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야기를 시작하기 전에 저는 먼저 ‘더버빌가의 테스’를 읽지 않았다는 것을 먼저 언급하고 시작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원작을 읽지 않았다는 조건이 제가 이 영화를 비판하기에 자격이 부족한 요소라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원작을 각색하여 만들 때는, 아니 원작을 충실하게 반영하다고 하더라도, 연출자의 성향이나 연출력 등에 의해 원래 작품이 변하기 때문에 원작을 ‘참고’한 것이고 나머지는 작가의 새로운 작품으로 보는 것이 맞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원작을 읽어보지 못했기 때문에 얻는 제약은 있을 거라고 봅니다. 이를테면 인물과 사건은 어떻게 변형 되었는가에 대한 부분을 분석하지 못하기 때문에 순전히 영화 자체로만 놓고 봐야 하는 것은 있습니다. 하지만 원작이라는 굴레를 벗어나기 때문에 이 영화를 보는 데는 조금 더 자유로울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트리쉬나'의 배경이 된 라자스탄]


 영화는 영국인인 감독이 인도를 바라보는 시각을 적용했는지 인도의 아름다운 배경을 보여주고 외국계 젊은이들의 모습을 한 바탕 훑어냅니다. 비틀즈처럼 도를 깨우치러 간 케이스도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오랜 유적들, 아름다운 풍경들을 보러 오는 까닭에 관광지로 어디가 좋았다는 잡담들을 나누는 이야기를 합니다. 


 주인공은 트리쉬나이지만 트리쉬나는 처음부터 등장하지 않습니다. 나름 의도적일 수도 있고 어쩌다보니 그렇게 된 걸 수도 있지요. 또한 배우 리즈 아메드가 익숙하지 않은 관객이라면 처음부터 누가 이 사건을 끌고 갈 인물인가도 알지 못합니다. 


 어떻게 보면 이곳에 잠깐 머물다가 떠나갈 이방인 남자와 이곳을 삶의 터전으로 하는 여자의 이야기를 단적으로 보여주며 둘을 같은 공간에 놓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 합니다. 사실 그런 모습은 낙타 사파리가 있는 사막길 옆을 달려가는 주인공과 친구들의 모습에서부터 읽을 수 있던 것들이지요.


 주인공 제이는 마치 발리우드 영화의 주인공처럼 트리쉬나에게 꽂혀 각종 선의를 베풀지만 영화가 미장센이나 연기 연출에 있어서 극적인 요소를 배제하고 사실주의적으로 풀어나가고자 하는 경향이 있던 까닭에 그런 극적인 캐릭터 자체가 약간은 뜬금없어 보이기는 했습니다. 그런 제이의 캐릭터는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계속 이어집니다. 영화 초반 위기에 빠져있던 트리쉬나를 구해주는 모습에서는 진짜 극적인 요소만 뺀 버전의 맛살라(인도식 뮤지컬) 영화를 보는듯한 흐리멍덩한 기분이 들기도 하더군요.




 

 전 영화 속의 남자들의 권태로운 모습이 계속 보였습니다. 대표적으로 ‘누워있는 두 남자’로 대표될 수 있을 것 같은데 바로 트리쉬나의 아버지와 영화 후반부의 심적으로 타락한 제이의 모습에서 그런 것을 느꼈습니다.


 반면 영화 속의 여성들은 정말 부지런합니다. 트리쉬나와 인도의 여성들은 어느 곳에 붙여놓아도 이 일 저 일을 척척 해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것은 인도 남성의 권태성과 착취라는 모습으로 보이는 듯합니다. 이를테면 고액의 주급(2,500루피로 우리 돈으로 4만 원 정도)을 위해 딸을 보내야 하는 아버지의 모습은 어쩔 수 없다 하더라도 밤거리에 여자에게 치근덕대는 남자들이나 춤선생(!)을 미끼로 접근하는 모습은 이상하게 인도 남성들의 무력함이나 혹은 착취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아무래도 인도빠다 보니 이런 비판을 받을 거란 생각은 들었습니다. 누군가가 인도의 불편한 모습을 비판하면 성역을 건드린 것 같아 불편해 하는 모습이 드러난다고 할까봐. 이 불편함이 그런 모습 때문은 아니라고 해명하고 싶었는데 그 느낌의 근원적인 이유를 생각해 봤습니다. 아마도 이방인인 영국인이 뭔가 선민의식을 가진 듯 인도의 현 문제에 대해 메스를 들이대는 모습이 일단 고깝지 않았지만 단지 그런 이유 때문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만약 제가 그런 이유에서 그쳤다면 누군가 제게 이런 식의 비판을 제기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뭔고 하니...


 만약 특정 종교를 비판하는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꼭 그 종교를 가진 사람이어야 한다는 건 말이 안 되니까요. 제가 ‘트리쉬나’에서 불편하게 느꼈던 것은 단선적인 면만 보여준 뒤 계도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자극을 보여주곤 뒤로 빠지기를 계속하다가 영화의 결말부에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스포일러가 될 것 같아서 직접 언급하기가 모하지만 영화의 결말과 학교에서 (주로)여자 아이들을 비추면서 평등을 논하는 선언문을 아이들이 읊는 모습을 교차했던 것은 분명 영화를 그런 의도로 만들었음을 드러낸 것이라고 봅니다. 


 그런데 글쎄요... 이방인이 본 인도의 부조리한 모습은 그런 거였다고 이야기하지만 당신이 이야기하는 것도 한낱 허구에 지나지 않겠습니까.





 영화는 ‘더버빌가의 테스’를 원작으로 하고 있지만 마이클 윈터바텀이 텍스트로 삼고자 한 것은 발리우드의 맛살라 영화에 대한 비판이 아닌가 합니다. 그것을 맛살라의 텍스트로 풀어나가니 이른바 ‘수정주의 맛살라 영화’라고나 할까요?


 대니 보일의 ‘슬럼독 밀리어네어’가 (아이러니하게 둘 다 프리다 핀토가 주연) 그런 텍스트로 인도의 현대의 흐름에 버려진 사람들의 모습을 그리고자 했다면, 영화 ‘트리쉬나’는 사실주의와 극적 구성을 골고루 섞으면서 ‘슬럼독 밀리어네어’와는 다른 양상을 보여주려고 합니다. 


 영화는 트리쉬나와 제이에 대한 세 파트로 구성된 이야기를 통해 그런 것들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처음 트리쉬나는 제이의 호의로 몰락해가는 가정을 일으키고 제이의 사랑을 얻습니다. 이는 샤룩 칸 같은 배우가 등장했던 맛살라 로맨스를 반영한 결과물과도 유사하지요. 부잣집 남자에 자기밖에 모르며 어려울 때마다 자신을 구원해주는 남성의 모습은 마치 그런 영화들을 반영한 듯합니다. 


 하지만 차이가 있다면 극적인 구성을 탈피하고 사실적인 모습을 보여주려 했던 것이죠. 영화는 세트 촬영을 극소화 하고 실제 현장의 모습을 그리고 있으며 각본 자체가 내러티브만 극적 구성을 취하고 대사나 배우에 연기에 있어서는 상당히 사실적인 모습을 주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제이가 트리쉬나와 새장의 그물 벽을 사이에 두고 휘파람을 부는 모습은 상당히 드라마틱한 요소임에도 불구하고 그 상황을 매우 덤덤하게 담아버립니다. 






 두 번째 챕터에서는 아예 발리우드 영화 산업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화려한 스크린 뒤로 빠져서 영화를 만드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지요. 여기서도 뭔가 드라마틱한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지만 아마 봄베이에서는 촬영장의 뒷모습이나 도시의 건물들, 그리고 낭만적인 제이와 트리쉬나의 모습만이 던져질 뿐입니다. 


 앞서 언급한 사기꾼으로 추정되는 춤선생의 일화가 등장할 듯하지만 이 소재는 제이의 재등장과 함께 흐지부지하게 끝나고 맙니다. 그리고 소위 ‘물주’의 부재로 인해 트리쉬나의 삶도 영화도 모두 물거품이 되고 맙니다. 



 세 번째 챕터는 아마 영화 ‘트리쉬나’에서 가장 극적이 부분이 아닐까 합니다. 세트 자체가 왕궁이어서 그런 것도 있지만 넓은 공간보다 좁은 공간에서 인물의 심리가 드러나는 이야깃거리를 많이 던지는 까닭이겠지요. 그런 까닭에 다른 챕터들에 비해서 상당히 이질적이어 보입니다. 더구나 주인공 제이의 변심과 극적인 상황까지 더해져 그렇게 보였는지도 모르죠. 


 마이클 윈터바텀이 이런 콘셉트를 의도한지 모르겠으나 인도 신화에서 신들의 사랑이야기는 각양각색이지만 놀랍게도 신이 다른 신으로 혹은 인간의 모습으로 환생해서 같은 여신과 함께 다른 모습의 사랑이야기를 펼쳐나간다고 합니다. 


 어쩌면 제이와 트리쉬나는 같은 인물일 수도 있지만 한 편으로는 두 번의 환생이라고 봐도 무방할지 모르겠습니다. 아니면 아예 다른 세계의 세 쌍의 다른 인물이라고 봐도 되겠지요. 


 그런데 이런 ‘화신’으로서의 모습을 일각에서는 가부장적인 사회에 정당화 시키려는 경향이 있기도 합니다. 이를테면 너의 남편은 신의 화신이므로 죽을 때까지 충성을 다 하라는 뭐 그런 것 말이죠. 트리쉬나는 그런 관념에 사로잡힌 것 같지는 않지만 마지막에는 복수의 여신인 두르가로 환생해서 복수를 하는 것 같이 보이기도 했지요. 여담이지만 인도는 여신이 더 무서운데 실제 사회에서는 왜 그러는지들...



  그 밖의 짤막한 이야기들...


 《 1 》




 뭄바이 챕터에서 제이는 조그만 식당에서 영화 스태프들을 만나는데요. 이들은 실제 이름을 쓰고 있습니다. 곰탱이같이 생긴 아누락 카쉬아프는 실제 발리우드의 거물 감독이고 아밋 트리베디 역시 내로라하는 음악 감독이지요. 칼키는 배우 칼키 코츨린으로 세 사람은 영화 ‘Dev.D’에서 처음 만났지요. 


 당시는 아누락 카쉬아프 감독과 칼키 코츨린이 결혼을 한 상태인데 지금은 서로 다른 애인이 생겨 헤어진 상태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영화에서 맛살라 촬영 장면이 등장하는데 당시 모델 출신이었던 배우 후마 쿠레쉬가 아이템 걸로 출연하는데 그녀는 나중에 아누락의 영화 ‘와시푸르의 갱들’을 통해 스타가 되고 나중에는 아누락과 연인 관계로 발전하게 됩니다. (구여친과 현여친이 동시에!!!)



 《 2 》

 아마 관객들은 트리쉬나의 답답한 모습 때문에 복장이 터졌으리라 봅니다. 특히 트리쉬나의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 비로소 관객들은 그녀가 울면서 숙소로 들어온 이유를 알게 될텐데 우리의 입장에선 ‘트리쉬나도 제이를 좋아했던 것 같은데 저게 울 일이었나’하고 당혹스러워 할 것입니다. 


 그런데 영화에선 직접적으로 보여주고 있지는 않지만 영화는 트리쉬나가 보수사회 속에 길들여진 인물이라는 것을 간접적으로 드러낸다고 봤습니다. 결혼을 전제로 하는 것이 아닌 사회에서 순결을 잃는다는 것은 이들에게 명예를 잃어버리는 것과 다를 바 없거든요. 물론 그걸 알고 나면 더 답답해질지 모르지만 그렇다고 그런 문화에서 살아온 사람들에게 ‘뭐가 그리 꽉 막혔느냐’고 재단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다만 영화의 급격한 결말을 보면 관객들은 트리쉬나의 명예를 비운 자리에 사랑하는 사람 대신 멍에가 들어찼다는 것을 확인 할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명예하니 하나 더 이야기하자면 트리쉬나가 있는 곳은 시골마을로 인도의 시골마을은 과거 우리나라의 전통 마을처럼 ‘문중’이 한 촌락에 집단 주거하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따라서 좋은 소문이든 안 좋은 소문이든 삽시간에 퍼지는 것은 일도 아니지요. 


 아마 명예살인이라는 이야기를 들어보신 바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악습은 아직도 인도에서 계속되고 있고요. 직접적으로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마을의 어른들과 이야기를 하는 아버지 멀리 엄마와 소똥으로 추정되는 것을 정리하고 있던 트리쉬나는 삼촌 댁에 가서 지낼 것을 명령받습니다. 아마도 명예살인과 같은 변을 당하는 대신에 일종의 추방과 같은 조치를 받았을 것이라고 추측해봅니다. (남편이 높은 카스트에 있는 사람이라 그럴 것이라 봅니다) 


 트리쉬나가 삼촌 댁으로 떠나던 날 어머니와 할머니는 트리쉬나에게 축복을 빌어주지만 (어른의 발을 만지면 어른은 두 손으로 머리를 쓸어주는 의식 같은 것을 하는데 이게 인도식으로 복을 빌어주는 것이죠) 아버지는 복을 빌어주기는커녕 무척이나 싸늘하게 반응하죠. 



 《 영화의 결말부에 대한 이야기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그밖에...
- 프리다 핀토가 힌디어를 쓴 걸 처음 들었네요. 전 외모만 보곤 유학파(!) 출신의 배우인 줄 알았어요
- 영화 오프닝에서 낙타 사파리가 나오는데요. 인도에서 낙타 사파리가 유명하다고 하지만 실제 인도에서 낙타 사파리를 해 보신 분의 말에 따르면 그 사막이 중동처럼 전부다 사막이 아니라고 합니다. 환상은 일단 접으라고 하네요. ㅋㅋ



 ‘트리쉬나’는 괜찮은 만듦새를 가지고 있지만 맛살라 영화의 텍스트를 가지고 사실주의적인 표현으로 담아낸 영화를 만든 까닭에 인도영화를 기대하고 갔던 관객들에게는 다소 재미가 없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고 저 같은 경우는 비판은 좋지만 뭔가 가르치려는 감독의 태도가 마음에 안 들어서 불편하게 느껴졌던 영화였습니다. (아니면 차라리 끝까지 이방인으로서의 시각을 갖던가. 그게 아닐 거면 공정한 시각으로 현상을 이야기하든가) 


 이 영화도 ‘인도’라는 시각으로 제가 못해 본 여행 빼고는 많은 것들을 함께 이야기 나눌 수 있었던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과 함께하지 못했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혹시 다음에 인도영화로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그 때는 진짜 꼭 함께하고 싶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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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역시 스토리는 좀 아쉬워보이네요 ㅠㅠ 그래도 영화는 모름지기 보고 까야하는데! 볼 기회가없으니 흑흑ㅋㅋ

    2014.03.23 09:56 [ ADDR : EDIT/ DEL : REPLY ]
    • 그나마 부산에서 하는데 극악의 시간대를 자랑하더군요.
      어떻게 방법이 없는 건지...

      2014.03.23 10:03 신고 [ ADDR : EDIT/ DEL ]
  2. 본문과 다른 이야기라 죄송합니다. ㅠㅠ

    BGM을 자동재생되지 않도록 해주심 안될까요? ㅠㅠ

    2014.03.23 14:54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 볼륨을 최소화 시켰는데 그것도 문제되는지?
      끄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요즘 발리우드 최신곡들을 몰라서 이것도 재정비 하긴 해야해서 말이죰. (다른 핑계이긴 하네요 ㅋ)

      2014.03.23 15:03 신고 [ ADDR : EDIT/ DEL ]

인도영화 이야기2014.03.21 00:39

 

 

 

 

인도의 유적지와 전원, 그리고 뭄바이의 화려함을 영화로 만나보시지 않으렵니까?


영화 '트리쉬나' 맛살라톡을 진행해볼까 합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덧글로 남겨주세요 ^^



영화소개


영화 '트리쉬나'는 장르와 배우들을 넘나들며 다양한 영화를 만들어 온 영국의 작가 마이클 윈터바텀의 2011년 작품으로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프리다 핀토가 주연을 맡고 있습니다. '더버빌가의 테스'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한 여인의 세 번에 걸친 삶의 여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또한 이번영화는 영화가 끝나고 GV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상훈 작가와 가수 메이비 씨가 나온다고 하네요. 물론 제 토크와는 아~무 상관 없지만 영화에 관련해 좋은 이야기를 더 남길 수 있는 자리라 생각됩니다.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덧글이나 방명록에 비밀글로 연락처와 함께 참여 의사를 밝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토크는 인도음식점에서 진행됩니다. 인도음식 못 드시면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맛살라 톡은 극장 대관행사나 GV가 아닙니다. 따라서 KU 시네마테크측과는 아무 연관이 없음을 밝힙니다. 하지만 어디서 관련 프로그램에 저를 써주신다면야 기꺼이 ^^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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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쩐쩔

    끼이고 싶어됴 안타깝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는 시간 보내고 오시길!

    2014.03.21 09:33 [ ADDR : EDIT/ DEL : REPLY ]


 샤히드 카푸르, 경쟁은 피하기로 했어요.


 당초 올 9월 9일은 발리우드의 세 젊은 배우, 임란 칸, 란비르 카푸르 그리고 샤히드 카푸르가 경합을 벌이는 날로 그 스케줄이 잡혀 있었는데요. 임란 칸의 ‘Mere Brother Ki Dulhan’을 제외한 두 작품이 개봉일자를 옮기면서 경쟁을 피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샤히드 카푸르는 아버지인 판카즈 카푸르의 감독 데뷔작인 ‘Mausam’에 2011년 한 해를 올인 함으로서 강한 집념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영화 ‘Mausam’의 스케줄이 옮겨진 것에 대해 샤히드 카푸르는,
 “란비르와 임란과 경쟁하는 것 보다. 관객들이 이 세 영화를 모두 보고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샤히드는 영화 ‘Mausam’이 자신의 마음과 잘 맞는 영화이며, 일 년 반 동안의 자신의 인생을 투자한 영화라고 높은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샤히드 카푸르의 영화 ‘Mausam’은 9월 16일 인도 및 발리우드 영화 개봉권역에 동시 개봉됩니다.


 셰카르 카푸르. 영화 Paani 프로젝트 시작.

 

 ‘엘리자베스’ 등을 만든 감독 셰카르 카푸르의 글로벌 프로젝트 ‘Paani’가 2011년 11월부터 촬영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미 리틱 로샨이 주연을 맡기로 내정된 가운데 여배우 캐스팅은 다소 말이 많았던 영화로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물망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감독인 셰카르 카푸르의 말에 따르면, 영화의 각본은 이미 다 완성이 된 상태인데 영화의 내용은, 지구상의 물이 고갈되고 물을 가진 이와 그렇지 않은 이들 간의 전쟁을 그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화는 인도와 싱가포르에서 제작될 예정이며 미래사회를 그리기 위해 많은 세트 비용이 들어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감독은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실제로 인도, 중국, 아프리카가 물 부족 현상을 보이고 있고 사람들이 이 위기를 알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영화 ‘Paani’는 2012년 중반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비용은 총 3,500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통 큰 아미르



 아미르 칸이 최근 벵갈리의 한 텔레비전에 출연해 1 Crores의 상금을 받았는데 그 돈을 모두 자선기금으로 써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최근 그는 부인인 키란 라오와 함께 벵갈리의 쇼프로그램인 ‘누가 백만장자가 되기 원하는가(Who Wants to be a Millionaire)’에 출연해 1 Crores의 상금을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아미르 칸은 이 상금을 어린이 자선재단에 모두 기부하는 그야말로 통 큰 기부를 했는데요. 또한 아미르는 인터뷰에서 아이들이 성인 취향으로 만든 자신의 영화 ‘델리 벨리’를 보지는 않았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문나바이 속편, 이제 시작입니다.



 ‘세 얼간이’로 발리우드 영화의 흥행을 새로 쓴 감독 라즈쿠마르 히라니가 자신의 다음 프로젝트인 ‘문나바이 미국에 가다’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사실, ‘라게 라호 문나바이’의 성공 이후 바로 제작 예정에 들어간 영화였지만 ‘세 얼간이’가 먼저 선을 보이게 된 것인데요. 영화의 성공 이후 1년이 넘는 준비 과정을 거쳐 영화는 이제 제작 대열에 들어선 것 같습니다.

 사실 영화의 제작이 지연 된 것 중 하나는 올 해 우리나라에서도 성공을 거둔 영화 ‘내 이름은 칸’의 내용과 흡사하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아마 주인공이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미국을 횡단하는 내용 때문은 아닌가 합니다.

 여하튼 라즈쿠마르 히라니는 원래 썼던 각본을 대폭 수정했다고 하는데요. 배역진은 기존 문나와 써킷 역할을 했던 산제이 더뜨와 아샤드 와르시가 그대로 맡기로 했는데 여주인공 역은 현재 물색 중에 있다고 합니다.

 히라니의 말에 따르면 각본이 완성되는 대로 영화를 바로 시작할 예정이며, 예상해보면 한 2013년 상반기쯤이면 히라니의 새 영화를 볼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프리다 핀토, 제임스 프랭코는 특이해요.



 인도 출신의 세계적인 스타 프리다 핀토가 영화 ‘혹성탈출’에서 함께 한 주연배우 제임스 프랭코의 특이한 연기 스타일을 이야기했습니다.
 프리다의 말에 의하면 제임스 프랭코는 관습적이지 않은 남다른 연기방식을 지닌 사람인데 함께 연기를 하다 보니 상대방을 이해하게 되고 적응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많은 헐리웃 대작들에 출연해 열연할 그녀가 또 어떤 배우를 만나게 될 지 궁금해집니다.
 영화 ‘혹성탈출’은 2011년 8월 5일에 개봉됩니다. (국내 개봉은 미정)



그 밖의 단신



* ‘빌루’등의 영화를 만든 감독 프리야다산은 자신의 영화 ‘Tez’의 아이템걸로 프리얀카 초프라가 아닌 까리나 카푸르를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까리나는 현재 아미르 칸의 영화 ‘Dhuan’에 출연중이라 스케줄을 잡을 수 없다고.

* 감독 남매인 파르한 악타르와 조야 악타르는 한 인터뷰에서 자신들이 굳이 함께 영화를 찍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코엔 형제같은 형제감독은 많은데 남매 감독은 없어서일까요?

* ‘세 얼간이’의 마드하반이 또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합니다. 올 해 마드하반에게 웃음을 선사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 ‘Tanu Weds Manu’의 감독 Ashwini Chaudhary와 또 한 번 함께 작업을 하게 되는데요. 상대배역은 건강미인인 비파샤 바수가 맡게 되었다고 합니다.
 초우드리 감독은 이 프로젝트 외에도 써니 데올의 액션 스타로서의 컴백작인 ‘Ghayal Returns’를 감독할 예정인데요. 과연 두 영화 중 어떤 영화를 먼저 시작할지는 제작진의 결정에 따라 달려있다고 하네요.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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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쩐쩔

    문나 형님 너무 사람들을 긴장 타게 만드는거 아닙니까요 ㅠㅠ 영화를 낸다고 한게 언젠데 ㅋㅋㅋㅋ 라즈꾸마르 히라니 감독은 관객들과 밀당을 너무 잘한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산제이 아저씨가 좋아요. 저희 아부지랑 동갑인데 믿기 힘들었습니다. 워낙 ㅋㅋ 괴팍해보여서;; 훨씬 연상인줄 알았다는 .... 애기때 귀엽고 지금도 눈은 귀여운데 인상은 팍팍한 산주 바바 ㅋㅋㅋㅋ 아르샤드도 좋아요. 근데 아르샤드가 써킷말고 다른 역 할땐 왠지 안 웃겨요;;;;;; 아놔...... 결국 라즈꾸마르 히라니 영화가 아니면 안 웃기다는 의미네요. 크읔. 앞으로 또 몇년간은 계속 볼리우드 빠순이 생활을 해야하는건가요? 이 영화 걸릴때까지는?ㅋㅋㅋ

    2011.07.13 10:09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샤드 와르시는 지금 'Ishqiya' 자막을 손보는 중인데
      연기력이 좋은 배우인데 왜 맨날 코미디 영화에 나와서 망가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각본을 만나야 할 배우 같아요 ^^;;

      2011.07.13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Raavan' 베니스로 간다


 인도가 낳은 거장 마니 라트남 감독의 신작 ‘Raavan’이 베니스에서 상영될 예정인데요. 경쟁부문은 아니고 특별 상영이라고 합니다. 바로 마니 라트남이 베니스 영화제 특별 감독상을 받았기 때문인데요. 집행 위원장인 마르코 뮬러는 스위스의 명품 브랜드인 예거 르꿀트(Jaeger-LeCoultre)에서 시상하는 예거 르꿀트 감독상으로 마니 라트남 감독을 선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기타노 다케시,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아녜스 바르다 같은 세계적인 감독들이 이 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마르코 뮬러의 말에 따르면,

 “마니 라트남은 인도 시장 전체를 대상으로 영화를 제작하는 훌륭한 감독이다. 그는 인도 영화계의 가장 혁신적인 감독 중 한 명이며, 그의 영화의 화려한 뮤지컬 부분은 뮤직비디오와 상업광고에 인용이 될 정도로 수준이 높다.”

 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번 ‘Raavan’의 프리미어를 위해 마니 라트남 감독을 비롯, 주연 배우들인 아이쉬와리아 라이, 아비쉑 밧찬, 비크람과 음악 감독인 A. R. 라흐만이 함께 갈 예정입니다. 


 40만명이 샤룩 칸을 따른다


 트위터의 샤룩 칸의 follower가 40만명을 넘어 섰습니다.

 공식 집계는 알 수 없지만 샤룩의 follower가 볼리우드 배우들 중엔 가장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회와 단절된 프리얀카


 친구, 트위터, 그리고 파티를 키워드로 삼는 여배우 프리얀카 초프라가 그 어떤 문명 생활을 차단한 채 지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바로 ‘Kaminey’에서 함께 작업했던 비샬 바드와즈 감독의 신작 ‘Saat Khoon Maaf’에서 인도의 크루그(Coorg)라는 정글에서 생활하는 여주인공 역을 맡게 되면서 외부 문명과 완전히 차단된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요. 프리얀카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촬영기간동안 가족, 친구들, 사적인 삶을 멀리했고 셀 수 없는 이(;벌레)들과 함께 했어요. 어머니가 촬영장에 오셨지만 아주 잠깐이었고, 조만간 제 친한 친구 세 명이 올 예정이에요. 촬영은 쉴 새가 없어요. 일하고 자는 시간 빼면 어떤 겨를도 없어요. 캐릭터에 맞추기 위해 책(원작)과 대본을 수도 없이 읽었어요.”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들어보면,

 “도전의 연속이에요. 사실 살인범 같은 캐릭터를 맡는 것은 그리 큰 것은 아닌데요. 영화속에서 20대부터 60대에 이르는 여인의 일생을 연기하게 되었어요. 60대의 모습을 테스트 해 봤는데, 제가 60대가 되어서도 멋져 보일까요? 그랬으면 좋겠어요.”

 프리얀카는 비샬 바드와즈 감독에 대한 이야기도 빼 놓지 않았는데요.

 “정말 많은 책임이 느껴져요. 잘 하고 있나 긴장도 많이 되구요. 하지만 비샬 감독은 믿을 만하니까요. (비샬 감독이)처음으로 여성을 중심으로 만드는 영화라는 데 우쭐해지기도 하구요.”

 영화 ‘Saat Khoon Maaf’은 2011년 상반기에 만나실 수 있습니다.


디피카 파두콘, 우디 앨런이 점찍다?


 칸 영화제에 가장 많이 주목 받은 두 볼리우드 스타가 있었습니다. 아이쉬와리아 라이와 디피카 파두콘인데요. 인도의 디자이너 로힛 발(Rohit Bal)이 디자인한 사리를 입고 아름다움을 뽐낸 디피카에게 많은 헐리웃 영화제작자들이 러브콜을 보내왔다고 그녀의 측근이 전했습니다.

 그중에는 우디 앨런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하는데요. 영화마다 색다른 배우들을 포진해 자신의 영화 스타일을 자랑해 온 우디 앨런은 현재 헐리웃을 벗어나 영국과 프랑스 등지에서 다양한 배우들을 상대로 작업해오고 있는데요. 최근작인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에선 스페인을 대표하는 두 배우인 하비에르 바르뎀과 페넬로페 크루즈를 기용했고 최근작인 ‘You Will Meet a Tall Dark Stranger’에서는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여주인공 프리다 핀토를 캐스팅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과연 디피카가 어떤 영화에 출연할 지 모르겠지만 헐리웃이 탐낼 만한 배우라는 생각도 들곤 합니다.


 카트리나 ‘Raajneeti’에 캐스팅 될 줄 몰랐어요


 카트리나 케이프는 National Award 수상자인 프라카쉬 자 감독의 정치 스릴러 ‘Raajneeti’에 홍일점으로 캐스팅 되었는데요. 자신에게 캐스팅 제의가 들어왔을 때 상당히 놀랐다고 합니다. 


 “‘Raajneeti’ 출연건으로 저를 찾아왔을 때, 전 놀랐어요. 제 다른 영화를 보고도 의향이 있었냐는 질문에 자 감독은 딱 저라고 이야기 하시더군요.”

 한층 성숙해가는 연기력을 선보이는 카트리나와 대한민국 동시 지방선거 바로 이틀 뒤인
6월 4일에 개봉하는 ‘Raajneeti’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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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P HaRu

    '칸의 여왕' 이라는 호칭을 붙일까요??
    ....헐리우드에 진출하게 된다면 더 많은 작품에서 그녀를 볼 수 있을텐데....
    ...좋은 작품 하나 남겨 주시기를~ ^^

    2010.06.04 15:31 [ ADDR : EDIT/ DEL : REPLY ]
    • 디피카 정도면 월드 와이드로 통하는 배우죠.
      다만 자국에서 너무 높은 인기를 얻다보면 자신에게 들어오는 각본이 시시할 수도 있겠습니다.

      2010.06.04 20:27 [ ADDR : EDIT/ DEL ]
  2. 기쁨

    디피카가 태크호이어 인가 아뭏은 시계광고를 하는 게 한국의 잡지에도 실리는 데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도 심히 매력적인 마스크의 여인네라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2010.06.24 10:24 [ ADDR : EDIT/ DEL : REPLY ]


 프리다 핀토 새 본드걸로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여주인공 프리다 핀토가 이번 007 시리즈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되었습니다. 아카데미 수상작가인 샘 멘데스가 감독을 맡게 될 이번 작품은 전편에 이어 대니얼 크레이그가 007역을 맡게 되고 아프가니스탄을 배경으로 촬영이 진행될 예정에 있습니다.

 측근에 따르면 늘 본드걸 자리를 꿈꿔왔던 프리다가 제안을 받았을 때는 몹시 긴장한 기색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더 퀸’등의 각본을 집필한 피터 모건이 각본가로 가세한 이번 작품을 감독 샘 멘데스는 탄탄한 각본과 놀라운 시각효과로 영화를 다시 쓰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라케쉬 메흐라 감독의 차기작



‘랑 데 바산띠’와 ‘델리 6’ 등을 감독한 라케쉬 옴프라카쉬 메흐라 감독은 차기작으로 시크(sikh)계 인도를 빛낸 밀카 싱(Milkha Singh)이라는 한 육상선수의 이야기를 다룰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지난 3월 20일. 라케쉬 감독은 'Bhag Milkha Bhag’이란 제목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할 것이라 밝혔는데요. 그에 따르면,

 “특정한 스포츠나 메달을 딴 일화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밀카 싱의 열정에 대한 이야기를 그릴 것입니다. 그에게는 많은 장애가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승리했습니다. 대중들에겐 이런 의미 있는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이 열정이 세상에 알려지고 사람들이 이를 통해 그의 열정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각본은 'Delhi 6'를 함께 집필했던 작사가 프라순 조쉬와 함께 쓸 예정이고 일본과 파키스탄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촬영할 예정입니다.

 

 

도스타나 속편이 온다



 카란 조하르의 말에 의하면 2008년 큰 흥행을 거둔 코미디 영화 ‘도스타나’를 올 여름 촬영 예정이라고 전했고 존 아브라함과 아비쉑 밧찬이 다시 주연을 맡을 것으로, 당초 프로젝트가 거론되던 당시에는 두 배우는 캐스팅에서 빠지고 새로운 배우들이 주연을 맡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습니다.

 한 편 카란 조하르는 까졸, 까리나 카푸르, 아르준 람팔 등이 출연하는 ‘스텝맘’의 리메이크, 소남 카푸르와 임란 칸이 출연하는 ‘I hate Love Story’ 등이 현재 촬영 중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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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력질주

    오옷~ 도스타나 속편도 나오는군요. 그리고 까졸의 새 영화가 카란 조하르 쪽에서 나오는군요.
    흥미로운 단신이네요. ^^ 007은 샘맨더스 감독이기에 왕기대~ ^^

    2010.03.22 21:21 [ ADDR : EDIT/ DEL : REPLY ]
    • 007은 대니얼 크레이그가 주연을 맡은 이후로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본드걸들도 그럴싸 했고 ㅋㅋㅋ

      2010.03.23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2. 프리다 핀토가 이쁜 얼굴은 아닌 데 매력이 있긴 해요 슬럼독이 너무 잘되서 프리다가 그 덕을 아주 매우 많이 보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도스타나는 별룬 데 뭘 또 2편씩이나 만드는 지.

    2010.06.24 10:3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