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나바이는 이 사람?




 ‘Vaastav’ 등 발리우드에 범죄영화 계열의 다소 어두운 영화에 주로 출연했던 산제이 더뜨의 이미지를 180도 바꿔버린 화제작 ‘문나바이’ 시리즈는 ‘3 idiots’의 감독 라즈쿠마르 히라니를 발리우드에 알린 작품 중 하나죠.


 최근 히라니는 이 시리즈의 3편인 ‘Munna Bhai Chalo America’의 각본을 집필중인데요. 제작진에 따르면 이 문나형님의 자리가 다른 배우로 바뀔 수 있다고 합니다.


 주인공은 바로 ‘3 idiots’의 성공의 주역 아미르 칸. 출연하는 영화마다 놀라운 변신을 보여주는 배우 아미르 칸의 캐스팅에 대해 제작진 측에서는 산제이도 위대한 배우지만 영화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을 필요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문나의 오른팔인 서킷 역은 아샤드 와르시에서 샤르만 조쉬로 바뀔 예정이라는데요. 두 배우는 좋은 배우지만 굳이 캐스팅을 바꿔야 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입니다.




 웨딩 촬영보다 영화 촬영이 좋아요



 2년 연속 Filmfare 여우주연상을 수상해 이제는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한 배우 비드야 발란이 최근 인도의 대형 배급사 UTV Motion Pictures의 CEO인 시다드 로이 카푸르와 결혼했다는 설이 모락모락 피어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이 어떻게 만나게 되었는지는 밝혀지지 않고 갑자기 이런 루머가 터져 나왔는데요. 비드야가 영화 ‘The Dirty Picture’ 촬영 중 잠시 휴식을 갖는 동안 두 사람이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리고 여행을 다녀왔다는 루머가 퍼졌습니다.


 이에 비드야는,

 “웨딩 사진(Wedding Picture) 찍는 것 보다 야한 사진(Dirty Picture) 찍는 게 더 좋아요.” 라고 하며 재치 있는 답변으로 루머를 일축했다고 합니다.



 아주 오래된 연인, 또 커플 주연!




 옛 연인인 카트리나 케이프와 살만 칸이 내년 6월 개봉 예정인 야쉬 라즈사의 'Ek Tha Tiger'에 이어 카란 조하르 감독이 지휘하는 새 영화에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되었습니다.

 영화 ‘Rang De Basanti’의 각본가이자 ‘Kurbaan’을 감독했던 Rensil D'Silva 감독의 차기작에 주연으로 낙점이 되었다고 하는데, 아직 구체적인 프로젝트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최근 살만은 카트리나의 영화 ‘Tees Maar Khan’에서, 카트리나는 살만의 영화 ‘Bodyguard’에서 아이템 넘버에 출연해 끈끈한 정을 과시했는데요. 영화 촬영 외에도 서로의 가족을 챙기는 모습이 마치 부부보다 더 가까워 보이는데요. 연인관계로서는 헤어졌다고 하지만 친구로 영원히 남는 모습 은근히 재밌어 보이네요.



 그녀의 변심엔 이유가 있다




 캉가나 라놋이 람 고팔 바르마 감독의 스릴러 영화 ‘Apartment’의 프로젝트에서 나와 비샬 바드와즈 감독이 지휘하는 ‘Dedh Ishqiya’에 출연하기로 했습니다.


 비샬 바드와즈의 연출부 생활로 오랜 내공을 쌓은 아비쉑 초베이의 데뷔작이었던 ‘Ishqiya’는 ‘3 idiots’가 인도의 박스오피스를 위협하던 중에도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2편 역시 연출을 맡는 초베이 감독의 이 작품에는 또한 이 프로젝트에는 마두리 딕시트가 오랜만에 컴백해 활약을 보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마두리와 캉가나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두 여배우와 아직 캐스팅이 정해지지 않은 남자배우. 과연 어떤 호흡을 이끌어낼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군요.



 밧찬 목소리 주연에서 벗어나다




 아미타브 밧찬이 '라간'과 '조다 악바르'를 만든 아쉬토슈 고와리케 감독의 작품에 출연합니다.


 고와리케의 그 두 작품에서 내레이션 역할을 했던 아미타브 밧찬은 고와리케의 영화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내게 되었는데요. 이번에 고와리케 감독이 도전하는 장르는 수사물인 듯 합니다.


 처음에는 첩보 물로 알려져 밧찬이 제임스 본드 같은 역할을 맡을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지만 제작진은 아미타브 밧찬이 첩보원이 아닌 사립탐정 같은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화는 내년에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고 다른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얼마 전 화끈한 액션을 보여준 아미타브 밧찬. 이번에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그 밖의 단신



 * 영화 ‘딜 차타 헤(Dil Chahta Hai)’가 개봉 10주년을 맞았습니다. 현재 배우, 제작자, 감독으로 활동하며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파르한 악타르가 스물한 살이라는 나이에 찍은 이 영화는 인도의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세 명의 친구들의 일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당시 인도의 젊은 관객들을 끌어 모으며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이 영화는 아미르 칸, 세프 알리 칸, 악쉐이 칸나, 프리티 진타 등의 스타들이 출연하며 이들은 모두 발리우드 정상급의 스타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 '빌루' 등의 영화에 출연한 배우 라라 더따가 임신을 했습니다. ‘빌루’나 ‘하우스 풀’ 같은 코미디 장르의 영화에 주로 출연해온 라라 더따는 인도의 테니스 선수인 마헤쉬 부파티와 오랜 연인 끝에 얼마 전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건강한 아이 순산하시기 바랄게요! ^^


 * 결국 'Heroine'의 여주인공이 원래 프로젝트에서 원했던 까리나 카푸르에게 돌아갔습니다. 까리나 측이 이 프로젝트를 승낙하면서 제작이 재개될 조짐입니다.


* 아비쉑 밧찬이 람 고팔 바르마 감독을 좋은 감독이라며 칭찬을 했습니다. 지난 달 RGV가 아버지인 아미타브 밧찬을 비난했던 것은 쿨하게 잊은 건가요?


 * 영화 '다방 2'에서 1편에서 체디 싱 역을 맡은 소누 수드가 쌍둥이 동생으로 출연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그 악역 캐릭터 설정은 텔루구 영화 'Dookhadu'에서 이미지를 따왔다고 하네요.


 * 영화 ‘도스타나’의 속편 제작이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이유는 발리우드의 남자배우들이 상당히 몸을 사리기 때문이라네요. 원래 리테쉬 데쉬무크, 아르준 람팔 등의 배우들이 이 프로젝트에 참여할 예정이었으나 모두 거절했다고 합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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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쩐쩔

    흥미로운 단신들 잘 읽었습니다. ^^
    어라 도스타나 2편은 이미 캐스팅이 정해진줄 알았더니 아니었나 보군요. 히로인이 까리나에게 다시
    돌아갔다는 이야기는 기사를 읽었었는데, 애쉬가 맡던 까리나가 맡던 엄청난 흥미가 생기진 않네요.
    이게 다 DTBHJ때문이라는 ㅋㅋㅋ 비드야의 루머도 읽고 놀랬었는데, 역시 루머였군요. 그리고 가장 유감인건
    문나형님입니다 ㅠㅠ 문나형님은 아무리 생각해도, 산제이 자리인데 서킷도 아무리 생각해도 아르샤드 자리인데!

    2011.08.07 18:28 [ ADDR : EDIT/ DEL : REPLY ]
    • DTBHJ가 별로셨나보군요
      저는 기대를 안해서 그런지 재밌게 봤습니다.
      왜 한 때는 여성들 사이에서도 칙릿이 유행했잖아요.
      그걸 남성적인 시각으로 돌린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가볍게 볼 만 했지요.

      2011.08.07 22:41 신고 [ ADDR : EDIT/ DEL ]
  2. 1편부터 문나바이에 아미르 칸을 기용하고 싶어했었다죠.
    3이디엇으로 소원을 이뤘구나 싶었는데 산제이쪽에서 고사하는게 아닌 이상
    이런 식의 교체는 양쪽에 득이 될게 없는거 같네요. 서킷이라기엔 샤르만도 넘 곱상하구요.
    오히려 산제이 바이의 과격한 스틸 덕분에 관심없던 Agneepath가 좀 보고 싶어졌죠.

    2011.08.07 20:40 [ ADDR : EDIT/ DEL : REPLY ]
    • 오랜만에 방문 주셨네요 ^^
      샤르만이 이미 'Allah Ke Bandey'에서 조폭역으로 변신을 하긴 했지만 그래도 산제이가 '문나형님'에서 보여주던 끈적한 맛이 있는데 아미르가 아무리 좋은 배우긴 해도 이건 좀 아니다 싶습니다. ㅡㅡ;;

      2011.08.07 22:32 신고 [ ADDR : EDIT/ DEL ]


 인도영화들은 영화에 대한 프로모션에도 상당한 공을 들이는데요. 포스터아트 역시 예외는 아닐 것입니다.

 오늘은 이미 개봉했거나 혹은 앞으로 개봉 예정인 볼리우드 영화들의 멋진 포스터를 한 데 모아봤습니다.  자 눈 크게 뜨시고 쭈욱 살펴보실까요

 * 일부 포스터는 원본 그대로 제공됩니다. 따라서 누르면 원본으로 커지는 포스터들을 다수 포함하고 있습니다. 



 Guzaarish





 '둠 2', '조다 악바르'에 이어 리틱 로샨과 아이쉬와리아 라이가 함께 호흡을 맞추는 이번 영화는 '데브다스', '블랙' 등 미학적인 영상을 추구하는 산제이 릴라 반살리 감독의 신작으로 영화 장애를 겪고있는 주인공과 존엄사라는 최근의 이슈를 다루는 작품인 만큼 '블랙'이 국내에 개봉했던 것처럼 과연 반살리 감독의 이 작품 역시 국내에 개봉될 수 있을지 관심이 가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Rakta Charitra 





 현대의 인도 정치사를 잔혹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목불인견의 폭력장면을 다소 포함하고 있는 이 영화는 그런 폭력 묘사때문에 인도내에서도 호불호가 갈리고 있긴 하지만 한 편으론 그 대담성 때문에 평단으로 부터 좋은 점수를 받기도 했습니다. 
 ' Rakta Charitra'는 두 파트로 나뉘어져 공개가 되는데요. 이미 파트 I은 개봉을 했고 곧이어 파트 II가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 남인도를 대표하는 배우 수리야가 이 영화를 통해 처음으로 볼리우드에 진출합니다. 아미르 칸이 출연해 볼리우드 최대의 흥행작의 자리를 차지했던 '가지니'의 2005년 타밀판 오리지날을 맡았던 배우가 바로 수리야랍니다. 이 밖에도 마니 라트남이나 발라 같은 작가 감독들이 좋아하는 배우기도 하죠. 포스터는 그를 앞세워 라즈니칸트 못지 않은 배우임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Aakrosh



 오랜만에 볼리우드에서 만나는 형사 액션물로 공포와 스릴 그리고 액션을 한 데 섞은 작품으로 주로 악쉐이 쿠마와 함께 볼리우드 코믹물을 만들었던 프리야다산 감독의 야심작입니다. 
 형사 액션물 답게 두 배우 아제이 데브간과 악쉐이 칸나의 액션 시퀀스를 포스터에 담으려 한 노력이 엿보이며 조그맣게나마 미스테리한 사건을 포스터 속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Urumi


 잠시 볼리우드를 벗어나 남인도로 가보실까요?
 볼리우드에서도 열심히 활동하는 배우 제넬리아 드수자가 자신의 무대인 텔루구에서 촬영한 영화로 내용은 아직 밝혀진 바 없지만 상당히 신비감을 자아내는 포스터임에는 분명합니다.


 Allah Ke Bandey



 마지막으로 소개해 드릴 영화는 'Allah Ke Bandey'입니다. 최근 볼리우드에 범죄 액션물이 많아졌음을 보여주는 또 한 편의 작품으로 '못 말리는 세 친구'에서 라주 라스토기 역을 맡았던 샤르만 조쉬가 액션스타로의 면모를 보여주기 위해 변신을 시도한 작품으로 관록의 연기파배우 나세루딘 샤와 '랑 데 바산티'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역시 연기 잘 하는 배우, 아툴 쿨카르니가 범죄 소탕을 선포한 형사역으로 출연하게 됩니다.
 이 영화의 예고편을 보니 감각적인 편집이 돋보이고 뭄바이의 슬럼을 날 것 그대로 표현해 상당히 기대가 됩니다. 

 그럼 이 영화들이 개봉되면 그 때 또 한 번 다시 만나기로 하고 오늘은 이만...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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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P HaRU

    포스터만으로는 엄창난 대작들을 보는듯한 느낌이 듭니다...
    반살리 감독의 영상미라면....애쉬는 정말.......................보고싶습니다.....꼭!!! 말이죠~!!

    2010.11.05 01:23 [ ADDR : EDIT/ DEL : REPLY ]
    • 볼리우드 영화 포스터 상당한 수준입니다.
      우리나라의 증명사진에 비하면 놀라운 정도죠.

      2010.11.05 09:06 신고 [ ADDR : EDIT/ DEL ]


 인도영화에 배급 경쟁이 다각화 되면서 많은 화제작들이 출시를 앞 다투고 있습니다. 헐리웃 영화의 블루레이처럼 정확한 때 출시되지는 않아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5월 출시를 목표로 하는 화제작 네 작품을 모아봤습니다.


3 idiots (Reliance Big Pictures)


《 줄거리 》
 두 명의 친구가 10년 전 대학 시절 단짝이었던 란초를 찾아 떠나면서 여행도중 란초를 떠올린다. 대학시절 자유분방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던 란초는 자신의 독특한 사고방식 때문에 늘 엄한 담당 교수 비루와 부딪히기 일쑤지만 관념에 사로잡힌 주변 사람들을 하나 둘 변화시켜 나간다. 란초는 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지만 그 후 그의 소식을 들은 사람은 하나도 없는데.

《 Focus 》
 인도에서 ‘아바타’를 이긴 영화로 회자되는 영화로 2000년 이후 개봉한 모든 인도영화의 흥행성적을 깨뜨리고 20주가 가까운 지금도 절찬리에 상영 중인 영화입니다. 탄탄한 드라마와 유머, 공들인 뮤지컬 시퀀스, 아미르 칸을 비롯한 주연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이미 ‘가지니’를 통해 자사의 타이틀 퀄리티가 어느 수준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주는 Big Pictures는 인도 내에 일부 직배영화들까지 담당하게 되면서 책임이 무거워 진듯합니다. 5월 ‘3 idiots’를 비롯, 'Wake Up Sid!', 'Atithi', 그리고 샤룩의 'My Name Is Khan'까지 굵직한 영화를 담당하게 될 Reliance Big Pictures의 차기 타이틀들을 기대해 봐야겠습니다.


 Kurbaan (T Series)

《 줄거리 》
 미국에서 살던 아반티카(까리나 카푸르)는 아버지의 지병으로 인도에 오게 되고 그곳에서 무슬림 교수인 이샨(세입 알리 칸)을 만나게 된다. 둘은 사랑에 빠지고 미국으로 건너가서 결혼도 하게 되는데 어느 날 이웃에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아반티카는 자신의 이웃이 테러리스트라는 사실을 알기에 이르는데.

《 Focus 》
‘꾸츠 꾸츠 호타 헤’부터 ‘마이 네임 이즈 칸’까지 볼리우드의 마이더스의 손이라 불리는 카란 조하르가 제작한 이 영화는 38 Crores의 막대한 제작비를 투여, 자신의 장기인 드라마가 아닌 사회성이 가미된 스릴러 영화를 선보여 화제가 되었고 볼리우드의 스타 배우들이 출연한 것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DVD 시절의 오욕을 떨쳐 버리는 듯 'Wanted'와 'DON'으로 만회하고 있는 T-Series는 지금 소개해드린 'Kurbaan'과 함께 살만 칸의 'Partner'의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특히나 'Partner'는 EROS에서 블루레이 출시 당시에 함께 나온 자사의 다른 타이틀들('라게 라호 문나바이'같은)과 함께 비난의 대상이 되었는데 이번에는 기대할 만하겠습니다.


Race (MoserBaer)

《 줄거리 》
 재산을 둘러싸고 목숨을 건 게임을 하는 한 형제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스릴러 영화로, 성공한 인생을 사는 형 란비르(세입 알리 칸)를 사고사로 위장해 그의 재산을 가로채려는 라지브(악쉐이 칸나)는 자신이 만나고 있는 소니아(비파사 바수)를 꾀어 형과 엮게 하고 자신은 알리바이를 만든 뒤 함정으로 란비르를 유인하는데.

《 Focus 》
 인도영화엔 사랑 이야기뿐만 아니라, 다소 황당하긴 하지만 다중 반전으로 관객들을 자극시키고 간간히 맛살라 장면을 삽입해 흥을 내는 영화들이 있습니다. 철저히 성인 관객을 겨냥해 만든 이 스릴러 영화는 볼리우드의 스타들을 기용해 청량감이 느껴지는 촬영, 액션 등의 볼거리들, 그리고 관능적인 음악과 댄스로 관객몰이에 성공한 작품입니다.

 또한 3월 리콜대란을 일으켰던 Moserbaer가 타이틀들을 재정비해서 출시한다고 합니다. 일단 워터마크 부분은 해결 된 듯하나 다른 부분은 이전 출시 타이틀들을 구매해 본 적이 없으니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지원하지도 않으면서 거짓으로 표기한 DTS-HD 문제, 화질 문제 등이 해결 되겠지만 다른 부분에서 문제를 일으키진 않을까 조심스러운 우려를 해 봅니다.


Kabhi Khushi Kabhie Gham (Rapid Eye)

《 줄거리 》
 라이찬드 가문의 가족 간의 사랑을 그린 영화로 야쉬(아미타브 밧찬)는 비록 입양된 아들이긴 하지만 믿음직한 라훌(샤룩 칸)을 후계자로 선택한다. 하지만 라훌이 평범한 이웃인 안잘리(까졸)와 결혼하려 하자 반대를 하고, 라훌은 안잘리를 데리고 떠나버린다.

《 Focus 》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는 작품으로 샤룩 칸, 아미타브 밧찬과 같은 A급 스타들이 총 출동한 영화로 인도뿐이 아닌 영국과 미국 등 서구 지역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었고 우리나라에도 개봉할 뻔 했던 영화로 만들어진 지 10년이 다 되어가는 지금도 인도영화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는 영화입니다. 화려한 무대와, 의상, 춤으로 맛살라 팬들에게 사랑받는 영화로 인도영화 팬이라면 주목해야 할 작품입니다.

 독일에서의 샤룩 칸의 신작 'My Name Is Khan'의 개봉을 앞두고, 독일에서 가장 성공했던 인도영화 중 하나인 'Kabhi Khushi Kabhie Gham'이 리마스터링 되어 블루레이로 출시됩니다.
 이미 배급사 Rapid Eye는 이전에도 볼리우드 몇 편을 수입, 출시해 왔고 2010년 베를린 영화제 기간에는 아미르 칸이 프로듀서한 'Peepli Live'의 특별 상영을 마련할 정도로 인도영화에 지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록 독일 지역에다 규약 조건 때문에 영자막을 제공하지 않고 독일어 자막을 제공하고 지역코드 B를 사용하게 되지만 그럼에도 많은 유저들이 기대하고 기다리는 타이틀이 아닌가 합니다. 5월 21일 - 24일 사이에 출시 예정.



《 기타 타이틀 및 5월 이후 발매 미정 타이틀 》
 최근 ‘Love Aaj Kal’에서 보여준 실망스러운 퀄리티 때문에 EROS사의 작품들을 뒤로 뺐습니다. 개인적으로 ‘Veer’같은 작품은 방대한 스케일을 자랑하는 작품인데 또 지난번과 같은 퀄리티를 보여주면 전문 리뷰어들의 호평이 있지 않고서는 더 이상의 EROS사는 작품의 호감도에 상관없이 블루레이 구입은 고사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Veer (EROS Entertainment)

- 영국의 인도 점령을 배경으로 한 영화로, 변절한 제후들에 맞서 싸우는 남자들의 이야기

 

Karthik Calling Karthik (EROS Entertainment)

- 디피카 파두콘이 출연하는 미스테리 러브 스릴러로, 의욕이 없는 한 남자가 자신으로부터 전화를 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Wake Up Sid! (Reliance Big Pictures)

- 하루하루를 의미 없이 살아가는 한 젊은이가 대학을 졸업 후 성장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는 청춘영화.

 

Pazhassi Raja (MoserBaer)

- 200분에 달하는 인도 말라얌지역에서 만든 대작으로 케랄라 지역의 영주인 파즈함이 영국 동인도 회사에 맞선다는 내용. 5월 둘째 주-6월 출시예정.

 

A Wednesday (MoserBaer)

- 한 테러리스트가 뭄바이의 공공장소에 폭발물을 설치한 뒤 경찰들과 벌이는 심리전을 그린 스릴러 영화.

 

Fashion (MoserBaer)

- 프리얀카 초프라에게 National Awards의 영광을 가져다준 작품으로 지방에서 올라와서 패션모델로 도약하는 한 여인의 성공과 좌절을 그린 드라마

 

Rann (MoserBaer)

- 언론사들의 뉴스 전쟁을 그린 영화로 정치적인 압력과 유혹에 맞서 싸우는 언론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Kaminey (?)

- 마약이 든 기타 가방을 중심으로 쫓고 쫓기는 한 쌍둥이 형제의 이야기를 다룬 스릴러 영화.

 

Lagaan (Excel)

- 아쉬토수 고와리케에게 오스카상 후보의 영광을 안겨준 대작으로 세금을 올리려는 영국제국정부에 맞서 크리켓 게임으로 승부를 던지는 인도인들의 이야기를 그린 대작으로 첩보에 따르면 이전 박스세트처럼 다큐멘터리, 제작과정을 담은 디스크까지 제공되어 2장 이상의 결과물이 나올지 모른다고 합니다.

 

Yash Raj 2nd wave Re-mastering titles
Dil Bole Hadippa (Yash Raj)

- 먼저, 라니 무케르지의 남장이 돋보이는 크리켓 영화 'Dil Bole Hadippa'가 첩보에 따르면 5월 24일 출시된다고 전해집니다.
 그리고 Yash Raj에서 새롭게 출시되는 자사의 타이틀 10편이 블루레이 마스터링 되어 출시된다고 합니다.
 지난 출시작인 'Pyaar Impossible', 'Rocket Singh' 등의 타이틀들이 보여준 놀라운 퀄리티는 이번 마스터링을 기대하게 합니다.

 

My Name Is Khan (Reliance Big Pictures)

- 자폐증을 앓고 있는 리즈완이라는 남자가 자신의 결백함을 증명하기 위한 미국 대륙횡단을 합니다. 많은 볼리우드 팬들에겐 기대작이겠지만 주요 작품으로 넣지 않은 이유는 5월 출시가 불투명하기 때문인데요. 6월쯤엔 가능할 것 같다는 전망을 해봅니다.


 그동안 뜸한 출시로 목마른 인도영화 팬들이 'DON'의 출시와 함께 조금은 즐겁게 출발하게 된 것 같습니다. 오늘 언급하진 않았지만 앞으로 출시되게 될 타이틀들, 기대해 마지않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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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오잉 ~3 idiots 드디어 나오나봐요. 저야 소장하진 않겠지만 ...크고 작은 소식들에 늘 흥분한다는 ㅋㅋ
    그 외 제가 아는 제목들이 많아서 반갑네요.

    2010.05.03 12:35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원래 출시가 4월 30일이라고 해서 잔뜩 기대하고 있었는데요. 그것도 5월 중순으로 밀려서...
      오히려 'My Name Is Khan'이 생각보다 일찍나와서 놀랐네요.

      2010.05.03 15:10 신고 [ ADDR : EDIT/ DEL ]
  2. 전력질주

    기대되고 필구입인 알찬 볼리우드 블루레이들이 가득하군요~ 출시만 기다린당~~ ㅎㅎㅎ

    2010.05.04 12:08 [ ADDR : EDIT/ DEL : REPLY ]
    • 이 글 쓰려고 지난 2월 글을 참조했습니다.
      'Love Aaj Kal'이 한참 뒤인 4월에 나온 걸 보면
      이 리뷰도 그리 믿을 만 한 것 같지는...

      2010.05.04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3. 설마 K3G 타이틀은 저것으로 확정인가요?
    영화속의 비호감 까리나를 뛰어넘는 초강력짤인뎁쇼... ㅠ_ㅠ
    바로 위 꾸르반만 봐도......... 까리나는 '이모님'에서 회춘하고 있어요...

    2010.05.07 18:59 [ ADDR : EDIT/ DEL : REPLY ]
    • 솔직히 Blu-ray.com에 'KKKG' 스샷 공개 이후 여론이 반신반의네요. 저는 조금 뒤로 물러나 있습니다만 다른 유저분께서 구입을 하신다기에...
      일단 5월 21일 이후 추이를 지켜보다 질러야겠네요.
      아무래도 독일 제품이라. 그리고 코드 프리도 해야 하거든요
      암튼 이거 잘 나오면 나중에 부산지역 침공때 들고갈수도...

      2010.05.07 20:00 신고 [ ADDR : EDIT/ DEL ]
  4. 케인

    인도영화...매번 혹시나 하는 기대를 품고 보지만 항상 처참하게 실망한 영화들이 99%라서

    망설여집니다..
    얼마전에도 가지니(?)라는 영화를 누가 추천해서 같이 봤는데 보다가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끄고 말았다는

    2010.05.28 10:39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마 추천받으신 영화는 맛살라 영화라 하여, 단순한 내용에 뮤지컬 시퀀스가 들어간 영화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번 영화 'Sarkar Raj'의 경우는 심각한 느와르 영화에요.
      인도영화 진지함도 없고 별로라고 생각하시는 분께 추천드릴만한 영화인데 저는 오히려 인도영화 팬 분들이 뮤지컬 장면도 없고 흥겹지 않아 싫다고 하실 것 같아 그게 걱정입니다.
      스펙트럼은 넓을 수록 좋다고 생각하는 1人

      2010.05.28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볼리우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은 두 영화.

 특히 볼리우드의 흥행스타인 두 칸이 주연을 한 영화가 블루레이로 출시된다고 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Dil Chahta Hai

 아미르 칸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세 남자의 일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맛깔나게 풀어나간 영화로 ‘Don’등의 영화를 만든 감독 겸 배우인 파란 악타르의 성공적인 데뷔작입니다.

 블루레이 배급은 Cinedrome이라는 신생 회사가 맡고 있는데 이미 지난 12월 유튜브를 통해 HD 영상을 공개한 적이 있고 최근 Blu-ray.com에 스틸샷을 공개했습니다.





 배급일은 확정되지 않았으며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4-5월 사이에 출시되지 않을까 하는 전망입니다.

관련 포스팅 ☞여기☜(Blu-ray.com, 영문)




 Kabhi Khushi Kabhie Gham

 볼리우드 맛살라 영화를 대표하는 영화로 샤룩 칸을 비롯한 호화 캐스팅이 돋보이는 영화입니다. 감독은 최근 ‘My Name Is Khan’을 선보인 카란 조하르로 인도를 비롯해 세계적으로 큰 수익을 거둔 영화입니다.

 블루레이 배급은 인도 기업이 아닌 Rapid Eye사로 현재 출시된 볼리우드 블루레이 작품 중 최고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타이틀인‘조다 악바르’를 출시, 배급한 독일기업입니다.




 출시는 5월 21일로 확정하고 있는데 이는 ‘My Name Is Khan’의 6월 독일 개봉에 맞춘 것으로 보입니다.

 다만 출시일만 확정되고 다른 어떤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2010년 상반기 출시를 앞두고 볼리우드 팬들을 긴장시키는 이 두 영화들이 과연 얼마나 볼리우드 팬들을 자극시키고 또 만족시킬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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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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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솜사탕

    까비꾸시 블루레이 나오는군요!
    좋다고 보고 있었는데 사진의 까리나 표정에 깜짝 놀랐다능..
    껌 좀 씹은 것 같네요 까리나양..ㅋ

    2010.03.22 15:02 [ ADDR : EDIT/ DEL : REPLY ]
  2. 전력질주

    우왕~~~ 까비꾸시까비깜이 블루레이로~~ 대박~~ ^0^

    2010.03.22 21:24 [ ADDR : EDIT/ DEL : REPLY ]



한 층 더 강력해진 '이탈리안 잡' 리메이크 프로젝트



 'Race'를 만들었던 아바즈-무스탄 콤비가 연출하는 '이탈리언 잡'의 볼리우드 리메이크가 카트리나 케이프와 프리앙카 초프라가 가세하면서 점점 커질 전망입니다.


 영화엔 이미 아비쉑 밧찬과 닐 니틴 무케쉬, 악쉐이 칸나가 출연하기로 결정되었습니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원래 영화보다 더 많은 추격씬과 액션을 추가 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2008년 쿠날 크무의 'Superstar'를 연출했던 Rohit Jugraj가 각본을 맡고 있는데 그의 말에 의하면 두 여배우에게 역을 주기 위해 2003년 동명의 리메이크작(주: 원작은 76년 영화입니다)에서 샤를리즈 테론이 맡았던 역을 나누거나 새로운 스크립트를 더 추가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어쨌든 볼리우드 최고의 배우들이 선사하는 액션 스릴러 영화가 기대됩니다. 현재 아바즈-무스탄은 사이프 알리 칸과 아닐 카푸르가 공연하는 'Race 2'프로젝트를 먼저 진행하고 이 프로젝트는 올 10월 쯤 촬영이 시작될 전망입니다.


 

샤룩 칸의 근황


 최근 트위터를 열어 하루만에 17,000명이 넘는 사람을 참여하게 만들었던 인도의 슈퍼스타 샤룩 칸이 최근 자신의 Sci-Fi물인 RA.1의 촬영을 위해 미국 플로리다 마이애미로 떠났다고 합니다. 감독은 'Dus'와 'Cash'를 만든 Anubhav Sinha가 맡고 있습니다.

 

 

Rann의 세계배급


 아미타브 밧찬의 'Rann'이 Studio 18을 통해 세계 배급될 예정입니다. Studio 18은 아미르 칸의 '가지니'의 세계 배급을 맡기도 했습니다. 이미 'Sarkar'시리즈로 아미타브 밧찬과 최고의 호흡을 맞춘 바 있는 람 고팔 바르마가 연출하는 이 언론 스릴러는 최근 신문을 만드는 이벤트를 연출하기도 했습니다. 영화 'Rann'은 1월 29일에 개봉합니다.

 

 

아닐 카푸르 출연의 24는 1월 14일 시작.


 2009년 '슬럼독 밀리어네어'에서 독특한 인상을 심어 준 아닐 카푸르. 다들 미드 '24'에 출연하는 건 알고 계실 겁니다. 드라마 '24'의 새 시즌이 1월 14일에 뉴욕에서 첫 방영을 갖습니다.


 아닐 카푸르가 맡은 역은 오마르 핫산이라는 중동의 지도자역을 맡을 예정으로 10-16번째 에피소드에서 그 역할이 부각될 예정이라고 하네요.


 아닐은 또한 'No Entry'와 'Welcome'에서 함께 했던 감독 아니스 바즈미가 지휘하는 새 영화 'No Problem'에 출연할 예정으로 영화는 2010년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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