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보니와 클라이드’는 얼핏 보면 낭만주의 범죄자들의 멜랑꼴리한 이야기로 오해받기 십상이지만 실제 영화 속에서 주인공들에게 잘 풀리는 순간은 거의 없습니다. 의도된 연출인지는 모르겠지만 범죄의 달콤함보다는 범죄자의 몰락에 대한 경각심을 보여주려 했던 교묘한 계몽영화였을지도 모르죠.


‘보니와 클라이드’는 멋진 영화고 나름 훌륭한 요소를 지닌 영화라고 평가하고 싶지만 요즘은 그렇게 만들면 문법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촌스러워서 좋은 평가를 얻기 힘들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런 ‘보니와 클라이드’같은 영화들은 요즘 어떻게 만들어지고 있을까요?

 

 


 정답은 없겠지만 아마 ‘Shaitan’같은 영화가 그런 영화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버릇없고 멋대로 구는 것을 좋아하는 다섯 명의 젊은이들, 사회적으로 민폐만 끼치는 이들에게 몰락의 순간이 찾아옵니다. 사고로 사람을 치게 된 이들은 아무도 이들을 목격하지 않았다는 사실에 몰래 현장을 빠져나와 집으로 돌아갑니다.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았든 자신들 때문에 사람이 죽었다는 것에 대해 이들은 잠시나마 죄책감을 갖지만 이들을 그냥 놔둘 리 없죠. 사망 사고를 조사하던 한 부패경찰에게 덜미가 잡혀 이들은 위험한 거래를 하게 됩니다. 25만 루피를 내느냐 아니면 법의 심판을 받느냐.

 영화는 이런 상황의 연속입니다. 타인을 생각하기 보다는 이기적으로 살아온 잠재적 소시오패스들의 위기감을 냉소적으로 보여줍니다. 거창하게 꾸민 범죄가 위기감으로 다가오는 순간에도 제일먼저 걱정하는 건 자기 자신이겠지요. 하긴, 만약 “그래 우리가 잘못한 거야. 죄 값을 받아야 해.” 따위의 말을 얼버무린다면 요즘의 관객들에겐 닭살 돋는다는 비아냥거림을 받겠죠. 하긴 이들이 영화 속에서 보여준 면모와 비교했을 때 개연성도 없어 보이구요. 현명한 선택을 하지만 그럼에도 왠지 씁쓸합니다.

 



 감독인 비조이 남비아르 감독은 ‘블랙 프라이데이’, ‘Dev.D’ 등의 작품으로 발리우드 뉴웨이브 감독 대열에 오른 아누락 카쉬압 감독에 의해 발탁되었습니다. 작년 그가 발굴한 ‘Udaan(국내엔 ’로한의 비상‘이란 제목으로 공개)’의 비크라마디티야 모와네 감독에 이어 두 번째로 아누락의 지원을 받은 감독으로 그가 쓴 각본은 2년 만에야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11 Crores라는 비교적 적은 예산으로 꽤 신선하고 높은 퀄리티의 영화를 뽑아냈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인도영화를 통틀어 가장 실험적인 영상을 보여주는 영화 ‘Shaitan’은 사실 많은 광고나 뮤직비디오, 실험 영상들을 레퍼런스로 삼고 있습니다. 영화 초반 또 다른 주인공인 아르빈 형사의 등장은 요나스 오커런드 감독의 역작인 Prodigy의 ‘Smack the bitch up’을 연상케 하는데 꽤 흥미롭습니다. 혹자에겐 개성이 없고 과잉으로 치부될 수 있겠지만 사실 요즘 영화, 인도영화를 떠나서 어떤 새로운 개념을 도입한다든지, 실험을 한다든지, 문법을 새로 정의한다든지 하는 모습을 잘 만나기 힘들었습니다.

 이를테면, 만약 대런 애로노프스키의 ‘블랙 스완’같은 영화가 영상 실험 세대가 마구 영화계에 유입되던 당시에 만들어졌다면 뉴웨이브를 주도하는 작품 중 하나가 되었거나 혹은 아류로 금방 잊혀지는 작품이 되었겠지요. (저는 그래도 전자에 가까운 영화라고 봅니다만)

 많은 이들이 납득할만한 ‘이야기’를 갖추고 하나의 ‘도전’을 감행한다는 것은 높이 평가할 일입니다. 물론 둘 중 하나만 건진 영화들, 감독들이 있고 두 분야 모두 실패한 경우도 많습니다. 무엇보다 최근 물량공세로 개성 없는 영화를 찍어내는 세계 메인스트림 영화계에 아직도 이런 도전이 있다는 것은 희망적인 일이죠.

 

 



 대부분 신인이지만 안정적인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배우들도 눈여겨 볼 만합니다.

 영화를 거의 주도하는 역할을 맡고 있는 칼키 코츨린의 경우 지난 2010년 Filmfare에서 연로한 연기파 배우들을 제치고 여우조연상을 수상했을 때 조금 지나치다는 평가를 내렸던 적이 있습니다. 그녀가 데뷔작인 ‘Dev.D’에서 보여준 연기는 표현력은 좋았지만 외국계 배우들의 한계점인 발성 부분에 문제가 많다고 생각했으니까요.

 


 이 영화에서는 그녀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배우로서의 많은 단점들이 보완됩니다. 무엇인가에 광적으로 집착하는 모습이나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표현은 아직 ‘Dev.D’때의 찬드의 모습에서 크게 벗어나고 있지는 못하지만 연기에 대한 많은 노력이 묻어나고 있는 것 같은데 제작자(이자 남편인) 아누락 카쉬압의 지도가 빛을 발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웬지 아베이 데올을 닮은 닐 부팔람, 마히 길을 닮은 키르티 쿨하리는 아누락의 전작 ‘Dev.D’를 생각나게 하지만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되는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 ‘Shaitan’은 영화 제목답게 어떠한 위기상황에서도 많은 이들을 생각하기 보다는 끝까지 이기적인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이 영화를 바라보는 우리들은 비록 가상의 인물들이기는 하지만 인간으로서 그들을 동정할 수도 있고 고소하다고 냉소를 보낼 수도 있을 것입니다.

 * 영화 속 총격씬에서 데브 아난드가 주연을 맡은 영화 1960년 영화 ‘Kala Bazar’의 ‘Khoya Khoya Chand’라는 노래의 리믹스가 흘러나오는 시퀀스는 영화의 백미로 꼽고 싶습니다. 아무리 서구적인 스타일의 영화라도 발리우드의 음악적인 요소를 거부할 순 없는 것이죠.

 * 얼마나 팔릴지 모르겠지만 블루레이로도 나와 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남인도 영화들은 계속 블루레이들이 출시되는데 발리우드는 몇 달 째 정지상태인듯.

 * 국내엔 '로한의 비상'으로 소개된 영화 'Udaan'의 주인공 라잣 바메차가 등장해서 좋은 연기를 보여줍니다. 약간 임란 칸 비슷하게 생긴 친구인데 앞으로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지금은 악쉐이 쿠마르와 존 아브라함의 영화 'Desi Boyz' 촬영중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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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리우드 개봉 영화평입니다.

 인도의 주요 언론 및 메이저 영화 전문 채널에서 제공하는 영화평을 제공합니다.

 

 이번 주 개봉작은 발리우드의 가장 핫한 다섯 배우, 리틱 로샨, 파르한 악타르, 아베이 데올, 카트리나 케이프, 칼키 코츨린이 출연한 ‘Zindagi Na Milegi Dobara’입니다.

 

 

 Zindagi Na Milegi Dobara



 감독 : Zoya Akhtar

 Starring

 Hrithik Roshan...... Arjun

 Farhan Akhtar...... Imraan

 Abhay Deol...... Kabir

 Katrina Kaif...... Laila

 Kalki Koechlin...... Natasha

 

 * Synopsis *

 결혼을 앞둔 카비르는 절친한 친구 아르준과 이믈란과 함께 젊은 시절의 마지막이 될 수 있는 추억을 만들기 위해 스페인으로 여행을 떠난다. 자유분방한 이믈란에 비해 바쁘고 정신없이 살아온 아르준은 마지못해 이 여행을 떠나지만 그 곳에서 자신이 잊고 살던 것들을 만나게 된다.

 

 

Rajeev Masand(CNN-IBN) 매 순간을 왜 의미 있게 살아야 하는가 ★★★☆

Mayank Shekhar(Hindustan Times) 성숙해가는 세 친구의 즐거운 여행담 ★★★★

Raja Sen(Rediff) 쿨한 척 하려 애쓴다 ★☆

Kaveree Bamzai(India Today) 비싼 로맨틱 코미디가 아닌 진한 우정 ★★★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새로운 영화를 찾는 관객들을 위한 영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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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쩐쩔

    쿨한척 하려 애쓴다 ㅋㅋㅋ 여기서 빵 터졌습니다. 파르한, 아베이, 리틱 중 도대체 누가 맘에 안들길래 저런 영화평을??? ㅋㅋㅋ (이름을 봐서는 평론가가 여자는 아닌듯 하니 설마 두 여배우가 맘에 안드는건 아니겠지요. ㅋㅋㅋㅋ)

    2011.07.18 11:51 [ ADDR : EDIT/ DEL : REPLY ]
    • 영화 전반적인 분위기가 그렇다네요
      'ZNMD'에 혹평을 한 평론가들은 파르한 악타르의 '딜 차타 헤'와 비교하더군요. 그리고 이 영화는 그저그런 여행영화 일 뿐이라고 말이죠... 물론 저는 이 영화를 밀고있습니다만 ㅎㅎ

      2011.07.18 13:46 신고 [ ADDR : EDIT/ DEL ]
  2. 비밀댓글입니다

    2011.08.06 05:29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직 인도에서 개봉중이기 때문에 방법은 없습니다.
      DVD같은 2차 매체가 인도에서 출시될 때 구입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

      2011.08.06 07:10 신고 [ ADDR : EDIT/ DEL ]

 

7월 첫째 주. 인도 개봉작 흥행기록



  7월 1일 아미르 칸이 제작한 영화 ‘Delhi Belly’와 아미타브 밧찬의 ‘Bbuddah...Hoga Terra Baap’이 개봉해 경쟁했으나 결과는 ‘Delhi Belly’의 완승으로 끝났습니다.

  영화 ‘Delhi Belly’는 일요일까지 총 26.15 Crores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개봉 첫 주 만에 제작비를 가뿐히 넘겼습니다. 비평가들의 호평과 입소문에 힘입어 7월 중순까지는 안정적인 수익을 보일 것으로 기대됩니다.

  반면 ‘Bbuddah...Hoga Terra Baap’은 ‘Delhi Belly’와 ‘트랜스포머 3’를 찾는 젊은 관객들의 기세에 눌려 노장의 체면을 세우지 못했습니다. 일요일까지 총 7.32 Crores의 부진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한 편 지난주까지 선전하던 코미디영화 ‘Double Dhamaal’은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며 현재까지 41.42 Crores의 수익을 거둬들였는데요. 이미 개봉 첫 주부터 흥행권 안에 들어왔던 까닭에 즐겁게 마무리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쿨하지 못해 미안해



  대박이 난 영화 ‘Delhi Belly’가 스페셜 스크리닝을 갖던 날. 관례적으로 많은 발리우드 스타들이 상영관을 찾았는데요. 이 날 눈에 띄는 두 사람, 발리우드에 쿨하지 못해 미안한 커플이 있었으니 바로 란비르 카푸르와 디피카 파두콘입니다.

 
한 때는 발리우드 커플 중 가장 재미없는 커플 1순위, 가장 깨졌으면 하는 커플 1순위였던 그들은 헤어지고 나서 토크쇼 등 각종 매체를 통해 마음속 앙금을 내비치는 등 쿨하지 못한 모습들을 보여주었는데요. 최근 두 사람의 절친한 친구 임란 칸이 주연을 맡은 영화 ‘Delhi Belly’의 시사회에서 마주쳐 그냥 조용히 자리를 피했다고 하는데요. 정말 옛 노래가사처럼 사랑하다 헤어지면 누구의 잘못인가요.

 

 

살만과 카트리나의 ‘Ek Tha Tiger’ 개봉일 확정




 디피카와 란비르가 쿨하지 못해 미안한 커플이라면 쿨해서 좋은 커플 살만과 카트리나의 신작 소식입니다.

 야쉬 라즈사의 라인업이 예전보다 제법 빨리 공개되고 더욱 의욕적으로 추진되는 모습이 보입니다. 얼마 전에는 야쉬 초프라의 영화 인생 50주년 기념작 캐스팅 발표가 있었고 지난주에는 '뉴욕'의 감독 카비르 칸이 준비하는 프로젝트 'Ek Tha Tiger'의 개봉일이 결정되었습니다.

 2012년 6월 1일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요. 이로서 2012년 야쉬 라즈의 라인업에는 세 명의 칸이 활약을 보일 예정입니다.

 특히 살만 칸은 야쉬 라즈 영화와는 인연이 없었는데요. 이번 영화를 통해 첫 주연 배우로서 야쉬 라즈 브랜드의 첫 나들이가 된 살만. 그리고 야쉬 라즈사의 전속배우로서 성장할 것 같은 배우 카트리나 케이프. 영화 속에서 두 사람의 멋진 호흡을 기대해 보겠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명인들의 슈퍼밴드 결성




  롤링 스톤즈의 믹 재거가 특이한 프로젝트를 마련했습니다. 바로 SuperHeavy란 밴드인데 멤버 구성이 특이합니다.

 인도를 대표하는 뮤지션 A. R. 라흐만을 비롯해, 소울 가수 조스 스톤(Joss Stone), 유리드믹스(Eurythmics)의 데이브 스튜어트, 밥 말리의 아들 데이빗 말리로 이들은 팀을 결성해 최근 음반 작업을 마쳤다고 합니다.

 데이브 스튜어트에 따르면, 10분짜리 곡과 42분짜리 곡 등 작업한 곡들이 다양한 러닝타임을 가지고 있고 전체 앨범을 녹음하는데 35시간의 시간이 들어간 어마어마한 작업이었다고 합니다.

 전설의 로커와 함께 작업한 A. R. 라흐만. 라흐만이 인도에서 처음으로 도전하는 록 음악인 영화 ‘Rockstar’의 OST가 기대되는데요. 영화 개봉이 9월이니 올 여름시즌 그의 위대한 도전을 만나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기타 단신

 



* 리틱 로샨, 파르한 악타르, 아베이 데올, 카트리나 케이프, 칼키 코츨린, 영화 'Zindagi Na Milegi Dobara'의 다섯 배우들은 로드 트립 프로모션으로 발리우드 영화 개봉권역인 북인도 지역을 투어하고 있다고 합니다.

 

* 텔루구 출신의 미남스타 시다드가 ‘파트너’의 감독 데이빗 다완 감독의 다음 작품에 캐스팅되었습니다.

 

* 악쉐이 쿠마르에 이어 살만 칸이 자신의 다음 작품은 3D로 찍겠다고 했네요.

 

* 독설가인 감독 람 고팔 바르마가 최근 아미타브 밧찬을 공개적으로 비난했습니다. 바르마는 밧찬의 'Bbuddah Hoga Terra Baap'을 보고나서 자신의 트위터로 '밧찬은 이딴 영화를 찍지 말았어야 해'라고 했습니다.

IMDB 최악의 영화 리스트에 당당히 올라간 자신의 졸작 ‘Ki Aag’을 찍으면서도 그 후에 몇 편을 함께 작업해 온 아미타브 밧찬에게 그는 왜 이런 시련을 주는지 모르겠네요. 마음 좀 곱게 쓰시길...

 

* '라즈니티'로 발리우드에서 진지한 영화도 성공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감독 프라카쉬 자 감독. 다음 작품 역시 사회적이고 진지한 영화를 보여 줄 예정이라는데요. 이번에는 부정부패에 대한 영화를 만들 예정이랍니다. 좋은 영화로 인도인들의 가려운 구석을 긁어주는 빛과 소금 같은 감독이 되시기를 바라볼게요.

프라카쉬 자의 영화 'Aarakshan'은 아미타브 밧찬, 세프 알리 칸, 디피카 파두콘 등이 출연했으며, 8월 인도 전역에 개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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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타니야

    델리벨리가 성공했군요. ㅎㅎ
    아미르는 정녕 미다스의 손이 틀림없어 ㅋㅋㅋ

    2011.07.05 09:54 [ ADDR : EDIT/ DEL : REPLY ]
  2. 쩐쩔

    아니 RGV 못됬네요. 풍크를 생각해 이 사람아 ㅋㅋㅋㅋㅋㅋㅋ
    누가 누구 영활 욕하는거냐는;; 아락샨은 무지 기대 됩니다. 셰이프의 연기가 그중에서도 몹시 기다려져요.
    아버님 영화도 임란 영화도 아직까진 영화관에 걸리고 있으니 두 작품다 계속
    흥행수익을 쭉쭉 벌어들였으면 좋겠네요. *^^*

    2011.07.06 02:33 [ ADDR : EDIT/ DEL : REPLY ]



 리틱 로샨을 우리나라 스크린에서 볼 수 있다?

 영화 'Zindagi Na Milegi Dobara'의 가상 포스터를 만들어봤습니다.

 발리우드에서 가장 핫한 배우 다섯명이 펼치는 내 청춘의 가장 아름다운 한 페이지

 지금이라도 당장 비행기 티켓을 끊고 멀리로 떠나고 싶지 않나요?

 영화 'Zindagi Na Milegi Dobara'는 오는 7월 15일 인도 및 발리우드 영화 개봉권역에 동시 개봉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조만간 볼 수 있게 되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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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ye! It's Bollywood2011.06.28 22:01


 2011년 발리우드는 여전히 세 명의 칸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이에 못지않게 새로운 얼굴의 배우들과 작가감독들의 움직임 역시 두드러질 예정입니다. 라인업만 보고는 어떤 영화를 봐야 할 지 고민되는 2011년이 될 것 같은데요. 그럼 7월 1일 개봉작부터 쭉 만나보시죠.

 

 

 

7/1

Delhi Belly

 

감독: Abhinay Deo(Game)

Starring: 임란 칸, 쉬레나즈 트레슈리왈라, 비르 다스

배급: UTV Motion Pictures

 

 

* Synopsis *

타쉬, 아룬 그리고 니틴은 범죄를 공모하는 친구들로 이제 니틴은 사랑하는 여자 친구와의 결혼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대형 범죄 집단의 제거대상 표적에 오르고 이들에게서 멀리 도망쳐야 하는데.



 

 


Bbuddah...Hoga Terra Baap

 

감독: Puri Jagannadh(데뷔작)

Starring: 아미타브 밧찬, 라비나 탄돈, 헤마 말리니

배급: Viacom 18 Motion Pictures

 

 

* Synopsis *

아미타브 밧찬이 펼치는 사랑과 액션. 지금은 프랑스 파리에 정착한 왕년의 저격수. 하지만 그를 분노하게 만든 사건 하나가 그를 인도로 오게 만들었다. 그는 마지막 단 하나의 미션을 처리하고 다시 행복한 삶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7/8

Chillar Party

 

감독: Vikas Bahl, Nitesh Tiwari(데뷔작)

Starring: 사나스 메논, 로한 그로버, 나만 자인

배급: UTV Spot Boy

 

 

* Synopsis *

파트카, 소림, 독가스, 백과사전... 이 소년들은 찬단 나가르에 사는 친구들로 ‘칠라 파(Chillar 波)’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는 아이들이다. 하지만 지역의 못된 정치인의 욕심 때문에 멤버인 비두네 집이 곤경에 빠지게 되고 칠라 아이들은 이 어른들에 맞서기로 한다.

 





 

Murder 2

 

감독: Mohit Suri(Raaz - The Mystery Continues)

Starring: 이믈란 하쉬미, 재클린 페르난데스

배급: Vishesh Films

 

 

* Synopsis *

전직 형사인 아르준은 돈 때문에 고아(Goa)지역의 조폭 사미르 밑에서 일하게 되는데 사미르와 관련된 여자 한 명이 사라져 그 행방을 뒤쫓게 된다. 단서는 그녀들에게서 발견되는 공통되는 전화번호. 이제 아르준의 추격이 시작된다.

 





 

7/15

Zindagi Na Milegi Dobara

 

감독: Zoya Akhtar(Luck By Chance)

Starring: 리틱 로샨, 파르한 악타르, 아베이 데올, 카트리나 케이프, 칼키 코츨린

배급: EROS Entertainment

 

 

* Synopsis *

나타샤와의 결혼을 6개월 앞둔 카비르는 절친한 친구인 이믈란과 아르준과 함께 스페인으로 여행을 떠난다. 무거운 직장생활에 지친 그들은 익스트림 스포츠와 같은 짜릿한 경험을 해보기로 결심하게 되는데 그들이 떠난 그곳에는 이전에 그들이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것들이 기다리고 있다.





 

 

7/22

Singham

 

감독: Rohit Shetty(Golmaal 시리즈)

Starring: 아제이 데브간, 까잘 아가르왈, 프라카쉬 라즈

배급: Reliance Entertainment

 

 

* Synopsis *

한 작은 마을에 근무하는 용맹한 경관 두라이 싱감.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인 싱감은 조직폭력배 두목인 바하람과의 문제로 얽혀있다. 바하람은 정치적 연줄을 동원해 싱감을 진급시킨 뒤 다른 마을로 쫓아 보내려 한다.

 





 

7/29

Gandhi To Hitler

 

감독: Rakesh Ranjan(데뷔작)

Starring: 라구비르 야다브, 네하 두피아

배급: Amrapali Media Vision Pvt Ltd

 

 

* Synopsis *

1939년 격동의 시대, 비폭력과 폭력의 상징이 된 동양과 서양의 두 거물에 대한 이야기. 간디가 히틀러에게 보낸 가상의 편지에 대한 내용으로 간디는 히틀러에게 인류의 대재앙이 될 살육전쟁을 막아달라고 부탁하지만 거절당하게 되고, 그로부터 6년 뒤 히틀러의 몰락이 오던 시기에 간디는 또 한 통의 편지를 보내온다.

 





 

8/12

Aarakshan

 

감독: Prakash Jha(Raajneeti)

Starring: 아미타브 밧찬, 세프 알리 칸, 디피카 파두콘, 마노즈 바즈파이, 프라틱 바바

배급: Base Industries Group

 

 

* Synopsis *

프라바카르 교수는 카스트제도가 가치가 없다고 믿는 이상주의자. 한 편 그의 충직한 제자인 디팍은 교수의 딸인 푸르비와 사랑에 빠져있다. 하지만 디팍이 천한 신분인 달릿(Dalit) 계급이라는 것이 알려지고 교내에 계급문제에 대한 이슈가 불거지면서 이들의 권위와 존엄, 사랑과 우정이 시험대에 오른다.

 





 

8/19

Not A Love Story

 

감독: Ram Gopal Varma(Sarkar)

Starring: 마히 길, 디팍 도브리얄

배급: 미정

 

 

* Synopsis *

2008년 여름 한 여인이 배우를 꿈꾸며 뭄바이로 올라온다. 좋은 집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에 어쩔 수 없이 한 남자와 동거를 하게 되는데, 상냥한 남자의 태도에 그녀는 마음을 놓게 되고 둘은 곧 친해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의 남자친구가 뭄바이로 오게 되고 두 사람과 마주치는데... 물론 이 영화는 러브스토리가 아니다.








8/31

Bodyguard

 

감독: Siddique (Bodyguard 타밀버전)

Starring: 살만 칸, 까리나 카푸르

배급: Reel Life Production Pvt Ltd

 

 

* Synopsis *

말라얌, 타밀을 건너 발리우드로 입성한 남인도 히트작으로, 보디가드를 꿈꾸는 주인공은 그가 존경하는 양조업계 대부를 찾아가 보디가드를 자청하지만 거절당한다. 하지만 위험에 처한 그를 구해내게 되자 그는 주인공에게 자신이 아닌 그의 딸의 보디가드를 해 줄 것을 요청한다. 하지만 딸은 자신의 보디가드가 늘 자신을 쫓아다니는 것을 못마땅해 하는데.

 






 

9/2

That Girl In Yellow Boots

 

감독: Anurag Kashyap(Black Friday, Dev.D)

Starring: 칼키 코츨린, 나세루딘 샤

배급: National Film Development Corporation of India

 

 

* Synopsis *

루스는 아버지를 찾아 뭄바이로 오게 된다. 그녀에게 낯설기만 하던 뭄바이는 옛 기억들이 들어오며 점차 익숙해져 가고, 옛 기억이 그녀를 자유롭지 못하게 한다.

 





 

9/9

 

Mere Brother Ki Dulhan

 

감독: Ali Abbas Zafar(데뷔작)

Starring: 임란 칸, 카트리나 케이프, 알리 자파르

배급: Yash Raj Films

 

 

* Synopsis *

북인도의 한 중산층 가정을 배경으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뒤죽박죽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로 데라둔 출신의 주인공은 결혼을 앞두고 그만 운명의 사랑을 만나게 되는데 그건 바로 그녀의 남동생!








9/23

Mausam

 

감독: Pankaj Kapur(데뷔작)

Starring: 샤히드 카푸르, 소남 카푸르

배급: EROS Entertainment

 

 

* Synopsis *

중견배우 판카즈 카푸르의 감독 데뷔작으로 아들인 샤히드 카푸르가 주연을 맡고 있다. 인도 펀자브 출신의 한 전설적인 파일럿의 이야기에서 영향을 받은 영화로 소남 카푸르가 상대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Breakaway (a.k.a. Speedy Singh)

 

감독: Robert Lieberman(TV시리즈 덱스터, X-File 등)

Starring: 비나이 비르마니, 악쉐이 쿠마르, 카밀라 벨

배급: Reliance 

 

 

* Synopsis *

토론토를 배경으로 인도의 아이스하키팀 멤버들 간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로 캐나다 출신의 인기 래퍼 Drake와 발리우드 톱스타 악쉐이 쿠마르가 까메오로 등장한다.

 







9/30

Force

 

감독: Nishikant Kamat(Mumbai Meri Jaan)

Starring: 존 아브라함, 제넬리아 드수자

배급: Fox Star Studio

 

 

* Synopsis *

목숨이 위태로운 한 남자. 젊은 경찰인 그는 어쩌면 마지막일지 모르는 이순간 자신의 과거를 돌아본다. 인도의 특수경찰로 근무하던 그는 한 여인을 알게 되고 위기의 순간에 극적으로 그녀를 구하게 되면서 가까워지게 되고 결국 그녀와 결혼하게 되는데, 어느 날 범죄조직을 검거하던 중 조직의 보스를 저격하게 되고 그가 사망하게 되자 원한을 품은 보스의 동생이 그의 아내를 인질로 잡는다.

 






   


 

10/6

Rascals

 

감독: David Dhawan(데뷔작)

Starring: 산제이 더뜨, 아제이 데브간, 아르준 람팔, 캉가나 라놋

배급: 미정

 

 

* Synopsis *

64년 작 ‘배드타임 스토리’를 리메이크한 ‘화려한 사기꾼’을 각색한 영화. 한 휴양지를 배경으로 경쟁관계에 놓인 두 사기꾼이 한 여성을 상대로 돈을 뜯어내는 사람이 승자가 되고 패자는 조용히 떠나기로 하는데 그녀의 착한 마음씨에 감동을 받은 한 사기꾼이 그녀의 진심에 감동받으면서 이 사기극은 사랑으로 바뀌게 된다.

 

 


 
 

 

10/14

Mujhse Fraaandship Karoge

 

감독: Nupur Ashtana(데뷔작)

Starring: 사퀴브 살림, 사바 아자드, 니샨트 다야

배급: Y-Films

 

 

* Synopsis *

Yash Raj의 영시네마 브랜드 Y-Film에서 준비한 프로젝트

 



My Friend Pinto

 

감독: Raghav Dar(데뷔작)

Starring: 프라틱 바바, 칼키 코츨린, 마니샤 코이랄라, 나세루딘 샤

배급: UTV Motion Pictures

 

 

* Synopsis *

‘데브다스’ 등을 만든 산제이 릴라 반살리 감독이 제작한 블랙 코미디 프로젝트로 한 순진한 남자가 주변 사람들로 인해 겪는 우여곡절의 상황들이 스크린에 펼쳐진다.

 








 

10/26

Ra.One

 

감독: Anubhav Sinha(Dus)

Starring: 샤룩 칸, 까리나 카푸르, 아르준 람팔

배급: Eros Entertainment

 

 

* Synopsis *

샤룩 칸이 액션히어로로 돌아왔다. 세계를 위협에 빠뜨리는 악의 화신 Ra.One에 맞서 자신의 능력으로 세상을 구하는 G.One. G.One은 사랑하는 모든 것들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10/27

Damadamm!

 

감독: Swapna Waghmare(데뷔작)

Starring: 히메쉬 레샤미야, 소날 세갈

배급: Studio 18

 

 

* Synopsis *

완벽한 인생을 살고 있는 사미르 하지만 과도한 집착으로 여자 친구를 못살게 굴기도 하는데 그의 여자 친구는 바로 사장님의 여동생. 우리의 주인공은 이 미묘한 관계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고 있다.





Tell Me O Kkh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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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Hema Malini, Mayur Puri (데뷔작)

Starring: 에샤 데올, 다멘드라, 비노드 칸나, 리쉬 카푸르, 아르잔 바즈와

배급: 미정

 

 

* Synopsis *

여 주인공이 아버지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으로 발리우드의 많은 중견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하고 특히 주연을 맡은 에샤 데올이 친아버지인 다멘드라와 처음 연기를 하게 되는 작품이고 감독은 역시 배우이자 에샤의 어머니인 헤마 말리니가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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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Rockstar

 

감독: Imtiaz Ali(Jab We Met, Love Aaj Kal)

Starring: 란비르 카푸르, 나그리스 파크리

배급: EROS Entertainment

 

 

* Synopsis *

도어스의 짐 모리슨에게서 영감을 받아 작품을 쓰게 된 ‘러브 아즈 깔’의 임티아즈 알리 감독의 신작으로 어릴 적부터 록스타를 꿈꿔온 한 젊은이가 인도 전역을 떠돌며 자유로운 그의 영혼을 음악에 담아 표현한다.

  

 

11/25

Desi Boyz

 

감독: Rohit Dhawan(데뷔작)

Starring: 악쉐이 쿠마르, 존 아브라함, 디피카 파두콘

배급: Eros Entertainment

 

 

* Synopsis *

악쉐이 쿠마르와 존 아브라함이 출연한 액션 코미디영화로 2011년 하반기 개봉 예정

 


12/2

The Dirty Picture

 

감독: Milan Luthria(Once Upon A Time In Mumbaai)

Starring: 비드야 발란, 나세루딘 샤, 이믈란 하쉬미, 투샤 카푸르

배급: Balaji Motion Pictures

 

 

* Synopsis *

70년대 인도 영화계의 섹스 심벌로 자리 잡았던 실크 스미사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은막에선 화려했지만 쓸쓸하고 외로웠던 그녀의 마지막 삶을 조명한다.

  







 

12/9

 

Ladies V/S Ricky Bahl

 

감독: Maneesh Sharma(Band Baaja Baaraat)

Starring: 란비르 싱, 아누쉬카 샤르마

배급: Yash Raj Films

 

 

* Synopsis *

리키 발은 그의 진정한 사랑을 만날때까지 한 여자에 안주하지 못하는 나쁜 남자. 그런 그에게 강적이 나타나고 일은 순탄하지 않게 흘러간다. 슬리퍼 히트를 기록한 ‘Band Baaja Baaraat’팀이 다시 뭉쳐 만든 로맨틱 코미디

 


 

12/23

Don 2

 

감독: Farhan Akhtar(DON)

Starring: 샤룩 칸, 프리얀카 초프라, 쿠날 카푸르, 보만 이라니

배급: Alliance Entertainment

 

 

* Synopsis *

다시 암흑가의 보스로 돌아온 남자 샤룩 칸과 그의 여인 프리얀카 초프라, 그리고 복수를 노리는 또 한명의 악당 보만 이라니와 다시 운명의 대결을 기다리는 사미르 역의 쿠날 카푸르(1편의 아르준 람팔 역), 그리고 새로운 인물 라라역의 라라 더따, 리틱 로샨이 베일에 감춰진 인물로 까메오 출연을 할 예정.

 

 



2012년 상반기를 여는 BIG 5

 2012년 많은 화제작들이 앞다투어 개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2년 상반기 발리우드 팬들을 사로잡을 화제작들이 어떤 작품이 있는지 만나볼까요?

 

 Talaash (2012. 6. 1.)


 아직 제목이 확실히 정해지지 않은 리마 카티 감독의 작품으로 6월 현재 70% 이상 촬영되었습니다. 뭄바이를 배경으로 한 범죄 로맨틱 스릴러라고 합니다. ‘세 얼간이’이 스타 아미르 칸은 이 프로젝트에서 형사역을 맡고 있는데요 ‘가지니’에서 보여주었던 멋진 액션을 또 한 번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오래 전 영화 ‘Ghulam’에서 호흡을 맞췄던 라니 무케르지가 오랜만에 아미르와 멋진 호흡을 보여 줄 예정이고 ‘세 얼간이’에 함께 출연했던 까리나 카푸르 역시 힘을 실어 줄 예정이니 배우 캐스팅은 탄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Barfee (5월중)


 리틱 로샨의 ‘연(Kites)’을 만들고 잠시 주춤했던 아누락 바수 감독이 다시 자신의 장기인 러브스토리가 있는 스릴러 영화로 돌아옵니다. 란비르 카푸르와 프리얀카 초프라가 ‘Anjaana Anjaani’ 이후 다시 호흡을 맞추는데요. 이번에 란비르는 체중을 불리고 장애인 역할을 맡는 변신을 감행할 예정입니다. 살인 사건과 사랑이야기라는 다소 아찔할듯한 이 영화는 2011년 말에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ousefull 2 (2012. 4. 5.)



 2010년 발리우드 관객들을 제일 많이 웃긴 영화 ‘하우스 풀’이 두 배 더 강력해 진 캐스팅으로 돌아옵니다. 집 주인 악쉐이 쿠마르를 비롯, 전편의 주역인 리테쉬 데쉬무크, 라라 더따, 보만 이라니를 비롯해 존 아브라함, 아신, 재클린 페르난데스, 자린 칸, 쉬레야스 탈파드, 리쉬-란디르 카푸르 형제 등 발리우드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들이 스크린을 또 얼마나 정신없이 어지럽힐지 기대됩니다.

 영화는 2011년 6월 개봉을 미리 예약해 둔 상태입니다.

 

 

 Heroine (7월)



 마를린 먼로, 에바 가드너, 엘리자베스 테일러, 그리고 비비안 리 세계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헐리웃의 여배우들의 이야기가 한 가상의 여배우의 모습을 통해 펼쳐집니다. 영화 ‘Heroine’은 한 여배우의 성공과 몰락 그리고 사랑을 스크린에 담아낼 예정으로 ‘Page 3’와 ‘패션’같은 무게 있는 작품들을 연출한 감독 마두르 반다카르와 월드스타 아이쉬와리아 라이가 함께 하는 프로젝트인데 5월, 촬영을 시작했던 이 영화는 애쉬의 임신으로 잠시 촬영이 중단되었습니다. 그래도 2012년엔 만나 볼 수 있겠죠?

 

 

 Agneepath (2012. 1. 26.)



 아미타브 밧찬이 주연을 맡고 야쉬 조하르가 제작한 90년 영화를 아들인 카란 조하르가 영화화 합니다. 아미타브 밧찬이 주연을 맡은 원작에선 조폭들의 재개발로 마을은 풍비박산이 나고 주인공 비제이의 아버지는 조폭들에게 살해당합니다. 늘 아버지의 복수를 꿈꿔온 비제이는 암흑가의 우두머리가 되죠. 리메이크작에선 이야기가 어떻게 변할 지 모르겠지만 카란 조하르의 말에 따르면 자신이 만든 작품 중 가장 어두운 영화가 될 것이라 하는데요. ‘크리쉬’ 이후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만나는 리틱 로샨과 프리얀카 초프라의 모습을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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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쩐쩔

    히로인은 2012년 개봉 아니에요? 하고 보니 내년 상반기라는게 2012년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9월9일 개봉작 세작품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우리 샤히드 ㅠㅠ.....
    이제 그만 망해라 제발 영화 봐주러 비행기 표 끊을 수 도 없고 ㅋㅋㅋ
    밧찬옹의 두 영화도 무지 기대중입니다. 특히 아락샨은 제가 셰이프 영화에 좀 관심이 많기도 하고,
    투쟁의 냄새가 나서 좋습니다. ㅋㅋㅋ 디피카르 기대하진 않지만;; 밧찬옹의 연기야 의심할
    필요도 없을테고 셰이프는 힌디를 새로 배우는 투혼을 불살랐다고 하더군요. 그에 반해 비노드는 기대되지 않습니다. ^^;
    전 이상하게 까리나 셰이프 조합이 싫어요. 현실 세계에서 두사람은 꽤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고 생각하지만
    굳이 영화에서 보고싶진 않군요. 올해는 기다리는 영화가 나름 많습니다. 쿠날도 아르준도 절 설레게 하고 있죠.
    9월 9일의 청년이 가장 절 설레게 하지만 ㅋㅋㅋ 리틱의 새 영화도 좀 기대되요. 리틱도 리틱이지만 전 리틱의 곁다리로 나오는 파르한 오라버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못하는게 없는 남자 같으니라구.
    비드야 영화도 무지 기대되요. Dirty~는 꽤 홍보에
    열을 올리는것 같은데 니샤루딘 옹도 나와서 기대됩니다. 투샬은 어째 웃긴걸 너무 많이 봐서 ㅠㅠ

    2011.07.01 10:43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랑 기대하는 영화 라인이 비슷하시군요.
      저의 개인적인 기대작은 역시 'Don 2'인듯.
      프리앙카가 나오는 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되게 색다른 영화가 나올 것 같은 기대감 때문이죠.

      2011.07.01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2. 가멜리아

    인도 영화 쪽에는 문외한인데 재미있어 보이는게 많네요 ^^
    퍼갑니다.^^

    2011.09.14 18:3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