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우드 개봉 영화평입니다.

 인도의 주요 언론 및 메이저 영화 전문 채널에서 제공하는 영화평을 제공합니다.

 

 이번 주 개봉작은 볼리우드에서 본격적으로 여성의 성(性)을 소재로 한 코미디 영화 ‘Mirch’, 뭄바이에서 실제 발생한 인질극을 토대로한 ‘332 Mumbai to India’, 킬러와 평범한 남자의 기막힌 우연을 그린 ‘Payback’, 마녀의 저주와 싸우게 된 버스 승객들의 이야기를 그린 공포영화 ‘Kaalo’ 네 편입니다.

 

 

Mirch


감독 : Vinay Shukla

Starring

Shreyas Talpade...... Manjul

Shahana Goswami...... Ruchi

Konkona Sen Sharma...... Lavni / Anita

Raima Sen...... Maya / Manjula

Boman Irani...... Asu Hotmal

 

* Synopsis *

 감독인 마나브는 새 영화의 각본으로 골머리를 앓고있는데 어느날 여자친구인 루치로부터 친구의 불륜에 관한 기막힌 이야기를 듣는다. 허나 그것만으론 부족해 여자의 성적 욕망이라는 주제의 다른 세 가지의 이야기를 붙여 하나의 영화를 완성시킨다.

 

 

Mayank Shekhar(Hindustan Times) 훌륭한 네 명의 배우로 흥밋거리를 만들다 ★★★

Nikhat Kazmi(The Times Of India) 인도판 섹스 앤 더 시티, 하지만 여성을 간과하다 ★

Rajeev Masand(CNN-IBN) 설익은 밥맛이 난다 ★☆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다 아는 유머로 구성된 섹스코미디 ★★

Shubhra Gupta(India Express) 이야기는 제각각에 별로 영리하지도 않다 ★

 

 

 

332 Mumbai to India


감독 : Mahesh Pandey

Starring

Ali Asgar...... Ismail

Chetan Pandit...... Thakur Baba

Vijay Mishra...... Santosh

Sharbani Mukherjee...... Tanu

 

 

* Synopsis *

북인도인과 뭄바이 거주민간의 갈등을 그린 영화로 라훌 라즈라는 청년이 332번 버스의 승객을 인질로 잡는 사건이 발생한다. 릭샤를 끄는 가난한 사람부터 연인에 이르기까지 버스에 타고있던 승객들의 삶이 인질극과 함께 스크린 앞에 펼쳐진다.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실제 사건으로 충격을 주려 하나 포스가 딸린다

Mayank Shekhar(Hindustan Times) 조악하고 근거도 없다!

Nikhat Kazmi(The Times Of India) 어설픈 연기로 드라마는 물론 캐릭터를 만드는데도 실패 ★★

Renuka Rao(DNA) 지역주의에 앞선 클리쉐가 가득

 

 

Payback


감독 : Sachin P. Karande

Starring

Munish Khan...... Kunal Sahay

Sara Khan...... Ishita Sahani

Gulshan Grover...... Inspector Sawant

Zakir Hussain...... Raghu Satoskar

 

 

* Synopsis *

 평범한 남자인 쿠날은 위기의 순간에 라구라는 이름의 남자에 목숨을 건지게 된다. 라구는 쿠날의 목숨을 구해주고는 조용히 사라지는데, 그러던 어느날 라구를 발견하고 그에게 보답하려 하지만 라구는 악명높은 킬러. 쿠날은 은인으로서의 라구와 사회악으로서의 라구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

 

 

Nikhat Kazmi(The Times Of India) 사악한 세상에 선한 개인을 보여주려는 흔적이 드러나있다 ★★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흥미진진한 소재를 너무 못만들었다

 

 

Kaalo


감독 : Wilson Louis

Starring

Swini Khara...... Shona

 

 

* Synopsis *

 18세기 인도의 북부엔 칼로라는 마녀가 살았고 그녀는 마을 사람들에게 처형당한다. 그녀는 죽으면서 저주를 남겼고 지금 그 저주가 깨어난다. 쿨바타 지역을 달리고 있던 열 한명의 승객을 태운 버스가 저주가 내린 지역으로 들어서면서 사람들은 칼로의 위협을 받게 되고 버스를 떠난 승객들은 하나 둘 제물이 되는데, 이들은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개봉한지도 모르고 지나가겠다 ★★

Nikhat Kazmi(The Times Of India) 분장을 보는 순간 공포가 싹 달아난다 ★★

Sonil Dedhia(Rediff) 무섭긴 하다. 조금은 ★★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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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Dabangg'과 살만 칸에 대한 이야기들 


 살만 칸이 샤룩 같은 배우가 되고 싶고 아이쉬와리아 라이가 아비쉑 밧찬과 결혼해서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두 사람이 행복한 결혼 생활을 했으면 한다는 말도 남겼는데 90년대 살만 칸은 애쉬앓이를 하다 실수와 방황으로 보내던 시절도 있었죠

 악쉐이 쿠마와 친분이 두터운 살만 칸은 12월에 개봉하는 볼리우드 대작 ‘Tees Maar Khan’에 우정출연할 예정입니다.



‘Dabangg’에 출연하는 배우 소누 수드는 원래 그 영화의 살만 칸이 맡은 주인공의 배역을 따낼 수 있었다고 하는데요. 한 편 아미타브 밧찬과 닮은 꼴로 유명한 이 배우는 실제 아미타브 밧찬의 아들역을 맡게 되었다고 합니다.

 살만 칸은 카트리나 케이프에게 ‘Dabangg’의 시사회에 와줄 것을 부탁했지만 카트리나는 영화 촬영 때문에 올 수 없었습니다. 한 편 카트리나는 살만의 가족을 대상으로 자신의 히트작 ‘Raajneeti’의 특별상영을 열기도 했죠.

 한 편 살만과 카트리나가 다시 한 영화에 출연합니다. 'The Bodyguard'라는 제목의 이영화는 살만의 여동생인 알비라 칸의 감독 데뷔작으로 2011년 EID(인도 축제일중 하나) 시즌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영화 'Dabangg'의 여파 때문일까요 프리얀카 초프라, 란비르 카푸르의 'Anjaana Anjaani'의 개봉일이 10월 1일로, 프리야다산 감독, 아제이 데브간, 악쉐이 칸나 주연의 액션 스릴러 'Aakrosh'가 10월 15일로 개봉일자를 늦췄습니다.



 


 영화 ‘Race 2’의 캐스팅이 세프 알리 칸에서 아비쉑 밧찬으로 변경되었습니다. 한 편 ‘Race 2’엔 프리얀카 초프라도 캐스팅 되었습니다.


 아이쉬와리아 라이가 카트리나 케이프가 남편인 아비쉑 밧찬이 주연을 맡은 ‘이탈리안 잡’의 볼리우드 리메이크 출연을 거절했다는 이유로 아비쉑이 ‘도스타나’의 속편에 출연하지 말것을 권유했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현재는 건강상의 이유로 쉬고 있는 아미타브 밧찬의 체중이 늘었다고 합니다.


 볼리우드 영화 출연이 뜸했던 라니 무케르지가 계속 새로운 배우들과의 접촉을 시도하고 있는데 이번엔 ‘Joker’라는 영화에서 악쉐이 쿠마와 함께 출연할 예정입니다.


 배우 콘코나 센 샤르마가 남자친구인 란비르 쇼레이와 지난 9월 3일 비밀리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우리에겐 ‘블랙’과 ‘데브다스’ 등으로 잘 알려진 산제이 릴라 반살리 감독의 신작 ‘Guzaarish’의 예고편이 9월 24일 ‘Anjaana Anjaani’의 개봉과 함께 공개된다고 합니다.

 또한 반살리 감독은 상업영화 제작을 계획하고 있는데요. 남인도의 안무가 출신이자 'Wanted'를 감독한 프라브 데바의 작품으로 제목이 정해지지 않은 이 작품은 악쉐이 쿠마와 카트리나 케이프가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합니다. 


 빌보드 차트 정상을 차지한 인도출신의 팝가수 Jay Sean이 절친인 프리얀카 초프라와 듀엣을 하기 원한다고 합니다.


 '캄박트 이쉬크', '하우스풀' 등을 제작한 Sajid Nadiadwala가 샤히드 카푸르와 디피카 파두콘을 기용 'Heer Ranjha'라는 제목의 로맨틱 코미디를 제작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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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 상반기에 'Karthik Calling Karthik'과 'Housefull'이라는 두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있는 디피카 파두콘은 현재 'Karthik Calling Karthik'의 프로모션에 여념이 없습니다.

 
사진 기자가 안티인지 조금 잘 나온 사진이 없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얼굴 안에 개구쟁이 같은 모습이 숨어 있는 것 같군요.









함께 출연한 파란 악타르와 함께



 영화 'Karthik Calling Karthik'은 이번 주인 2월 26일에 개봉하고 아미타브 밧찬의 'Teen Patti'와 격돌합니다. 'Karthik Calling Karthik'은 얼마 전 EROS사가 극장배급을 담당하기로 했는데요. 다름이 아니고 영화의 상영 전에 같은 배급사의 작품이자 디피카의 또 다른 영화인 'Housefull'의 예고편이 이 때 공개될 것이라 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또한 디피카 파두콘은 ‘패션’ 등의 영화를 감독한 리얼리즘 작가 마두르 반다카르의 제의를 받았는데 자신은 마두르의 영화에 출연하는 것에 대해 상당히 관심이 많다고 전했습니다. 영화는 바로 2006년 비파사 바수가 주연한 ‘Corporate’의 속편으로 이 영화로 비파사는 Filmfare 여우주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비파사 바수가 주연한 'Corporate'



 
타부, 비파사 바수, 콘코나 센 샤르마, 그리고 프리앙카 초프라까지 볼리우드의 여배우들의 진면목을 보여주기로 유명한 마두르 반다카르 감독과 디피카 파두콘의 만남이 벌써부터 기대됩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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