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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지

2013년 상반기 일본, 홍콩 인도영화 개봉대기작 해당 글은 2013년 2월 16일에 작성되어 2013년 11월 14일에 마이그레이션 되었습니다. 아시아 지역은 인도영화의 직배가 이루어지는 말레이시아나 싱가포르를 제외하고는 주력 시장이 아니었는데요. 최근 인도영화가 하나의 시장으로 형성되면서 속속들이 인도영화들이 중국, 홍콩, 일본 등지에서 개봉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특히 홍콩과 일본의 인도영화 시장을 살짝 들여다보고 3월 이후 개봉작들을 살펴볼까 합니다. > 홍콩에 갑자기 인도바람이 분 건 다름 아닌 ‘세 얼간이’의 유래 없는 성공 때문이었습니다. 극장 체인인 UA는 아예 우리나라 C모 극장처럼 UA Cinehub라는 브랜드를 만들어서 인도영화를 꾸준히 소개합니다. 그렇게 해서 ‘내 이름은 칸’, ‘Zindagi Na Milegi Dobara’, ‘D.. 더보기
슈리야? ...누구세요? 지난 3월에 조용히 개봉했다가 조용히 극장에서 내려온 영화 ‘콜링 인 러브(The Other End of the Line)’는 무슨 생각이었는지 모르겠지만, 국내에 과연 인도 '와 관련된' 영화에 대해 사람들은 어떤 반응을 보이고 싶을까를 알아보고 싶은 한 영화사의 반은 무모하고 반은 용감한 시도 속에 개봉되었던 영화였습니다. 비록 영화를 보진 못했지만 슈리야라는 배우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슈리야는 누구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정 커뮤니티에 활동했던 수리야 라는 분은 아는데... 혹시 쉬레야 고샬(Shreya Ghoshal)을 말하는 걸까 했는데, 쉬레야 양은 아닌 것 같고(쉬레야 양은 약간 평범한 Desi girl 상이랄까요), 그래서 찾아봤습니다. 본명은 슈리야 사란(Shriya Sara.. 더보기
EROS의 블루레이 출시 이야기 현재 인도영화의 Blu-ray의 시장은 미약한 상태고 그나마 출시된 DVD는 EROS의 '옴 샨티 옴'과 '헤이 베이비'. '가지니', '조다 악바르'(그것도 UTV에서 만든 게 아니라 유럽회사에서 만든 것)정도입니다. '사와리야'도 있군요. '슬럼독 밀리어네어'는 인도라고 하기엔 좀... 이런 가운데 Yash Raj사에서는 선방하는 의미로 '뉴욕'을 블루레이로 출시했습니다. EROS에게 질 수 없는 나름의 자존심 싸움이었을 것입니다. 오히려 타밀 영화가 성장하면서 그쪽 블루레이 영화가 출시되어 있습니다. 볼리우드 뿐 인도영화 전체를 다루는 사이트에는 꼭 있습니다. 살만 칸이 이번에 'Wanted'로 리메이크 하는 'Pokkiri', Don의 타밀버전인 'Villa'와 'Villu'(샤룩의 빌루는 아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