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에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볼리우드 영화들이 8월 대거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바로 이번주부터 숨막히는 출시 러쉬가 이어질 예정인데 그 대표적인 작품들을 하나씩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EROS


 House Full (8월중) / 예상 타이틀가 $23.79 (인터내셔널 선 발매 예정)
 사지드 칸 감독이 최고의 타이틀이 될 것이라고 호언장담했던 영화 ‘House Full’이 8월 본격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흥행작에 부끄럽지 않은 서플을 제공할 것도 약속했는데요. 그 예로 사지드 칸 감독과 극중 부부로 출연한 배우 리테쉬 데쉬무크, 라라 더따의 코멘터리가 그 중 하나입니다. 은근히 특수효과도 많이 들어간 이 작품은 특수효과 촬영이나 촬영 에피소드를 담은 영상도 함께 제공될 것으로 보입니다.

 올 8월 Meri.Desi Net이 제공하는 블루레이 상영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Yash Raj 
 Badmaash Company / 예상 타이틀가 $16.64 (8월 4일, 인도 및 인터내셔널 동시 발매)

 상반기, 볼리우드에서 가장 신선한 각본과 배우들을 자랑했던 쿨한 범죄영화 ‘Badmaash Company’역시 블루레이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볼리우드를 책임질 두 젊은 배우 샤히드 카푸르와 아누쉬카 샤르마의 매력이 물씬 느껴지는 영화로 올 9월 기분 좋-게 확인해 보세요.


 Reliance Big Pictures 
 My Name Is Khan / 예상 타이틀가 $21.38 (8월 3일, 인도지역 발매)

 사회적인 파장을 불러 일으킬 정도로 불리한 조건에도 불구하고 흥행에 대 성공을 거둔 샤룩 칸, 까졸 주연의 휴먼드라마 ‘My Name Is Khan’역시 블루레이로 출시됩니다. 

 Paa / 예상 타이틀가 $16.64 (8월 3일, 인도지역 발매)

 아미타브 밧찬의 놀라운 변신이 돋보이는 감동적인 가족드라마 영화 ‘Paa’역시 블루레이 타이틀로 출시됩니다. 

 Raavan(DVD) / $7.12 (현재 인도지역 발매) 

 아비쉑 밧찬, 아이쉬와리아 라이 두 톱 스타 부부가 함께 출연하고, 인도를 대표하는 거장 마니 라트남 감독이 지휘한 액션 대작 ‘Raavan’이 DVD로 출시되었습니다. 


 Moserbaer
 Delhi 6 / $19.02 (현재 인도지역 발매)

 인도의 서민들의 가족과, 세대, 종교 등의 이야기를 그린 아비쉑 밧찬 주연의 ‘델리 6’가 Moserbaer를 통해 출시되었습니다.

 Blue / $19.02 (현재 인도지역 발매)

 70 Crores의 제작비가 들어간 인도 최대의 해양 액션 드라마 ‘Blue’가 출시되었습니다. 


 기타
 Raajneeti / 예상 타이틀가 $21.38 (8월 3일, SONY배급, 인도지역 발매)

 2010년 최대의 흥행작이자 화제작이 ‘Raajneeti’가 블루레이와 DVD로 8월 3일 동시발매됩니다.

 What's Your Raashee? / 예상 타이틀가 $19.02 (8월 첫째 주 예정)

 열 두 명의 프리앙카 초프라가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는 가장 긴 연애담 ‘What's Your Raashee?’역시 블루레이로 출시되네요.

 My Name Is Khan(DVD) / 평균타이틀가 $20 (현재 출시. 20th Century Fox 배급, NTSC, 인터내셔널)



 ‘My Name Is Khan’의 인터내셔널 배급을 맡았던 폭스사가 미주지역과 영국에 DVD를 출시했습니다. 블루레이 출시계획은 현재로서는 없다고 전했습니다.



 8월중 출시 전망
 Taare Zameen Par (T-Series)

 아미르 칸의 첫 연출작인 감동의 드라마 ‘지상의 별들처럼’이 T-Series 레이블로 곧 우리곁을 찾아옵니다.


 Jaane Tu... ya Jaane Na... (T-Series)

 2008년 최대의 흥행작이자 임란 칸, 제넬리아 드수자라는 볼리우드의 떠오르는 스타가 출연한 영화 ‘Jaane Tu... ya Jaane Na...’역시 블루레이로 찾아올 예정입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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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루즈벨트

    샤히드 양사이드의 인물들은 마치 합성을 한 듯 한 데 전체적으로 얼굴이 좀 이상해 보이네요 갠적으로 샤르마를 보면 저런 얼굴도 배우가 되는 구나 싶을 만큼 인도배우 같지 않게 둥그스름함.

    2010.08.03 00:13 [ ADDR : EDIT/ DEL : REPLY ]



 8월 3일 인도에서 세 번째로 많은 수익을 거둬들인 영화 ‘Raajneeti’가 블루레이와 DVD가 동시 출시된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기다렸고 인도 전역에서 화제가 되었던 만큼 이 영화의 블루레이 또한 기대되는 타이틀 중 하나였는데요. 한 인도영화 DVD 리뷰 사이트에서 블루레이 전문 리뷰어 Sanjay가 우려섞인 발언을 했네요. 좀 ㄷㄷㄷ 합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첫째, 이 영화의 블루레이 제작을 담당하는 회사는 'Sony DADC'라는 곳으로 실제 이 곳을 통해 제작된 블루레이나 DVD타이틀이 그다지 좋지 못했다는 것.
 둘째, 영화 ‘Raajneeti’의 화면 자체가 그리 좋은 퀄리티를 지니지 못했다는 것.
 Sanjay에 따르면 자신은 이 영화를 인도의 A급 멀티플렉스에서 2K 디지털 포맷으로 감상했는데, 색감이 많이 죽은 것이 마치 싸구려 LCD화면으로 영화를 본 느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무튼 기대하고 있는 영화니만큼 이런 우려섞인 반응들 때문에 걱정이 되긴 합니다만, 이런 우려를 불식시킬 좋은 퀄리티의 타이틀이 출시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 한가지 소식. EROS Entertainment가 인도의 최대 음악 레이블인 T-Series와 합병했습니다.(웬지 EROS가 T-Series에 '인수당했다'는 기분이 드는 건 왜일까요. ㅋㅋㅋ 이유야 어쨌든 EROS는 지금까지 나온 블루레이 마스터링 올스톱하시고 T-Series에서 하는 하청업체에 오소링을 맡기는 편이...)

 오랜만에 출시된 프리앙카 영화 블루레이 스샷 올려드리면서 오랜만에 전한 인도영화 블루레이 소식은 이만~

 (2004년도 작품인 ‘Mujhse Shaadi Karogi’입니다. 프리앙카의 얼굴이 쵸큼 어색하던 시절이죠. 8월달은 T-Series쪽 블루레이 레이블 구매만도 벅차겠어요 'Jaane Tu... Jaane Na...'와 아미르 형님의 'Taare Zameen Par'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반면 'Shootout at Lokhandawala'는 좀 구리게 나와서 실망했다능...) 

 * 클릭하면 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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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깐!
 글을 쓰기 전에 여기서 퀴즈.
 과연 두 스샷중 어느쪽이 블루레이고 어느쪽이 DVD일까요?


 

 


 설마 왼쪽이 블루레이겠어 하시는 분들, 물론 클릭해서 보면 사이즈는 다르지만 그 점을 모두 감안하더라도 현재 본 타이틀의 퀄리티는 용인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닌 것 같습니다.


 바로 어제 zEROS에서 2009년 깜짝 개봉해서 히트를 거둔 악쉐이 쿠마의 'De Dana Dan'을 출시했습니다. 금번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상영작이기도 한 'Love Aaj Kal'을 내 놓은지 거의 두 달 반만에 출시한 타이틀인데 'Love Aaj Kal'로 그렇게 욕을 먹고도 형편 없는 퀄리티의 작품을 출시하다니 이외수 아저씨 말처럼 C바 할 말을 잃을 지경이긴 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최근 DVD로 리틱 로샨의 'Kites'를 봤습니다. 예. 블루레이가 아니고 DVD로 말이죠. 물론 이용했던 장비는 겨우 TV일 뿐이었지만 현재 EROS사의 블루레이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빌루'같은 영화를 TV로 재생해 봐도 '저거 블루레이 느낌 안 사네'라고 생각할 정도기 때문에 'Kites'가 DVD로서 보여주는 퀄리티는 최강입니다.

 현재 DVD의 수준이 이정도에 이르는데 블루레이나 되어서 저 정도의 퀄리티를 보여준다면 엄청난 실망이네요. 사지드 칸 감독이 'Housefull'의 퀄리티는 최고가 될 것이라고 호언장담을 하는데 현재 EROS의 수준이 이정도라면 어떤 기대를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Blu-ray.com 인도지부의 주요 활동유저들도 좌절하는 분위기입니다.
 온라인 미디어 스토어인 Bollywoodbluray.com측의 말에 따르면 10-14일 간격으로 계속 EROS의 블루레이가 출시될 예정이라고 하는데 정말 이대로라면 절망입니다.

 조만간 출시될 영화로는 악쉐이 쿠마의 'Namaste London', 살만 칸의 'Veer', 디피카 파두콘의 'Karthik Calling Karthik', 그리고 'Housefull'입니다. 다만 어떤 영화가 먼저 출시 될 지는 미지수입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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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력질주

    저는 옴샨티옴 블루레이 때 강하게 느겼던 점인데~
    에로스가 DVD는 어느정도 상당한 퀄리티에 도달한거 같습니다.
    그런데 블루레이는 DVD 업스케일 수준과 차이가 없는 현재죠. ㅡ..ㅡ;

    하우스풀, De Dana Dan 아시다시피 제가 에로스 출시 블루레이임에도
    불구 필구할려는 2가지 블루레이인데... 아~~ ㅜ.ㅜ 정말 구입하고픈데
    퀄리티 안습이네요. 신경질나게 하는 에로스~ ㅡㅡ;

    2010.06.28 11:30 [ ADDR : EDIT/ DEL : REPLY ]
  2. 전력질주

    오른쪽이 블루레이인게 확실한데 색감을 더욱 진하게 해놓았군요.
    아무래도 DVD보단 그래도 좋게 나온거 같네요. 그래봤자 DVD 업스케일 수준인게
    에로스 블루레이의 현실~ ㅡ..ㅡ

    2010.06.28 11:33 [ ADDR : EDIT/ DEL : REPLY ]
    • 저... 충격먹지 마세요.
      왼쪽이 블루레이라는...
      이게 바로 현실인겁니다

      그리고 De Dana Dan은 천천히 하세요.
      이 영화 자막하신다는 분은 안계시고 저도 다른 자막 하느라 이 영화 할 생각이 딱히 없네요 ㅋㅋㅋ

      2010.06.28 12:09 신고 [ ADDR : EDIT/ DEL ]
  3. 전력질주

    으악~~ 오른쪽이 dvd라고욤? *.* (응?) 정말? 진짜루?
    미친거 아니야~ 에로스~이눔들~ 먼지나게 맞아야 정신 좀 차리려나~ ㅡ..ㅡ
    아~ 그리고 자막은 제가 노트북 사기전까진 한글 자막 하신것들 이용안하고 그냥 보기에~
    (영어로 자막 틀고 대충 사전 꺼내 보기 때문에)
    구입에 한글 자막 문제는 현재는 솔직히 큰 고려사항이 아니에욤~ ^^;

    그건 그렇고 피판 예매 제것도 같이 해주실꺼죰? ㅜ.ㅜ

    2010.06.30 12:58 [ ADDR : EDIT/ DEL : REPLY ]
    • 피판은 지금 좀 표사정이 널럴해서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
      카미니하고 3 idiots만 좀 일찍 했습니다.

      2010.06.30 23:17 신고 [ ADDR : EDIT/ DEL ]


 볼리우드 블루레이에 대한 시장이 본격화 되었고 많은 타이틀들이 출시되었고 즐거움을 주는 만큼 실망도 많이 가져다주었습니다. 2010년도 거의 반이나 흘러간 지금 각 회사간의 블루레이 타이틀들을 재미삼아 평가해 보았습니다.



 EROS - 비, 구름 후 개임


 흥행과 비평에 성공을 거두었던 ‘Love Aaj Kal’이 실망스러운 마스터링으로 출시되어서 안타까움을 준 EROS는 ERO$, zEROS 라는 오욕을 떨쳐버리고 있지 못하는 가운데 한 가지 희소식이 전해지고 있는데요. 바로 상반기 히트작인 ‘Housefull’에 대한 사지드 칸 감독의 소신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는 공공연하게 자신의 영화 ‘Housefull’이 최고의 DVD, 블루레이가 될 것이라는 발언을 서슴지 않게 하고 있는데요. 영화 마케팅 당시부터 HD 전략으로 다른 인도영화와 차별화된 전략을 보였던 ‘Housefull’은 최근 라라 더따와 리테쉬 데쉬무크, 그리고 사지드 칸 감독의 코멘터리를 삽입해, 마켓팅에 소홀했던 인도영화의 트렌드에 발맞춰 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긍정적으로 평가해 봅니다.
 7월 혹은 8월 Meri.Desi에서 Blu-ray Experience 작품으로 만날 수 있으니 두 눈으로 직접 확인해 보시길.

 출시예정 타이틀

 Housefull
 Veer
 Karthik Calling karthik



 Yash Raj - 맑음

 양질의 블루레이를 선보이던 Yash Raj는 영화사업에는 뜸한 탓에 ‘Pyaar Impossible’이후 신작 출시가 없는 상황에서 샤룩 칸의 영화 ‘딜 또 빠갈 헤’와 ‘까비 알비다 나 께흐나’를 출시했는데요. 화질면에서 논란이 일었으나 일단 대표 리뷰어인 Sanjay가 3점대의 평범한 점수로 마무리를 해서 썩 만족할 만하진 않지만 나쁘지도 않은 타이틀이 된 듯합니다.
 한 편 6월 둘째 주엔 라니 무케르지의 ‘Dil Bole Hadippa’, 셋째 주엔 샤히드 카푸르의 최신작 ‘Badmaash Company’가 출시예정이라고 하는데 ‘Pyaar Impossible’이나 ‘Rocket Singh’이 보여줬던 높은 퀄리티를 감안했을 때, 최신 타이틀에 대한 질감에 대한 기대감은 한 층 높아지고 있습니다. 

 출시예정 타이틀

 Badmaash Company
 Dil Bole Hadippa!
 리마스터링될 자사의 대표 타이틀들 (미정)



 UTV - 바람 많음

 거의 1년째 낚시질을 열심히 하던 UTV가 ‘조다 악바르’와 ‘Race’를 출시했지만 또 다시 신작출시에 대해 함구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실상 ‘조다 악바르’의 경우는 프랑스 Bodega, 독일 Rapid Eye, 인도의 Big Pictures가 이미 타이틀을 내놓은 상태라 신선함이 떨어지고 Race같은 경우는 주목할 만하지만 첫 타이틀 치고 큰 호응을 이끌어 내는 데는 실패했습니다.
 양질의 영화를 제작, 배급하지만 2차 판권 사업에 있어서는 유독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는 UTV사, 앞으로 출시하기로 예정된 타이틀은 많지만 언제 출시될지, 또 유저들의 애간장을 태웠던 만큼의 기대했던 만큼의 퀄리티를 보여줄지는 의문입니다.

 출시 예정 타이틀

 Kaminey
 Rang De Basanti
 Taare Zameen Par



 Reliance Big Pictures  - 화창한 날씨 계속

 창업 초기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인기작들을 보유하고 있는 Big Pictures는 타이틀의 퀄리티, 워터마크 문제 등을 해결해 유저들로부터 상당한 호응을 이끌어 내고 있는 제작사중 하나입니다. 또한 앞으로 배급될 영화의 마스터링을 위해 새로운 장비를 구비하는 자세는 타 제작사들이 본받아야 마땅할 것입니다.
 다만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다면 서플먼트 문제인데요, Yash Raj나 EROS사에 비해 서플먼트 부분이 약한 것은 지적할 만합니다. 

 출시 예정 타이틀

 My Name Is Khan
 3 idiots
 Wake Up Sid!



 T-Series - 폭풍을 동반한 우박

 지금까지 T-Series사는 네 편의 타이틀을 출시했는데요. 최근 출시된 ‘Sarkar Raj’와 ‘Dil Chahta Hai’가 퀄리티와 워터마크 문제로 실망감을 안겨주었습니다. Blu-ray.com의 대표 리뷰어 산제이는 T-Series의 타이틀이 갈수록 하향곡선을 그리고 실망감을 안겨준다는 발언을 했고 이는 유저들의 T-Series 타이틀 불매로 이어질듯 합니다.
 사실 인도만이 유일하게 자사의 영화에 워터마크를 넣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회사 측의 입장은 인도에서의 전통적인 해적판 방지 방식이라고 했지만 그렇다고 영화사가 불법 복제와 방송 등의 문제를 피할 수 있었는지는 의문입니다.
 T-Series에 타이틀을 공급하는 한 제작사는 자신이 제작하는 T-Series의 타이틀에는 워터마크를 넣지 않겠다고 선언했지만 제작사 하나의 양심선언만으로 배급 타이틀 전체의 퀄리티는 보장할 수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출시 예정 타이틀

 Kurbaan
 Pyaar Ke Side Effects



 Moserbaer - 흐림

 올 3월 리콜사태로 파장을 일으킨 Moserbaer는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는 모르겠지만 좋든 싫은 일단 인도 내에서는 상당한 영화들의 2차 판권을 소유한 대형 회사입니다. 일단은 신작 위주로 출시하겠지만 인도영화의 블루레이 시장이 가속화되면 점차 유명한 고전이나 자사에서 판권을 가지고 있는 걸작영화에도 손을 댈 것입니다.
 아직도 논의 되고 있는 사항은 자사의 워터마크, 영화중 삽입되는 광고, 그리고 리콜사태의 주원인이었던 화질과 음질, 자막 부분까지(써놓고 나니 손을 안 댈 부분이 없군요) 보강해서 나와야 하는데 지난 4월에는 말라얌 영화 Pazhassi Raja의 고화질 마스터링을 포기했다는 이야기가 나돌아서 Moserbaer에 대한 기대는 실망으로 이어진 듯합니다. 
 
 출시 예정 타이틀
 Fashion / A Wednesday / Race 재출시
 Jab We Met
 Kaminey



 Shemaroo - 뇌우

 괜찮은 타이틀은 가지고 있지만 여전히 워터마크 문제 때문에 잡음을 일으키는 회사가 바로 Shemaroo입니다. 사실 Shemaroo사는 영화 내내 자사의 로고를 삽입하는 것이 단점인데 내부에서 흘러나온 이야기에 따르면 블루레이의 출시 후에도 자신들의 워터마크 정책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분위기라 유저들에게 다소 불편한 감정을 유발하고 있습니다.
 사실 Shemaroo사의 로고는 크고 괴이합니다. 원래 표기는 일본식 영문표기같이 보이지만 재생을 했을 때 느껴지는 시각적 효과는 마치 70년대 괴기영화와 같은 느낌이니까요.
 
 출시 예정 타이틀
 Ishqiya
 Ajab Prem Ki Ghazab Kahani 



 Tips - 내일 되어 봐야 아는 날씨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Tips가 블루레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이미 ‘Race’같은 영화를 제작한 회사로 이번에 과감히 도전장을 내걸었습니다.
 사실 자신의 영화사에서 나온 히트작들 ‘Race’라든지 ‘Ajab Prem Ki Ghazab Kahani’ 같은 영화들은 이미 다른 영화사에서 출시를 앞두고 있고 70 Crores의 엄청난 제작비(를 들였으나 말아먹은) ‘Prince’는 영화의 완성도를 떠나 일부 유저들은 상당한 비주얼을 자랑하는 이 작품을 어떻게 블루레이에 담아낼 것인가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6월 말이나 7월쯤이면 결과를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출시 예정 타이틀

 Prince
 Toh Baat Pakki


 지금까지 기상예보였습니다. 

 아시죠? 기상 예보는 언제나 ‘예보’일 뿐이라는 것.
 아무튼 오늘 언급한 모든 영화사들이 다 양질의 멋진 타이틀을 출시해주기를 바랄 뿐입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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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력질주

    일땜시 올만에 들왔는데 재밌는 기상예보 컨셉 블루레이 회사들 평가네요~ ^^*
    전 Housefull / Badmaash Company / Kaminey
    3 idiots / Wake Up Sid! / Prince 필구욤~~ ^^*

    2010.06.09 14:43 [ ADDR : EDIT/ DEL : REPLY ]
  2. D*P HaRu

    앗...구매해야할 타이틀이 벌써 3개인데....=ㅁ=
    저걸 어케 구매해야하나가 문제네요~ ㅋ
    여신님의 Housefull.....최강의 퀄리티를 기대해봐도 되겠죠???

    2010.06.09 22:37 [ ADDR : EDIT/ DEL : REPLY ]



 볼리우드 개봉작 영화평입니다.

 Bollywood Hungama의 Taran Adarsh, CNN-IBN의 Rajeev Masand, Times of India의 Nikhat Kazmi, Bollywood Trade News Network, Indo Asian News Service(IANS)의 다섯 개의 영화 전문 채널에서 제공하는 영화평을 제공합니다.

 

 11월 27일 개봉한 영화는, 프리야다산과 악쉐이 쿠마가 또 한 번 뭉친 코미디 영화 ‘De Dana Dan’ 한 편입니다.

 

 

De Dana Dan




감독 : Priyadarshan

Starring

Akshay Kumar...... Nitin Bankar

Katrina Kaif...... Anjali Kakkad

Sunil Shetty...... Ram Mishra

Paresh Rawal...... Harbans Chadda

 

 

* Synopsis *

성공의 희망을 좇아 싱가폴로 온 니틴(악쉐이 쿠마)은 한 부잣집 사모님 밑에서 정원사, 요리사에 운전까지 하지만 늘 무시 당하기 일쑤로 부잣집 따님인 안잘리(카트리나 카이프)의 마음을 얻기 위해 친구인 람(수닐 쉐티)을 시켜 사모님을 남치하게 한 뒤 몸값을 요구하는데.

 

 

Rajeev Masand(CNN-IBN) 프리야다산이 그랬듯 확실히 멍청하고 싼 웃음을 주는 코미디. 겁나 지루함. ★☆

Martin D'Souza(Bollywood Trade News Network) 그 모든 것이 우연. 논리는 어딨는지 묻지 마라. ★★☆

Nikhat Kazmi(The Times Of India) 시끌벅적한 바보랜드 ★★☆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그대의 두뇌를 내려놓고 그저 즐겨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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