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피카 파두콘과 닐 니틴 무케쉬. 비슷한 시기에 데뷔한 두 배우가 보여주는 밑바닥 인생.
 약간 복고적(a.k.a. 쌍팔년대) 감성이 펼쳐지는 영화인데 최근 개봉했던 겉만 화려했던 모 영화에 비해 그런 저렴한 감성을 두려워 하지 않는 이 영화에 오히려 애착이 가네요. 일부 시퀀스는 영화를 끌어당기게 만들기도 합니다.

 극중 닐 니틴이 맡은 난두는 폭주족을 이끌며 지하의 격투장에서 살아가는 불량한 인생, 그가 앞을 볼 수는 없지만 꿈을 가지고 있는 여인 핑키에게 반해 그녀를 도와주기로 합니다.

 감독은 CF감독 출신이자 'Parineeta' 등을 만든 프라딥 사카 감독이 맡고 있습니다.
 8월 20일 야쉬 라즈사 배급으로 인도 전역에 개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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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디피카 요새 얼굴 마니 보네요~ 예고편도 괜찮고...본 영화의 재미 유무를 떠나서 발리우드는 언제나 예고편 하난 정말 잘 만든단 말이예요 ㅎㅎ

    2010.07.05 15:39 [ ADDR : EDIT/ DEL : REPLY ]


 2010년 6월 2일 대한민국에서 지방선거가 실시됩니다.
 그리고 이틀 뒤인 6월 4일 인도에서도 큰 선거가 실시되니, 바로 영화 'Raajneeti(선거)'의 개봉입니다.
 인기스타 카트리나 케이프, 란비르 카푸르, 아르준 람팔을 비롯해 아제이 데브건, 나나 파테카, 나세루딘 샤, 마노즈 바즈파, 같은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출연합니다. 

 감독은 우리에겐 생소하지만 'Damul', 'Apharan' 같은 선 굵은 영화를 만들어온 Prakash Jha 감독으로, 올 상반기 마지막을 뜨겁게 달굴 영화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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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 Dana Dan 예고편 >>


 * Synopsis *

 싱가폴에서 부잣집 마나님의 기사, 요리사, 정원사 등 1인 다역을 하고 있는 니틴(악쉐이 쿠마)는 어느날 아름답고 부유한 안잘리(카트리나 카이프)를 보고 반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녀를 얻게 되면 사랑과 부를 동시에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성공을 위해 싱가폴에 온 람(수닐 쉐티)역시 같은 처지에 놓입니다. 부유하고 똑똑한 한 여인을 좋아하고 있었던 것. 이 두 친구는 과연 그들이 원하는 성공을 얻을 수 있을까요.

‘싱 이즈 킹’을 비롯 이미 여러 번 콤비로 출연했던 악쉐이 쿠마와 카트리나 카이프,

그리고 ‘Hera Pheri’를 감독했던 프리아다산이 수닐 쉐티, 파레쉬 라왈과 그의 패밀리와 함께 돌아옵니다.

2004년 자신이 말라얌에서 만들었던 영화 ‘Vettam’을 리메이크 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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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트리나 카이프-란비르 카푸르 커플의 로맨틱 코미디 ‘Ajab Prem Ki Ghazab Kahani’가 지난 주말 3일간 24.5 크로레를 벌어들여 볼리우드 박스오피스 오프닝 성적 역대 4위를 차지했습니다.

 

 코미디와 심각한 드라마(hard-hitting이란 단어를 쓰더군요)에 두루 능한 감독 라즈쿠마 산토시(Raj Kumar Santoshi) 감독의 신작인 이 영화는 점점 물이 오르는 두 커플의 연기와 관객들을 끌어 모을 예고편, 그리고 ‘Blue’를 비롯한 디발리(Diwali)시즌에 선보였던 맥 빠지는 영화들의 부진(아제이 데브건의 ‘All The Best’만이 살아남긴 했죠)이 요인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문가가 예상하는 최종 수익은 45크로레 이상입니다. 관객평은 현재 Bollywoodhungama 기준 2.86/5를 기록하고 있어 썩 좋은 편은 아닌데요. 반면 평론가평은 그렇게 나쁘진 않습니다. 그냥 즐길만한 영화로는 적당하다는 편입니다. 어차피 뇌를 놓고 봐야 할 영화라면 전 카트리나의 귀여운 표정을 보면서 이 영화를 즐기고 싶네요.

 

 

예고편을 아직 안 보셨다면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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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로(아미타브 밧찬)은 뛰어나지만 유전자 질환으로 조로증을 앓고 있는 열 세 살 소년으로 부인과 의사인 어머니 비드야(비드야 발란)과 정치가를 꿈꾸는 아몰(아비쉑 밧찬)과 함께 살고 있다. 예순 살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마음만은 어리고 낙천적인 오로. 이 영화는 오로와 그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다.

 

 아미타브 밧찬이 열 세 살의 소년으로 변한다고 했을 때 조금 놀랐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독창적인 소재의 영화는 아닌지라 과연 어떤 것을 보여줄 수 있을 지 궁금했고 말이죠. 영화가 나와봐야 알겠지만 두 사람의 부자연기. ‘Sarkar’시리즈 때처럼의 아버지와 아들이 아닌, 뒤바뀐 부자관계부터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는 영화 ‘Paa’입니다.

 

영화 ‘Paa’는 12월 4일 인도 및 인도 영화 배급지역 전역에 공개됩니다.

 

감독 : R. Balki(아미타브 밧찬의‘치니 쿰’의 감독)

출연

아미타브 밧찬.......오로 역

아비쉑 밧찬......아몰 역

비드야 발란......비드야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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