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룩 칸 썸네일형 리스트형 '옴 샨티 옴' 제작진의 '해피 뉴 이어' 포스터 공개 Happy New Year 감독 : 파라 칸 (옴 샨티 옴)Starring샤룩 칸디피카 파두콘아비쉑 밧찬보만 이라니비반 샤(명배우 나시루딘 샤의 아들)소누 수드재키 쉬로프 영화 내용은 아직 밝혀진 바가 없고 늘 샤룩과 파라 칸이 함께 만들었던 코믹 맛살라 영화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2013년 최고의 대세로 자리잡으면서 500 Crores의 여인이라는 칭호까지 얻은 디피카 파두콘이 새로운 스타일을 선보이고 샤룩 칸 역시 기존의 이미지와는 다른 모습을 선보일거라 하네요. 아마 이 영화 기대하시는 분이 많으실 거라 보지만 안타깝게 올 해 11월 개봉입니다. 국내에 만나시려면 2015년까지 기다리셔야 할듯... 그럼 샤룩, 디피카와 함께 해피 뉴 이어! 더보기 2013 인도영화 결산: 발리우드 박스오피스 (인도 & 월드와이드) 인도영화 전문 블로그 Meri.Desi Net의 raSpberRy가 결산하는 2013 인도영화. 그 세 번째 시간으로 2013년 인도영화 흥행작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해 봤습니다. * 북미 및 인터내셔널 자료는 박스오피스 모조 기준으로 공식 등록되지 않은 자료들은 누락될 수 있습니다. 2013 북미 비영어권 영화 흥행순위 (2013년 12월 30일 기준, 박스오피스 모조 기준) 1. Instructions Not Included / $4,446만 2. The Grandmaster (일대종사) / $659만 3. Dhoom 3 / $574만 4. Chennai Express / $530만 5. Yeh Jawaani Hai Deewani / $382만 6. Ram-Leela / $273만 7. No / $.. 더보기 '첸나이 익스프레스'의 개봉을 바라는 모님께 이 글은 9월 어느날 써 진 내용이었고 11월 22일에 옮겼습니다. 지금은 '첸나이 익스프레스'가 블루레이까지 나와서 더 많은 분들이 접하셨지만 저로서는 이 영화가 국내에 유입이 가능할지는... 그래도 다양한 영화가 편집 없이 들어와야 한다는 데는 이의가 없습니다. 그건 제가 좋게 평가하지 않은 영화라 할지라도 인도영화가 정착되기 전까지는 같은 편이 되어 지지해 줄 겁니다. 물론 제가 그만한 힘이 없는 게 함정이지만요 ㅎㅎ 올 봄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구체적으로 밝힐 순 없지만 인도영화 수입에 대한 이야기를 공개적으로 하고 난 뒤 나름의 폭풍을 겪고 나서 이제 웬만하면 부정적인 오피니언은 전하지 않는 것이 더 유익하겠다고 생각했음에도 불구하고 나름 (소위) 필 받은 부분이 있어 글을 올려봅니다. 하도 공.. 더보기 인도영화 수입배급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이 글은 2013년 초에 쓰였고 2013년 말인 2013년 11월 21일에 마이그레이션 되었습니다. 하지만 업계에서의 무심한 반응은 변하지 않는 것 같아 현재형으로 수정해서 씁니다. 그리고 절 뒤에서 비판하는 분들 계셨는데 공개적으로 하십시오. 업계에 절 이간질 및 마타도어 하지 마시고요. 그게 무슨 비판입니까. 비난이지. 험담은 대안이 될 수 없습니다. 최근 '옴 샨티 옴'과 관련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또 전달했지만 아직까지 희망적인 이야기는 없습니다. 아니 인도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그렇게 희망적이었던 얘기들이 얼마나 오갔는가를 돌이켜보면 지금까지도 그랬고 또 앞으로의 모습들이 캄캄하기만 합니다. 제가 인도영화에 대해 뭔가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적어도 하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생.. 더보기 영화 <Darr>, 저는 영화를 이렇게 고쳐봤습니다. 샤룩 칸과 야쉬 초프라가 처음 만났던 영화 를 보았습니다. 부제는 영어로 ‘Violent Love Strory’인데 물리적 폭력보다는 사실 정신적 폭력이 더 크죠. 지금도 인도의 검열은 보수적이지만 1993년 저 당시는 얼마나 심했을까 싶기도 합니다. 만약 제가 야쉬 초프라거나 혹은 리메이크작의 감독이 되어 영화 의 각본을 고칠 수 있다면 이렇게 고치지 않을까 합니다. > 키란- 미모의 여대생. 졸업생으로 설정을 잡는다. 주연배우기는 하지만 너무도 수동적인 여성캐릭터는 인도 고전 영화들의 단점이 아닌가 한다. 좋은 남자를 만나고, 겁먹고... 그런데 캐릭터 자체를 바꾸자면 영화를 다 들어내야 한다. 어쩔 수 없는 약한 여자. 라훌- 키란을 흠모하는 스토커. 영화 속에서는 그냥 키란을 흠모하는 스토커로 나.. 더보기 이전 1 2 3 4 ··· 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