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우드 개봉 영화평입니다.


 인도의 주요 언론 및 메이저 영화 전문 채널에서 제공하는 영화평을 제공합니다.


 이번 주 개봉작은 ‘옴 샨티 옴’의 파라 칸 감독, 볼리우드의 최강의 커플 악쉐이 쿠마와 카트리나 케이프 주연의 ‘Tees Maar Khan’, 이에 맞서는 진짜 부부 커플 까졸과 아제이 데브건의 애니메이션 ‘Toonpur Ka Superhero’, 세대와 문화의 차이를 젊은이들의 시각을 통해 그리는 멜로 드라마 ‘Isi Life Mein’ 세 편입니다.




Tees Maar Khan


감독 : Farah Khan

Starring

Akshay Kumar...... Tabrez Khan

Akshaye Khanna...... Atish Kapoor

Katrina Kaif...... Anya



* Synopsis *

악명높은 사기꾼 테브레즈는 둘리야(Dhulia) 마을 사람들에게 둘리야의 역사를 소재로 한 영화를 찍는다며 탐욕스러운 배우 아티쉬를 속이는데 성공한다. 하지만 일이 뜻하지 않게 꼬여 테브레즈는 경찰에 연행되어 기차에 오른다.


Shubhra Gupta(India Express) 건조한 각본에 악쉐이의 무리수 개그 ★☆

Nikhat Kazmi(The Times Of India) 화려하지만 각본과 캐릭터는 부조화 ★

Rajeev Masand(CNN-IBN) 당신의 지성을 빨아들일 영화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평단은 비난하고 관객들은 열광할 영화 ★★★

Mayank Shekhar(Hindustan Times) 저속한 유머의 구닥다리 볼리우드 영화 ★





Toonpur Ka Superhero


감독 : Kireet Khurana

Starring

Ajay Devgn...... Aditya Kumar

Kajol...... Priya Kumar

Tanuja...... Mrs. Kuma



* Synopsis *

볼리우드 스타 아디타는 하지만 가정에서는 멋진 아빠는 아니다. 그런 어느날 위기에 빠진 만화 속 세상의 데브툰 사람들이 아디타를 영웅으로 생각해 그와 가족들을 만화세계로 끌어들이는데 과연 아디타는 가족과 데브툰 마을 사람들을 지켜낼 수 있을까.



Mayank Shekhar(Hindustan Times) 비디오 게임과 같은 어린이들만을 위한 영화
★★

Nikhat Kazmi(The Times Of India) 크리스마스를 겨냥한 착한 영화 ★★★

Shubhra Gupta(India Express) 너무 아마츄어 냄새가 난다 ★★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요즘 관객들을 위한 구식 애니메이션 ★★

Rajeev Masand(CNN-IBN) 아무리 우리의 기술이라도 스토리가 조악한 건...




Isi Life Mein


감독 : Vidhi Kasliwal

Starring

Akshay Oberoi...... Vivaan

Sandeepa Dhar...... Rajnandini

Mohnish Behl...... Ravimohan



* Synopsis *

전통의 관습이 남아있는 아즈머(Ajmer) 지방에서 온 여인 라즈난디니는 대도시에 있는 대학교에 진학한다. 그곳에서 도시남자 비반을 만나는데 전통적인 사회와는 사뭇 다른 모습에 문화적 차이를 겪지만 이내 그들과 함께 하며 적응해 나간다. 하지만 결혼을 원하는 집안의 문제와 얽히게 되고.



Rajeev Masand(CNN-IBN) 당신이 예상했던 딱 그런영화

Nikhat Kazmi(The Times Of India) 대화를 하는 것 같지만 사실은 복종하고 있을 뿐 ★★

Shubhra Gupta(India Express) 옛 영화의 형식을 그대로 답습하다 ★☆

Mayank Shekhar(Hindustan Times) 옛날 영화의 인물들이 옷만 바뀌었다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정말 기대 이하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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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에 진출하는 또 한 명의 스타



 매력녀이자 건강미인인 비파사 바수가 ‘미션’ 등의 영화를 만든 감독 롤랑 조페 감독의‘Singularity’에 캐스팅 되었습니다. 내용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이 작품에서 비파사는 조쉬 하트넷의 상대역을 맡았다고 합니다.




샤히드 카푸르 , 미라 네어 차기작에 파키스탄인으로 변신



 파키스탄 소설가인 Mohsin Hamid의 “The Reluctant Fundamentalist”라는 작품을 파키스탄에서 촬영하기로 결정.

 샤히드는 대본에 매우 만족해 출연을 결정하기로.


 

 비드야와 라니는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아

 여배우 사이에서의 평화는 언제 이루어질까요. 영화 ‘No One Killed Jessica’에 출연한 두 연기파 배우 비드야 발란과 라니 무케르지는 신경전 때문에 촬영장에서 말도 잘 안나눴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프로모션은 함께 다닐 예정이라고 하네요.



 쥴리아 로버츠... 사실이었구나~ 

 최근에 우리나라에도 소설을 원작으로 만든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가 개봉했죠. 극중에서 쥴리아 로버츠는 인도여행을 떠났는데요. 언론에서 노이즈 마케팅을 위해 거짓으로 쥴리아 로버츠의 진짜 힌두교로 개종했다고 거짓으로 꾸민 줄 알았는데 사실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새삼스러운 소식이지만 정말 저는 믿지 않았거든요.




세 명의 칸 소식

 

 

 아미르 칸 자신의 영화 ‘Dhobi Ghat’가 대중적이지 않을 것 같아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미르는, 이 영화가 대중적이기 보다는 감성적인 관객들을 위한 영화라고 이야기했는데요, 영화 ‘Dhobi Ghat’는 바로 아내인 키란 라오가 각본을 쓰고 감독으로 데뷔하는 작품으로 최근 토론토 영화제에 상영되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바 있습니다. 


 영화는 UTV의 배급으로 1월 16일에 개봉될 예정인데요. 그래도 아미르에게 긍정적인 것은, 바로 진지한 주제임에도 큰 성공을 거두었던 아미르 칸의 영화 '랑 데 바산티'역시 1월에 개봉했다는 사실. 영화가 좋으면 관객은 극장을 찾는 법이랍니다. 



 살만 칸, 'London Dreams'를 함께 작업했던 타밀스타 아신과 함께 내년에 함께 영화 촬영에 들어갑니다. 하지만 아신은 일전에 세 번이나 함께 출연하는 것을 고사했다고 전하는데요. 그 역에는 프리얀카 초프라가 들어갈 예정이었다고 하네요.


 카란 조하르의 절친 샤룩 칸은 카란 조하르의 토크쇼 ‘Koffee with Karan’의 대미를 장식하게 될 것이라고 전함. 샤룩 칸 영화 관련 소식을 전해드리면,‘DON 2’엔 왕년의 스타 라비나 탄돈 역시 까메오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 한 편 2011년 상반기에도 샤룩을 못 보는 안타까운 소식입니다. 


 영화 'Ra.One'이 6월에서 2011년 디왈리 시즌으로 개봉을 옮길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대부분 인도영화의 스케쥴이 당겨지기보다는 미뤄지는 경우가 많아 긍정적인 기대를 하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 임란 칸 유부남 된다.


 볼리우드의 또 한 명의 칸이 되고 싶어하는 청춘스타 임란 칸 군이 품절남에 이어 유부남의 길을 걷게 되는데요. 역시 신부는 여자친구인 아반티카양. 그런데 무슬림인 임란과 힌두교인인 아반티카의 문제가 걸려있어, 일단은 '법적으로' 부부를 먼저 선언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어이 친구 결혼 너무 이른 거 아냐? 인생은 짧다구 ㅎㅎ


 

Golmaal 3


 영화 ‘Golmaal 3’가 첫주만에 전 세계적으로 115 Crores의 수익을 거둬들이면서 당당히 디왈리 시즌의 강자가 되었는데요. ‘Golmaal 3’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로힛 쉐티 감독은 자신의 페르소나 아제이 데브간과 함께 찍을 작품으로 타밀영화인 ‘Singam’을 선택했다고. 이 영화엔 또한 아비쉑 밧찬이 출연하게 될 예정이라 합니다..


‘Golmaal 3’의 투샤 카푸르가 신부감을 찾고 있다고 합니다.


 그가 이상형으로 생각하는 여인은 바로 친척누나인 까리나 카푸르 같은 스타일이면 좋다고 합니다.




리틱 로샨과 살짝 관계없는 리틱 로샨 영화이야기



 영화 ‘Guzaarish’는 표절문제로 기소가 되었는데 Dayanand Raajan이라는 작가가 자신의 작품 ‘Summer Snow’라는 작품을 표절했다고 항의.


 아 그리고 리틱 로샨이 말라리아 증세를 보이고 있다는 속보도 들어왔네요. 

 정말이라면 빨리 쾌차하기를 빕니다. 우리나라의 리틱 팬들이 기도하고 있을거에요 ^^


 아비쉑 밧찬의 질투

 이미 전해진 소식이지만 카란 조하르가 제작하는 영화 ‘Agneepath’ 리메이크 프로젝트, 원작의 주연은 바로 아미타브 밧찬인데요. 카란 조하르 측이 아미타브의 아들인 아비쉑 대신 리틱 로샨을 주연으로 내세우자 아비쉑 밧찬이 약간은 질투를 하는 분위기라고 하네요. 

 하긴 자신과 단짝인 부인 아이쉬와리아 라이가 리틱과 잘 어울린다는 것도 질투라면... 

 

 Tees Maar Khan 이야기


 영화 ‘Tees Maar Khan’은 미국영화 ‘After the Fox’라는 작품을 카피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사실 영화 ‘After the Fox’는 영국-이탈리아의 합작 영화로 ‘자전거 도둑’을 만든 비토리오 데 시카의 블랙 코미디로, 영국의 명배우 피터 셀러스가 출연한 작품인데요, ‘After the Fox’의 내용은 범죄자 알도 바누치가 금을 밀수하기 위해 영화감독으로 위장하고 밀수 지역에서 벌이는 에피소드를 그린 내용입니다.

 한 편, 카트리나 케이프가 프로듀서로 변신합니다. 바로 자신의 동생인 이사벨 케이프의 데뷔를 위해 발벗고 나섰는데요. 가족애는 눈물겹지만 너무 가족화 되어가는 볼리우드 식상해요.

 

 파라 칸 감독은 사실상 ‘Tees Maar Khan’에 까리나 카푸르를 출연시키기를 원했다는 이야기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지만 과연 어떤 영화가 나왔을지...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더 즐거운 소식 가지고 찾아오겠습니다. 그럼~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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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0.11.17 09:26 [ ADDR : EDIT/ DEL : REPLY ]
    • 감사합니다.
      사실 요즘 단신들 너무 트윗으로만 날려서 블로그가 안살아요.
      조만간 모아서 블로그 방문 하시는 분들을 위해 올려야겠어요 ^^

      2010.11.17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2. Tees Maar Khan’ 영화는 찍고 있는건가요? 아님 촬영예정인건가요? ㅎ

    2010.11.17 22:45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 크랭크 업 했구요
      12월 24일 인도 및 볼리우드 시장지역 동시개봉을 준비중입니다

      2010.11.18 00:03 신고 [ ADDR : EDIT/ DEL ]
  3. 날씨도 추운 이런 때.. 인도에 여행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10년 전 배낭여행을 했을 때도.. 작년 초 일 때문에 뿌네에 있었을 때의 생각도 나는군요ㅠㅠ

    2010.11.26 17:00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아~ 저도 인도 가고싶어요 ㅠ.ㅠ
      영화는 안 봤지만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에 나온 쥴리아 로버츠처럼 훌쩍 떠나버리고 싶다능...

      2010.11.26 17:31 신고 [ ADDR : EDIT/ DEL ]





 살만 칸의 'Dabangg'도 그랬지만 로빈 훗 계열의 특이한 안티히어로가 주인공인 볼리우드 영화들이 속속 개봉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만날 작품은 바로 '옴 샨티 옴'을 연출한 파라 칸 감독과 볼리우드 최강의 커플 악쉐이 쿠마와 카트리나 케이프가 또 한 번 커플로 등장하게될 범죄 + 코믹 + 멜로 드라마 'Tees Maar Khan'입니다.



 디왈리 시즌을 맞아 첫 극장예고편이 공개되었는데요. 바로 만나보시죠!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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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라 칸이 만든 이전 두 작품과 많이 다르네요. 제 취향은 아니란 ;;; 이런 영화는 무조건 재미있어야 성공하던데..

    2010.11.07 19:26 [ ADDR : EDIT/ DEL : REPLY ]
    • 제가 봤을 땐 별 차이 없어보여요.
      코믹한 이야기와 중간중간 삽입되는 파라 칸식 맛살라 장면
      딱 그런 스타일의 영화일듯.

      2010.11.07 20:03 신고 [ ADDR : EDIT/ DEL ]




 요즘들어서 볼리우드 배우의 세대교체를 많이 느끼는데요. 그 중심에 있는 두 남녀스타. 바로 카트리나 케이프와 임란 칸입니다. 멜로영화의 왕국 야쉬 라즈사에서 펼쳐지는 로맨스 영화에 두 배우가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카트리나가 옆동네인 파키스탄에서도 인기가 많다는 사실을 의식했는지 파키스탄의 청춘스타이자 정작 자기 나라에서는 영화를 개봉못시킨 'Tere Bin Laden'의 알리 자파르를 캐스팅했고, 소문에 의하면 프리티 진타가 오랜 공백을 깨고 이 영화에서 조연을 맡는다는 훈훈한 소식도 들리고 있습니다.



 최근 일취 월장하는 연기력에 다방면으로 활약이 대단한 카트리나의 신작이 기대됩니다.
 이 작품 'Mere Brother Ki Dulhan'은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촬영중에 있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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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리사코

    요즘 카트리나 카이프 섹시해 보이더라구요~~ 후후~ 정말 좋아했던 프리티 진따 모습도 올만에 보겠군요~기대~

    2010.10.23 16:40 [ ADDR : EDIT/ DEL : REPLY ]

Oye! It's Bollywood2010.09.10 01:38


 지금 볼리우드는 여인천하입니다. 여배우들이 남자배우 못지않게 부각되었고 심지어는 남자배우를 압도할 정도의 위치에 올랐습니다. 최근 ‘We Are Family’를 선보인 까졸, 까리나 카푸르가 투톱으로 활약하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죠.

 그래서 이번시간에는 볼리우드 최정상의 여배우들의 앞으로의 행보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찍어놓은 여배우들 있으셨다면 모두모두 주목! (ABC 순서입니다. 절대 편애하는 것이 아닙니다)


 


 프리앙카는 최근 TV시리즈인 ‘Khatron ke khiladi(험난한 게이머 - 외국 리얼리티 쇼프로그램인 '엑스팩터' 같은 프로그램을 떠올리면 된다고 합니다)’의 세 번째 시즌을 시작하면서 해외로케와 계속된 영화촬영으로 상당히 바쁜 스케쥴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10월에는 란비르 카푸르와 출연하는 러브스토리 ‘Anjaana Anjaani’가 대기중이며, ‘카미니’의 감독 비샬 바드와즈 감독과 또 한번 작업하는 영화 ‘Saat Khoon Maaf’이 2011년 1월 개봉을 목표로 후반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2011년 12월 개봉 예정인 ‘Don 2’는 올 해 말부터 촬영에 들어가며 ‘Race’의 속편과 ‘이탈리안 잡’의 리메이크 작품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2011년은 프리앙카의 로맨틱한 모습보다 액티브한 모습을 더 많이 보실 것 같네요.



 
 계속 연기변신을 시도하는 카트리나 케이프는 앞으로도 다양한 영화에서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인데요. 우선 12월 말, 연말 블록버스터 시즌에 개봉될 파라 칸 감독의 신작 ‘Tees Maar Khan’에서 오랫동안 파트너로 출연한 악쉐이 쿠마와 함께 출연할 예정이며, 2011년 5월, 리틱 로샨과의 첫 호흡을 선보이는데요 바로 로드무비 ‘Zindagi Na Milegi Dobara’에서 바이크, 스쿠버 다이빙 등 활동적인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그리고 ‘New York’이후 오랜만에 야쉬 라즈사의 영화에 출연할 예정인데요. ‘I Hate Luv Storys’ 등의 영화로 인기를 얻은 신예스타 임란 칸이 파트너로 출연할 예정입니다.



 

 연기력과 스타성을 동시에 갖춘 배우 까리나 카푸르는 각기 다른 성격의 영화에 출연하게 됩니다. 우선 올 가을 아제이 데브간과 로힛 쉐티가 함께 기획한 코미디 프랜차이즈 영화 ‘Golmaal’의 세 번째 이야기에선 코믹한 모습을, 2011년 6월 샤룩 칸과 함께 공연하는 Sci-Fi 액션물 ‘Ra.One’에선 액션을, 연인인 세프 알리칸이 기획과 주연을 맡는 스릴러영화 ‘Agent Vinod’, 2011년 말 개봉을 목표로 제작될 영화 ‘Heroine’에서는 화려한 배우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하니 2년에 걸쳐 이 배우의 각기 다른 매력을 느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데뷔때부터 여신의 모습으로 볼리우드의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디피카 파두콘은 올해도 역시 한가지 이미지에 머무르는 것을 거부하고 다른 여배우들처럼 다양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10월 ‘Break Ke Baad’에선 임란 칸과 함께 팬들이 기대한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다가갈 예정이지만 12월은 역사극 전문감독인 아쉬토슈 고와리케의 새영화 ‘Khelein Hum Jee Jaan Se’를 통해 진지한 역할을 맡게 될 예정입니다. 또한 비샬 바드와즈 감독의 차기작에 ‘러브 아즈 깔’에 함께 출연했던 세프 알리 칸과 함께 어떤모습을 보여줄지, 데뷔 4년차에 접어드는 이 배우는 팬들에게 아직 보여줄 것이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월드스타 아이쉬와리아 라이는 2009년 한 해엔 활동이 뜸했지만 2010년부터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는데요. 남인도의 대스타 라즈니칸트와 공연하는 ‘Endhiran(The Robot)’이 기다리고 있구요, 디왈리 시즌엔 악쉐이 쿠마와 공식적으로(!) 파트너로서 첫 호흡을 맞추게 되는데 이 두 배우가 어떤 결과를 낼지 지켜봐야겠습니다.

 역시 10월, ‘데브다스’의 산제이 릴라 반살리 감독이 연출하고 ‘둠 2’, ‘조다 악바르’ 등의 영화에서 환상의 파트너로 출연했던 리틱 로샨과 함께 또한번 호흡을 맞출 예정. 그리고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벤 스틸러가 주연, 제작하는 헐리웃 영화에도 캐스팅 되었다고 하니 또 한 번 월드스타로서의 면모를 확인해 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볼리우드헝가마에 따르면 앞서 언급한 볼리우드의 여배우들은 과거의 여배우들에 비해 그 위상이 높아졌는데 단지 눈요기용 배우가 아닌 배우 자체가 존재감을 나타내는 배우가 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한편 위상이 높아진만큼 살인적인 스케쥴을 소화해내야 하는 것 역시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제 볼리우드는 여인천하가 될 것입니다. 세대교체 역시 여배우들의 주도하에 일어날 것으로 보는데요. 이 다섯명의 여배우들의 활약과 함께 앞으로의 볼리우드 영화의 미래를 책임질 여배우들의 모습을 통해 변화하는 볼리우드의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재미있을 듯 싶습니다.



《 부록 - 재미로 보는 볼리우드 여배우 5 인터넷 검색 현황 》

 본 기사는 인도의 최대 연예사이트 볼리우드 헝가마의 기사를 토대로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기사의 저작권은 볼리우드 헝가마측에 있음을 밝힙니다.

 볼리우드 헝가마에서는 2008년 이후부터 지금까지 오늘 언급한 다섯명의 톱 여배우들에 대한 인터넷 검색 현황을 분석했습니다. 어떤 배우가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2008년

 카트리나 케이프가 가장 높은 검색순위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2008년, 카트리나 케이프는 영화 흥행에 있어서도 ‘Race’와 ‘Singh Is Kinng’이라는 두 편의 영화로 다른 배우들에 비해 압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한 편 아이쉬와리아 라이는 2008년 초반에 ‘조다 악바르’와 ‘Sarkar Raj’로 상반기에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까리나 카푸르의 경우는 2008년 활동은 부진했지만 반면 새 남자친구인 세프 알리 칸과의 이야기 때문이었는지 다섯명의 배우들 중에서 꽤 높은 순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영화 촬영 이외에는 별다른 이벤트에 잘 참여하지 않는 프리얀카 초프라와 디피카 파두콘은 검색 순위에서 낮은 비율을 차지했는데요. 특히 두 배우는 2008년 활약이 부진했는데 프리얀카의 경우는 상반기 작품들이 실패한 것이, 디피카의 경우는 ‘배츠나 애 하시노’ 한 편에만 출연한 것이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2009년

 2009년 역시 카트리나 케이프가 리드하고 있습니다. 특히 ‘뉴욕’과 ‘Ajab Prem Ki Ghazab Kahani’의 상업적 대성공역시 원인이라 여겨집니다.

 아이쉬와리아 라이는 많이 낮아졌는데 2009년 활동이 부진했기 때문입니다.
 다른 여배우들도 마찬가지인데 까리나 카푸르가 프리얀카 초프라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게 된 이유는 까리나가 2009년 말 ‘못 말리는 세 친구’로 주목받기 전까지는 ‘캄박트 이쉬크’ 외엔 흥행작이 없었기 때문이고, 반면 프리얀카 초프라는 ‘카미니’로 2008년 ‘패션’에 이어 스타성과 연기력을 동시에 인정받은데다 샤히드 카푸르, 하르만 바웨자 등 영화에 함게 출연한 배우들과의 염문설 역시 검색을 증가하게 만든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한 편 디피카 파두콘은 ‘러브 아즈 깔’의 히트에도 불구하고 조용한 활동으로 별다른 관심을 끌지 못했습니다. 


 2010년 

 카트리나 케이프가 역시 압도적인 우위를 차지하고 있는데요. 홍일점으로 출연한 영화 ‘Raajneeti’의 대성공 역시 한 몫을 담당했습니다.

 아이쉬와리아 라이도 ‘Raavan’을 시작으로 개봉을 기다리는 ‘Action Replayy’, ‘Guzarish’ 등의 기대작들로 다시 관심의 대상으로 올랐습니다.
 한 편 까리나 카푸르는 ‘못 말리는 세 친구’의 폭발적인 인기에도 불구하고 그 영화의 수혜는 별로 입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쭉 비슷한 패턴을 유지하며 상반기를 마감했는데요. 프리얀카 초프라는 ‘Pyaar Impossible’의 부진으로 다섯 여배우중 가장 낮았던 디피카 파두콘의 위협을 받게 되었습니다. 디피카는 올 해 상반기 왕성한 활동으로 인기스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는데요 특히 ‘HouseFull’의 상업적 대성공이 원인으로 작용한 듯 합니다.


 결론 
 카트리나 케이프는 그래프에서도 본 것처럼 파키스탄에서 압도적인 인기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다섯 여배우중 유일한 무슬림 배우라는 점도 있지만 국적을 떠나 이국적이고 귀여운 외모를 하고 있어 남성팬들로부터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연기력의 성장까지 보여주어 계속 새로운 면모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다른 여배우들에 비해 우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아이쉬와리아 라이의 파워 역시 놀라운데요. 특히 2009년에는 어떤 영화도 선보이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2위 자리를 내주지 않았던 것을 보면 명실상부한 톱스타임을 증명한 셈입니다.

 3위 자리는 까리나 카푸르가 차지하고 있지만 사실상 프리얀카 초프라와 디피카 파두콘간의 치열한 접전이라고 봐도 좋을것 같습니다. 하지만 까리나에게 볼리우드 화제작들이 예약된 만큼 두 여배우들이 3위 자리를 뺏기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프리얀카는 올 해 한 편만 남았고 디피카는 두 편의 영화가 더 기다리고 있는 만큼 다소 위기감이 느껴지긴 하네요.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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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카트리나 케이프를 보면 격세지감이 확 느껴지는 것이.....
    그 왜 만들었는지 모를 데뷔작 A등급 영화를 보면 연기력도 비중도
    하물며 주인공으로 나온 밧찬옹까지 참..... 안습이었는데 말이에요 ㅠ_ㅠ
    그래도 여물지 않은 매력이 있기 때문에 늘 미완의 대가가 나타나길 바라는지도요.

    (음..? 이젠 되네요. 그날 덧글도 방명록도 차단됐다고 안써져서 부득이하게
    잘 쓰지도 않는 트윗으로 안부 남긴 거였는데. 티스토리가 튕겨냈던 건가.. 쩝)

    2010.09.10 02:39 [ ADDR : EDIT/ DEL : REPLY ]
  2. D*P HaRu

    상위 여배우에 디피카가 있단느것 만으로도 기분 좋답니다..ㅎ
    그런데 검색순위 너무 밀리는데요...ㅠ_ㅠ
    올해 좋은 모습 많이 보여주고 작품도 많이 나왔고 또 나오니 인지도는 점점 더 높아 지겠죠??
    ...언제 여신의 모습 그대로 이길....=ㅁ=

    2010.09.12 02:58 [ ADDR : EDIT/ DEL : REPLY ]
    • 우리 디피카가 올 해부터 영화출연을 쭈주죽 할테니까요
      그리고 란비르하고 엮일일도 없고(이게 인기 하락의 원인?)
      대신 디피카는 외부 행사에 잘 참여 안하는 배우라 검색할 일이 많이 없긴 해요.

      2010.09.12 11:23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