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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르 칸

2013 인도영화 결산: 발리우드 박스오피스 (인도 & 월드와이드) 인도영화 전문 블로그 Meri.Desi Net의 raSpberRy가 결산하는 2013 인도영화. 그 세 번째 시간으로 2013년 인도영화 흥행작들을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해 봤습니다. * 북미 및 인터내셔널 자료는 박스오피스 모조 기준으로 공식 등록되지 않은 자료들은 누락될 수 있습니다. 2013 북미 비영어권 영화 흥행순위 (2013년 12월 30일 기준, 박스오피스 모조 기준) 1. Instructions Not Included / $4,446만 2. The Grandmaster (일대종사) / $659만 3. Dhoom 3 / $574만 4. Chennai Express / $530만 5. Yeh Jawaani Hai Deewani / $382만 6. Ram-Leela / $273만 7. No / $.. 더보기
인도영화 수입배급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이 글은 2013년 초에 쓰였고 2013년 말인 2013년 11월 21일에 마이그레이션 되었습니다. 하지만 업계에서의 무심한 반응은 변하지 않는 것 같아 현재형으로 수정해서 씁니다. 그리고 절 뒤에서 비판하는 분들 계셨는데 공개적으로 하십시오. 업계에 절 이간질 및 마타도어 하지 마시고요. 그게 무슨 비판입니까. 비난이지. 험담은 대안이 될 수 없습니다. 최근 '옴 샨티 옴'과 관련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또 전달했지만 아직까지 희망적인 이야기는 없습니다. 아니 인도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그렇게 희망적이었던 얘기들이 얼마나 오갔는가를 돌이켜보면 지금까지도 그랬고 또 앞으로의 모습들이 캄캄하기만 합니다. 제가 인도영화에 대해 뭔가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적어도 하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생.. 더보기
영화 'Fanaa'에 인용된 노래들 해당 글은 2012년 9월 19일에 작성되어 2013년 11월 6일에 마이그레이션되었습니다. 인도영화처럼 음악이 강한 영화도 없다고 봅니다. 더 흥미로운 점은 현대의 영화들이 단지 동시대의 음악만을 다루고 있지만 않고 과거의 음악적인 유산을 십분 활용한다는 점입니다. 영화 ‘Fanaa’에서도 역시 R.D. 부르만, 라타 망게쉬카르, 키쇼어 쿠마르 등의 발리우드를 빛냈던 음악인들의 작품들을 영화 곳곳에 인용합니다. 물론 고전이다 보니 오늘 소개하는 곡들이 생소하시겠지만 영화와 함께 음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초반 버스신 < Dekha Na Hai Re Socha > from Bombay to Goa (1972) by Kishore Kumar 감독 R. D. Burman 레한의 주체할 수 없는 끼.. 더보기
2012년 11월 30일자 Critics <Talaash> 볼리우드 개봉 영화평입니다. 인도의 영화 전문 채널에서 제공하는 영화평을 제공합니다. 이번 주 개봉작은 ‘세 얼간이’, ‘지상의 별처럼’ 등의 영화로 우리나라에도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아미르 칸이 1년 만에 스크린으로 복귀해 라니 무케르지, 까리나 카푸르와 함께 하는 스릴러 영화 ‘Talaash’ Talaash 감독 : Reema Kagti Starring Aamir Khan.... Inspector Surjan Singh Shekhawat Rani Mukerji.... Roshni Kareena Kapoor.... Rosy Raj Kumar Yadav.... Devrath Kulkarni Shernaz Patel.... Frenny Nawazuddin Siddiqui.... Tehmur * Synops.. 더보기
딜 차타 헤(DIl Chahta Hai): 동시대적인 이야기로 영속적인 테마를 담다 해당 글은 2012년 10월 28일에 작성되어 2013년 11월 7일에 마이그레이션되었습니다. 가끔 지금 시대에 국한된 이야기로 '영원한 것'을 영화에 담을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이 듭니다. 이를테면 내가 살아보지 않은 시대에 만들어진 '동경 이야기' 같은 영화는 고전적인 일본인이나 그들의 의상, 행동양식이 나오면 '아 그런가보다'하고 넘어가지만 내가 살아본 시대, 혹은 근거자료를 많이 봐온 시대에 동시대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들은 뭔가 촌스럽기 마련이죠. 아니 어쩌면 '동시대의 이야기'를 다룬다는 것 자체가 촌스러워 보일지 모릅니다. 이를테면 70년대 '올칼라' 시대에 나팔바지를 입은 주인공이 "꺄불면 혼날테야~"하고 상대방을 윽박지르는 모습만 봐도 간지러울 지경인데 말이죠, 아미르 칸이 주연을 맡았고 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