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IPTV

인도영화 수입배급에 대한 개인적인 견해 이 글은 2013년 초에 쓰였고 2013년 말인 2013년 11월 21일에 마이그레이션 되었습니다. 하지만 업계에서의 무심한 반응은 변하지 않는 것 같아 현재형으로 수정해서 씁니다. 그리고 절 뒤에서 비판하는 분들 계셨는데 공개적으로 하십시오. 업계에 절 이간질 및 마타도어 하지 마시고요. 그게 무슨 비판입니까. 비난이지. 험담은 대안이 될 수 없습니다. 최근 '옴 샨티 옴'과 관련해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또 전달했지만 아직까지 희망적인 이야기는 없습니다. 아니 인도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그렇게 희망적이었던 얘기들이 얼마나 오갔는가를 돌이켜보면 지금까지도 그랬고 또 앞으로의 모습들이 캄캄하기만 합니다. 제가 인도영화에 대해 뭔가를 할 수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적어도 하나의 목소리를 낼 수 있다는 생.. 더보기
[톡! 톡! 톡!] '지상의 별처럼' 맛살라톡 후기 본 글은 2012년 9월 9일 작성되어 2013년 11월 2일에 마이그레이션 되었습니다. ‘지상의 별처럼’은 이미 여러 번 감상했는데, 그 중 이미 두 번은 영화제를 통해 감상한 적 있음에도 불구하고 좋은 영화라 친구에게 소개해준다는 의미에서 함께 관람했습니다. 우려했던 바와는 달리 좌석점유율이 상당히 높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주인공 이샨이 가족과 멀어지고 뜻하지 않은 환경이 주는 시련을 겪는 과정에서 많은 관객들의 눈물샘을 자극했던 것 같더군요. 많은 관객들이 적지 않은 자극을 받았고 영화 상영 끝에는 박수가 나왔습니다. ‘다크나이트라이즈’ 이후 일반 상영관에서 박수갈채가 나왔던 것은 오랜만인 것 같네요. 그게 또 인도영화라 기쁩니다. 사실 영화는 어린이를 주인공으로 하고 있기는 하지만 사실 어른들을.. 더보기
시즌 2 클로징 2011 인도영화 스페셜: 인도영화에 고하는 10가지 안녕하세요. Meri.Desi Net을 운영하는 raSpberRy입니다. 2011년에는 무려 세 편의 인도영화가 개봉되었습니다. 상업적, 대중적으로 좋은 반응을 얻었지만 이와 달리 아쉬운 점도 많았던 한 해 였습니다. 2011년 국내 인도영화의 판도를 돌아보고 이에 대한 소고를 적어보기로 했습니다. 긴 글이나마 봐주시고 귀를 기울여 주신다면 아마 앞으로는 조금 더 달라지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듭니다. 1. 인도영화 설 곳이 없다 3년 전만 해도 인도영화 마니아들은 인도영화들이 개봉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영화의 개봉이 이루어진 지금 우리는 온전한 영화를 볼 수 없다는 아쉬움과 불편함을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올 여름 ‘세 얼간이’ 사건을 통해 영화가 상업적인 이유로 편집이 되었고,.. 더보기
[칼럼] 인도영화가 블루레이가 출시된다면... * 본 내용은 지난 8월 29일 DVD 프라임에 게재한 내용을 옮긴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블로그에 먼저 올리고 커뮤니티에 올리지 않나요. 하찮은 제 블로그보다 커뮤니티를 먼저 생각하는 마음(...이 아니고 조회수가 고파서 ㅋ) 해당 커뮤니티에선 못 보신 인도영화 콜렉터 여러분 굽어 살피시고 정발 되면 꼭 구입 부탁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의 사랑의 능력이 인도영화의 2차 시장의 가능성을 열어 줍니다. 많은 영화들이 정발이 된다는 소식을 듣고 몇몇 의외의 작품들까지 정발의 빛을 보고 있습니다. 이 시점에서 그럼 과연 인도영화도 정발이 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한 때 DVD가 발매되던 초기에 DVD와 AV시스템을 갖춰 영화를 보는 목적은 고화질(당시로서는)의 영상을 좋은 사운드로 감상하기 위한 방..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