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i.Desi Net 시즌 2 클로징 두 번째 시간으로 올 해도 발리우드에서 멋진 포스터를 보여준 영화 열편을 모아봤습니다.

 발리우드 영화는 아무리 작은 저예산 영화라 하더라도 수준급의 포스터들을 보여주고 있어 이들의 차별화된 마케팅을 엿볼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올 해도 포스터가 인상적이었던 발리우드 영화 열편의 포스터를 모아봤습니다.

 * ABC 순서대로 소개되며 클릭하시면 큰 포맷의 이미지로 보실 수 있습니다.


Bubble Gum



 70년대 뭄바이를 배경으로 풋풋한 사랑이야기를 그리려 했지만 상업적으로는 그렇게 성공을 거두지 못했던 영화 Bubble Gum은 영화의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는 가볍고 발랄하며 코믹한 포스터가 인상적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약간 싼티 나 보이는 메인 포스터보다 더 싼티 나 보이지만 영화의 분위기를 살짝 엿볼 수 있는 카툰 포스터가 더 괜찮았습니다.

 대충 해석해 보면 ‘페이스북도 트위터 카페도 없던 그때 그 시절 사랑을 표현하는 방법’ 같은 내용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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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obi Ghat



 인도 뭄바이를 배경으로 네 명의 남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아미르 칸 제작의 ‘Dhobi Ghat’는 영화의 미술 작품을 담당했던 라비 만드릭의 터치가 돋보이는 포스터입니다. 사실 그렇게 거창한 예술적 감각을 드러낸 포스터는 아니지만 네 명의 다른 인물들을 네 가지 다른 색채로 표현한 것이 심플하면서도 인상적이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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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l Toh Baccha Hai Ji



 좋은 포스터의 조건은 꼭 혁신적이거나 예술적인 디자인을 보여주는 것에 국한 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각자의 다른 개성을 지닌 세 명의 캐릭터와 이들을 유일하게 구분 짓는 원색의 셔츠, 그리고 각자 조심스레 들고 있는 꽃 한 송이로 영화의 분위기를 간결하게 표현합니다. 이를 통해 포스터를 접하는 관객들은 이들의 셔츠 색처럼 ‘다른 색채’를 지닌 ‘사랑’이야기가 펼쳐질 것이라 기대하게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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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Dirty Picture



 올 해 포스터 하나만으로 영화를 보고 싶게 만드는 충동을 일으켰던 포스터는 단연 ‘The Dirty Picture’ 포스터가 아닐까 합니다. 왠지 도색영화 같은 분위기를 물씬 풍기는 이 영화 포스터는 보는 이들을 자극시킬 뿐 아니라 살짝 각 등장인물들의 구도도 함께 담아내고 있어 대략적으로 영화의 분위기를 엿볼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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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dhi to Hitler



 간디와 히틀러의 교감이라는 소재도 그랬지만 하나의 역사물 같아 보이는 이 포스터는 어느 정도 관객들의 기대를 불러 모으기에 충분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영화의 개봉 이후 쏟아졌던 혹평들은 그 기대감에 대한 배신으로 이어졌을 것은 분명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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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Singh



 성조기를 이용해 영화를 만들 수 있는 나라는 미국을 제외한 나라가 되겠죠. 아마 이 영화를 만든 사람들은 2010년에 ‘내 이름은 칸’이 있었다면 2011년엔 ‘I Am Singh’이 있다고 자부했을지 모릅니다. 다만 유명한 스타의 파워에 기댈 수 없었던 만큼 마케팅으로 승부수를 걸어야 했을 것입니다.
 흐르는 피를 성조기의 모양으로 표현한 재치까지는 좋았지만 이런 마케팅이 영화를 살리지는 못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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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gham



 타이포그래피를 이용한 포스터는 늘 인상적입니다. 타밀에는 ‘7 aum arivu’가 있었고 발리우드에는 Singham이 그런 디자인을 잘 이용한 영화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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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star



 영화 ‘Rockstar’의 포스터는 보는 순간 사람들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을 포스터일 것입니다. 붉은 색으로 인물을 터치한 가운데 검은 색과 흰색만 섞어 최소한의 색 대비만으로 멋진 포스터를 만들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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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or in the City



 이 영화의 원래 포스터는 정말 멋지구리 합니다. 약간 TylerStout의 아트웍(Alamo Draft House에서 포스터를 그리는 아티스트) 같기도 한 포스터도 있지만 정말 괜찮았던 것은 물에 비친 건물들의 모양으로 소음을 표현하는 이미지였습니다. 물론 국제광고전 같은 곳에 이미 출품이 되었던 것과 같은 부류의 이미지 활용이기는 하지만 아무려면 어떻습니까. 이미지를 잘 응용했다는 것을 높게 평가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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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t Girl in Yellow Boots



 아누락 카쉬아프의 영화 ‘Dev.D’의 포스터는 한 번에 시선을 잡아끄는 상당히 세련된 느낌을 준 바 있습니다. 유독 그의 영화 뿐 아니라 ‘Udaan’이나 올 해 ‘Shaitan’처럼 그의 프로듀싱 작품들 역시 독특한 포스터 아트를 느껴볼 수 있는데, 이번 포스터는 이전 아트웍에 비해 조금 약하기는 하고 또 포스터가 보여주는 세계와 실제 영화와의 차이도 많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여전히 발리우드의 다른 영화들에 비해 독창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올 해 10대 포스터로 꼽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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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1 - [인도영화 이야기/영화의 전당] - [Meri.Desi Net] 시즌 1 클로징 2010 인도영화 스페셜 : 2010년 볼리우드 10대 포스터




안타깝게 10에 들어가지 못한 포스터들

Mausam


 - 영화 포스터계의 선두주자였던 UTV를 제치고 올 해는 EROS의 압승!

Angel, Force

 - 신선하지는 않지만 색감은 좋다

Shaitan

 - 여전히 획기적이다. 하지만 ‘Dev.D’를 연상케 한다

Bbuddah... Hoga Tera Baap

 - 아미타브 밧찬의 얼굴을 누가 가리랴

Bollywood: The Greatest Love Story Ever Told

 - 잘 그린 포스터 하나. 알고 보니 UTV 홍보물

Pyar Koi Halwa Nahi


 - 디자인의 우수함보다는 미로를 그린 사람과 이 포스터를 보고 미로를 풀고 있을 사람들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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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타니야

    눈이 호강을 했음요~
    날씨 추운데 몸 잘 챙기세요 ^^

    2011.12.22 14:22 [ ADDR : EDIT/ DEL : REPLY ]
  2. 쩐쩔

    참으로 언제나 부지런하셔요 ㅋㅋㅋ 개인적으로 Mausam은, 가장 마지막에 공개되었던 샤히드-소남의 투샷 포스터가 가장 마음에 들어요. 올려주신것과 비슷한 색감인데 (지금 저희집 지붕 사진 ㅋㅋㅋㅋ) 두 사람이 마주 보고 있는 댄스씬에서 따온 포스터거든요. The dirty picture은 포스터만큼 영화도 무척 기대됩니다. shor in the city는 투샬을 다시 보게 된 명작인데 역시 인도에선;; 예상대로 잘 안풀렸네요. Dil to bachcha hai ji는 포스터에 눈길이 갔었는데 영화를 보고 크게 실망했었습니다. ㅠㅠ ..... 결말 퐈이야.... ㅋㅋㅋ

    2011.12.22 14:29 [ ADDR : EDIT/ DEL : REPLY ]
    • 포스터는 마케팅의 일환이기 때문에 역시 사람을 낚아야 하겠죠
      'Dil To Baccha Hai Ji' 저는 괜찮았어요 ㅋㅋ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2011.12.23 00:00 신고 [ ADDR : EDIT/ DEL ]



 볼리우드 개봉 영화평입니다.

 인도의 주요 언론 및 메이저 영화 전문 채널에서 제공하는 영화평을 제공합니다.


 이번 주 개봉작은 간디가 히틀러에게 보낸 두 통의 편지를 토대로 한 팩션 ‘Gandhi to Hitler’, 1980년대를 배경으로 한 청소년 영화 ‘Bubble Gum’, 인도의 명예 살인을 소재로 한 드라마 ‘Kaap’ 세 편입니다.



Gandhi to Hitler


감독 : Rakesh Ranjan Kumar

Starring

Neha Dhupia...... Eva Braun

Raghuveer Yadav...... Adolf Hitler

Avijit Dutt...... Mahatma Gandhi



* Synopsis *

 히틀러의 제국주의와 간디의 평화주의를 대조적으로 그린 영화로, 세계 제2차 대전, 간디는 히틀러에게 두 통의 편지를 보낸다. 처음 한 통은 히틀러의 전성기에 다른 한 통은 히틀러가 몰락하던 시기에.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너무 아마추어적이라 강렬함이 없다 

Karan Anshuman(Mumbai Mirror)  충격적일 정도로 엉망인 각본과 연출 

Nikhat Kazmi(The Times Of India)  간디즘과 독일 민족주의가 비교가 되나  ★★

Saibal Chatterjee(NDTV)  뭔가 요상하게 웃긴다 




Bubble Gum



감독 : Sanjivan Lal

Starring

Sohail Lakhani

Apurva Arora

Sachin Khedekar


* Synopsis *

 1980년 자메쉬푸르. 열네 살 소년 베단트, 인생에 가장 중요한 시기인 9학년에 들어선 이 소년에게 치명적인 사랑의 열병이 찾아온다.


Shubhra Gupta(Indian Express)  눈여겨 볼만한 캐스팅 그리고 진솔함  ★★★

Nikhat Kazmi(The Times Of India)  톡 쏘는 매력이 있다  ★★★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생의 아름다운 시절로 관객들을 데려간다  ★★★

Ankur Pathak(Rediff)  차진 연출력은 아니지만 번뜩이는  ★★★





Khap 



감독 : Ajai Sinha

Starring

Om Puri...... Omkar Chaudhary

Govind Namdev...... Daulat Singh

Manoj Pahwa...... Sukhiram

Uvika Chaudhary...... Ria


* Synopsis *

 인도의 북서지역을 이르는 말인 Khap. 이곳에는 마을의 전통에 반기를 드는 청년이 있다. 사랑하는 여인을 지켜내기 위해 마을의 편견과 싸우는 이 남자에게 마을의 사람들은 목숨을 위태롭게 하는 위협을 가한다.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진지하지만 와 닿지는 않는다  ★★

Karan Anshuman(Mumbai Mirror)  어이없는 발성으로 허튼 대사를 한다 

Nikhat Kazmi(The Times Of India)  폭력의 과잉  ★★

Shubhra Gupta(Indian Express)  무거운 주제를 놓고 역으로 행동한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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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쩐쩔

    간디 투 히틀러는 좀 관심이 있었는데 이거 비평보니;; 실수로라도 보면 안될 영화라는 느낌이 팍팍 오네요.
    원래 비평에 그리 관심을 두진 않지만, 이렇게 마치 짠것처럼 혹평만 올라와있는것보면, 완성도가 미미하거나
    공감대를 살 수 없는 영화이거나 뭐 그런게 있으리라 봅니다. 버블껌이 의외로 괜찮은 느낌인가보군요. ^^ 풋풋할것 같습니다 왠지. ㅎㅎ

    2011.08.01 11:30 [ ADDR : EDIT/ DEL : REPLY ]
    • 왜 우리나라에도 그런 영화가 있었습니다.
      '도마 안중근'이라고
      소재가 좋을수록 영화는 잘 만들어야 합니다.
      에라나면 대대로 후손들한테 까이거든요.

      2011.08.01 13:05 신고 [ ADDR : EDIT/ DEL ]


 7월부터 발리우드 영화들은 할리우드 영화의 총공세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지난 7월 22일에 개봉된 영화 ‘Singham’은 평단과 관객의 호불호가 꽤 갈렸지만 일단 주말 기간 동안 100%에 가까운 좌석 점유율을 보이면서 흥행에 성공했는데요. 오프닝 수익만 무려 31 Crores로 살만 칸의 ‘Ready’에 이어 올 해 두 번째로 높은 오프닝 수익을 거두어 대박 흥행을 예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북미지역 수익은 극장당 $3,220에 그쳐 50여개의 극장에서 총 $161,063 라는 저조한 흥행수익을 거뒀습니다. 북미지역에서 ‘트랜스포머’나 ‘해리 포터’가 개봉된 시기에 개봉된 ‘Delhi Belly’가 흥행을 거둔 것과 비교해 보았을 때 ‘Singham’의 흥행이 저조한 이유는, 이 영화가 북미지역 힌디영화 팬들을 자극할 만한 완성도를 가진 작품이 아니라는 점과 인도에선 흥행의 핵 역할을 하고 있는 아제이 데브간이 해외 관객들에게는 크게 어필하지 않는 배우라는 단점이 있지 않나 추측해봅니다.




 한 편 힘겨운 대적상대를 만난 리틱 로샨의 영화 ‘Zindagi Na Milegi Dobara’는 2주차에 총 56 Crores의 수익을 거두어 안정권 안에 들어가고 있습니다. 영화 ‘Singham’이 개봉된 후에도 멀티플렉스 쪽에서 꾸준한 수익을 거두고 있고 입소문이 좋아 장기 상영 조짐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Zindagi Na Milegi Dobara’의 흥행은 해외에서 더 강한 듯합니다. 전주 대비 흥행수익 30%의 하락폭만 보이며 100여개의 극장에서 극장당 $6,703의 수익으로 총 $670,258의 수익을 벌어들이며, 총 수익 $2,003,930를 거둬들이며 역대 EROS Entertainment 배급 작품 역대 북미 흥행수익 7위에 랭크되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지금의 분위기로는 자사 북미 흥행수익 역대 3위인 2009년 '러브 아즈 깔'이 벌어들인 $2,430,083를 가볍게 돌파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믈란 하쉬미 주연의 에로틱 스릴러 ‘Murder 2’는 현재까지 43 Crores의 수익을 거두며 화려하게 극장 상영 마무리 채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화가 웬만한 관객을 동원한 지금 시점에야 이 영화 ‘Murder 2’가 우리영화 ‘추격자’를 베낀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지고 있네요. ‘추격자’를 아는 관객이라면 ‘Murder 2’의 시놉시스만 읽어도 ‘추격자’의 소재를 많이 가져왔음을 알 수 있는데요. 이미 ‘나쁜 남자’의 포스터를 베낀 영화 ‘Murder 2’. 과연 어떤 식으로 우리 영화를 어떻게 바꿔 놓았을지 궁금하긴 하네요.




 영화 ‘Delhi Belly’는 올 해 다크호스 역할을 무사히 마치고 마무리에 들어갔습니다. 현재까지 총 55 Crores의 수익을 거두며 성공하고 있는데, 8월쯤 상영이 종료될 것으로 보이며, 최종 수익은 한 56-58 Crores 선에서 그칠 것 같습니다.

 북미 수익은 대폭 감소해 현재까지 $1,501,765의 수익을 거두었는데 UTV 배급영화중 북미 흥행수익 4위에 해당하는 영화 ‘라즈니티’의 수익에 1만 달러 차이가 나기 때문에 다음 주쯤이면 가볍게 순위를 뒤집을 것으로 예상됩니다만 영화의 하락폭 때문에 북미 흥행수익은 160만 달러 선에서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다음 주엔  ‘Bubble Gum’, ‘Gandhi To Hitler’, ‘Khap’ 같은 소규모의 영화들이 개봉하는데요. 어떤 평가를 받느냐에 따라 흥행 여부가 결정되겠지만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아미타브 밧찬의 ‘Aarakshan’이 개봉되기 전까지는 ‘Singham’의 100 Crores 돌파와 ‘Zindagi Na Milegi Dobara’의 롱런이 예상됩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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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쩐쩔

    역시 싱감은 호평을 못 들어도 히트는 치네요. 벵갈리에서도 슈퍼 히트로 기록되었더군요. 아제이가 나오기에 볼리우드 싱감도 궁금하지만, 수딥이 주연을 맡았다는 칸나다 필름도 무지 궁금합니다. ZNMD도 이만하면 괜찮죠. 일단 아제이가 뛰쳐나오기전에 개봉한건 천만 다행이네요. ㅎㅎㅎㅎ

    2011.07.27 10:02 [ ADDR : EDIT/ DEL : REPLY ]
    • 요즘 발리우드 인기작들이 남인도 영화나 남인도풍 영화니 '싱감'의 히트는 예견을 했더랬습니다.
      ZNMD의 경우는 일주일 차이긴 했지만 그래도 배급 시기를 잘 결정해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형 경쟁작이 붙어봐야 좋을 것 하나 없어요. 우리나라도 '고지전'과 '퀵'이 붙어 고생하고 있죠.
      다만 개인적으론 ZNMD쪽에 마음이 가네요. 조만간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2011.07.27 14:27 신고 [ ADDR : EDIT/ DEL ]

Oye! It's Bollywood2011.06.28 22:01


 2011년 발리우드는 여전히 세 명의 칸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이에 못지않게 새로운 얼굴의 배우들과 작가감독들의 움직임 역시 두드러질 예정입니다. 라인업만 보고는 어떤 영화를 봐야 할 지 고민되는 2011년이 될 것 같은데요. 그럼 7월 1일 개봉작부터 쭉 만나보시죠.

 

 

 

7/1

Delhi Belly

 

감독: Abhinay Deo(Game)

Starring: 임란 칸, 쉬레나즈 트레슈리왈라, 비르 다스

배급: UTV Motion Pictures

 

 

* Synopsis *

타쉬, 아룬 그리고 니틴은 범죄를 공모하는 친구들로 이제 니틴은 사랑하는 여자 친구와의 결혼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대형 범죄 집단의 제거대상 표적에 오르고 이들에게서 멀리 도망쳐야 하는데.



 

 


Bbuddah...Hoga Terra Baap

 

감독: Puri Jagannadh(데뷔작)

Starring: 아미타브 밧찬, 라비나 탄돈, 헤마 말리니

배급: Viacom 18 Motion Pictures

 

 

* Synopsis *

아미타브 밧찬이 펼치는 사랑과 액션. 지금은 프랑스 파리에 정착한 왕년의 저격수. 하지만 그를 분노하게 만든 사건 하나가 그를 인도로 오게 만들었다. 그는 마지막 단 하나의 미션을 처리하고 다시 행복한 삶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7/8

Chillar Party

 

감독: Vikas Bahl, Nitesh Tiwari(데뷔작)

Starring: 사나스 메논, 로한 그로버, 나만 자인

배급: UTV Spot Boy

 

 

* Synopsis *

파트카, 소림, 독가스, 백과사전... 이 소년들은 찬단 나가르에 사는 친구들로 ‘칠라 파(Chillar 波)’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는 아이들이다. 하지만 지역의 못된 정치인의 욕심 때문에 멤버인 비두네 집이 곤경에 빠지게 되고 칠라 아이들은 이 어른들에 맞서기로 한다.

 





 

Murder 2

 

감독: Mohit Suri(Raaz - The Mystery Continues)

Starring: 이믈란 하쉬미, 재클린 페르난데스

배급: Vishesh Films

 

 

* Synopsis *

전직 형사인 아르준은 돈 때문에 고아(Goa)지역의 조폭 사미르 밑에서 일하게 되는데 사미르와 관련된 여자 한 명이 사라져 그 행방을 뒤쫓게 된다. 단서는 그녀들에게서 발견되는 공통되는 전화번호. 이제 아르준의 추격이 시작된다.

 





 

7/15

Zindagi Na Milegi Dobara

 

감독: Zoya Akhtar(Luck By Chance)

Starring: 리틱 로샨, 파르한 악타르, 아베이 데올, 카트리나 케이프, 칼키 코츨린

배급: EROS Entertainment

 

 

* Synopsis *

나타샤와의 결혼을 6개월 앞둔 카비르는 절친한 친구인 이믈란과 아르준과 함께 스페인으로 여행을 떠난다. 무거운 직장생활에 지친 그들은 익스트림 스포츠와 같은 짜릿한 경험을 해보기로 결심하게 되는데 그들이 떠난 그곳에는 이전에 그들이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것들이 기다리고 있다.





 

 

7/22

Singham

 

감독: Rohit Shetty(Golmaal 시리즈)

Starring: 아제이 데브간, 까잘 아가르왈, 프라카쉬 라즈

배급: Reliance Entertainment

 

 

* Synopsis *

한 작은 마을에 근무하는 용맹한 경관 두라이 싱감.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인 싱감은 조직폭력배 두목인 바하람과의 문제로 얽혀있다. 바하람은 정치적 연줄을 동원해 싱감을 진급시킨 뒤 다른 마을로 쫓아 보내려 한다.

 





 

7/29

Gandhi To Hitler

 

감독: Rakesh Ranjan(데뷔작)

Starring: 라구비르 야다브, 네하 두피아

배급: Amrapali Media Vision Pvt Ltd

 

 

* Synopsis *

1939년 격동의 시대, 비폭력과 폭력의 상징이 된 동양과 서양의 두 거물에 대한 이야기. 간디가 히틀러에게 보낸 가상의 편지에 대한 내용으로 간디는 히틀러에게 인류의 대재앙이 될 살육전쟁을 막아달라고 부탁하지만 거절당하게 되고, 그로부터 6년 뒤 히틀러의 몰락이 오던 시기에 간디는 또 한 통의 편지를 보내온다.

 





 

8/12

Aarakshan

 

감독: Prakash Jha(Raajneeti)

Starring: 아미타브 밧찬, 세프 알리 칸, 디피카 파두콘, 마노즈 바즈파이, 프라틱 바바

배급: Base Industries Group

 

 

* Synopsis *

프라바카르 교수는 카스트제도가 가치가 없다고 믿는 이상주의자. 한 편 그의 충직한 제자인 디팍은 교수의 딸인 푸르비와 사랑에 빠져있다. 하지만 디팍이 천한 신분인 달릿(Dalit) 계급이라는 것이 알려지고 교내에 계급문제에 대한 이슈가 불거지면서 이들의 권위와 존엄, 사랑과 우정이 시험대에 오른다.

 





 

8/19

Not A Love Story

 

감독: Ram Gopal Varma(Sarkar)

Starring: 마히 길, 디팍 도브리얄

배급: 미정

 

 

* Synopsis *

2008년 여름 한 여인이 배우를 꿈꾸며 뭄바이로 올라온다. 좋은 집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에 어쩔 수 없이 한 남자와 동거를 하게 되는데, 상냥한 남자의 태도에 그녀는 마음을 놓게 되고 둘은 곧 친해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의 남자친구가 뭄바이로 오게 되고 두 사람과 마주치는데... 물론 이 영화는 러브스토리가 아니다.








8/31

Bodyguard

 

감독: Siddique (Bodyguard 타밀버전)

Starring: 살만 칸, 까리나 카푸르

배급: Reel Life Production Pvt Ltd

 

 

* Synopsis *

말라얌, 타밀을 건너 발리우드로 입성한 남인도 히트작으로, 보디가드를 꿈꾸는 주인공은 그가 존경하는 양조업계 대부를 찾아가 보디가드를 자청하지만 거절당한다. 하지만 위험에 처한 그를 구해내게 되자 그는 주인공에게 자신이 아닌 그의 딸의 보디가드를 해 줄 것을 요청한다. 하지만 딸은 자신의 보디가드가 늘 자신을 쫓아다니는 것을 못마땅해 하는데.

 






 

9/2

That Girl In Yellow Boots

 

감독: Anurag Kashyap(Black Friday, Dev.D)

Starring: 칼키 코츨린, 나세루딘 샤

배급: National Film Development Corporation of India

 

 

* Synopsis *

루스는 아버지를 찾아 뭄바이로 오게 된다. 그녀에게 낯설기만 하던 뭄바이는 옛 기억들이 들어오며 점차 익숙해져 가고, 옛 기억이 그녀를 자유롭지 못하게 한다.

 





 

9/9

 

Mere Brother Ki Dulhan

 

감독: Ali Abbas Zafar(데뷔작)

Starring: 임란 칸, 카트리나 케이프, 알리 자파르

배급: Yash Raj Films

 

 

* Synopsis *

북인도의 한 중산층 가정을 배경으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뒤죽박죽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로 데라둔 출신의 주인공은 결혼을 앞두고 그만 운명의 사랑을 만나게 되는데 그건 바로 그녀의 남동생!








9/23

Mausam

 

감독: Pankaj Kapur(데뷔작)

Starring: 샤히드 카푸르, 소남 카푸르

배급: EROS Entertainment

 

 

* Synopsis *

중견배우 판카즈 카푸르의 감독 데뷔작으로 아들인 샤히드 카푸르가 주연을 맡고 있다. 인도 펀자브 출신의 한 전설적인 파일럿의 이야기에서 영향을 받은 영화로 소남 카푸르가 상대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Breakaway (a.k.a. Speedy Singh)

 

감독: Robert Lieberman(TV시리즈 덱스터, X-File 등)

Starring: 비나이 비르마니, 악쉐이 쿠마르, 카밀라 벨

배급: Reliance 

 

 

* Synopsis *

토론토를 배경으로 인도의 아이스하키팀 멤버들 간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로 캐나다 출신의 인기 래퍼 Drake와 발리우드 톱스타 악쉐이 쿠마르가 까메오로 등장한다.

 







9/30

Force

 

감독: Nishikant Kamat(Mumbai Meri Jaan)

Starring: 존 아브라함, 제넬리아 드수자

배급: Fox Star Studio

 

 

* Synopsis *

목숨이 위태로운 한 남자. 젊은 경찰인 그는 어쩌면 마지막일지 모르는 이순간 자신의 과거를 돌아본다. 인도의 특수경찰로 근무하던 그는 한 여인을 알게 되고 위기의 순간에 극적으로 그녀를 구하게 되면서 가까워지게 되고 결국 그녀와 결혼하게 되는데, 어느 날 범죄조직을 검거하던 중 조직의 보스를 저격하게 되고 그가 사망하게 되자 원한을 품은 보스의 동생이 그의 아내를 인질로 잡는다.

 






   


 

10/6

Rascals

 

감독: David Dhawan(데뷔작)

Starring: 산제이 더뜨, 아제이 데브간, 아르준 람팔, 캉가나 라놋

배급: 미정

 

 

* Synopsis *

64년 작 ‘배드타임 스토리’를 리메이크한 ‘화려한 사기꾼’을 각색한 영화. 한 휴양지를 배경으로 경쟁관계에 놓인 두 사기꾼이 한 여성을 상대로 돈을 뜯어내는 사람이 승자가 되고 패자는 조용히 떠나기로 하는데 그녀의 착한 마음씨에 감동을 받은 한 사기꾼이 그녀의 진심에 감동받으면서 이 사기극은 사랑으로 바뀌게 된다.

 

 


 
 

 

10/14

Mujhse Fraaandship Karoge

 

감독: Nupur Ashtana(데뷔작)

Starring: 사퀴브 살림, 사바 아자드, 니샨트 다야

배급: Y-Films

 

 

* Synopsis *

Yash Raj의 영시네마 브랜드 Y-Film에서 준비한 프로젝트

 



My Friend Pinto

 

감독: Raghav Dar(데뷔작)

Starring: 프라틱 바바, 칼키 코츨린, 마니샤 코이랄라, 나세루딘 샤

배급: UTV Motion Pictures

 

 

* Synopsis *

‘데브다스’ 등을 만든 산제이 릴라 반살리 감독이 제작한 블랙 코미디 프로젝트로 한 순진한 남자가 주변 사람들로 인해 겪는 우여곡절의 상황들이 스크린에 펼쳐진다.

 








 

10/26

Ra.One

 

감독: Anubhav Sinha(Dus)

Starring: 샤룩 칸, 까리나 카푸르, 아르준 람팔

배급: Eros Entertainment

 

 

* Synopsis *

샤룩 칸이 액션히어로로 돌아왔다. 세계를 위협에 빠뜨리는 악의 화신 Ra.One에 맞서 자신의 능력으로 세상을 구하는 G.One. G.One은 사랑하는 모든 것들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10/27

Damadamm!

 

감독: Swapna Waghmare(데뷔작)

Starring: 히메쉬 레샤미야, 소날 세갈

배급: Studio 18

 

 

* Synopsis *

완벽한 인생을 살고 있는 사미르 하지만 과도한 집착으로 여자 친구를 못살게 굴기도 하는데 그의 여자 친구는 바로 사장님의 여동생. 우리의 주인공은 이 미묘한 관계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고 있다.





Tell Me O Kkh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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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Hema Malini, Mayur Puri (데뷔작)

Starring: 에샤 데올, 다멘드라, 비노드 칸나, 리쉬 카푸르, 아르잔 바즈와

배급: 미정

 

 

* Synopsis *

여 주인공이 아버지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으로 발리우드의 많은 중견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하고 특히 주연을 맡은 에샤 데올이 친아버지인 다멘드라와 처음 연기를 하게 되는 작품이고 감독은 역시 배우이자 에샤의 어머니인 헤마 말리니가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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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Rockstar

 

감독: Imtiaz Ali(Jab We Met, Love Aaj Kal)

Starring: 란비르 카푸르, 나그리스 파크리

배급: EROS Entertainment

 

 

* Synopsis *

도어스의 짐 모리슨에게서 영감을 받아 작품을 쓰게 된 ‘러브 아즈 깔’의 임티아즈 알리 감독의 신작으로 어릴 적부터 록스타를 꿈꿔온 한 젊은이가 인도 전역을 떠돌며 자유로운 그의 영혼을 음악에 담아 표현한다.

  

 

11/25

Desi Boyz

 

감독: Rohit Dhawan(데뷔작)

Starring: 악쉐이 쿠마르, 존 아브라함, 디피카 파두콘

배급: Eros Entertainment

 

 

* Synopsis *

악쉐이 쿠마르와 존 아브라함이 출연한 액션 코미디영화로 2011년 하반기 개봉 예정

 


12/2

The Dirty Picture

 

감독: Milan Luthria(Once Upon A Time In Mumbaai)

Starring: 비드야 발란, 나세루딘 샤, 이믈란 하쉬미, 투샤 카푸르

배급: Balaji Motion Pictures

 

 

* Synopsis *

70년대 인도 영화계의 섹스 심벌로 자리 잡았던 실크 스미사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은막에선 화려했지만 쓸쓸하고 외로웠던 그녀의 마지막 삶을 조명한다.

  







 

12/9

 

Ladies V/S Ricky Bahl

 

감독: Maneesh Sharma(Band Baaja Baaraat)

Starring: 란비르 싱, 아누쉬카 샤르마

배급: Yash Raj Films

 

 

* Synopsis *

리키 발은 그의 진정한 사랑을 만날때까지 한 여자에 안주하지 못하는 나쁜 남자. 그런 그에게 강적이 나타나고 일은 순탄하지 않게 흘러간다. 슬리퍼 히트를 기록한 ‘Band Baaja Baaraat’팀이 다시 뭉쳐 만든 로맨틱 코미디

 


 

12/23

Don 2

 

감독: Farhan Akhtar(DON)

Starring: 샤룩 칸, 프리얀카 초프라, 쿠날 카푸르, 보만 이라니

배급: Alliance Entertainment

 

 

* Synopsis *

다시 암흑가의 보스로 돌아온 남자 샤룩 칸과 그의 여인 프리얀카 초프라, 그리고 복수를 노리는 또 한명의 악당 보만 이라니와 다시 운명의 대결을 기다리는 사미르 역의 쿠날 카푸르(1편의 아르준 람팔 역), 그리고 새로운 인물 라라역의 라라 더따, 리틱 로샨이 베일에 감춰진 인물로 까메오 출연을 할 예정.

 

 



2012년 상반기를 여는 BIG 5

 2012년 많은 화제작들이 앞다투어 개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2년 상반기 발리우드 팬들을 사로잡을 화제작들이 어떤 작품이 있는지 만나볼까요?

 

 Talaash (2012. 6. 1.)


 아직 제목이 확실히 정해지지 않은 리마 카티 감독의 작품으로 6월 현재 70% 이상 촬영되었습니다. 뭄바이를 배경으로 한 범죄 로맨틱 스릴러라고 합니다. ‘세 얼간이’이 스타 아미르 칸은 이 프로젝트에서 형사역을 맡고 있는데요 ‘가지니’에서 보여주었던 멋진 액션을 또 한 번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오래 전 영화 ‘Ghulam’에서 호흡을 맞췄던 라니 무케르지가 오랜만에 아미르와 멋진 호흡을 보여 줄 예정이고 ‘세 얼간이’에 함께 출연했던 까리나 카푸르 역시 힘을 실어 줄 예정이니 배우 캐스팅은 탄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Barfee (5월중)


 리틱 로샨의 ‘연(Kites)’을 만들고 잠시 주춤했던 아누락 바수 감독이 다시 자신의 장기인 러브스토리가 있는 스릴러 영화로 돌아옵니다. 란비르 카푸르와 프리얀카 초프라가 ‘Anjaana Anjaani’ 이후 다시 호흡을 맞추는데요. 이번에 란비르는 체중을 불리고 장애인 역할을 맡는 변신을 감행할 예정입니다. 살인 사건과 사랑이야기라는 다소 아찔할듯한 이 영화는 2011년 말에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ousefull 2 (2012. 4. 5.)



 2010년 발리우드 관객들을 제일 많이 웃긴 영화 ‘하우스 풀’이 두 배 더 강력해 진 캐스팅으로 돌아옵니다. 집 주인 악쉐이 쿠마르를 비롯, 전편의 주역인 리테쉬 데쉬무크, 라라 더따, 보만 이라니를 비롯해 존 아브라함, 아신, 재클린 페르난데스, 자린 칸, 쉬레야스 탈파드, 리쉬-란디르 카푸르 형제 등 발리우드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들이 스크린을 또 얼마나 정신없이 어지럽힐지 기대됩니다.

 영화는 2011년 6월 개봉을 미리 예약해 둔 상태입니다.

 

 

 Heroine (7월)



 마를린 먼로, 에바 가드너, 엘리자베스 테일러, 그리고 비비안 리 세계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헐리웃의 여배우들의 이야기가 한 가상의 여배우의 모습을 통해 펼쳐집니다. 영화 ‘Heroine’은 한 여배우의 성공과 몰락 그리고 사랑을 스크린에 담아낼 예정으로 ‘Page 3’와 ‘패션’같은 무게 있는 작품들을 연출한 감독 마두르 반다카르와 월드스타 아이쉬와리아 라이가 함께 하는 프로젝트인데 5월, 촬영을 시작했던 이 영화는 애쉬의 임신으로 잠시 촬영이 중단되었습니다. 그래도 2012년엔 만나 볼 수 있겠죠?

 

 

 Agneepath (2012. 1. 26.)



 아미타브 밧찬이 주연을 맡고 야쉬 조하르가 제작한 90년 영화를 아들인 카란 조하르가 영화화 합니다. 아미타브 밧찬이 주연을 맡은 원작에선 조폭들의 재개발로 마을은 풍비박산이 나고 주인공 비제이의 아버지는 조폭들에게 살해당합니다. 늘 아버지의 복수를 꿈꿔온 비제이는 암흑가의 우두머리가 되죠. 리메이크작에선 이야기가 어떻게 변할 지 모르겠지만 카란 조하르의 말에 따르면 자신이 만든 작품 중 가장 어두운 영화가 될 것이라 하는데요. ‘크리쉬’ 이후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만나는 리틱 로샨과 프리얀카 초프라의 모습을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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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쩐쩔

    히로인은 2012년 개봉 아니에요? 하고 보니 내년 상반기라는게 2012년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9월9일 개봉작 세작품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우리 샤히드 ㅠㅠ.....
    이제 그만 망해라 제발 영화 봐주러 비행기 표 끊을 수 도 없고 ㅋㅋㅋ
    밧찬옹의 두 영화도 무지 기대중입니다. 특히 아락샨은 제가 셰이프 영화에 좀 관심이 많기도 하고,
    투쟁의 냄새가 나서 좋습니다. ㅋㅋㅋ 디피카르 기대하진 않지만;; 밧찬옹의 연기야 의심할
    필요도 없을테고 셰이프는 힌디를 새로 배우는 투혼을 불살랐다고 하더군요. 그에 반해 비노드는 기대되지 않습니다. ^^;
    전 이상하게 까리나 셰이프 조합이 싫어요. 현실 세계에서 두사람은 꽤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고 생각하지만
    굳이 영화에서 보고싶진 않군요. 올해는 기다리는 영화가 나름 많습니다. 쿠날도 아르준도 절 설레게 하고 있죠.
    9월 9일의 청년이 가장 절 설레게 하지만 ㅋㅋㅋ 리틱의 새 영화도 좀 기대되요. 리틱도 리틱이지만 전 리틱의 곁다리로 나오는 파르한 오라버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못하는게 없는 남자 같으니라구.
    비드야 영화도 무지 기대되요. Dirty~는 꽤 홍보에
    열을 올리는것 같은데 니샤루딘 옹도 나와서 기대됩니다. 투샬은 어째 웃긴걸 너무 많이 봐서 ㅠㅠ

    2011.07.01 10:43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랑 기대하는 영화 라인이 비슷하시군요.
      저의 개인적인 기대작은 역시 'Don 2'인듯.
      프리앙카가 나오는 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되게 색다른 영화가 나올 것 같은 기대감 때문이죠.

      2011.07.01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2. 가멜리아

    인도 영화 쪽에는 문외한인데 재미있어 보이는게 많네요 ^^
    퍼갑니다.^^

    2011.09.14 18:3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