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넷 째 주 개봉작들 역시 처참한 흥행성적으로 박스오피스에 데뷔한 가운데 ‘Aarakshan’같은 기존 개봉작들 역시 맥을 못 추면서 7월의 풍년과는 대조적으로 8월에는 기근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Chitkabrey - Shades Of Grey’, ‘Shabri’, ‘Stand By’. ‘Yeh Dooriyan’ 네 편의 영화가 개봉했지만 모두 5% 미만의 좌석 점유율을 보였고 흥행 역시 30 Lakhs 수준에 머물렀다고 합니다.

 람 고팔 바르마의 ‘Not A Love Story’는 3.5 Crores, 산제이 더뜨의 ‘Chatur Singh Two Star’는 2.5 Crores, 'Sahi Dhandhe Galat Bande'는  지금까지 50 Lakhs 의 수익을 벌어들였습니다.




 개봉 3주차를 맞고 있는 영화 ‘Aarakshan’의 하향세는 두드러져 지금까지 37 Crores의 수익을 벌어들여 사실상 흥행에 실패했습니다.

 외적으로는 민감한 소재로 일부 지역에서 상영이 금지되었다는 점이 8월 15일 독립기념일 시즌을 포함한 오프닝 성적에 큰 영향을 미쳤었고 내적으로는 스타 캐스팅보다 몸값이 크지 않은 연기파 배우들을 기용해 진지한 영화 세계를 선보였던 프라카쉬 자 감독이 ‘Raajneeti’의 성공으로 너무 무리한 시도를 했던 것은 아닌가 하고 생각해 봅니다.

 ‘Aarakshan’의 해외 성적 역시 대단하지 않습니다. 아마도 해외 관객들에게 어필할 만한 소재는 아니기 때문은 아닐까 하는데요, 
 영국에선 현재까지 $233,849의 수익을 거두었고, 호주, 뉴질랜드,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는 각각 $85,485, $13,505, $8,484의 작은 수익을 거두며 1주차에 종영되었습니다.




 리틱 로샨의 ‘Zindagi Na Milegi Dobara ’는 8월 셋 째 주에 마땅히 해외에서 개봉시킬 발리우드 영화가 없다는 조건 때문에 여전히 100여개의 상영관에서 상영되었는데요. 이제 북미지역에서 더 이상 이 영화를 볼 관객이 없는 탓인지 극장당 $93의 저조한 수입을 보이며 총 $9,257를 추가해 지금까지 $3,076,226 를 벌어들였습니다.

 올 해 10월 말에는 EROS 배급으로 영화 Ra.One이 세계에 배급될 예정인데요. (항간에 따르면 인터내셔널 배급은 EROS가 아닌 다른 회사가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만) 올 해 발리우드 영화중에는 가장 해외 관객의 기대치가 높은 영화인만큼 북미지역 3백만 달러 선은 쉽게 돌파하지 않을까 하는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영화 ‘Zindagi Na Milegi Dobara’가 올 해 최고의 해외 흥행 수익을 거둔 발리우드 영화라는 타이틀의 영예는 잠시동안에 머무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나라에 개봉된 '세 얼간이' 이야기를 해 보겠습니다.
 지난 8월 18일 개봉된 영화 ‘세 얼간이’는 지금까지 총 217,621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6위에 랭크 되었습니다.

 영화 ‘세 얼간이’의 첫 주 관객동원 12만 명을 달러 수치로 환산하면 61만 달러 정도 되는데요. 자국인 인도를 제외한 해외 오프닝 중 세 번 째로 높은 수치입니다. 

 사실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다른 나라들이 인도영화를 개봉할 때에 많아야 100여개 관에서 개봉하는데 반해 우리나라에 ‘세 얼간이’가 개봉 되었을 때는 280개관에서 개봉되었기 때문이죠. 따라서 높은 수익은 거두었지만 극장당 평균은 $2,100 선으로 다른 나라의 첫 주 극장당 수익과 비교했을 때는 낮은 편입니다. 


 흥행 수익은 주춤한 듯 보이지만 좌석 점유율로 봤을 때 첫 주에는 영화 ‘최종병기 활’의 돌풍으로 28% 수준의 점유율을 보였으나 2주차에는 오히려 38%의 좌석 점유율을 보이며 점유율이 상승하면서 국내 개봉작 점유율 면에서는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반응에도 불구하고 ‘세 얼간이’는 일부 지역에서는 상영되지 않거나 혹은 교차 상영 등으로 볼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고 하며, 9월 추석 시즌을 맞아 개봉되는 영화들에 상영관을 내줘야 할 위기에 놓여 있습니다. 따라서 어쩌면 올 해 ‘내 이름은 칸’의 38만명 흥행에는 못 미치는 성적을 거둘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21만 명의 관객도 나름 선전했다는 분석을 내놓고 싶은데요, ‘최종병기 활’, ‘마당을 나온 암탉’, ‘혹성탈출’ 등 특정 영화들에 쏠림 현상이 두드러진 가운데 그 외의 영화들이 20만 관객을 돌파하기가 상당히 쉽지 않은 상황에서 꽤 의미있는 성적이라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안타깝게 5개관 이상의 극장의 점유율만 조사되는 까닭에 인도버전의 점유율은 확인할 수 없었는데요.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상영중인 ‘세 얼간이’의 인도 버전은 25일 개봉되어 2회 교차 상영되었던 점을 감안하면 단 사흘 동안 436명의 관객을 동원해 60%에 이르는 좌석 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긍정적인 전망



 영화 ‘세 얼간이’는 지난 2010년 12월 대만에서도 개봉 된 바 있습니다. 처음에는 세 개관에서 출발한 이 영화는 입소문을 타고 꾸준히 관객몰이를 하며 올 해 7월까지 29주간 롱런하면서 흥행에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같은 아시아 권역인 대만 관객의 정서가 우리와 다소 비슷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영화 ‘세 얼간이’의 장기 흥행을 기대해 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응답이 인도 버전으로 이어지면 더 좋겠지만요


 이번 주 개봉작들...



 무슬림의 금식일인 라마단 기간의 끝을 알리는 EID가 돌아오면서 발리우드는 관객들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는데요. 작년에 이어 살만 칸이 EID 시즌의 선발 투수로 나섭니다.

 살만 칸의 화려한 액션이 기대되는 영화 ‘Bodyguard’는 벌써부터 흥행의 기미를 낳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이 영화에 대한 관심사는 전년도 흥행작인 ‘다방’의 오프닝 수익을 넘을 것인가에 대한 기대입니다.

 ‘Khuda Kay Liye’라는 작품을 선보이며 인도내에서 호평을 이끌어낸 파키스탄 감독 쇼아입 만수르 감독의 4년 만의 신작 ‘Bol’역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인도와 파키스탄에서 활약중인 가수 아티프 아슬람이 주연을 맡은 이 영화는 인도와 세계 배급을 EROS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인도의 극장에서 두 영화가 얼마나 활약할 지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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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쩐쩔

    늘 잘 보고 있습니다. 사실 전 다른 기사들은 꾸준히 매일매일 읽고 있는데 박스오피스 성적은 잘 안 찾아보기에
    늘 정리된 기사를 이곳에서 읽을 수 있는게 좋네요. ^^ 그래서 보려고 했던 영화에 대한 기대가 ㅋㅋㅋㅋㅋㅋ
    엄청나게 빨리 반감되기도 하고요. ㅋㅋㅋ 산제이 아저씨 안녕 ㅠㅠ 핑크팬더류의 영화따위 아놔..... 아미샤도 나오고 보고싶었는데 No star따위...... ㅋㅋㅋ 요즘은 제가 가는 사이트들이나 어플에도 BOL에 관한 기사가 많더군요. 기대해봅니다. :) 보디가드는 뭐 망하진 않겠죠. 일단은 워낙 유명배우 두 사람이 주연을 맡기도 했고, 남인도 영화가 흥행했으니 리메이크 했을거고. 하지만 전 로맨틱한 머리털 많은 시절의 살만님하를 좋아하는지라;; 이제 이런 영화는 좀 그만 찍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ㅠㅠ 왜 이래 살만... 2000년대에도 로맨틱한 영화들 종종 찍었었잖아.... 떼레 남 같은 영화는 이제 두번다시 볼 수 없을것 같은 불안함이 몰려오네요. 물론 이 영화의 미역머리는 촘 그랬지만서도 ㅋㅋㅋ

    2011.08.30 09:39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쩐쩔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살만은 자기 기믹(gimmick)을 너무 우려먹어요

      사고 치고 나서 배드 가이 캐릭터로 - 지금은 남인도(풍) 영화 전도사로 히트치니 계속 그 쪽으로만 이미지를 소비하고 있어요.

      그나마 살만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것은 세 칸 중 이제 인도에서 정통 맛살라 영화를 주도하는 인물이라는 점 뿐이지요. (좀 인맥에 끌려다니지 말고 제대로 된 영화에 좀 출연해줬으면 하지만 맛살라 팬들은 대체적으로 그런 비평따윈 개나 줘버려 모드니 전 그냥 살만옹 뜻에 따라야 할 뿐이죠 ㅋ)

      2011.08.30 09:49 신고 [ ADDR : EDIT/ DEL ]


 7월 발리우드 영화들이 일주일마다 대박 행렬을 이어갔던 것에 비해 8월 개봉작들의 성적은 초라하기만 한데요, 8월 셋 째 주 개봉작들이 모두 20% 미만의 처참한 좌석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미미한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람 고팔 바르마의 ‘Not A Love Story’는 인도 전역을 떠들썩하게 만든 소재에 연일 매스컴 보도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주말동안 2.25 Crores 정도의 수익을 거두어 초라하게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영화가 적은 예산으로 제작되었다는 점만이 이 영화가 큰 손실을 해결할 수 있는 유일한 요소로 언급되고 있습니다.



 산제이 더뜨의 ‘Chatur Singh Two Star’는 평단의 악평속에 그나마 단관 개봉관에서만 선전하면서 주말 동안에 1.5 Crores의 수익을 벌어들였습니다. 하지만 실질적으로 람 고팔 바르마의 ‘Not A Love Story’보다 많은 극장에서 개봉되었다고 전해지네요.

 저예산영화 ‘Sahi Dhandhe Galat Bande’는 30 Lakhs를 벌어들이는데 그쳤습니다. 극장 좌석 점유율도 5% 수준으로 큰 스타가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 신인 감독의 습작이라는 점 정도가 관객에게 크게 어필하지 못했던 요소가 아니었나 합니다.



 지난주에 개봉된 영화 ‘Aarakshan’역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관객 점유율이 70% 이상으로 급격히 떨어져 5.25 Crores 정도를 벌어들이면서 현재까지 33.75 Crores의 성적을 거두었습니다. 

 이 영화의 제작비는 40 Crores의 수준인데요. 이 영화의 최종 수익이 40 Crores 정도가 될 것이라는 전망을 하면서 영화 ‘Aarakshan’은 흥행에 성공하지 못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습니다.

 ‘Aarakshan’의 해외 수익도 큰 재미를 보고 있지 못하는데요 북미지역 에선 지금까지 $440,710의 수익을 거두었고, 영국에서는 41개관에 개봉되어 극장당 $3,000 달러의 수익을 거두어 총 $123,371를 벌어들여 15위에 랭크되었습니다.


 ‘Aarakshan’과 함께 개봉된 스릴러 영화 ‘Phhir’는 현재 누계 2 Crores 정도의 수익을 올렸습니다. 8월 개봉작 모두 기를 못펴고 있군요.



 ‘Singham’은 현재까지 95.5 Crores의 수익을 벌어들여 승승장구 하고 있습니다. 여름 시즌에 인도의 전통적인 맛살라풍의 오락영화를 찾는 관객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유일한 영화였다는 점이 강점으로 작용한 듯한데요. 6.5 Crores의 수익을 추가하면서 100 Crores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번주는 DVD도 출시되었으니 서서히 극장 상영을 마무리 하는 분위기인데 과연 100 Crores 달성까지 보게 될 지 상당히 흥미롭습니다.

 현재까지 발리우드 영화중 인도내에서 공식적으로 100 Crores의 수익을 거둔 영화는 ‘3 idiots’(202 Crores), ‘Ready’(170 Crores), ‘Dabangg’(140 Crores), ‘Ghajini’(114 Crores), ‘Golmaal 3’(104 Crores) 순인데요. 영화 ‘Singham’이 오르면서 감독 로힛 쉐티와 배우 아제이 데브간이 두 번 째로 100 Crores를 달성한 배우가 됩니다. 
 위의 성적으로 샤룩 칸의 인도 내에서의 자존심이 꺾인듯 한데 ‘Ra.One’과 ‘Don 2’로 단숨에 만회할 수 있게 되길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리틱 로샨의 ‘Zindagi Na Milegi Dobara’는 북미 흥행수익 예상했던 대로 북미 흥행수익 300만 달러를 돌파하긴 했지만 5주를 넘기지 못한다는 징크스는 여전히 증명하고 있는 듯합니다. 
 꾸준히 100여개의 상영관에서 상영중이지만 수익이 극장당 $300까지 떨어져 사실상 이번주가 종영이라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살만 칸의 ‘Bodyguard’의 개봉이 2주 후인 것을 감안할 때 ZNMD를 이을 발리우드 영화가 8월 중에는 딱히 없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중간정리 >>

 오늘은 언급된 영화들이 많아서 누계 흥행 성적별로 영화를 정리해 봤습니다. 

 Singham - 95.5 Crores
 Zindagi Na Milegi Dobara - 92 Crores, 북미 흥행수익 300만 달러 돌파, 북미지역 외국어 영화 108위, 해외 순수익 32 Crores선 (700만 달러)
 Aarakshan - 33.75 Crores, 흥행 드롭율 70%선. 최종 예상 수익 40 Crores. 북미지역 수익 $440,710, 영국 $123,371, 제작비 40 Crores로 흥행에 적신호.
 Not A Love Story - 2.25 Crores
 Phhir - 2 Crores
 Chatur Singh Two Star - 1.5 Crores
 Sahi Dhandhe Galat Bande - 30 Lakhs


 이번 주 개봉작들...



 다른 나라 같으면 쟁쟁한 영화들이 극장가를 수놓아야 할 8월, 2011년 발리우드는 배급이 수월치 못했던 영화들이 마구 풀리는 시점같게 느껴진다는 생각이 드네요. 8월 26일 6편의 영화들이 개봉되지만 평단으로부터 작품성을 인정받는 영화가 나오지 않는 이상은 딱히 박스오피스를 지배할 만한 영화가 없어보입니다. 

 사실 ‘I am Kalam’같은 영화도 증명했듯 평단의 평이 좋아도 극장 개봉때는 팔리지 못하는 영화가 있다는 점은 아쉬움을 주고 있기도 합니다.   ‘Chitkabrey - Shades of Grey’, ‘Mr. Bhatti on Chutti’, ‘Rivaaz’, ‘Shabri’, ‘Stand By’, ‘Yeh Dooriyan’이 개봉하지만 아마 많은 발리우드 팬들의 시선은 31일에 개봉하는 ‘Bodygurad’에 주목하고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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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쩐쩔

    살만 없는 다방그라는 욕을 먹더니만 그래도 싱감은
    예상대로 승승장구하네요. 아제이의 파워가 대단하긴
    대단한가봅니다. 제 주위의 인도 사람은 죄다 살루
    바이 팬이었는데 ㅋㅋㅋ 제 주위만 빼고 다
    아제이를 좋아하는듯?
    (살만때문에 체육관을 다닌다고 한 아해가 한명
    있었습죠 ㅋㅋ) 어찌되었든, 저도 아제이를
    좋아합니다. 장악력이 있는 배우라고 생각해서요.
    연기도 나쁘지 않은 편이고 물론 이건 데뷔20년을
    넘겼는데 연기가 아직도 나쁘면 그게 더 ^^;
    하지만 아제이나 악쉐이를 보면, 연기도 잘하고
    압도적인 느낌이 있는데
    망할놈의 시나리오 엉망인 코미디는 좀 안해줬으면
    하는 생각이 ㅠㅠㅠㅠㅠ

    PS. 아락샨이 어깨를 못펴는건 제가 다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 밧찬옹 ㅠㅠ 우리 셰이프.....
    디피카는 아무래도 좋습니다. ㅋㅋㅋㅋ
    산제이 아즈씨도, 반성해야합니다. 저런 영화 좀
    찍지말라니까 ㅠㅠ 아놔....

    2011.08.24 10:29 [ ADDR : EDIT/ DEL : REPLY ]
    • 아제이 데브간의 흥행배우로서의 가능성도 있지만
      사실 올 여름 시즌에 인도인들만이 좋아할 전형적인 영화가 안나왔었거든요.
      '싱감'이 바로 그 역할을 해 준셈이죠.
      어차피 이미 있는 영화니 캐스팅만 잽싸게 해결하면 되고 ㅋㅋ

      인도영화의 지역별 로테이션(!)은 그 점이 좋은 듯 합니다.

      그나저나 8월 개봉작들은 모두 안습 ㅠ.ㅠ

      2011.08.24 10:58 신고 [ ADDR : EDIT/ DEL ]


 볼리우드 개봉 영화평입니다. 인도의 영화 전문 채널에서 제공하는 영화평을 제공합니다.

 이번 주 개봉작은 인도에서 실제 벌어졌던 끔찍한 살인 사건을 소재로 한 람 고팔 바르마 감독의 ‘Not a Love Story’, 산제이 더뜨가 코믹한 형사로 출연한 영화 ‘Chatur Singh Two Star’, 부당한 권력에 맞서게 된 건달들의 이야기를 그린 ‘Sahi Dhande Galat Bande’ 세 편의 영화가 개봉되었습니다.




Not a Love Story


감독 : Ram Gopal Varma
Starring
Mahie Gill...... Anusha Chawla
Deepak Dobriyal...... Robin Fernandes


* Synopsis *
 발리우드의 스타를 꿈꾸며 뭄바이로 온 아누샤, 집을 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그녀에게 로빈은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같은 집을 쓰면서 두 사람은 친해지게 되지만 아누샤의 남자친구가 집을 찾아오면서 애틋한 관계는 광기어린 살인으로 뒤바뀐다. 인도 사회를 충격으로 몰아넣은 실제 살인사건을 다룬 영화.


Raja Sen(Rediff)  실제 논란이 된 사건을 빌어와 성적 욕구를 자극하다  ★☆
Saibal Chatterjee(NDTV)  분위기는 어둡지만 탄탄하다  ★★★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스토리텔링이 영화를 살린다. RGV의 역작  ★★★★
Kaveree Bamzai(India Today)  짐승의 본성을 깨우는 RGV의 굳은 노력  ★★★
Rajeev Masand(CNN-IBN)  저급한 소프트코어를 마히 길이 살렸다  ★★
Nikhat Kazmi(The Times Of India)  위선적 친근함에 대한 흥미로운 교과서  ★★★




Chatur Singh Two Star

감독 : Ajay Chandok
Starring
Sanjay Dutt...... Chatur Singh 2 Star
Ameesha Patel...... Sonia
Suresh Menon...... Pappu Panther

* Synopsis *
 가는 곳마다 늘 사고를 일으키고 다니지만 대형 사건을 챙겨 맡는 차투르. 그를 돕는 파푸와 함께 다이아몬드 도난과 함께 벌어진 정치인 살인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남아프리카로 왔다. 스티브 마틴이 리메이크 했던 피터 샐러스의 ‘핑크 팬더’를 따온 영화.


Saibal Chatterjee(NDTV)  별 두 개라도 달라지만 그렇겐 못 하겠다  -별점 없음-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웃기려고 애를 쓰는데 웃기지가 않다니  ★☆
Rajeev Masand(CNN-IBN)  피하라. 자학하고 싶지 않다면  ★
Nikhat Kazmi(The Times Of India)  영화를 잘 만들고 속편을 예고하시든가  ★★




Sahi Dhande Galat Bande



감독 : Parvin Dabas
Starring
Parvin Dabas...... Rajbir
Vansh Bhardwaj...... Sexy
Ashish Nair...... Ambani
Kuldeep Ruhil...... Doctor

* Synopsis *
 라즈비르, 섹시, 암바니, 닥터. 네 명의 건달은 그들의 보스로부터 지역의 농민들이 기업가의 부지 매입에 대한 반대시위를 훼방을 놓으라는 명령을 받는다. 그러나 이 네 명의 용역 깡패들은 점차 그들의 사정을 알게 되면서 조금씩 변하게 된다.


Nikhat Kazmi(The Times Of India)  날카롭지만 조금은 서툴다  ★★★
Shaikh Ayaz(Rediff)  좋은 영화들을 따왔지만 한 데 묶는 데는 실패 ★☆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영화가 주는 사회적 메시지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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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쩐쩔

    산제이 아저씨는 어떡하나요 ㅠㅠ ㅋㅋㅋㅋ
    그놈의 노프러블럼 이후로 또 이런 작품을..........
    이런 평점을 받기 전엔 산제이 아저씨가 나와서 좀 보고 싶었는데 ㅋㅋㅋ
    또 마음 속에만 묻어야겠네요 괜히 밨다가 열 받지말고
    Sahi~가 의외로 괜찮아 보이네요. RGV도 역시 공포보단 이런쪽이 나은것 같습니다. ㅎㅎㅎ

    2011.08.20 23:13 [ ADDR : EDIT/ DEL : REPLY ]
    • '땡큐'같은 영화도 No Stars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이 영화는 얼마나 망작이길래 ㄷㄷㄷ 과거 범죄영화 나왔던 시절의 무서운 산제이 아저씨로 돌아갔으면 하는데 그게 잘 안되는듯...

      RGV는 저도 동감. 인도 공포영화 하나도 안 무섭거든요 ㅡㅡ;;
      차라리 이런 소재가 더 공포스러운 듯.

      Sahi... 요건 소재는 괜찮은듯 한데 예고편을 보니 참 영화가 없어보여서요... ㅡㅡ;; 볼 엄두가 ㄷㄷㄷ

      2011.08.20 23:32 신고 [ ADDR : EDIT/ DEL ]




 8월이 시작되었지만 극장가는 큰 변화가 없습니다. 다만 차이가 있다면 영화 ‘Aarakshan’이 개봉된 것뿐이겠지요.

 영화 ‘Aarakshan’은 펀자브, 우타 프라데쉬 지역에 상영이 금지되었다는 불리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주말과 독립기념일 연휴동안 26 Crores의 수익을 벌어들이며 선전했습니다.

 극장의 점유율은 60% 선이며 일부 극장에선 연휴기간 동안 80%까지 점유율을 보이기도 했다고 아며 멀티플렉스 쪽에 관객이 몰리고 단관 극장의 성적은 저조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한 편, Reliance Big Pictures에서 배급한 북미지역 세일즈는 조금 아쉬운데요. 91개의 극장에서 극장당 $3,767 정도를 벌어들이는 데 그쳤습니다. 총 수익은 $342,801로 2010년에 개봉된 프라카쉬 자 감독의 전작 ‘라즈니티’가 벌어들인 $850,244에 비해서는 상당히 그 반응이 약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요, 영화가 관객들의 기대보다는 조금 못 미쳤던 점도 영화의 반응을 다소 미지근하게 만든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Singham’과 ‘Zindagi Na Milegi Dobara’는 영화 ‘Aarakshan’이 개봉된 가운데에도 꾸준히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Singham’은 이번 주엔 12.5 Crores의 수익을 추가해 지금까지 89 Crores의 수익을, ‘Zindagi Na Milegi Dobara’는 6.75 Crores의 수익을 추가해 86 Crores의 수익을 거뒀습니다. 하지만 100 Crores 까지는 조금 힘에 부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그나마 긍정적인 부분은 9월까지 이 세 영화를 대적할 만한 작품이 없다는 것입니다.

 영화 ‘Zindagi Na Milegi Dobara’는 개봉 4주차에 접어들면서 슬슬 마무리를 하는 느낌입니다. 북미지역에선 여전히 개봉 때와 같이 100여개의 극장에서 상영 중이지만 수익 감소율이 60%에 이르면서 총 $71,398 수익으로 북미지역 누적 수치 $2,987,577을 기록했습니다. 다음 주면 3백만 달러 수익을 돌파하겠지만 아마 그 선에서 끝날 것 같네요.


 << 역대 발리우드 영화 해외 수익 TOP 10 >>



 1. My Name Is Khan - $21.50 million
 2. Three Idiots - $15.50 million
 3. Kabhi Alvida Na Kehna - $10.7 million
 4. Om Shanti Om - $10 million
 5. Dhoom 2 - $8.50 million
 6. Rab Ne Bana Di Jodi -$8.40 million
 7. Veer Zaara - $8.20 million
 8. Kabhi Khushi Kabhie Gham - $8 million
 9. Jodhaa Akbar - $7.50 million
10. Don -$7.50 million



 이 중 리틱 로샨의 영화가 세 편이고 현재 상영 중인 ‘Zindagi Na Milegi Dobara’의 해외 최종 수익은 700만 달러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역대 발리우드 영화 해외 수익 14위 정도에 해당하는 순위라고 하네요.


 그 밖에 ‘Aarakshan’과 함께 개봉한 영화 ‘Phhir’ 는 20% 정도의 점유율을 기록하면서 흥행에 실패했습니다. 메이저 영화가 아닌 영화들은 대개 흥행에 실패하는데 대부분의 영화들이 평가가 좋은 편도 아니라서 관객들에게 크게 어필하지 못하는 듯합니다.


 이번 주인 8월 19일에는 다섯 편의 영화가 개봉합니다. 



 ‘Chatur Singh Two Star’, ‘Cover Story’, ‘Not A Love Story’, ‘Sahi Dhandhe Galat Bande’, ‘Yaara O Dildaara’ 이 다섯 편중에 눈여겨 볼 작품은 산제이 더뜨의 색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 코미디 영화 ‘Chatur Singh Two Star’와 람 고팔 바르마가 실화를 바탕으로 한 끔찍한 살인사건을 연출한 ‘Not A Love Story’정도가 눈여겨 볼 만하지만 웬만해선 관객이 꿈쩍도 안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그러면 박스오피스는 다음 주에 찾아뵙겠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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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쩐쩔

    차투르싱은 좀 궁금합니당. 산제이 아즈씨의 영화가 첨엔 좀 부담스러웠는데 계속 보니까 정들더라고요. ㅋㅋㅋ 하지만 노 프러블럼따위는 좀 찍지 말았어야 ㅠㅠㅠㅠ 싱감이 그럭저럭 계속 자리를 지키고 있군요. ^,^ 폰에 깔아놓은 어플에는 연일 아락샨 소식입니다. 여기서도 아락샨 소식을 접하네요. 잘 됬으면 좋겠어요. 전작만큼 잘 되면 좋겠지만, 그러지 못하더라도 호평과 함께 흥행하길 바라는 영화입니다. 셰이프가 새로 힌디까지 배우며 투지를 불살랐다기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

    2011.08.17 12:00 [ ADDR : EDIT/ DEL : REPLY ]
    • 사실상 'Aarakshan', 'Singham', 'ZNMD' 빼곤 그렇게 언급할 만한 작품이 안 나오는 것도 이유가 되겠죠
      그리고 9월 중순까진 세 영화가 롱런 할 것 같다는 생각도 들구요

      2011.08.17 11:55 신고 [ ADDR : EDIT/ DEL ]

Oye! It's Bollywood2011.06.28 22:01


 2011년 발리우드는 여전히 세 명의 칸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이에 못지않게 새로운 얼굴의 배우들과 작가감독들의 움직임 역시 두드러질 예정입니다. 라인업만 보고는 어떤 영화를 봐야 할 지 고민되는 2011년이 될 것 같은데요. 그럼 7월 1일 개봉작부터 쭉 만나보시죠.

 

 

 

7/1

Delhi Belly

 

감독: Abhinay Deo(Game)

Starring: 임란 칸, 쉬레나즈 트레슈리왈라, 비르 다스

배급: UTV Motion Pictures

 

 

* Synopsis *

타쉬, 아룬 그리고 니틴은 범죄를 공모하는 친구들로 이제 니틴은 사랑하는 여자 친구와의 결혼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대형 범죄 집단의 제거대상 표적에 오르고 이들에게서 멀리 도망쳐야 하는데.



 

 


Bbuddah...Hoga Terra Baap

 

감독: Puri Jagannadh(데뷔작)

Starring: 아미타브 밧찬, 라비나 탄돈, 헤마 말리니

배급: Viacom 18 Motion Pictures

 

 

* Synopsis *

아미타브 밧찬이 펼치는 사랑과 액션. 지금은 프랑스 파리에 정착한 왕년의 저격수. 하지만 그를 분노하게 만든 사건 하나가 그를 인도로 오게 만들었다. 그는 마지막 단 하나의 미션을 처리하고 다시 행복한 삶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7/8

Chillar Party

 

감독: Vikas Bahl, Nitesh Tiwari(데뷔작)

Starring: 사나스 메논, 로한 그로버, 나만 자인

배급: UTV Spot Boy

 

 

* Synopsis *

파트카, 소림, 독가스, 백과사전... 이 소년들은 찬단 나가르에 사는 친구들로 ‘칠라 파(Chillar 波)’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는 아이들이다. 하지만 지역의 못된 정치인의 욕심 때문에 멤버인 비두네 집이 곤경에 빠지게 되고 칠라 아이들은 이 어른들에 맞서기로 한다.

 





 

Murder 2

 

감독: Mohit Suri(Raaz - The Mystery Continues)

Starring: 이믈란 하쉬미, 재클린 페르난데스

배급: Vishesh Films

 

 

* Synopsis *

전직 형사인 아르준은 돈 때문에 고아(Goa)지역의 조폭 사미르 밑에서 일하게 되는데 사미르와 관련된 여자 한 명이 사라져 그 행방을 뒤쫓게 된다. 단서는 그녀들에게서 발견되는 공통되는 전화번호. 이제 아르준의 추격이 시작된다.

 





 

7/15

Zindagi Na Milegi Dobara

 

감독: Zoya Akhtar(Luck By Chance)

Starring: 리틱 로샨, 파르한 악타르, 아베이 데올, 카트리나 케이프, 칼키 코츨린

배급: EROS Entertainment

 

 

* Synopsis *

나타샤와의 결혼을 6개월 앞둔 카비르는 절친한 친구인 이믈란과 아르준과 함께 스페인으로 여행을 떠난다. 무거운 직장생활에 지친 그들은 익스트림 스포츠와 같은 짜릿한 경험을 해보기로 결심하게 되는데 그들이 떠난 그곳에는 이전에 그들이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것들이 기다리고 있다.





 

 

7/22

Singham

 

감독: Rohit Shetty(Golmaal 시리즈)

Starring: 아제이 데브간, 까잘 아가르왈, 프라카쉬 라즈

배급: Reliance Entertainment

 

 

* Synopsis *

한 작은 마을에 근무하는 용맹한 경관 두라이 싱감.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인 싱감은 조직폭력배 두목인 바하람과의 문제로 얽혀있다. 바하람은 정치적 연줄을 동원해 싱감을 진급시킨 뒤 다른 마을로 쫓아 보내려 한다.

 





 

7/29

Gandhi To Hitler

 

감독: Rakesh Ranjan(데뷔작)

Starring: 라구비르 야다브, 네하 두피아

배급: Amrapali Media Vision Pvt Ltd

 

 

* Synopsis *

1939년 격동의 시대, 비폭력과 폭력의 상징이 된 동양과 서양의 두 거물에 대한 이야기. 간디가 히틀러에게 보낸 가상의 편지에 대한 내용으로 간디는 히틀러에게 인류의 대재앙이 될 살육전쟁을 막아달라고 부탁하지만 거절당하게 되고, 그로부터 6년 뒤 히틀러의 몰락이 오던 시기에 간디는 또 한 통의 편지를 보내온다.

 





 

8/12

Aarakshan

 

감독: Prakash Jha(Raajneeti)

Starring: 아미타브 밧찬, 세프 알리 칸, 디피카 파두콘, 마노즈 바즈파이, 프라틱 바바

배급: Base Industries Group

 

 

* Synopsis *

프라바카르 교수는 카스트제도가 가치가 없다고 믿는 이상주의자. 한 편 그의 충직한 제자인 디팍은 교수의 딸인 푸르비와 사랑에 빠져있다. 하지만 디팍이 천한 신분인 달릿(Dalit) 계급이라는 것이 알려지고 교내에 계급문제에 대한 이슈가 불거지면서 이들의 권위와 존엄, 사랑과 우정이 시험대에 오른다.

 





 

8/19

Not A Love Story

 

감독: Ram Gopal Varma(Sarkar)

Starring: 마히 길, 디팍 도브리얄

배급: 미정

 

 

* Synopsis *

2008년 여름 한 여인이 배우를 꿈꾸며 뭄바이로 올라온다. 좋은 집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에 어쩔 수 없이 한 남자와 동거를 하게 되는데, 상냥한 남자의 태도에 그녀는 마음을 놓게 되고 둘은 곧 친해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의 남자친구가 뭄바이로 오게 되고 두 사람과 마주치는데... 물론 이 영화는 러브스토리가 아니다.








8/31

Bodyguard

 

감독: Siddique (Bodyguard 타밀버전)

Starring: 살만 칸, 까리나 카푸르

배급: Reel Life Production Pvt Ltd

 

 

* Synopsis *

말라얌, 타밀을 건너 발리우드로 입성한 남인도 히트작으로, 보디가드를 꿈꾸는 주인공은 그가 존경하는 양조업계 대부를 찾아가 보디가드를 자청하지만 거절당한다. 하지만 위험에 처한 그를 구해내게 되자 그는 주인공에게 자신이 아닌 그의 딸의 보디가드를 해 줄 것을 요청한다. 하지만 딸은 자신의 보디가드가 늘 자신을 쫓아다니는 것을 못마땅해 하는데.

 






 

9/2

That Girl In Yellow Boots

 

감독: Anurag Kashyap(Black Friday, Dev.D)

Starring: 칼키 코츨린, 나세루딘 샤

배급: National Film Development Corporation of India

 

 

* Synopsis *

루스는 아버지를 찾아 뭄바이로 오게 된다. 그녀에게 낯설기만 하던 뭄바이는 옛 기억들이 들어오며 점차 익숙해져 가고, 옛 기억이 그녀를 자유롭지 못하게 한다.

 





 

9/9

 

Mere Brother Ki Dulhan

 

감독: Ali Abbas Zafar(데뷔작)

Starring: 임란 칸, 카트리나 케이프, 알리 자파르

배급: Yash Raj Films

 

 

* Synopsis *

북인도의 한 중산층 가정을 배경으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뒤죽박죽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로 데라둔 출신의 주인공은 결혼을 앞두고 그만 운명의 사랑을 만나게 되는데 그건 바로 그녀의 남동생!








9/23

Mausam

 

감독: Pankaj Kapur(데뷔작)

Starring: 샤히드 카푸르, 소남 카푸르

배급: EROS Entertainment

 

 

* Synopsis *

중견배우 판카즈 카푸르의 감독 데뷔작으로 아들인 샤히드 카푸르가 주연을 맡고 있다. 인도 펀자브 출신의 한 전설적인 파일럿의 이야기에서 영향을 받은 영화로 소남 카푸르가 상대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Breakaway (a.k.a. Speedy Singh)

 

감독: Robert Lieberman(TV시리즈 덱스터, X-File 등)

Starring: 비나이 비르마니, 악쉐이 쿠마르, 카밀라 벨

배급: Reliance 

 

 

* Synopsis *

토론토를 배경으로 인도의 아이스하키팀 멤버들 간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로 캐나다 출신의 인기 래퍼 Drake와 발리우드 톱스타 악쉐이 쿠마르가 까메오로 등장한다.

 







9/30

Force

 

감독: Nishikant Kamat(Mumbai Meri Jaan)

Starring: 존 아브라함, 제넬리아 드수자

배급: Fox Star Studio

 

 

* Synopsis *

목숨이 위태로운 한 남자. 젊은 경찰인 그는 어쩌면 마지막일지 모르는 이순간 자신의 과거를 돌아본다. 인도의 특수경찰로 근무하던 그는 한 여인을 알게 되고 위기의 순간에 극적으로 그녀를 구하게 되면서 가까워지게 되고 결국 그녀와 결혼하게 되는데, 어느 날 범죄조직을 검거하던 중 조직의 보스를 저격하게 되고 그가 사망하게 되자 원한을 품은 보스의 동생이 그의 아내를 인질로 잡는다.

 






   


 

10/6

Rascals

 

감독: David Dhawan(데뷔작)

Starring: 산제이 더뜨, 아제이 데브간, 아르준 람팔, 캉가나 라놋

배급: 미정

 

 

* Synopsis *

64년 작 ‘배드타임 스토리’를 리메이크한 ‘화려한 사기꾼’을 각색한 영화. 한 휴양지를 배경으로 경쟁관계에 놓인 두 사기꾼이 한 여성을 상대로 돈을 뜯어내는 사람이 승자가 되고 패자는 조용히 떠나기로 하는데 그녀의 착한 마음씨에 감동을 받은 한 사기꾼이 그녀의 진심에 감동받으면서 이 사기극은 사랑으로 바뀌게 된다.

 

 


 
 

 

10/14

Mujhse Fraaandship Karoge

 

감독: Nupur Ashtana(데뷔작)

Starring: 사퀴브 살림, 사바 아자드, 니샨트 다야

배급: Y-Films

 

 

* Synopsis *

Yash Raj의 영시네마 브랜드 Y-Film에서 준비한 프로젝트

 



My Friend Pinto

 

감독: Raghav Dar(데뷔작)

Starring: 프라틱 바바, 칼키 코츨린, 마니샤 코이랄라, 나세루딘 샤

배급: UTV Motion Pictures

 

 

* Synopsis *

‘데브다스’ 등을 만든 산제이 릴라 반살리 감독이 제작한 블랙 코미디 프로젝트로 한 순진한 남자가 주변 사람들로 인해 겪는 우여곡절의 상황들이 스크린에 펼쳐진다.

 








 

10/26

Ra.One

 

감독: Anubhav Sinha(Dus)

Starring: 샤룩 칸, 까리나 카푸르, 아르준 람팔

배급: Eros Entertainment

 

 

* Synopsis *

샤룩 칸이 액션히어로로 돌아왔다. 세계를 위협에 빠뜨리는 악의 화신 Ra.One에 맞서 자신의 능력으로 세상을 구하는 G.One. G.One은 사랑하는 모든 것들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10/27

Damadamm!

 

감독: Swapna Waghmare(데뷔작)

Starring: 히메쉬 레샤미야, 소날 세갈

배급: Studio 18

 

 

* Synopsis *

완벽한 인생을 살고 있는 사미르 하지만 과도한 집착으로 여자 친구를 못살게 굴기도 하는데 그의 여자 친구는 바로 사장님의 여동생. 우리의 주인공은 이 미묘한 관계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고 있다.





Tell Me O Kkh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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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Hema Malini, Mayur Puri (데뷔작)

Starring: 에샤 데올, 다멘드라, 비노드 칸나, 리쉬 카푸르, 아르잔 바즈와

배급: 미정

 

 

* Synopsis *

여 주인공이 아버지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으로 발리우드의 많은 중견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하고 특히 주연을 맡은 에샤 데올이 친아버지인 다멘드라와 처음 연기를 하게 되는 작품이고 감독은 역시 배우이자 에샤의 어머니인 헤마 말리니가 맡고 있다.

  

http://desinet.tistory.com/script/powerEditor/pages/

 

 

11/11

Rockstar

 

감독: Imtiaz Ali(Jab We Met, Love Aaj Kal)

Starring: 란비르 카푸르, 나그리스 파크리

배급: EROS Entertainment

 

 

* Synopsis *

도어스의 짐 모리슨에게서 영감을 받아 작품을 쓰게 된 ‘러브 아즈 깔’의 임티아즈 알리 감독의 신작으로 어릴 적부터 록스타를 꿈꿔온 한 젊은이가 인도 전역을 떠돌며 자유로운 그의 영혼을 음악에 담아 표현한다.

  

 

11/25

Desi Boyz

 

감독: Rohit Dhawan(데뷔작)

Starring: 악쉐이 쿠마르, 존 아브라함, 디피카 파두콘

배급: Eros Entertainment

 

 

* Synopsis *

악쉐이 쿠마르와 존 아브라함이 출연한 액션 코미디영화로 2011년 하반기 개봉 예정

 


12/2

The Dirty Picture

 

감독: Milan Luthria(Once Upon A Time In Mumbaai)

Starring: 비드야 발란, 나세루딘 샤, 이믈란 하쉬미, 투샤 카푸르

배급: Balaji Motion Pictures

 

 

* Synopsis *

70년대 인도 영화계의 섹스 심벌로 자리 잡았던 실크 스미사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은막에선 화려했지만 쓸쓸하고 외로웠던 그녀의 마지막 삶을 조명한다.

  







 

12/9

 

Ladies V/S Ricky Bahl

 

감독: Maneesh Sharma(Band Baaja Baaraat)

Starring: 란비르 싱, 아누쉬카 샤르마

배급: Yash Raj Films

 

 

* Synopsis *

리키 발은 그의 진정한 사랑을 만날때까지 한 여자에 안주하지 못하는 나쁜 남자. 그런 그에게 강적이 나타나고 일은 순탄하지 않게 흘러간다. 슬리퍼 히트를 기록한 ‘Band Baaja Baaraat’팀이 다시 뭉쳐 만든 로맨틱 코미디

 


 

12/23

Don 2

 

감독: Farhan Akhtar(DON)

Starring: 샤룩 칸, 프리얀카 초프라, 쿠날 카푸르, 보만 이라니

배급: Alliance Entertainment

 

 

* Synopsis *

다시 암흑가의 보스로 돌아온 남자 샤룩 칸과 그의 여인 프리얀카 초프라, 그리고 복수를 노리는 또 한명의 악당 보만 이라니와 다시 운명의 대결을 기다리는 사미르 역의 쿠날 카푸르(1편의 아르준 람팔 역), 그리고 새로운 인물 라라역의 라라 더따, 리틱 로샨이 베일에 감춰진 인물로 까메오 출연을 할 예정.

 

 



2012년 상반기를 여는 BIG 5

 2012년 많은 화제작들이 앞다투어 개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2년 상반기 발리우드 팬들을 사로잡을 화제작들이 어떤 작품이 있는지 만나볼까요?

 

 Talaash (2012. 6. 1.)


 아직 제목이 확실히 정해지지 않은 리마 카티 감독의 작품으로 6월 현재 70% 이상 촬영되었습니다. 뭄바이를 배경으로 한 범죄 로맨틱 스릴러라고 합니다. ‘세 얼간이’이 스타 아미르 칸은 이 프로젝트에서 형사역을 맡고 있는데요 ‘가지니’에서 보여주었던 멋진 액션을 또 한 번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오래 전 영화 ‘Ghulam’에서 호흡을 맞췄던 라니 무케르지가 오랜만에 아미르와 멋진 호흡을 보여 줄 예정이고 ‘세 얼간이’에 함께 출연했던 까리나 카푸르 역시 힘을 실어 줄 예정이니 배우 캐스팅은 탄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Barfee (5월중)


 리틱 로샨의 ‘연(Kites)’을 만들고 잠시 주춤했던 아누락 바수 감독이 다시 자신의 장기인 러브스토리가 있는 스릴러 영화로 돌아옵니다. 란비르 카푸르와 프리얀카 초프라가 ‘Anjaana Anjaani’ 이후 다시 호흡을 맞추는데요. 이번에 란비르는 체중을 불리고 장애인 역할을 맡는 변신을 감행할 예정입니다. 살인 사건과 사랑이야기라는 다소 아찔할듯한 이 영화는 2011년 말에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ousefull 2 (2012. 4. 5.)



 2010년 발리우드 관객들을 제일 많이 웃긴 영화 ‘하우스 풀’이 두 배 더 강력해 진 캐스팅으로 돌아옵니다. 집 주인 악쉐이 쿠마르를 비롯, 전편의 주역인 리테쉬 데쉬무크, 라라 더따, 보만 이라니를 비롯해 존 아브라함, 아신, 재클린 페르난데스, 자린 칸, 쉬레야스 탈파드, 리쉬-란디르 카푸르 형제 등 발리우드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들이 스크린을 또 얼마나 정신없이 어지럽힐지 기대됩니다.

 영화는 2011년 6월 개봉을 미리 예약해 둔 상태입니다.

 

 

 Heroine (7월)



 마를린 먼로, 에바 가드너, 엘리자베스 테일러, 그리고 비비안 리 세계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헐리웃의 여배우들의 이야기가 한 가상의 여배우의 모습을 통해 펼쳐집니다. 영화 ‘Heroine’은 한 여배우의 성공과 몰락 그리고 사랑을 스크린에 담아낼 예정으로 ‘Page 3’와 ‘패션’같은 무게 있는 작품들을 연출한 감독 마두르 반다카르와 월드스타 아이쉬와리아 라이가 함께 하는 프로젝트인데 5월, 촬영을 시작했던 이 영화는 애쉬의 임신으로 잠시 촬영이 중단되었습니다. 그래도 2012년엔 만나 볼 수 있겠죠?

 

 

 Agneepath (2012. 1. 26.)



 아미타브 밧찬이 주연을 맡고 야쉬 조하르가 제작한 90년 영화를 아들인 카란 조하르가 영화화 합니다. 아미타브 밧찬이 주연을 맡은 원작에선 조폭들의 재개발로 마을은 풍비박산이 나고 주인공 비제이의 아버지는 조폭들에게 살해당합니다. 늘 아버지의 복수를 꿈꿔온 비제이는 암흑가의 우두머리가 되죠. 리메이크작에선 이야기가 어떻게 변할 지 모르겠지만 카란 조하르의 말에 따르면 자신이 만든 작품 중 가장 어두운 영화가 될 것이라 하는데요. ‘크리쉬’ 이후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만나는 리틱 로샨과 프리얀카 초프라의 모습을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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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쩐쩔

    히로인은 2012년 개봉 아니에요? 하고 보니 내년 상반기라는게 2012년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전 9월9일 개봉작 세작품을 애타게 기다립니다. 우리 샤히드 ㅠㅠ.....
    이제 그만 망해라 제발 영화 봐주러 비행기 표 끊을 수 도 없고 ㅋㅋㅋ
    밧찬옹의 두 영화도 무지 기대중입니다. 특히 아락샨은 제가 셰이프 영화에 좀 관심이 많기도 하고,
    투쟁의 냄새가 나서 좋습니다. ㅋㅋㅋ 디피카르 기대하진 않지만;; 밧찬옹의 연기야 의심할
    필요도 없을테고 셰이프는 힌디를 새로 배우는 투혼을 불살랐다고 하더군요. 그에 반해 비노드는 기대되지 않습니다. ^^;
    전 이상하게 까리나 셰이프 조합이 싫어요. 현실 세계에서 두사람은 꽤 잘 어울리는 커플이라고 생각하지만
    굳이 영화에서 보고싶진 않군요. 올해는 기다리는 영화가 나름 많습니다. 쿠날도 아르준도 절 설레게 하고 있죠.
    9월 9일의 청년이 가장 절 설레게 하지만 ㅋㅋㅋ 리틱의 새 영화도 좀 기대되요. 리틱도 리틱이지만 전 리틱의 곁다리로 나오는 파르한 오라버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못하는게 없는 남자 같으니라구.
    비드야 영화도 무지 기대되요. Dirty~는 꽤 홍보에
    열을 올리는것 같은데 니샤루딘 옹도 나와서 기대됩니다. 투샬은 어째 웃긴걸 너무 많이 봐서 ㅠㅠ

    2011.07.01 10:43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랑 기대하는 영화 라인이 비슷하시군요.
      저의 개인적인 기대작은 역시 'Don 2'인듯.
      프리앙카가 나오는 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되게 색다른 영화가 나올 것 같은 기대감 때문이죠.

      2011.07.01 12:21 신고 [ ADDR : EDIT/ DEL ]
  2. 가멜리아

    인도 영화 쪽에는 문외한인데 재미있어 보이는게 많네요 ^^
    퍼갑니다.^^

    2011.09.14 18:38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