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누 니감'에 해당되는 글 31건

  1. 2013.10.08 영화 'Fanaa' 읽기
  2. 2010.09.02 Raz Top 10 (8월 마지막주 / 9월 첫 째 주) (2)
  3. 2010.08.24 raz Top 10 (8월 넷 째 주)
  4. 2010.08.18 Raz Top 10 (8월 셋 째 주) (4)
  5. 2010.08.11 Raz Top 10 (8월 둘 째 주)

 

 이 글은 2012년 9월 15일에 작성되어 2013년 11월 4일에 마이그레이션 되었습니다.

 

 

 

 

 

 

  영화는 5분의 법칙이라는 게 있다고 합니다. 그것은 5분 안에 관객들을 사로잡아야 한다는 뜻도 있지만 동시에 영화의 성격을 보여줘야 한다는 뜻도 된다고 하죠.

 

  바람둥이 남자가 눈먼 여자와 사랑에 빠진다는 영화 ‘Fanaa’의 시놉시스만 들으면 마치 보통의 발리우드식 사랑이야기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영화가 시작되고 인도의 국기가 올라가고 인물들이 국기에 대한 경례 비슷한 것을 하고 있습니다. 영화 초반에 델리로 가는 무용단이 등장하기 전에 군인들의 모습을 훑는 등의 시퀀스 역시 단순히 이 영화가 평화로워 보이는 무용단의 이야기에도 곧 심각한 군사적, 정치적 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라는 복선을 보여줌과 동시에 인도의 국방, 치안에 대한 분위기를 가볍게나마 엿볼 수 있죠.

 

  사실 다른 상업영화들, 이를테면 이전에 만들어졌던 야쉬 라즈사의 영화에서만 봐도 이런 것들을 쉽게 볼 수 없었는데, 영화는 정면으로 이런 심각한 정치적인 이야기를 함으로서 발리우드 영화의 틀 안에서 다양한 이야기를 추구하려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Fanaa’가 만들어지기 2년 전에 야쉬 초프라는 ‘비르-자라’를 통해 인도와 파키스탄 간의 이야기를 그리긴 했지요.

 

 

  끝이 정해진 사랑은 마치 평화속에서의 전쟁처럼 아프게 다가옵니다. 영화 ‘Fanaa’는 영화에서 보여주고 있는 여러 가지 소재와 상징들을 통해 정치적인 비극을 개인적인 비극으로 축소해서 보여주고 있는 작품입니다.


*주: 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요소들이 많이 있습니다


 

 

 

  사실 영화 ‘Fanaa’는 몇몇 인도영화들이 보여주고 있듯 인터미션 전과 후가 명확히 갈리는 영화입니다. 영화의 전반부는 대부분 주니와 레한이 만나는 일반적인 발리우드식 사랑이야기의 구조를 하고 있습니다. 영화 ‘Fanaa’는 후반부의 이야기를 하기 위해 전반부의 이야기를 하는 것도, 전반부의 밝은 분위기를 후반부의 어두운 분위기가 망치는 영화는 아닙니다. ‘인연’이라는 지극히 인도영화의 고전적인 키워드로 요즘말로 소위 ‘떡밥’이라는 것을 던지고 후반부에서 그것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죠.

 

  이를테면 우스갯소리같기는 하지만 주니가 보보에게
 “레한은 어떻게 생긴 사람이야?”
 라고 물었을 때 보보는

 

 

 

  “Katil hai meri jaan... Katil hai” 라고 말하는데 직역하면 “그는 살인자야!”라고 말합니다. 사실 중의적인 표현이죠. 연애물에서는 소위 ‘선수’라는 뜻이겠지만 한 편으로는 정말 사람을 죽일 만큼 위험하다는 표현도 담고 있으니까요.

 

  이런 중의적인 표현도 있지만 지속적인 인용도 있죠. 이를테면 ‘Woh Kaun Thi?’의 삽입곡인 라타 망게쉬카르의 ‘Lag Jaa Gale Ki Phir Ye Haseen Raat Ho Na Ho’ 같은 노래나 ‘Chand Sifarish’의 멜로디를 차용하고 있는 ‘Chanda Chamke’같은 곡이 주는 연결고리는 주니와 레한의 만남에 대한 전반부의 이야기가 단순한 사랑이야기만 그리고 있다기 보다는 하나의 '인연의 고리'라고 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Fanaa’의 작가 시바니 바띠자가 ‘내 이름은 칸’을 썼다는 것 때문인지 두 영화는 많은 공통점을 지니고 있는데요. 그 중 하나는 장애를 가진 주인공이 영화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느냐에 대한 것일 것입니다.

 

  이를테면 ‘내 이름은 칸’같은 경우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리즈반이라는 캐릭터를 등장시켜 그의 장애도 감싸줄 사람과의 교감을 그리게 하는 동시에 장애를 가졌지만 순수한(하지만 역으로는 장애를 가졌기 때문에 순수하게 비춰진다고 비판받을 수 있는) 인물을 통해 주인공에게 위협스러운 현실과 대비시켜 비극을 극대화하는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하죠.

 

  ‘Fanaa’같은 경우는 이 영화의 전반적인 분위기가 그렇듯 ‘눈이 멀다’는 키워드 역시 중의적인 의미를 모두 드러냅니다. 이를테면

 

 1. ‘눈이 멀어’ 앞이 안 보인다 - 시각 장애를 나타낸 표면적 의미
 2. 사랑에 ‘눈이 멀다’ - 사랑에 빠지다
 3. 세상에 ‘눈이 멀다’ - 세상 물정에 어둡다

 

  같은 의미들 말이죠.

 

 

  어릴 적부터 장애를 가진 인물이다 보니 부모의 보호 속에 온실의 화초처럼 살다보니 부모에게 의존적인 인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레한이라는 주니라는 인물의 약점을 이용하려 접근하지만 자신 역시 사랑에 빠지고 말죠.

 

  하지만 눈을 뜬 순간 행복이 날아가버리고 맙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7년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주니의 인생의 많은 것이 바뀌죠. 의존의 대상인 어머니는 돌아가시고 아들을 낳아 혼자 길러야 했던 까닭에 의존적인 성격은 바뀔 수밖에 없었죠.


 

 

  주니의 아버지인 줄피카르는 주니의 인생을 한마디로 정리합니다.

 

  “앞이 안 보일 때는 부딪히는 일도 없던 애가 눈을 뜨고 나서는 부딪히는 일이 많아졌다.”

고 말이죠.

 

  눈을 뜨는 순간 행복은 날아갔지만 한 편으로는 한 사람이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비록 영화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희망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는 눈을 뜬다는 의미가 영화 ‘Fanaa’속에선 잃는 것이 얻는 것 보다 더 많아 보여 안타깝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영화에는 밝은 분위기의 노래 ‘Chand Sifarish’에 쓰이는 Subhaan allah와 ‘Mere Haath Main’에 쓰이는 Yah Maula가 영화속에 자주 인용되는데 사실 두 문장의 뜻은 'Oh my god!'으로 쓰일 수 있습니다. 다만 분위기가 다른 것이죠.

 

  좋은 일이 있든 나쁜 일이 있든 사람들이 ‘Oh my god!’을 외치는 것과 비슷한 맥락이라고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영화에는 이처럼 같은 맥락에서 나왔지만 서로 다른 뜻으로 쓰이는 것들이 많이 나타나죠. 그것은 누군가에겐 추억으로 남기도 하고 잊고 싶은 기억의 한조각이었을 수도 있죠.

 

 하지만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자신의 일부분으로 남을 수도 있습니다. 바로 레한이라는 존재죠. 어른인 레한은 자신에게 자식이 있다는 것, 그리고 그 이름이 레한이라는 사실에 놀랍니다. 어쩌면 사랑의 씨앗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가족관계를 들먹이는 것은 진부한 소재로 보여질 수도 있습니다만 진부하기는 해도 동시에 효과적인 소재기도 하니까요.

 

  일곱 살의 레한은 “레한이가 엄마를 더 사랑해” 같이 자신의 이름을 3인칭으로 표현하는 방법의 화법을 쓰면서 어른 레한의 정서를 일깨웁니다.

 

 

  영화는 계속 이런 식으로 한가지 말이 주는 여러 가지 의미, 한가지 행동이 주는 여러 가지 결과에 대해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화의 초반 대사처럼 그 ‘선택’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죠.

 

 

 

 

 

  인도에서는 발리우드 맛살라 영화를 주로 생각하기 쉽지만 사실 많은 이야기들이 나왔고 특히 테러에 관한 소재를 그린 영화들 역시 많이 만들어진 편입니다. 여기서는 최근에 만들어진 영화들 위주로 소개해볼까 합니다.

 

 

 


  특히 우연찮게 2008년에는 인도내 테러라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들이 많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Mumbai Meri Jaan’은 비평가들로부터 많은 호평을 끌어내며 2009년 Filmfare 비평가 특별상을 수상했습니다.

 

 이 영화는 2006년 뭄바이 통근기차 테러사건을 모티브로 한 영화로 사고로 친구를 잃은 남자, 승객, 경찰, 리포터 그리고 테러범을 등장시켜 한 사건에 얽힌 다섯 명의 사람들의 이야기를 옴니버스식으로 보여줍니다.

 

 

 

  경찰서에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옵니다. 뭄바이의 다섯 곳에 폭탄을 설치했으니 찾으라는 테러범. 이름 없는 평범한 시민이 폭탄테러의 위협을 가한다는 설정의 ‘A Wednesday’는 단지 스릴러 영화로서의 매력을 보여주었을 뿐 아니라 당시 테러로 불안한 인도 사회를 장르영화의 시각으로 비틀어 비평가와 관객들의 호평을 얻어냈죠.

 

 이 영화는 발리우드의 성공을 등에 업고 타밀, 텔루구어로 리메이크 되었고 현재는 벤 킹슬리 주연의 영어버전으로 리메이크를 준비중입니다

 

 

 

  대부분의 테러가 파키스탄이나 모슬렘의 소행으로 밝혀지고 인도사회 내의 모슬렘에 대한 불신감이 고조되던 2009년경 카란 조하르 감독은 ‘테러’를 테마로 한 두 편의 영화를 준비하는데 하나는 발리우드의 브란젤리나(브래드 피트-안젤리나 졸리)라 불리는 세프 알리 칸, 까리나 카푸르 커플을 주연으로 내세운 ‘Kurbaan’이었고 다른 한 편이 바로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았던 ‘내 이름은 칸’입니다.

 

 비록 두 영화의 배경은 인도가 아닌 미국으로 설정하고 있지만 카란 조하르는 모슬렘 신자로서 이 영화들을 통해 일부 모슬렘들이 자행하는 테러는 인정하지만 종교와 테러리즘은 별개라고 역설하고 있죠.

 

 

 

  인도영화에서의 테러리즘은 좀 더 기술적이 되고 고발영화에서 장르영화적으로 변모한 듯 합니다. 바로 영화 ‘Kahaani’에서는 그런 느낌이 더 크게 다가오죠.

 

  사라진 남편과 그와 관련된 변절자 테러리스트가 된 정부요원, 거대한 음모속에 싸우는 한 임신부의 이야기를 통해 선량한 자들의 희생(collateral damage)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영화입니다. 직접적인 테러리즘 비판영화라기 보다는 테러리즘에 대한 개인의 극복을 그린 이야기죠. 어쩌면 ‘내 이름은 칸’이후 여유로와졌다는 말은 어폐가 있는 듯 하고 대신 인도영화들이 테러리즘에 대한 시각이 다양해졌다고 표현해야 할 것 같습니다.

   

 

 

 

 

  1960년 스웨덴의 작가주의 감독 잉그마르 베르히만은 어두운 스릴러 영화 한 편을 만듭니다. ‘처녀의 샘’이라는 이 영화에 등장하는 불량한 청년들은 동네처녀를 강간하고 이웃집으로 숨어드는데 바로 그녀의 집이었던 것입니다.

 

  인과율의 신봉자인 제 친구는 늘 입버릇처럼 ‘천국과 지옥을 기다릴 것 없다’는 이야기를 하곤 했습니다. 자신이 거둔 업의 씨앗은 반드시 그 세상에서 짐을 지기 마련이라는 뜻이죠. 자비와 사랑은 생각지도 않은 테러리스트가 자신의 유일했던 사랑하는 사람의 집에 머무른다는 설정은 지극히 극적이긴 하지만 이런 설정을 이용해 영화가 추구하고자 했던 바는 ‘사랑’으로 무게를 단 ‘죄의 값’이라는 이야기를 하려 했던 것이죠.

 

 

  * 오!재미동 볼리우드 상영회에서 영화 ‘Fanaa’를 소개하면서 영화 ‘쉬리’와의 연관성을 이야기한 바 있죠. 상황이 약간 다르기는 하지만 정치적인 대립이 낳은 비극을 운명적인 사랑이야기로 그려냈다는 점에서는 가깝게 다가오는 부분도 있으리라 봅니다. 개인적으로 준비하는 것과 많은 연관성을 준 작품이기도 하죠.

 

 * Fanaa라는 뜻은 영어로 'Destroyed in Love'로 '사랑의 파멸'이라고 해석되지만 사실 수피 언어로 파괴에 대한 뜻이라기 보다는 해탈의 경지라고 합니다. 소멸을 뜻하기는 하지만 하나의 세계가 끝나는 것이 아닌 자기를 없앤다는 뜻으로 어떻게 보면 살신성인을 뜻할 수도 있고 자기완성이라는 뜻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혹은 muraqaba라는 단어로 쓰이기도 하는데 이는 돌봄, 눈을 맞춤 등의 뜻을 가지고 있어 종합해보면 자신을 버린다는 뜻으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종교적인 의미를 뜻하지만 영화 'Fanaa'는 사랑을 위한 내려놓기 정도로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 영화는 아미르 칸과 까졸이라는 어쩌면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캐스팅을 썼죠. 까졸하면 샤룩 칸의 연인으로 인식되기 쉬운데 발리우드의 대부 야쉬 초프라만이 이런 전형적인 발상을 전환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가질 정도로 막강한 파워를 지녔다고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미르 칸-까졸의 조합 만큼이나 개인적으로 흥미로웠던 것은 플레이백 가수 소누 니감과 수니디 초우한의 조합이었는데요. 일반적으로 소누 니감하면 쉬레야 고샬과 호흡을 맞춰왔는데 수니디 초우한같은 경우는 예상 밖의 선택이었는데 꽤 어울립니다. 수니디 초우한하면 관능적인 저음의 목소리로 인지도가 높은데 이런 감성적인 보컬도 잘 소화해내는군요. 두 사람이 함께 한 'Mere Haath Main'은 아직까지도 인도영화 마니아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죠.


 

 

 

 

 

Posted by 라.즈.배.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요즘은 시도 때도 없이, 예고 없이 비가 내립니다.
아무리 맑은 하늘이라도 우산 챙기셔서 화(!)를 입는 일이 없도록 하시길.
이번주는 충무로 국제영화제가 개막합니다.
인도영화 팬들이 기다리던 영화 '내 이름은 칸'이 소개됩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면서 차트 시작합니다.

 


* raz top 10는요.
  raz top 10은 Hindi song chart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찾은 노래들 + TVPOT에 오른 노래들의 플레이 정도를 반영하고 최근 있었던 인도영화 관련 이벤트(상영, 신작 발매 등)에서 부각된 노래들을
 "
제 맘대로" 점수를 부여해 만든 것입니다.
  본 차트에 오른 모든 곡들과, 서브 차트에 오른 대부분의 곡들은 Meri.Desi Net 쥬크박스를 통해 들으실 수 있습니다.




#10 (▽4)


Kya Karoon (Wake Up Sid! O.S.T)
Vocal : Clinton Cerejo
Director : Shankar-Ehsaan-Loy






 




#9 (▲3)


Chaska (Badmaash Company O.S.T)
Vocal : K K
Director : Pritam







#8 (▲3)



Kya Mujhe Pyar Hai (Remix) (Woh Lamhe O.S.T)
Vocal : K K
Director : Pritam








#7 (▽2)


Pardesi (Dev.D O.S.T.)
Vocal : Tochi Rainaa
Director : Amit Tribedi



 


 


#6 (▲3)


Jingle Jingle (Badmaash Company O.S.T)
Vocal : Mohit Chauhan
Director : Pritam







#5 (▽2)


Aaj Dil Gustakh Hai (Blue O.S.T)
Vocal : Sukhwinder Singh, Shreya Ghoshal
Director : A. R. Rahman








#4 (-) 
 

Papa Jaag Jayega (House Full O.S.T)
Vocal : Neeraj Shridhar, Amitabh Bhattacharya, Ritu Pathak
Director : Shankar-Ehsaan-Loy







#3 (New)


By The Way (Aisha O.S.T.)
Vocal : Anushka Manchanda, Neuman Pinto
Director : Amit Tribedi




영화 Aisha의 'By The Way'는 쥬크박스를 통해 들으실 수 있습니다. 





#2 (-)



Pee Loon (Once Upon A Time In Mumbaai O.S.T)
Vocal : Mohit Chauhan
Director : Pritam





고화질의 영상을 구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빠른시일내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이 곡 'Pee Loon'은 Meri.Desi Net 쥬크박스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1위곡을 발표하기 전에 다른 부문 차트를 살펴보겠습니다.



 Full Masala Chart

#3 Sajde (from Khatta Meetha)
#2 Munni (from Dabangg)

#1 Dhanno (from HouseFull)



Temporary Event Chart

#3 Bole Chudiyan(Kabhi Khushi Kabhie Gham O.S.T.)
#2 Chaska (Badmaash Company O.S.T.)
#1 Jingle Jingle (Badmaash Company O.S.T.)




 

내 친구에게 들려주고 싶은 힌디 송 

 볼리우드 음악감독 열전 (5) Vishal-Shekhar 편

  내친송 기획 그 다섯 번 째 시간.
 볼리우드에서 활약하는 많은 음악감독들과 그들의 음악중 힌디영화에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음악을 전해드리는 시간이죠

 오늘 소개해 드릴 아티스트는 볼리우드 영화음악계 다방면에서 다재 다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Vishal-Shekhar 듀오입니다.

 비샬 다드라니(Vishal Dadlani)와 셰카르 라브지아니(Shekhar Ravjiani) 이 두 사람이 살림-슐라이만처럼 자신의 이름의 앞글자를 따서 활동하게 되는데요.
 1999년 'Pyaar Mein Kabhi Kabhi'란 작품에서 처음 팀을 결성해 음악작업을 해 온 이들은 2003년 'Jhankaar Beats'라는 영화를 통해 명성을 얻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활발한 작업을 하죠.
 요즘 활약하는 볼리우드 음악 감독들처럼 테크노 음악과 인도 전통 음악을 접목시키는 작업을 하는데 2005년에는 야쉬 라즈사의 'Salaam Namaste', 아비쉑 밧찬 주연의 'Dus'와 'Bluffmaster'를 히트시키며 볼리우드 영화음악의 대표주자로 우뚝 섭니다.

 특히 비샬은 다른 음악감독의 작품에서 보컬로도 활동하는 재능있는 아티스트로 영화 'Kaminey'를 대표하는곡 'Dhan Te Nan'이나 영화 'Pyaar Impossible'의 'Pyaar Impossible'등의 노래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곡은 충무로 영화제도 기념할 겸, 작년 충무로 영화제를 달궜던 화제작 '도스타나'에서 타이틀곡 'Shut Up & Bounce' 올려드립니다. 쉴파 셰티와 매혹적인 보컬을 자랑하는 수니디 차우한의 목소리가 잘 맞아 떨어지는 오프닝입니다. 즐감하세요






#1 (-) * 2 Weeks *



Parda (Once Upon A Time In Mumbaai O.S.T)
Vocal : Sunidhi Chauhan
Director : Pritam




 'Parda'는 Meri.Desi Net 쥬크박스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제서야 인도영화를 포스팅하기 시작했는데 많이 나눴으면 해요. 잘 보고 갑니다:)

    2010.09.14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꼭 여유가 생기면 비가오고, 바쁘면 화창하죠. 이것이 자연의 순리(!)랍니다
하지만 저는 주말이 없답니다. 무엇인가를 찾아 열심히 책상에 앉아 작업러쉬를 하죠
이번주 일요일에는 'Badmaash Company' 상영회가 있습니다.
블루레이로 최신 인도영화를 느껴보시기 바라면서 차트 시작합니다.

 


* raz top 10는요.
  raz top 10은 Hindi song chart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찾은 노래들 + TVPOT에 오른 노래들의 플레이 정도를 반영하고 최근 있었던 인도영화 관련 이벤트(상영, 신작 발매 등)에서 부각된 노래들을
 "
제 맘대로" 점수를 부여해 만든 것입니다.
  본 차트에 오른 모든 곡들과, 서브 차트에 오른 대부분의 곡들은 Meri.Desi Net 쥬크박스를 통해 들으실 수 있습니다.




#10 (▽6)


Sajde (Khatta Meetha O.S.T)
Vocal : K K, Sunidhi Chauhan
Director : Pritam





 




#9 (New)


Jingle Jingle (Badmaash Company O.S.T)
Vocal : Mohit Chauhan
Director : Pritam








#8 (-)



Aayashi (Badmaash Company O.S.T)
Vocal : K K
Director : Pritam







#7 (-)


Pyaar Ke Yeh Kahani (Honeymoon Travels Pvt. Ltd. O.S.T.)
Vocal : Sunidhi Chauhan, Gayatri Ganjawala

Director : Vishal-Shekhar





 


#6 (▽1)


Kya Karoon (Wake Up Sid! O.S.T)
Vocal : Clinton Cerejo
Director : Shankar-Ehsaan-Loy








#5 (s)


Pardesi (Dev.D O.S.T.)
Vocal : Tochi Rainaa
Director : Amit Tribedi



 





#4 (▲5) 
 

Papa Jaag Jayega (House Full O.S.T)
Vocal : Neeraj Shridhar, Amitabh Bhattacharya, Ritu Pathak
Director : Shankar-Ehsaan-Loy







#3 (▽1)


Aaj Dil Gustakh Hai (Blue O.S.T)
Vocal : Sukhwinder Singh, Shreya Ghoshal
Director : A. R. Rahman







#2 (▽1)



Pee Loon (Once Upon A Time In Mumbaai O.S.T)
Vocal : Mohit Chauhan
Director : Pritam





고화질의 영상을 구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빠른시일내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이 곡 'Pee Loon'은 Meri.Desi Net 쥬크박스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1위곡을 발표하기 전에 다른 부문 차트를 살펴보겠습니다.



 Full Masala Chart

#3 Sajde (from Khatta Meetha)
#2 Munni (from Dabangg)

#1 Dhanno (from HouseFull)



Temporary Event Chart

#3 Parda (Once Upon A Time In Mumbaai O.S.T.)
#2 Papa Jaag Jayega (HouseFull O.S.T.)

#1 Jingle Jingle (Badmaash Company O.S.T.)




 

내 친구에게 들려주고 싶은 힌디 송 

 볼리우드 음악감독 열전 (4) Salim-Shuliman 편

  내친송 기획 그 네 번 째 시간.
 볼리우드에서 활약하는 많은 음악감독들과 그들의 음악중 힌디영화에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음악을 전해드리는 시간이죠

 오늘은 서정적인 선율을 자랑하는 멜로영화 음악의 대표주자 살림-슐라이만 편을 준비했습니다.


 살림과 슐라이만 머천트 형제는 인도의 구자라트지역 출신으로 1997년 'Hamesha'라는 영화의 음악을 담당하면서 처음 볼리우드 영화계에 발을 들여놓는데요. 그 후론 꾸준히 광고 및 방송음악을 하면서 실력을 쌓아갑니다.
 2003년 람 고팔 바르마 감독의 흥행작 'Bhoot'의 음악을 맡으면서 인지도를 얻어 볼리우드의 영화음악 감독으로 활약하게 됩니다.

 특히 노래에 소질이 있던 살림은 '훔 뚬', 'Dhoom', '노 엔트리' 등의 영화의 백그라운드 보컬로 참여하게 되는데요. 

 이 형제 뮤지션은 인도를 대표하는 영화사 야쉬 라즈사의 영화에서 큰 두각을 드러내는데요 'Chak De! India', 'Aaja Nachle', '신이 맺어준 커플', 'Pyaar Impossible' 등의 O.S.T.가 대표적입니다.

 오늘은 그 중 최고 히트작 중 하나인 '신이 맺어준 커플'의 대표곡 'Haule Haule' 준비해 봤습니다. 펀자브 출신의 매력적인 보컬리스트 수크윈더 싱(Sukhwinder Singh)이 주인공 수린더의 마음을 상당히 잘 표현해낸 명곡입니다. 수크윈더 싱은 이 노래로 2009년 Filmfare 남성 보컬상을 차지하기도 했죠. 감상하시죠. 

 






#1 (New) * HOT SHOT *



Parda (Once Upon A Time In Mumbaai O.S.T)
Vocal : Sunidhi Chauhan
Director : Pritam




 'Parda'는 Meri.Desi Net 쥬크박스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날씨가 오락자락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락없는 여름이라 그런지
촉촉하게 비가 내려도 더위는 잘 가시지 않는듯 합니다.
이런 날 인생을 보내며 좋은 추억 하나 남기고 가도 괜찮을 것 같은데요
기분 좋은 힌디송과 함께라면 어떨까요. 

 


* raz top 10는요.
  raz top 10은 Hindi song chart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찾은 노래들 + TVPOT에 오른 노래들의 플레이 정도를 반영하고 최근 있었던 인도영화 관련 이벤트(상영, 신작 발매 등)에서 부각된 노래들을
 "
제 맘대로" 점수를 부여해 만든 것입니다.
  본 차트에 오른 모든 곡들과, 서브 차트에 오른 대부분의 곡들은 Meri.Desi Net 쥬크박스를 통해 들으실 수 있습니다.




#10 (▽2)


Thoda Thoda Pyar (Love Aaj Kal O.S.T)
Vocal : Sunidhi Chauhan
Director : Pritam
 








#9 (New)


Papa Jaag Jayega (House Full O.S.T)
Vocal : Neeraj Shridhar, Amitabh Bhattacharya, Ritu Pathak
Director : Shankar-Ehsaan-Loy







#8 (▲2)



Aayashi (Badmaash Company O.S.T)
Vocal : K K
Director : Pritam







#7 (-)


Pyaar Ke Yeh Kahani (Honeymoon Travels Pvt. Ltd. O.S.T.)
Vocal : Sunidhi Chauhan, Gayatri Ganjawala

Director : Vishal-Shekhar





 


#6 (▽2)


Aap Ka Kya Hoga (a.k.a. Dhanno ; Housefull O.S.T)
Vocal : Mika Singh, Sunidhi Chauhan, Shankar Mahadevan, Sajid Khan and Arun Ingle
Director : Shankar-Ehsaan-Loy
 







#5 (RE)


Kya Karoon (Wake Up Sid! O.S.T)
Vocal : Clinton Cerejo
Director : Shankar-Ehsaan-Loy









#4 (▽2) 
 

Sajde (Khatta Meetha O.S.T)
Vocal : K K, Sunidhi Chauhan
Director : Pritam









#3 (▲2)


Pardesi (Dev.D O.S.T.)
Vocal : Tochi Rainaa
Director : Amit Tribedi



 



#2 (▲1)



Aaj Dil Gustakh Hai (Blue O.S.T)
Vocal : Sukhwinder Singh, Shreya Ghoshal
Director : A. R. Rahman










1위곡을 발표하기 전에 다른 부문 차트를 살펴보겠습니다.



 Full Masala Chart

#3 Zoobi Doobi (from 3 idiots)


#2 Sajde (from Khatta Meetha)
#1 Munni (from Dabangg)



Temporary Event Chart

#3 Pee Loon (Once Upon A Time In Mumbaai O.S.T.)
#2 Aayashi (Badmaash Company O.S.T.)

#1 Kya karoon (Wake Up Sid! O.S.T.)




 

내 친구에게 들려주고 싶은 힌디 송 

 볼리우드 음악감독 열전 (3) 프리탐 편

  내친송 기획 그 세 번 째 시간.
 볼리우드에서 활약하는 많은 음악감독들과 그들의 음악중 힌디영화에 입문하는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음악을 전해드리는 시간이죠

 오늘은 볼리우드 전자음에 일가견이 있는 비트메이커 프리탐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본명은 프리탐 차크라보티(Pritam Chakraborty)로 벵갈리 출신의 부모 밑에서 태어나 자랐습니다. 어렸을 때 부터 음악학교를 다녀 일찍부터 음악 교육을 받은 프리탐은 대학때까지 쭉 음악에 대한 길을 걸었습니다. 그러나 93년 Pune에 있는 영화/TV 인스티튜트로 들어가 엔지니어링과 레코딩을 배우면서 실력을 쌓다 2002년 벵갈리 출신인 Jeet와 함께 음악팀을 결성해 2002년 'Dhoom'시리즈를 만든 산제이 가드비 감독의 2001년도 연출작 'Tere Liye'를 통해 볼리우드 영화 음악으로 데뷔하게 됩니다. 

 프리탐에게 명성을 가져다준 영화는 바로 'Dhoom'이었는데요. 2004년 야쉬라즈에서 제작한 이 형사액션물이 히트를 치면서 동시에 프리탐의 지명도도 올라가는데요. 그는 쭉 젊은 관객층에게 어필하는 영화의 음악을 주로 맡으면서 도시적이며 흥겨운 젊은 음악들을 많이 만들어냅니다. 대표적인 OST로는 'Race', 'Dhoom 2', 'Life In A... Metro', 'Jab We Met' 등이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곡은 2009년 영화 '빌루'중에서 'Khudaya Khair/You got me rocking and reeling'을 준비해 봤습니다.
 인도의 전원적인 풍경을 배경으로 샤룩 칸의 여유로운 모습을 지나 프리앙카 초프라와 함께하는 멋진 댄스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데요. 영화 '빌루'에서 영상과 곡의 전환이 놀라울정도로 자연스럽습니다.
 
 프리탐과 함께 호흡을 맞춘 백 그라운드 보컬 Neeraj Shridhar의 매력적인 목소리, 샤룩 칸과 프리앙카 초프라의 멋진 모습을 함께 만나보세요

 

#1 (-) * 2 Weeks *



Pee Loon (Once Upon A Time In Mumbaai O.S.T)
Vocal : Mohit Chauhan
Director : Pritam





고화질의 영상을 구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빠른시일내에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이 곡 'Pee Loon'은 Meri.Desi Net 쥬크박스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새로운 노래들이 들어왔군요~~ 조 위에는 새로운 츠자도 보이고 ㅎㅎ

    2010.08.20 20:05 [ ADDR : EDIT/ DEL : REPLY ]
  2. 프라치 데사이 츠자 말이에요 ㅎㅎ

    2010.08.23 03:50 [ ADDR : EDIT/ DEL : REPLY ]




날이 무더워져 열대야 현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새로운 인도영화 이벤트가 계속 생기기를 기대하고 있는데요.
즐거운 소식이 찾아오기 전에 힌디음악과 함께 보내시는 건 어떨까요
조금 늦은 이번주 차트. 과연 어떤 곡들이 올라와 있을까요.

 


* raz top 10는요.
  raz top 10은 Hindi song chart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찾은 노래들 + TVPOT에 오른 노래들의 플레이 정도를 반영하고 최근 있었던 인도영화 관련 이벤트(상영, 신작 발매 등)에서 부각된 노래들을
 "
제 맘대로" 점수를 부여해 만든 것입니다.
  본 차트에 오른 모든 곡들과, 서브 차트에 오른 대부분의 곡들은 Meri.Desi Net 쥬크박스를 통해 들으실 수 있습니다.




#10 (New)


Aayashi (Badmaash Company O.S.T)
Vocal : K K
Director : Pritam








#9 (▽3)


Aahista Aahista (Bachna Ae Haseeno O.S.T)
Vocal : Lucky Ali, Shreya Ghoshal
Director : Vishal-Shekhar






#8 (▽4)

Thoda Thoda Pyar (Love Aaj Kal O.S.T)
Vocal : Sunidhi Chauhan
Director : Pritam
 








#7 (▽2)


Pyaar Ke Yeh Kahani (Honeymoon Travels Pvt. Ltd. O.S.T.)
Vocal : Sunidhi Chauhan, Gayatri Ganjawala

Director : Vishal-Shekhar





 


#6 (▽4)


Zoobi Doobi (3 idiots O.S.T.)
Vocal : Sonu Nigam & Shreya Ghoshal
Director : Shantanu Moitra
 







#5 (▽2)


Pardesi (Dev.D O.S.T.)
Vocal : Tochi Rainaa
Director : Amit Tribedi



 




#4 (▽3) 
 

Aap Ka Kya Hoga (a.k.a. Dhanno ; Housefull O.S.T)
Vocal : Mika Singh, Sunidhi Chauhan, Shankar Mahadevan, Sajid Khan and Arun Ingle
Director : Shankar-Ehsaan-Loy
 








#3 (▲7)


Aaj Dil Gustakh Hai (Blue O.S.T)
Vocal : Sukhwinder Singh, Shreya Ghoshal
Director : A. R. Rahman






#2 (▲6)



Sajde (Khatta Meetha O.S.T)
Vocal : K K, Sunidhi Chauhan
Director : Pritam











1위곡을 발표하기 전에 다른 부문 차트를 살펴보겠습니다.



 Full Masala Chart

#3 Aap Ka Kya Hoga (a.k.a. Dhanno ; from "Housefull")


#2 Zoobi Doobi (from 3 idiots)
#1 Sajde (from Khatta Meetha)

Temporary Event Chart

#3 Aayashi (Badmaash Company O.S.T.)
#2 Aaj Dil Gustakh Hai (Blue O.S.T.)
#1 Pee Loon (Once Upon A Time In Mumbaai O.S.T.)




 

내 친구에게 들려주고 싶은 힌디 송 

 볼리우드 음악감독 열전 (2) 샹카-이샨-로이 편

 이번주부터 야심차게 선보이는 내친송 기획. 
 볼리우드에서 활약하는 많은 음악감독들과 그들의 음악중 힌디영화에 입문하는 친구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음악을 콕 찍어 소개하는 순서를 마련해 봤습니다.

 그 두번째 시간으로 현대적인 감각의 멋진 곡들을 만들어내는 세 친구 샹카-이샨-로이 팀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오라클 엔지니어였던 샹카 마하데반, 뮤지컬 음악을 공부했던 이샨 누라니, 인도 전통음악을 배우고 있던 로이 멘도사, 이 세 사람이 90년대 후반 음악팀을 결성합니다. 그들이 처음 매체로 진출한 것은 당시 TV스타였던 샤룩 칸이 출연한 인기드라마 ‘Fauji’의 음악을 담당하면서 부터였습니다.
 이들이 처음 볼리우드행 티켓을 따낸 작품은 살만 칸과 산제이 더뜨가 주연한 97년작 ‘Dus’에서 였습니다. 그 후 여러 작품의 음악을 담당하던 샹카-이샨-로이팀이 본격적으로 주목받았던 것은 2000년, 우리나라에도 출시된 비두 비노드 초프라 감독의 ‘미션 카슈미르’에서부터 였습니다. 이 작품은 인도에서 널리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듬해인 2001년 ‘딜 차타 헤’로 각종 영화상의 음악상을 수상했는데요. 그들에게 명성을 가져다준 영화들을 보면 앞서 언급한 ‘딜 차타 헤’나 ‘깔 호 나 호’, ‘락 온!!’과 같이 젊은 감각의 도시적이고 세련된 영화들이 많고 또 그런 음악을 주로 만들어냅니다.

 하지만 한 편으로 그들은 젊은 리스너들을 사로잡는 감각적인 음악을 만들어내는 동시에 인도의 전통 음악과의 교감을 이루려 노력하는데, 그런 시도로 만들어진 앨범이 바로 2005년도 야쉬 라즈사 작품인 ‘Bunty Aur Babli’입니다. 이 영화의 트랙들은 인도 전역을 강타할 정도로 널리 사랑을 받은 샹카-이샨-로이팀을 대표하는 O.S.T.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영화의 삽입곡중 가장 대표적인 ‘Kajra Re’ 띄워드릴게요.
 비록 결혼 전이긴 하지만 아미타브-아비쉑 밧찬 부자와 아이쉬와리아 라이라는 일명 밧찬 패밀리가 함께 출연한 맛살라 장면이라는 의의도 있는 뮤지컬 시퀀스입니다. 즐감하세요


 
 

 

#1 (▲11) * 1 Week *



Pee Loon (Once Upon A Time In Mumbaai O.S.T)
Vocal : Mohit Chauhan
Director : Pritam








 



Posted by 라.즈.배.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