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ye! It's Bollywood2010.06.15 08:57


 안녕하세요 Meri.Desi Net의 주인장 라즈입니다.
 올 해도 인도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영화제인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여름 팬들을 찾아옵니다.
 매년 작품성과 오락성을 만족시키며 인도영화 팬들을 사로잡았던 이 영화제에서 올 해는 어떤 영화가 관객을 찾을지 기대되는데요.
 그래서 준비해 봤습니다. 제 14 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인도영화 주요 상영작 가이드.
 지금 만나보시죠!






  * 상영스케쥴 *
 한국만화영상 진흥원 / 2010년 7월 16(금) / 20시
 프리머스 소풍 11 / 2010년 7월 17일(토) / 17시
 부천시청 / 2010년 7월 18일(일) / 20시
  








  * 상영스케쥴 *
 부천시청 / 2010년 7월 19(월) / 17시
 프리머스 소풍 9 / 2010년 7월 22일(목) / 17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 2010년 7월 24일(토) / 14시
 









  * 상영스케쥴 *
 프리머스 소풍 9 / 2010년 7월 17일(토) / 11시
 부천시청 / 2010년 7월 18일(일) / 11시
 한국만화영상 진흥원 / 2010년 7월 23(금) / 17시











* 상영스케쥴 *
프리머스 소풍 5 / 2010년 7월 17(토) / 20시
프리머스 소풍 8 / 2010년 7월 19(월) / 14시
한국만화영상진흥원 / 2010년 7월 25(일) / 17시











 * 상영스케쥴 *
 프리머스 소풍 10 / 2010년 7월 16(금) / 20시
 프리머스 소풍 11 / 2010년 7월 19(월) / 17시
 프리머스 소풍 5 / 2010년 7월 22(목) / 20시





 올 해는 예년 이상으로 쟁쟁한 작품들이 관객들을 찾을 예정입니다. 티켓 예매는 6월 말에 시작된다고 하니 다들 준비하셔야겠습니다.

 그리고 아울러 프리앙카 초프라 배팅에 참여해 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2009년 최고의 화제작 'Kaminey'가 영화제에 상영되게 되었습니다.
 아직 스케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주말시간대 상영되는 날로 정하겠습니다.
 보내주신 많은 성원과 관심 감사드립니다. 

 다음주부터는 PiFan 특집으로 블로그를 꾸며보겠습니다.
 많은 성원 부타드립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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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공식사이트나 장소가 어딘지 모르겠어여..후잉후잉..;;

    2010.06.15 20:57 신고 [ ADDR : EDIT/ DEL : REPLY ]
  2. 전력질주

    같이 시간 맞춰서 예매하고 보았으면 좋겠네요~ ^^
    17일날 여러 영화 같이 상영하는데 한 작품당 3시간이라면 모를까
    그 이상이면 이어서 보는 것도 무리겠네요~ 시간표 짜기 힘들겟당 ㅜ.ㅜ
    평일 오후는 힘드니 카미니 22일 제외하고는 다 주말로 몰아야 될텐데~

    2010.06.16 16:08 [ ADDR : EDIT/ DEL : REPLY ]
  3. '못말리는 세 친구'가 뭐예요.(...) 차라리 다른 영화들처럼 발음나는 대로 적지...

    2010.06.16 16:27 [ ADDR : EDIT/ DEL : REPLY ]
  4. B.E.

    대박이네요... 카미니는 거기다 공식 경쟁 부문........... 아아
    부천 홈피 갔다가 블로그 생각나서 바로 요기로 달려왔다는~~!!! 우와

    2010.06.16 16:47 [ ADDR : EDIT/ DEL : REPLY ]
    • 전 'Kaminey' 게스트가 누가올지 궁금
      그분이 오시면 방정맞게 소리 지를지도 모른다능 ㅋㅋ

      2010.06.16 18:01 신고 [ ADDR : EDIT/ DEL ]
  5. 루즈벨트

    라즈님이 기다리던 피판이 드뎌 시작되는 군요

    부천영화제는 아주 옛날에 참석해보고 관심끄고 있었는 데 이런 대작들을 국내영화관에서 보는 건 거의 없는 일이니

    참석을 해야되겠네용

    프리앙카의 상영~~추카드려욤

    전 세히드가 더 기대가 됩니다만~

    2010.06.22 18:32 [ ADDR : EDIT/ DEL : REPLY ]
    • 지금 저의 관심사는 과연 '카미니' GA에 누가 오느냐입니다. 비샬 감독님만 오셔도 감지덕지지만 저의 그 분이 오시면 더 좋겠죠 ㅎ
      머 샤히드도 싫어하진 않습니다. 다만 전 남자고...

      2010.06.22 19:34 신고 [ ADDR : EDIT/ DEL ]
  6. 루즈벨트

    아 누가 오나보죠?? 오...2003년도인가 그땐 샤룩님이 왕래하셨다는 소문이... 전 그때까지만 해도 인도영화를 안볼 때라서..누군지도 몰랐겠지만서도.

    2010.06.24 10:20 [ ADDR : EDIT/ DEL : REPLY ]
    • 그 때 제가 있어서 아는데 샤룩은 오지 않았습니다.
      다만 샤룩 영화를 많이 했을 뿐이죠.
      올 해는 누가 올지...

      2010.06.24 12:11 신고 [ ADDR : EDIT/ DEL ]
  7. 샤룩~~빠

    샤룩의 빠로서 샤룩을 가장 원츄. 언제나 보게 될런지..정말 보고시퍼.

    2010.06.24 14:53 [ ADDR : EDIT/ DEL : REPLY ]
  8. 미쓰리

    누가 올지 정해진 건지??

    2010.07.12 21:44 [ ADDR : EDIT/ DEL : REPLY ]
  9. 루즈벨트

    3 idiots

    대박. 정말 여지껏 본 인도영화중에서 가장 짜임새가 있다는 느낌적인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고 170분이란 시간이 정말 총알같이 빨리 지나갔으며 볼리우드색채를 드러내면서도 거부감이나 생뚱함이 드러나지 않도록 배려한 점은 특히나 높이삼.. 그래서 북미에서 흥행에 성공했는 지도 모르겠음. 까리나가 꽤나 귀엽게 나오는 데 아미르칸이 저 나이에도 대학생역할이 어색하지 않다는 것은 가히 놀라울 만도 함..자세히 봐도 주름살이 보이지 않아서 보톡스라도 주기적으로 맞으시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웃음과 눈물과 콧물이 공존할 수 있는 영화며 그들의 눈물을 보면서 나도 눈물을 흘리지 않을 수 없었다는.. 아~그저그런 인도식 코미디물로 생각하고 별 기대는 안했으나 다만 아미르 칸이 선택했다는 이유로 최고의 흥행작이란 수식어는 덤으로 생각하고 본 건 데. 최고.

    2010.07.17 00:39 [ ADDR : EDIT/ DEL : REPLY ]



벌써 시간이 흘러 6월의 중심에 이르렀습니다. 2010년도 절반의 끝을 향해가고 있는데요,
 연초에 세우신 계획은 잘 진행하고 계신가요?
혹시 1월에 거창하게 세우시고 2월도 되기 전에 포기하신 건 아니겠죠?
이번 주도 의지 잃지 말고 달려 봅시다. 차트 시작합니다.

 


* raz top 10는요.
  raz top 10은 Hindi song chart입니다. 최근 가장 많이 찾은 노래들 + TVPOT에 오른 노래들의 플레이 정도를 반영하고 최근 있었던 인도영화 관련 이벤트(상영, 신작 발매 등)에서 부각된 노래들을
 "
제 맘대로" 점수를 부여해 만든 것입니다




#10 (▽4)


 Uff Teri Adaa (Karthik Calling Karthik O.S.T)
Vocal : Alyssa Mendonsa & Shankar Mahadevan
Director : Shankar-Ehsaan-Loy





 


#9 (New)



Dhan Te Nan - Remix (Kaminey O.S.T)
Vocal : Sukhwinder Singh & Vishal Dadlani
Director : Vishal Bhardwaj
 






#8 (▲1)

Zoobi Doobi (3 idiots O.S.T)
Vocal : Shreya Ghoshal, Sonu Nigam
Director : Shantanu Moitra
 







#7 (▽2)


Ibn E Batuta (Ishqiya O.S.T)
Vocal : Sukhwinder Singh, Mika Singh
Director : Vishal Bhardwaj








#6 (▲2)


Mudhi Mudhi Iteffaq Se (Paa O.S.T)
Vocal : Shilpa Rao
Director : Ilaiyaraaja







#5 (New)


Behene De (Raavan O.S.T)
Vocal : Karthik
Director : A. R. Rahman






#4 (▽1)


Emotional Attyachar(Rock ver.) (Dev.D O.S.T)
Vocal : Bonnie Chakraborty
Director : Amit Trivedi






#3 (▽1)


All Izz Well (3 idiots O.S.T)
Vocal : Sonu Nigam, Shaan, Swanand Kirkire
Director : Shantanu Moitra




 

#2 (▲2)


Beera Beera (Raavan O.S.T.)
Vocal : Vijay Prakash, Mustafa Kutoane, Keerthi Sagathia, A. R. Rahman
Director : A. R. Rahman





 




1위곡을 발표하기 전에 다른 부문 차트를 살펴보겠습니다.



 Full Masala Chart

#3 Mere Dholna Sun (Bhool Bhulaiyaa O.S.T.)


#2 Barso Re(Guru O.S.T)


#1 Khaike Paan Banaras Wala (DON O.S.T.)



Temporary Event Chart

#3 Behene De (Raavan O.S.T.) 
#2 All Izz Well (3 idiots O.S.T.) 
#1 Beera Beera (Raavan O.S.T.)


 

내 친구에게 들려주고 싶은 힌디 송 (Pifan 특집 -1-)

 이번주부터는 PiFan 특집으로 진행됩니다. 
 그 첫 순서로 작년인 2009년 상영되었던 아비쉑 밧찬 주연의 'Delhi 6' 삽입곡이었던 Mohit Chauhan의 'Masakali'입니다. 
 영화속에서 아름다움과 자유의 상징인 마사깔리는 미모의 여배우 소남 카푸르가 맡은 극중의 인물 비투의 아바타 역할을 하기도 하는데요. 천재적인 음악감독 A. R. 라흐만과 작사가 프라순 조쉬가 작사한 가사에 떠오르는 신예 보컬리스트인 Mohit Chauhan의 아름다운 음성이 더해져 빛을 내고 있습니다. 모힛은 이 노래로 각종 영화제의 남자가수상을 수상하기도 한 것은 물론 Delhi 6역시 최우수 음악상을 휩쓸었죠.
 말이 필요없습니다. 함께 들어보시죠






 

 

#1 (-) * 3 Weeks *

Rehnuma (Blue O.S.T)
Vocal : Shreya Ghoshal, Sonu Nigam
Director : A. R. Rah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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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avan' 베니스로 간다


 인도가 낳은 거장 마니 라트남 감독의 신작 ‘Raavan’이 베니스에서 상영될 예정인데요. 경쟁부문은 아니고 특별 상영이라고 합니다. 바로 마니 라트남이 베니스 영화제 특별 감독상을 받았기 때문인데요. 집행 위원장인 마르코 뮬러는 스위스의 명품 브랜드인 예거 르꿀트(Jaeger-LeCoultre)에서 시상하는 예거 르꿀트 감독상으로 마니 라트남 감독을 선정했다고 전했습니다.

 앞서 기타노 다케시,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아녜스 바르다 같은 세계적인 감독들이 이 상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마르코 뮬러의 말에 따르면,

 “마니 라트남은 인도 시장 전체를 대상으로 영화를 제작하는 훌륭한 감독이다. 그는 인도 영화계의 가장 혁신적인 감독 중 한 명이며, 그의 영화의 화려한 뮤지컬 부분은 뮤직비디오와 상업광고에 인용이 될 정도로 수준이 높다.”

 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습니다. 

 이번 ‘Raavan’의 프리미어를 위해 마니 라트남 감독을 비롯, 주연 배우들인 아이쉬와리아 라이, 아비쉑 밧찬, 비크람과 음악 감독인 A. R. 라흐만이 함께 갈 예정입니다. 


 40만명이 샤룩 칸을 따른다


 트위터의 샤룩 칸의 follower가 40만명을 넘어 섰습니다.

 공식 집계는 알 수 없지만 샤룩의 follower가 볼리우드 배우들 중엔 가장 많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사회와 단절된 프리얀카


 친구, 트위터, 그리고 파티를 키워드로 삼는 여배우 프리얀카 초프라가 그 어떤 문명 생활을 차단한 채 지내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바로 ‘Kaminey’에서 함께 작업했던 비샬 바드와즈 감독의 신작 ‘Saat Khoon Maaf’에서 인도의 크루그(Coorg)라는 정글에서 생활하는 여주인공 역을 맡게 되면서 외부 문명과 완전히 차단된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요. 프리얀카의 이야기를 들어보시죠.

 “촬영기간동안 가족, 친구들, 사적인 삶을 멀리했고 셀 수 없는 이(;벌레)들과 함께 했어요. 어머니가 촬영장에 오셨지만 아주 잠깐이었고, 조만간 제 친한 친구 세 명이 올 예정이에요. 촬영은 쉴 새가 없어요. 일하고 자는 시간 빼면 어떤 겨를도 없어요. 캐릭터에 맞추기 위해 책(원작)과 대본을 수도 없이 읽었어요.”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잠깐 들어보면,

 “도전의 연속이에요. 사실 살인범 같은 캐릭터를 맡는 것은 그리 큰 것은 아닌데요. 영화속에서 20대부터 60대에 이르는 여인의 일생을 연기하게 되었어요. 60대의 모습을 테스트 해 봤는데, 제가 60대가 되어서도 멋져 보일까요? 그랬으면 좋겠어요.”

 프리얀카는 비샬 바드와즈 감독에 대한 이야기도 빼 놓지 않았는데요.

 “정말 많은 책임이 느껴져요. 잘 하고 있나 긴장도 많이 되구요. 하지만 비샬 감독은 믿을 만하니까요. (비샬 감독이)처음으로 여성을 중심으로 만드는 영화라는 데 우쭐해지기도 하구요.”

 영화 ‘Saat Khoon Maaf’은 2011년 상반기에 만나실 수 있습니다.


디피카 파두콘, 우디 앨런이 점찍다?


 칸 영화제에 가장 많이 주목 받은 두 볼리우드 스타가 있었습니다. 아이쉬와리아 라이와 디피카 파두콘인데요. 인도의 디자이너 로힛 발(Rohit Bal)이 디자인한 사리를 입고 아름다움을 뽐낸 디피카에게 많은 헐리웃 영화제작자들이 러브콜을 보내왔다고 그녀의 측근이 전했습니다.

 그중에는 우디 앨런도 포함되어 있었다고 하는데요. 영화마다 색다른 배우들을 포진해 자신의 영화 스타일을 자랑해 온 우디 앨런은 현재 헐리웃을 벗어나 영국과 프랑스 등지에서 다양한 배우들을 상대로 작업해오고 있는데요. 최근작인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에선 스페인을 대표하는 두 배우인 하비에르 바르뎀과 페넬로페 크루즈를 기용했고 최근작인 ‘You Will Meet a Tall Dark Stranger’에서는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여주인공 프리다 핀토를 캐스팅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과연 디피카가 어떤 영화에 출연할 지 모르겠지만 헐리웃이 탐낼 만한 배우라는 생각도 들곤 합니다.


 카트리나 ‘Raajneeti’에 캐스팅 될 줄 몰랐어요


 카트리나 케이프는 National Award 수상자인 프라카쉬 자 감독의 정치 스릴러 ‘Raajneeti’에 홍일점으로 캐스팅 되었는데요. 자신에게 캐스팅 제의가 들어왔을 때 상당히 놀랐다고 합니다. 


 “‘Raajneeti’ 출연건으로 저를 찾아왔을 때, 전 놀랐어요. 제 다른 영화를 보고도 의향이 있었냐는 질문에 자 감독은 딱 저라고 이야기 하시더군요.”

 한층 성숙해가는 연기력을 선보이는 카트리나와 대한민국 동시 지방선거 바로 이틀 뒤인
6월 4일에 개봉하는 ‘Raajneeti’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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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D*P HaRu

    '칸의 여왕' 이라는 호칭을 붙일까요??
    ....헐리우드에 진출하게 된다면 더 많은 작품에서 그녀를 볼 수 있을텐데....
    ...좋은 작품 하나 남겨 주시기를~ ^^

    2010.06.04 15:31 [ ADDR : EDIT/ DEL : REPLY ]
    • 디피카 정도면 월드 와이드로 통하는 배우죠.
      다만 자국에서 너무 높은 인기를 얻다보면 자신에게 들어오는 각본이 시시할 수도 있겠습니다.

      2010.06.04 20:27 [ ADDR : EDIT/ DEL ]
  2. 기쁨

    디피카가 태크호이어 인가 아뭏은 시계광고를 하는 게 한국의 잡지에도 실리는 데 잘 알지 못한 상태에서도 심히 매력적인 마스크의 여인네라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2010.06.24 10:24 [ ADDR : EDIT/ DEL : REPLY ]

 리틱 로샨의 영화 'Kites' 흥행돌풍


 리틱 로샨의 신작이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토요일 배급자들의 보고에 따르면 오프닝인 금요일 하루 동안만 벌어들인 수익은 21 Crores로 '3 Idiots'에 버금가는 수익이라고 전했습니다. 

 북미지역에서는 208개 개봉관에서 개봉되어 극장당 $5,000에 가까운 극장수익으로 전미 박스오피스 10위로 10위권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주말 총 수익은 $103만 달러입니다. 

 영화 'Kites'는 지난 5월 21일 볼리우드 권역 2,500여개 극장에 개봉되었습니다. 주말 동안 전세계에서 벌어들인 수익은 인도화폐로 65 Crores로 이는 미화로 환산하면 $1400만 달러에 해당하는 수치입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영화의 비평도 시답지 않고 관객들 반응도 갈려 흥행을 계속 이을 수 없을 것이라는 전망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 'Kites'의 관객 평가는 IMDB 수치는 5월 23일 현재 321명 투표에 6.4점, Bollywoodhungama 그래프는 2.87/5점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Kites'에 대적할 영화인 'Raajneeti'는 2주 후인 6월 4일 개봉이라 티켓 판매율은 떨어져도 박스오피스 정상은 유지할 것으로 보이며, 또한 헐리웃 감독인 브렛 레트너가 지휘한 영어버전인 'Kites - Remix'가 28일 개봉 예정이라 또 한 번의 관심을 모을 것으로 보입니다. 


 인도 여객기 사고에 대한 스타들의 추모 물결


 지난 5월 22일, 인도 현지시각 오전 6시에 두바이를 출발해 인도로 향하던 에어 인디아 소속 항공기가 추락해 승객 158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가 전해진 뒤 많은 볼리우드 스타들이 트위터를 통해 추모의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아미타브 밧찬 “이 사고도 신의 뜻이라 할 수 있을까? 슬프다.”

 디피카 파두콘 “망갈로어 사고소식을 듣고는 충격에 빠졌다. 정말 슬프다.”
 리테쉬 데쉬무크 “사랑하는 이를 잃은 가족들을 위해 기도한다.”
 프리얀카 초프라 “그들의 슬픔과 고통은 상상할 수조차 없다.”
 
 그 밖에 샤룩 칸, 카란 조하르, 소누 니감, 소남 카푸르 등의 많은 인도를 대표하는 스타들이 조의를 표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 R. 라흐만, 어셔와 다이도와 작업한다


 영화 ‘슬럼독 밀리어네어’로 오스카를 수상한 음악감독 A. R. 라흐만이 세계적인 아티스트인 어셔와 다이도와 함께 일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라흐만은 그의 월드 투어 이후 어셔와 다이도의 앨범에 참여할 것으로 협의 중에 있다고 하는데요. 그의 월드 투어 이후 확실히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라흐만은 'Jai Ho'가 오스카 주제가상을 수상한 이후 R&B 프로듀서로 정평이 나있는 Polow Da Don과 함께 작업한 Pussycat dolls버전의 ‘Jai Ho’로 이미 세계적인 인기몰이에 성공했습니다. 

 라흐만은 7월에 있을 ‘Jai Ho’라는 타이틀의 월드 투어를 앞두고 맹연습 중입니다. 이번 공연에선 대공연장에서 힙합을 비롯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북미와 유럽,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서 스무 회에 걸쳐 공연할 예정입니다.


'Once Upon a Time in Mumbai', ‘Kites’와 함께 간다


 아제이 데브건, 에믈란 하쉬미가 격돌하는 범죄 스릴러 영화 'Once Upon A Time in Mumbai'의 예고편이 ‘Kites’의 상영 전에 공개되었습니다.

 영화는 1970년대 뭄바이를 배경으로 벌어졌던 실제 사건을 토대로 한 영화로 7월 30일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마두르 반다카르의 변신


 ‘Fashion’과 ‘Page 3’ 등 굵직하고 대담한 영화를 선보인 반다카르 감독이 이번에는 로맨틱 코미디로의 변신을 시도합니다. ‘Dil to Bachcha Hai Ji’라는 제목의 이 영화에 6월 개봉을 앞둔 'Once Upon A Time in Mumbai'의 두 주인공 아제이 데브건과 에믈란 하쉬미, 그리고 ‘3 idiots’로 화려한 데뷔전을 치룬 오미 바이디야(Omi Vaidya)가 출연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여배우 캐스팅은 미정이라고 합니다. 

 반다카르 감독에 따르면,

 “세 명의 여주인공을 캐스팅 할 예정이에요. 아마도 열흘 안으로 배우가 결정이 날 것 같아요.”

 각본을 겸한 마두르 반다카르는 영화를 만들면서 주인공인 아제이 데브건과 에믈란 하쉬미의 캐릭터를 염두에 두고 각본을 썼다고 전했습니다. 크랭크인은 6월 말에 시작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아르준 람팔, 'Ra.One' 에서 내 모습을 찾을 수 없을 거예요

 모델에서 배우로 변신해 National Award를 수상하기도 한 배우 아르준 람팔이 또 한 번 샤룩 칸의 영화에서 악역으로 변신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볼리우드 사상 최대의 제작비가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영화 ‘Ra.One’에서 아르준 람팔은 영화를 위해 머리를 삭발하기도 했는데요. 최근 한 인터뷰에서 아르준은,
 “맞아요. 영화에서 변신을 하는데 절 알아보기 힘들 것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알게 되실 거예요.” 라고 전했습니다.

 영화 ‘Ra.One’은 올 겨울 촬영을 마무리하고 내년 상반기 개봉을 목표로 촬영 중입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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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밀댓글입니다

    2010.05.25 03:37 [ ADDR : EDIT/ DEL : REPLY ]
    • 앗, 그렇군요;;;
      무식이 탄로난 순간입니다. (고쳤지롱요~)
      그런데 타니야님 소원이 이루어질까요? ㅋㅋㅋ

      2010.05.25 08:46 [ ADDR : EDIT/ DEL ]
  2. D*P HaRu

    Kites의 인기가 요즘 느껴지긴 하지만...
    ( 사이트들을 점령할 정도로 여러버젼의 RIP버젼들이 나돌고 있으니;;;; )
    일단 모니터링 해봤을때는.....역시 내 스타일은 아니더군요~ ㅎㅎ

    그나저나 라흐만님께서 어셔와 작업을??
    멋진 음악이 나올것 같아 기대*기대가 된답니다~ 와우~ㅋ

    2010.05.25 14:54 [ ADDR : EDIT/ DEL : REPLY ]
    • 정식으로 나오기 전까지는 보고 싶은 생각은 없네요
      예고편부터 극강의 퀄리티를 자랑하고 있었기 때문에
      다만 영화 내용이 그런지는 ㅋㅋㅋ

      2010.05.25 16:36 [ ADDR : EDIT/ DEL ]
  3. 고즈넉

    아르준은 남미사람처럼 느껴지기도 한다는,,혼혈인가??

    2010.06.23 18:59 [ ADDR : EDIT/ DEL : REPLY ]

 ‘3 idiots’  UN에서 특별 상영


  볼리우드 영화사상 인도와, 북미지역 최고의 수익을 거둔 ‘3 idiots’가 지난 5월 14일 뉴욕에 있는 UN 본부에서 시사를 가졌습니다.
 UN측은 비노드 초프라의 사무실에 연락, 상영을 요청했고, 영화 상영 후에 영화의 영향력에 대해서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습니다.
 또 이 자리엔 감독이자 각본가인 라즈 쿠마 히라니가 공동 각본가인 아비짓 조쉬와 함께 참석했다고 전해집니다.


‘Agent Vinod’는 2011년 3월 개봉

 ‘Ek Hasina Thi’라는 영화로 데뷔 때부터 화제를 불러일으킨 스리람 라그하반(Sriram Raghavan) 감독과 ‘Ek Hasina Thi’때 주연을 맡아 열연한 세이프 알리 칸이 제작과 주연을 맡는 영화 ‘Agent Vinod’의 촬영과 개봉 계획에 대해 세이프가 입을 열었습니다.

 “5월 중으로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고, 내년 3월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올 봄에는 현재 어려운 볼리우드 제작사정을 고려해 이 영화의 비용 절감을 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습니다. 영화는 1977년 동명의 볼리우드 영화를 리메이크 하는 작품으로 세이프의 연인 까리나 카푸르가 함께 출연하는데요, 극중 까리나의 배역은 악역이 될 것이라고 하니 까리나 특유의 팜므 파탈 연기를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고와리케 감독 더 크게 간다

 ‘라간’과 ‘조다 악바르’로 인도를 대표하는 감독 아쉬토슈 고와리케가 작년 프로젝트로만 언급했던 ‘부다(Buddha)’의 계획을 착수할 것으로 보입니다.

 ‘나니아 연대기’ 등의 헐리웃 블록버스터 영화의 촬영을 맡았던 칼 발터 리덴롭(Karl Walter Lindenlaub)이 촬영감독을 맡기로 함으로서 프로젝트가 수면으로 올라온 것인데요, 영화의 프로듀서인 부펜더 모디(Bhupender Modi)에 따르면,
 “부다는 국제적 프로젝트가 될 것입니다. 언어의 장벽을 넘어, 세계적으로 감수성을 전달할 팀을 찾고 있습니다.”

 고와리케 감독은 이 프로젝트에 대해,

 “나는 항상 종교란 어디서부터 왔는지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기원전 500년을 화면에 담아내는 것이 내 목표이다.” 라고 자신의 프로젝트에 대한 포부를 드러냈습니다.

  아미타브 밧찬의 캐스팅 루머가 있었지만 고와리케 감독은 신인 배우를 오디션으로 선발하기로 했습니다. 현재 계속 오디션이 진행 중이고 많은 참가자들이 모였다고 관계자는 전했습니다.

 현재 고와리케 감독은 아비쉑 밧찬과 디피카 파두콘을 주연으로, 1930년대를 배경으로 한 역사 스릴러인 ‘Khelein Hum Jee Jaan Sey’를 촬영 중이고 영화는 2010년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샤히드 카푸르 다시 웃다

 ‘Kaminey’로 배우로의 성장을 보여준 샤히드 카푸르는 작년 라니 무케르지와 출연한 'Dil Bole Hadippa!', 그리고 2010년 선보인 'Chance Pe Dance'와 'Paathshala'가 모두 실패하면서 침체하는 분위기였지만 최근 개봉한 ‘Badmaash Company’가 주말 수입만 24 Crores를 거둬들이며 흥행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5월 7일 개봉된 이 영화는 주말동안 6-70%의 극장 점유율을 보였으며, 주간 수입이 비공식 집계 잠정치고 34 Crores에 이른다고 인도의 대표 통신인 IANS에서 전했습니다.

 젊고 속도감 있는 영화를 선호하는 관객들의 기호에 맞춘 작품으로, 영화는 1990년대 뭄바이를 배경으로, 샤히드 카푸르와 ‘신이 맺어준 커플’로 데뷔한 아누쉬카 샤르마, 코미디 배우인 버 다스, 그리고 아시아계 신인 배우인 Meiang Chang, 네 배우가 시스템의 허점을 이용 사기로 돈을 거둔다는 내용의 범죄 스릴러 영화입니다.

 비평에 있어서는 볼 만한 오락영화라는 평과, 식상한 영화라는 의견으로 갈리고 있습니다. 한 편 관객 반응은 IMDB 평가는 5.9/10, Bollywoodhungama그램은 3.45/5입니다.


 병원에서 사라진 나세루딘 샤

 61세의 나이에도 왕성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는 연기파 배우 나세루딘 샤가 갑자기 병원에서 사라졌다고 합니다. 
 나세루딘 샤는 ‘Omkara’ 등을 만든 비샬 바드와즈 감독의 ‘Saat Khoon Maaf’에 출연중인데 촬영 중 어지러움을 호소했고, 감독인 비샬 바드와즈는 급히 헬리콥터를 불러 나세루딘 샤를 태우고, 병원으로 후송했다고 전했습니다.

 치료 중이던 나세루딘 샤가 사라졌음은 한 병원 관계자에 의해 보고되었는데요, 그를 치료했던 담당의사는 치료 다음날에 병원을 나가겠다고 자신에게 조용히 밝혔다고 전했습니다.

 실제로 나세루딘 샤는 외부와의 노출을 극도로 자제하는 배우로 시상식이나 공식 석상에 잘 모습을 드러내지 않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범죄영화의 대가 비샬 바드와즈가 지휘하고 나세루딘 샤를 비롯, 프리얀카 초프라를 중심으로 일곱 남자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독특한 영화 ‘Saat Khoon Maaf’는 2011년 1월 개봉을 목표로 촬영 중에 있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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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세 바보들이 유엔에서 상영된 건 반가운데...왜 불렀을까요?
    -에이전트 비노드엔 또 세잎과 까리나가 ㅋㅋ 실제에서도 영화에서도 안 떨어지려는 발리우드 커플들 많습니다.
    -아슈토쉬는 이번엔 이백 몇 십분 짜리 영화를 만들건지 ^^;;

    2010.05.16 22:57 [ ADDR : EDIT/ DEL : REPLY ]
    • 중요한 건 UN에서 상영되었다는 것 아닐까요? ㅋㅋ
      사실 'Agent Vinod'는, 제가 스릴러나 범죄물을 좋아해서 반살리 감독의 'Guzarish'같은 영화보다 더 기대하고 있었는데 내년으로 밀렸네요. 아마 볼 만한 영화는 내년에 많이 나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고와리케 감독의 영화는 올 12월 개봉으로 알고 있는데 역시 대작이 나오겠죠. ㅋ

      2010.05.17 00:39 [ ADDR : EDIT/ DEL ]
  2. 전력질주

    고와리키 감독 개봉 예정작과 이제 제작 들어가는 작품 2개 다 기대 크게 되네요~ ^^
    그리고 샤히드 카푸르 갈수록 호감가는데 Badmaash Company 나중 필구입해야징~ ^^*

    2010.05.18 11:45 [ ADDR : EDIT/ DEL : REPLY ]
    • 'Badmaash Company'는 그냥 시간때우기로 보면 갠춘할듯
      영화가 잘 되고 있으니 블루레이는 한 8-9월쯤에나 나오겠네요.

      2010.05.18 12:06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