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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영화 편집

우리나라 영화시장 시국선언! 안녕하시렵니까? 안녕하시렵니까? 저는 인도영화 블로그 메리데시넷을 운영하는 운영자 raSpberRy입니다. 사실 대한민국 땅에서 인도영화 보기란 안녕하지 못한 일입니다. 물론 10여년전 다른 영화들처럼 자막과 동영상을 나눔하면서 암흑의 루트에서 게릴라전을 펼친다면 소위 ‘우리끼리’는 즐겁겠지요. 혹자는 상업성에서 벗어나 차라리 그런 소소한 시절로 돌아가자고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정말 좋은 방법일까요? 너무나 대기업 위주로 편중된 영화 산업,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상실된 볼 권리, 자국 영화시장을 제외하면 영미권 위주로 편중된 영화시장에서 제3의 눈과도 같은 인도영화가 끼어들 자리는 없는 것일까요? 그냥 우리끼리만 즐기다 보면 서서히 우리를 알아줄 것이라고요? 안타깝지만 우리가 있는 이곳은 누차 말씀드리.. 더보기
2012 한국영상자료원 인도영화전 가이드 해당 글은 2012년 8월 8일에 작성되어 2013년 11월 6일에 마이그레이션되었습니다. 본 상영전은 국내에 개봉된, 혹은 개봉 예정인 영화들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영화들은 모두 작품성을 검증받은 영화며 따라서 인도영화의 입문작으로 선택하셔도 손색이 없는 영화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인도영화의 A to Z’ 인도는 많은 언어가 있고 또 다양한 영화들이 존재하지만 아무래도 많은 이들에게 어필하는 영화는 힌디어권 영화인 발리우드 영화일 것이고, 인도식 뮤지컬 영화인 맛살라 영화일 것입니다. 이런 소위 인도색이 있는 영화를 이야기 할 때 자주 언급이 되는 영화로 소위 인도영화 팬들 사이에서는 인도영화의 바이블이라고 불리는데, 영화 ‘옴 샨티 옴’이 이런 평가를 받는 것은 이 영화가 발리우드 맛살라 영화.. 더보기
박OO 감독과 국내 인도영화의 흑역사 * 본 글은 2012년 2월 5일에 작성되었고 2013년 10월 6일 마이그레이션 되었습니다. 아마 인도영화 좋아하시는 분중에는 이 영화 좋아하시는 분 많을 겁니다. '내 이름은 칸'의 카란 조하르 감독의 2001년 작품인 이 영화는 국내에 '기쁠 때나 슬플 때나' 라는 제목으로 알려져 있고 비록 리핑판에 자막이 조악하기는 하나 '때로는 행복 때로는 슬픔'이라는 이름으로 DVD가 출시되기도 했죠. 그당시는 어땠는지 모르나 2003년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볼리우드 섹션의 상영이나 소니사가 아시아지역을 대상으로 '라간'과 '미션 카슈미르'를 출시했던 것은 잠시나마 당시 인도영화 팬들에게는 기쁜 일이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때는 바야흐로 2002년으로 돌아갑니다. 당시 영화감독으로 활약하던 박OO감독은 영화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