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우드의 골든 라즈베리 어워드격인 골든켈라(Kela) 어워드가 발표되었습니다. 스무 가지 부분에 총 27만명이 투표했고 그 중 그 영예를 안은 작품, 배우, 스탭을 만나보시죠


 
최악의 남우주연상
 
Harman Baweja (What's Your Raashee?) 



 최악의 남우주연상은 ‘왓츠 유어 라시’의 하르만 바웨자가 받았습니다. 하르만은 작년 ‘Love Story 2050’으로 데뷔해 최악의 데뷔 연기자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 후보들 *
히메쉬 레샤미아, 존 아브라함, 에믈란 하쉬미, 살만 칸


최악의 여우주연상
Kareena Kapoor (Kambakkht Ishq)


 최악의 여우주연상은 까리나 카푸르가 차지했습니다. 작년 ‘3 idiots’와 'Kurbaan'에서의 열연에도 불구하고 이 영화에서 에러를 치는 바람에 여우주연을 수상하게 되었네요.


* 후보들 *
프리앙카 초프라, 캉가나 라놋, 디피카 파두콘, 라니 무케르지


최악의 남우조연상
Ranvir Shorey (Chandni Chowk to China)

* 후보 *아프탑 쉬바다사니, 아디야얀 수만, 비벡 오베로이, 리틱 로샨


최악의 여우조연상
Deepika Padukone (Chandni Chowk to China)

* 후보 * 암리타 아로라, 디아 미르자, 까리나-디피카-프리앙카, 모나 싱


작품상
Kambakkht Ishq

* 후보 * 찬드니 촉 투 차이나, 블루, 왓츠 유어 라시, 뉴욕


감독상: 아쉬토수 고와리커

* 후보 * 니킬 아드바니, 마두르 반다카르, 로힛 쉐티, 사비르 칸


신인상 : 재키 바그나니(남) / 쉬루티 하산(여)


오리지널 스토리상 :
Dil Bole Hadippa /She's the Man

* 후보 * Daddy Cool / Love Aaj Kal / Aao Wish Kare / Dhoondte Reh Jaoge


제 정신이니 상
 드니스 리처드, 실베스터 스탤론 (Kambakkht Ishq)

* 후보 * 악쉐이 쿠마-니킬 아드바니, 나게쉬 쿠쿠누르, 아쉬토수 고와리커-프리앙카 초프라, 샤룩 칸


끔찍한 가사상 : Love Me Love Me (Wanted)

Chiggy Wiggy / Love Mera Hit Hit / Hey Sexy Mama / Bebo Main Bebo


짜증나는 노래상 : Love Mera Hit Hit (Billu)

Tu paisa paisa karti hai / Tainu lai ke jaana / Om mangalam / Tera Hone Laga Hoon


언제 나왔었니 상

Fox

아무래도 써니 데올과 아르준 람팔이라는 이름있는 스타가 나왔음에도 홍보도 제대로 안 되어 그런지 일주일만에 막을 내린 작품이었죠.
* 후보 *  Vaada Raha / Baabarr / Lottery / World Cup 2011 / Teree Sang / EK - The power of one / Shortkut


최악의 커플상
라니 무케르지-샤히드 카푸르 (Dil Bole Hadippa)

* 후보 *악쉐이-디피카, 산제이-라라, 살만-아예샤, 아비쉑-아미타브


《 이밖에 자체 Kela 심사위원 자체 선정 영화들 》

오욕상(사회적 이슈를 잘 다루지 못한 영화) : 뉴욕
다라 싱 상(발음이 후진 배우들) : 아비쉑 밧찬(Delhi 6)
평론가상 : Taran Adarsh(Bollywoodhungama)
블랙메일상(무슨 의미인지 모르겠지만) : paa
무관심상 : Chandni Chowk to China
영화좀 그만 찍어요 상 : 마두르 반다카르


 이상입니다.
 해당 영화인들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델리 6'의 아비쉑 밧찬은 자신이 불량발음상으로 뽑힌 것에 대해 재밌다고 표현하는 것 같군요. 좋은 영화로 널리 사랑받는 볼리우드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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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솜사탕

    Love Mera Hit Hit 가 짜쯩나는 노래군요.ㅎㅎㅎ
    전 매일 듣고 다니는데...;;;;;ㅋ
    무관심상이 찬드니촉투차이나군요.
    나름 재밌었는데..;;
    저만 이상한 사람되는 것 같은..ㅋㅋ

    2010.03.17 14:52 [ ADDR : EDIT/ DEL : REPLY ]
    • 노래가 그렇게 나쁘다는 생각은 안 해봤는데요.
      솔직히 가사는 쵸큼 어이없지 않아요? ㅋ

      2010.03.17 22:53 신고 [ ADDR : EDIT/ DEL ]
  2. 열혈남아

    재밌네요 ~~

    하지만 우리 초프라 양과 파두콘 양은 건들지 마셈

    2010.03.17 16:36 [ ADDR : EDIT/ DEL : REPLY ]
    • 그 뿐인가요.
      우리 프리앙카는 작년에 최악의 여우주연상도 탔다는
      그 문제의 'Love Story 2050'인가 하는 영화는 얼마나 진상인가 궁금해서라도 보고싶긴 하더이다.

      2010.03.17 22:54 신고 [ ADDR : EDIT/ DEL ]
  3. 전력질주

    ㅎㅎㅎ 너무 웃겨요~~~ ^^ 최악 남우주연상 받은 배우가 나온 왓츠 유어 라시는 곧 도착하는데
    ㅎㅎㅎ 정말 비웃으며 봐줘야징~ ^^; 사랑스런 프리앙카와 이쁜 디피카양도 ㅎㅎㅎ 후보에 당당히
    있군요~ ^^

    2010.03.17 21:01 [ ADDR : EDIT/ DEL : REPLY ]
  4. 전력질주

    저도 찬드니촉투차이나 dvd 도착해 맛살라 장면만 우선 보았는데 흥겹던데요~ ^^
    특히 디피카가 차파오 입고 나오는 맛살라 장면~
    그러고보니 요즘 너무나 프리앙카에 완전 푹 빠졌답니당~ ^^*

    2010.03.17 21:02 [ ADDR : EDIT/ DEL : REPLY ]
    • 'What's Your Raashee?'는 그렇게까지 진상은 아닌 영화인데. 사실 뭔가 한 방이 없어서 심심한 영화긴 합니다. 그래도 부분부분 뮤지컬 시퀀스들은 괜춘던데...
      그냥 50분짜리 4부작 미니시리즈라고 생각하시고 보면 괜찮으실지도 ㅋ.

      그리고 디피카의 차파오는 정말 어울렸지만
      그렇다고 영화가 용서가 되는 건 아니었다능 ㅋ

      2010.03.17 22:57 신고 [ ADDR : EDIT/ DEL ]
  5. 애기엄마

    악~~~~~~
    뭔가요? 제가 자막작업을 한 그 영화가 그리도 형편업던 영화였던건가요?????
    영화의 제목이 빌머먹을 사랑 인데 ...제목대로 가는지...
    정말로 빌어먹을 영화였던 건가요.......

    2010.03.20 16:38 [ ADDR : EDIT/ DEL : REPLY ]
    • 고정하시어요.
      사실 'Kambhakkt Ishq'는 개봉당시에 평이 거시기 하긴 했어도 인도에 있던 배급사들 파업으로 목마른 인도 대중들에게 절거움을 줬던 영화였으니 그걸로 된거죠.
      그리고 애기엄마님의 자막은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는 것이구요.

      미국의 경우 라즈배리 어워드 대상을 받은 '트랜스포머 2'의 경우도 '이게 왜 최악'이러시는 분들 많습니다.
      솔직히 인기 있으니 받는거죠 캐무시당하는 듣보잡 영화도 얼마나 많은데요(압니다. 이런 말씀으로도 위로가 안된다는 거 ㅋㅋ)

      2010.03.20 17:34 신고 [ ADDR : EDIT/ DEL ]

 

아쉬토수 고와리커의 차기작

 



 사실 2009년 초에 고와리커 감독은 부처의 일대기를 그린 ‘Buddah’를 촬영할 예정이었지만 계획을 급선회 한 듯 보입니다. 장시간의 대작영화를 위주로 찍은 그는 이번엔 아비쉑 밧찬과 디피카 파두콘을 주연으로 내세운 ‘Khelein Hum Jee Jaan Sey’란 작품을 촬영할 예정이라고 소식통은 전했습니다.

 

 마니니 샤터지라는 작가의 ‘Do And Die’를 원작으로 한 이 영화는 1930년대 일어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조만간 Goa지역에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며, 2010년 겨울 시즌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What's Your Raashee?’로 발을 헛디딘 고와리케 감독, 빨리 안 만들어도 좋으니 좋은 영화로 다시 모습을 되찾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마두르 반다카르 정말 감옥행?

 



 최근 ‘Jail’로 골리앗과의 흥행 싸움을 진행중이면서 고전하는 마두르 반다카르가 최근 한 여배우로부터 자신을 성추행했다는 혐의로 기소가 되었습니다.

 

 지난 12일 마두르는 자신의 영화에 출연한 적 있는 Preeti Jain 이란 배우가 마두르가 자신을 성추행했고 이에 대해 마두르를 고소했고 마두르는 경찰서에 출두했습니다.

 

 진상은 정확히 밝혀진 바 없으나 무명 여배우의 인신공격인지 마두르의 잘못된 사생활인지는 조금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디피카는 임란에게로?

 



 최근 떠오르는 스타 란비르 카푸르와 결별을 선언한 디피카 파두콘은 란비르의 절친 임란에게 간다고 합니다.

 

 바로 ‘Hum Tum’, ‘Fanaa’ 등으로 볼리우드 팬들에게 널리 사랑받는 감독 쿠날 콜리의 신작 이야기인데요. 쿠날 감독이 자신의 무대였던 Yash Raj사를 떠나 ‘Ghajini’를 만든 Big Pictures와 계약해 만들기로 한 영화에 임란 칸과 디피카 파두콘을 출연시킬 예정이라고 합니다.

 

 최근 ‘러브 아즈 깔’에서 쿨한 모습을 보여주었던 디피카. 사적인 삶 보다는 프로 배우가 되고 싶다는 그녀의 말처럼 시원시원하게 잘 풀렸으면 좋겠네요.

 

 

 소하 알리 칸, 나는 사이프의 영화에 출연하고 싶지 않다.


 

 


 대부분의 부자, 형제, 자매 배우들이 서로 친하게 지내는 반면 흥행스타 사이프 알리 칸과 소하 알리 칸을 한 영화에서 본 적은 없을 것입니다. 사실 두 배우가 추구하는 영화 세계도 다른 만큼 ‘Race’나 흥행작에서 두각을 나타낸 사이프, ‘Mumbai Meri Jaan’같은 작가주의 영화에서 크지 않은 역을 주로 맡은 소하, 두 사람은 한 영화에서 마주 칠 일이 없었는데요. 최근 그녀가 출연한 ‘Tum Mile’홍보 중 있었던 인터뷰에서 그녀의 한 마디,

 

“사이프가 주인공을 하지 않고 모종의 모험을 감행하려 한다면 우린 함께 할 수 있을 거에요.”

 

 최근 ‘러브 아즈 깔’로 흥행배우로서, 제작자로서 기세가 오른 사이프, 언젠가는 이 남매를 한 영화에서 볼 수 있는 날이... 올까? 아니면 말고

 

 

지미 미스트리 “나는 인도인 입니다.”

 



 2002년도 작품인, 영국영화 ‘Guru’(마니 라트남 영화가 아닙니다)에서 주연을 맡았던 영국의 인도계 배우인 지미 미니스트리는 전세계 동시개봉한 ‘2012’에서 처음 2012년 종말을 예견한 인도의 지질학자 라무 역으로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인도인의 피가 섞인 영국인 배우입니다. 무엇보다 배우로 인정받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죠. 인도인의 정통성을 지키고 그것을 가치있게 보이게 하려 애쓰고 있습니다.”

 

 지미는 1998년 영국에서 비평과 흥행에 히트한 코미디영화 ‘East is East’에서 볼리우드의 명품 조연배우, 옴 퓨리와 함께 출연해서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최근 ‘2012’의 인도 프로모션을 위해 인도에 방문했습니다.

 

“‘슬럼독 밀리어네어’같은 영화는 인도의 힘을 미국인들에게 전해 준 영화 였습니다. 저는 많은 인도 배우들이 헐리웃에 진출했으면 좋겠지만 국가, 인종, 종교적으로 제한된 역할들이라 주류로 편입하는 데 항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 주에 헐리웃의 재난영화 ‘2012’와 인도의 국산 재난영화 ‘Tum Mile’가 개봉했지만 ‘Tum Mile’가 상대적으로 크게 밀리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번주, 인도영화는 강력한 상대를 만난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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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쉬 초프라. 부산에 이어 뭄바이에서도 공로상을 수상했다.




라니 무케르지



영화인 악타르 집안




영화인 고바리커 부부





아누시카 샤르마. '랍 네 바나 디 조디(신이 맺어준 커플)' 이후 꽤 오래 쉬고 있다.





감독이자 시나리오 작가인 폴 슈레이더. 이번에 영화제에서 특별전이 열린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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