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최근 배우들과 관련된 캐스팅 소식 및 가십입니다.
 일종의 루머도 있어서 루머게시판에서 다룹니다. 



 * 아미르 칸이 '둠 3'에 들어간다 (루머)
 
 * 살만 칸은 캉가나 라놋에게 관심이 있다 (루머)
 - 얼마전에 카트리나 케이프와 헤어졌죠.

 * 라니 무케르지 아디타 초프라와 올 11월 결혼 (루머)

 * 프리앙카 초프라가 인디라 간디 전기 영화에 출연 (루머)

 - 원래 마두리 딕시트가 맡기로 한 영화인데 개인적으론 이 영화 신뢰가 안 가네요
 80년대 이름도 없는 호러물 몇 개 찍고 대뜸 헐리웃 스타를 기용해 인도 정치영화를 찍겠다니
 사기성이 농후하네요(어이, 감독 너 로또맞았니?) 
   
 * 카트리나 케이프 샤룩 칸 상대역 거절 (일부 사실)
 - 일단 카트리나가 샤룩의 상대역 제의를 받은 것이 맞고, 맞다면 'DON 2'이후 촬영하게 될 야쉬라즈사 영화에서 두 사람이 만날 것이라는 추측이었는데요. 개인적인 부분보다는 '도스타나 2'와 야쉬라즈에서 찍는 임란 칸이 출연하는 영화의 일정 소화때문은 아닌가 합니다.



 * 프리앙카 초프라와 샤히드 카푸르 또 한 번 영화에서 재회 (루머?)

 - 일단 두 배우가 다시 한 영화에서 만난다는 이야기는 계속 나오는 상황이었는데요 영화가 2003년 샤히드의 데뷔 히트작인 'Ishq Vishq'라는 설이 있습니다. 그래도 설은 설일 뿐이죠.
    
 * 리틱 로샨, '크리쉬 2'에선 주인공과 악당을 동시에 소화할 예정(루머)
 일단 리틱이 '크리쉬 2'에 출연하는 것은 맞는데요. 아직 각본에 대해 확정 된 것이 없습니다
 하지만 만약 위와 같은 이야기라면 상당히 흥미롭군요(알고봤더니 쌍둥이 형이더라는;;;)
 (물론 제 생각에 오래 공들여서 쓸 각본은 아닌 것 같네요 ^^;;) 

 * 프리앙카 초프라와 세프 알리 칸, 시다르드 아난드 영화에서 만난다 (사실)

 
 * 아르준 람팔 'DON 2'에서 하차, 쿠날 카푸르가 뒤를 잇는다 (사실)
 - 최종각본에서 자신이 맡을 캐릭터를 소화하지 못하겠다고 하차 결정.

 * 알리 자파('Tere Bin Laden'의 주연배우), 야쉬 라즈의 새 영화에 합류 (사실)
 - 카트리나 케이프, 임란 칸이 출연하는 영화에 합류했습니다.   



 * 카트리나 케이프 '둠 3'의 배역을 맡게 될 것. (루머)

 - 사실 아디다 초프라가 카트리나 케이프를 Next Yash Raj Star로 점찍었고 영화 세 편을 함께 작업하기로 했는데, 확인되지 않은 사실이긴 하지만 '둠 3'가 된다면 적절한 선택이라고 생각하네요. 

 * 'Dabangg' 촬영후 살만이 갈 곳은 '파트너 2' (사실)

 - 그 외에도 디피카와 함게 찍는 텔루구 영화 'Kick'의 리메이크도 있습니다.
 한 세 편 정도를 더 소화할 것 같네요.
  
 * 존 아브라함 18세기 전사로 변신 (사실확인 못함)
 - 존의 팬 여러분들껜 죄송합니다. 꾸벅~



 * 샤룩 칸이 'Endhiran(The Robot)'의 첫 캐스팅 제의를 받음 (사실?)

 - 일단 샤룩이 제의를 받은 것은 맞고 심지어 샤룩이 자신의 영화사 레드 칠리스에서 제작까지 하려 했으나 각본을 받아보고는 '못하겠다'고 거절. 이유는 각본이 유치해서였답니다.
 사실 샹카 감독이 2001년부터 고심하던 작품으로 카말 하산, 아미르 칸, 프리티 진타, 디피카 파두콘, 프리앙카 초프라 등의 배우들이 물망에 올랐지만 배우 스케쥴, 영화사에서 제작비를 감당할 수 없어서 계속 미뤄지다 근 10년만에 빛을 본 영화가 바로 'Endhiran'이죠. 사실 예고편을 보면 영화 자체는 딱히 기대가 안되지만 나름 특수효과는 공을 들였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비샬 바드와즈 차기작은 프리앙카가 아닌 디피카와 함께 (사실)

 - 2011년 상반기에 개봉하는 프리앙카 초프라의 'Saat Khoon Maaf'다음 영화도 비샬 감독과 하고 싶어했던 프리앙카, 아무래도 다음 기회를 노려봐야 할 듯. 그래도 명색이 에이스 감독인데 여러 배우와 두루두루 작업해 보는 게 욕심 아닐런지 ^^;;;

 * 소하 알리 칸, 디파 메타 감독의 "Midnight's Children"에 출연 (사실)

 - 살만 루시디의 원작을 영화화 하는 이 작품은. 소하 알리 칸 뿐 아니라 캉가나 라놋, 샤바나 아즈미 등도 출연하는데 아이쉬와리아 라이도 출연 제의를 받고 있다고 합니다. 

 * 임란 칸, 트위터 계정 폐쇄 (사실확인 못함)

 - 참고로 샤룩 칸, 아미르 칸, 프리앙카 초프라만 등록했습니다. 어차피 저랑 맞팔 해줄 볼리우드 스타들이 아니기 때문에 에이스들만 엄선했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라즈 님은 발리우드 첩보원 ~~~

    2010.08.24 15:04 [ ADDR : EDIT/ DEL : REPLY ]

 파라 칸, 프리앙카 대신 카트리나를


 역시 악쉐이 쿠마에겐 카트리나 케이프만큼 잘 어울리는 짝은 없는 것 같습니다. 파라 칸이 감독을 맡는 새 프로젝트 ‘Tees Maar Khan’에 프리앙카 초프라 혹은 카트리나 케이프가 여주인공을 맡을 것이란 이야기가 있었는데 결국 악쉐이 쿠마의 단짝인 카트리나에게 그 역할이 돌아갔습니다.

 제작진에 따르면, 사실 파라 칸과 악쉐이 쿠마는 프리앙카 초프라에게 역할을 주고 싶어 했지만 ‘Waqt’이후에 함께 작업한 적이 없어 호흡을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선택했다고 전했습니다.

 악쉐이 쿠마는 프리앙카 초프라가 볼리우드에 자리를 잡을 때 ‘Andaz’, ‘Mujhse Shaadi Karoge’ 같은 여러 편의 영화에서 그녀의 상대역으로 함께 출연한 바 있고 영화들은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영화 ‘Road, Movie’ 베를린 영화제 오프닝으로 선정


 볼리우드의 이단아 아베이 데올이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Road, Movie’가 베를린 영화제 오프닝 필름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각기 다른 사연을 가진 네 명의 남녀가 이동식 영화관 밴을 타고 여행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이 영화는 3월 5일 인도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베를린 영화제는 2월 11일부터 21일까지 치러지며 마틴 스콜세즈의 신작 ‘Shutter Island’ 등의 영화들이 상영될 예정으로 구체적인 초청 프로그램은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영화 'Tera Kya Hoga Johnny' 유출되어


 닐 니틴 무케쉬, 소하 알리 칸, 케이 케이 메논 등의 배우들이 출연하는, 슬럼가를 배경으로 한 영화 'Tera Kya Hoga Johnny'가 개봉도 잡히지 못한 상황에서 유튜브에 유출되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영화 'Tera Kya Hoga Johnny'는 세계 관객을 겨냥하고자 영어로 더빙되어 제작된 영화로 이미 해외 영화제에서 공개된 바 있습니다.

 
실제로 아미타브 밧찬의 영화 ‘Paa’역시 개봉 주에 영화가 유튜브에 유출되어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영화의 유출에 대해 아미타브 밧찬은 “슬픈 일이지만 막을 길이 없다.”고 안타까움을 전한 바 있습니다. 


 
아신은 실업자 상태


 
2009년 늦가을 시즌에 개봉했지만 큰 호응은 끌어내지 못했던 살만 칸 주연의 영화 'London Dreams'가 흥행에 실패하고 아신에게 더 이상 일거리가 들어오지 않는다고 아신 측이 전했습니다.

 또한, 지금 예정인 작품은 있지만 촬영에 들어간 작품은 없다고 덧붙였습니다.아
신은 2008년, 아미르 칸과 주연을 맡은 블록버스터급 흥행작 ‘가지니’를 통해 Filmfare를 비롯한 인도내의 각종 영화상의 신인상을 수상했습니다. 


 
<< 그밖에 작은 소식들 >>

 
* 아미르 칸이 그가 제작한 ‘Peepli Live’를 베를린 영화제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한 시골마을을 배경으로 그리는 한 남자의 처참한 일상을 그린 블랙코미디로 특별 상영섹션으로 선정되어 상영될 예정입니다. 한 편 이 영화는 1월 24일 미국 선댄스 영화제에서 첫 시사를 갖습니다.

 
* EROS 엔터테인먼트에서 배급하고 샤히드 카푸르가 출연하는 영화 'Paathshaala'가 ‘Veer’의 상영 전에 프로모션 예고편이 상영될 예정입니다. 인도의 유소년 학생들의 교육문제를 다루는 이 영화는 올 4월 9일에 인도 및 볼리우드 개봉지역에 공개될 예정이고 나나 파테카, 아예샤 타키아가 주연으로 출연합니다.

 * 배우 나나 파테카가 자신의 두 번째 감독 작의 주연으로 디피카 파두콘을 기용하고 싶다고 전했습니다. 각본은 이미 완성 되었으며 자신의 고향 마하쉬트라에서 촬영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는데 아직 디피카 측의 반응은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연기파 배우인
나나 파테카는 1991년 마두리 딕시트 주연의 ‘Prahaar’라는 영화로 데뷔한 바 있습니다. 그는 현재 'Yaksha'라는 제목의 한 칸나다 지역 영화에 출연하고 있으며 상반기에 'Paathshaala'와 'Rajineeti' 두편이 개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인도에서 3월 19일 개봉 예정인 영화 'Lahore'가 워너브라더스의 배급망을 통해 인도에 공개 될 예정입니다. 워너는 2009년의 실패에도 불구하고 올 해 'Lisence to Wed'의 리메이크인 'Atithi Tum Kab Jaoge?'의 배급을 비롯해 인도에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인생의 도전에 직면한 한 형제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영화 'Lahore'는 해외 영화제에 공개되어 호평을 받은 바 있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볼리우드의 영향력있는 엔터테인먼트 사이트 Bollywoodhungama에서 2009년 볼리우드에 개봉한 영화들에서 나온 키스신들을 모아모아봤다고 합니다. (얼마나 키스가 고팠으면 ㅋㅋ)

 함께 보시죠!





Posted by 라.즈.배.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볼리우드 개봉작 영화평입니다.

 Bollywood Hungama의 Taran Adarsh, CNN-IBN의 Rajeev Masand, Times of India의 Nikhat Kazmi, Bollywood Trade News Network의 Martin D'Souza, Indo Asian News Service(IANS)의 다섯 개의 영화 전문 채널에서 제공하는 영화평을 제공합니다.

 

 11월 13일 개봉한 영화는, 인도에서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재난영화 ‘Tum Mile’, 그리고 열 두 살 어린 소년이 하루 아침에 스무 살 청년으로 변해 겪는 로맨틱 코미디 ‘Aao Wish Karein’ 두 편입니다.

 

 

Tum Mile




감독 : Kunal Deshmukh

Starring

Emraan Hashmi...... Ali Taha

Soha Ali Khan...... Sanjana

 

* Synopsis *

 가난한 화가 알리와 부잣집 숙녀 산자나는 서로 사랑하는 사이다. 하지만 크고 작은 다툼으로 둘은 헤어지게 된다. 그리고 6년 후인 2005년, 둘은 뭄바이에서 재회하게 되는데 만남도 잠시. 사상 최악의 홍수가 뭄바이를 덮친다.

 

 

Nikhat Kazmi(The Times Of India) 끝까지 알 수 없는 두 캐릭터의 잘 쓰여진 이야기. ★★☆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연인들 이야기는 잘 그렸지만 재난 영화의 감동은 부족 ★★

Martin D'Souza(Bollywood Trade News Network) 이야기가 마음을 끄는데는 부족하나 일부 홍수장면은 실감난다. ★★☆

Rajeev Masand(CNN-IBN) 로맨스, 특수효과 그 어느것도 미달인 이 지루한 영화가 여러분을 익사시킬 것. ★☆

Noyon Jyoti Parasara(Sanskriti Media & Entertainment) 재난장면은 광고가 전부. 로맨틱함을 원하면 봐도 무관. ★★☆

 

 

 

Aao Wish Karein




감독 : Glenn Baretto

Starring

Aftab Shivdasani...... Mickey

Aamna Shariff...... Mitika

Johny Lever...... Hitchcock

Ritesh Deshmukh...... Bonny

 

 

* Synopsis *

 톰 행크스가 주연했던 ‘Big’에서 모티브를 얻은 영화로, 열 두 살 소년 미키는 발레 선생님인 미티카를 짝사랑하지만 나이의 벽 때문에 다가갈 수 없다. 그러던 어느 날 미키는 스무 살 청년으로 변한 자신을 발견하게 되는데.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미숙한데 성숙한 척 하는 각본, 애들용도 아니고 로맨틱하지도 않다. ★☆

Joginder Tuteja(IANS) 단순하고 사랑스러우며 인간적인 영화 ★★

Rajeev Masand(CNN-IBN) 빤히 보이고, 식상한 로맨스의 지루한 영화. 특히 아이들용으론 낙제.

Nikhat Kazmi(The Times Of India) *아프탑, 프로듀서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오 ★★

 

* 아프탑 : 배우 Aftab Shivdasani. 영화 ‘Aao Wish Karein’의 주연 겸 프로듀서.


Posted by 라.즈.배.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쉬토수 고와리커의 차기작

 



 사실 2009년 초에 고와리커 감독은 부처의 일대기를 그린 ‘Buddah’를 촬영할 예정이었지만 계획을 급선회 한 듯 보입니다. 장시간의 대작영화를 위주로 찍은 그는 이번엔 아비쉑 밧찬과 디피카 파두콘을 주연으로 내세운 ‘Khelein Hum Jee Jaan Sey’란 작품을 촬영할 예정이라고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마니니 샤터지라는 작가의 ‘Do And Die’를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1930년대 일어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조만간 Goa지역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2010년 겨울 시즌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What's Your Raashee?’로 발을 헛디딘 고와리케 감독, 빨리 안 만들어도 좋으니 좋은 영화로 다시 모습을 되찾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마두르 반다카르 정말 감옥행?

 



 최근 ‘Jail’로 골리앗과의 흥행 싸움을 진행중이면서 고전하는 마두르 반다카르가 최근 한 여배우로부터 자신을 성추행했다는 혐의로 기소가 되었습니다.

 

 지난 12일 마두르는 자신의 영화에 출연한 적 있는 Preeti Jain 이란 배우가 마두르가 자신을 성추행했고 이에 대해 마두르를 고소했고 마두르는 경찰서에 출두했습니다.

 

 진상은 정확히 밝혀진 바 없으나 무명 여배우의 인신공격인지 마두르의 잘못된 사생활인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디피카는 임란에게로?

 



 최근 떠오르는 스타 란비르 카푸르와 결별을 선언한 디피카 파두콘은 란비르의 절친 임란에게 간다고 합니다.

 

 바로 ‘Hum Tum’, ‘Fanaa’ 등으로 볼리우드 팬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감독 쿠날 콜리의 신작 이야기인데요. 쿠날 감독이 자신의 무대였던 Yash Raj사를 떠나 ‘Ghajini’를 만든 Big Pictures와 계약해 만들기로 한 영화에 임란 칸과 디피카 파두콘을 출연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근 ‘러브 아즈 깔’에서 쿨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디피카. 사적인 삶 보다는 프로 배우가 되고 싶다는 그녀의 말처럼 시원시원하게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소하 알리 칸, 나는 사이프의 영화에 출연하고 싶지 않다.


 

 


 대부분의 부자, 형제, 자매 배우들이 서로 친하게 지내는 반면 흥행스타 사이프 알리 칸과 소하 알리 칸을 한 영화에서 본 적은 없을 것입니다. 사실 두 배우가 추구하는 영화 세계도 다른 만큼 ‘Race’나 흥행작에서 두각을 나타낸 사이프, ‘Mumbai Meri Jaan’같은 작가주의 영화에서 크지 않은 역을 주로 맡은 소하, 두 사람은 한 영화에서 마주 칠 일이 없었는데요. 최근 그녀가 출연한 ‘Tum Mile’홍보 중 있었던 인터뷰에서 그녀의 한 마디,

 

“사이프가 주인공을 하지 않고 모종의 모험을 감행하려 한다면 우린 함께 할 수 있을 거에요.”

 

 최근 ‘러브 아즈 깔’로 흥행배우로서, 제작자로서 기세가 오른 사이프, 언젠가는 이 남매를 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날이... 올까? 아니면 말고

 

 

지미 미스트리 “나는 인도인 입니다.”

 



 2002년도 작품인, 영국영화 ‘Guru’(마니 라트남 영화가 아닙니다)에서 주연을 맡았던 영국의 인도계 배우인 지미 미니스트리는 전세계 동시개봉한 ‘2012’에서 처음 2012년 종말을 예견한 인도의 지질학자 라무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인도인의 피가 섞인 영국인 배우입니다. 무엇보다 배우로 인정받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죠. 인도인의 정통성을 지키고 그것을 가치있게 보이게 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지미는 1998년 영국에서 비평과 흥행에 히트한 코미디영화 ‘East is East’에서 볼리우드의 명품 조연배우, 옴 퓨리와 함께 출연해서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최근 ‘2012’의 인도 프로모션을 위해 인도에 방문했습니다.

 

“‘슬럼독 밀리어네어’같은 영화는 인도의 힘을 미국인들에게 전해 준 영화 였습니다. 저는 많은 인도 배우들이 헐리웃에 진출했으면 좋겠지만 국가, 인종, 종교적으로 제한된 역할들이라 주류로 편입하는 데 항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 헐리웃의 재난영화 ‘2012’와 인도의 국산 재난영화 ‘Tum Mile’가 개봉했지만 ‘Tum Mile’가 상대적으로 크게 밀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번주, 인도영화는 강력한 상대를 만난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