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는 잠시 나가 걸을 일이 있었습니다.
 너무 더워서 혼났습니다. 밤에는 굉장히 쌀쌀하던데 우리의 가을은 어디로 실종 되었나요.
 요즘같이 오락가락한 때 낮에는 시원한 아이스크림처럼, 밤에는 따끈한 우동국물 같은 흥겨운 힌디음악 시간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럼 Raz Chart 시즌 2 9월 마지막 주 차트 시작합니다!

* raz top 10는요.
  raz top 10은 Hindi song chart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찾은 노래들 + TVPOT에 오른 노래들의 플레이 정도를 반영하고 최근 있었던 인도영화 관련 이벤트(상영, 신작 발매 등)에서 부각된 노래들을
 "제 맘대로" 점수를 부여해 만든 것입니다.

 9월 마지막 차트부터는 AVS HOT Soundtrack of the Week Chart 가 소개됩니다. 현재 인도에서 가장 인기 있는 힌디영화 음악을 만나보세요.

  본 차트에 오른 모든 곡들과, 서브 차트에 오른 대부분의 곡들은 Meri.Desi Net 쥬크박스를 통해 들으실 수 있습니다.
 * 뮤비는 고화질로 제공됩니다. WiFi 로 감상하시면 끊김현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10 (▽1)


Khoya Khoya Chand (Shaitan O.S.T)

Vocal : Suman Sridhar

Director : Mikey McCleary







#9 (New)


Criminal (Ra.One O.S.T)

Vocal : Akon, Vishal Dadlani, Shruti Pathak

Director : Vishal-Shekhar







#8 (▽1)


Aaja Nachle (Aaja Nachle O.S.T.)

Vocal : Sunidhi Chauhan

Director : Salim-Sulaiman






#7 (▽3)


Tonight (Luv Ka The End O.S.T)

Vocal : Suman Sridhar

Director : Ram Sampath







#6 (▽4)


Shelia Ki Jawani (Tees Maar Khan O.S.T)

Vocal : Sunidhi Chauhan, Vishal Dadlani

Director : Vishal-Shekar






#5 (▲1)


Bhaag D.K. Bose (Delhi Belly O.S.T)

Vocal : Ram Sampath

Director : Ram Sampath







#4 (New)


Khwabon Ke Parindey (Zindagi Na Milegi Dobara O.S.T)

Vocal : Mohit Chauhan, Alyssa Mendonsa

Director : Shankar-Ehsaan-Loy







#3 (-)


Character Dheela (Ready O.S.T.)

Vocal : Neeraj Shridhar, Amrita Kak

Director : Pritam






#2 (▲3)


Dum Dum (Band Baaja Baaraat O.S.T.)

Vocal : Benny Dayal & Himani Kapoor   

Director : Salim-Sulaiman









1위곡을 발표하기 전에 다른 부문 차트를 살펴보겠습니다.




 Full Masala Chart

#3 Criminal (from Ra.One)
#2 Chracter Dheela (from Ready)
#1 Dum Dum (from Band Baaja Baaraat)




 Temporary Event Chart

#3 Zoobi Doobi (3 Idiots O.S.T.)



#2 Bhaag D.K. Bose (Delhi Belly O.S.T.)
#1 Senorita (Zindagi Na Milegi Dobara O.S.T.)


 

AVS HOT Soundtrack of the Week Chart (9/17일자)
Rank/Title (Vocal/Music Director/Film title)


 #5 Shera Di Kaum (RDB/RDB from Speedy Singhs O.S.T.)


 #4 Teri Meri (Rahat Fateh Ali Khan, Shreya Ghoshal/Himesh Reshammiya from Bodyguard O.S.T.)


 #3 Rabba Main Toh Mar Gaya Oye (Shahid Mallya/Pritam from Mausam O.S.T.)


 #2 Dildaara (Stand By Me) (Shafqat Amanat Ali, Vishal Dadlani, Shekhar Ravjiani, Clinton Cerejo/Vishal-Shekhar from Ra.One O.S.T.)


 #1 Dhunki (Neha Bhasin/Sohail Sen from Mere Brother Ki Dulhan O.S.T.)







#1 (-) * 4 Weeks *


Senorita (Zindagi Na Milegi Dobara O.S.T)

Vocal : Farhan Akhtar, Hrithik Roshan, Abhay Deol, Maria del Mar Fernandez

Director : Shankar-Ehsaan-Loy







 * 차트에 소개된 대부분의 곡들은 Meri.Desi Net 쥬크박스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샤히드 카푸르의 신작  ‘Mausam’이 불가피하게 일주일 미뤄지자 기존의 영화들이 생명력을 잃지 않고 흥행 성공지점에 안착한 9월 셋 째 주의 박스오피스였습니다.

 먼저 카트리나 케이프와 임란 칸이 주연을 맡은 ‘Mere Brother Ki Dulhan’은 12 Crores 가량의 수익을 올리면서 지금까지 50 Crores 선의 흥행을 올렸습니다.

 펀자브 지역의 인물들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까닭에 델리나 펀자브 지방에서의 흥행이 좋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미 흥행선은 진입했고 최종 수익은 70 Crores 정도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임란 칸은 2008년 자신의 성공적인 데뷔작 ‘Jaane Tu... Ya Jaane Na’이후의 부진을 2011년 ‘Delhi Belly’와 이 영화로 만회한 듯 합니다. (물론 작년 'I Hate Luv Storys'는 흥행을 거두었지요)

 현재는 대선배인 ‘세 얼간이’의 스타 까리나 카푸르와 함께 하는 ‘Ek Main Aur Ekk Tu’를 한창 촬영 중이고 이 영화도 성공을 거둘 것이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영화가 나와 봐야 알겠지만 절친한 친구인 란비르 카푸르와 함께 발리우드 영화계를 접수해 나가는 젊은 피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카트리나 케이프 역시 2009년 ‘New York’부터 성공 가도를 달리면서 진지한 모습과 발랄한 모습을 동시에 소화해 내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연기력도 신장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어 배우로서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2012년에는 살만 칸과 함께 ‘New York’의 감독 카비르 칸이 지휘하는 스릴러 영화 ‘Ek Tha Tiger’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발리우드의 신선도를 높여주는 두 젊은 배우의 활약은 2012년에도 계속 될 것 같습니다.




 다시 박스오피스로 돌아와서 영화 ‘Mere Brother Ki Dulhan’의 해외 흥행은 나쁘지 않은 편이라고 하지만 아직도 Yash Raj 입장으로서는 그들의 해외에서의 잃어버린 인지도를 되찾아줄 영화로서는 아직 부족한 영화라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 북미지역 수익은 49만 달러 선이고 북미지역 백만 달러를 넘은 영화가 2008년 12월에 개봉되었던 샤룩 칸의 ‘신이 맺어준 커플’이 마지막이었으니 그동안 야쉬 라즈가 얼마나 침체기를 겪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밖에 영국에선 $274,911, 호주에선 $95,121, 뉴질랜드에선 $44,558, 말레이시아에선 $6,638 의 수익을 거둬들였습니다. (* 뉴질랜드 수익만 18일 기준, 타 지역은 9월 11일 기준)




 영화 ‘Bodyguard’는 살만 칸의 너무도 쉽게 세 번 째 100 Crores 돌파 작품이 되었는데요 개봉 3주차에는 주말에만 5.62 Crores, 주간 수익을 합산하면 대략 21 Crores에 달하는 수익으로 지금까지 총 141.63 Crores의 수익을 벌어들였습니다. 초반에 관객을 끌어 모았던 까닭에 드롭율이 크지만 현재 발리우드 역대 박스오피스 흥행순위 1위인 ‘세 얼간이’를 충분히 위협할 만큼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영화 ‘Bodyguard’의 해외 수익은 화려했던 첫 주의 기운을 그대로 이어받을 만큼의 끈기는 없었지만 그래도 첫 주에 크게 선방한 까닭에 기쁜 마음으로 해외 세일즈를 종료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특히 일반적으로 북미 지역 수익이 영국 수익보다 높은데 반해 이영화는 영국에서의 수익이 높습니다. 북미 지역의 경우는 현재까지 155만 달러를 벌어들인데 비해 영국에서는 190만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살만 칸과 같은 무슬림들이 대부분인 아랍에미리트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어 230만 달러의 수익을 넘었습니다. 

 그 밖에 호주에서 $266,151, 말레이시아에서 $71,718, 뉴질랜드에서 $110,355,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119,793 의 수익을 거둬들였습니다.




 영화 ‘세 얼간이’는 개봉 5주째 총 111개 극장에서 상영중이며 현재 스코어 39만 4천여명으로 40만명 관객동원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업계에 들리는 이야기로는 40만명선이 손익 분기점이라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마케팅을 공격적으로 했던 까닭에 관객을 조금은 더 모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긍정적으로 볼 만한 부분은 영화의 점유율이 높다는 점인데요, 개봉 2주차를 시작으로 영화 ‘세 얼간이’는 좋은 입소문으로 꾸준히 관객 몰이를 하며 3주 연속 점유율 부문 1위를 차지했고 한 때는 점유율이 45%에 육박하기도 했습니다.

 점유율 변동을 살펴보면 


 고르지는 않았지만 둘 째 주 이후부터는 30% 수준을 유지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세 얼간이’ 인도판의 경우 현재 아트하우스 모모와 KU씨네마테크 두 곳에서 상영회차가 다소 줄었음에도 불구하고 꾸준한 인기몰이를 하면서 지금까지 3,260명의 관객을 모았습니다. 이 수치는 다른 하트아우스 계열 영화와 비교했을 때 꽤 선전한 결과라고 볼 수 있겠는데요. 지난주와 비교했을 때도 관객 감소율이 30% 정도로 안정적인데 두 상영관의 회차가 줄었다는 것을 감안하더라도 나름 소계의 성공을 거두었다고 보고 싶습니다.

 안타깝게 지방 로드쇼 계획은 없는 것 같고 장기 상영에 들어가지 않는 한 최종 스코어는 5,000명 선이 되지 않을까 하지만 개인적인 바람으로는 제대로 된 상영을 하는 만큼 오랫동안 사랑받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


  이번 주 개봉작들...



 영화 ‘Mausam’의 개봉이 일주일 늦춰져 이번 주에 선을 보입니다. 악쉐이 쿠마르가 까메오로 출연한 캐나다산 스포츠 영화 ‘Speedy Singh’이 붙지만 인도 내에선 큰 반향을 일으키지 못할 것 같다는 예측을 해 봅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9월도 셋 째 주로 들어서면서 벌써 반이 지나갔습니다.
 이제 10월의 문턱에 들어섰는데요. 슬슬 2011년 내가 계획한 일들은 잘 되었는지를 돌아볼 때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Meri.Desi Net을 운영하는 저는 참... 부끄럽구요...
 여하튼간 이번 주도 Raz Chart 시즌 2 시작합니다!


* raz top 10는요.
  raz top 10은 Hindi song chart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찾은 노래들 + TVPOT에 오른 노래들의 플레이 정도를 반영하고 최근 있었던 인도영화 관련 이벤트(상영, 신작 발매 등)에서 부각된 노래들을
 "제 맘대로" 점수를 부여해 만든 것입니다.
 최근 볼 만 했던 맛살라 장면들을 담은 Full Masala Chart, 인도영화 관련 이벤트와 엮인 이벤트 차트도 있습니다.

 본 차트에 오른 모든 곡들과, 서브 차트에 오른 대부분의 곡들은 Meri.Desi Net 쥬크박스를 통해 들으실 수 있습니다.



#10 (-)


Race Saanson Ki (Race O.S.T)

Vocal : Neeraj Shridhar, Sunidhi Chauhan
Director : Pritam







#9 (▽1)

Khoya Khoya Chand (Shaitan O.S.T)

Vocal : Suman Sridhar

Director : Mikey McCleary








#8 (▽3)


Bekaraan (7 Khoon Maaf O.S.T.)

Vocal : Vishal Bharadwaj

Director : Vishal Bharadwaj







#7 (-)


Aaja Nachle (Aaja Nachle O.S.T.)

Vocal : Sunidhi Chauhan

Director : Salim-Sulaiman







#6 (-)


Bhaag D.K. Bose (Delhi Belly O.S.T)

Vocal : Ram Sampath

Director : Ram Sampath







#5 (New)


Dum Dum (Band Baaja Baaraat O.S.T.)

Vocal : Benny Dayal & Himani Kapoor

Director : Salim-Sulaiman







#4 (▽1)


Tonight (Luv Ka The End O.S.T)

Vocal : Suman Sridhar

Director : Ram Sampath








#3 (▲1)


Character Dheela (Ready O.S.T.)

Vocal : Neeraj Shridhar, Amrita Kak

Director : Pritam








#2 (-)


Shelia Ki Jawani (Tees Maar Khan O.S.T)

Vocal : Sunidhi Chauhan, Vishal Dadlani

Director : Vishal-Shekar









1위곡을 발표하기 전에 다른 부문 차트를 살펴보겠습니다.




 Full Masala Chart

#3 Dil Na Diya (from Krrish)



#2 Chracter Dheela (from Ready)
#1 Dum Dum (from Band Baaja Baaraat)


 Temporary Event Chart

#3 Zoobi Doobi (3 Idiots O.S.T.)



#2 Kya Karoon (Wake Up Sid O.S.T.)


#1 Senorita (Zindagi Na Milegi Dobara O.S.T.)




#1 (-) * 3 Weeks *


Senorita (Zindagi Na Milegi Dobara O.S.T)

Vocal : Farhan Akhtar, Hrithik Roshan, Abhay Deol, Maria del Mar Fernandez

Director : Shankar-Ehsaan-Loy








 * 차트에 소개된 대부분의 곡들은 Meri.Desi Net 쥬크박스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Bodyguard’와 함께 발리우드의 박스오피스는 다시 활기를 되찾기 시작했는데요. 그 바통을 ‘Mere Brother Ki Dulhan’이 성공적으로 이어받았습니다. 

 영화 ‘Mere Brother Ki Dulhan’은 개봉 첫 주에 80% 이상의 점유율, 일부 상영관에서는 100%에 가까운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흥행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상영 첫 날은 7.5 Crores, 둘째 날은 8.63 Crores의 수익을 거두고 일요일에는 10 Crores를 벌어들여 총 26 Crores가 넘는 오프닝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이 성적은 ‘Bodyguard’, ‘Ready’에 이어 올 해 오프닝 성적 3위에 해당되는 성적이라고 하네요.




 반면 해외 세일즈는 그다지 신통하지 않았습니다. 총 흥행수익 $399,429로 북미 지역 74개 극장에서 총 $5,398 정도를 벌어들였는데요. 올 해 ‘Zindagi Na Milegi Dobara’같은 작품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해외 세일즈에서 선방을 하지 못한 편입니다. 의외로 코미디 영화 ‘Double Dhamaal’같은 경우는 오프닝 당시 극장당 수입이 현재 ‘Mere Brother Ki Dulhan’보다 높기도 했습니다. (개봉당시 영화 ‘Double Dhamaal’은 54개 극장에서 상영되어 극장당 $5,589를 벌어들임)

 특히나 해외의 경우는 발리우드 영화가 2주차의 드롭율이 높아지는 까닭에 첫 주에 선방하지 않으면 좋은 흥행성적을 내기 힘든데요. 올 해 해외 세일즈에 성공하고 실패한 영화들을 분석해 보면, 톱스타가 출연해 인도영화적인 분위기를 낼 것(그런데 살만의 ‘Ready’는 실패했고 ‘Bodyguard’는 성공했죠) 아니면 아예 각본이 탄탄할 것 (그런 점에서‘Delhi Belly’와 ‘Zindagi Na Milegi Dobara’의 성공은 젊은 NRI계열의 관객들에게 크게 어필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충 이렇게 정의했지만 정답은 없어 보입니다. 들쑥날쑥한 해외 세일즈 성적을 보면 어떤 공식 같은 게 보이지 않으니까요.




 다시 ‘Mere Brother Ki Dulhan’으로 돌아가서 발리우드 여배우들 중에는 카트리나 케이프 정도면 까리나 카푸르나 프리얀카 초프라 같은 배우에 비해 해외 세일즈에 기대를 걸어 볼 만한 배우기는 하지만 영화가 약해서인지 신통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까지 해외에서의 발리우드 영화의 존재감은 작품보다 어떤 특정 배우 층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는 것이 발리우드 영화가 해외 시장에 선방하지 못하는 큰 약점은 아닌가 합니다. 이런 때일수록 ‘세 얼간이’같은 좋은 각본의 영화들이 나와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살만 칸의 ‘Bodyguard’는 단숨에 100 Crores의 수익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6월 ‘Ready’가 6주 동안 130 Crores를 벌어들였던 것보다 더 위협적인 흥행성적인데요. 지금 추세로 라면 살만이 작년에 달성했던 영화 ‘다방’의 145 Crores 성적은 가볍게 넘어서고 현재 발리우드 영화 1위인 ‘세 얼간이’의 202 Crores를 넘볼 만도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발리우드 영화들의 해외 세일즈 부진을 비웃듯 ‘Bodyguard’는 해외 각 지역에서 선방하고 있는데요. 북미지역은 벌써 200만 달러 수익에 도전하고 있고, 영국지역에서는 51개 극장에서 극장당 $26,707 달러라는 폭발적인 수익을 거두며 총 $1,362,080 수익으로 박스오피스 5위에 랭크되었습니다.



 << 그 밖에 영화 ‘Bodyguard’의 해외지역 수익 (9월 1일 기준) >>



 오스트레일리아 - $266,151
 말레이시아 - $56,952 
 아랍 에미리트 - $1,700,000 
 뉴질랜드 - $100,151 (9월 11일 기준, 이례적으로 파라마운트가 배급)
 남아프리카 공화국 - $97,376 (9월 11일 기준)




 극장가의 승자 독식의 세계는 인도에서도 유효한 듯합니다.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는 두 영화 ‘Bol’과 ‘That Girl In Yellow Boots’는 현재까지 1.5 Crores 정도의 수익을 거둬들였습니다. 

 ‘Bol’의 경우는 현재 북미지역 $153,369, 영국 $151,327의 수익을 벌어들였습니다. 대개 아트계열 영화는 직배가 이루어지지 않는데 비해 'Bol'같은 영화는 EROS Entertainment의 배급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까닭에 배급의 혜택을 입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처럼 인도의 해외 배급력을 큰 영화사들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영화들을 배급하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만...

 2010년 발리우드에선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은 영화들이 박스오피스에서 선전했던데 비해 올 해는 대부분 부진을 면치 못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을 살리는 데 젊은 관객층들이 동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올 해 그 관객들은 모두 어디로 갔는지 의문이네요.




 영화 ‘Zindagi Na Milegi Dobara’가 북미 박스오피스 차트에 다시 등장했습니다. 아직까지도 100여개의 극장에서 상영 중이고 극장당 수익 $51로 총 $5,137를 추가하면서 지금까지 $3,103,656의 수익을 벌어들였습니다. 

 이미 이 영화는 DVD가 출시되었기 때문에 금세 극장에서 내려 갈 것 같은데요. 지금의 310만 달러도 상당히 성공적인 성적이라 봅니다.




‘세 얼간이’는  개봉 4주차를 맞은 동시에 추석 연휴까지 껴서 다른 영화들에 극장을 내주는 상황에 이르렀음에도 상당히 안정적인 흥행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말 관객은 23,608명이고 총 321,170명이 영화를 관람 했습니다. 
 상영관 수는 지난 주 133개에서 82개로 줄었지만 흥행 드롭율은 다른 영화들에 비해 30% 정도의 감소율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좌석 점유율 부문은 3주째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점유율이 45%에 달하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극장가에 추석 대목으로 개봉된 영화들이 비평은 그다지 신경 쓰지 않은 단타성 기획영화인 경우가 많은데 비해 영화 ‘세 얼간이’는 관객들로부터 좋은 입소문을 타고 있기 때문에 추석 시즌이 끝나면 다시 힘을 얻게 되지 않을까 하고 긍정적은 추측을 해 봅니다.




 2개관으로 상영관을 늘린 ‘세 얼간이’의 인도버전은 주말에 493명의 관객을 추가하여 현재까지 2,270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아트시네마에 개봉중인 다른 영화와 비슷한, 어쩌면 더 불리한 상황에서 출발했지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는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겨우 3개관에서 출발했던 영화 ‘세 얼간이’는 29주가 넘게 상영되었음을 이미 언급한 바 있습니다. 점점 이 호응이 확대되어 장기간 상영되고, 또 지방의 관객들도 인도 버전의 영화를 만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이번 주 개봉작들...



 9월 16일에 선보일 영화는 세 편이지만 사실상 샤히드 카푸르의 컴백작 ‘Mausam’에 모든 관심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큰 티켓파워를 지닌 배우는 아니었지만 배우로서의 성장이 느껴지는 샤히드 카푸르의 신작이 대중들에겐 어떻게 다가올 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발리우드의 9월은 다시 활기차게 시작했습니다. 8월 한 달 동안의 불황을 단 한방에 날려버렸는데요. EID 휴일 기간동안 개봉된 살만 칸의 영화 ‘Bodyguard’가 사상 초유의 대박 흥행을 기록하면서 살만 칸은 자신의 기록 뿐 아니라 모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불과 몇 달 전인 지난 6월, 살만의 영화 ‘Ready’가 개봉주에만 42.45 Crores의 수익을 거둬 역대 발리우드 영화 최고의 오프닝 성적을 거둔 지 불과 3개월도 채 못되어 영화 ‘Bodyguard’는 오프닝만 무려 88.75 Crores의 수익을 거두면서 당분간은 넘기 힘들 정도의 오프닝 성적은 물론이고 최단시간 100 Crores 돌파 영화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영화 ‘Bodyguard’의 성공요인은 8월 한 달 동안 발리우드의 대중들이 즐길만한 영화들이 개봉되지 못했고, 영화가 EID 시즌에 개봉 되었으며, 인도 전역 천여개의 극장에서 개봉되었다는 배급망의 위력, 점점 티켓 파워가 강해지는 살만 칸의 영화라는 점(그에 비해 다른 두 칸의 활약이 뜸하다), 다른 영화들과는 달리 8월 31일(수요일)에 개봉되었다는 점이 강점이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영화는 예상대로 비평은 혹평이 이어졌지만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관객들은 열광한 듯합니다.




‘Bodygurad’의 이번 주 북미지역 총 수익은 $1,361,790로 대박 흥행을 기록했습니다. 이 영화는 북미지역 88개 상영관에서 극장당 $9,813로 $863,531의 오프닝 수입을 벌어들였는데요, 북미지역에 이 영화를 배급한 Reliance Big Pictures의 북미지역 배급작중 리틱 로샨의 2010년 영화 ‘연(Kites)’에 이어 두 번 째로 높은 오프닝 성적이라고 하네요. (* ‘연(Kites)’의 오프닝 성적은 $959,329)

 또한 이 성적은 북미지역 역대 오프닝 성적 12위에 해당하는 순위며 해외 세일즈에서는 약했던 살만 칸에게는 지금까지 가장 높은 오프닝 성적에 해당하는 순위며 동시에 살만 칸으로서는 지금까지의 북미 수익 중 가장 높은 성적을 거둔 영화가 되었습니다.


<< 인도영화들의 역대 북미지역 오프닝 성적 >>

1. 내 이름은 칸  $1,944,027
2. 옴 샨티 옴  $1,764,131
3. 세 얼간이  $1,645,502
4. 까비 알비다 나 께흐나  $1,351,786
5. 조다 악바르  $1,300,000
6. 러브 아즈 깔  $1,241,762
7. 싱 이즈 킹  $1,154,528
8. 둠 2  $979,001
9. Zindagi Na Milegi Dobara  $960,548
10. 연  $959,329
11. 신이 맺어준 커플  $920,995
12. Bodyguard  $863,531




 영화 ‘Bodyguard’의 성공에 가려져 다른 개봉작들은 고전을 면치 못했습니다. 고전 정도가 아닌 아주 처참한 수준의 흥행을 기록했는데요. 

 파키스탄 영화 ‘Bol’은 15 Lakhs 정도의 오프닝 성적을 거두는 데 그쳤습니다.

  ‘Dev.D’로 슬리퍼 히트를 기록한 바 있는 발리우드 뉴웨이브 감독 아누락 카쉬아프의 ‘That Girl In Yellow Boots’는 10% 정도의 극장 점유율을 보이는 데 그쳤습니다.

 감초역할을 주로 해 온 조연배우 키론 커의 주연작인 ‘Mummy Punjabi’도 오프닝 성적으로 10 Lakhs 정도를 벌어들였습니다.


 영화 ‘Bol’이나 ‘That Girl In Yellow Boots’같은 경우는 주요 언론에서 호평을 보내 온 작품들임에도 불구하고 ‘Bodyguard’의 쏠림 현상으로 흥행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데요. 과연 관객들이 이 영화들을 알아보고 꾸준한 관심을 보일 지 아니면 외면해 버리고 끝날 것인지 조금 더 지켜봐야 겠습니다.


 영화 ‘Aarakshan’은 ‘Bodyguard’의 강풍에 슬슬 상영 마무리를 하는 단계인듯 합니다. 지난 주 동안 3 Crores의 수익을 추가하면서 총 40.5 Crores를 벌어들였습니다.




 국내에서 개봉 3주차를 맞고 있는 ‘세 얼간이’는 지난 주말동안은 29,942명을 동원하면서 총 278,815 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상영관 수는 194개에서 133개로 크게 줄었고 여전히 교차상영을 하고 있습니다. 드롭율은 -25~30% 선으로 완만한 수익 감소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대로라면 ‘내 이름은 칸’의 흥행성적인 38만명선까지는 아니더라도 그에 근접한 스코어를 거두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좌석 점유율 부문에서는 여전히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36.27%의 점유율로 다른 개봉작에 비해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 편 ‘세 얼간이’의 인도버전은 1개관에서 지금까지 740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영화의 호응에 아트하우스 모모측은 상영시간을 2회에서 3회로 늘리기도 했고 KU씨네마테크에서 상영되기 시작하면서 극장 수는 하나 더 늘었습니다. 서울 지역에 국한된다는 아쉬움은 있지만 좋은 반응으로 나타나서 상영관 수가 점차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이번 주 개봉작들...



 카트리나 케이프가 전 연인이었던 살만의 독주를 막을 것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영화‘Mere Brother Ki Dulhan’은 카트리나 뿐 아니라 젊은층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아지는 두 배우 임란 칸과 알리 자파르가 출연하고 있는데요. 최근 상업적인 부진으로 자존심이 많이 상해있는 야쉬 라즈사가 이 영화로 위신을 세울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