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시각으로 오늘이 6월 4일에 개봉한 'Raajneeti'의 프리미어 현장입니다.
톱스타들은 배우들이 주로 차지하고 작가의 인맥은 작가들이 많군요.
스타급 배우들 보다 굵직한 감독들이 더 많이 눈에 띠는 현장입니다.
그만큼 작가를 믿고 가는 영화라는 느낌이랄까요
오늘은 'Raajneeti'의 프리미어의 사진을 모아 모아봤습니다.

많은 사진을 실었기에 갤러리로 제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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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개봉후 평단의 호의적인 반응과 더불어 좌석점유율이 90%를 기록할 정도였다고 하네요.
 영화의 지속적인 선전 기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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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avan' 베니스로 간다


 인도가 낳은 거장 마니 라트남 감독의 신작 ‘Raavan’이 베니스에서 상영될 예정인데요. 경쟁부문은 아니고 특별 상영이라고 합니다. 바로 마니 라트남이 베니스 영화제 특별 감독상을 받았기 때문인데요. 집행 위원장인 마르코 뮬러는 스위스의 명품 브랜드인 예거 르꿀트(Jaeger-LeCoultre)에서 시상하는 예거 르꿀트 감독상으로 마니 라트남 감독을 선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기타노 다케시,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아녜스 바르다 같은 세계적인 감독들이 이 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마르코 뮬러의 말에 따르면,

 “마니 라트남은 인도 시장 전체를 대상으로 영화를 제작하는 훌륭한 감독이다. 그는 인도 영화계의 가장 혁신적인 감독 중 한 명이며, 그의 영화의 화려한 뮤지컬 부분은 뮤직비디오와 상업광고에 인용이 될 정도로 수준이 높다.”

 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번 ‘Raavan’의 프리미어를 위해 마니 라트남 감독을 비롯, 주연 배우들인 아이쉬와리아 라이, 아비쉑 밧찬, 비크람과 음악 감독인 A. R. 라흐만이 함께 갈 예정입니다. 


 40만명이 샤룩 칸을 따른다


 트위터의 샤룩 칸의 follower가 40만명을 넘어 섰습니다.

 공식 집계는 알 수 없지만 샤룩의 follower가 볼리우드 배우들 중엔 가장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회와 단절된 프리얀카


 친구, 트위터, 그리고 파티를 키워드로 삼는 여배우 프리얀카 초프라가 그 어떤 문명 생활을 차단한 채 지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바로 ‘Kaminey’에서 함께 작업했던 비샬 바드와즈 감독의 신작 ‘Saat Khoon Maaf’에서 인도의 크루그(Coorg)라는 정글에서 생활하는 여주인공 역을 맡게 되면서 외부 문명과 완전히 차단된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요. 프리얀카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촬영기간동안 가족, 친구들, 사적인 삶을 멀리했고 셀 수 없는 이(;벌레)들과 함께 했어요. 어머니가 촬영장에 오셨지만 아주 잠깐이었고, 조만간 제 친한 친구 세 명이 올 예정이에요. 촬영은 쉴 새가 없어요. 일하고 자는 시간 빼면 어떤 겨를도 없어요. 캐릭터에 맞추기 위해 책(원작)과 대본을 수도 없이 읽었어요.”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들어보면,

 “도전의 연속이에요. 사실 살인범 같은 캐릭터를 맡는 것은 그리 큰 것은 아닌데요. 영화속에서 20대부터 60대에 이르는 여인의 일생을 연기하게 되었어요. 60대의 모습을 테스트 해 봤는데, 제가 60대가 되어서도 멋져 보일까요? 그랬으면 좋겠어요.”

 프리얀카는 비샬 바드와즈 감독에 대한 이야기도 빼 놓지 않았는데요.

 “정말 많은 책임이 느껴져요. 잘 하고 있나 긴장도 많이 되구요. 하지만 비샬 감독은 믿을 만하니까요. (비샬 감독이)처음으로 여성을 중심으로 만드는 영화라는 데 우쭐해지기도 하구요.”

 영화 ‘Saat Khoon Maaf’은 2011년 상반기에 만나실 수 있습니다.


디피카 파두콘, 우디 앨런이 점찍다?


 칸 영화제에 가장 많이 주목 받은 두 볼리우드 스타가 있었습니다. 아이쉬와리아 라이와 디피카 파두콘인데요. 인도의 디자이너 로힛 발(Rohit Bal)이 디자인한 사리를 입고 아름다움을 뽐낸 디피카에게 많은 헐리웃 영화제작자들이 러브콜을 보내왔다고 그녀의 측근이 전했습니다.

 그중에는 우디 앨런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하는데요. 영화마다 색다른 배우들을 포진해 자신의 영화 스타일을 자랑해 온 우디 앨런은 현재 헐리웃을 벗어나 영국과 프랑스 등지에서 다양한 배우들을 상대로 작업해오고 있는데요. 최근작인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에선 스페인을 대표하는 두 배우인 하비에르 바르뎀과 페넬로페 크루즈를 기용했고 최근작인 ‘You Will Meet a Tall Dark Stranger’에서는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여주인공 프리다 핀토를 캐스팅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과연 디피카가 어떤 영화에 출연할 지 모르겠지만 헐리웃이 탐낼 만한 배우라는 생각도 들곤 합니다.


 카트리나 ‘Raajneeti’에 캐스팅 될 줄 몰랐어요


 카트리나 케이프는 National Award 수상자인 프라카쉬 자 감독의 정치 스릴러 ‘Raajneeti’에 홍일점으로 캐스팅 되었는데요. 자신에게 캐스팅 제의가 들어왔을 때 상당히 놀랐다고 합니다. 


 “‘Raajneeti’ 출연건으로 저를 찾아왔을 때, 전 놀랐어요. 제 다른 영화를 보고도 의향이 있었냐는 질문에 자 감독은 딱 저라고 이야기 하시더군요.”

 한층 성숙해가는 연기력을 선보이는 카트리나와 대한민국 동시 지방선거 바로 이틀 뒤인
6월 4일에 개봉하는 ‘Raajneeti’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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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P HaRu

    '칸의 여왕' 이라는 호칭을 붙일까요??
    ....헐리우드에 진출하게 된다면 더 많은 작품에서 그녀를 볼 수 있을텐데....
    ...좋은 작품 하나 남겨 주시기를~ ^^

    2010.06.04 15:31 [ ADDR : EDIT/ DEL : REPLY ]
    • 디피카 정도면 월드 와이드로 통하는 배우죠.
      다만 자국에서 너무 높은 인기를 얻다보면 자신에게 들어오는 각본이 시시할 수도 있겠습니다.

      2010.06.04 20:27 [ ADDR : EDIT/ DEL ]
  2. 기쁨

    디피카가 태크호이어 인가 아뭏은 시계광고를 하는 게 한국의 잡지에도 실리는 데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도 심히 매력적인 마스크의 여인네라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2010.06.24 10:24 [ ADDR : EDIT/ DEL : REPLY ]

아미타브 밧찬, 탈장으로 인한 수술예정


 대스타 아미타브 밧찬이 탈장으로인한 하복부 팽창으로 시달려 수술을 하기에 이르렀다고 전했습니다. 의사의 권고로 스케쥴을 조정하기에 이르렀다고 하네요.
 이전에도 밧찬은 1982년 영화 ‘Coolie’에서의 사고 당시 큰 수술을 받았던 적이 있었습니다.

 아미타브 밧찬은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오래 서있거나 걸을 때 날카로운 고통이 느껴진다. 춤을 추거나 액션씬을 찍을 때는 엄청난 고통이 느껴지고 탈장환자 벨트를 해보지만 잠시뿐이다. 그래서 의사에게 수술을 부탁했고 복부 양쪽을 수술했다. 때문에 나는 많은 스케줄을 소화할 수 없었고, 이제는 안정을 취해야 할 것 같다.”

 부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카란 조하르 뉴욕에 가다.

 지난 주 자신의 영화 ‘My Name Is Khan’의 재편집본이 공개되었고, 미국 뉴욕에 재개봉되었습니다. 이미 카란 조하르는 영화 개봉당시인 2월, 세계시장 공략을 위해 원본 영화를 다듬어 40여분을 편집해 새 판본을 만든다고 전한 바 있습니다.


‘Tees Maar Khan’의 롤모델은 로빈후드 - 파라 칸

 파라 칸은 자신의 프로젝트 ‘Tees Maar Khan’에 자신의 친구 샤룩 칸이 아닌 악쉐이 쿠마를 선택했습니다. 아직 배역 이름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극중에서 악쉐이는 사기꾼 역할을 맡는다고 합니다. 영리한 사기꾼으로 등장, 부자들을 꾀어 돈을 가로챈 뒤 불쌍한 이들을 돕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바로 영국의 대도 로빈 후드처럼 말이죠.

 “영화는 50-55% 정도 진행이 된 상태에요. 9월 크랭크 업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악쉐이 칸나와 악쉐이의 단짝 카트리나 케이프같은 스타들이 함께 출연하는 이 영화는 올 크리스마스 시즌 개봉을 앞두고 한창 촬영 중입니다.


용감한 카트리나

 배우 카트리나 케이프가 스턴트 없는 연기를 펼쳐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바로 ‘Luck by Chance’로 Filmfare 신인 감독상을 수상한 조야 악타르의 ‘Running With The Bulls(힌디어 제목은 Zindagi Milegi Na Dobara)’에서 카트리나는 경주용 오토바이를 타는 신을 대역 없이 소화해냈다고 합니다.

 “뭄바이에서 경주용 오토바이를 배웠고 스페인에서 영화 촬영을 위해 탔어요. 제겐 모험 같았어요. 저는 무거운 걸 못 들어서 쉽지 않았거든요.”

 또한 카트리나는 상대 배역인 아베이 데올과 함께 스쿠버 다이빙을 하는 장면을 위해 트레이닝을 했다고 합니다. 영화 촬영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카트리나 케이프양. 영화 정말 기대됩니다.


리틱 로샨이 준 3 장의 DVD, 그리고 ‘Kites’ 영국 월드 프리미어 소식.

 리틱 로샨이 출연하는 화제작 ‘Kites’ 리틱은 영화를 촬영하면서 힌디 영화에 대해 무지한 바바라 모리를 위해 자신의 영화 세 편을 추천해 줬는데 바로 ‘꼬이 밀 가야’, ‘락샤(Lakshya)’, 그리고 ‘둠 2’ 세 편을 추천해 줬다고 합니다.

 “(내 영화중)잘된 영화들을 보여줘서 그녀에게 확신을 줘야 했어요. 어떻게 됐냐구요? 세 편을 모두 봤고 정말 좋아하더군요.”

 영화 ‘Kites’는 5월 21일 인도 전역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그보다 사흘 전인 5월 18일에 영국 런던에 있는 Odeon West End cinemas의 Leicester Square에서 레드 카펫 행사를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행사에는 두 주연배우인 리틱 로샨과 바바라 모리, 그리고 아누락 바수 감독, 프로듀서인 라케쉬 로샨과 영화의 헐리웃판 편집을 맡은 브랫 레트너 감독 등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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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력질주

    오옷~ 따끈따근 핫소식 가득하네요~
    카란 조하르 마이 네임 이즈 칸 세계용 판본을 새로 만드는군요. 아~ 한국에도 개봉했으면~
    그리고 리틱 로샨이 같이 출연하는 멕시코 여배우를 위해 자신의 출연 힌디 영화를 추천했군요.
    리틱로샨의 영화 보고 여배우가 남배우에게 반하지나 않았을까~ ㅋㅋㅋ
    파라칸 감독의 신작의 파트너는 최초로 탈 샤룩칸이군요~ 오옷~ 완전 기대~ 악쉐이 쿠마
    그리고 이제 파라칸의 새로운 여신 만들기는 카트리나 케이프 겠군요.
    ㅎㅎㅎ

    2010.05.06 19:37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런데...
      "꼬이 밀 가야"는 좀 아닌 것 같아요.
      그거 보고 트라우마 생겨서 리틱이 멋진 표정 지어도 거기서 나온 바보러스한 표정하고 오버랩 되어서 웃음 새어나온다는 분들을 뵌 게 한 두 번이 아님 ㅋㅋㅋ

      2010.05.07 09:15 신고 [ ADDR : EDIT/ DEL ]
  2. 조다악바르가 아닌 꼬이 밀 가야나 락샤를 줄 줄은...
    한마디로 리틱이 자기 '어벙리틱' 캐릭을 좋아할줄은 몰랐;;;; (물론 전 좋아합니다만)
    Lakshya보다 Fiza가 더 괜찮았던거 같기도 하고.. 암튼 이참에 리틱의 취향을 알게됐네요.

    2010.05.07 18:54 [ ADDR : EDIT/ DEL : REPLY ]
    • 제일 많이 번 순으로 하면 '둠 2', '끄리쉬', '꼬이 밀 가야' 순인데 솔직히 액션 시퀀스가 많은 'Kites'를 찍는데 레퍼런스로 쓰라고 하면 '꼬이 밀 가야'대신 '끄리쉬'를 줬어야 했을텐데요.
      자기도 나름 스펙트럼 있는 연기자임을 보여주고 싶었는듯

      2010.05.07 19:58 신고 [ ADDR : EDIT/ DEL ]


 안녕하세요. 볼리우드 소식을 전하는 라즈밸입니다.

 가끔 사람들이 어떻게 하면 인도영화를 좋아할 수 있을까 하고 고민을 많이 합니다.
 중간에 춤추고 그러는 게 이상하면 그런 게 없는 작품성이 높은 영화를 추천해 볼까?
 아니면 해외에 수상 경력이 있거나 영화제에 출품된 영화를 추천하면 사람들이 좋아할까 하는 생각을 하는데.

 뭐 그런다고 크게 달리보고 달라질 것 같지 않아서 가장 원초적인 방법을 쓰기로 했습니다.
 이름하야 볼리우드 미츠자 5인방 스페셜!

 바야흐로 만물이 소생하는 5월, 리비도 가득한 동심의 므흣한 세계로 들어가 샤방샤방한 꽃츠자들의 신세경...
 아니 신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모두 함께 손에 손잡고 follow me! follow me!

 * 알파벳 순서로 소개됩니다. 





 매력적인 건강 미녀, 비파사 바수(Bipasha Basu)

 《 프로필 》
 1979년 뉴델리 출생의 비파사 바수는 약학(藥學)을 전공하려고 계획했지만 우연히 모델 일을 하게 되면서 연예계에 발을 들여 놓습니다. 1996년엔 한 슈퍼모델 콘테스트에 출전해서 입상하게 됩니다. 
 톱스타 악쉐이 쿠마가 출연한 ‘Ajnabee’를 통해 데뷔한 비파사는 이 영화로 Filmfare 신인상을 수상합니다. 그리고 그 이듬해 공포영화 ‘Raaz’는 큰 성공을 거둡니다. 

 2002년, ‘Jism’이란 영화에서 만난 섹시스타 존 아브라함과 만나 현재까지 연인관계를 지속하고 있으며 현재도 모델 활동과 연기생활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2006년엔 ‘Corporate’라는 영화에서 연기 변신을 시도해 호평을 받았고 이 영화로 Filmfare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합니다. 현재는 카슈미르를 배경으로 한 사회-액션 스릴러 ‘Lamhaa’가 개봉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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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리부문 》


《 맛살라부문 》


<< 영화 'Beedi(Remix)' - 영화 Omkara 중 >>





 세련된 도시미인 프리얀카 초프라(Priyanka Chopra)

《 프로필 》
 1982년 의사인 부모 밑에서 태어난 프리얀카는 2000년 미스 인디아로 선발되고 또한 미스 월드의 영광을 차지합니다.

 2003년 볼리우드에선 ‘The Hero: Love Story of a Spy’로 데뷔전을 치르는데 영화의 흥행 실패에도 불구하고 배우로서 인정을 받아 같은 해 볼리우드의 톱스타 악쉐이 쿠마와 함께 열연한 ‘Andaaz’에서 Filmfare 신인상을 수상하게 됩니다.
 2006년엔 리틱 로샨과 함께 출연한 슈퍼 히어로물 ‘Krrish’와 샤룩 칸과 공연한 ‘Don’이 박스 오피스에서 대 성공을 거두면서 주목받게 되고 인기배우로 자리매김하다 2008년 리얼리즘 드라마인 ‘Fashion’을 통해 배우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게 되고 이 영화는 흥행과 비평 모두 성공을 거두며 프리얀카 초프라에게는 2009년 Filmfare와 National Award 같은 각종 영화상의 여우주연상의 영광을 안겨줍니다.

《 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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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리부문 》



《 맛살라부문 》


<< 'Desi Girl' - 영화 Dostana 중 >>




 볼리우드의 청순 글래머 카트리나 케이프(Katrina Kaif)

《 프로필 》
 1984년 카슈미르 출신 아버지와 영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카트리나는 14세 때부터 모델로 활동하기 시작했습니다. 런던에서 활동하던 그녀는 볼리우드의 한 영화 제작자에게 발탁되고 2003년 ‘Boom’이란 영화로 데뷔합니다.
 하지만 영어권에서 활동하던 그녀였기에 힌디어 실력이 매우 부족했고 초반에는 그녀에게 선뜻 출연 제의를 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다 2년 뒤인 2005년 아미타브 밧찬이 주연한 범죄 스릴러 영화 ‘Sarkar’를 통해 주목 받습니다. 그리고 같은 해 ‘Maine Pyaar Kyun Kiya’에서 볼리우드의 3대 칸 중 한 명인 살만 칸을 만나게 되고 둘은 연인사이로 발전합니다.
 ‘Race’나 ‘Singh Is Kingg’이 크게 히트하고 카트리나는 톱스타가 됩니다. 하지만 늘 남자스타의 서브 캐릭터로 남을 뿐이었죠. 그러던 그녀는 2009년 무슬림 테러범의 이야기를 그린 ‘New York’을 통해 연기 변신에 성공합니다. 개봉을 앞둔 정치드라마 ‘Raajneeti’에서 카트리나는 홍일점으로 출연, 또 한 번의 연기자로의 도전을 시도합니다.

《 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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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리부문 》



《 맛살라부문 》


<< 'Jee Karda' - 영화 'Singh is Kinng' 중 >>





 21세기의 여신 디피카 파두콘(Deepika Padukone)

《 프로필 》
 모델로 활동하던 디피카는 2006년에는 Femail Model of the Year 상을 수상하면서 유명세를 얻게 되고 현대 맛살라 영화를 대표하는 샤룩 칸의 ‘옴 샨티 옴’을 통해 스타로 급부상하게 됩니다. 이 영화를 통해 각종 시상식의 신인상을 휩쓸게 됩니다.

‘Bachna Ae Haseeno’에 출연, 주연배우인 란비르 카푸르와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2009년 가을에 둘은 헤어지게 됩니다. 2009년 중국을 배경으로 촬영된 ‘Chandni Chowk to China’에서는 1인 2역을 보여주지만 안타깝게 흥행과 비평은 성공을 거두지 못합니다.
 그리고 같은 해 ‘Love Aaj Kal’이 큰 히트를 기록하며 다시한번 톱스타로 자리매김하고 이 영화로 Filmfare 여우주연상 후보로 오릅니다. 지난 4월 개봉한 ‘Housefull’은 놀라운 오프닝 성적으로 흥행을 거두고 있습니다.

《 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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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리부문 》



《 맛살라부문 》


<< 'Dhoom Taana' - 영화 Om Shanti Om 중 >>




 청초한 매력을 지닌 암리타 라오(Amrita Rao)

《 프로필 》
 2000년 초, 패션모델과 TV광고모델로 활약하던 암리타는 2002년 시대물인 ‘The Legend of Bhagat Singh’에 처음 출연하게 됩니다. 

 이듬해 샤히드 카푸르와 청춘물인 ‘Ishq Vishk’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그녀는 샤룩 칸의 히트작‘메 후 나’로 대중들의 인기를 얻습니다. 

 이후 영화보다는 모델 활동을 많이 하게 되는데 2006년 또 한 번 샤히드와 호흡을 맞춘 ‘Vivah’는 인도내에서 큰 성공을 거둡니다. 그리고 작가주의 감독 샴 베네갈의 블랙코미디 ‘Welcome to Sajjanpur’에 출연해 호평을 받습니다. 

《 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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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리부문 》



《 맛살라부문 》


<< 'Tumse Milke Dil Ka Jo Haal' - 영화 Main Hoon Na 중 >>




 볼리우드의 3대 누님들.

 이제는 볼리우드에서 어느정도 입지를 다진 세 명의 배우들을 소개합니다. 분명 여러분들이 인도영화에 대해 우연히라도 알게 되면 이 세 누님들의 이야기는 꼭 빠지지 않고 들을 것입니다.


 아이쉬와리아 라이(Aishwariya Rai)


 
말이 필요없는 세계적인 스타 아이쉬와리아 라이(이후 애쉬)는 ‘데브다스’를 통해 많이 알려졌습니다. 줄리아 로버츠가 극찬한 외모로 더 잘 알려진 애쉬는 ‘신부와 편견’을 통해 해외시장에도 자신의 얼굴을 알리고, 작가주의 영화에도 출연해 연기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2007년 명배우 아미타브 밧찬의 아들이자 ‘Dhoom 2’에서 함께 출연했던 아비쉑 밧찬과 결혼을 올리고 둘은 인도의 거장 마니 라트남 감독의 ‘Raavan’에서 또 한 번 다시 호흡을 맞추었고 영화는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마두리 딕시트(Madhuri Dixit)

 이제는 은막을 떠난 스타 마두리 딕시트는 국내 볼리우드 팬들에게는 ‘데브다스’의 찬드라무키 역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적인 외모에 놀라운 춤실력을 자랑하는 마두리는 실제로 인도에서 까딱(인도 전통무용)으로 인정받는 배우기도 합니다. 2002년 ‘데브다스’로 은퇴를 선언하고 미국으로 떠나 어머니로 돌아간 마두리는 2007년 Yash Raj사의 ‘아자 나츨레’로 잠시 복귀하게 됩니다. 그리고 지금은 인도의 대표 정치가인 인디라 간디의 전기를 다룬 볼리우드-헐리우드 합작 대작 프로젝트의 캐스팅 1순위로 꼽히고 있기도 합니다.


 까졸(Kajol)

 샤룩 칸의 연인이라 불리며, 데뷔때부터 놀라운 연기력을 선보인 까졸은 1995년 ‘Dilwale Dulhania Le Jayenge’를 통해 톱스타의 위치에 올라섭니다. 귀여운 외모에 당찬 연기, 멋진 춤으로 샤룩 칸과 함께 볼리우드의 연인으로 사랑받는 그녀는 99년, 배우인 아제이 데브간과 결혼하고 가정을 위해 은퇴를 하는데요, 공백끝에 2006년 아미르 칸과 주연을 맡은 ‘Fanaa’로 스크린에 복귀합니다. 그리고 최근 또 한 번 샤룩 칸과 함께 ‘My Name Is Khan’으로 팬들을 찾고 영화는 비평과 흥행 모두 성공을 거둡니다.

 《 누님들의 맛살라 》
 두 곡 준비해 봤습니다. 우선 마두리 누님과 애쉬 누님이 함께 하는 '데브다스'의 'Dola Re', 
 그리고 까졸 누님과 샤룩 칸을 비롯한 최고의 배우들이 함께하는 'Bole Chudiyan'입니다.







 새롭게 떠오르는 볼리우드의 별들

 샤룩이나 애쉬가 영원히 볼리우드를 밝힐 수는 없기에 영화계는 새로운 얼굴들을 필요로 합니다. 지금 볼리우드에서 활동하고 있는 주목할 만한 여배우들을 소개합니다. (역시 ABC순)


 아예샤 타키아(Ayesha Takia Azmi)


  1986년생으로 2006년도 작품 ‘Dor’로 주목. ‘Salaam-E-Ishq’등 주로 젊은 층을 겨냥한 다수의 작품에 출연


 비드야 발란(Vidya Balan)

  참한 외모에 연기력, 춤실력까지 갖춘 배우로 데뷔때부터 주목받기 시작 2010년 아미타브 밧찬이 13세 소년으로 변신한 ‘Paa’에서 보여준 연기로 각종 여우주연상을 휩씀.


 제넬리아 드수자(Genelia D'Souza)

  1987년생으로 뭄바이 출생이지만 텔루구에서 먼저 알려져 볼리우드로 건너온 독특한 케이스. 2008년 아미르 칸의 조카 임란 칸과 함께 출연한 ‘Jaane Tu Ya Jaane Na’의 대성공으로 주목받음.


 라라 더따(Lara Dutta)

  2000년 미스 유니버스를 차지한 배우로 많은 볼리우드 대중영화를 통해 알려진 배우. 최근작은 샤룩 칸이 출연한 ‘빌루’


 재클린 페르난데즈(Jacqueline Fernandez)

  2006년 미스 스리랑카 출신으로 2009년 아미타브 밧찬의 ‘Aladin’으로 데뷔했고, 디피카 파두콘의 ‘Housefull’에도 출연했다.


 소남 카푸르(Sonam Kapoor)

  미드 ‘24’에도 출연한 볼리우드 명배우 아닐 카푸르의 딸로 국내에도 출시된 2008년 ‘사와리야’를 통해 데뷔. 카란 조하르가 지휘하는 ‘I Hate Luv Storys’ 촬영중.


 지젤 몬테이로(Giselli Monteiro)

  브라질 에스피리토 출생으로 모델 활동을 통해 이탈리아, 독일, 싱가포르 등지를 여행하다 2008년 뭄바이에 정착했다. ‘Love Aaj Kal’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 큰 주목을 끌었다.


 아누쉬카 샤르마(Anushka Sharma)

  1988년 방갈로어 출생으로 샤룩 칸의 히트작‘Rab Ne Bana Di Jodi(하늘이 맺어준 인연)’을 통해 스크린에 데뷔했다. 현재 스릴러 영화 ‘Badmaash Company’가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아신(Asin Thottumkal)
 

  타밀과 텔루구 영화에서 열연을 펼쳐 인기를 얻은 그녀는 데뷔 7년 만에 아미르 칸의 ‘Ghajini’를 통해 볼리우드에서 첫 신고식을 펼치고 각종 영화제 신인상을 거머쥔다.


 사실 오늘 미처 소개해 드리지 못한 여배우들이 많이 있습니다. 멋진 활약으로 인도영화를 볼 재미를 올려줄 여배우들의 활약 기대해봅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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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저는 비바사 바두, 암리타 라오양이 좋네요. +_+

    2010.05.05 20:43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우연히도 두 배우는 피트니스 비디오와 관련이 있네요
      비파사양은 최근에 출시해서 지금은 품절되었고
      암리타 양도 피트니스 비디오를 출시한다고 그래요
      볼리우드에 관심 없는 분들께도 좋은 아이템일듯.

      2010.05.05 20:50 신고 [ ADDR : EDIT/ DEL ]
  2. 전력질주

    이건 완전 블록버스터 포스팅인데요~ ^^ 정말 대박 재밌게 읽었어요~
    이건 dp에도 올려서 여배우 홍보 좀 해야되욤~ ^0^
    제가 좋아하는 프리앙카 초프라, 디피카 파두콘, 암리타 라오 다 멋지게 소개해주시고~
    더불어 제 선호도 2그룹의 까졸,비파사바수,카트리나 케이프, 마두리 딕싯, 애쉬~

    그리고 1그룹으로 치고 올라가려 발버둥치는 1.7그룹의 아예사 타키아, 지젤, 아신까지~
    이야~~~~~~~~~~~ 눈이 즐거워욤~ *.*

    2010.05.06 19:43 [ ADDR : EDIT/ DEL : REPLY ]
  3. Monica

    아니 러브 아자 깔의 펀잡 아가씨가 브라질 모델이었다니..
    너무 쇼킹한데요..... 청순하고 예쁜 신인 인도 여배우라고 철썩같이 생각했는데
    극중에서 사리도 너무 잘 어울렸구요..이분 카트리나 까이프처럼 힌디어 열심히 배워서
    성공하겠는데요..

    2010.05.07 23:23 [ ADDR : EDIT/ DEL : REPLY ]
    • 헑... 모르시는 분 많았구나.
      대개 구글에 올라오는 사진도 수줍고 청순한 얼굴이 많길래
      이런 이미지도 있다고 과감한 사진을 실었답니다.
      얼마 전에 지인분을 통해 'Love Aaj Kal'블루레이 모니터링을 했는데 츠자가 너무 가냘퍼서 밥좀 사주고 싶었답니다.

      2010.05.08 00:01 신고 [ ADDR : EDIT/ DEL ]

 

‘까비꾸시 까비감’의 감독이자 달변(達辯)가인 카란 조하르가 ‘Koffee with Karan’이후 오랜만에 토크쇼를 선보입니다. 스타를 만나고 싶어 하는 인도의 평범한 사람들과 스타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는 신개념 토크 쇼 ‘Lift Kara De’는 20주 동안 스무 명의 스타의 라인업이 잡혀 있는데 프로모션 비디오를 면 이미 샤룩 칸과 까졸, 그리고 프리앙카 초프라의 촬영은 끝난 듯합니다.



 

 

 야쉬 라즈사가 제작하고 소니TV가 배급, 방영하는 이 쇼, TV를 (자신들의 로고로)붉게 물들이겠다는 야쉬 라즈사의 슬로건이 통할지는 잘 모르겠지만 앞으로 아미타브 밧찬, 살만 칸, 리틱 로샨, 까리나 카푸르, 악쉐이 쿠마, 산제이 더뜨, 카트리나 케이프, 존 아브라함 편이 라인업으로 잡혀있어 폭발적인 시청률이 기대됩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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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이 쇼는 지금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요... 몇회쯤 방영이 됐나요?
    무자막에 말도 빠른 영어를 듣느라 쥐가 나긴 하지만 영화보다는 그 사람들 속에
    있는 생각들이 더 궁금해지곤 해요. 그런다고 실제로 그 사람을 더 잘 알게 되는 것도 아니면서... ^^

    2010.01.19 15:1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