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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v.D

Asia Pacific Screen Awards 후보에 오른 인도영화들 Asia Pacific Screen Awards의 후보에 오른 인도영화들 지난 10월 12일 아시아 영화를 대표하는 시상식인 Asia Pacific Screen Awards에서 후보작들을 발표했습니다. 예년과는 달리 올 해는 중국 루 추안의 ‘난징, 난징’이나 봉준호 감독의 ‘마더’, 타키타 요지로 감독의 ‘굿바이’ 같은 쟁쟁한 작품들이 눈에 띕니다. 그 중 제 블로그가 인도영화 블로그인 만큼 후보에 오른 인도영화들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Dev.D - 감독상 후보; Anurag Kashyap 볼리우드에서 나름 인기있는(!) 인디작가로 알려진 아누락 카쉬아프에게 극과 극의 비평과 의외의 흥행을 안겨준 영화 ‘Dev.D’로 아누락 감독은 감독상 후보에 올랐습니다만, ‘난징, 난징’의 루 추안이나 ‘엘리에 .. 더보기
개인적인 기대작 Dev.D 위대한 걸작은 여러번이고 되풀이되서 영화화 되고 또 변주됩니다. 인도에는 '데브다스'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1917년 인도의 사랏 찬드라라는 작가가가 쓴 이후로 인도인들에게 널리 사랑받은 작품인데요. 사랑따윈 믿지않는 자유분방한 남자 데브다스가 파로에게 사랑에 빠지지만 이미 그녀는 다른이의 아내가 되고 이를 후회한 데브다스가 방탕한 젊은날을 보내다 파멸을 맞이한다는 비극적인 내용이죠. 많은 분들은 2002년 샤룩과 애쉬가 주연한 동명의 영화로 많이 보셨을 듯 합니다. > 최근 또 한 번 'Devdas'가 리메이크 되었으니 그 영화는 바로 'Dev.D' 감독이자 각본가인 Anurag Kashyap이 섹스와 사랑에 갈등하는 스타일리쉬한 데브다스의 모습을 그리겠다고 했고 UTV쪽에서 개봉을 미루다가 지지난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