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우드 개봉 영화평입니다.

 인도의 주요 언론 및 메이저 영화 전문 채널에서 제공하는 영화평을 제공합니다.

 이번 주 개봉작은 99년 수잔 새런든, 쥴리아 로버츠 주연의 ‘스텝맘’을 리메이크한 까졸과 까리나 카푸르의 ‘We Are Family’, 돈가방에 얽힌 두 킬러와 갱단, 도박사들 사이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물 ‘The Film Emotional Atyachar’, 미스테리 영화 ‘Mallika’세 편입니다.



We Are Family


감독 : Siddharth Malhotra
Starring
Arjun Rampal...... Aman
Kajol...... Maya
Kareena Kapoor...... Shreya

* Synopsis *

 영화 ‘스텝 맘’의 볼리우드 리메이크로 마야와 아만은 이혼했지만 아직도 마야는 애들에겐 따뜻한 엄마. 하지만 마야가 암에 걸리면서 모든 것을 정리해야 하는 시간이 온다. 마야가 할 일은 아만의 연인 쉬레야에게 엄마가 되는 법을 가르치는 것. 영화는 한 집안의 두 엄마에 대한 이야기다.

Rajeev Masand(CNN-IBN)  촌스러운 대사와 생기없는 음악, 드라마의 부재가 뻔한 영화를 낳다  ★★

Gaurav Malani(IndiaTimes)  눈물 가득하게 만들 대중적인 영화  ★★★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유머와 감동의 조화  ★★★☆
Mayank Shekhar(Hindustan Times)  까졸만 홀로 힘겹게 영화를 끌고간다  ★★
Nikhat Kazmi(The Times Of India)  뻔한 스토리지만 까졸과 까리나가 전하는 감동  ★★★


The Film Emotional Atyachar


감독 : Akshay Shere

Starring
Vinay Pathak...... Joe
Kalki Koechlin
Ranvir Shorey

* Synopsis *

 두 명의 킬러와 도박사, 삼류 건달. 이 모든 사람들이 뭄바이와 고아지역 사이의 고속도로를 배경으로 돈가방을 차지하기 위한 욕망의 승부를 벌인다.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뉴에이지 시네마를 표방하고 있지만 쿨하지 못함  ★★

Nikhat Kazmi(The Times Of India)  훌륭한 배역진들도 소용이 없다  ★★☆



Mallika


감독 : Wilson Louis

Starring
Sameer Dattani...... Saahil
Sheena Nayar...... Sanjana
Himanshu Mallik...... Vikram

* Synopsis *

 새집으로 이사한 이후, 꿈에서 살인을 목격하는 여인 산자나. 결국 집을 떠나 휴양을 하기로 하는데 그곳에서조차 그녀의 악몽은 이어지고 상태는 갈수록 악화되어 간다.

Nikhat Kazmi(The Times Of India)  이런 영화는 도데체 왜 만드는 걸까  ★☆

 



Posted by 라.즈.배.리

 프리다 핀토 새 본드걸로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여주인공 프리다 핀토가 이번 007 시리즈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되었습니다. 아카데미 수상작가인 샘 멘데스가 감독을 맡게 될 이번 작품은 전편에 이어 대니얼 크레이그가 007역을 맡게 되고 아프가니스탄을 배경으로 촬영이 진행될 예정에 있습니다.

 측근에 따르면 늘 본드걸 자리를 꿈꿔왔던 프리다가 제안을 받았을 때는 몹시 긴장한 기색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더 퀸’등의 각본을 집필한 피터 모건이 각본가로 가세한 이번 작품을 감독 샘 멘데스는 탄탄한 각본과 놀라운 시각효과로 영화를 다시 쓰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라케쉬 메흐라 감독의 차기작



‘랑 데 바산띠’와 ‘델리 6’ 등을 감독한 라케쉬 옴프라카쉬 메흐라 감독은 차기작으로 시크(sikh)계 인도를 빛낸 밀카 싱(Milkha Singh)이라는 한 육상선수의 이야기를 다룰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지난 3월 20일. 라케쉬 감독은 'Bhag Milkha Bhag’이란 제목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할 것이라 밝혔는데요. 그에 따르면,

 “특정한 스포츠나 메달을 딴 일화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밀카 싱의 열정에 대한 이야기를 그릴 것입니다. 그에게는 많은 장애가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승리했습니다. 대중들에겐 이런 의미 있는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이 열정이 세상에 알려지고 사람들이 이를 통해 그의 열정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각본은 'Delhi 6'를 함께 집필했던 작사가 프라순 조쉬와 함께 쓸 예정이고 일본과 파키스탄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촬영할 예정입니다.

 

 

도스타나 속편이 온다



 카란 조하르의 말에 의하면 2008년 큰 흥행을 거둔 코미디 영화 ‘도스타나’를 올 여름 촬영 예정이라고 전했고 존 아브라함과 아비쉑 밧찬이 다시 주연을 맡을 것으로, 당초 프로젝트가 거론되던 당시에는 두 배우는 캐스팅에서 빠지고 새로운 배우들이 주연을 맡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습니다.

 한 편 카란 조하르는 까졸, 까리나 카푸르, 아르준 람팔 등이 출연하는 ‘스텝맘’의 리메이크, 소남 카푸르와 임란 칸이 출연하는 ‘I hate Love Story’ 등이 현재 촬영 중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