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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22 단신들을 모아모아 (2010년 3월 22일자) (4)

 프리다 핀토 새 본드걸로


 슬럼독 밀리어네어의 여주인공 프리다 핀토가 이번 007 시리즈의 여주인공으로 낙점되었습니다. 아카데미 수상작가인 샘 멘데스가 감독을 맡게 될 이번 작품은 전편에 이어 대니얼 크레이그가 007역을 맡게 되고 아프가니스탄을 배경으로 촬영이 진행될 예정에 있습니다.

 측근에 따르면 늘 본드걸 자리를 꿈꿔왔던 프리다가 제안을 받았을 때는 몹시 긴장한 기색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최근 ‘더 퀸’등의 각본을 집필한 피터 모건이 각본가로 가세한 이번 작품을 감독 샘 멘데스는 탄탄한 각본과 놀라운 시각효과로 영화를 다시 쓰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습니다.

 

 

라케쉬 메흐라 감독의 차기작



‘랑 데 바산띠’와 ‘델리 6’ 등을 감독한 라케쉬 옴프라카쉬 메흐라 감독은 차기작으로 시크(sikh)계 인도를 빛낸 밀카 싱(Milkha Singh)이라는 한 육상선수의 이야기를 다룰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지난 3월 20일. 라케쉬 감독은 'Bhag Milkha Bhag’이란 제목으로 프로젝트를 시작할 것이라 밝혔는데요. 그에 따르면,

 “특정한 스포츠나 메달을 딴 일화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고 밀카 싱의 열정에 대한 이야기를 그릴 것입니다. 그에게는 많은 장애가 있었지만 이를 극복하고 승리했습니다. 대중들에겐 이런 의미 있는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이 열정이 세상에 알려지고 사람들이 이를 통해 그의 열정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각본은 'Delhi 6'를 함께 집필했던 작사가 프라순 조쉬와 함께 쓸 예정이고 일본과 파키스탄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촬영할 예정입니다.

 

 

도스타나 속편이 온다



 카란 조하르의 말에 의하면 2008년 큰 흥행을 거둔 코미디 영화 ‘도스타나’를 올 여름 촬영 예정이라고 전했고 존 아브라함과 아비쉑 밧찬이 다시 주연을 맡을 것으로, 당초 프로젝트가 거론되던 당시에는 두 배우는 캐스팅에서 빠지고 새로운 배우들이 주연을 맡을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습니다.

 한 편 카란 조하르는 까졸, 까리나 카푸르, 아르준 람팔 등이 출연하는 ‘스텝맘’의 리메이크, 소남 카푸르와 임란 칸이 출연하는 ‘I hate Love Story’ 등이 현재 촬영 중에 있다고 전했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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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력질주

    오옷~ 도스타나 속편도 나오는군요. 그리고 까졸의 새 영화가 카란 조하르 쪽에서 나오는군요.
    흥미로운 단신이네요. ^^ 007은 샘맨더스 감독이기에 왕기대~ ^^

    2010.03.22 21:21 [ ADDR : EDIT/ DEL : REPLY ]
    • 007은 대니얼 크레이그가 주연을 맡은 이후로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본드걸들도 그럴싸 했고 ㅋㅋㅋ

      2010.03.23 23:55 신고 [ ADDR : EDIT/ DEL ]
  2. 프리다 핀토가 이쁜 얼굴은 아닌 데 매력이 있긴 해요 슬럼독이 너무 잘되서 프리다가 그 덕을 아주 매우 많이 보는 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도스타나는 별룬 데 뭘 또 2편씩이나 만드는 지.

    2010.06.24 10:36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