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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누 수드

시즌 2 클로징 2011 인도영화 스페셜: 2011 인도영화 10대 뉴스 어린이영화의 성장 - 웰메이드 어린이 영화 발리우드를 두드리다. 인도의 메이저 영화들은 모두 온가족이 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다는 견해가 있지만 정작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진 영화는 부족한 실정이었습니다. 이런 실정에 ‘꼬이 밀 가야(Koi Mil Gaya)’나 ‘지상의 별들(Taare Zameen Par)’ 같은 영화들은 이런 틈새를 잘 파고든 영화였지만 그래도 일반적으로 그 편수는 상당히 부족했습니다. 그러다 올 해인 2011년에는 어린이를 주인공으로 한 세 편의 영화가 개봉되었고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우선 ‘지상의 별들’의 작가 아몰 굽테가 감독, 주연, 출연까지 1인 3역을 해낸 ‘스탠리의 도시락(Stanley Ka Dabba)’은 올 해 비평가들로부터 가장 찬사를 이끌어낸 영화였고, ‘나는 깔.. 더보기
단신들을 모아모아 (2011년 8월 7일자) 새 문나바이는 이 사람? ‘Vaastav’ 등 발리우드에 범죄영화 계열의 다소 어두운 영화에 주로 출연했던 산제이 더뜨의 이미지를 180도 바꿔버린 화제작 ‘문나바이’ 시리즈는 ‘3 idiots’의 감독 라즈쿠마르 히라니를 발리우드에 알린 작품 중 하나죠. 최근 히라니는 이 시리즈의 3편인 ‘Munna Bhai Chalo America’의 각본을 집필중인데요. 제작진에 따르면 이 문나형님의 자리가 다른 배우로 바뀔 수 있다고 합니다. 주인공은 바로 ‘3 idiots’의 성공의 주역 아미르 칸. 출연하는 영화마다 놀라운 변신을 보여주는 배우 아미르 칸의 캐스팅에 대해 제작진 측에서는 산제이도 위대한 배우지만 영화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을 필요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문나의 오른팔인 서킷 역은 아샤드 .. 더보기
헐리웃으로 진출하는 볼리우드 스타들 과거 홍콩영화들의 배우들이 그랬듯 이제 헐리웃은 볼리우드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헐리웃 영화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킬 개성넘치고 신선한 볼리우드 출신의 배우들, 과연 어떤 배우들이 헐리웃의 러브콜을 받았을까요? 아닐 카푸르 ‘슬럼독 밀리어네어’에서 좋은 연기를 보여준 중견배우 아닐 카푸르는 이미 유명 미드인 ‘24’를 통해 헐리웃 진출을 꾀하고 있는데요. 이번에 그에게 들어온 배역은 바로 ‘미션 임파서블 4’에서의 악역. 감독은 ‘인크레더블’, ‘라따뚜이’ 등 명품 애니메이션을 만들어왔던 브래드 버드의 첫 실사 영화 감독 데뷔작인데요. 이 영화에서 아닐 카푸르와 함께 호흡을 맞출 배우로는 주연인 톰 크루즈 외에 톰과 함께 시리즈를 이끈 흑인배우 빙 레임즈, ‘허트 로커’의 제레미 레너, ‘뜨거운 녀석들’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