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은 디왈리(Diwali)기간이었습니다. 빛의 축제라 하여 5일동안 인도 전역을 밝게 밝히는 축제 기간을 이릅니다.
 기원은 인도의 신화인 '라마야나'에서 라마의 14일간의 망명끝의 귀환을 축하하는데서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이 기간동안 볼리우드 스타들은 무엇을 했을까요? 
 샤룩 칸 같은 가정적인 스타들은 가족들과 조촐히 보냈고, 프리앙카 초프라같은 스타는 해외 여행을 갔는데, 친구가 그리운 스타들은 다른 스타가 여는 파티에 참석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하니 과연 어떤 스타가 누구네 파티로 갔는지 저도 다녀와 봤습니다.


 쉴파 셰티 네

 역시 부호와 결혼한 스타답게 파티가 뻑적지근 합니다. 그럼 그 파티 현장으로 들어가 보실까요.

 

여러분의 부담스런 다정한 친구 리틱


명절이 더더욱 외로운 독거총각 디노 모레아.



산제이 더뜨


디아 미르자 누나. 누나는 영화 안나올때가 훨씬 예뻐요


부부라고 하기엔 같이 출연하는 영화도 모습도 보기 힘든 아누팜-키론 부부



쟐 나가는 볼리우드의 차도남 아르준 람팔



오랜만에 보는 수닐 쉐띠 아저씨


하지만 이 중 제 마음을 사로잡은 분은 바로바로바로바로!!!



아미샤 파텔씨 눈여겨 볼게요 하앍~


투샤 카푸르 네

정작 사진에는 주인공인 투샤는 없고 친척 누나 까리나만 놀고 있네요


귀여븐 꼬꼬마 제넬리아



요즘 버닝중인 프라치 데사이양

데사이양은 엑타 카푸르 디왈리 파티에서 찍은 사진까지 한 장 더!




오늘 로또맞은 거리의 악단


자 이렇게 누구누구네 파티가 화려하게 열리는 이 순간에도
외롭게 불놀이 즐기는 분이 계셨으니 
바로 (나름 월드스타) 아닐 카푸르 아저씨


외로운 이유는 딸이 없어서 일거야... 아마 그럴거야...



자 오랜만에 뽑아보는 오늘의 포토제닉



바람피는 아르준. 딱 걸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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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마지막 주 박스오피스입니다.

 




금주 전주 제목 Studio 주수입(Rs) % 극장평균(Rs) 총수입(Rs) 해외누계(US$) 제작비(Rs) Ent
1 New London Dreams Studio 18 220,900,000   217,207 220,900,000 $706,349   1
2 New Aladin EROS 56,900,000   103,454 56,900,000 $177,218   1
3 1 All The Best Yash raj 38,500,000 -73.56 85,555 406,100,000 $183,186 300,000,000 3
4 2 Blue Studio 18 11,200,000 -85.42 32,000 393,000,000 $783,920 700,000,000 3
5 3 Wake Up Sid UTV 4,800,000 -70.73 48,000 279,100,000 $1,124,497 150,000,000 5
6 7 Wanted EROS 1,700,000 -60.47 34,000 603,900,000 $744,803 350,000,000 7
7 6 Main Aur Mrs Khanna UTV 600,000 -87.75 12,000 79,600,000 $572,137 400,000,000 3
8 5 Bal Ganesh 2 Shemaroo 200,000 -90.00 20,000 2,200,000     2
9 4 Fruit & Nut Studio 18 100,000 -90.00 20,000 1,018,000     2


 

 이번주 역시 아제이 데브간의 영화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영화 ‘London Dreams’은 비록 비평가들의 반응은 시큰둥함에도 불구하고 이구동성으로 살만 칸의 연기를 극찬한 덕에 ‘Wanted’의 성공으로 탄력받은 살만의 팬들이 대거 극장으로 몰려든 것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2위는 아미타브 밧찬의 ‘Aladin’이 최악의 스코어로 등극했습니다. 공식적인 제작비는 밝혀지고 있지 않지만 60 크로레 이상으로 알려졌는데 10%에도 못 미치는 5 크로레의 수익이라는 처참한 성적으로 차트에 진입했습니다.

 인도에서의 홍보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성적을 거둔 이유는 시사후의 반응 때문으로 예상됩니다. 각 언론에서의 혹평이 악재로 작용한 것이죠.

 

 겨울 시즌을 앞두고 Diwali 시즌 영화들은 점점 차트 바깥으로 빠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부실한 각본이라는 혹평을 벗지 못한 악쉐이 쿠마의 ‘Blue’는 Flop을 기록했고, 재기한 살만에게 찬물을 끼얹은 ‘Main Aur Mrs Khanna’는 그나마 선전한 해외 세일즈도 영화를 구하진 못했습니다. 그나마 중진급 스타들을 기용해 저렴하게 만든 ‘All The Best’가 최후의 승자가 되었네요.

 

 란비르 카푸르의 ‘Wake Up Sid’도 끝까지 선전하고 있습니다. 입소문이 좋아 멀티플렉스를 중심으로 장기전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주 ‘Ajab Prem Ki Ghazab Kahani’의 흥행까지 겹쳐 올 해 최고의 스타로 선정되어도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 인도 박스오피스가 미국이나 우리나라보다 늦은 이유는 공식 집계가 늦어지기 때문입니다. 이 점 각별히 양해 부탁드립니다. (최소 일주일은 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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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졸-아제이 커플은 며칠 전 Diwali 시즌에 살아남은 유일한 영화 ‘All The Best’를 자축하며 출연진들과 파티를 갖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젊은 층의 관객을 겨냥한 황당한 코미디인 ‘Golmaal’시리즈와 ‘All The Best’에서 함께 한 로힛 셰티 감독의 신작에 미리 제작과 출연을 예약한 아제이는, 로힛의 말에 따르면 이번엔 아내인 까졸을 설득해 같이 출연하자고 설득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저는 두 사람을 위한 스크립트를 찾고 있어요. 이번엔 확실히 두 사람을 위한 영화를 만들 겁니다.”

 

 ‘U Me Aur Hum’이란 영화를 아내에게 바쳤던 아제이 데브건은 올 겨울 EROS에서 선보이는 3D 애니메이션 한 편에서 두 사람은 다시 한 번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두 커플 오래오래 잘 지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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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트리나 카이프-란비르 카푸르 커플의 로맨틱 코미디 ‘Ajab Prem Ki Ghazab Kahani’가 지난 주말 3일간 24.5 크로레를 벌어들여 볼리우드 박스오피스 오프닝 성적 역대 4위를 차지했습니다.

 

 코미디와 심각한 드라마(hard-hitting이란 단어를 쓰더군요)에 두루 능한 감독 라즈쿠마 산토시(Raj Kumar Santoshi) 감독의 신작인 이 영화는 점점 물이 오르는 두 커플의 연기와 관객들을 끌어 모을 예고편, 그리고 ‘Blue’를 비롯한 디발리(Diwali)시즌에 선보였던 맥 빠지는 영화들의 부진(아제이 데브건의 ‘All The Best’만이 살아남긴 했죠)이 요인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문가가 예상하는 최종 수익은 45크로레 이상입니다. 관객평은 현재 Bollywoodhungama 기준 2.86/5를 기록하고 있어 썩 좋은 편은 아닌데요. 반면 평론가평은 그렇게 나쁘진 않습니다. 그냥 즐길만한 영화로는 적당하다는 편입니다. 어차피 뇌를 놓고 봐야 할 영화라면 전 카트리나의 귀여운 표정을 보면서 이 영화를 즐기고 싶네요.

 

 

예고편을 아직 안 보셨다면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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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넷째 주 박스오피스입니다.

  



금주 전주 제목 Studio 주수입(Rs) % 극장평균(Rs) 총수입(Rs) 해외누계(US$) 제작비(Rs) Ent
1 1 All The Best Yash Raj 75,166,369 -44.69 281,591 211,078,633 $143,927 300,000,000 2
2 2 Blue Shree 16,644,552   192,287 336,467,022 $353,116 700,000,000 2
3 4 Wake Up Sid UTV 3,469,662 +225.95 79,444 220,535,538 $1,124,497 150,000,000 4
4 New Fruit & Nut Studio 18 918,136   19,534 918,136   New
5 New Bal Ganesh 2 Shemaroo 625,813   20,187 625,813     New
6 3 Main Aur Mrs Khanna UTV 199,548 -97.67 33,258 8,749,714 $330,963 400,000,000 2


 1위는 아제이 데브건이 제작과 주연을 맡은 맛살라 코미디 영화 ‘All The Best’가 차지했습니다. 디발리(Diwali) 시즌 당초 시선은 악쉐이 쿠마의 ‘Blue’에 모아졌지만 영화의 만듬새가 나쁘다는 이유로 상당한 드롭율을 기록했습니다. (Bollywoodhungama측에 대한 영화 ‘Blue’의 흥행에 대한 소스는 신뢰할 수 없네요. 첫 주 30크로레를 벌어들였습니다.) 물론 현재 분위기로선 흥행은 실패할 듯 합니다. 해외 세일즈에 있어서도 ‘Blue’가 해외 배급을 늦게 찾아 인도와 비교해서 1주일 뒤에야 개봉하게 되었습니다.

 

 3위 카란 조하르가 제작한 ‘Wake Up Sid’의 강세가 눈에 띕니다. 디발리 시즌에 개봉한 영화들에 실속을 찾지 못한 관객들이 결국 웰메이드 영화에 눈을 돌리는 현상이 나타나서 수익이 지난주에 비해 200%나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작년 ‘A Wednesday’나 ‘락 온!’같은 영화들이 그랬듯 적은 예산으로 내실에 신경 쓴 영화들이 많이 제작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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