으는 다섯 편의 작품들을 소개해 올립니다.



Ek Tha Tiger (8월중)



 EID의 남자 살만 칸이 역시 2012년 EID도 책임 질 예정입니다. 중동지역을 배경으로 첩보 액션을 선보일 이 영화는 살만의 옛 연인이자 발리우드의 미녀스타 카트리나 케이프와 함께 남인도 영화 전문 리메이크 배우라는 살만 칸의 이미지를 덜고 충분히 그만의 매력을 보여주는 액션 첩보영화로 팬들을 찾을 예정입니다.



Heroine (9월중)



  발리우드 리얼리즘 시네마를 대표하는 감독 마두르 반다카르가 본격적으로 선보일 대작으로 인도를 배경으로 할리우드를 마를린 먼로 같은 대표하는 여배우들의 일화들을 각색해 하나의 영화로 재창조할 예정이라 합니다.
 원래 캐스팅되었던 아이쉬와리아 라이 대신 반다카르 감독이 이 프로젝트에서 1순위로 꼽았던 까리나 카푸르가 주인공을 맡고 아르준 람팔, 이믈란 하쉬미 등의 배우들이 출연할 예정입니다.



Yash Chopra's Next (11월중)



  우리에겐 ‘비르 자라’로 잘 알려진 인도 상업영화를 대표하는 감독 야쉬 초프라의 영화인생 50주년 기념작이 올 해 공개됩니다. 야쉬 초프라가 발리우드 영화계를 대표하는 만큼 그의 새 작품은 샤룩 칸, 카트리나 케이프, 아누쉬카 샤르마 같은 톱스타를 캐스팅하고 인도를 대표하는 음악가 A. R. 라흐만이 음악을 맡을 예정이라 합니다.



Rock The Shaadi (미정)



 인도 최초의 좀비영화가 될 독특한 프로젝트로 ‘Dev.D’, ‘Zindagi Na Milegi Dobara’의 아베이 데올과 남인도와 발리우드를 종횡무진 하는 여배우 제넬리아 드수자가 상대역을 맡습니다. 좀비로 엉망진창이 된 결혼식, 과연 두 사람은 위기를 극복하고 무사히 결혼식을 치를 수 있을까요. ‘The Dirty Picture’등의 영화로 발리우드 흥행사가 된 엑타 카푸르가 제작하는 이 영화는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Dabangg 2 (12/21)



 악당인가, 영웅인가. 2010년 화끈한 액션과 독특한 캐릭터로 발리우드의 팬들을 사로잡았던 형사 출불 판데이가 돌아옵니다. 발리우드 영화들의 전형을 비튼 이 영화는 2011년 최고의 흥행 배우 살만 칸을 중심으로 악역 전문배우 프라카쉬 라즈가 출불의 대적상대로 출연할 예정입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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