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dyguard’와 함께 발리우드의 박스오피스는 다시 활기를 되찾기 시작했는데요. 그 바통을 ‘Mere Brother Ki Dulhan’이 성공적으로 이어받았습니다. 

 영화 ‘Mere Brother Ki Dulhan’은 개봉 첫 주에 80% 이상의 점유율, 일부 상영관에서는 100%에 가까운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며 흥행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상영 첫 날은 7.5 Crores, 둘째 날은 8.63 Crores의 수익을 거두고 일요일에는 10 Crores를 벌어들여 총 26 Crores가 넘는 오프닝 수익을 기록했습니다. 이 성적은 ‘Bodyguard’, ‘Ready’에 이어 올 해 오프닝 성적 3위에 해당되는 성적이라고 하네요.




 반면 해외 세일즈는 그다지 신통하지 않았습니다. 총 흥행수익 $399,429로 북미 지역 74개 극장에서 총 $5,398 정도를 벌어들였는데요. 올 해 ‘Zindagi Na Milegi Dobara’같은 작품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해외 세일즈에서 선방을 하지 못한 편입니다. 의외로 코미디 영화 ‘Double Dhamaal’같은 경우는 오프닝 당시 극장당 수입이 현재 ‘Mere Brother Ki Dulhan’보다 높기도 했습니다. (개봉당시 영화 ‘Double Dhamaal’은 54개 극장에서 상영되어 극장당 $5,589를 벌어들임)

 특히나 해외의 경우는 발리우드 영화가 2주차의 드롭율이 높아지는 까닭에 첫 주에 선방하지 않으면 좋은 흥행성적을 내기 힘든데요. 올 해 해외 세일즈에 성공하고 실패한 영화들을 분석해 보면, 톱스타가 출연해 인도영화적인 분위기를 낼 것(그런데 살만의 ‘Ready’는 실패했고 ‘Bodyguard’는 성공했죠) 아니면 아예 각본이 탄탄할 것 (그런 점에서‘Delhi Belly’와 ‘Zindagi Na Milegi Dobara’의 성공은 젊은 NRI계열의 관객들에게 크게 어필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대충 이렇게 정의했지만 정답은 없어 보입니다. 들쑥날쑥한 해외 세일즈 성적을 보면 어떤 공식 같은 게 보이지 않으니까요.




 다시 ‘Mere Brother Ki Dulhan’으로 돌아가서 발리우드 여배우들 중에는 카트리나 케이프 정도면 까리나 카푸르나 프리얀카 초프라 같은 배우에 비해 해외 세일즈에 기대를 걸어 볼 만한 배우기는 하지만 영화가 약해서인지 신통한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직까지 해외에서의 발리우드 영화의 존재감은 작품보다 어떤 특정 배우 층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는 것이 발리우드 영화가 해외 시장에 선방하지 못하는 큰 약점은 아닌가 합니다. 이런 때일수록 ‘세 얼간이’같은 좋은 각본의 영화들이 나와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살만 칸의 ‘Bodyguard’는 단숨에 100 Crores의 수익을 돌파했습니다. 지난 6월 ‘Ready’가 6주 동안 130 Crores를 벌어들였던 것보다 더 위협적인 흥행성적인데요. 지금 추세로 라면 살만이 작년에 달성했던 영화 ‘다방’의 145 Crores 성적은 가볍게 넘어서고 현재 발리우드 영화 1위인 ‘세 얼간이’의 202 Crores를 넘볼 만도 합니다.

 앞서 말씀드린 발리우드 영화들의 해외 세일즈 부진을 비웃듯 ‘Bodyguard’는 해외 각 지역에서 선방하고 있는데요. 북미지역은 벌써 200만 달러 수익에 도전하고 있고, 영국지역에서는 51개 극장에서 극장당 $26,707 달러라는 폭발적인 수익을 거두며 총 $1,362,080 수익으로 박스오피스 5위에 랭크되었습니다.



 << 그 밖에 영화 ‘Bodyguard’의 해외지역 수익 (9월 1일 기준) >>



 오스트레일리아 - $266,151
 말레이시아 - $56,952 
 아랍 에미리트 - $1,700,000 
 뉴질랜드 - $100,151 (9월 11일 기준, 이례적으로 파라마운트가 배급)
 남아프리카 공화국 - $97,376 (9월 11일 기준)




 극장가의 승자 독식의 세계는 인도에서도 유효한 듯합니다.

 평단의 호평을 받고 있는 두 영화 ‘Bol’과 ‘That Girl In Yellow Boots’는 현재까지 1.5 Crores 정도의 수익을 거둬들였습니다. 

 ‘Bol’의 경우는 현재 북미지역 $153,369, 영국 $151,327의 수익을 벌어들였습니다. 대개 아트계열 영화는 직배가 이루어지지 않는데 비해 'Bol'같은 영화는 EROS Entertainment의 배급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는 까닭에 배급의 혜택을 입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처럼 인도의 해외 배급력을 큰 영화사들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영화들을 배급하는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면 좋겠습니다만...

 2010년 발리우드에선 작품성을 인정받은 작은 영화들이 박스오피스에서 선전했던데 비해 올 해는 대부분 부진을 면치 못하는 것 같습니다. 좋은 작품을 살리는 데 젊은 관객층들이 동한다는 생각이 들었지만 올 해 그 관객들은 모두 어디로 갔는지 의문이네요.




 영화 ‘Zindagi Na Milegi Dobara’가 북미 박스오피스 차트에 다시 등장했습니다. 아직까지도 100여개의 극장에서 상영 중이고 극장당 수익 $51로 총 $5,137를 추가하면서 지금까지 $3,103,656의 수익을 벌어들였습니다. 

 이미 이 영화는 DVD가 출시되었기 때문에 금세 극장에서 내려 갈 것 같은데요. 지금의 310만 달러도 상당히 성공적인 성적이라 봅니다.




‘세 얼간이’는  개봉 4주차를 맞은 동시에 추석 연휴까지 껴서 다른 영화들에 극장을 내주는 상황에 이르렀음에도 상당히 안정적인 흥행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주말 관객은 23,608명이고 총 321,170명이 영화를 관람 했습니다. 
 상영관 수는 지난 주 133개에서 82개로 줄었지만 흥행 드롭율은 다른 영화들에 비해 30% 정도의 감소율을 유지하고 있는데요, 좌석 점유율 부문은 3주째 1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점유율이 45%에 달하며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극장가에 추석 대목으로 개봉된 영화들이 비평은 그다지 신경 쓰지 않은 단타성 기획영화인 경우가 많은데 비해 영화 ‘세 얼간이’는 관객들로부터 좋은 입소문을 타고 있기 때문에 추석 시즌이 끝나면 다시 힘을 얻게 되지 않을까 하고 긍정적은 추측을 해 봅니다.




 2개관으로 상영관을 늘린 ‘세 얼간이’의 인도버전은 주말에 493명의 관객을 추가하여 현재까지 2,270명의 관객을 동원했습니다. 아트시네마에 개봉중인 다른 영화와 비슷한, 어쩌면 더 불리한 상황에서 출발했지만 좋은 평가를 받고 있지는 않나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겨우 3개관에서 출발했던 영화 ‘세 얼간이’는 29주가 넘게 상영되었음을 이미 언급한 바 있습니다. 점점 이 호응이 확대되어 장기간 상영되고, 또 지방의 관객들도 인도 버전의 영화를 만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이번 주 개봉작들...



 9월 16일에 선보일 영화는 세 편이지만 사실상 샤히드 카푸르의 컴백작 ‘Mausam’에 모든 관심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큰 티켓파워를 지닌 배우는 아니었지만 배우로서의 성장이 느껴지는 샤히드 카푸르의 신작이 대중들에겐 어떻게 다가올 지 무척 궁금해집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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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쩐쩔

    인도 극장가의 관심도 모썸에 제 모든 관심도 모썸에 가 있습니다. ㅋㅋ 아시죠?
    아 그간 숱한 논란 기사를 번역하며 얼마나 마음을 졸였던지 ㅠㅠ
    (불화설을 시작으로 ㅋㅋㅋ 샤히드 부상과 저작권 분쟁 소송 이번엔 공군과의 트러블 )
    제가 영화를 만든것도 아닌데 참으로 마음이 벅찬 영화에요. 이젠 제발;; 청춘물 나부랭이 그만 찍고
    로맨스라도 좀 작품성 있는 영화를 찍어줬음 하는 바램입니다. 아직도 그런 청춘물 나부랭이를 보고있는
    저같은 관객도 있기야 있지만은 ㅋㅋ 이 영화에선 딴 얘기지만 쏘남이 난민으로 나온다던데
    참으로 귀티납니다. ㅋㅋㅋㅋ 뭔 놈의 난민이 이렇게 부잣집 아가씨 같냐는 !

    살만은 참 올해 계속 선전중이네요. 찔라 파티를 빼고는, 다 잘 풀렸고 ^^
    임란&캐트의 영화는 작품성이라곤 절대 없어보이지만;; 흥행은 할것 같습니다.
    저도 임란 영화는 일단 보니까요. (내용 상관없이 순둥이 임란 얼굴이 보고싶어서 보는것 뿐 ㅋㅋ)
    '볼'과 '옐로부츠'는 둘다 개인적으로 꼭 보고싶은 영화인데 역시 고전을 면치 못하나보군요.
    그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작품성 있는 좋은 영화들이 흥행에 성공하면 다시 또 좋은 각본으로 좋은 영화를
    만들 기반을 구축할 수 있을텐데 말이죠.

    2011.09.13 23:57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 영화의 안좋은 소문은 크게 신경 안 쓰는 편이고
      수습도 못하는 몇몇영화에 비해 '모썸'은 끝까지 갔으니
      이제 관객의 심판만이 남았다는...

      카트리나 영화는 작품성에 관계없이 보고싶네여 ^^

      2011.09.14 02:40 신고 [ ADDR : EDIT/ DEL ]


 샤히드 카푸르, 경쟁은 피하기로 했어요.


 당초 올 9월 9일은 발리우드의 세 젊은 배우, 임란 칸, 란비르 카푸르 그리고 샤히드 카푸르가 경합을 벌이는 날로 그 스케줄이 잡혀 있었는데요. 임란 칸의 ‘Mere Brother Ki Dulhan’을 제외한 두 작품이 개봉일자를 옮기면서 경쟁을 피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샤히드 카푸르는 아버지인 판카즈 카푸르의 감독 데뷔작인 ‘Mausam’에 2011년 한 해를 올인 함으로서 강한 집념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영화 ‘Mausam’의 스케줄이 옮겨진 것에 대해 샤히드 카푸르는,
 “란비르와 임란과 경쟁하는 것 보다. 관객들이 이 세 영화를 모두 보고 즐겨주셨으면 좋겠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샤히드는 영화 ‘Mausam’이 자신의 마음과 잘 맞는 영화이며, 일 년 반 동안의 자신의 인생을 투자한 영화라고 높은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샤히드 카푸르의 영화 ‘Mausam’은 9월 16일 인도 및 발리우드 영화 개봉권역에 동시 개봉됩니다.


 셰카르 카푸르. 영화 Paani 프로젝트 시작.

 

 ‘엘리자베스’ 등을 만든 감독 셰카르 카푸르의 글로벌 프로젝트 ‘Paani’가 2011년 11월부터 촬영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이미 리틱 로샨이 주연을 맡기로 내정된 가운데 여배우 캐스팅은 다소 말이 많았던 영화로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물망에 오르기도 했습니다.

 감독인 셰카르 카푸르의 말에 따르면, 영화의 각본은 이미 다 완성이 된 상태인데 영화의 내용은, 지구상의 물이 고갈되고 물을 가진 이와 그렇지 않은 이들 간의 전쟁을 그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화는 인도와 싱가포르에서 제작될 예정이며 미래사회를 그리기 위해 많은 세트 비용이 들어갈 것이라고 했습니다.

 감독은 이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실제로 인도, 중국, 아프리카가 물 부족 현상을 보이고 있고 사람들이 이 위기를 알았으면 좋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영화 ‘Paani’는 2012년 중반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비용은 총 3,500만 달러가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통 큰 아미르



 아미르 칸이 최근 벵갈리의 한 텔레비전에 출연해 1 Crores의 상금을 받았는데 그 돈을 모두 자선기금으로 써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최근 그는 부인인 키란 라오와 함께 벵갈리의 쇼프로그램인 ‘누가 백만장자가 되기 원하는가(Who Wants to be a Millionaire)’에 출연해 1 Crores의 상금을 거머쥐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아미르 칸은 이 상금을 어린이 자선재단에 모두 기부하는 그야말로 통 큰 기부를 했는데요. 또한 아미르는 인터뷰에서 아이들이 성인 취향으로 만든 자신의 영화 ‘델리 벨리’를 보지는 않았으면 좋겠다고 이야기하기도 했습니다.


 문나바이 속편, 이제 시작입니다.



 ‘세 얼간이’로 발리우드 영화의 흥행을 새로 쓴 감독 라즈쿠마르 히라니가 자신의 다음 프로젝트인 ‘문나바이 미국에 가다’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사실, ‘라게 라호 문나바이’의 성공 이후 바로 제작 예정에 들어간 영화였지만 ‘세 얼간이’가 먼저 선을 보이게 된 것인데요. 영화의 성공 이후 1년이 넘는 준비 과정을 거쳐 영화는 이제 제작 대열에 들어선 것 같습니다.

 사실 영화의 제작이 지연 된 것 중 하나는 올 해 우리나라에서도 성공을 거둔 영화 ‘내 이름은 칸’의 내용과 흡사하기 때문이라는 이야기도 있는데요. 아마 주인공이 대통령을 만나기 위해 미국을 횡단하는 내용 때문은 아닌가 합니다.

 여하튼 라즈쿠마르 히라니는 원래 썼던 각본을 대폭 수정했다고 하는데요. 배역진은 기존 문나와 써킷 역할을 했던 산제이 더뜨와 아샤드 와르시가 그대로 맡기로 했는데 여주인공 역은 현재 물색 중에 있다고 합니다.

 히라니의 말에 따르면 각본이 완성되는 대로 영화를 바로 시작할 예정이며, 예상해보면 한 2013년 상반기쯤이면 히라니의 새 영화를 볼 수 있게 될 것 같습니다.


프리다 핀토, 제임스 프랭코는 특이해요.



 인도 출신의 세계적인 스타 프리다 핀토가 영화 ‘혹성탈출’에서 함께 한 주연배우 제임스 프랭코의 특이한 연기 스타일을 이야기했습니다.
 프리다의 말에 의하면 제임스 프랭코는 관습적이지 않은 남다른 연기방식을 지닌 사람인데 함께 연기를 하다 보니 상대방을 이해하게 되고 적응이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많은 헐리웃 대작들에 출연해 열연할 그녀가 또 어떤 배우를 만나게 될 지 궁금해집니다.
 영화 ‘혹성탈출’은 2011년 8월 5일에 개봉됩니다. (국내 개봉은 미정)



그 밖의 단신



* ‘빌루’등의 영화를 만든 감독 프리야다산은 자신의 영화 ‘Tez’의 아이템걸로 프리얀카 초프라가 아닌 까리나 카푸르를 원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까리나는 현재 아미르 칸의 영화 ‘Dhuan’에 출연중이라 스케줄을 잡을 수 없다고.

* 감독 남매인 파르한 악타르와 조야 악타르는 한 인터뷰에서 자신들이 굳이 함께 영화를 찍을 이유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코엔 형제같은 형제감독은 많은데 남매 감독은 없어서일까요?

* ‘세 얼간이’의 마드하반이 또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합니다. 올 해 마드하반에게 웃음을 선사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 ‘Tanu Weds Manu’의 감독 Ashwini Chaudhary와 또 한 번 함께 작업을 하게 되는데요. 상대배역은 건강미인인 비파샤 바수가 맡게 되었다고 합니다.
 초우드리 감독은 이 프로젝트 외에도 써니 데올의 액션 스타로서의 컴백작인 ‘Ghayal Returns’를 감독할 예정인데요. 과연 두 영화 중 어떤 영화를 먼저 시작할지는 제작진의 결정에 따라 달려있다고 하네요.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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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쩐쩔

    문나 형님 너무 사람들을 긴장 타게 만드는거 아닙니까요 ㅠㅠ 영화를 낸다고 한게 언젠데 ㅋㅋㅋㅋ 라즈꾸마르 히라니 감독은 관객들과 밀당을 너무 잘한다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산제이 아저씨가 좋아요. 저희 아부지랑 동갑인데 믿기 힘들었습니다. 워낙 ㅋㅋ 괴팍해보여서;; 훨씬 연상인줄 알았다는 .... 애기때 귀엽고 지금도 눈은 귀여운데 인상은 팍팍한 산주 바바 ㅋㅋㅋㅋ 아르샤드도 좋아요. 근데 아르샤드가 써킷말고 다른 역 할땐 왠지 안 웃겨요;;;;;; 아놔...... 결국 라즈꾸마르 히라니 영화가 아니면 안 웃기다는 의미네요. 크읔. 앞으로 또 몇년간은 계속 볼리우드 빠순이 생활을 해야하는건가요? 이 영화 걸릴때까지는?ㅋㅋㅋ

    2011.07.13 10:09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샤드 와르시는 지금 'Ishqiya' 자막을 손보는 중인데
      연기력이 좋은 배우인데 왜 맨날 코미디 영화에 나와서 망가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각본을 만나야 할 배우 같아요 ^^;;

      2011.07.13 11:07 신고 [ ADDR : EDIT/ DEL ]













 

 샤히드 카푸르, 소남 카푸르가 주연을 맡고 중견배우이자 샤히드의 아버지인 판카즈 카푸르가 처음으로 연출을 맡은 드라마 'Mausam'의 트레일러가 공개되었습니다.

 영화는 오는 9월 16일 인도 및 발리우드 개봉권역에 동시개봉됩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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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쩐쩔

    심장마비 걸릴것 같아요. (왠지 아시죠?ㅋㅋㅋ)
    어머 샤히드 오빠♥ 역시 남자는 제복인가 봅니다. ㅋㅋ
    개봉 날짜를 미뤄서 올 여름만 기다리던 제 마음을 아프게 하더니 크읔 트레일러도 공개되고 이러니 저러니 해도
    자식 챙기는 어미새의 마음으로 계속 기다려야겠군요. 샤샤 흥해라!!!

    2011.07.12 09:07 [ ADDR : EDIT/ DEL : REPLY ]
  2. 쩐쩔

    아 라즈님 저도 블로그에 트레일러 올리려고요. ㅋㅋㅋㅋ
    라즈님 게시물 링크 걸어둬도 되죵?ㅋㅋㅋㅋㅋㅋ
    저 무지 두근거려요. 사진만 봐도 이제 눈물날것 같네요.

    2011.07.12 09:40 [ ADDR : EDIT/ DEL : REPLY ]
    • ㅋㅋㅋ 그정돈가요?
      인코딩은 100% 사이즈로 했는데 원본 동영상이 원래 짜부됐나봅니다.

      요즘 EROS에서 나오는 예고편들 비율이 좀 별로인듯...
      제가 물리적으로 비율을 맞추든지 해야지...

      2011.07.12 09:52 신고 [ ADDR : EDIT/ DEL ]

Oye! It's Bollywood2011. 6. 28. 22:01


 2011년 발리우드는 여전히 세 명의 칸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이에 못지않게 새로운 얼굴의 배우들과 작가감독들의 움직임 역시 두드러질 예정입니다. 라인업만 보고는 어떤 영화를 봐야 할 지 고민되는 2011년이 될 것 같은데요. 그럼 7월 1일 개봉작부터 쭉 만나보시죠.

 

 

 

7/1

Delhi Belly

 

감독: Abhinay Deo(Game)

Starring: 임란 칸, 쉬레나즈 트레슈리왈라, 비르 다스

배급: UTV Motion Pictures

 

 

* Synopsis *

타쉬, 아룬 그리고 니틴은 범죄를 공모하는 친구들로 이제 니틴은 사랑하는 여자 친구와의 결혼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대형 범죄 집단의 제거대상 표적에 오르고 이들에게서 멀리 도망쳐야 하는데.



 

 


Bbuddah...Hoga Terra Baap

 

감독: Puri Jagannadh(데뷔작)

Starring: 아미타브 밧찬, 라비나 탄돈, 헤마 말리니

배급: Viacom 18 Motion Pictures

 

 

* Synopsis *

아미타브 밧찬이 펼치는 사랑과 액션. 지금은 프랑스 파리에 정착한 왕년의 저격수. 하지만 그를 분노하게 만든 사건 하나가 그를 인도로 오게 만들었다. 그는 마지막 단 하나의 미션을 처리하고 다시 행복한 삶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7/8

Chillar Party

 

감독: Vikas Bahl, Nitesh Tiwari(데뷔작)

Starring: 사나스 메논, 로한 그로버, 나만 자인

배급: UTV Spot Boy

 

 

* Synopsis *

파트카, 소림, 독가스, 백과사전... 이 소년들은 찬단 나가르에 사는 친구들로 ‘칠라 파(Chillar 波)’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는 아이들이다. 하지만 지역의 못된 정치인의 욕심 때문에 멤버인 비두네 집이 곤경에 빠지게 되고 칠라 아이들은 이 어른들에 맞서기로 한다.

 





 

Murder 2

 

감독: Mohit Suri(Raaz - The Mystery Continues)

Starring: 이믈란 하쉬미, 재클린 페르난데스

배급: Vishesh Films

 

 

* Synopsis *

전직 형사인 아르준은 돈 때문에 고아(Goa)지역의 조폭 사미르 밑에서 일하게 되는데 사미르와 관련된 여자 한 명이 사라져 그 행방을 뒤쫓게 된다. 단서는 그녀들에게서 발견되는 공통되는 전화번호. 이제 아르준의 추격이 시작된다.

 





 

7/15

Zindagi Na Milegi Dobara

 

감독: Zoya Akhtar(Luck By Chance)

Starring: 리틱 로샨, 파르한 악타르, 아베이 데올, 카트리나 케이프, 칼키 코츨린

배급: EROS Entertainment

 

 

* Synopsis *

나타샤와의 결혼을 6개월 앞둔 카비르는 절친한 친구인 이믈란과 아르준과 함께 스페인으로 여행을 떠난다. 무거운 직장생활에 지친 그들은 익스트림 스포츠와 같은 짜릿한 경험을 해보기로 결심하게 되는데 그들이 떠난 그곳에는 이전에 그들이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것들이 기다리고 있다.





 

 

7/22

Singham

 

감독: Rohit Shetty(Golmaal 시리즈)

Starring: 아제이 데브간, 까잘 아가르왈, 프라카쉬 라즈

배급: Reliance Entertainment

 

 

* Synopsis *

한 작은 마을에 근무하는 용맹한 경관 두라이 싱감.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인 싱감은 조직폭력배 두목인 바하람과의 문제로 얽혀있다. 바하람은 정치적 연줄을 동원해 싱감을 진급시킨 뒤 다른 마을로 쫓아 보내려 한다.

 





 

7/29

Gandhi To Hitler

 

감독: Rakesh Ranjan(데뷔작)

Starring: 라구비르 야다브, 네하 두피아

배급: Amrapali Media Vision Pvt Ltd

 

 

* Synopsis *

1939년 격동의 시대, 비폭력과 폭력의 상징이 된 동양과 서양의 두 거물에 대한 이야기. 간디가 히틀러에게 보낸 가상의 편지에 대한 내용으로 간디는 히틀러에게 인류의 대재앙이 될 살육전쟁을 막아달라고 부탁하지만 거절당하게 되고, 그로부터 6년 뒤 히틀러의 몰락이 오던 시기에 간디는 또 한 통의 편지를 보내온다.

 





 

8/12

Aarakshan

 

감독: Prakash Jha(Raajneeti)

Starring: 아미타브 밧찬, 세프 알리 칸, 디피카 파두콘, 마노즈 바즈파이, 프라틱 바바

배급: Base Industries Group

 

 

* Synopsis *

프라바카르 교수는 카스트제도가 가치가 없다고 믿는 이상주의자. 한 편 그의 충직한 제자인 디팍은 교수의 딸인 푸르비와 사랑에 빠져있다. 하지만 디팍이 천한 신분인 달릿(Dalit) 계급이라는 것이 알려지고 교내에 계급문제에 대한 이슈가 불거지면서 이들의 권위와 존엄, 사랑과 우정이 시험대에 오른다.

 





 

8/19

Not A Love Story

 

감독: Ram Gopal Varma(Sarkar)

Starring: 마히 길, 디팍 도브리얄

배급: 미정

 

 

* Synopsis *

2008년 여름 한 여인이 배우를 꿈꾸며 뭄바이로 올라온다. 좋은 집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에 어쩔 수 없이 한 남자와 동거를 하게 되는데, 상냥한 남자의 태도에 그녀는 마음을 놓게 되고 둘은 곧 친해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의 남자친구가 뭄바이로 오게 되고 두 사람과 마주치는데... 물론 이 영화는 러브스토리가 아니다.








8/31

Bodyguard

 

감독: Siddique (Bodyguard 타밀버전)

Starring: 살만 칸, 까리나 카푸르

배급: Reel Life Production Pvt Ltd

 

 

* Synopsis *

말라얌, 타밀을 건너 발리우드로 입성한 남인도 히트작으로, 보디가드를 꿈꾸는 주인공은 그가 존경하는 양조업계 대부를 찾아가 보디가드를 자청하지만 거절당한다. 하지만 위험에 처한 그를 구해내게 되자 그는 주인공에게 자신이 아닌 그의 딸의 보디가드를 해 줄 것을 요청한다. 하지만 딸은 자신의 보디가드가 늘 자신을 쫓아다니는 것을 못마땅해 하는데.

 






 

9/2

That Girl In Yellow Boots

 

감독: Anurag Kashyap(Black Friday, Dev.D)

Starring: 칼키 코츨린, 나세루딘 샤

배급: National Film Development Corporation of India

 

 

* Synopsis *

루스는 아버지를 찾아 뭄바이로 오게 된다. 그녀에게 낯설기만 하던 뭄바이는 옛 기억들이 들어오며 점차 익숙해져 가고, 옛 기억이 그녀를 자유롭지 못하게 한다.

 





 

9/9

 

Mere Brother Ki Dulhan

 

감독: Ali Abbas Zafar(데뷔작)

Starring: 임란 칸, 카트리나 케이프, 알리 자파르

배급: Yash Raj Films

 

 

* Synopsis *

북인도의 한 중산층 가정을 배경으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뒤죽박죽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로 데라둔 출신의 주인공은 결혼을 앞두고 그만 운명의 사랑을 만나게 되는데 그건 바로 그녀의 남동생!








9/23

Mausam

 

감독: Pankaj Kapur(데뷔작)

Starring: 샤히드 카푸르, 소남 카푸르

배급: EROS Entertainment

 

 

* Synopsis *

중견배우 판카즈 카푸르의 감독 데뷔작으로 아들인 샤히드 카푸르가 주연을 맡고 있다. 인도 펀자브 출신의 한 전설적인 파일럿의 이야기에서 영향을 받은 영화로 소남 카푸르가 상대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Breakaway (a.k.a. Speedy Singh)

 

감독: Robert Lieberman(TV시리즈 덱스터, X-File 등)

Starring: 비나이 비르마니, 악쉐이 쿠마르, 카밀라 벨

배급: Reliance 

 

 

* Synopsis *

토론토를 배경으로 인도의 아이스하키팀 멤버들 간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로 캐나다 출신의 인기 래퍼 Drake와 발리우드 톱스타 악쉐이 쿠마르가 까메오로 등장한다.

 







9/30

Force

 

감독: Nishikant Kamat(Mumbai Meri Jaan)

Starring: 존 아브라함, 제넬리아 드수자

배급: Fox Star Studio

 

 

* Synopsis *

목숨이 위태로운 한 남자. 젊은 경찰인 그는 어쩌면 마지막일지 모르는 이순간 자신의 과거를 돌아본다. 인도의 특수경찰로 근무하던 그는 한 여인을 알게 되고 위기의 순간에 극적으로 그녀를 구하게 되면서 가까워지게 되고 결국 그녀와 결혼하게 되는데, 어느 날 범죄조직을 검거하던 중 조직의 보스를 저격하게 되고 그가 사망하게 되자 원한을 품은 보스의 동생이 그의 아내를 인질로 잡는다.

 






   


 

10/6

Rascals

 

감독: David Dhawan(데뷔작)

Starring: 산제이 더뜨, 아제이 데브간, 아르준 람팔, 캉가나 라놋

배급: 미정

 

 

* Synopsis *

64년 작 ‘배드타임 스토리’를 리메이크한 ‘화려한 사기꾼’을 각색한 영화. 한 휴양지를 배경으로 경쟁관계에 놓인 두 사기꾼이 한 여성을 상대로 돈을 뜯어내는 사람이 승자가 되고 패자는 조용히 떠나기로 하는데 그녀의 착한 마음씨에 감동을 받은 한 사기꾼이 그녀의 진심에 감동받으면서 이 사기극은 사랑으로 바뀌게 된다.

 

 


 
 

 

10/14

Mujhse Fraaandship Karoge

 

감독: Nupur Ashtana(데뷔작)

Starring: 사퀴브 살림, 사바 아자드, 니샨트 다야

배급: Y-Films

 

 

* Synopsis *

Yash Raj의 영시네마 브랜드 Y-Film에서 준비한 프로젝트

 



My Friend Pinto

 

감독: Raghav Dar(데뷔작)

Starring: 프라틱 바바, 칼키 코츨린, 마니샤 코이랄라, 나세루딘 샤

배급: UTV Motion Pictures

 

 

* Synopsis *

‘데브다스’ 등을 만든 산제이 릴라 반살리 감독이 제작한 블랙 코미디 프로젝트로 한 순진한 남자가 주변 사람들로 인해 겪는 우여곡절의 상황들이 스크린에 펼쳐진다.

 








 

10/26

Ra.One

 

감독: Anubhav Sinha(Dus)

Starring: 샤룩 칸, 까리나 카푸르, 아르준 람팔

배급: Eros Entertainment

 

 

* Synopsis *

샤룩 칸이 액션히어로로 돌아왔다. 세계를 위협에 빠뜨리는 악의 화신 Ra.One에 맞서 자신의 능력으로 세상을 구하는 G.One. G.One은 사랑하는 모든 것들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10/27

Damadamm!

 

감독: Swapna Waghmare(데뷔작)

Starring: 히메쉬 레샤미야, 소날 세갈

배급: Studio 18

 

 

* Synopsis *

완벽한 인생을 살고 있는 사미르 하지만 과도한 집착으로 여자 친구를 못살게 굴기도 하는데 그의 여자 친구는 바로 사장님의 여동생. 우리의 주인공은 이 미묘한 관계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고 있다.





Tell Me O Kkh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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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Hema Malini, Mayur Puri (데뷔작)

Starring: 에샤 데올, 다멘드라, 비노드 칸나, 리쉬 카푸르, 아르잔 바즈와

배급: 미정

 

 

* Synopsis *

여 주인공이 아버지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으로 발리우드의 많은 중견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하고 특히 주연을 맡은 에샤 데올이 친아버지인 다멘드라와 처음 연기를 하게 되는 작품이고 감독은 역시 배우이자 에샤의 어머니인 헤마 말리니가 맡고 있다.

  

http://desinet.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

 

 

11/11

Rockstar

 

감독: Imtiaz Ali(Jab We Met, Love Aaj Kal)

Starring: 란비르 카푸르, 나그리스 파크리

배급: EROS Entertainment

 

 

* Synopsis *

도어스의 짐 모리슨에게서 영감을 받아 작품을 쓰게 된 ‘러브 아즈 깔’의 임티아즈 알리 감독의 신작으로 어릴 적부터 록스타를 꿈꿔온 한 젊은이가 인도 전역을 떠돌며 자유로운 그의 영혼을 음악에 담아 표현한다.

  

 

11/25

Desi Boyz

 

감독: Rohit Dhawan(데뷔작)

Starring: 악쉐이 쿠마르, 존 아브라함, 디피카 파두콘

배급: Eros Entertainment

 

 

* Synopsis *

악쉐이 쿠마르와 존 아브라함이 출연한 액션 코미디영화로 2011년 하반기 개봉 예정

 


12/2

The Dirty Picture

 

감독: Milan Luthria(Once Upon A Time In Mumbaai)

Starring: 비드야 발란, 나세루딘 샤, 이믈란 하쉬미, 투샤 카푸르

배급: Balaji Motion Pictures

 

 

* Synopsis *

70년대 인도 영화계의 섹스 심벌로 자리 잡았던 실크 스미사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은막에선 화려했지만 쓸쓸하고 외로웠던 그녀의 마지막 삶을 조명한다.

  







 

12/9

 

Ladies V/S Ricky Bahl

 

감독: Maneesh Sharma(Band Baaja Baaraat)

Starring: 란비르 싱, 아누쉬카 샤르마

배급: Yash Raj Films

 

 

* Synopsis *

리키 발은 그의 진정한 사랑을 만날때까지 한 여자에 안주하지 못하는 나쁜 남자. 그런 그에게 강적이 나타나고 일은 순탄하지 않게 흘러간다. 슬리퍼 히트를 기록한 ‘Band Baaja Baaraat’팀이 다시 뭉쳐 만든 로맨틱 코미디

 


 

12/23

Don 2

 

감독: Farhan Akhtar(DON)

Starring: 샤룩 칸, 프리얀카 초프라, 쿠날 카푸르, 보만 이라니

배급: Alliance Entertainment

 

 

* Synopsis *

다시 암흑가의 보스로 돌아온 남자 샤룩 칸과 그의 여인 프리얀카 초프라, 그리고 복수를 노리는 또 한명의 악당 보만 이라니와 다시 운명의 대결을 기다리는 사미르 역의 쿠날 카푸르(1편의 아르준 람팔 역), 그리고 새로운 인물 라라역의 라라 더따, 리틱 로샨이 베일에 감춰진 인물로 까메오 출연을 할 예정.

 

 



2012년 상반기를 여는 BIG 5

 2012년 많은 화제작들이 앞다투어 개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2년 상반기 발리우드 팬들을 사로잡을 화제작들이 어떤 작품이 있는지 만나볼까요?

 

 Talaash (2012. 6. 1.)


 아직 제목이 확실히 정해지지 않은 리마 카티 감독의 작품으로 6월 현재 70% 이상 촬영되었습니다. 뭄바이를 배경으로 한 범죄 로맨틱 스릴러라고 합니다. ‘세 얼간이’이 스타 아미르 칸은 이 프로젝트에서 형사역을 맡고 있는데요 ‘가지니’에서 보여주었던 멋진 액션을 또 한 번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오래 전 영화 ‘Ghulam’에서 호흡을 맞췄던 라니 무케르지가 오랜만에 아미르와 멋진 호흡을 보여 줄 예정이고 ‘세 얼간이’에 함께 출연했던 까리나 카푸르 역시 힘을 실어 줄 예정이니 배우 캐스팅은 탄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Barfee (5월중)


 리틱 로샨의 ‘연(Kites)’을 만들고 잠시 주춤했던 아누락 바수 감독이 다시 자신의 장기인 러브스토리가 있는 스릴러 영화로 돌아옵니다. 란비르 카푸르와 프리얀카 초프라가 ‘Anjaana Anjaani’ 이후 다시 호흡을 맞추는데요. 이번에 란비르는 체중을 불리고 장애인 역할을 맡는 변신을 감행할 예정입니다. 살인 사건과 사랑이야기라는 다소 아찔할듯한 이 영화는 2011년 말에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ousefull 2 (2012. 4. 5.)



 2010년 발리우드 관객들을 제일 많이 웃긴 영화 ‘하우스 풀’이 두 배 더 강력해 진 캐스팅으로 돌아옵니다. 집 주인 악쉐이 쿠마르를 비롯, 전편의 주역인 리테쉬 데쉬무크, 라라 더따, 보만 이라니를 비롯해 존 아브라함, 아신, 재클린 페르난데스, 자린 칸, 쉬레야스 탈파드, 리쉬-란디르 카푸르 형제 등 발리우드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들이 스크린을 또 얼마나 정신없이 어지럽힐지 기대됩니다.

 영화는 2011년 6월 개봉을 미리 예약해 둔 상태입니다.

 

 

 Heroine (7월)



 마를린 먼로, 에바 가드너, 엘리자베스 테일러, 그리고 비비안 리 세계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헐리웃의 여배우들의 이야기가 한 가상의 여배우의 모습을 통해 펼쳐집니다. 영화 ‘Heroine’은 한 여배우의 성공과 몰락 그리고 사랑을 스크린에 담아낼 예정으로 ‘Page 3’와 ‘패션’같은 무게 있는 작품들을 연출한 감독 마두르 반다카르와 월드스타 아이쉬와리아 라이가 함께 하는 프로젝트인데 5월, 촬영을 시작했던 이 영화는 애쉬의 임신으로 잠시 촬영이 중단되었습니다. 그래도 2012년엔 만나 볼 수 있겠죠?

 

 

 Agneepath (2012. 1. 26.)



 아미타브 밧찬이 주연을 맡고 야쉬 조하르가 제작한 90년 영화를 아들인 카란 조하르가 영화화 합니다. 아미타브 밧찬이 주연을 맡은 원작에선 조폭들의 재개발로 마을은 풍비박산이 나고 주인공 비제이의 아버지는 조폭들에게 살해당합니다. 늘 아버지의 복수를 꿈꿔온 비제이는 암흑가의 우두머리가 되죠. 리메이크작에선 이야기가 어떻게 변할 지 모르겠지만 카란 조하르의 말에 따르면 자신이 만든 작품 중 가장 어두운 영화가 될 것이라 하는데요. ‘크리쉬’ 이후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만나는 리틱 로샨과 프리얀카 초프라의 모습을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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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쩐쩔

    히로인은 2012년 개봉 아니에요? 하고 보니 내년 상반기라는게 2012년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9월9일 개봉작 세작품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우리 샤히드 ㅠㅠ.....
    이제 그만 망해라 제발 영화 봐주러 비행기 표 끊을 수 도 없고 ㅋㅋㅋ
    밧찬옹의 두 영화도 무지 기대중입니다. 특히 아락샨은 제가 셰이프 영화에 좀 관심이 많기도 하고,
    투쟁의 냄새가 나서 좋습니다. ㅋㅋㅋ 디피카르 기대하진 않지만;; 밧찬옹의 연기야 의심할
    필요도 없을테고 셰이프는 힌디를 새로 배우는 투혼을 불살랐다고 하더군요. 그에 반해 비노드는 기대되지 않습니다. ^^;
    전 이상하게 까리나 셰이프 조합이 싫어요. 현실 세계에서 두사람은 꽤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고 생각하지만
    굳이 영화에서 보고싶진 않군요. 올해는 기다리는 영화가 나름 많습니다. 쿠날도 아르준도 절 설레게 하고 있죠.
    9월 9일의 청년이 가장 절 설레게 하지만 ㅋㅋㅋ 리틱의 새 영화도 좀 기대되요. 리틱도 리틱이지만 전 리틱의 곁다리로 나오는 파르한 오라버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못하는게 없는 남자 같으니라구.
    비드야 영화도 무지 기대되요. Dirty~는 꽤 홍보에
    열을 올리는것 같은데 니샤루딘 옹도 나와서 기대됩니다. 투샬은 어째 웃긴걸 너무 많이 봐서 ㅠㅠ

    2011.07.01 10:43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랑 기대하는 영화 라인이 비슷하시군요.
      저의 개인적인 기대작은 역시 'Don 2'인듯.
      프리앙카가 나오는 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되게 색다른 영화가 나올 것 같은 기대감 때문이죠.

      2011.07.01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2. 가멜리아

    인도 영화 쪽에는 문외한인데 재미있어 보이는게 많네요 ^^
    퍼갑니다.^^

    2011.09.14 18:38 [ ADDR : EDIT/ DEL : REPLY ]


 2011년에도 다양한 장르와 스타들, 그리고 많은 기대작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고민 끝에 2011년 한 해에만 열편을 추리기 힘들 것 같아 상반기에 개봉되는 작품들로만 열편을 추려봤습니다.


1. No One Killed Jessica


감독_ Raj Kumar Gupta

Starring_ 

Rani Mukerji....... Meera Gaity

Vidya Balan....... Sabrina Lall

개봉일_ 1/7


 희생자는 있지만 범인은 없었던 사건. 뉴델리에서 살해된 모델 출신의 여인 제시카 랄. 그녀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쫓는 두 여자, 기자인 미라와 제시카의 언니 사브리나. 거대한 음모 앞에 맞서는 이 두 사람의 이야기가 영화 속에 펼쳐집니다.

 

기대 포인트 : 볼리우드의 두 연기파 여배우 라니 무케르지와 비드야 발란의 연기대결. 인도 전역을 충격에 빠뜨린 실화.


‘블랙’과 ‘Bunty aur Babli’같은 히트작에 출연했지만 2009년 ‘Dil Bole Hadippa!’의 남장연기 이후 모습을 보기 힘들었던 볼리우드의 대표적인 연기파 여배우 라니 무케르지가 진실을 쫓는 열혈 여기자로 변신합니다.


 이에 ‘Paa’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비드야 발란은 제시카의 언니 사브리나로 출연, 현재 트렌드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에 볼리우드에선 보기 드문 여배우를 앞세운 영화라는 점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2. Dhobi Ghat


감독_ Kiran Rao

Starring_ 

Prateik Babbar....... Munna

Aamir Khan....... Arun

Monica Dogra....... Shai

Kriti Malhotra....... Yasmin

개봉일_ 1/21


 뭄바이의 몬순시즌. 이 도시에 사는 네 명의 남녀 문나와 아룬, 샤이와 야스민. 서로 다른 계층의 다른 꿈, 다른 이야기를 안고 사는 그들의 일상이 스크린에 펼쳐집니다.

 

기대 포인트 : 아미르 칸 주연의 볼리우드에서 좀처럼 찾아오지 않는 감성드라마.


 '따레 자민 빠르', ‘가지니’, ‘못 말리는 세 친구’... 손대는 영화마다 작품성과 흥행성을 보장하는 볼리우드의 마이더스손 아미르 칸이 이번에는 감성적인 영화에 도전합니다. 바로 부인인 키란 라오가 각본을 쓰고 감독한 ‘Dhobi Ghat’에서 제작자이자 주연 배우로 출연하는데요. 영화 ‘Dhobi Ghat’는 뭄바이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인생을 살고 있는 네 명의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도시와 사람들을 그리려 하고 있습니다.


3. Patiala House



감독_ Nikhil Advani

Starring_ 

Akshay Kumar....... Parghat Singh Kahlon (Gattu)

Anushka Sharma....... Simran

Rishi Kapoor....... Gurtej Singh Kahlon

Dimple Kapadia....... Mrs. Kahlon

개봉일_ 2/11


 구르테즈는 가족들을 권위로 다스리고 있는 칼론가(Kalon 家)의 엄한 가장으로 아들인 파르갓은 크리켓 선수로 성공하기 위해 아버지의 권위에 도전하고 영국으로 건너가려 한다. 이에 아버지는 인도인의 정신에 위배되는 짓이라며 아들을 속박한다. 구르테즈는 아버지를 이기고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기대 포인트 : 코미디 전문배우 악쉐이 쿠마의 진지한 연기 도전, 출연 영화마다 화제를 일으키는 샛별 아누쉬카 샤르마.


 2009년 ‘Dil Bole Hadippa!’ 이후 오랜만에 인도를 대표하는 스포츠인 크리켓. 시크교도 출신으로 알려져 있는 악쉐이 쿠마가 ‘싱 이즈 킹’이후 또 한 번 시크교도로 출연합니다.


 인도에 실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 진 이 영화는 중견 연기파 배우 리쉬 카푸르와 딤플 카파디아가 무게를 더하고, ‘신이 맺어준 커플’, ‘배드마쉬 컴퍼니’ 등에 출연해 볼리우드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 일으킨 배우 아누쉬카 샤르마가 처음으로 고향인 야쉬라즈 영화사를 벗어나 선택한 첫 작품입니다.


4. Saat Khoon Maaf


감독_ Vishal Bhardwaj

Starring_ 

Priyanka Chopra....... Susanna

Neil Nitin Mukesh....... Major Rodriques

John Abraham....... Jimmy

Irrfan Khan....... Wasiullah

Aleksandr Dyachenko....... Vronsky

Annu Kapoor....... Keemat Lal

Naseeruddin Shah....... Tarafdar

개봉일_ 2/18


 사랑스러운 여인 수잔나. 그녀는 로드리케스 대령을 시작으로 40년 동안 일곱 명의 남자와 사랑에 빠지고 또 상처받으며 남편을 살해하고 또 결혼을 반복합니다. 그녀를 만난 남자들은 어떤 사람들이고 또 그녀에겐 무슨 사연이 있었던 것일까요.

 


기대 포인트 : 20대부터 60대까지의 굴곡 많은 삶을 연기하는 프리얀카 초프라. 그리고 볼리우드의 일곱 남자 배우들.

 

‘마끄불’, ‘옴카라’ 등 내놓는 작품들마다 평단의 찬사를 받는 비샬 바드와즈 감독이 자신의 2007년도 작품 ‘Blue Umbrella’의 작가 러스킨 본즈의 소설을 또 한 번 영화화 한, 이 기이한 이야기는 ‘카미니’에서 함께 작업하며 신뢰감을 준 배우 프리얀카 초프라가 주연을 맡고 그녀와 결혼하게 될 일곱 남자, 닐 니틴 무케쉬, 존 아브라함, 이르판, 나세루딘 샤 등의 꽉 찬 캐스팅으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입니다.


5. Game


감독_ Abhinay Deo

Starring_ 

Abhishek Bachchan

Sarah-Jane Dias

Kangana Ranaut

Jimmy Shergill

Gauhar Khan

Shahana Goswami

Boman Irani

Anupam Kher

개봉일_ 3/18


 터키에서 활약하는 범죄의 대부, 태국의 정치인, 인도의 톱스타, 그리고 영국의 여기자 서로 알지 못하는 네 명의 사람이 하나의 사건에 엮이고 이들은 목숨을 건 게임을 하게 됩니다. 이들은 무엇을 위해 왜 이런 위험한 상황에 닥치게 된 걸까요.

 



기대 포인트 : DON의 감독 파르한 악타르가 제작한 감각적인 액션 스릴러, 독특한 소재와 캐릭터들.


 영화 ‘Game’은 아비쉑 밧찬, 보만 이라니, 지미 셰길, 샤하나 고스와미, 그리고 이들을 추적하는 여형사 캉가나 라놋까지 볼리우드의 개성 넘치는 배우들, 감각적인 영상과 뭄바이, 그리스, 이스탄불, 런던을 잇는 화려한 로케이션을 자랑하는 영화로 데뷔작이었던 ‘딜 차타 헤’부터 볼리우드의 새 바람을 일으켰던 파르한 악타르와 리테쉬 시드와미가 또 한 번 볼리우드에 화려한 도전을 합니다.


6. Thank You



감독_ Anees Bazmee

Starring_ 

Akshay Kumar

Sonam Kapoor

Bobby Deol

Suniel Shetty

Celina Jaitley

Irrfan Khan

개봉일_ 4/8


밴쿠버와 토론토를 배경으로 남녀의 사랑과 주변 사람들의 좌충우돌하는 코믹 스토리.

 



기대 포인트 : 어떤 여배우든 최강의 호흡을 자랑하는 악쉐이 쿠마. 이번에는 소남 카푸르를 만난다.


‘웰컴’과 ‘싱 이즈 킹’으로 인도식 코미디 영화의 진수를 보여주며 최강의 팀업을 이루던 감독 아니스 바즈미와 악쉐이 쿠마가 다시 한 번 뭉칩니다. 하지만 이번에 출연하는 여주인공은 카트리나 케이프가 아닌 떠오르는 스타 소남 카푸르. 하지만 어떤 배우와 함께라도 최강의 파트너십을 보여준 악쉐이였기에 이번 영화 역시 관객들이 ‘Thank You’를 외치게 될 지는 4월에야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네요.


7. Rockstar



감독_ Imtiaz Ali

Starring_ 

Ranbir Kapoor

Nargis Fakhri

개봉일_ 5/27


 세상을 거칠게 노래하던 전설적인 록밴드 도어스의 짐 모리슨에게 영감을 받았다고 전해지는 이 영화는 ‘Rock On!!’ 이후 오랜만에 볼리우드에 선보이는 록 음악을 소재로 한 영화로 작은 마을에서 록스타를 꿈꾸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기대 포인트 : 볼리우드의 무서운 신성 란비르 카푸르, 이번엔 록 스타에 도전하다. ‘잡 위 멧’, ‘러브 아즈 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감독 임티아즈 알리의 신작.

 

 볼리우드에서 가장 맛있는 사랑 이야기를 쓰는 감독 임티아즈 알리가 이번에도 전작들처럼 젊음이 있고 소재부터 독특한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그 주인공은 ‘Wake Up Sid!’와 ‘Raajneeti’에서 연기력과 스타성을 보여준 배우 란비르 카푸르. 아마 란비르라면 충분히 그 역할을 소화해 낼 수 있을 텐데요. 음악을 소재로 한 만큼 중요한 음악감독. 바로 월드스타 A. R. 라흐만이 록 장르의 음악에 도전합니다. 재즈와 클래식, 전통음악과 팝을 두루 섭렵하던 라흐만이 이번에도 명품을 만들어낼지 기대됩니다.


8. Agent Vinod



감독_ Sriram Raghavan

Starring_ 

Saif Ali Khan....... Agent Vinod

Kareena Kapoor....... Iram

개봉일_ 5/30

 

 세계적인 범죄 집단을 이끄는 두목이 핵물리학자를 납치해 핵탄두를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게 된다. 이를 저지할 남자는 바로 특수요원 비노드. 그는 매혹적인 여인 아이람과 함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릴 범죄를 제압하고 교수를 구출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 본 내용은 1977년 원작의 시놉시스로 2011년 작의 내용은 다를 수 있습니다.)


기대 포인트 : 볼리우드를 대표하는 커플 세프 알리 칸과 까리나 카푸르의 앙상블, 볼리우드 장르영화의 기대주 스리람 라그하반 연출.


‘Ek Hasina Thi’, ‘Johnny Gaddaar’ 등 독특한 작품세계를 선보인 스리람 라그하반이 연출하는 이 액션스릴러는, 총격과 자동차 추격 그리고 과감한 액션을 보여줄 것이라 예고하며 연재 아랍 에미리트와 모로코 등지에서 촬영 중이고, 주연배우이자 제작자인 세프 알리 칸은 ‘러브 아즈 깔’이후 이 작품에 몰입할 정도로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특수효과가 동원된 7분짜리 액션 신을 위해 두 주연배우 세프와 까리나는 특별 트레이닝도 마다하고 있지 않다고 하니 지켜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9. Mausam



감독_ Pankaj Kapoor

Starring_ 

Shahid Kapoor....... Rohan

Sonam Kapoor....... Aayat

개봉일_ 6월


펀자브 출신의 한 파일럿의 이야기를 다룬 사랑이야기.



기대포인트 : 파일럿으로 변신한 샤히드 카푸르, 그리고 그의 파트너 소남 카푸르


 볼리우드의 중견 연기파 배우 판카즈 카푸르가 첫 감독 데뷔작을 맡은 이 영화에서 판카즈는 아들인 샤히드를 주인공으로 선택했습니다. ‘잡 위 멧’, ‘카미니’ 등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배우 샤히드 카푸르는 다른 영화의 캐스팅을 거절하고 이 영화에 올인할 정도로 자신감에 차 있는데요. 그의 파트너는 역시 성공가두를 달리는 미모의 여배우 소남 카푸르. 두 배우가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상당히 기대됩니다.


10. Zindagi Na Milegi Dobara



감독_ Zoya Akhtar

Starring_ 

Hrithik Roshan

Farhan Akhtar

Abhay Deol

Katrina Kaif

Kalki Koechlin

개봉일_ 6월


 함께 유럽여행을 떠난 세 남자가 스페인과 영국 등지에서 겪는 에피소드를 담은 영화.

 



기대 포인트 : 볼리우드에서 가장 매력적인 두 배우 리틱 로샨과 카트리나 케이프의 만남. 볼리우드의 가장 핫한 다섯 배우들의 유럽여행기.

 

 2008년 ‘Luck by Chance’로 신인답지 않은 놀라운 연출력을 보여준 조야 악타르 감독이 1년에 가까운 제작기간에 2년 만에 내놓는 신작으로 볼리우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두 스타 리틱 로샨과 카트리나 케이프가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춥니다. 연기 호흡만 맞출 뿐 아니라 벌써부터 두 사람의 키스신이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한 이 영화는, 리틱 로샨, 파르한 악타르, 아베이 데올 세 남자와 카트리나 케이프, 칼키 코츨린 두 여배우가 ‘다시 오지 않는 생애’라는 영화제목처럼 유럽여행을 통해 젊음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전해줄 예정입니다.



이대로 지나칠 수 없다. 하반기에 개봉될 다섯 편의 대작들.

 


1. Ra.One

 


 샤룩 칸이 액션 스타로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바로 100 Crores 가 넘는 볼리우드 사상 최대의 제작비가 투입될 것으로 보이는 볼리우드의 본격 Sci-Fi 액션 히어로 영화 ‘Ra.One’는 세계적인 영화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 R&B 스타 Akon, 테크노 음악의 대가 Prodigy라는 각기 다른 장르에서 정상에 오른 뮤지션들이 영화 음악에 참여해서 벌써부터 음악적인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태권도 유단자로 잘 알려진 샤룩이 이 영화 ‘Ra.One’에서 정말 멋진 액션을 소화할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2. Barfee




  리틱 로샨의 ‘연(Kites)’을 만들고 잠시 주춤했던 아누락 바수 감독이 다시 자신의 장기인 러브스토리가 있는 스릴러 영화로 돌아옵니다. 란비르 카푸르와 프리얀카 초프라가 ‘Anjaana Anjaani’ 이후 다시 호흡을 맞추는데요. 이번에 란비르는 체중을 불리고 장애인 역할을 맡는 변신을 감행할 예정입니다. 살인 사건과 사랑이야기라는 다소 아찔할듯한 이 영화는 2011년 말에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Dhoom : Fasten Your Seatbelts

 

 



  2000년 이후 가장 독특하고 화끈한 맛살라 영화인 ‘Dhoom’ 시리즈가 돌아옵니다. 현재 배우인 우다이 초프라와 영화사 야쉬 라즈에 기용된 각본가들이 작업 중인 이 영화는 최근 아비쉑 밧찬이 3편을 준비 중이라는 발언과 함께 수면위로 올라왔는데요. 리틱 로샨, 아이쉬와리아 라이라는 스타를 세계가 주목하게 만든 이 영화는 과연 어떤 배우가 또 사고를 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4. Aarakshan

 


‘Raajneeti’로 성공을 거둔 프라카쉬 자 감독이 이번에도 인도의 고전 마하바라타를 원작으로 한 또 한편의 대 서사시를 준비합니다.


 이번에는 ‘Raajneeti’보다 더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인도의 국민배우 아미타브 밧찬이 중심이 되고 ‘러브 아즈 깔’의 두 배우 세프 알리 칸과 디피카 파두콘이 이 영화로 다시 만나게 됩니다. 엇갈린 운명과 정치적 비극을 그린 전편에 이어 이번에는 또 어떤 장엄한 이야기를 보여줄 지 기대됩니다.


5. DON 2

 


 1편에 비해 두 배로 강한 캐스팅으로 돌아온 파르한 악타르 감독의 ‘DON 2’는 다시 암흑가의 보스로 돌아온 남자 샤룩 칸과 그의 여인 프리얀카 초프라, 그리고 복수를 노리는 또 한명의 악당 보만 이라니와 다시 운명의 대결을 기다리는 사미르 역의 쿠날 카푸르(1편의 아르준 람팔 역), 그리고 새로운 인물 라라역의 라라 더따, 리틱 로샨이 베일에 감춰진 인물로 까메오 출연을 할 예정입니다.

 1편이 원작에 대한 반역을 보여줬다면 2편은 전혀 새로운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 텐데요.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됩니다.



 이렇게 2011년도 볼리우드는 기대할 만한 작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재밌고 또 오래 사랑받을 수 있는 좋은 작품들이 2011년 한해도 인도영화 팬들을 즐겁게 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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