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리나 카이프-란비르 카푸르 커플의 로맨틱 코미디 ‘Ajab Prem Ki Ghazab Kahani’가 지난 주말 3일간 24.5 크로레를 벌어들여 볼리우드 박스오피스 오프닝 성적 역대 4위를 차지했습니다.

 

 코미디와 심각한 드라마(hard-hitting이란 단어를 쓰더군요)에 두루 능한 감독 라즈쿠마 산토시(Raj Kumar Santoshi) 감독의 신작인 이 영화는 점점 물이 오르는 두 커플의 연기와 관객들을 끌어 모을 예고편, 그리고 ‘Blue’를 비롯한 디발리(Diwali)시즌에 선보였던 맥 빠지는 영화들의 부진(아제이 데브건의 ‘All The Best’만이 살아남긴 했죠)이 요인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문가가 예상하는 최종 수익은 45크로레 이상입니다. 관객평은 현재 Bollywoodhungama 기준 2.86/5를 기록하고 있어 썩 좋은 편은 아닌데요. 반면 평론가평은 그렇게 나쁘진 않습니다. 그냥 즐길만한 영화로는 적당하다는 편입니다. 어차피 뇌를 놓고 봐야 할 영화라면 전 카트리나의 귀여운 표정을 보면서 이 영화를 즐기고 싶네요.

 

 

예고편을 아직 안 보셨다면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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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넷째 주 박스오피스입니다.

  



금주 전주 제목 Studio 주수입(Rs) % 극장평균(Rs) 총수입(Rs) 해외누계(US$) 제작비(Rs) Ent
1 1 All The Best Yash Raj 75,166,369 -44.69 281,591 211,078,633 $143,927 300,000,000 2
2 2 Blue Shree 16,644,552   192,287 336,467,022 $353,116 700,000,000 2
3 4 Wake Up Sid UTV 3,469,662 +225.95 79,444 220,535,538 $1,124,497 150,000,000 4
4 New Fruit & Nut Studio 18 918,136   19,534 918,136   New
5 New Bal Ganesh 2 Shemaroo 625,813   20,187 625,813     New
6 3 Main Aur Mrs Khanna UTV 199,548 -97.67 33,258 8,749,714 $330,963 400,000,000 2


 1위는 아제이 데브건이 제작과 주연을 맡은 맛살라 코미디 영화 ‘All The Best’가 차지했습니다. 디발리(Diwali) 시즌 당초 시선은 악쉐이 쿠마의 ‘Blue’에 모아졌지만 영화의 만듬새가 나쁘다는 이유로 상당한 드롭율을 기록했습니다. (Bollywoodhungama측에 대한 영화 ‘Blue’의 흥행에 대한 소스는 신뢰할 수 없네요. 첫 주 30크로레를 벌어들였습니다.) 물론 현재 분위기로선 흥행은 실패할 듯 합니다. 해외 세일즈에 있어서도 ‘Blue’가 해외 배급을 늦게 찾아 인도와 비교해서 1주일 뒤에야 개봉하게 되었습니다.

 

 3위 카란 조하르가 제작한 ‘Wake Up Sid’의 강세가 눈에 띕니다. 디발리 시즌에 개봉한 영화들에 실속을 찾지 못한 관객들이 결국 웰메이드 영화에 눈을 돌리는 현상이 나타나서 수익이 지난주에 비해 200%나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작년 ‘A Wednesday’나 ‘락 온!’같은 영화들이 그랬듯 적은 예산으로 내실에 신경 쓴 영화들이 많이 제작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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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볼리우드 개봉작 영화평입니다.

 Bollywood Hungama의 Taran Adarsh, CNN-IBN의 Rajeev Masand, Times of India의 Avijit Ghosh, Indo Asian News Service(IANS), Bollywood Trade News Network의 다섯 개의 영화 전문 채널에서 제공하는 영화평을 제공합니다.

 

 10월 31일 두 편의 볼리우드 영화가 인도 극장가에 선을 보였습니다. 세계인이 알고 있는 고전 ‘알라딘’을 현대적으로 각색한 아미타브 밧찬 주연의 ‘Aladin’, 그리고 밀로스 포먼 감독의 ‘아마데우스’에서 모티브를 얻은 음악에 대한 열정과 성공, 그리고 사랑에 대한 영화 ‘London Dreams’ 이 두 편의 영화 만나보시죠.

 

 

Aladin



감독 : Sujoy Ghosh

* Starring

Amitabh Bachchan...... Genius, the genie

Sanjay Dutt...... Ring Master

Ritesh Deshmukh...... Aladin Chatterjee

Jacqueline Fernandez...... Jasmine

 

* Synopsis *

 알라딘 샤터지는 고아로 자라 어릴 적부터 주변 녀석들에게 괴롭힘을 당한 소심한 남자로 자신이 좋아하는 재스민이 생일 선물로 준 낡은 램프를 받게 되고 그것을 문질러 지니를 깨우게 된다. 세 가지 소원을 들어주고 사라져야 할 지니는 무슨 이유에선지 알라딘을 떠나지 않고 그의 곁에 남는다. 한 편 그들앞에 링마스터라는 수상한 남자가 등장하는데.

 

 

IANS 적절한 요리법으로 만들어진 가족 엔테테인영화. ★★☆

Nikhat Kazmi (The Times Of India) 마법의 세계와 로맨스를 잡아내는데 모두 실패하다. 두 명배우의 연기 사싱 엽기적인 변신. ★★

Rajeev Masand (CNN-IBN) 가벼운 유머, 특수효과가 좋은. 아이들을 위한 볼거리. ★★

Taran Adarsh (Bollywood Hungama) 비주얼만 있고 정신은 상실한 헐리웃 실패작의 복제품 ★

 

 

London Dreams



감독 : Vipul Shah

 

Starring

Salman Khan...... Mannu

Ajay Devgan...... Arjun

Asin...... Priya

 

* Synopsis *

 Arjun과 Mannu는 오래된 친구로 그들은 어린 시절부터 음악을 꿈꿔왔다. 선친의 못다이룬 꿈을 이뤄야하는 강박을 가진 Arjun과 그에 반해 어려서부터 천재적인 재능을 가졌지만 자유분방하게 살아 온 Mannu는 처음엔 팀을 이뤄 음악을 하지만 서로 성공과 한 여자에 대한 사랑 때문에 우정은 갈등에 빠지게 된다.

 

Martin D'Souza(Bollywood Trade News Network) 각본은 심히 실망스러우나 당신이 살만의 팬이라면 봐야 할 영화. ★★★

Rajeev Masand(CNN-IBN) 엉성한 각본과 흠있는 연출이 보기 피곤하게 만든다. 살만 칸 만이 당신을 웃게 만들 것. ★★

Nikhat Kazmi(The Times Of India) 얕고 허술한 각본과 음악, 하지만 완벽한 연기. ★★★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최고의 연기와 감동적인 시퀀스. 하지만 느슨한 각본과 음악영화에 음악이 문제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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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해 ‘Kaminey’로 가장 많은 갈채를 받은 감독 비샬 바드바즈 감독은 자신의 차기작에 리틱 로샨을 캐스팅 하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비샬의 말에 따르면 “영화에 있어 배우는 관객을 끌어들이는 중요한 요소이며, 샤룩 칸, 아미르 칸, 리틱 로샨, 사이프 알리 칸, 그리고 샤히드 카푸르도 좋은 것 같다.” 고 전했습니다. (의외로 꽤나 친한 아제이 데브건은 슬쩍 빼는군요)

 

“만약 관객들이 스타의 얼굴이나 패션을 보러 오는 데 신경쓰지 않는다면, (배우가 아닌) 이야기를 보여 줄 수 있기 때문에 좋을 것이다.” 라고 덧붙였습니다.

 

 처음에는 인기보다는 나세루딘 샤나 타부와 같은 연기파 배우와 함께 작업했지만 ‘옴카라’에선 아제이 데브건, 사이프 알리 칸, 카리나 카푸르, 비벡 오베로이, 비파사 바수 같은 스타급 배우들과, 최근작 ‘Kaminey’에서는 샤히드 카푸르, 프리앙카 초프라와 함께 작업했습니다.

 

 비샬은 리틱과 프리앙카 초프라를 다음 작품에 함께 하려고 시도 하고 있으며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프리앙카 초프라는 꽤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첩보에 따르면 아이쉬와리아 라이 역시 다음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는 설이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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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밀 영화에서 성공가두를 달리다 작년인 2008년 자신의 영화의 리메이크인‘Ghajini’를 통해 볼리우드에서도 일약 스타덤에 오른 배우 아신(Asin)이 어제인 10월 26일 스물 여덟 번 째 생일을 맞았습니다.

 

 아신은 Bollywood Hungama측이 개최한 생일파티와 팬 미팅을 가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살만 칸 - 아제이 데브건 - 아신을 비롯한 영화‘London Dreams’의 밴드가 오늘인 27일과 28일 양일간 각각 뭄바이와 델리에서 실제 밴드 공연을 가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작년에는 ‘Rock On!’팀이 영화의 성공에 힘입어 실제 밴드 공연을 가진 바 있습니다.

 

 한 밴드를 중심으로 음악에 대한 열정과, 사랑, 그리고 성공에 대한 야망을 그린 영화 ‘London Dreams’는 10월 30일 인도와 인도 영화 배급지역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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