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 네 만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라 칸, 악쉐이 쿠마를 + 성화 봉송주자 악쉐이 쿠마 영화‘잔-네-만’중 원래 바쁜 배우 악쉐이 쿠마는 아마 내년에는 두 배로 바빠질 지 모릅니다. 이미 내년 스케쥴이 다 예약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새 프로젝트를 계약하니 말이죠. 이번 그에게 러브콜을 보낸 사람은 ‘옴 샨티 옴’의 감독인 파라 칸. 파라 칸이 감독이 아닌 제작자로 활약하는 영화 ‘Tees Maar Khan’에 악쉐이 쿠마가 주연을 맡을 예정입니다. 그럼 그 영화의 감독은? 바로 파라의 연인 쉬리쉬 쿤더. 영화 편집자 출신인 쉬리쉬는 이미 악쉐이와는 자신의 감독 데뷔작 ‘잔-네-만’에서 만난 적이 있습니다.(하지만 영화는 흥행 실패 -_-;;) 영화의 각본을 담당하기도 한 쉬리쉬는 각본을 구상하던 때부터 악쉐이를 주인공역으로 염두해 두고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영화의 촬영은 2010년 3..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