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도 다양한 장르와 스타들, 그리고 많은 기대작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고민 끝에 2011년 한 해에만 열편을 추리기 힘들 것 같아 상반기에 개봉되는 작품들로만 열편을 추려봤습니다.


1. No One Killed Jessica


감독_ Raj Kumar Gupta

Starring_ 

Rani Mukerji....... Meera Gaity

Vidya Balan....... Sabrina Lall

개봉일_ 1/7


 희생자는 있지만 범인은 없었던 사건. 뉴델리에서 살해된 모델 출신의 여인 제시카 랄. 그녀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쫓는 두 여자, 기자인 미라와 제시카의 언니 사브리나. 거대한 음모 앞에 맞서는 이 두 사람의 이야기가 영화 속에 펼쳐집니다.

 

기대 포인트 : 볼리우드의 두 연기파 여배우 라니 무케르지와 비드야 발란의 연기대결. 인도 전역을 충격에 빠뜨린 실화.


‘블랙’과 ‘Bunty aur Babli’같은 히트작에 출연했지만 2009년 ‘Dil Bole Hadippa!’의 남장연기 이후 모습을 보기 힘들었던 볼리우드의 대표적인 연기파 여배우 라니 무케르지가 진실을 쫓는 열혈 여기자로 변신합니다.


 이에 ‘Paa’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비드야 발란은 제시카의 언니 사브리나로 출연, 현재 트렌드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에 볼리우드에선 보기 드문 여배우를 앞세운 영화라는 점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2. Dhobi Ghat


감독_ Kiran Rao

Starring_ 

Prateik Babbar....... Munna

Aamir Khan....... Arun

Monica Dogra....... Shai

Kriti Malhotra....... Yasmin

개봉일_ 1/21


 뭄바이의 몬순시즌. 이 도시에 사는 네 명의 남녀 문나와 아룬, 샤이와 야스민. 서로 다른 계층의 다른 꿈, 다른 이야기를 안고 사는 그들의 일상이 스크린에 펼쳐집니다.

 

기대 포인트 : 아미르 칸 주연의 볼리우드에서 좀처럼 찾아오지 않는 감성드라마.


 '따레 자민 빠르', ‘가지니’, ‘못 말리는 세 친구’... 손대는 영화마다 작품성과 흥행성을 보장하는 볼리우드의 마이더스손 아미르 칸이 이번에는 감성적인 영화에 도전합니다. 바로 부인인 키란 라오가 각본을 쓰고 감독한 ‘Dhobi Ghat’에서 제작자이자 주연 배우로 출연하는데요. 영화 ‘Dhobi Ghat’는 뭄바이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인생을 살고 있는 네 명의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도시와 사람들을 그리려 하고 있습니다.


3. Patiala House



감독_ Nikhil Advani

Starring_ 

Akshay Kumar....... Parghat Singh Kahlon (Gattu)

Anushka Sharma....... Simran

Rishi Kapoor....... Gurtej Singh Kahlon

Dimple Kapadia....... Mrs. Kahlon

개봉일_ 2/11


 구르테즈는 가족들을 권위로 다스리고 있는 칼론가(Kalon 家)의 엄한 가장으로 아들인 파르갓은 크리켓 선수로 성공하기 위해 아버지의 권위에 도전하고 영국으로 건너가려 한다. 이에 아버지는 인도인의 정신에 위배되는 짓이라며 아들을 속박한다. 구르테즈는 아버지를 이기고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기대 포인트 : 코미디 전문배우 악쉐이 쿠마의 진지한 연기 도전, 출연 영화마다 화제를 일으키는 샛별 아누쉬카 샤르마.


 2009년 ‘Dil Bole Hadippa!’ 이후 오랜만에 인도를 대표하는 스포츠인 크리켓. 시크교도 출신으로 알려져 있는 악쉐이 쿠마가 ‘싱 이즈 킹’이후 또 한 번 시크교도로 출연합니다.


 인도에 실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 진 이 영화는 중견 연기파 배우 리쉬 카푸르와 딤플 카파디아가 무게를 더하고, ‘신이 맺어준 커플’, ‘배드마쉬 컴퍼니’ 등에 출연해 볼리우드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 일으킨 배우 아누쉬카 샤르마가 처음으로 고향인 야쉬라즈 영화사를 벗어나 선택한 첫 작품입니다.


4. Saat Khoon Maaf


감독_ Vishal Bhardwaj

Starring_ 

Priyanka Chopra....... Susanna

Neil Nitin Mukesh....... Major Rodriques

John Abraham....... Jimmy

Irrfan Khan....... Wasiullah

Aleksandr Dyachenko....... Vronsky

Annu Kapoor....... Keemat Lal

Naseeruddin Shah....... Tarafdar

개봉일_ 2/18


 사랑스러운 여인 수잔나. 그녀는 로드리케스 대령을 시작으로 40년 동안 일곱 명의 남자와 사랑에 빠지고 또 상처받으며 남편을 살해하고 또 결혼을 반복합니다. 그녀를 만난 남자들은 어떤 사람들이고 또 그녀에겐 무슨 사연이 있었던 것일까요.

 


기대 포인트 : 20대부터 60대까지의 굴곡 많은 삶을 연기하는 프리얀카 초프라. 그리고 볼리우드의 일곱 남자 배우들.

 

‘마끄불’, ‘옴카라’ 등 내놓는 작품들마다 평단의 찬사를 받는 비샬 바드와즈 감독이 자신의 2007년도 작품 ‘Blue Umbrella’의 작가 러스킨 본즈의 소설을 또 한 번 영화화 한, 이 기이한 이야기는 ‘카미니’에서 함께 작업하며 신뢰감을 준 배우 프리얀카 초프라가 주연을 맡고 그녀와 결혼하게 될 일곱 남자, 닐 니틴 무케쉬, 존 아브라함, 이르판, 나세루딘 샤 등의 꽉 찬 캐스팅으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입니다.


5. Game


감독_ Abhinay Deo

Starring_ 

Abhishek Bachchan

Sarah-Jane Dias

Kangana Ranaut

Jimmy Shergill

Gauhar Khan

Shahana Goswami

Boman Irani

Anupam Kher

개봉일_ 3/18


 터키에서 활약하는 범죄의 대부, 태국의 정치인, 인도의 톱스타, 그리고 영국의 여기자 서로 알지 못하는 네 명의 사람이 하나의 사건에 엮이고 이들은 목숨을 건 게임을 하게 됩니다. 이들은 무엇을 위해 왜 이런 위험한 상황에 닥치게 된 걸까요.

 



기대 포인트 : DON의 감독 파르한 악타르가 제작한 감각적인 액션 스릴러, 독특한 소재와 캐릭터들.


 영화 ‘Game’은 아비쉑 밧찬, 보만 이라니, 지미 셰길, 샤하나 고스와미, 그리고 이들을 추적하는 여형사 캉가나 라놋까지 볼리우드의 개성 넘치는 배우들, 감각적인 영상과 뭄바이, 그리스, 이스탄불, 런던을 잇는 화려한 로케이션을 자랑하는 영화로 데뷔작이었던 ‘딜 차타 헤’부터 볼리우드의 새 바람을 일으켰던 파르한 악타르와 리테쉬 시드와미가 또 한 번 볼리우드에 화려한 도전을 합니다.


6. Thank You



감독_ Anees Bazmee

Starring_ 

Akshay Kumar

Sonam Kapoor

Bobby Deol

Suniel Shetty

Celina Jaitley

Irrfan Khan

개봉일_ 4/8


밴쿠버와 토론토를 배경으로 남녀의 사랑과 주변 사람들의 좌충우돌하는 코믹 스토리.

 



기대 포인트 : 어떤 여배우든 최강의 호흡을 자랑하는 악쉐이 쿠마. 이번에는 소남 카푸르를 만난다.


‘웰컴’과 ‘싱 이즈 킹’으로 인도식 코미디 영화의 진수를 보여주며 최강의 팀업을 이루던 감독 아니스 바즈미와 악쉐이 쿠마가 다시 한 번 뭉칩니다. 하지만 이번에 출연하는 여주인공은 카트리나 케이프가 아닌 떠오르는 스타 소남 카푸르. 하지만 어떤 배우와 함께라도 최강의 파트너십을 보여준 악쉐이였기에 이번 영화 역시 관객들이 ‘Thank You’를 외치게 될 지는 4월에야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네요.


7. Rockstar



감독_ Imtiaz Ali

Starring_ 

Ranbir Kapoor

Nargis Fakhri

개봉일_ 5/27


 세상을 거칠게 노래하던 전설적인 록밴드 도어스의 짐 모리슨에게 영감을 받았다고 전해지는 이 영화는 ‘Rock On!!’ 이후 오랜만에 볼리우드에 선보이는 록 음악을 소재로 한 영화로 작은 마을에서 록스타를 꿈꾸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기대 포인트 : 볼리우드의 무서운 신성 란비르 카푸르, 이번엔 록 스타에 도전하다. ‘잡 위 멧’, ‘러브 아즈 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감독 임티아즈 알리의 신작.

 

 볼리우드에서 가장 맛있는 사랑 이야기를 쓰는 감독 임티아즈 알리가 이번에도 전작들처럼 젊음이 있고 소재부터 독특한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그 주인공은 ‘Wake Up Sid!’와 ‘Raajneeti’에서 연기력과 스타성을 보여준 배우 란비르 카푸르. 아마 란비르라면 충분히 그 역할을 소화해 낼 수 있을 텐데요. 음악을 소재로 한 만큼 중요한 음악감독. 바로 월드스타 A. R. 라흐만이 록 장르의 음악에 도전합니다. 재즈와 클래식, 전통음악과 팝을 두루 섭렵하던 라흐만이 이번에도 명품을 만들어낼지 기대됩니다.


8. Agent Vinod



감독_ Sriram Raghavan

Starring_ 

Saif Ali Khan....... Agent Vinod

Kareena Kapoor....... Iram

개봉일_ 5/30

 

 세계적인 범죄 집단을 이끄는 두목이 핵물리학자를 납치해 핵탄두를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게 된다. 이를 저지할 남자는 바로 특수요원 비노드. 그는 매혹적인 여인 아이람과 함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릴 범죄를 제압하고 교수를 구출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 본 내용은 1977년 원작의 시놉시스로 2011년 작의 내용은 다를 수 있습니다.)


기대 포인트 : 볼리우드를 대표하는 커플 세프 알리 칸과 까리나 카푸르의 앙상블, 볼리우드 장르영화의 기대주 스리람 라그하반 연출.


‘Ek Hasina Thi’, ‘Johnny Gaddaar’ 등 독특한 작품세계를 선보인 스리람 라그하반이 연출하는 이 액션스릴러는, 총격과 자동차 추격 그리고 과감한 액션을 보여줄 것이라 예고하며 연재 아랍 에미리트와 모로코 등지에서 촬영 중이고, 주연배우이자 제작자인 세프 알리 칸은 ‘러브 아즈 깔’이후 이 작품에 몰입할 정도로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특수효과가 동원된 7분짜리 액션 신을 위해 두 주연배우 세프와 까리나는 특별 트레이닝도 마다하고 있지 않다고 하니 지켜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9. Mausam



감독_ Pankaj Kapoor

Starring_ 

Shahid Kapoor....... Rohan

Sonam Kapoor....... Aayat

개봉일_ 6월


펀자브 출신의 한 파일럿의 이야기를 다룬 사랑이야기.



기대포인트 : 파일럿으로 변신한 샤히드 카푸르, 그리고 그의 파트너 소남 카푸르


 볼리우드의 중견 연기파 배우 판카즈 카푸르가 첫 감독 데뷔작을 맡은 이 영화에서 판카즈는 아들인 샤히드를 주인공으로 선택했습니다. ‘잡 위 멧’, ‘카미니’ 등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배우 샤히드 카푸르는 다른 영화의 캐스팅을 거절하고 이 영화에 올인할 정도로 자신감에 차 있는데요. 그의 파트너는 역시 성공가두를 달리는 미모의 여배우 소남 카푸르. 두 배우가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상당히 기대됩니다.


10. Zindagi Na Milegi Dobara



감독_ Zoya Akhtar

Starring_ 

Hrithik Roshan

Farhan Akhtar

Abhay Deol

Katrina Kaif

Kalki Koechlin

개봉일_ 6월


 함께 유럽여행을 떠난 세 남자가 스페인과 영국 등지에서 겪는 에피소드를 담은 영화.

 



기대 포인트 : 볼리우드에서 가장 매력적인 두 배우 리틱 로샨과 카트리나 케이프의 만남. 볼리우드의 가장 핫한 다섯 배우들의 유럽여행기.

 

 2008년 ‘Luck by Chance’로 신인답지 않은 놀라운 연출력을 보여준 조야 악타르 감독이 1년에 가까운 제작기간에 2년 만에 내놓는 신작으로 볼리우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두 스타 리틱 로샨과 카트리나 케이프가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춥니다. 연기 호흡만 맞출 뿐 아니라 벌써부터 두 사람의 키스신이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한 이 영화는, 리틱 로샨, 파르한 악타르, 아베이 데올 세 남자와 카트리나 케이프, 칼키 코츨린 두 여배우가 ‘다시 오지 않는 생애’라는 영화제목처럼 유럽여행을 통해 젊음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전해줄 예정입니다.



이대로 지나칠 수 없다. 하반기에 개봉될 다섯 편의 대작들.

 


1. Ra.One

 


 샤룩 칸이 액션 스타로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바로 100 Crores 가 넘는 볼리우드 사상 최대의 제작비가 투입될 것으로 보이는 볼리우드의 본격 Sci-Fi 액션 히어로 영화 ‘Ra.One’는 세계적인 영화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 R&B 스타 Akon, 테크노 음악의 대가 Prodigy라는 각기 다른 장르에서 정상에 오른 뮤지션들이 영화 음악에 참여해서 벌써부터 음악적인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태권도 유단자로 잘 알려진 샤룩이 이 영화 ‘Ra.One’에서 정말 멋진 액션을 소화할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2. Barfee




  리틱 로샨의 ‘연(Kites)’을 만들고 잠시 주춤했던 아누락 바수 감독이 다시 자신의 장기인 러브스토리가 있는 스릴러 영화로 돌아옵니다. 란비르 카푸르와 프리얀카 초프라가 ‘Anjaana Anjaani’ 이후 다시 호흡을 맞추는데요. 이번에 란비르는 체중을 불리고 장애인 역할을 맡는 변신을 감행할 예정입니다. 살인 사건과 사랑이야기라는 다소 아찔할듯한 이 영화는 2011년 말에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Dhoom : Fasten Your Seatbelts

 

 



  2000년 이후 가장 독특하고 화끈한 맛살라 영화인 ‘Dhoom’ 시리즈가 돌아옵니다. 현재 배우인 우다이 초프라와 영화사 야쉬 라즈에 기용된 각본가들이 작업 중인 이 영화는 최근 아비쉑 밧찬이 3편을 준비 중이라는 발언과 함께 수면위로 올라왔는데요. 리틱 로샨, 아이쉬와리아 라이라는 스타를 세계가 주목하게 만든 이 영화는 과연 어떤 배우가 또 사고를 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4. Aarakshan

 


‘Raajneeti’로 성공을 거둔 프라카쉬 자 감독이 이번에도 인도의 고전 마하바라타를 원작으로 한 또 한편의 대 서사시를 준비합니다.


 이번에는 ‘Raajneeti’보다 더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인도의 국민배우 아미타브 밧찬이 중심이 되고 ‘러브 아즈 깔’의 두 배우 세프 알리 칸과 디피카 파두콘이 이 영화로 다시 만나게 됩니다. 엇갈린 운명과 정치적 비극을 그린 전편에 이어 이번에는 또 어떤 장엄한 이야기를 보여줄 지 기대됩니다.


5. DON 2

 


 1편에 비해 두 배로 강한 캐스팅으로 돌아온 파르한 악타르 감독의 ‘DON 2’는 다시 암흑가의 보스로 돌아온 남자 샤룩 칸과 그의 여인 프리얀카 초프라, 그리고 복수를 노리는 또 한명의 악당 보만 이라니와 다시 운명의 대결을 기다리는 사미르 역의 쿠날 카푸르(1편의 아르준 람팔 역), 그리고 새로운 인물 라라역의 라라 더따, 리틱 로샨이 베일에 감춰진 인물로 까메오 출연을 할 예정입니다.

 1편이 원작에 대한 반역을 보여줬다면 2편은 전혀 새로운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 텐데요.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됩니다.



 이렇게 2011년도 볼리우드는 기대할 만한 작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재밌고 또 오래 사랑받을 수 있는 좋은 작품들이 2011년 한해도 인도영화 팬들을 즐겁게 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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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멜로영화의 산실 야쉬라즈사가 올 겨울 새로 선보이는 영화 'Band Baaja Baaraat'는 대형 스타는 없지만 신선하고 감각적인 영화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델리를 배경으로 두 대학생인 쉬루띠와 비투의 성장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비투역은 이 영화로 처음 데뷔하는 란비르 싱이 맡고 있고, '신이 맺어준 커플', '배드마쉬 컴퍼니'를 통해 인도영화 팬들에게 어필한 떠오르는 스타 아누쉬카 샤르마가 쉬루띠 역을 맡고 있습니다.





 영화 'Band Baaja Baaraat' 는 12월 10일 개봉합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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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사코

    요즘 야쉬라즈가 아누시카 샤르마를 자사의 스타로 키우려고 막 밀어주는군요~ ^^*

    2010.10.23 16:38 [ ADDR : EDIT/ DEL : REPLY ]




 
 안녕하세요 raSpberRy입니다. 

 이번주는 조금 늦었긴하지만 2010년 상반기에 볼리우드를 뜨겁게 달구었던 10편의 작품을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과연 인도에서 어떤 영화들이 관객들을 끌어모았는지 2010 상반기 박스오피스를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0 Ishqiya



 우타프라데쉬 지방의 시골지역에서 대부분의 촬영이 이루어진 독특한 느와르 영화 ‘Ishqiya’가 상반기 총 22 Crores의 수익으로 10위를 차지했습니다. 볼리우드에서 연기력을 인정받는 세 배우 나세루딘 샤, 아샤드 와르시, 비드야 발란의 묘한 삼각관계가 돋보이는 이 영화는 두 범죄자와 한 미망인이 꾸미는 범죄와 계략, 복수와 성적 호기심이 잘 표현된 작품으로 평론가들로부터 극찬을 받았습니다.

 

  #9 Prince


 70 Crores라는 어마어마한 제작비를 들인 영화 ‘Prince’가 9위를 차지했습니다. 범죄 조직에 소속된 한 도둑이 어느 날 보스로부터 기억을 제거당한뒤 경찰과 적들에 맞서게 된다는 내용으로 ‘제이슨 본’ 시리즈와 볼리우드 흥행작인 ‘둠(Dhoom)’을 절묘하게 섞은 영화입니다. 하지만 총 수익은 22.5 Crores로 마무리되어 상업적으론 실패를 기록했습니다. 

 당시가 인도의 크리켓리그인 IPL시즌이었고 ‘허트 로커’나 ‘타이탄’같은 헐리웃 화제작들과도 경쟁해야 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흥행이 불가능하지 않았나 하는 분석입니다만 비평적으로도 성공적이지 못해 영화자체의 결함때문이라고 보고 싶네요.


 #8 Atithi Tum Kab Jaoge?


 남성적인 매력으로 인기를 모으는 스타 아제이 데브건이 출연한 영화로 제목을 우리말로 해석하면 ‘손님 언제 가실거에요?’ 쯤 되는 코미디 영화입니다. 뭄바이에서 행복한 결혼생활을 누리고 있던 한 커플 앞에 한 불청객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로 인도내 평단으로부터 괜찮은 평가를 이끌어냈던 작품으로 15 Crores라는 많지 않은 예산을 들여 만든 이 코미디 영화는 최종 수익 29 Crores를 거둬들이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7 Raavan


 인도를 대표하는 감독 마니 라트남이 다소 사회적인 내용의 영화를 떠나 철저히 영상으로만 승부한 액션영화입니다.
  볼리우드를 대표하는 두 부부스타 아비쉑 밧찬과 아이쉬와리아 라이가 출연한 이 작품은 인도의 대표적인 신화 ‘라마야나’를 현대적으로 차용한 작품으로 인도의 한 시골에서 원초적이고 무법의 생활을 하고 있는 비라가 자신의 숙적인 한 경관의 부인을 납치한다는 이야기인데, 상당히 기대를 모았던 이 작품이 비평적으로 실패하면서 첫 주에 많은 관객을 모았지만 그 다음주엔 엄청난 드롭율을 보였던 까닭에 최종수익은 29.5 Crores로 마감하며 상업적으로 실패를 기록하게 됩니다.




  #6 Badmaash Company


 인도영화를 대표하는 영화사 야쉬라즈는 6위에 겨우 이 영화를 걸쳐놓는 것만으로 체면을 세웠는데요. 기발하고 독특한 수법의 사기를 통해 부를 축적하는 한 젊은이의 이야기를 그린 이 범죄물은, 마치 실제 범죄사건을 다루듯 그려낸 속도감있게 그려내고 있는데요. 통속적이고 색다르지 않은 범죄물이라는 평단의 평가와 신선하다는 관객들의 평가가 다소 엇갈렸던 영화였습니다.

 젊고 새로운 영화를 찾고자 했던 관객의 욕구 때문이었는지 25 Crores라는 예산이 투입된 이 영화는 총 32.95 Crores를 벌어들이며 나름 흥행에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5 Veer


 안타깝게 살만 칸은 상반기 다른 칸들이 보여주었던 영광의 대열에 합류하지 못했습니다. 나름 애국심이라는 마케팅으로 승부했던 영화 ‘Veer’는 19세기 영국의 식민통치가 확대되던 시절 매국노들에 맞서 조국을 지키고자 했던 비르라는 이름의 한 부족의 후계자에 대한 이야기로 50 Crores라는 상당한 제작비와 2년이라는 준비기간 그리고 배우 살만 칸이 직접 시나리오에 도전하는 여러모로 뜻깊은 영화였지만 안타깝게 평단과 관객들의 혹평속에 총 수익 37.52 Crores를 벌어들이며 쓴 맛을 봐야 했습니다.



  #4 Kites


 볼리우드의 톱스타 리틱 로샨의 2년만의 귀환 파티는 상당히 썰렁했습니다. 바로 그의 영화 ‘Kites’가 흥행에 실패했기 때문인데요.
  돈을 위해 부잣집 아가씨를 선택했지만 마음이 이끌리는 그녀의 오빠의 멕시칸 약혼녀와 눈이 맞아 미친 사랑의 질주를 선택한다는 다소 감상적인 내용의 이 액션 드라마는 의외로 평단에선 나쁘지 않다는 평가를 받았지만 반대로 리틱의 팬들은 오랜 기다림에 대한 배신감을 느꼈는지 영국에서의 월드 프리미어, 헐리웃 감독 브랫 레트너의 지원, 헐리웃 박스오피스 10위권 진입이라는 이슈를 낳고도 60 Crores라는 엄청난 제작비를 들인 이 영화는 최종수익 48.55 Crores를 벌어들이며 흥행에 실패했습니다.

 

  #3 HouseFull


 볼리우드를 쥐고 흔드는 코믹 스타들의 떼 캐스팅으로 제작때부터 화제를 낳은 영화 ‘HouseFull’은 불운에 휩싸인 남자가 억지 결혼에 회의를 느껴 자살을 결심했지만 실패하고 진정한 사랑을 찾으려 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정통 볼리우드식 코미디 영화로,
  100% 관객을 웃기는 데만 집중하자는 전략이 완벽하게 성공했던 이 영화는 비평가들의 혹평에도 불구하고 오프닝 수익 48 Crores로 좋은 출발을 보이며 최종 수익 72 Crores를 벌어들이며 2010년 상반기 흥행작중 한 편이 되었습니다.


  1, 2위를 발표하기 전에 다른 차트와 이야기거리를 펼쳐보도록 하겠습니다.

 

  a. 인도의 박스오피스 수익은?


 참 애매한 제목을 지었는데요. 인도의 박스오피스를 보면 상당히 애매한 부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바로 영화의 실 수익 때문입니다. 북미 박스오피스야 boxofficemojo를 보고 전체 박스오피스 흥행수익과 제작비를 얼추 대조해 보면 되니까요.
 아, 그건 장난이고 사실 어느나라고 제작비와 최종 흥행수익만으로 흥행을 가늠할 수는 없습니다. 복잡한 사항들이 얽혀있기 때문이니까요.

 인도의 경우는 한 다섯가지 용어가 쓰입니다. Blockbuster, Hit(/Semi-Hit), Average(Above/Below), Flop, Disaster 이 용어는 각기 총 수익에서 각종 배분 금액을 빼고 난 뒤 실수익을 통해 나온 결과로 평가가 되는데요.


 우선 총 수익금액의 30% 정도가 세금으로 공제되고, 그 다음은 극장주가 이익을 갖는데 멀티플렉스는 50%, 단관극장은 30-35%를 가져가는데 이 때문에 2009년 상반기엔 배급업자들이 멀티플렉스를 보이콧하는 사태가 벌어졌었죠. 그 다음은 마케팅과 필름수급과 같은 배급비용으로 대략 20-30% 정도의 지출이 생깁니다. 

 극장주 이익이 멀티플렉스와 단관극장이 차이가 있는 까닭에 ‘Badmaash Company’같은 20대 취향의 멀티플렉스형 영화들과 ‘Veer’같은 단관극장 영화들은 비슷한 수준의 수익을 거두더라도 실제 영화사에 들어오는 금액은 차이가 있는 것이죠. 


  그래서 최근 영화사들이 세운 전략은 바로 TV 방영권입니다. 최근 인도의 주요 케이블 TV 회사들은 볼리우드의 화제작들이 극장에서 내리면 한 달도 안되는 기간에 판권을 사들여 TV프리미어를 갖는 경우가 많은데요. 국내에도 소개된 영화 ‘못 말리는 세 친구 (3 idiots)’ 같은 경우는 12%라는 시청률을 기록하며 TV방영에서도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 외에 ‘Kites’, ‘HouseFull’, ‘Raajneeti’ 등의 영화들이 DVD출시전에 TV프리미어를 가졌었죠.

 사실 TV프리미어도 영화에 따라 빈익빈 부익부가 나뉩니다. 일반적으로 3-7 Crores 정도를 지불하지만 방금 소개했던 ‘못 말리는 세 친구’같은 영화는 웃돈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화제가 된 작품들은 ‘능력’에 따라 돈을 더 벌어가게 되죠.


 b. 올 상반기 해외에서 가장 많은 수익을 거둔 영화는?

 볼리우드 영화는 캐나다와 미국, 영국 뿐 아니라 동남아 일부 국가, 싱가포르, 중동지역, 호주, 뉴질랜드를 비롯한 오세아니아 지역에서 개봉되며 가끔 러시아, 프랑스, 독일, 북유럽, 동유럽 국가 일부에 개봉됩니다.

 아바타 27억 달러에 비하면 간지러운 수준이지만 비영어권 국가의 영화가 꾸준히 수출되고 개봉되어 꾸준한 수익을 올린다는 것은 대단한 일이 아닐까 합니다.
 그럼 2010년 상반기 해외에서 수익을 올린 인도영화들과 그 수익입니다


 5. Raavan ($1.3 million)
 
4, Housefull ($2.3 million)
 3. Raajneeti ($2.5 million)
 
2. Kites ($4.9 million)
 
1. My Name Is Khan ($19.25 million)


 * 덧붙이면 '마이 네임 이즈 칸'은 역대 볼리우드 영화중 가장 많은 수익을 거둬들인 인도영화가 되었습니다. 


 c. 지금까지 인도 역대 최대의 흥행작은?


 2009년 작품 ‘못 말리는 세 친구(3 idiots)’입니다. 총 202 Crores의 수익을 거둔 영화입니다. 

 세 친구가 인도 박스오피스의 역사를 다시 쓰기 전까지는 아미타브 밧찬이 출연했던 맛살라 웨스턴 영화 ‘Sholay’가 당시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165 Crores의 수익으로 1위, 인플레이션을 제외할 경우에는 다소 논란은 있지만 공식적인 집계로는 아미르 칸의 ‘가지니’가 총 114 Crores의 수익으로 1위, 올 해 상반기 박스오피스 5위를 차지한 ‘Veer’의 제작진이 2001년 당시 제작한 ‘Gadar’가 90여 Crores로(위키 피디아엔 인플레이션 포함 물가로 97 Crores로 명기되어 있음) 2위였는데요. 영화 ‘Gadar’는 이마저 올 해 자리를 내줘야 했네요.



 
d. 볼리우드, 헐리웃 배급사 경계령!


 2007년 콜럼비아트라이스타가 ‘사와리야’로, 2009년 워너가 ‘찬드니 촉 투 차이나’ 로 죽을 쑤었지만 사실 컨텐츠의 문제일 뿐, 좋은 작가 좋은 작품이 있다면 무슨 문제가 있을까 싶은 것이 바로 영화 배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올 해 인도내에서 약진을 보인 영화사는 바로 20세기 폭스사. 폭스는 Star TV의 인도지부를 인수하고 인도내에서 FOX STAR라는 레이블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영화의 제작 배급에 시동을 걸었죠.

 2009년 ‘아바타’는 전세계뿐 아니라 인도에서도 상당한 흥행을 거두었습니다. 물론 당시 개봉했던 ‘못 말리는 세 친구’의 후광에 가려졌지만 말이죠. 그리고 바로 올 해는 샤룩 칸 주연의 ‘마이 네임 이즈 칸’을 개봉시켜 큰 사랑을 받죠. 멀티플렉스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니 헐리웃 영화에 대한 반응도 예사롭지는 않습니다. 물론 90%에 달하는 인도영화의 점유율을 잠식한다는 것이 쉽지는 않은 일이지만 일부 영화들은 괜찮은 반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워너는 볼리우드 영화 ‘
Atithi Tum Kab Jaoge?’와 자사배급영화 ‘인셉션’으로 인도내에서 미소를 지었고, 소니는 TV사업에 진출 야쉬 라즈사가 제작한, 재담꾼인 영화감독 카란 조하르의 토크쇼 ‘Lift Kara De’가 인기를 끌어 인도 사업진출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한 편, 볼리우드의 세계시장 진출도 의욕적인데요. 2009년 Reliance사가 드림웍스의 지분을 인수하고, UTV가 각종 미디어 사업을 확장하는 등 인도의 메이저회사로 도약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외국계 기업과 볼리우드 토종기업간의 전국시대는 이제부터 치열한 전쟁을 벌일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2 My Name Is Khan


 볼리우드의 연인 샤룩 칸은 언제나 고정된 연기에서 탈피하는 순간이 가장 큰 이슈가 됩니다. 2007년 ‘차크 데 인디아’가 그랬고 올 해 ‘칸’으로 그것을 증명했습니다. 아스퍼거 증후군을 앓고 있는 한 남자가 사랑을 되찾기 위해 미국 대륙을 횡단한다는 이 감동스토리는 당시 이 영화와 관련된 불안한 사회적 이슈에도 불구하고 영화의 대 성공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이 영화의 인도내 총 수익은 73 Crores로 집계 되었는데요. 무슬림 주인공이 부각된 때문인지 여러 이슬람국가에서 개봉되어 큰 흥행을 거두었습니다. 사실상 인도 내 흥행보다 해외 흥행이 더 잘 된 인도영화 중 하나로, 역대 해외 흥행 1위를 차지했습니다.




 
#1 Raajneeti


 인도의 고전 ‘마하바라타’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영화 ‘Raajneeti’가 올 해 인도인들로부터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영화가 되었습니다. ‘Raajneeti’라는 뜻이 ‘정치’라는 뜻이고 영화가 전반적으로 어둡고 무거움에도 불구하고 인도인들에게 익숙한 문학작품이 인도의 대표적인 정치가문(특히 간디일가)의 어두운 실화와 맞물려 있다는 점에서 인도인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듯합니다. 

 총 60 Crores라는 엄청난 제작비가 소요된 이 작품은 볼리우드의 중견 연기파 배우들과 떠오르는 청춘스타들의 연기대결을 보는 것으로도 큰 의미를 주는 작품이었습니다. 현재는 극장 상영이 종료되고 DVD가 출시된 상태로 92 Crores의 수익을 거둬들여 상반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습니다.





 Chart (차트로 정리해 본 상반기 흥행순위)

Rank Title India US/Canada United Kingdom Australia 흥행평가
1 Raajneeti Rs 92,28,00,000 $1,514,558 £529,098 (AUD) $411,851 Blockbuster
2 My Name Is Khan Rs 73,14,00,000 $4,018,771 £2,625,745 (AUD) $876,794 Hit
3 Housefull Rs 72,06,00,000 $1,183,658 £687,743 (AUD) $263,133 Hit
4 Kites Rs 48,55,00,000 $1,643,486 £559,471 (AUD) $321,765 Flop
5 Veer Rs 37,52,00,000 $527,193 £296,363 (AUD) $164,444 Below Average
6 Badmaash Company Rs 32,95,00,000 - £126,009 (AUD) $42,906 Average
7 Raavan Rs 29,50,00,000 $708,726 £193,990 (AUD) $219,222 Flop
8 Atithi Tum Kab Jaoge? Rs 29,03,00,000 $235,847 £119,799 - Above Average
9 Prince Rs 22,50,00,000 - - - Flop
10 Ishqiya Rs 22,05,00,000 - - - Above average




 총평

 하반기 2개월째에 접어들면서 아직 앞의 세 작품의 자리를 위협하는 작품들은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2010년 흥행한 작품을 살펴보면 영화는 단순히 규모가 아닌 어떤 것을 담고 있느냐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관객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충족시킨다면 관객들은 아무리 ‘마이 네임 이즈 칸’처럼 극장 밖에서 폭력이 오가는 상황에서조차 영화를 보러 올 것입니다.

  하반기엔 어떤 영화가 박스오피스 자리를 빛낼까요. 앞으로도 계속 지켜봐 주시고 사랑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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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 헤이트 러브~'는 순위에 못 올랐네요.

    2010.08.26 19:11 [ ADDR : EDIT/ DEL : REPLY ]

즐거운 정기상영회!2010. 8. 18. 01:46

 
 Meri Desi Net에서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블루레이 상영회 Blu-ray Experience

 8월의 마지막을 장식할 영화는 샤히드 카푸르, 아누쉬카 샤르마 주연의 'Badmaash Company'입니다. 







 본 영화는 블루레이 디스크로 상영되며 한글자막으로 상영됩니다.



Blu-ray 마크는 블루레이 상영을 뜻하며 2010년 Meri.Desi Net으에서 고화질, 고음질의 인도영화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 상영안내 》
일시 : 2010년 8월 29일 일요일 오후 3시
장소 : 토즈 대학로점
약도
 


 본 게시물덧글로 신청자를 받습니다.
 그리고 신청자분들은 선입금을 하게 됩니다.
 특별 공지가 있기 전에는 대부분 소규모 상영으로 최소 4인 이상을 기준으로 하며 5천원의 신청금을 받습니다. 금액은 순수하게 상영 비용으로만 사용되며 개인의 이익을 위한 용도는 아님을 밝힙니다.

 
본 상영회는 확정이므로 결정 여부를 상영전날에 별도로 알려드리지는 않습니다.
 상영회가 인원 미달이나 부득이한 경우로 취소될 경우엔 100% 환불해 드리지만 신청자의 부주의로 인해 발생했을 경우에는 환불되지 않습니다.
 * 해당 상영영화가 국내 수입 및 개봉, 영화제 상영작이 될 경우 상영작은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계좌번호 : 1002-880-800907 우리은행 (입금주 : 이도훈)
 신청금 : ₩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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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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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0.08.18 13:16 [ ADDR : EDIT/ DEL : REPLY ]
  2. 열혈남아

    아누쉬카 샤르마 !!
    라브네 이후 기대 잔뜩하고있던 배우입니다
    그리고 샤히드 까푸르도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

    한글자막으로 볼수있다니 !!!
    가족들 데리고 갈께요 ~~~~

    그때 뵙겠습니다 ^^

    2010.08.19 18:03 [ ADDR : EDIT/ DEL : REPLY ]
  3. 비밀댓글입니다

    2010.08.23 06:03 [ ADDR : EDIT/ DEL : REPLY ]
  4. 삼각달

    저 갑니돠아... +1 이요

    2010.08.23 12:34 [ ADDR : EDIT/ DEL : REPLY ]
  5. 임현택

    안녕하세요. 위에서 신청했던 문일도입니다
    한 사람을 데려가려고 신청글 남깁니다.
    댓글의 이름이 그 사람의 실명이구요(임현택)
    오늘 제 이름(문일도)으로 한사람분 더 입금하겠습니다~ ^^

    2010.08.25 11:40 [ ADDR : EDIT/ DEL : REPLY ]
  6. 비밀댓글입니다

    2010.08.25 20:12 [ ADDR : EDIT/ DEL : REPLY ]
  7. 비밀댓글입니다

    2010.08.26 13:19 [ ADDR : EDIT/ DEL : REPLY ]
  8. 비밀댓글입니다

    2010.08.27 12:48 [ ADDR : EDIT/ DEL : REPLY ]
  9. 비밀댓글입니다

    2010.08.27 12:49 [ ADDR : EDIT/ DEL : REPLY ]



 아이쉬와리아 라이와 악쉐이 쿠마가 함께 출연하는 영화 'Action Replayy'의 포스터가 공개되었습니다.
 이미 공개된 스틸을 이용해서 만든 복고풍 포스터라 딱히 눈에 띄는 건 없는데요
 영화는 디왈리 시즌에 개봉된다고 하는데, 중요한 것은 EROS Entertainment에서 같은 시즌에 인도 전역에 Sci-Fi 대작인 라즈니칸트-아이쉬와이라 라이 주연의 'Endhiran'을 디왈리 시즌에 개봉한다는 것.

 과연 애쉬가 출연한 이 두 영화가 맞붙을 것인지는... 


 


 배우 프리앙카 초프라의 웹사이트가 그저께인 10일 대대적인 오픈을 했습니다. 지금 보시는 것은 메인 페이지입니다.
 Team Priyanka라는 팀이 제작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http://www.iampriyankachopra.com/sharing.php
로 들어가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프리앙카 초프라는 얼마 전에 UNICEF의 명예대사가 되었습니다.
 저도 UNICEF에 성금 보내서 아이들을 도와줄까봐요. 
 계속되는 영화촬영에 9월에는 새 영화 'Anjaana Anjaani'가 개봉합니다. 그래서 포스터를 가져와 봤습니다




어... 어이 잠깐!!! 이거 뭔가 냄새가!!!



너희들 포스터 표절했자나 그라믄 안돼!!!

비교를 위해 두 포스터를 함께






 최근에 남인도 배우들이 사진을 많이 촬영하던데 지금 보는 배우는 제넬리아 드수자고 최근 아신 역시 전혀 다른 얼굴로 잡지 사진을 찍었더군요. 지금 촬영중인 영화 'It's My Life'는 제넬리아가 2006년에 찍은 'Bommarillu'의 리메이크 영화입니다. 공교롭게 두 번 리메이크 되었는데 모두 주연을 맡았네요. 원래 'Bommarillu'도 상영작 엔트리에 있었는데 이제 전면 블루레이 상영으로 가기로 해서 아쉽게 못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언제 기회가 닿으면 보게 되겠죠. 블루레이가 나온다든지 하는...


 


 요즘 뜨고있는 볼리우드 츠자 중 한 명인 아누쉬카 샤르마. 샤룩 칸의 영화 '신이 맺어준 커플'을 통해 많은 팬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올 봄에 개봉한 'Badmaash Company'역시 선전했구요. 이번엔 'Patiala House'라는 영화에서 악쉐이 쿠마와 함께 영화를 찍습니다. (대부분의 여자스타들이 악쉐이를 거쳐가는군요. 악쉐이는 복도 많지 ㅋㅋㅋ)

 하지만 영화는 올 겨울에서 내년 2월로 개봉을 미뤘습니다. 
 아누쉬카 샤르마 나온김에 잠깐 다음 상영작 홍보를!!


기분 좋~게 8월 말에 찾아뵐게요


 

 인도의 유제품 전문회사 AMUL은 볼리우드 영화를 패러디해 광고를 만드는데요.
 오랜 침묵을 깨고 영화 패러디를 선보였으니 바로 아제이 데브간과 에믈란 하쉬미가 주연한 'Once Upon A Time In Mumbaai'입니다.
 개인적으로 '락 온!!'에도 출연했던 프라치 데사이라는 배우를 주목하고 있습니다. 극중 에믈란이 마음을 빼앗기는 공주님같은 여인네가 있습니다.

 잠시 영화 'Once Upon A Time In Mumbaai'소개를 해 드리자면 70년대 실제 활동했던 거물 조폭의 이야기를 각색하는데 등장 인물들이 모두 실제 인물을 차용했지만 제작진, 배우들은 그 사실을 부인하고 있다고 합니다. 영화도 꽤 잘 만들어져 입소문을 타고 현재 상영 2주차에 50 Crores에 달하는 수익을 거둬들여 대박이 났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범죄물, 암흑가 영화를 좋아하는 저인지라 상당히 기대가 되네요. 영화에 삽입된 에믈란의 사랑의 테마인 Mohit Chauhan의 'Pee Loon'이라는 곡 강력 추천합니다. 제 쥬크박스에서 들으실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요거.
 블로그 단골인 소퍄님 글에서도 본 것 같은데 저 이유는 잘 모르겠고.
 제가 자주 다니는 볼리우드 영화 블로그(인도인이 운영하는)에 다녀왔는데 리뷰어 분이 라반을 보고 열이 받았는지 이 사진을 메인으로 떡하니 올려 놓으셨더군요.
 마니 라트남을 좋아하는 부산영화제라면 관례대로(!) '라반'을 상영할 수도 있는데 좀 걱정되긴 합니다.

 그럼 다음에 더 알차고 재미있는 소식으로 찾아올게요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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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읭.... 제가 딱히 저 사진을 다룬적은 없지만서도 ^^ 인도에선 선거하고 나오면
    선거마친 사람 손가락에 표시를 해주기때문에 "나 선거했뜸!" 하고 인증샷 한거죠.
    인도인이라고 뜻 모르는것도 아닌데 왜 가운데손가락에 칠해줬는지는... 미스터리입니다만;;;

    2010.08.13 11:5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