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우드 개봉 영화평입니다.
 인도의 주요 언론 및 메이저 영화 전문 채널에서 제공하는 영화평을 제공합니다.

 이번 주 개봉작은 살만 칸의 신작 ‘Bodyguard’와 발리우드 뉴웨이브의 기수 아누락 카쉬아프의 영화 ‘That Girl in Yellow Boots’, 오랜만에 인도에 소개되는 파키스탄 영화 ‘Bol’ 세 편입니다.


Bodyguard


감독 : Siddique
Starring
Salman Khan...... Lovely Singh
Kareena Kapoor...... Divya
Mahesh Manjrekar

* Synopsis *
 말라얌, 타밀을 건너 발리우드로 입성한 남인도 히트작으로, 보디가드를 꿈꾸는 주인공은 그가 존경하는 양조업계 대부를 찾아가 보디가드를 자청하지만 거절당한다. 하지만 위험에 처한 그를 구해내게 되자 그는 주인공에게 자신이 아닌 그의 딸의 보디가드를 해 줄 것을 요청한다. 하지만 딸은 자신의 보디가드가 늘 자신을 쫓아다니는 것을 못마땅해 하는데.


Rajeev Masand(CNN-IBN)  살만의 배우적 소비와 자기복제 

Kaveree Bamzai(India Today)  ‘원티드’처럼 등장해 ‘다방’처럼 옷을 찢고 ‘레디’에서 처럼 싸운다  ★★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잘 구성된 이야기, 배우의 완벽한 호흡이 빛은 올 시즌 최고의 블록버스터  ★★★★☆
Saibal Chatterjee(NDTV)  즐기거나 개념 없는 얘기에 짜증내거나  ★★
Nikhat Kazmi(The Times Of India)  으름장은 한 번 잘 놓았지  ★☆



That Girl In Yellow Boots

감독 : Anurag Kashyap
Starring
Kalki Koechlin...... Ruth
Naseruddin Shah
Shiv Subramaniyam

* Synopsis *
 루스는 아버지를 찾아 뭄바이로 오게 된다. 그녀에게 낯설기만 하던 뭄바이는 옛 기억들이 들어오며 점차 익숙해져 가고, 옛 기억이 그녀를 자유롭지 못하게 한다.


Saibal Chatterjee(NDTV)  뭄바이의 일그러진 초상 
★★★★☆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발리우드 인디영화의 새로운 획을 긋다  ★★★★
Rajeev Masand(CNN-IBN)  조금 심심하지만 관객을 끝까지 붙들어 놓을 이야기  ★★
Sukanya Verma(Rediff)  사회의 추악한 이면을 초현실적으로 드러내다  ★★
Nikhat Kazmi(Times of India)  당신을 긴장으로 몰고 갈 클라이맥스  ★★


Bol

감독 : Shoaib Mansoor
Starring
Atif Aslam...... Mustafa
Iman Ali...... Meena (courtesan)
Mahira Khan...... Ayesha


* Synopsis *
 시한부 선고를 받은 자이눕, 그녀는 의사인 무스타파에게 사람들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해달라고 간청한다. 유복하지 못한 가정의 맏딸 자이눕. 그녀의 고지식한 아버지는 대를 이을 아들을 낳기 위해 무리하게 자식을 낳는데 그렇게 태어난 아이는 암수한몸. 이를 불경스럽게 여긴 아버지는 그 아이를 감금해서 키운다.


Shaikh Ayaz(Rediff)  그 모든 역사를 알 필요는 없지만 이해 할 순 있다 
★★☆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논란이 될 소재를 침착하게 그려내는 발칙한 감독의 영화  ★★★★
Nikhat Kazmi(Times of India)  악인과 선한 사람의 대립이 아닌 사회의 문제 
Rajeev Masand(CNN-IBN)  가슴을 울리는 이 보통사람들의 이야기를 돌아보라  ★★


Mummy Punjabi

감독 : Pammi Somal
Staring
Kirron Kher
Jackie Shroff
Divya Dutta

* Synopsis *
 두 아들과 두 딸을 키우는 신세대 엄마 베이비지는 늘 가족 문제로 고심한다.

Nikhat Kazmi(Times of India)  이 영화의 타깃은 누구인가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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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쩐쩔

    주말 잘 보내고 계신지요 ^^
    살만 부상 소식을 들었습니다. 수술하고 회복중이더군요. 요 몇일 신문을 좀 안 읽었는데
    그런 일이 있었울 줄이야;; 흥행은 쭉쭉 이어나가고 있는데, 또 남인도 영화에 눈길을 준다는 기사를 읽었습니다.
    이젠 좀 지겹네요. 전 이미 레디때부터 심하게 지겨워하고 있었는데;; 보디가드를 이어 또 다른 영화라니
    벌써 흥미를 잃었어요. ㅋㅋㅋ 옐로부츠는 호평이군요. 아누라그 카쉬얍의 이 영화 세계 영화제에는 먼저 나갔던건가요? 아니었던가;; 기억이 가물가물 ㅋㅋ 여튼 이 영화도 기대됩니다. Bol 과 이 영화는 꼭 보고싶어요. 보디가드는 뭐 ^^; 기회가 된다면야 ㅋㅋㅋ(안봐도 그만)

    2011.09.04 18:26 [ ADDR : EDIT/ DEL : REPLY ]
    • 이번 주 라지브 마산드의 평가에 무릎을 쳤죠.
      지난번에도 이야기했지만 살만은 분기별로 기믹을 바꾸죠.
      사람들이 지겨워하면 잽싸게 아이템 바꾸는...
      살만의 인도에서의 위상과 발리우드의 컨텐츠 갈증이 남인도 리메이크라는 대어를 낚았지만 슬슬 지겨워집니다.

      차라리 남인도 영화를 보더라도 원작들이 훨씬 낫다는 생각도 들구요.

      아누락 감독 영화는 베를린과 토론토를 다녀갔습니다.
      수상하고는 관계가 없었구요 ^^

      Bol은 관심 밖이었는데 소재가 좀 깨네요.
      한 번 찾아보고 싶기는 한 영화입니다.
      참고로 자국인 파키스탄에서는 논란속에서도 대박이 났다더군요. 평가도 좋으니 나중에 함 챙겨봐야겠어요.

      2011.09.04 21:10 신고 [ ADDR : EDIT/ DEL ]




 요즘들어 두 사람이 자주 보입니다.
 볼리우드의 3대 칸중 두 사람인 아미르 칸과 살만 칸이 함께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살만은 아미르의 여섯 팔로워중 한 명이기도 합니다.

 각자의 영화의 프로모션에 여념이 없는 두 사람, 최근 아미르는 자신의 네 번 째 프로듀서 작품 'Peepli [LIVE]'가 흥행에 대 성공을 거둬 입이 귀에 걸려 있습니다. 

 한 편, 살만도 작년 '원티드'의 상업적 성공으로 조금은 비슷한 분위기의 배드가이 스타일의 액션 드라마 'Dabangg'의 개봉을 앞두고 발로 뛰어다니면서 직접 프로모션을 감행하고 있는데 동생인 압바즈 칸의 프로듀서 작품이라 더 심혈을 기울이는 듯 합니다. 다른 동생인 소하일 칸의 영화 'Hello'와 'Mrs & Mr Khanna'가 상업적으로 참패해서 더 심적부담이 커진 것도 원인이겠지요. 


 때문에 영화 'Dabangg' 프로모션은 목숨을 걸고 하는 분위기입니다. 이번 헌혈 캠페인에도 살만 일가인 압바즈, 소하일, 암리타 아로라, 그리고 신인 여주인공인 소낙시 싱하를 대동하기도 했습니다. 


 '원티드'를 재밌게 봐서 그런지 'Dabangg'역시 궁금한 작품 중 하나입니다.
 영화 'Dabangg'은 9월 10일 볼리우드 권역에 동시 개봉됩니다. 

 
 

 얼마전부터 이슬람의 기도기간인 라마단이 시작되었습니다.
 인도만 해도 12억 인구중 20%에 가까운 이들이 이슬람 신도들이니 이 기간은 인도내에서도 특별하죠. 여담이지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세 명의 칸, A. R. 라흐만 같은 인도를 대표하는 스타들 중에도 무슬림이 많이 있습니다.

 

 지식검색을 통해 나온 결과 라마단은 '더운 달'이라 하여 무함마드에게 코란을 가르친 때를 기려 한달동안 일출에서 일몰까지 금식, 금연, 금주, 물과 성행위를 금지한 완벽한 금욕상태로 하루 다섯 번 기도를 올려야 하는데요.

 올 해는 8월 12일부터 9월 10일까지라고 합니다. 듣기로는 라마단 기간에 중동지역으로 여행을 갔다가 상점 등이 닫혀져 낮시간동안 숙소에서 하릴없이 보냈다는 분의 이야기도 전해집니다. 또한 이슬람 낮에만 조심하면 되니 밤에는 무슬림을 위한 야간 부페가 열린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이 맛에 라마단기간 보낸다는 자작나무 타는 이야기도 듣긴 했습니다만...

 이 이야기를 하고 넘어가는 이유는 바로 이 덕분에 8월중 인도영화 출시가 뜸해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그럼에도 다행인 것은 라마단의 영향을 비교적 덜 받는 외국에 지부를 두고 있는 회사인 UTV에서 샤룩 칸의 '스와데스'와 제가 기다리던 '라즈니티'의 블루레이를 출시했습니다. 아마 8월 중에도 간간히 타이틀이야 나오겠지만 그래도 웬만한 출시는 9월로 잡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전망이네요.



 프리티 진타가 Nasdaq의 벨을 울렸습니다. 
 올 봄에는 샤룩 칸과 까졸이 '마이 네임 이즈 칸' 개봉에 맞춰 나스닥의 벨을 울렸죠
 프리티는 2008년에 디파 메타의 'Heaven on Earth'하나 찍고 소식이 없더니 정말 쭉- 없네요.
 볼리우드 여배우들의 각본전쟁에 가장 치이는 여배우중 하나인듯.
 


 꼬꼬마 시절의 닐 니틴 무케쉬입니다. 


 예상으로는 'Mujhe Dosti Karogi'촬영장소에서 찍은 것 같은데요.

 닐 니틴은 지금하고 생긴게 별 차이 없는데 차이가 있다면,
 리틱이 꽤나 젊어보이고(지금은 나이 들었다는 뜻임. 리틱팬껜 ㅈㅅ)
 라니가 너무 나이들어 보이며(초초췌....)
 까리나의 얼굴이 지금보다 훨 예쁘네요(지금은 턱선이 쏙 들어가고 눈화장이 너무 짙어서 미워보임)

 어느덧 닐 니틴도 무럭무럭 자라서 'Lafangey Parindey'라는 영화에 출연하게 되었으니 
 다음주인 8월 27일 개봉합니다. 이 친구 연기력은 좀 늘었나 함 확인해 보죠. 

 

 영화 'Thank You'의 촬영현장입니다. 악쉐이와 인연이 깊은 캐나다에서 크랭크인 했는데요
 첫 촬영장소는 토론토입니다. 토론토 한복판에 전통 복장을한 맛살라 시퀀스라니
 좀 아스트랄하긴 합니다. 펀자브의 넓은 들판으로 데려다주고 싶은 강한 충동이!!!

 영화 'Thank You'는 아니스 바즈미 감독을 비롯한 '싱 이즈 킹' 제작진이 다시 뭉쳐 만드는 코미디 영화로, 악쉐이 쿠마와 소남 카푸르가 함께 출연하는 영화입니다.
 소남은 늘 예전부터 악쉐이와 함께 영화를 찍고 싶어했다고. 소원을 푼듯 하네요.



 영화엔 바비 데올, 수닐 쉐티, 이르판 등이 출연하는데 볼리우드 팬들에게 어필할만한 배우들은 아니네요. ㅋ (해당 배우들께는 ㅈㅅ)

 


 최근 예상밖의 대박을 올린 갱스터 영화 'Once Upon A Time In Mumbaai'에 출연한 프라치 데사이입니다.
 극중에선 에믈란 하쉬미가 맡은 쇼아입이 사랑하는 여인으로 출연하는데요
 이 배우는 '락 온!!'을 통해 처음 만났습니다. 그 영화에선 파르한 악타르의 부인으로 출연했는데요 청초한 느낌의 배우들을 좋아해서 그런지 정말 끌리더라구요. 
 
 다음엔 어떤 작품에서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조만간 또 만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다시 볼 수 있는 거죠 ㅠ.ㅠ)





 마지막으로 존 아브라함의 새 영화 'Jhootha Hee Sahi' 포스터입니다. 
 얼마전엔 존 아브라함이 직접 자신의 광고물을 공개하는 행사를 갖기도 했던 바로 그 영화입니다.

 다음 시간에 더 알찬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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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열혈남아

    재밌는 볼리우드 소식 잘 봤습니다
    얼마전 소남 카푸르가 악쉐이와 찍은 셀카를 트윗에 띄웠더니 같이 영화를 찍고 있었군요
    아주 기대 됩니다

    그리고 "라판지 파린데" ... 몇일전 개봉한걸로 아는데 ...
    요새 계속 트윗으로 홍보하더군요 ..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2010.08.21 11:23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제 개봉했습니다.
      평은 그다~지네요. (사실 예고편부터 88스러운 것이...)
      '3 idiots'이후로 알차면서 재밌는 영화가 많이 나오면 좋을텐데, 그게 쉽지가 않죠.

      2010.08.21 12:47 신고 [ ADDR : EDIT/ DEL ]



2009년 한 해 동안 제가 들었던 힌디 필름 삽입곡 들 중 2009년 개봉작을 중심으로 선정했습니다. 2008년도에 비해 크게 귀에 꽃힌 노래들이 있기보다는 대부분 한 영화에서 여러 좋은 곡들이 많이 들어오는 한 해 였습니다.

그럼 10위부터 한 곡씩 펼쳐보도록 하겠습니다!



#10

Aa Dekhen Zara (Aa Dekhen Zara O.S.T)
 Vocal : Neil Nitin Mukesh & Sunaina
 Director : Pritam, Gourav Dasgupta 


10위는 영화 'Aa Dekhen Zara'의 삽입곡 Aa Dekhen Zara입니다. 노래는 1981년도 산제이 더뜨가 출연해서 성공을 거둔 'Rocky'(스탤론 영화의 표절은 아닙니다) 에 삽입된 원곡으로 알려진 노래인데요. 현대적으로 잘 편곡했습니다. 옛날 노래라 그런지 상당히 멜로디가 촌스럽지만 이상하게 중독성이 있습니다. 노래는 영화에 주연으로 출연한 닐 니틴 무케쉬가 불렀습니다.


 



#9

Jalwa (Wanted O.S.T)
 Vocal : Wajid, Earl D'Souza, Sunidhi Chauhan
 Director : Sajid- Wajid



9위는 살만 칸의 히트작 'Wanted'의 삽입곡 'Jalwa'입니다. 멜로디만 들어도 어깨가 절로 들썩여지는 곡으로 영화 초반에 삽입되어 상당히 흥을 돋굽니다. 뮤지컬 시퀀스 속 살만의 몸놀림을 보면 왜 이 배우가 인도에서 인기있는 지 실감이 날 정도입니다.




 


#8
 
Hey Junoon (New York O.S.T) 
 Vocal : Kay Kay
 Director : Pritam


2009년 심각한 영화임을 숨기고 인도의 관객들을 극장으로 낚은 영화 'New York'의 일등공신은 단연 Kay Kay의 시원한 목소리로 부른 'Hey Janoon'일 겁니다. 영화 속 세 주인공의 캠퍼스 시퀀스와 맞물려 분위기를 한 층 더해줍니다.




 
 

#7

Dhan Te Nan (Kaminey O.S.T)
 Vocal : Sukhwinder Singh, Vishal Dadlani
 Director : Vishal Bhardwaj


비샬 바드바즈가 확실히 'Kaminey'가 젊은 층을 겨냥해 만든 영화라는 것을 알게 해 준 대표적인 곡이 바로 'Dhan Te Nan'입니다. 작년 'Haule Haule'로 아름다운 멜로디를 볼리우드 팬들에게 안겨준 Sukhwinder Singh의 목소리는 올 해 인도의 클럽을 달궜습니다. 상당히 익숙하고 중독성이 강한 멜로디로 여러 볼리우드 팬들에게 올 해 최고의 곡 중 하나로 꼽히는 곡입니다.




 

#6


Rehnuma (Blue O.S.T)
 Vocal : Sonu Nigam and Shreya Ghoshal
 Director : A. R. Rahman 


A. R. 라흐만에게 대중 음악적인 감각이 상당하다는 것은 이미 많은 대중영화의 O.S.T. 를 통해 입증이 되었지만 Blue의 O.S.T.는 그 이상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물론 많은 인도영화 팬들은 마니 라트남 감독과의 작업 때처럼 전통적인 스코어를 더 좋아하는 팬들이 많겠지만 그의 팝음악적인 감각 역시 부정 할 순 없을 것입니다. 특히 Rehnuma는 (비록 작년 라흐만의 'Yuvraaz'가 생각나더라도) Shreya Ghoshal의 매혹적인 목소리와 긴장감을 주는 라흐만의 스코어는 영화 스코어의 사용을 모르는 'Blue' 제작진들을 욕하고 남을 정도로 그만큼 저처럼 팝 음악적인 스코어를 좋아하는 힌디팬들에게 'Blue'는 영화는 안 보더라도 O.S.T.는 구입할 만한 가치있는 앨범이며 그 중 'Rehnuma'는 단연 최고!!!







#5


Rehna Tu (Delhi 6 O.S.T)
Vocal : A. R. Rahman (Feat. Benny Dayal, Tanvi Shah)
Director : A. R. Rahman 


많은 이들이 'Delhi 6'에선 'Masakali'나 'Dil Gira Dafatan'같은 곡을 생각할 지 모르지만 극중 연인, 혹은 가족의 사랑을 표현하는 대표적인 곡으로 'Rehna Tu'는 빼 놓을 수 없는 곡입니다.  
 





 
#4 

 Khudaya Khair/You Get Me Rocking & Reeling (Billu O.S.T) 
Vocal : Neeraj Shridhar
 Director : Pritam 


사실 두 곡은 멜로디만 비슷하고 상당히 이질적인 노래입니다. 노래의 분위기, 템포, 가사 등이 말이죠. 하지만 영화의 자연스러운 트랜지션이 두 노래를 한 곡으로 묶게 만들었고 초반 라라 더따의 수수한 모습과 프리앙카 초프라의 매혹적인 모습이 샤룩 칸이라는 인물을 중심으로 이동이 되는데 뮤지컬 시퀀스는 다른 맛살라 영화와 비교했을 때 상당히 떨어질지 몰라도 영화 '빌루'에서 빼놓지 않을 좋은 곡임에는 분명합니다.




 

#3 

 You May Be (Aladin O.S.T) 
Vocal : Vishal Dadlani, Shekhar Ravjiani
Director : Vishal-Shekhar 


영화의 혹독한 비평에도 불구하고 가끔 영화를 보고 싶게 만드는 것들이 있습니다. 호기심을 가득하는 예고편이라든지, 포스터라든지, 아니면 좋아하는 배우가 나올 때 그럴 것입니다. 단연 'Aladin'의 경우는 삽입곡인 'You May Be'일 것입니다. 블럭버스터급 영화에 걸맞는 웅장함이 있는 곡이지만 쓰인곳은 조금 아쉽기만 합니다. 이래서 볼리우드 맛살라 영화의 감독에겐 음악 배치를 어떻게 하냐도 연출력에 중요한 자질 중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2 

 Pehli Baar Mohabbat (Kaminey O.S.T) 
Vocal : Mohit Chauhan
Director : Vishal Bhardwaj
 

Gulzar나 Javed Akhtar 를 볼 때, 그들의 나이가 무색하게 모든 세대에게 어필하는 가사를 쓰는 걸 보면 왜 그들이 명 작사가인지 이해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Mohit Chauhan는 영화 'Kaminey'의 두 주인공 구두와 스위티의 사랑의 테마로 길고 잔잔한 여운을 남깁니다.




 




#1 

 Masakali (Delhi 6 O.S.T)
Vocal : Mohit Chauhan
Director : A. R. Rahman 


누가 올 해 최고의 힌디 송(대중음악은 모르니 O.S.T.부문에서)이고 최고의 가수이며 어떤 앨범이 최고냐고 물으면 나는 주저 없이 Masakali를 들어보라고 하겠습니다. 라흐만은 단 두 장의 앨범 'Delhi 6'와 'Blue'로('Slumdog Millionaire'는 작년에 나왔으니 무효) 단연 최고임을 증명했고, 보컬인 Mohit Chauhan은 특유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2로 선정한 'Pehli Baar Mohabbat'나 이 곡 'Masakali' 그리고 차트엔 들지 못했지만 'Love Aaj Kal'의 삽입곡인 'Ye Dooriyan'까지 올 볼리우드 삽입곡 부문 최고의 가수로 선정되어도 아깝지 않을 정도입니다. 무엇보다 영화 'Delhi 6'는 음악이 영화를 말해 주는 영화라 봐도 무관 할 정도로 삽입곡을 빼 놓고는 설명할 수 없는 영화라 할 것입니다.

 



 이상은 제가 꼽은 2009년 힌디 송 리스트 였습니다. 한 해 동안 어떤 곡을 사랑하셨는지 모르겠지만 2010년도 인도영화와 노래들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Happy New Year!!!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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