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day'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4.03.10 나는 망작이 아닙니다 (2)
  2. 2014.01.09 인도영화 예고편 대 방출!
  3. 2014.01.02 [EXCLUSIVE] 2014년 발리우드 상반기 라인업 (2)



 혹시 IMDB Bottom 100을 아시나요? 


 미국의 유명 인터넷 영화 데이터베이스인 IMDB에서 투표자로부터 최하 점수를 받은 최악의 영화 100편을 정리해 놓은 차트로 우리에게도 친숙한 우베 볼 감독의 ‘하우스 오브 데드’나 패리스 힐튼의 ‘The Hottie & the Nottie’ 같은 영화들이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지요.





 그런데 최근 그 순위가 바뀌었는데 그 주인공은 바로 인도영화 ‘Gunday’가 되었습니다. ‘옴 샨티 옴’의 여배우 디피카 파두콘의 새 남자친구이자 최근 그녀와 함께 ‘람 릴라’ 등의 영화로 완전히 뜬 배우인 란비르 싱과 신예 아르준 카푸르, 그리고 미스 월드 출신의 발리우드 대표 미녀스타 프리얀카 초프라가 주연을 맡고있고 '라이프 오브 파이'의 이르판 칸이 악역으로 등장하고 있지요.


 영화는 첫 주에 70 Crores, 우리 돈으로 121억의 수익을 거두며 흥행에 호조를 보이고 있기도 합니다. 그런데 왜 이 영화가 갑자기 Bottom 100에 1위를 차지한 것일까요? 혹시 영화를 보고 온 관객들이 분노해서 일제히 컴맹들까지 인터넷을 배워 혹평에 일조한 것일까요?






 의혹 1. 비평은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



 이 영화가 그렇게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것은 아닙니다. Rediff의 독설가 라자 센은 형편없는 영화라고 혹평을 했고 Indian Express의 Shubhra Gupta는 많은 블록버스터 영화를 베껴왔다고 비판을 가했지만 다른 평론가들은 볼만 한 영화다 혹은 범작이다 정도로 평가를 내렸습니다. 


 12명의 평단으로부터 5점 만점에 2점대 수준을 받았으니 좋은 영화라고는 볼 수 없더라도 망작까지는 아닌 셈입니다. 그런데 왜 이 영화는 최악의 영화로 평가받게 되었을까요?



 의혹 2. 비정상적인 투표자 수







 아마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인도영화는 ‘세 얼간이’일 것입니다. 세계적으로 개봉되어 관객들을 만족시킨 영화이죠, 10만 명이 넘는 투표자들이 평균 8.5점을 주어 현재 IMDB 탑 250에 126위에 올라 있습니다. 그런데 이 영화가 10만명의 투표자를 모으기까지는 지금까지 4년 남짓한 시간이 걸렸고 그조차도 세계적으로 이 영화가 소개될 수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죠. 





 일반적으로 인도영화로서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는 영화는 부천국제영화제 상영작이었던 ‘한 번 뿐인 내 인생(Zindagi Na Milegi Dobara)’ 이 영화 역시 많은 국가에 소개되었음에도 지금까지 이만 오천여명이 평균 8.0의 점수를 주었습니다. 





 그나마 더 최근작인 부산국제영화제 상영작인 ‘바르피!’ 역시 삼만 이천명 투표에 8.3을 주었습니다. 2012년 영화라는 점 치고 반응이 빨랐던 편이기는 하지만 ‘바르피!’ 역시 터키나 홍콩같은 비 발리우드 권역의 국가에 소개되고 나서야 크게 주목 받을 수 있었지요.


 

 그런데 이에 비해 인지도도 낮고 다른 발리우드 권역 외엔 다른 나라엔 소개되지 않은 ‘Gunday’는 지금인 2014년 3월 8일을 기준으로 봤을 때 개봉된 지 겨우 4주차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사만 이천명의 투표자수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정도이면 영화가 순수하지 못한 의도로 음해를 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의혹 3. 누가 이 영화를 음해하는가?





 2010년 영화 ‘내 이름은 칸’이 인도에 개봉하던 때 영화는 IMDB 점수 4점대까지 추락하게 됩니다. 잘은 모르겠지만 아마도 샤룩 칸의 안티들과 당시 샤룩 칸을 비판하던 극단주의자들 세력이었을 수도 있다는 추측이 듭니다. 물론 지금은 7점대까지 올라가기는 했지요.


 정말 영화가 망작이 아니라면 분명 이 영화에 정치적인 혹은 사회적인 문제가 얽혀서 그런 것은 아닌가 합니다. 물론 주연배우인 란비르 싱이나 프리얀카 초프라에게도 안티들은 있지만 IMDB에 사만 명이나 동원 될 정도로 극성이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원인은 이것이 아닐까 합니다. 영화 ‘Gunday’는 방글라데시의 독립에 대한 정보를 왜곡했다고 합니다. 영화의 초반부에 사건의 배경을 설명하면서 영화에서는 ‘방글라데시는 인도와 파키스탄의 전쟁을 통해 생겨났다’는 식으로 묘사한 것이 문제가 되었다고 하네요.


 실제로 방글라데시는 파키스탄 내에서 벵골 자치 운동을 벌였고 1971년 파키스탄군과 벵골 자유 투사들 간의 전쟁을 통해 탄생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인도 역시 중국처럼 과거의 넓은 땅덩어리에 대한 욕심이 많기는 합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힌두와 무슬림의 갈등과 같이 종교적인 갈등이 내부에 있기 때문에 단지 소수 민족의 통합이라는 과제가 있는 중국 수준으로 통합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있는 자들이 더하다고 대국(大國)들은 넓은 영토를 가지고 있지만 더 많은 영토를 손에 넣고 싶어 하지요.


 영화 ‘Gunday’에 직접적으로 그런 야욕적인 모습이 드러난 것은 아니지만 과거 자신의 땅이었던 이웃나라의 역사를 몰인정함으로서 적어도 방글라데시 사람들, 크게는 바른 역사의식을 가진 사람들의 분노를 사기에는 충분했다고 봅니다. 





 어쩌면 영화의 완성도보다는 외적 재난으로 일어난 해프닝이기는 하지만 이 사태가 시사해 주는 바는 꽤 크다고 생각하고 우리가 행복지수는 1위인 가난한 나라라고 알고 있는 방글라데시라는 나라에 대해 관심을 환기할 만한 사건은 아니었나도 생각해보게 됩니다.


 안타깝게 영화의 흥행은 기뻐하면서 이런 역사 왜곡에 대해서는 한마디의 사과도 없는 야쉬 라즈 측의 태도가 인도영화 팬으로서 안타깝게 느껴집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정말 게으른 블로거의 각성으로 12월 말에 이미 마쳤어야 하는 작업이 지금에야 끝났습니다. 이미 유튜브 등을 통해 예고편을 보신 분들께는 퀄리티로 보상하고 싶지만 그래도 살려 주실거죠?

 

 

 각설하고 오늘 살만 칸의 컴백작 <Jai Ho>, 임티아즈 알리 감독의 <Highway>, 란비르 싱, 아르준 카푸르 그리고 프리얀카 초프라의 <Gunday> 세 편을 준비해 봤습니다.


 이 세 편의 트레일러는 2014년 상반기 발리우드 개봉 예정작에서도 보실 수 있습니다. 






Gunday






감독: Ali Abbas Zafar (Mera Brother Ki Dulhan)

Starring: 란비르 싱, 아르준 카푸르, 프리얀카 초프라, 이르판 칸

배급: Yash Raj



* Synopsis *

 70년대의 콜카타 탄광촌. 부랑자인 비크람과 발라는 좀도둑으로 성장해 나간다 그리고 20년 후 무희인 난디타와 사랑에 빠지지만 세력을 확장하는 암흑가 세력에 의해 위협을 받게 된다. 실제 탄광촌 마피아가 활개 치던 시대에 등장했던 두 좀도둑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Highway






감독: Imtiaz Ali (Rockstar, Jab We Met)

Starring: 알리아 바트, 란딥 후다

배급: UTV Communications



* Synopsis *

 아직은 나이가 어린 비라(알리아 바트)는 약혼자와 함께 그의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괴한에 의해 유괴를 당한다. 비라가 건설사 대표의 딸이었음을 알고 계획적으로 이루어진 이 범죄에 비라는 점점 자신이 인질임을 망각하게 된다. 그리고 어느덧 유괴범인 마하비르(란딥 후다)와 유대감을 갖게 되는데 







Jai Ho






감독: Sohail Khan (Pyar Kiya To Darna Kiya)

Starring: 살만 칸, 사나 칸, 타부

배급: Eros International


* Synopsis *

 텔루구의 스타 치란지비의 2006년 영화 ‘Stalin’을 리메이크 한 영화로, 남을 돕고 자신이 사는 마을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자 하는 이상주의자 제이(살만 칸)는 자신을 중심으로 서로가 서로를 돕는 체인 시스템을 구상하지만 이는 그를 방해하는 조직 폭력단에 의해 무산이 되고 제이는 위기에 빠지게 된다. 





 

 


Posted by 라.즈.배.리
인도영화 이야기2014.01.02 12:05


 

 


 예년에는 EID나 디왈리 시즌에 기대작들이 몰렸던 것에 비해 2014년 올 해 상반기 발리우드는 여느 해와 달리 다양한 영화와 스타들이 대기중입니다. 거두절미하고 어떤 영화가 관객들을 기다리고 있는지 만나볼까요



1/3

Sholay 3D




감독: Ramesh Sippy (Zameen)

Starring: 아미타브 밧찬, 다멘드라, 헤마 말리니, 자야 바두리(자야 밧찬), 산지브 쿠마르, 암자드 칸

배급: UTV Communications



* Synopsis *

 인도의 전설과도 같은 영화 ‘쇼레이(화염)’이 3D로 재탄생되었다. 

 좀도둑이었던 자이와 비루는 마을의 보안관인 타쿠르의 간청으로 가바르 싱이 이끄는 강도단을 마을로부터 지켜내야 한다. 스펙타클한 액션과 볼거리, 사랑이야기로 지금까지도 많은 인도영화에 인용될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영화.









Mr Joe B. Carvalho




감독: Samir Tewari (데뷔작)

Starring: 아샤드 와르시, 소하 알리 칸, 자베드 자프리, 비제이 라즈

배급: T-Series



* Synopsis *

 아샤드 와르시, 소하 알리 칸이 팀을 이루는 코믹 액션 스릴러로 요원인 조와 열혈 형사 샨티프리아는 악에 대응하고자 팀을 이룬다. 힌디어로‘Jo Bhi Karvalo’는 뭐든지 해결한다는 뜻.








1/10

Dedh Ishqiya




감독: Abhishek Chaubey (Ishqiya)

Starring: 나시루딘 샤, 아샤드 와르시, 마두리 딕시트, 후마 쿠레쉬

배급: Shemaroo Entertainment



* Synopsis *

 2010년 슬리퍼 히트로 비평과 흥행 모두 성공한 ‘Ishqiya’의 속편으로 두 좀도둑 깔루와 바반은 귀부인인 베굼과 무니야에게 접근한다. 사랑과 사기 사이에서 줄다리기를 하는 두 사람 하지만 예기치 못한 범죄에 휘말리게 된다.








Yaariyaan




감독: Divya Khosla Kumar (데뷔작)

Starring: 히만쉬 콜리, 세라 싱

배급: T-Series



* Synopsis *

 대학생활을 즐겁게 보내고자 뭉친 다섯 명의 젊은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젊음과 도전, 사랑과 우정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이 영화는 신예감독과 TV에서 활약하던, 장편영화는 처음인 배우들을 출연시켰다.










1/17


Miss Lovely




감독: Ashim Ahluwalia (John & Jane)

Starring: 나와주딘 시디퀴

배급: Eagle Movies



* Synopsis *

 인도의 80년대를 배경으로 포르노그래피와 C급 호러영화 같은 장르의 영화를 만들던 사람들의 사랑과 파멸에 관한 영화로 감독이 일본의 뉴웨이브 영화 스타일을 차용해 만든 독특한 영화로 2012년 칸 영화제 비평가주간에 상영되었다. 









1/24

Jai Ho




감독: Sohail Khan (Pyar Kiya To Darna Kiya)

Starring: 살만 칸, 사나 칸, 타부

배급: Eros International


* Synopsis *

 텔루구의 스타 치란지비의 2006년 영화 ‘Stalin’을 리메이크 한 영화로, 남을 돕고 자신이 사는 마을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고자 하는 이상주의자 제이(살만 칸)는 자신을 중심으로 서로가 서로를 돕는 체인 시스템을 구상하지만 이는 그를 방해하는 조직 폭력단에 의해 무산이 되고 제이는 위기에 빠지게 된다. 









1/31


One By Two




감독: Devika Bhagat (데뷔작)

Starring: 아베이 데올, 프리티 데사이

배급: Viacom18 Motion Pictures



* Synopsis *

 평범한 삶을 거부하고 싶은 남자, 그리고 그에게 찾아온 여자를 그린 독특한 러브스토리. 메트로시티인 뭄바이에서 서로를 모르고 살아온 한 남자와 한 여자가 어떻게 우연처럼 또 운명처럼 만나는지를 그리고 있는 영화로 아베이 데올이 프로듀서로 참여하고 실제 연인인 프리티 데사이와 함께 공연하는 영화.










2/7

Hasee Toh Phasee




감독: Vinil Mathew (데뷔작)

Starring: 시다드 말호트라, 파리니티 초프라, 아다 샤르마

배급: Dharma Productions



* Synopsis *

 사랑의 삼각관계를 그리고 있는 영화로 니킬은 그의 약혼녀의 여동생을 좋아하게 된다.  아누락 카쉬아프 사단과 카란 조하르 사단의 공동 프로듀싱으로 화제가 된 영화로 아누락 카쉬아프의 말에 따르면 젊고 신선한 이미지의 배우로 시다드 말호트라와 파리니티 초프라를 캐스팅했다고 전한다. 파리니티는 이 영화를 위해 8 킬로그램을 감량하고 헤어스타일을 바꾸기도 했다. 












2/14

Gunday




감독: Ali Abbas Zafar (Mera Brother Ki Dulhan)

Starring: 란비르 싱, 아르준 카푸르, 프리얀카 초프라, 이르판 칸

배급: Yash Raj



* Synopsis *

 70년대의 콜카타 탄광촌. 부랑자인 비크람과 발라는 좀도둑으로 성장해 나간다 그리고 20년 후 무희인 난디타와 사랑에 빠지지만 세력을 확장하는 암흑가 세력에 의해 위협을 받게 된다. 실제 탄광촌 마피아가 활개 치던 시대에 등장했던 두 좀도둑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제작된 영화. 










2/21

Highway 




감독: Imtiaz Ali (Rockstar, Jab We Met)

Starring: 알리아 바트, 란딥 후다

배급: UTV Communications



* Synopsis *

 아직은 나이가 어린 비라(알리아 바트)는 약혼자와 함께 그의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괴한에 의해 유괴를 당한다. 비라가 건설사 대표의 딸이었음을 알고 계획적으로 이루어진 이 범죄에 비라는 점점 자신이 인질임을 망각하게 된다. 그리고 어느덧 유괴범인 마하비르(란딥 후다)와 유대감을 갖게 되는데 









2/28

Shaadi Ke Side Effects




감독: 사켓 초우드리 (Pyaar Ke Side Effects)

Starring: 파르한 악타르, 비드야 발란, 비르 다스, 람 카푸르

배급: Balaji Motion Pictures




* Synopsis *

 연애할 땐 서로가 괜찮아보였던 화성남자 시드(파르한 악타르)와 금성여자 트리샤(비드야 발란) 하지만 결혼하고 나서 두 사람 사이에 보이지 않던게 보이기 시작했다. 2006년 젊은 커플의 연애를 들여다 본 ‘Pyaar Ke Side Effects’의 속편 격으로 나온 로맨틱 코미디 영화. 











3/7


Queen




감독: Vikas Bahl (Chillar Party)

Starring: 캉가나 라넛, 라즈쿠마르 야다브, 리사 헤이든

배급: Viacom 18 Motion Pictures




* Synopsis *

 펀자브 지방에 살고 있는 스물네 살의 여성 라니는 결혼을 앞두고 남자친구의 거절로 결혼에 실패한다. 혼란에 빠진 라니는 결국 신혼여행을 가기로 한 파리와 암스테르담으로 혈혈단신 여행을 떠난다. 발리우드의 대표 차도녀 캉가나 라넛의 완벽한 변신이 돋보이는 톡톡튀는 로맨틱 코미디로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프리미어를 가져 화제가 되었다. 










Total Siyappa




감독: Eeshwar Nivaas (데뷔작)

Starring: 알리 자파르, 야미 고탐, 아누팜 케르, 키론 케르

배급: Reliance Entertainment


* Synopsis *

 런던을 배경으로 한 인도의 중산층 가정의 결혼 소동을 그린 영화. 아만(알리 자파르)과 아샤(야미 고탐)는 결혼을 결심하고 아만은 아샤의 부모에게 승낙을 받으러 간다. 모든 것이 완벽하던 그를 좋아하던 부모님. 하지만 아만이 고향이 파키스탄임을 밝히자 아샤의 부모는 충격에 빠지는데.

 발리우드의 국민 아빠 엄마이자 실제 부부인 케르 부부가 데뷔 이후 처음으로 극중 부부로 출연하고 ‘A Wednesday’와 ‘Special 26’으로 발리우드를 이끌 미래의 감독으로 주목받는 니라즈 판데이가 각본과 프로듀서를 맡은 로맨틱 풍자 코미디. 










Gulaab Gang





감독: Soumik Sen (데뷔작)

Starring: 마두리 딕시트, 주히 차울라, 타니샤 채터지

배급: 미정



* Synopsis *

 북인도에서 형성된 여성들만의 권리운동가들로 구성된 굴라비 갱(Gulabi Gang)을 모델로 여성차별, 조혼, 지참금 등에 반대하는 여성들로 구성된 집단을 다룬 독특한 영화로 실제 모델인 삼팟 팔 데비(Sampat Pal Devi)와 제작진은 연관성을 서로 부정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마두리 딕시트의 변신과 주히 차울라의 데뷔 이후 처음 맡는 악역이 기대를 모으는 영화. 











3/14

Bewakoofian






감독: Nupur Asthana (Mujhse Fraaandship Karoge)

Starring: 야유쉬만 쿠라나, 소남 카푸르, 리쉬 카푸르

배급: Yash Raj



* Synopsis *

 델리를 배경으로 불황의시대를 살아가는 한 남녀의 사랑 이야기를 그린 영화. 모힛은 잘 나가는 회사원으로 여자 친구 마예라와 행복한 연애를 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의 아버지를 만난 후 일은 꼬여가고 실직과 함께 두 사람의 사랑마저 위기에 놓이게 된다. 







3/21 

Lakshmi




감독: Nagesh Kukunoor (Dor)

Starring: 모날리 타쿠르, 사티쉬 코식, 람 카푸르, 나게쉬 쿠쿠누르

배급: Pen India Pvt. Ltd



* Synopsis *

 열 세 살의 소녀 락쉬미는 유괴범들에게 유괴되어 사창가에 팔린다. 이로서 인생은 지옥으로 변하고 나쁜 어른들에게 강간당하고 폭행당한다. 그녀는 과연 이곳에서 도망쳐서 자유를 찾을 수 있을까. 인도의 유괴 범죄라는 불편한 진실을 정면으로 다룬 사회물. 







Ragini MMS 2






감독: Bhushan Patel (1920: Evil Returns)

Starring: 써니 레온, 파르빈 다바스, 디브야 더따

배급: Balaji Motion Pictures



* Synopsis *

 발리우드의 섹시스타인 써니는 섹스 동영상 직촬 사건이 배경이 된 집에서 그 소재를 다룬 영화를 촬영중이다. 하지만 촬영중에 기이한 현상들이 일어나고 결국 써니는 악령에 씌이고 마는데





 





3/28


Dishkiyaaoon






감독: Sanamjit Singh Talwar (데뷔작)

Starring: 써니 데올, 하르만 바웨자

배급: Eros International




* Synopsis *

 뭄바이의 암흑가를 배경으로 최고의 갱스터가 되기 위한 한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정통 맛살라 영화로 미녀스타 쉴파 셰티가 제작자로 참여해 화제를 모았다. 








4/4

Main Tera Hero








감독: David Dhawan (Chashme Buddoor, Partner)

Starring: 바룬 다완, 일레나 드크루즈, 나르기스 파크리, 아비마뉴 싱

배급: Balaji Motion Pictures



* Synopsis *

 텔루구 영화 ‘Kandireega’의 리메이크로 데이빗 다완 감독의 아들 바룬 다완이 주연을 맡고 있다.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삼촌의 딸을 넘보는 주인공, 하지만 대학 나온 남자를 원하는 그녀에게 차갑게 바람을 맞은 이후 대학생이 된다. 

 그러던 어느날 버스에서 폭력배 치한에게 시달리는 한 여인을 구해준 후 둘 사이엔 사랑이 싹트지만 사랑을 얻기 위해서 그는 그녀에게 집착하는 폭력배 두목과 상대해야 한다. 






Jal










감독: Girish Malik (데뷔작)

Starring: 푸랍 콜리, 타니쉬타 채터지, 키르티 쿨하리

배급: DAR Motion Pictures



* Synopsis *

 사막에서 수맥을 찾는 바카는 물을 찾아내고 영웅이 된다. 앙숙인 마을의 여인과 사랑에 빠지지만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하고 사람들의 이기심까지 더해져 두 사람은 사막으로 내쳐진다.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를 가졌던 영화.  









4/11


Bhoothnath Returns






감독: Nitesh Tiwari (데뷔작)

Starring: 아미타브 밧찬, 샤룩 칸, 주히 차울라

배급: B.R. Films



* Synopsis *

 아미타브 밧찬이 주연을 맡은 ‘유령친구 부트나스’의 속편으로 부트나스는 아이들을 겁주는 최고의 유령으로 거듭나려 하지만 아크로트라는 아이는 전혀 자신을 무서워하지 않는다. 오히려 둘은 친구가 되는데 사악한 정치인 포르토에 의해 아크로트의 집이 헐리게 되자 부트나스는 포르토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4/18


2 States






감독: Abhishek Varman (데뷔작)

Starring: 아르준 카푸르, 알리아 바트

배급: Dharma Productions



* Synopsis *

 ‘세 얼간이’의 원작자인 체탄 바갓의 베스트 셀러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펀자브 출신의 크리쉬와 타밀 나두 출신의 아난야, 서로 다른 지역, 다른 문화, 다른 가정 환경에서 자란 두 남녀가 이것을 극복하고 사랑을 이루기까지의 과정을 다룬 영화. 








4/25


Kaanchi






감독: Subhash Ghai (비욘드 러브, Yaadein)

Starring: 카르틱 티와리, 미쉬티, 리쉬 카푸르, 미툰 차크라보티, 아딜 후세인

배급: Mukta Arts LTD.




* Synopsis *

 국가의 부당함에 맞서 싸우는 한 여인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감독 수바쉬 가이의 6년 만의 복귀작







Revolver Rani





감독: Sai Kabir Shrivastav (데뷔작)

Starring: 캉가나 라넛, 비르 다스, 피유쉬 미쉬라, 자키르 후세인

배급: Wave Cinemas




* Synopsis *

 인도 어딘가에 자리한 무법지대 참발리. '리볼버 라니'라 불리는 알카는 이곳의 불량배이다. 그녀는 세력을 확장하고자 토마르 일파의 정당에서 활동하게 되는데 그 와중에 발리우드의 떠오르는 스타 로한과 뜻하지 않게 사랑에 빠지고 만다









5/16

Heropanti






감독: Sabbir Khan (Kambakkht Ishq)

Starring: 타이거 쉬로프, 크리티 사논

배급: UTV Motion Pictures




* Synopsis *

 텔루구 영화 'Parugu'를 리메이크 한 작품으로, 지역의 유지에게 잡힌 남자 그리고 그가 사랑한 유지의 딸의 이야기를 통해 세대와 전통 그리고 로맨스와 액션이 어루러진 100% 맛살라 영화








5/23


Desi Magic






감독: Mehul Atha (데뷔작)

Starring: 아미샤 파텔, 리틀 두베이, 자예드 칸

배급: 미정




* Synopsis *

 유럽과 펀자브의 파티알라를 배경으로 배우 아미샤 파텔이 각각 소니아와 마히라는 두 캐릭터의 각기 다른 사랑이야기를 보여줄 영화로 아미샤 파텔이 프로듀서를 맡기도 했다. 





6/6


Holiday






감독: A.R. Murugadoss (Ghajini)

Starring: 악쉐이 쿠마르, 소낙시 싱하

배급: Fox Stars



* Synopsis *

 2012년 개봉되어 큰 성공을 거둔 타밀영화 ‘Thuppakki’의 리메이크작으로, 이 영화의 감독이자 ‘가지니’로 유명한 감독 A.R. 무루가도스가 힌디판 리메이크작의 감독도 맡고 있다. 

 극중 인도군 출신의 주인공은 카슈미르에 주둔하면서 테러범들을 제압하는 임무를 맡고 있다. 그런데 휴가중 동생의 권유로 그녀의 친구를 만나게 되고 결혼을 권유받지만 사양한다. 한 편, 대테러 작전에서 성공적으로 테러범들을 진압하지만 이 때문에 테러집단의 표적이 된 주인공. 그에게 위기의 순간이 닥쳐온다. 








Action Jackson




감독: Prabhudeva (Rowdy Rathore)

Starring: 아제이 데브간, 소낙시 싱하, 야미 고탐, 쿠날 로이 카푸르

배급: 미정



* Synopsis *

 어느덧 발리우드의 액션스타로 탈바꿈한 아제이 데브간과 액션 코미디 전문 감독인 프라부데바가 처음으로 함께 작업하는 맛살라 엔터테인먼트 영화.





6/20

Humshakals






감독: Sajid Khan (Housefull 1, 2)

Starring: 세프 알리 칸, 에샤 굽타, 리테쉬 데쉬무크, 비파샤 바수

배급: Fox Star Studios



* Synopsis *

 발리우드의 작사가인 Gulzar가 감독한 1982년 작품 ‘Angoor’를 리메이크 하는 영화로, 불행한 가족사로 인해 서로 다른 집으로 보내진 일란성 쌍둥이가 다시 만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영화. 세프 알리 칸, 비파샤 바수, 람 카푸르, 리테쉬 데쉬무크가 1인 3역을 맡기로 해 화제가 되었다. 








6/27

Creature 3D




감독: Vikram Bhatt (Raaz 연작)

Starring: 비파샤 바수

배급: T-Series



* Synopsis *

 발리우드 B급 영화를 대표하는 감독이자 비쉐쉬 필름의 버팀목인 비크람 바트의 새 호러영화. ‘쥬라기 공원’같은 공상과학적인 요소와 ‘프레데터’같은 호러 액션을 버무린 인도의 본격 크리처 영화를 겨냥하고 만든 영화. 








Finding Fanny Fernandes (7/4)





 다섯 남녀가 한 늙은 우체부의 사랑인 파니 페르난데스를 찾으러 인도의 휴양지인 고아(Goa)로 떠난다. 하지만 그들은 파니의 생사조차 알지 못하는데. 이제는 대세 배우인 디피카 파두콘과 아르준 카푸르 그리고 명품 배우 판카즈 카푸르, 나시루딘 샤, 딤플 카파디아. 신구세대를 아우르는 캐스팅이 돋보이는 영화가 될 것 같습니다.



Haider (9/12)





 셰익스피어 키드 비샬 바드와즈가 또 다시 셰익스피어 작품을 연출합니다. 카슈미르를 배경으로 대표적인 비극 ‘햄릿’을 토대로 한 이 영화는 ‘카미니’이후 다시 만난 샤히드 카푸르, 그리고 'Aashqui 2'로 스타덤에 오른 쉬라다 카푸르, ‘마끄불(Maqbool)’ 이후 다시 만나는 이르판 칸과 타부의 모습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



Bang Bang (10/2)





 알리아(카트리나 케이프)는 동생의 결혼식에 가던 중에 음모가 가득한 사건에 휘말리고 이를 인도 정보국 출신의 시드(리틱 로샨)가 구해주면서 둘은 문제가 해결 될 때까지 함께 있어야 한다. 20세기 폭스사가 자사의 2010년 영화 ‘나잇 & 데이’를 발리우드판으로 리메이크 하는 작품으로 ‘한 번 뿐인 내 인생(Zindagi Na Milegi Dobara)’이후 리틱 로샨과 카트리나 케이프가 함께 호흡을 맞춰 기대를 모으고 있다. 



Happy New Year (10/23)





 샤룩 칸과 디피카 파두콘, 그리고 파라 칸 감독까지. ‘옴 샨티 옴’ 제작진이 다시 뭉쳤습니다. 아직 내용이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샤룩 칸과 파라 칸이 ‘옴 샨티 옴’이전인 2005년 당시 계획한 프로젝트를 토대로 하고 있는데 영화는 '도둑들'과 같은 강탈물(heist movie)이라고 하네요. 재키 쉬로프가 악역으로 출연하는 것이 알려졌습니다.


 올 해 디왈리 시즌 개봉을 목표로 촬영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Detective Byomkesh Bakshi (12/12)





 영국에 셜록 홈즈가 있다면 인도에는 비욤 바크시가 있다. 벵갈리 출신의 작가 샤라딘두 반디요파데이가 써서 공전의 히트를 거둔 비욤 바크시 시리즈는 우리에겐 다소 생소할지 모르지만 인도에서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추리소설 캐릭터. 인도의 명장인 사트야지트 레이, 리투파르노 고쉬에 이어 우리에겐 다소 생소하지만 인도의 마니아들에게 추앙받는 작가주의 감독 디바카 배너지가 그 맥을 잇는다. 


 야쉬 라즈사와 디바카 배너지 감독의 만남이 화제가 되고 있으며 급성장중인 배우 수샨트 싱 라즈푸트가 비욤 바크시 역할을 맡는다. 



 

 


Posted by 라.즈.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