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우드 개봉 영화평입니다.
 인도의 주요 언론 및 메이저 영화 전문 채널에서 제공하는 영화평을 제공합니다.

 9월 23일 개봉작은 샤히드 카푸르의 오랜만의 컴백작인 ‘Mausam’, 아이스하키에 뛰어든 인도인들의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 ‘Speedy Singhs(Breakaway)’입니다.


Mausam


감독 : Pankaj Kapoor
Starring
Shahid Kapoor...... Sq Leader Harrindar Singh a.k.a Harry
Sonam Kapoor...... Aayat
Anupam Kher
Aditi Sharma
Supriya Pathak


* Synopsis *
 사랑스럽고 열정적인 남자 해리는 펀자브의 비행기 조종사다. 그가 카슈미르 지역에 사는 난민 출신의 아야트를 사랑하게 되지만 두 사람은 정치적이고 지역적인 갈등의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된다.


Shubhra Gupta(Indian Express)  상쾌한 시작, 우울한 마무리  ★★☆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쓸 만한 부분도 각본이 날려먹는다  ★★
Nikhat Kazmi(Times of India)  관객을 편하게 할 아름다운 이야기   ★★★
Rajeev Masand(CNN-IBN)  구식영화의 재미로 시작하다 논리 상실에 길을 잃다  ★★
Saibal Chatterjee(NDTV)  감정 조절에 성공한 판카즈 카푸르  ★★★
Raja Sen(Rediff)  간간히 먹혀들지만 전반적으론 실망스러운 맛살라 신파영화  ★★
Aniruddha Guha(DNA)  쓸데없이 길어 문제  ★★


Speedy Singhs (a.k.a. Breakaway)

감독 : Robert Lieberman
Starring
Vinay Virmani...... Rajveer Singh
Akshay Kumar...... As Himself
Anupam Kher...... Darvesh Singh
Camilla Belle...... Melissa Winters


* Synopsis * 
 라즈비르 싱은 시크교도(Sikh) 출신이지만 항상 머리를 깎고 다닌다. 아이스하키 선수인 라즈비르는 삼촌이 속해있는 인도인 아이스하키팀 스피디 싱즈에 들어가게 되는데 고지식한 아버지께 이 사실이 알려지면 안되지만 그의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이 비밀을 유지하기 힘들게 만든다.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슈팅 라이크 배컴’의 열성 유전자  ★☆
Preeti Arora(Rediff)  새로운 것은 없지만 재미는 있다  ★★★
Shubhra Gupta(Indian Express)  결론: 착한 아들이 승리한다  ★★
Nikhat Kazmi(Times of India)  잔재미로 치고 가는 영화  ★★★
Rajeev Masand(CNN-IBN)  전에도 분명 본 적 있는 오락영화  ★★




Posted by 라.즈.배.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쩐쩔

    역시 샤히드의 신작은 호평과 혹평이 공존하네요. ㅠㅠ
    그래도 괜찮습니다. 아직까지는 순조로운 출발이라고 생각해요.
    샤히드 영화치고 흥행작들도 썩 좋은 평가를 받은 영화가 없었으니 ㅋㅋㅋㅋ
    그나마 잡위멧이나 까미네 정도가 호평이었고, 흥행에는 그럭저럭 성공했으나 비바 역시 굉장한
    캐욕.....(이라 말하면 좀 그런가요)을 먹었습니다. ㅋㅋ 그때도 그런 평이 나왔죠. 주인공이 젊을 뿐
    신파라고;; 거기다가 두 사람의 감정 연기가 미흡하다는 혹평이 난무 ㅠㅠㅠㅠ
    평가와 흥행은 꼭 비례하진 않는다고 믿습니다. ㅋㅋㅋ

    2011.09.25 14:01 [ ADDR : EDIT/ DEL : REPLY ]
    • 음... 오랜만에 기다렸던 작품인데 평가가 안습이라 좀 섭섭하시겠습니다.
      영화가 3시간 정도 되나봐요. 평론가들이 길다고 불평하는 사람도 많더라구요. (1년 내내 찍었으니 버리고 싶지 않았을 수도 ㅋ)
      영화의 흥행은 함 기다려보도록 해요. (여담이지만 최근 EROS에서 제작비가 60 Crores가 아니고 40 Crores 들었다고 하던데... 제가 입수한 자료에선 35 Crores라고... 뭐... 어쨌든 많이 벌어야겠든데요 ㄷㄷㄷ)

      2011.09.25 14:19 신고 [ ADDR : EDIT/ DEL ]

 지난주에 인도의 독립을 다룬 영화 ‘Khelein Hum Jee Jaan Sey’가 개봉했습니다.

 인도를 대표하는 감독 아쉬토슈 고와리케가 연출하고 아비쉑 밧찬과 디피카 파두콘이 출연한 만큼 많은 스타들이 방문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시사회때 분위기가 업된 만큼 영화는 흥행하지 못했습니다. 평단의 평가도 딱히 좋지 못했구요.

 이걸 놀리려는 건 아니고 그냥 우스개로 이 날 방문한 스타들의 굴욕적인 사진이 많아서 코믹한 분위기로 올려봅니다. 과연 어떤 스타들이 우리에게 웃음을 주었을까요.


 일단 독사진...


 

아비쉑의 포스터 따라잡기



디피카 파두콘



[##_http://desinet.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1C%7Ccfile26.uf@1228F4274CFD01B41CC9C3.jpg%7Cwidth=%22640%22%20height=%22429%22%20alt=%22%22%20filename=%22ash01.jpg%22%20filemime=%22image/jpeg%22%7C_##]


남편영화 응원차 나온 아이쉬와리아 라이



영화의 감독 아쉬토슈 고와리케



프리얀카 초프라



제넬리아 드수자



야쉬 초프라님도 오시고



화장이 부담스러운 미니샤 람바



리틱형과 마주치고 싶지 않은 하르만 바웨자



차기작 찍기 힘든 카비르 칸 감독



여친인 디피카 응원 나온 시다르드 양말, 아니 시다르드 말야


자 이젠 팀사진...



아이쉬와리아 라이와 아비쉑 밧찬 부부



오늘의 두 주연배우 디피카 파두콘과 아비쉑 밧찬



아들 영화 잘되라고 응원나온 자야 밧찬



아비쉑의 영화 '델리 6'의 감독 라케쉬 옴프라카쉬 메흐라 감독



아비쉑 밧찬 + 고와리케 감독 + 아미타브 밧찬



너 내 마누라 입술 훔쳤지 우리 아빠한테 혼나봐. 
(참고로 아비쉑은 그런 사람 아님다. 대인배 아비쉑)



아쉬토슈 고와리케 감독과 프리얀카 초프라.
두 사람은 2009년에 'What's Your Raashee?'를 함께 찍었습죠.



아들이 출연하는 영화 보러온 아누팜 커 / 키론 커 부부



밧찬가 사진인데 가족이 함께 찍지를 않네...





캐스트 + 스탭들


에구 졸려... 사진도 귀찮다...


굴욕이라긴 간소하나 나름 의미깊은 사진들



'도스타나'는 영화일 뿐이란걸 알았으면 좋겠어



운전할 땐 염력은 쓰지 않는 것이 좋겠어



 가끔 망가지는 표정도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




디피카에게 위의 베개를 선물하는 게 좋겠어



리틱은 사진 기자를 혼내는 게 좋겠어



리틱은 이제 코믹 연기를 해보는 것도 좋겠어



프리앙카는 입술부터 글래머라는 걸 알아줬음 좋겠어



Posted by 라.즈.배.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익숙한 얼굴들이 꽤 있군요^^
    그보다.. 사진들에 달아놓으신 멘트들이 압권인걸요? ㅎㅎ 한참 웃었습니다..

    2010.12.07 10:16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얼마 전은 디왈리(Diwali)기간이었습니다. 빛의 축제라 하여 5일동안 인도 전역을 밝게 밝히는 축제 기간을 이릅니다.
 기원은 인도의 신화인 '라마야나'에서 라마의 14일간의 망명끝의 귀환을 축하하는데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이 기간동안 볼리우드 스타들은 무엇을 했을까요? 
 샤룩 칸 같은 가정적인 스타들은 가족들과 조촐히 보냈고, 프리앙카 초프라같은 스타는 해외 여행을 갔는데, 친구가 그리운 스타들은 다른 스타가 여는 파티에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하니 과연 어떤 스타가 누구네 파티로 갔는지 저도 다녀와 봤습니다.


 쉴파 셰티 네

 역시 부호와 결혼한 스타답게 파티가 뻑적지근 합니다. 그럼 그 파티 현장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여러분의 부담스런 다정한 친구 리틱


명절이 더더욱 외로운 독거총각 디노 모레아.



산제이 더뜨


디아 미르자 누나. 누나는 영화 안나올때가 훨씬 예뻐요


부부라고 하기엔 같이 출연하는 영화도 모습도 보기 힘든 아누팜-키론 부부



쟐 나가는 볼리우드의 차도남 아르준 람팔



오랜만에 보는 수닐 쉐띠 아저씨


하지만 이 중 제 마음을 사로잡은 분은 바로바로바로바로!!!



아미샤 파텔씨 눈여겨 볼게요 하앍~


투샤 카푸르 네

정작 사진에는 주인공인 투샤는 없고 친척 누나 까리나만 놀고 있네요


귀여븐 꼬꼬마 제넬리아



요즘 버닝중인 프라치 데사이양

데사이양은 엑타 카푸르 디왈리 파티에서 찍은 사진까지 한 장 더!




오늘 로또맞은 거리의 악단


자 이렇게 누구누구네 파티가 화려하게 열리는 이 순간에도
외롭게 불놀이 즐기는 분이 계셨으니 
바로 (나름 월드스타) 아닐 카푸르 아저씨


외로운 이유는 딸이 없어서 일거야... 아마 그럴거야...



자 오랜만에 뽑아보는 오늘의 포토제닉



바람피는 아르준. 딱 걸렸어!!!




Posted by 라.즈.배.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아미르, 샤룩을 외면하다


 얼마 전에 아미르 칸은 자신이 프로듀서를 맡은 영화 Peepli Live의 배급과 관련해 유럽 몇 개국을 방문했고 영국에서는 아미타브 밧찬을 만나기도 했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당시 영국에 머물렀던 다른 영화인들과의 만남에 유독 샤룩 칸만은 만나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아미르 칸은 지난주 8일인 화요일에서 12일인 토요일까지 닷새 동안 런던에 마무르면서 아닐 카푸르, 아미타브 & 자야 밧찬, 로니 스크류왈라(UTV 프로듀서이자 전 CEO), 악쉐이 쿠마 등을 만났는데요. 전에는 이런 식으로 영화인들을 만나러 다니는 일이 드물었다고 합니다. 심지어는 공식적인 행사에도 잘 참석하지 않는 아미르 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Peepli Live의 배급을 맡은 로니 스크류왈라나, 배우 악쉐이 쿠마와는 오랜 시간에 걸쳐 볼리우드 영화계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고 특히 악쉐이와는 자녀 문제 같은 사적인 이야기까지 건넸다고 전하는데요, 아미르가 당시 샤룩이 런던에 있었음을 알고 있었지만 그를 찾지는 않았다고 전합니다. 

 한 측근은 이에 대해 당시 아미르는 'Peepli Live'의 계약문제로 바쁜 상황이었기 때문에 만날 수 없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잘 나가는 악쉐이 쿠마

 볼리우드의 훈남스타 악쉐이 쿠마가 '가지니'의 감독 A. R. 무루가도스의 다음 작품의 주연으로 캐스팅 되었습니다. '3 idiots'가 기록을 깨기 전까지 흥행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영화 '가지니'로 볼리우드에 입성한 타밀계 감독 무루가도스는 또 한 번의 남인도 영화를 리메이크 할 예정인데요. 텔루구에서 제작되어 큰 성공을 거둔 형사 액션물 'Kaakha Kaakha'의 리메이크를 맡는다고 전했습니다.

 영화는 이미 떠오르는 스타 존 아브라함이 캐스팅되어 두 배우는 2003년 프리야다산의 '가람 맛살라'이후 7년 만에 함께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무루가도스 감독은 영화에 대해,

 "영화는 '가지니'가 그랬던 것처럼 똑같은 리메이크를 하려는 것은 아니다. 영화는 액션을 바탕으로 한 사랑 이야기가 될 것이고, 액션은 유혈낭자하기 보단 재밌게 만들 것이다."

 빼놓을 수 없는 영화의 여주인공역은 '가지니'로 볼리우드에 성공적으로 입성한 아신이 유력한 후보에 오르고 있습니다. 사실 아신은 프리야다산 감독의 'De Dana Dan'에서 악쉐이의 상대역으로 출연할 예정이었지만 후에 카트리나 케이프로 교체 되었습니다. 무루가도스 감독은 아신에 대해서는 아직 여배우 캐스팅이 확정된 바는 없지만 아신이 유력한 후보라고 전했습니다.

 이 영화의 주연에 악쉐이가 캐스팅 될 수 있게 한 일등공신은 '나마스떼 런던' 등의 영화를 함께 만든 Vipul Shah 감독으로 그는 이 영화의 프로듀서를 맡았고 현재 아이쉬와리아 라이, 악쉐이 쿠마와 함께 'Action Replayy'를 촬영하고 있는데요. 무루가도스는 악쉐이 쿠마에 대해서

 "저는 힌디어도 힌디영화도 잘 모르지만 아마 악쉐이 쿠마라면 제가 힌디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요."
 라고 캐스팅에 대해 자신감을 표현했습니다. 

 영화 'Kaakha Kaakha'는 2011년 1월 크랭크인을 목표로 제작 준비 중에 있습니다. 


 볼리우드에서 만드는 히틀러 전기 영화. 캐스팅은?


 볼리우드에서 이례적으로 히틀러에 대한 이야기를 만들 예정인데요. Rakesh Ranjan 감독의 데뷔작인 'Dear Friend Hitler'의 캐스팅이 최근 이루어졌는데 히틀러 역은 볼리우드를 대표하는 중견배우인 아누팜 케르가 히틀러의 연인인 에바 브라운 역은 서구적인 외모를 자랑하는 스타 네하 두피아가 맡을 예정이라고 합니다. 

 영화의 제목부터 심상치 않게 여긴 일부 언론에서 히틀러 찬양영화가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는데요. 이에 아누팜 케르는,

 "영화나 그 각본을 보지 않고 성급하게 판단하는 것은 무리다. 영화는 히틀러의 몰락에 대한 일대기를 그리고 있다." 고 논란을 일축했습니다.


 마니 라트남의 'Raavan', 2,200 여개 스크린에서 동시 개봉


 최근 'Kites' 등의 영화를 통해 엄청난 배급력을 자랑한 Reliance Big Pictures가 영화 'Raavan'역시 막강한 스케일로 개봉 할 것이라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영화는 인도를 비롯해 35개국에 동시 개봉될 예정인데요. 또한 'Raavan'은 'Raavanan'이란 제목의 타밀버전도 함께 촬영했고 이는 텔루구 지역에서는 'Villain'이란 제목으로 더빙되어 개봉되어 인도 전역에 확대 개봉되는데 이 타밀 버전 역시 미국, 호주, 영국 등지에 개봉될 것이라 하니 배급력 만큼이나 큰 스케일을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임티아즈 알리 감독, 'Rockstar'가 잘 안 풀리네!

 14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상영될 영화 '러브 아즈 깔'의 감독 임티아즈 알리의 차기작 'Rockstar'가 각본문제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원래 5월 촬영을 목표로 진행되던 이 프로젝트는 알리 감독이 캐릭터 등의 수정을 요구하여 6월 시작을 목표로 했지만 이 역시 더 지연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영화의 주연으로는 떠오르는 볼리우드의 블루칩, 란비르 카푸르가 맡게 되어 있는데요. 공교롭게도 란비르를 주연으로 캐스팅한 또 한 명의 감독 아누락 바수 역시 자신의 차기작에 적신호가 켜졌는데, 'Kites'의 상업적인 실패가 원인이 된 듯합니다. 

 란비르 카푸르의 영화 'Rockstar'는 사랑을 믿지 않는 한 스타의 성공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로 임티아즈 알리 감독은 오랫동안 이 프로젝트에 매진했지만 각본을 계속 수정해 왔다고 전했습니다. 

 결국 알리 감독은 7월 4일에 영화의 촬영을 시작하기로 했는데, 공들인 만큼의 결과가 나올지는 영화를 통해 확인하는 방법밖에는 없을 것 같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카란 조하르의 데뷔작이자 엄청난 히트를 기록했던 ‘꾸츠 꾸츠 호타 헤’의 애니메이션 버전인 ‘꾸찌 꾸찌 호타 헤’가 ‘My Name Is Khan’의 개봉에 맞춰 예고편을 공개했습니다.

 
감독은 ‘도스타나’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룬 타룬 만수카니 감독이 맡았습니다.


 
목소리 배역진이 화려한데요 샤룩 칸, 까졸, 라니 무케르지의 세 주인공이 그대로 목소리 출연을 맡고, 리테쉬 데쉬무크, 아누팜 커, 우다이 초프라, 산제이 더뜨 등 화려한 배역진을 자랑합니다.

 
아직 배급은 정해지지 않았는데요. 원래대로라면 Dharma의 배급을 맡고있는 UTV쪽에서 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