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밀 박스오피스'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1.10.25 India Box Office (2011. 10. 21 - 23)
  2. 2011.10.18 India Box Office (2011. 10. 14 - 16)
  3. 2011.10.05 India Box Office (2011. 9. 30 - 10. 2.) (2)
  4. 2011.09.28 Bollywood Box Office (2011. 9. 23 - 25) (2)




 발리우드 뿐 아니라 인도영화를 개봉하는 모든 나라들이 일제히 ‘Ra.One’의 등장을 기다리는 듯합니다. 때문에 지금까지 개봉한 영화들이 존재감을 잃었고 박스오피스는 침체기에 빠졌습니다.




 그나마 Y-Films의 ‘Mujhse Fraaandship Karoge’가 지금까지 5.12 Crores를 벌어들이며 선전하고 있지만 이는 이 영화의 흥행권도 아니며, 다음 주 ‘Ra.One’의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라인에서 밀려날 운명을 맞게 되었습니다.

 영화 ‘Rascals’는 3.75 Crores의 수익을 추가하며, 지금까지 32.5 Crores의 수익을 거둬들였습니다. 해외 수익은 $261,156을 거둬들이며 상영을 마감했습니다. (10월 16일 기준)

 샤히드 카푸르의 영화 ‘Mausam’도 배급사인 EROS사의 ‘Ra.One’ 개봉을 두고 북미지역 상영을 끝낸 듯합니다. 이 영화의 최종 스코어는 $725,966입니다. (10월 16일 기준)


《 Ra.One의 예상 흥행 수익 》



 몇몇 엔터테인먼트 관련 언론은 영화 ‘Ra.One’이 개봉 첫 주에 100 Crores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작년 티저 포스터 공개를 시작으로 도전적인 프로모션을 벌였던 것을 시작으로 올 봄부터 티저 예고편 공개 등으로 기대를 모으더니 가을 시즌 이후부터는 정식으로 프로모, 관련 상품 들의 노출이 많았던 까닭에 대중들의 기대감을 모으기 충분했으니까요.

 물론 인도 최대의 명절인 디왈리 시즌에 개봉하며 가족영화에 적합하게 U 등급(전체 관람가)을 받은 것 역시 흥행에 유리한 요소기도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지금까지 개봉된 영화들이 기획영화로서 조차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지 못했던 것도 있을 것이죠.

 올 해, 그리고 지금까지 인도영화 역대 최고 오프닝 수익은 살만 칸의 ‘Bodyguard’가 거둔 85.5 Crores입니다. EID연휴가 시작되는 8월 31일에 개봉해 주말을 포함한 5일 동안 거둔 수익을 기준으로 하고 있는데요, 비슷하게 디왈리 시즌이 시작되는 10월 26일 수요일을 기점으로 10월 30일까지의 수익은 충분히 100 Crores를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동시 개봉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다소 입장료가 비싼 3D 버전까지 같이 개봉한다면 그 수익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인도영화 최초의 3D 영화 (* 올 해 개봉된 ‘Haunted 3D’는 real-D 3D가 아니었으니까요)라는 기대까지 더해지면 관객들은 더 많아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이 영화의 제작비 및 예상 홍보비용이 175 Crores 이상이 되기 때문에 흥행을 거두기 위해서는 마의 300 Crores에 가까운 흥행이 나와야 하는데 첫 주 수익은 폭발적일지 몰라도 영화의 롱런은 영화의 완성도에 비례하기 마련인데 과연 영화가 오랫동안 흥행을 지속할 만큼 영화가 잘 나왔을 지는 개봉 후 언론의 리뷰에 좌우될 것 같습니다.




 영화 ‘Ra.One’의 흥행을 예측하기 전에 세 가지 요소들 염두에 두었습니다.

 1. 대부분의 인도영화는 영국지역 수익이 북미지역 수익보다 우세하지만 샤룩 칸의 경우는 북미지역이 대체로 우세했다.

 2. 샤룩 칸의 메이저 영화들의 수익은 대체로 극장당 수익 1만 달러(미화로)를 넘었다. (심지어 일부 영화들은 2만 달러 이상)
 예) ‘내 이름은 칸’ $21,269, ‘까비 알비다 나 께흐나’ $28,330,  ‘신이 맺어준 커플’ $13,316, ‘옴 샨티 옴’ $18,741

 3. 최근 개봉작중에 인도영화로서 기대를 모을 만한 영화가 없었다는 점.


 이런 점을 감안했을 때, 북미지역 기준으로 영화 ‘Ra.One’의 흥행수익은 150-180개 극장에서 $18,000 선정도 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그럼 대략 첫 주 3백만 정도의 수익이 나옵니다.

 만약 그렇게 되면 요즘 북미지역 10위권 내에 걸치는 영화들 수익이 대략 3백만 달러 선이니 잘하면 10위권 내에 진입할 수 있을 것 같네요. 

 2009년 리틱 로샨의 영화 'Kites'역시 북미 박스오피스 10위권에 올랐던 적이 있었습니다. 207개관에서 개봉되어 인도 영화사상 북미지역에 가장 많은 스크린 수를 확보한 영화였지만 사실상 리틱의 영화중 극장당 수익이 가장 낮은 영화였죠. 오프닝 수익 백만 달러도 넘지 못했지만 당시 북미지역에 ‘아이언 맨 2’같은 영화들이 흥행수익을 독식하던 때라 운 좋게 10위권에 걸칠 수 있었죠.

 물론 영화 ‘Ra.One’은 영국과 아랍에미리트 등지에서도 선방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과연 ‘Ra.One’이 쏟아 부은 막대한 제작비를 회수할 수 있을지는 인도내의 수익 6-7과 다른 나라의 수익 3-4 정도의 비율로 성공을 거두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화 ‘Ra.One’은 우리나라에도 수입된 상태입니다. 아직 배급사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EROS 측에 따르면 ‘곧’개봉 될 거라 언급했지만 그들의 보도와는 달리 ‘아직’입니다.

 영화 ‘Ra.One’의 판권은 국내 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에도 팔렸는데요.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과 일본은 우리나라의 개봉 후 반응을 지켜볼 예정이라 하는데, 인도영화들의 잇단 성공은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게는 우리나라가 인도영화 성공의 하나의 시험장이 된 것 같다는 느낌을 갖게 합니다.

 영화의 성공은 잘 알 수 없다고 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인도영화들이 성공한 이유는 샤룩 칸이라는 배우나 인도영화 자체가 가지고 있는 흥미로운 부분이라기보다는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소재의 영화였다는 드라마적인 요소 때문이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죠. 따라서 제가 영화의 전문가에 대한 평가에 관심을 갖는 이유도 바로 그 때문입니다.

 다만 확실한 점은 적어도 인도의 영화 출시일로 예상되는 2012년 1월 전까지는 개봉되어야 다운로드 등으로 인한 손실은 막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정도만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 국내 박스오피스 》

 영화 ‘세 얼간이’는 개봉 10주째를 맞고 있는데요, 개봉관이 대폭 줄어들어 지금은 네 개 관에서 상영되고 있습니다. 1,091명의 관객을 동원해 지금까지 455,214명을 동원했습니다.

 세 얼간이 인도판은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상영되고 있습니다. 주말동안 18명의 관객을 모아 지금까지 4,125명이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영화는 종영을 앞두고 있고, 비록 1%의 수치이긴 하지만 그래도 인도영화 그대로를 느끼고 싶어하는 관객이 있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영화의 인도버전을 상영해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타밀 박스오피스 (2011.10.21.-23.) >>

 #5 Vellore Maavattam

 영화 ‘Vellore Maavattam’이 32만 루피를 추가해 지금까지 54 Lakhs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4 Vaagai Sooda Vaa


 개봉 3주째인 ‘Vaagai Sooda Vaa’는 차트 밖에 있다가 진입했는데요. 33만 루피의 수익으로 지금까지 50 Lakhs를 벌어들였습니다.
 2010년 슬리퍼 히트를 기록한 ‘Kalavani’제작진들이 만든 영화로, 60년대 타밀나두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영화라고 합니다. 비평은 대체로 크게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영화입니다.


 #3 Muran



 차트 밖으로 밀려날 것으로 예상되었던 영화 ‘Muran’은 이번 주는 의외로 수익이 증가하면서 선전했습니다. 97만 루피를 추가해 총 1.18 Crores의 수익을 거두었고 ‘Yutham Sei’에 이어 배우 체란의 입지도 다소 높아진 듯합니다. 영화의 흥행은 평균 수준을 회복했다고 하네요.


 #2 Vedi


 스타감독 프라부데바와 비샬이 만난 영화 ‘Vedi’가 한계단 내려왔습니다. 이번 주 178만 루피를 추가하며 지금까지 3.54 Crores의 수익을 거두었네요.

 디왈리 시즌을 앞두고 이번 주 타밀 영화들의 성적이 그다지 좋지 않은데요. ‘Vedi’의 경우도 45% 수준의 좌석점유율을 보였습니다. 영화 ‘Mankatha’가 박스오피스를 지배하던 시기의 점유율에 비하면 다소 주춤하긴 합니다.


 #1 Engeyum Eppodhum


  영화 ‘Engeyum Eppodhum’이 또 한 번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278만 루피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2주째 승승장구하던 비샬의 영화 ‘Vedi’를 밀어내고 또 한 번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영화는 지금까지  4.71 Crores의 수익을 거두었고 주연배우 안잘리는 ‘Angadi Theru’ 에 이어 남인도 영화상을 석권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네요. 이 영화를 인상 깊게 본 아미르 칸 역시 영화의 리메이크에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주 개봉작들...



 앞서 말씀드렸듯, 이번 주의 승자는 ‘Ra.One’이 되겠지만 과연 함께 개봉되는 영화 ‘Damadamm!’, ‘Tell Me O Kkhuda’가 틈새시장을 잘 공략할 것인가가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두 영화가 비평적으로 좋은 평가를 얻는다고 해도 장담할 수 없는 것이, 지난 EID때 개봉된 ‘Bodyguard’의 경우에서도 알 수 있듯, 비평적으로 호평을 받았던 영화 ‘Bol’이나 ‘That Girl in Yellow Boots’의 경우는 흥행에 참패했었으니까요.

 인도의 대중들이 승자 독식의 발리우드 영화계에 눈을 뜨는 것을 강요할 수는 없는 일이기 때문에 두 영화는 순전히 운을 믿고 따라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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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발리우드 영화들은 7월에 웃고, 8월에 울고, 9월에 웃고, 다시 10월에는 우는 형국을 보이고 있습니다.

 절대 강자가 나타나지 않은 가운데 정통 맛살라 영화에 목말라하던 관객들은 새로 만난 영화에 열광했다가 이내 싫증을 보이고 있는 듯합니다.




 영화 ‘Rascals’는 개봉 첫 주엔 23 Crores까지 벌어들이며 승승장구 했지만 이내 수익이 급격히 하락하면서 현재까지 29 Crores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사실상 흥행에 실패했습니다.

 해외 성적도 그다지 좋지 못한데요 EROS의 배급으로 지난 10월 7일 북미지역 61개관에서 개봉되어 지금까지 22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는 데 그쳤습니다. 영국에서는 같은 날 48개관에서 개봉되어 극장당 $3,500정도의 수익을 거두어 총 $169,140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개봉 3주차를 맞고 있는 존 아브라함의 ‘Force’역시 이름만큼의 포스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성적에서 3.25 Crores를 추가해 총 24.75 Crores의 수익을 벌어들였습니다.

 영화 ‘Force’의 제작비는 총 22 Crores로 적어도 영화의 최종 흥행스코어는 40 Crores 수준이 되어야 하는데 현재의 드롭율과 함께 26일에 샤룩 칸의 ‘Ra.One’이 개봉되는 것을 감안하면 영화 ‘Force’의 최종 수익은 30 Crores도 힘겨워 보입니다.

 영화 ‘Force’역시 ‘Rascals’와 같이 해외 수익이 저조한데요. 그나마 20세기 폭스사의 배급력을 이용한 덕분에 많은 나라에서 개봉할 수 있었습니다.


《 영화 Force의 현재까지 해외수입(2011년 10월 9일 기준) 》

 아랍에미리트 $283,806
 영국 $190,740
 호주 $72,907
 바레인 $10,737
 말레이시아 $7,941
 뉴질랜드 $2,914
 남아프리카 공화국 $7,234




 10월 둘 째 주에 개봉한 다른 영화역시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그나마 야쉬 라즈의 영 레이블인 Y-Films의 ‘Mujhse Fraaandship Karoge’정도가 입소문을 타고 주말동안 2.18 Crores의 수익을 거두는 데 그쳤고 ‘Azaan’, ‘My Friend Pinto’는 1 Crores 정도의 수익을, ‘Mod’, ‘Jo Dooba So Paar’는 존재감 없이 개봉 주를 맞이했습니다.

 이와 같은 결과가 나온 이유는 발리우드 영화들이 다시 과거의 맛살라 영화의 공식을 답습한 영화들을 양산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하고 싶습니다.
 사실 2010년은 같은 주류 영화라고 해도 다양한 시도를 했던 영화들이 비교적 많이 나왔던 한 해였는데, 올 해는 남인도영화의 리메이크 영화나 아무 생각 없이 보는 코미디 영화들 같은 기획영화 위주의 영화가 양산되었기 때문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인도 내 상영은 종영되었지만 해외 개봉중인 샤히드 카푸르의 영화 ‘Mausam’은 해외 수익에서는 나쁘지 않은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북미지역 수익은 지금까지 $721,854로, 올 해 EROS 배급영화중에서는 'Zindagi Na Milegi Dobara', 'Yamla Pagla Deewana', 'Ready'에 이어 네 번째로 높은 순위이고, 올 해 배급한 인도영화 순위로는 북미지역 6위에 해당하는 순위입니다. 

 영국에서의 흥행도 올 해 EROS사 배급 흥행순위 3위, 영국지역 인도영화 전체 배급 흥행순위 8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아쉽게도 이런 해외에서의 선방도 인도 흥행 실패를 만회할 만큼 위력적이지는 못했지만 배우 샤히드 카푸르의 브랜드 가치는 이전보다 상승했음을 확인할 수 있었던 계기였다고 생각되네요.

 악쉐이 쿠마르가 카메오로 출연한 캐나다산 아이스하키 영화 ‘Breakaway’는 영국에서 EROS 배급으로 개봉되어 지금까지 $144,507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악쉐이 쿠마르가 해외에선 꽤 팔리는 배우임에도 불구하고 그의 카메오 출연이 인도나 해외 지역에 크게 어필하지 못하는 듯합니다. 자국인 캐나다의 박스오피스 성적은 알려지고 있지 않지만 개봉 3주차에 교차 상영 없이 상영 중인 것으로 보아 반응이 저조하지는 않은 듯합니다.


《 국내 박스오피스 》



 영화 ‘세 얼간이’는 개봉 9주째인 현재는 총 18개관에서 상영 중입니다. 현재 스코어는 45만 3099명으로 아직도 20위권 내로 내려가지 않고 몇 주 째 중상위대를 고수하고 있는데요. 43%의 줄지 않는 좌석 점유율로 영화의 위력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세 얼간이 인도판은 현재 두 개관에서 아주 드물게 상영하고 있는데요. 61명의 관객을 모아 지금까지 4,046명의 관객이 관람했습니다. 다른 아트시네마 계열의 영화와 비교해도 단 두 개관에서 개봉 된 영화 치고는 괜찮은 성적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 인도판의 지방 로드쇼 소식은 없네요.


 << 타밀 박스오피스 (2011.10.7.-9.) >>

 #5 Muran


 UTV가 본격적으로 남인도 영화시장에 도전장을 냈습니다. ‘Unnaipol Oruvan’과 ‘신이 보내준 딸(Deiva Thirumagal)’은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었지만 북미 지역까지 배급 영역을 넓힌 이 영화는 상업적, 비평적으로 실패했습니다. 
 히치콕의 고전 ‘열차 안의 낯선 이들’을 리메이크한 이 작품은 이번 주 51만 루피를 추가해 현재까지 총 81 Lakhs를 벌어들였고, 지금까지 북미지역 $30,116, 영국 $14,703, 말레이시아 $6,826 정도의 수익을 벌어들이는 데 그쳤습니다.


 #4 Sadhurangam

 

 제작된 지 5년 만에야 빛을 본 영화 ‘Sadhurangam’이 25% 수준의 낮은 관객 점유율로 62만 루피를 모아 4위에 올랐습니다. 이 작품은  State Award에서 각본상을 수상한 작품이지만 관객의 호응이 없다고 하네요.


 #3 Vellore Maavattam



 영화 ‘Vellore Maavattam’이 개봉 첫 주 55%의 관객 점유율, 164만 루피라는 다소 저조한 성적으로 데뷔했습니다. 영화의 제작비 5.5 Crores의 회복은 힘들어 보이고, 영화의 평가가 다소 좋지 않아 극장에서 금방 내려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2 Engeyum Eppodhum



 ‘가지니’의 A. R. 무루가도스가 제작한 멜로드라마 ‘Engeyum Eppodhum’이 박스오피스 상위권에 장기 순항중입니다. 이번 주는 70%의 좌석점유율로 300만 루피를 추가하여 총 3.42 Crores의 수익을 거둬들였는데요. 좋은 평가를 얻고 있는 것도 있지만 개봉 4주차를 맞고 있는 지금 별 다른 경쟁작이 없는 것도 영화 흥행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1 Vedi



 배우겸 감독인 프라부데바가 연출한 정통 맛살라 영화 ‘Vedi’가 2주째 타밀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주는 500만 루피를 추가하여 총 2.13 Crores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하지만 영국에서는 Ayngaran 배급으로 6개의 극장에서 $1,401라는 저조한 성적을 거둬 총 $8,406을 벌어들였습니다.


 이번 주 개봉작들...



 영화 ‘Ra.One’의 개봉을 앞두고 다들 몸을 사리는 분위기입니다. 오히려 ‘Ra.One’의 개봉 주에 같이 개봉하는 영화들은 있습니다만 일단 21일 개봉작은 코미디영화 ‘Be-Careful’인데... 아마 영화팬들은 그냥 한 주 쉬고 ‘Ra.One’을 기다리지 않을까 그렇게 생각합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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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년 다양한 영화를 좋아하는 듯 보였던 인도의 관객들은 언제 그랬냐는 듯 2011년에는 맛살라 영화 위주의 감상을 하는 듯 보입니다.

 이번 주는 그런 분위기를 잘 반영하고 있는 존 아브라함의 새 영화 ‘Force’가 개봉되었고 평균 50%의 점유율(일부 단관 개봉관에는 90% 이상의 점유율을 보이기도 했음)을 보이며 주말동안 16 Crores의 수익을 거둬들였습니다.

 하지만 오프닝 이후의 수익이 급격히 감소하고 있어 영화 ‘Force’의 흥행여부는 2주차가 되어봐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영화 ‘Force’의 제작비는 30 Crores 선이고 10월 6일엔 아제이 데브간과 산제이 더뜨의 맛살라 코미디 영화 ‘Rascals’가 대기 중이라 흥행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다른 개봉작들은 부진을 면치 못했습니다. 그나마 평단의 호평을 끌어낸 영화 ‘Saheb Biwi Aur Gangster’정도가 25% 점유율을 보이며  주말동안 3.75 Crores의 수익을 거두는데 그쳤습니다. 주연 배우인 지미 셰길이 펀자브 지역에서 어필하는 배우였던 까닭에 북인도 지역에서는 다소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투샤 카푸르, 쉬레야스 탈파드, 미니샤 람바의 ‘Hum Tum Shabana’는 10%대의 저조한 좌석 점유율을 보이면서 1.5 Crores의 오프닝 성적을 거두는 데 그쳤고, ‘Tere Mere Phere’, ‘Chargesheet’는 5%대의 참혹한 수준의 좌석 점유율을 보였습니다.





 영화 ‘Mausam’은 관객들의 호불호가 갈리면서 개봉 2주차엔 급격하게 수익이 감소했습니다. 이번 주에는 6 Crores 정도의 수익을 추가하면서 지금까지 28 Crores의 수익을 거두어 사실상 흥행에 실패를 기록하게 되었습니다.

 영화 Mausam의 해외 수익 역시 그렇게 뜨거운 반응을 불러 오지는 못했습니다. 현재 북미 지역 96개 극장에서 총 $560,000 정도의 수익을 거뒀는데 최종 예상 수익은 60만 달러 정도로 끝날 것 같습니다.

 영국에서는 42개 극장에서 극장당 $7,200의 수익을 올리며 총 $305,560를 벌어들였습니다. 이는 영국지역 박스오피스 1위인 ‘Tinker, Tailor, Soldier, Spy’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익이지만 영화의 반응 때문에 2주차에서는 수익이 낮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카트리나 케이프와 임란 칸이 주연을 맡은 ‘Mere Brother Ki Dulhan’은 주간 흥행수익이 많이 하락하기는 했지만 이미 흥행권에는 들어갔기에 천천히 상영 마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지난주에서 4 Crores 정도를 추가해 현재까지 57.25 Crores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9월 25일 집계 기준으로 영국에선 $725,567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해외 수익 역시 만족스러운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영화 ‘세 얼간이’는 개봉 7주째 총 54개 극장에서 상영 중으로 현재 스코어 지금까지 43만 6539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상영관이 줄기는 했지만 수익에 있어서 상당히 안정적입니다. 좌석 점유율도 지난 주 25%에서 38%로 다시 늘었는데요, 이 수치는 영화 ‘도가니’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요즘 대한민국 극장가에 ‘도가니’ 열풍이 부는 것과 비교해 봐도 상당히 고무적인 흥행 성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지금의 반응이라면 영화의 장기 상영을 노려볼 만도 하지만 인도 버전의 확대 개봉소식은 들리지 않아 안타깝기만 합니다.

 세 얼간이 인도판은 현재 교차상영으로 1주일에 2회 정도 상영되고 있는데요. 지난주에는 37명의 관객이 관람하여 총 3,739명의 관객이 관람했습니다. 아직 지방 로드쇼 소식은 없고 아트하우스 모모에서의 상영은 종영되었습니다.


 << 타밀 박스오피스 (2011.9.23-25.) >>

 #5 Kanchana

 Raghava Lawrence가 감독과 주연을 맡은 영화 ‘Kanchana’가 38,000 루피를 벌어들여 지금까지 5.17 Crores의 수익을 거두어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이 영화는 현재 발리우드 영화의 리메이크 판권이 팔린 상태입니다.


 #4 Aayiram Vilakku


 갱스터 액션물인 영화 ‘Aayiram Vilakku’가 다소 저조한 성적으로 개봉 첫주 4위에 랭크되었습니다. 개봉 첫 주 60만 루피를 벌어들였고 관객들의 반응으로 봐서는 영화의 제작비인 3 Crores에 이르기는 힘들 것으로 보입니다.

 #3 Vandhaan Vendraan



 영화 ‘Going the Distance’의 장거리 연애 설정과 범죄물을 혼합해 만든 타밀의 미남스타 지바가 출연한 독특한 스타일의 로맨틱 코미디 ‘Vandhaan Vendraan’이 60%의 좌석 점유율을 차지하며 총 210만 루피를 벌어들여 지금까지 1.46 Crores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2 Mankatha


 4주 연속 1위를 차지하던 아지트 쿠마르의 ‘Mankatha’도 슬슬 내리막을 걷고 있습니다. 이번 주 390만 루피를 벌어들이며 현재까지 7.48 Crores의 수익을 거둬들였습니다. 1위 자리는 넘겨주었지만 여전히 관객 점유율은 60%대를 과시하고 있습니다.

 #1 Engeyum Eppodhum


 ‘Angadi Theru’등 작품성 있는 영화들에 출연해 좋은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여배우 안잘리가 주연을 맡은 ‘Engeyum Eppodhum’이 입소문을 타고 지난 주 3위에서 1위로 껑충 뛰어 올랐습니다. 영화는 531만 루피를 추가해 지금까지 1.5 Crores의 흥행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이번 주 개봉작들...



 이번 주 가장 눈에 띄는 영화는 아제이 데브간과 산제이 더뜨, 두 남성미가 물씬 넘치는 발리우드의 대표 마초배우가 벌이는 사기 대결 코미디 ‘Rascals’입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올 해 관객들이 유독 드라마 영화보다는 맛살라풍 영화에 더 발을 옮기는 성향이 두드러진 까닭에 영화 ‘Rascals’의 흥행은 영화의 첫 주 수익에 의해 결정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밖에 모델출신 배우 디아 미르자와 자예드 칸의 제작자 데뷔작인 ‘Love Breakups Zindagi’와 한 남자의 실화를 그린 스릴러 영화 ‘Soundtrack’ 은 ‘Rascals’에 비해 인지도가 다소 떨어지는 만큼 비평이나 입소문이 영화의 흥행을 좌우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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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쩐쩔

    역시 이곳에 와서 보는게 가장 마음이 편해요 하하. 잘 정리를 해주시니까요. ^*^
    Rascals은 사기대결 코미디라는 말을 보는 순간.... 감이 옵니다. 거짓에 거짓이 더해지고 오해에 오해가
    더해지고 워우워 (결말을 본 기분임 ㅠㅠ) 다 좋은데 산제이 더뜨는 제발...... No problem 같은 코미디는
    좀 찍기말길 바래요. 연기를 못하는것도 아니고;; 신인 배우도 아니고 왜 이래 !!!
    모썸은 그저 안타깝습니다. 인도에서도 노래가 좋고 지루한 영화라는 평이 줄을 잇던데요.
    그저 마음 아플 따름입니다. 남인도 영화 Kanchana는 흥행성적은 고사하고 스틸컷 보고 너무 놀래서리 ㅋㅋ
    (눈마주쳤.....)지미셰르길은 확실히 펀잡에서 파워를 좀 발휘하는듯 합니다. 원래 펀잡 출신이기도 하고,
    시크교도이기도 하니까 그런걸까요. ㅎㅎㅎㅎ

    2011.10.05 09:42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정리는 우리 아침인사님 블로그가 더 잘 되어있죠.
      일주일 느리다는 단점은 있지만 ㅋ

      산제이횽 영화는 내년 'Agneepath'를 기다려보자구요.
      아마 시나리오가 이딴거(!) 밖에 안 들어오는 것 같아요
      그래도 'Double Dhamaal'은 돈을 벌었으니 그걸로 만족하실듯

      2011.10.05 10:13 신고 [ ADDR : EDIT/ DEL ]


 예상했던 대로 9월 마지막주 인도의 관객들은 샤히드 카푸르의 신작  ‘Mausam’에 호응을 보였습니다. 50-60% 선의 좌석 점유율을 보이며 주말에만 22 Crores 정도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지금 이 성적은 지금까지 샤히드 카푸르 영화중 가장 높은 오프닝 수익이라고 하는데요, 하지만 보도에 따르면 이 수치는 영화의 개봉관 수가 많아서 생긴 것이고 극장당 수익에서는 이전 샤히드 영화만은 못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영화의 제작비는 40 Crores 선으로 음원, 방영권을 고려해도 70 Crores 선 안에 들어야 흥행 성공인데 관객들 반응이 뜨겁지는 않습니다. 다만 기대를 걸어볼 만한 것은 9월 30일에 개봉할 영화들이 ‘Mausam’에 대적할 만큼은 아니라는 것이죠.




 카트리나 케이프와 임란 칸이 주연을 맡은 ‘Mere Brother Ki Dulhan’은 지난주에 비해 50%의 좌석점유율 하락에도 여전히 관객들을 끌어모아, 16.25 Crores를 벌어들여 지금까지 54.61 Crores의 수익을 거두며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이 영화는 29 Crores의 무난한 수준으로 제작되었는데요. 앞으로 야쉬 라즈 브랜드 영화에서 카트리나 케이프의 모습을 더 많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카트리나 케이프는 2012년에는 야쉬 라즈사의 대작 ‘Ek Tha Tiger’와 야쉬 초프라의 프로젝트, 그리고 ‘둠 3’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 카트리나가 내년에도 올 해 처럼 여성 티켓파워를 주도하게 될 지 지켜봐야겠습니다.


 << Mere Brother Ki Dulhan의 해외수익(뉴질랜드 9/25일자, 영국 9/18일자, 말레이시아, 호주, 미국 9월 11일자) >> 



 미국  $496,172
 호주  $95,121 
 말레이시아  $6,638
 뉴질랜드  $51,858
 영국  $601,542 





 살만 칸의 ‘Bodyguard’는 8.85 Crores의 수익을 거둬들이면서 지금까지 144 Crores의 수익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 보도에 따르면 영화 ‘Bodyguard’가 성공하게 된 데는        오프닝 성적이 큰 역할을 했는데, 개봉 당시 영화의 입장료를 파격적으로 할인했던 까닭에 많은 관객들이 이 영화를 볼 수 있었던 것이라고 합니다. 결국 그 다음 주는 높은 드롭율로 이어졌음에도 오프닝 수익이 파격적이었던 까닭에 흥행에는 지장을 주지 못했던 것이죠.




 영화 ‘세 얼간이’는 개봉 6주째 총 70개 극장에서 상영 중으로 현재 스코어 지금까지 42만 489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사실상 흥행에 성공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점유율은 25% 수준으로 나쁘지 않은데요. 지난주에 비해서 상영관이 40%정도 줄었는데 과연 장기 상영으로 이어질지 궁금해집니다. 최종 스코어를 예상해보자면 44-45만 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세 얼간이’ 인도판 역시 순항중입니다. 아트시네마 계열에서 정찬 상영 중인데 아트시네마 계열의 영화들도 현재 많은 대기작들이 밀린 상태라 상영 회차가 이전에 비해 많이 줄어들 수밖에 없었음에도 상당히 선전하는 모습입니다. 195명의 관객을 동원해 지금까지 총 3,558명의 관객이 인도버전을 보았습니다.

 아트하우스에 상영 중인 다른 영화들과 비교했을 때 관객의 호응도가 나쁘지 않다는 점에서 보면 ‘세 얼간이’의 인도버전의 장기상영이나 지방 상영에 기대를 걸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혹시 수도권에 거주중이시라면 반드시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세 얼간이’의 흥행으로 상반기에 큰 사랑을 받았던 ‘내 이름은 칸’이 스크린에 깜짝 걸렸는데요, 4개 개봉관에서 36명이 관람했습니다. 아마 관객 분들께서 재개봉 된 줄 모르시고 넘어갔던 것 같습니다. 



 << 타밀 박스오피스 (2011.9.16-18.) >>

 발리우드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인도영화 정보를 올려보고자  
 이번 주부터 새롭게 타밀 박스오피스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5 Deiva Thirumagal



 올 해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인 비크람의 ‘신이 보내준 딸’이 9주째 박스오피스 상위권에서 순항중입니다. 11만 3천 루피를 벌어들여 지금까지 7.26 Crores의 수익을 벌어들였네요.


 #4 Kanchana


 Raghava Lawrence가 감독과 주연을 맡은 호러 코미디 영화 ‘Kanchana’가 14만 3천 루피를 벌어들여 지금까지 5.14 Crores의 수익을 거두어 흥행에 성공했습니다.


 #3 Engeyum Eppodhum



 ‘가지니’의 감독 A. R. 무루가도스가 프로듀서를 맡은 러브스토리 ‘Engeyum Eppodhum’가 개봉되어 418만 루피를 벌어들여 좋은 반응을 얻었는데요. 개봉 주 관객 점유율은 80%로 높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2 Vandhaan Vendraan



 올 해 ‘KO’로 티켓파워를 자랑했던 타밀의 미남스타 지바가 출연한 범죄 스릴러 ‘Vandhaan Vendraan’이 개봉 첫 주 537만 루피를 벌어들이며 선전했습니다. 관객과 평단의 평가가 나뉜 이 영화의 개봉주 관객 점유율은 80%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1 Mankatha



 올 해 타밀영화계는 범죄 스릴러가 풍년을 맞고 있습니다. 아지트 쿠마르가 출연한 영화 ‘Mankatha’가 4주 연속 타밀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9월 셋 째 주에 600만 루피를 추가하면서 총 6.28 Crores의 수익을 거둬들였습니다. 4주차 관객 점유율은 70%선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개봉작들...

 9월 30일에는 ‘Chargesheet’, ‘Force’, ‘Hum Tum Shabana’, ‘Na Jaane Kabse..’, ‘Saheb Biwi Aur Gangster’, ‘Tere Mere Phere’ 총 여섯 편의 영화가 개봉될 예정입니다. 

 그 중 가장 눈에 띄는 작품은 존 아브라함이 주연을 맡은 영화 ‘Force’일텐데요. 타밀의 흥행감독 고탐 메논의 2003년도 화제작 ‘Kaakha Kaakha’를 리메이크 하는 영화로, 2010년에는 티켓 파워가 부진했던 존 아브라함이 이 영화로 웃음을 찾을 수 있을지 관심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북미 배급은 폭스서치라이트에서 60여개 극장에 배급될 예정입니다.

 범죄 드라마 ‘Saheb Biwi Aur Gangster’는 UTV를 통해 북미지역에 배급될 예정인데 배우들의 지명도에 있어 다소 모험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져봅니다. 해외 개봉의 성공 여부는 인도에서의 비평에 구애받지 않으니까요.

 10월 말 디왈리 시즌 ‘Ra.One’이 개봉되기 전까지는 발리우드 영화들의 전국 시대가 시작될 듯합니다. 특정 영화가 독주를 할지 접전만 벌이다가 끝날지는 지켜봐야 알 것 같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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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쩐쩔

    그렇잖아도 요즘 매일 모썸의 흥행성적등을 체크하고 있는데, 롱런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꾸준히라도 계속 사람이 봐주기만 한다면야 ㅠㅠㅠㅠ 무엇보다, 올해 개봉작이 한편밖에 없고 배우 본인의 기대치도 지금껏 다른 영화에 비해 높았기에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지만, 관객들의 마음이 다 제 마음과 같을 순 없겠죠. ㅋㅋㅋㅋㅋㅋ 비크람 횽의 영화는 이번에 보러 가기러 했습니다. 직장이 끝나면 택시를 타고 날아갈지도요;; (지갑은 거덜나고 ㅠㅠ) 다가오는 개봉작 중 모썸을 위협할만한 영화는 역시 존의 영화를 꼽고 싶습니다. 제넬리아의 흥행성적이야 볼리우드에서 왔다갔다 하지만, 존은 그래도 제법 흥행 대작들이 있었잖아요. 게다가 원작이 있는 영화이니 더 유리할지도요. ㅠㅠ 아무쪼록 존이 샤샤를 위협하지 않고 윈윈하기를 ㅋㅋㅋㅋ

    2011.09.28 09:42 [ ADDR : EDIT/ DEL : REPLY ]
    • 자식을 보낸 어머니의 심정처럼 초조하시겠습니다 그려
      저는 프리얀카 영화 개봉되도 그러려니 하는데 ㅋ
      그래도 '7 Khoon Maaf'때는 어찌나 안타깝든지. (네트 수익은 40 Crores를 넘었다는 얘기도 있지만 뭐 결과는 흥행실페 ㅡㅡ;;)

      베를린 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된 정도로 만족하렵니다
      조만간 누군가가 인도에서 해외 수상작으로 일을 낼 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그러네요 ㅋㅋ

      2011.09.28 17:05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