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 자파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트리나 케이프 + 임란 칸, 'Mere Brother Ki Dulhan' 촬영현장 요즘들어서 볼리우드 배우의 세대교체를 많이 느끼는데요. 그 중심에 있는 두 남녀스타. 바로 카트리나 케이프와 임란 칸입니다. 멜로영화의 왕국 야쉬 라즈사에서 펼쳐지는 로맨스 영화에 두 배우가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카트리나가 옆동네인 파키스탄에서도 인기가 많다는 사실을 의식했는지 파키스탄의 청춘스타이자 정작 자기 나라에서는 영화를 개봉못시킨 'Tere Bin Laden'의 알리 자파르를 캐스팅했고, 소문에 의하면 프리티 진타가 오랜 공백을 깨고 이 영화에서 조연을 맡는다는 훈훈한 소식도 들리고 있습니다. 최근 일취 월장하는 연기력에 다방면으로 활약이 대단한 카트리나의 신작이 기대됩니다. 이 작품 'Mere Brother Ki Dulhan'은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촬영중에 있습니다. 더보기 볼리우드 스타들에 얽힌 짤막한 루머단신 다음은 최근 배우들과 관련된 캐스팅 소식 및 가십입니다. 일종의 루머도 있어서 루머게시판에서 다룹니다. * 아미르 칸이 '둠 3'에 들어간다 (루머) * 살만 칸은 캉가나 라놋에게 관심이 있다 (루머) - 얼마전에 카트리나 케이프와 헤어졌죠. * 라니 무케르지 아디타 초프라와 올 11월 결혼 (루머) * 프리앙카 초프라가 인디라 간디 전기 영화에 출연 (루머) - 원래 마두리 딕시트가 맡기로 한 영화인데 개인적으론 이 영화 신뢰가 안 가네요 80년대 이름도 없는 호러물 몇 개 찍고 대뜸 헐리웃 스타를 기용해 인도 정치영화를 찍겠다니 사기성이 농후하네요(어이, 감독 너 로또맞았니?) * 카트리나 케이프 샤룩 칸 상대역 거절 (일부 사실) - 일단 카트리나가 샤룩의 상대역 제의를 받은 것이 맞고, 맞다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