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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 픽쳐스

우리나라 영화시장 시국선언! 안녕하시렵니까? 안녕하시렵니까? 저는 인도영화 블로그 메리데시넷을 운영하는 운영자 raSpberRy입니다. 사실 대한민국 땅에서 인도영화 보기란 안녕하지 못한 일입니다. 물론 10여년전 다른 영화들처럼 자막과 동영상을 나눔하면서 암흑의 루트에서 게릴라전을 펼친다면 소위 ‘우리끼리’는 즐겁겠지요. 혹자는 상업성에서 벗어나 차라리 그런 소소한 시절로 돌아가자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정말 좋은 방법일까요? 너무나 대기업 위주로 편중된 영화 산업,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상실된 볼 권리, 자국 영화시장을 제외하면 영미권 위주로 편중된 영화시장에서 제3의 눈과도 같은 인도영화가 끼어들 자리는 없는 것일까요? 그냥 우리끼리만 즐기다 보면 서서히 우리를 알아줄 것이라고요? 안타깝지만 우리가 있는 이곳은 누차 말씀드리.. 더보기
인도영화 수입배급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이 글은 2013년 초에 쓰였고 2013년 말인 2013년 11월 21일에 마이그레이션 되었습니다. 하지만 업계에서의 무심한 반응은 변하지 않는 것 같아 현재형으로 수정해서 씁니다. 그리고 절 뒤에서 비판하는 분들 계셨는데 공개적으로 하십시오. 업계에 절 이간질 및 마타도어 하지 마시고요. 그게 무슨 비판입니까. 비난이지. 험담은 대안이 될 수 없습니다. 최근 '옴 샨티 옴'과 관련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또 전달했지만 아직까지 희망적인 이야기는 없습니다. 아니 인도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그렇게 희망적이었던 얘기들이 얼마나 오갔는가를 돌이켜보면 지금까지도 그랬고 또 앞으로의 모습들이 캄캄하기만 합니다. 제가 인도영화에 대해 뭔가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적어도 하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