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영화 이야기2013.11.06 17:45

 

 

 

 

 

 

 

 

  인도영화 전문 블로그 Meri.Desi Net의 raSpberRy가 결산하는 2012 인도영화.

 인도영화는 메이저와 마이너를 가리지 않고 포스터에 심혈을 기울이는데요. 올 해도 많은 영화들이 자신들의 얼굴인 멋진 포스터를 선보였습니다. 그 중 발리우드 영화 10편의 포스터를 선정해 봤습니다. (순위 없음 / 알파벳 순 / 선정기준 2012년 발리우드 개봉영화에 한함)

* 클릭하면 원래 크기로 커집니다. 그리고 더보기를 클릭하시면 다른 포스터들도 보실 수 있습니다 (스압주의!)

2011년 BEST 포스터 보기
http://desinet.tistory.com/808



Barfi!



 버스터 키튼, 찰리 채플린 같은 고전 코미디 배우에 대한 오마주 영화답게 밝은 코미디 분위기의 포스터를 잘 살린 포스터.

 

 

 

Bhoot Returns

 


 람 고팔 바르마의 영화는 영화 자체는 실망스러울지 몰라도 가끔 다른 외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괜찮은 면모를 보이는데요. 자신의 히트작이었던 'Bhoot' 시리즈를 부활시키고자(이젠 Phoonk가 안되니 Bhoot란 말인가...)

 이 영화도 평단의 혹평과는 달리 ‘파라노말 액티비티’ 시리즈를 차용한듯한 영화 스타일을 보여주는 예고편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무엇보다 포스터가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는데요. 아직 메이저 영화에선 본격적으로 도입되지 않고 호러영화에서 주로 이용되는 3D 효과를 포스터에서 냈던 것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영화가 볼품없었는지 이런 시도가 영화의 흥행으로 이어지지는 못했죠. 그래도 비슷한 시기에 개봉되었던 ‘Raaz 3D’같은 영화가 비평가들에게 비난을 받았던 것과 달리 흥행했던 것을 보면 조금 억울하다는 생각은 들겠습니다. 

 



Cocktail


 비록 영화는 청량감만 주고 끝났을지 모르지만 ‘젊은 감각’이라는 코드를 담기에 ‘Cocktail’은 충분히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할리우드에서는 빈번할지 모르지만 인도영화에서는 잘 쓰지 않는 캐릭터 티저 포스터라든지, 화려한 색감을 자랑하는 감각적인 포스터는 ‘Dev.D’이후 오랜만이라고 봅니다.

 상당히 자연스러운 인물의 스틸컷만 사용했음에도 앨범 같은 재질의 배경은 실제로 이 영화의 포스터로 유사한 아트웍을 만들고 싶을 정도로 예쁘게 표현되고 있습니다.

 




Gangs of Wasseypur

 


 실제 영화는 사실적이고 폭력적인 영화입니다. 물론 포스터에서도 역시 폭력성은 드러나 있기는 하지만 채도와 명도를 과장되게 올려서 비현실적인 묘한 느낌을 주고 있기도 합니다. 이런 비슷한 사례는 오히려 판타지 계열 영화의 포스터에 많이 사용되는데요...



 top 10안에는 들지 못했지만 라잣 카푸르 주연의 ‘10ml love’같은 영화에서는 전체적으로 보라색의 색감을 살리고 조도(照度)를 높여 영화의 판타지적 요소를 부각시키는데 이런 기법을 사실주의 영화가 썼다는 것은 아마도 영화 자체의 골계미를 표현하기 위한 과장은 아닐까 합니다. 이는 포스터 상에서 잔악한 행위를 하는 인물들이 웃음을 띄고 있는 모습 등에서 짐작해 볼 수 있죠.

 혹자는 ‘갱스 오브 뉴욕’의 폰트에 대한 차용이 아니냐는 얘기가 있었는데 전혀 다르다는 건 언급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표절의혹과는 달리 전혀 다른 포스터라는 걸 알 수 있지요.


 

 




Jism 2



 ‘Jism 2’는 포스터 자체가 사람을 얼마나 낚을 수 있나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예로 보고 싶습니다. 마치 카트리나 케이프의 ‘쉴라’만 보고 ‘Tees Maar Khan’을 보러 간 관객들처럼 말이죠.

 티저 포스터 하나만큼은 인도영화 사상 가장 도발적이고 육감적인 포스터였다는 데 큰 의의를 두고 싶습니다. 제가 자식을 가진 부모라면 그 포스터 자체에 A등급(인도 성인용 등급)을 매기고 싶은 심정도 있긴 합니다만...

 아마 써니 레온이라는 인도-캐나다계 AV배우와 이 포스터만으로 호기심에 이 영화를 선택한 이들은 많았을 것이라 봅니다. 좋은 예라고 볼 순 없겠지만 어쨌든 인도영화가 본편보다 P&A에 더 신경을 쓰는 대표적인 사례로 언급할 만 합니다

 




Kahaani



 요즘 할리우드 영화의 포스터의 경향은 중심이 되는 인물은 입체감을 주어 부각시키되 주변의 부수적인 것들을 등장시켜 영화의 궁금증을 자아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부수적인 것들이 미스테리물이나 호러물 같이 반전이나 핵심키들로 영화를 진행시켜나가는 장르영화일 경우 부수적인 요소들이 나름 영화적인 재미까지 전해주고 있죠.

 이를테면 영화 ‘Kahaani’는 영화의 배경이 되는 콜카타의 모습을 그려내며 동시에 영화에서 벌어질 상황들을 암시하기도 합니다. (이 부분은 스포일러라 자세히 언급할 수는 없겠네요)

 전체적으로 어두운 톤과 과장되게 밝은 톤을 부각시킨 것도 영화의 미스테리한 분위기를 잘 살렸다고 봅니다.

* 위에 소개한 포스터는 주변 사물로 하나의 얼굴 모양으로 만드는 기법을 쓰고 있는데 이를테면 이런 포스터와 유사하기도 하죠 



 




London, Paris, New York



 올 해도 역시 타이포그래피를 응용한 포스터들이 눈에 띄었습니다. 개인적으론 비제이가 출연한 타밀영화 ‘Thuppaki’의 타이틀 아트웍 쪽에 점수를 더 주고 싶지만 사실 그 영화는 타이틀 아트만 빼면 포스터 자체가 멋있지 않기 때문에 ‘London, Paris, New York’을 선택했습니다.

<< 영화 'Thupakki'의 타이틀 아트웍 >>


 타이포 그래피로 만든 형상은 각각 런던, 파리, 뉴욕을 상징하는 빅뱅, 에펠탑, 자유의 여신상으로 표현되고 있고 각 타이포 그래피의 문자들과 두 주연배우 알리 자파르와 아디타 라오 히다리의 모습은 그곳에서 벌어질 일들을 암시하고 있어 영화의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합니다.

 

 

 

 

 




Paan Singh Tomar



 사실 영화 ‘Paan Singh Tomar’의 포스터를 본 것은 2년 전인 2010년입니다. 상업성이 없다는 이유였는지 UTV는 개봉을 미뤘고 2년 만에 빛을 본 이 영화는 기존 포스터를 응용해 새롭게 디자인한 포스터를 선보였습니다.

 인물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의 포스터는 두 가지를 택해야 합니다. ‘대부’처럼 군더더기를 제거하고 중심인물만 등장시켜 영화의 분위기를 보여주거나 ‘트루먼 쇼’같이 최대한 많은 정보를 주는 것이죠. ‘Paan Singh Tomar’의 경우 후자에 가깝기는 한데 딱 하나의 장면으로 인물에게 벌어진 두가지 상황(장대 높이뛰기 선수이자 폭도)을 효과적으로 보여줍니다.

 




Rowdy Rathore



 작년 아누락 카쉬아프 감독의 ‘That Girl in Yellow Boots’의 감각적인 포스터를 만들었던 만트라(Mantra)에서 제작한 포스터로 포스터만 보면 기존 악쉐이 영화답지 않은 비장함마저 돋보이곤 하지만(사실 그런 분위기엔 제작자인 산제이 릴라 반살리도 한 몫 했으리라 봅니다만) 사실상 여느 악쉐이표 영화처럼 가벼운 대중영화기는 했지요.

 마치 과거 인도의 단관극장처럼 페인트로 그린 영화간판(요즘은 인도의 단관극장도 컴퓨터 인쇄물을 사용)의 향취를 느끼게 하려는 의도와 동시에 낯선 이들에겐 유화의 느낌을 주려 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런 차별화된 프로모션 포스터들은 미적 감각 뿐 아니라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함께 살렸으리라 봅니다.

 




Son Of Sardaar



 타일러 제이콥슨(Tyler Jacobson)이라는 판타지 아트작가가 디자인한 이 포스터는 마치 (로힛 쉐티 영화처럼) 현실을 과장한 액션 시퀀스를 판타지적인 유화에 담아내고 있는데 영화도 그정도의 수준을 가졌을거라 생각하면 오산이지만 ‘Son Of Sardaar’는 포스터가 가진 비현실적이면서도 오락적인 부분에 대해 관객의 기대를 모으는 역할을 했으리라 봅니다.

* Tyler Jacobson의 아트웍

 


 

 




* 다음 포스팅은 2012년 활약을 보인, 재발견된, 주목할만한 발리우드 배우 10인입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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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영화 이야기2013.11.06 17:43

 

 


 


 

 인도영화 전문 블로그 Meri.Desi Net의 raSpberRy가 결산하는 2012 인도영화.
그 두 번째 시간으로 2012년 인도의 전문 채널의 전문가들의 영화 평점 집계 결과를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10 Vicky Donor

 

 신인 감독, 신인 배우가 등장하고 그나마 알려진 사람이라곤 제작자인 존 아브라함 뿐이던 한 저예산 영화가 비평과 흥행에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정자 기증이라는 독특한 소재와 깔끔한 만듦새가 어우러진 이 영화는 11명의 리뷰어로부터 평균 3.54를 받으며 10위에 랭크되었습니다

 

 

 

 

#9 Gangs of Wasseypur - part II

 

 발리우드의 뉴웨이브의 기수 아누락 카쉬아프가 만든 갱스터 느와르 ‘와시푸르의 갱들’ 연작중 part 2가 9위에 올랐습니다. 평단 사이에서는 1편과 2편 사이에 우열의 차이를 두는 경우가 대부분이었지만 평단에서는 이야기의 장대한 마무리인 part 2에 손을 들어준 듯 합니다. 13명의 리뷰어로부터 평균 3.57을 받았습니다. 참고로 part I은 3.5점으로 11위에 랭크되어 있습니다.

 


 

 

 

#8 Ek Main aur Ekk Tu

 

 올 해 카란 조하르는 자신의 작품보다 후진 양성에 더 성공한 듯 한데요. 임란 칸과 까리나 카푸르라는 어쩌면 잘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배우의 호흡이 인상적이었던 로맨틱 코미디 ‘Ek Main aur Ekk Tu’가 3.58점을 받아 8위에 올랐습니다.



 

 

7위 Kahaani

 

  'Ishqiya' 이후 여배우로서는 독보적인 행보를 보이는 비드야 발란의 스타 파워를 보여준 영화 ‘Kahaani’가 11명의 리뷰어로부터 평균 3.68점을 획득해 7위에 올랐습니다. 날마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비드야의 2013년 다음 영화가 기대됩니다.



 

 

#6 Paan Singh Tomar

 

  폭도가 되어야만 했던 올림픽 메달리스트의 안타까운 실화를 바탕으로 한 ‘Paan Singh Tomar’가 차지했습니다. 한 인간의 현실적인 비극을 짜임새 있는 스토리와 리얼한 시각으로 담아낸 영화로 11명의 평단으로부터 평균 3.68점을 받으며 6위에 올랐습니다.

 

 

 

 

#5 Eega

 

  5위는 발리우드 영화는 아니지만 ‘Makkhi’라는 제목으로 개봉된 텔루구 영화 ‘Eega’가 차지했습니다. 상상력을 뛰어넘는 영화와 기술력, 오락적인 재미가 인도의 평단들에게도 합격점이 된 듯 한데요 10명의 평단으로부터 평균 3.7점을 모으며 5위에 랭크되었습니다.



 

 

#4 Malegaon of Superman

 

  사실 2008년도에 만들어진 다큐멘터리 영화지만 빛을 못 보고 있다가 아누락 카쉬아프의 지원으로 4년 만에 극장에 걸릴 수 있었던 영화로, 인도에서 다큐멘터리 영화가 개봉되기 어려운 점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발리우드 밖에서 영화를 만드는 이들의 소소한 이야기를 보여주는 이 영화는 비록 상업적으론 성공을 거두진 못했지만 비평가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는데요 7명의 평단으로부터 평균 3.71점을 획득해 4위에 랭크되었습니다.


 

 

 

#3 Barfi!

 

  올 해 비평과 흥행에 가장 성공한 영화는 아마 ‘Barfi!’가 아닐까 합니다. 장애를 가졌지만 넘치는 사랑을 가진 한 청년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이 영화는 총 14명의 평단으로부터 평균 3.71점을 획득하며 올 해 평단이 선택한 영화 3위에 올랐습니다.


 

 

 

#2 English Vinglish

 

  배우 스리데비의 복귀작인 영어 완전 정복 영화 ‘English Vinglish’가 차지했습니다. 평단은 입을 모아 단순하지만 아름답고 웃음이 묻어나는 영화라고 일제히 이 영화에 찬사를 보냈습니다. 13명의 평단이 참여 평균 3.73점을 기록하며 올 해 리뷰어가 선정한 인도영화 2위에 랭크되었습니다



 1위를 발표하기 전에 올 해 박스오피스 top 10 작품의 평점도 알아볼까요?


 

 

 

  1위 ‘Ek Tha Tiger’는 3.15점으로 평단으로부터 나쁘지 않은 점수를 받았는데요 작년 살만 칸의 영화를 살펴보면 ‘보디가드’가 2.2점, ‘Ready’가 1.95점을 받은 것에 비해 올 해는 전문가들에게도 안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봅니다.

 작년에는 박스오피스 10위권 내의 영화들이 대부분 2점대의 영화들이 주를 이루었던 가운데 3점 이상 획득한 영화들이 차트에 들어와 작품성과 흥행성을 고루 갖춘 영화들의 좋은 성공 사례로 남았다면 올 해는 3점대의 영화들이 10위권 안에 들어온 것이 일반 흥행작들의 작품 완성도 역시 높아지고 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에 힘입어 10위권 내 영화들의 평균 점수도 2011년 2.61에서 2.79로 0.18포인트 상승하는 효과를 낳았습니다.

 더 괄목할 만한 성장은 관객층이 많아졌다는 것인데요. IMDB점수와 투표자 수만 봐도 알 수 있습니다. 이를테면 2011년의 경우 많아야 6천에서 8천명정도의 vote수가 이루어졌지만 2012년 작품들은 당년에만 만 명을 뛰어넘는 호응을 보이고 있는데 그것은 아마도 인도영화들이 많은 관심을 모을 만큼 작품의 질이 높아진 것도 있고 또한 미개척 시장까지 인도영화의 저변이 확대되었기 때문이라 보고 싶습니다.

 


 

 

#1 Shanghai

 

 1위는 디바카 배너지 감독의 영화 ‘Shanghai’가 차지했습니다. 디바카 배너지 감독은 국내 인도영화 팬들에겐 생소하지만 데뷔작 ‘Khosla ka Ghosla’부터 사회적인 코드의 블랙코미디 장르의 영화를 만들던 작가주의 계열 감독으로 유명한데요. 이번 그의 영화는 바실리스 바실리코스의 ‘Z’(코스타 가브라스 감독이 동명의 영화로 만들었던)를 토대로 만든 영화로 인도의 실정에 맞게 그리면서 놀라운 통찰력을 보여준 작품으로 찬사를 받았습니다.

 이 영화는 총 14명의 리뷰어들에게 평균 평점 3.82의 점수를 받아 올 해 비평가로부터 인정받은 최고의 영화로 남았습니다.


 

 

 

 

 

 

 2012년 발리우드의 고무적인 현상은 평단의 좋은 평가를 받은 영화들이 상업적으로도 성공을 거두었다는 점입니다.

 ‘Kahaani’나 ‘Vicky Donor’는 제작비의 배를 넘는 수익을 거둬들였고, ‘Barfi!’와 ‘English Vinglish’는 평단의 호평과 함께 해외 세일즈에서도 선방하기도 했습니다.


 아쉽게 ‘Eega’의 경우 힌디어 더빙 남인도 영화들이 발리우드에서 성공하기 힘들다는 높은 장벽을 넘지는 못했지만 인도내의 호평과 함께 인도와 해외 세일즈에서 선방했고 ‘Malegaon of Superman’의 경우 평단의 호평에도 불구하고 소규모의 개봉관을 통해 상영되는 수준이었지만 다큐멘터리 영화의 불모지에서 이렇게 소규모라도 극장에 걸릴 수 있었다는 데 의의를 둬야 할 것 같습니다.

 대형 극장체인인 PVR사에서 Director's Chair라는 아트 프로그램을 신설할 정도로 힌디 영화들의 다양성이 존중받는 추세고 지금 출발한 단계기는 하지만 인도에서 작품성 높은 영화들과 작가들의 영화가 공존하는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2013년에는 과연 어떤 작품들이 영화 전문가들과 관객의 사랑을 받을지 2012년 인도영화의 괄목할 만한 활약과 성장으로 2013년이 사뭇 기대됩니다.

 * 다음 포스팅은 2012년 최고의 발리우드 영화 포스터 10입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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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ye! It's Bollywood2012.01.02 21:31


 2012년 상반기 발리우드는 새로운 배우, 새로운 감독들의 움직임이 두드러질 것입니다. 블록버스터급 영화보다는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성격을 지닌 배우들을 만날 수 있는 뷔페 같은 느낌의 영화들이 펼치는 만찬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면 2012년 발리우드의 상반기 영화들을 만나 볼까요?



1/6

Players



감독: Abbas-Mustan(Race)
Starring: 아비쉑 밧찬, 소남 카푸르, 바비 데올, 비파샤 바수, 닐 니틴 무케쉬
배급: Studio 18


* Synopsis *
 큰 한탕을 계획했던 금고털이범들 하지만 한 동료의 배신으로 리더는 죽고 돈은 강탈당한다. 복수를 노린 이들은 고인이 된 리더의 딸을 찾아가 한 팀이 되어 줄 것을 부탁하고 다양한 재능을 가진 멤버들의 화려한 복수극이 시작된다. 2003년 헐리웃 영화 ‘이탈리안 잡’의 발리우드식 리메이크.





1/13

Chaalis Chauraasi



감독: Hriday Shetty (Pyaar Mein Twist)
Starring: 나세루딘 샤, 케이 케이 메논, 아툴 쿨카르니, 라비 키센
배급: Maask Entertainment


* Synopsis *
 대장과 바비, 핀토, 샥티. 경찰이라고 하기엔 흠이 많아 보이는 이 네 명의 남자들이 어느 날 출동 중에 조폭들의 차량과 맞닥뜨리면서 사건을 벌인다. 네 명의 연기파 배우들과 하룻밤만의 사건이라는 독특한 이야기의 범죄 코미디 영화





1/26

Agneepath 



감독: Karan Malhotra (Debut)
Starring: 리틱 로샨, 프리얀카 초프라, 산제이 더뜨, 리쉬 카푸르, 카트리나 케이프
배급: EROS International


* Synopsis *
 만드와라는 작은 마을은 사악한 마약왕 칸차와 그 수하들에 의해 지배당하는 공간이다. 이곳에서 아버지를 잃은 비제이는 늘 복수의 마음을 품고 살아간다. 그리고 15년 뒤 비로소 복수를 위해 돌아온 만드와라는 많은 것이 변해있는데. 1990년 아미타브 밧찬의 히트작을 리메이크한 영화.





2/10

Ek Main Aur Ekk Tu



감독: Shakun Batra
Starring: 임란 칸, 까리나 카푸르
배급: UTV Communications


* Synopsis *
 직장을 잃고 방황하던 스물여섯의 라훌은 크리스마스 이브때 만난 라이나를 만나 충동적으로 결혼을 하게 되지만 부모에게 직업이 없다는 사실과 결혼했다는 사실을 숨겨야만 하는 상황에 처한다.





2/17


Ek Deewana Tha



감독: Gautham Menon (Vaaranam Aayiram)
Starring: 프라틱 바바, 에이미 잭슨
배급: Fox Stars



* Synopsis *
 공학도지만 영화감독이 되고 싶어 하는 까르틱. 그는 집주인의 딸 제시와 사랑에 빠져있다. 하지만 종교가 다르다는 이유로 집에서는 두 사람의 교제를 반대한다. 결국 제시의 부모는 억지로 딸을 결혼 시키지만 제시의 거부로 결혼식은 무효가 되고 까르틱은 제시를 만나지 않겠다는 억지다짐을 하고 떠난다. 시간이 흘러 영화감독으로 성공한 까르틱은 촬영차 인도로 들어오는데. 타밀의 흥행감독 고탐 메논이 2010년 자신의 타밀 히트작을 리메이크하는 작품.









2/24

Tere Naal Love Ho Gaya



감독: Mandeep Kumar (Debut)
Starring: 리테쉬 데쉬무크, 제넬리아 드수자
배급: TIPS Music Films


* Synopsis *
 자신은 대단한 사람이 될 거라 믿는 단순한 남자 비렌은 신붓감으로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인 미니를 유괴한다. 하지만 미니가 비렌을 유괴했다는 착각에 빠지면서 비렌은 미니에게서 달아나려 한다.





Jodi Breakers



감독: Ashwini Chaudhary (Good Boy Bad Boy)
Starring: 마드하반, 비파샤 바수, 오미 바이디야
배급: Prasar Visions


* Synopsis *
 결혼을 계획한 커플들을 전문으로 깨는 시드와 소날리. 두 사람 사이에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







3/9

Kahaani 



감독: Sujoy Ghosh (Aladin)
Starring: 비드야 발란, 이믈란 하쉬미
배급: Viacom 18 Motion Pictures


* Synopsis *
 한 산모가 갑자기 사라진 자신의 남편을 찾아 사투를 벌인다. 콜카타를 배경으로 세트 촬영 없이 현장감을 보여주겠다는 수조이 고쉬 감독의 시도와 산모로 변신한 연기파 배우 비드야 발란, 그리고 아미타브 밧찬의 노래가 기대되는 영화.





Paan Singh Tomar



감독: Tigmanshu Dhulia (Saheb Biwi Aur Gangster)
Starring: 이르판, 마히 길
배급: UTV Communications


* Synopsis *
 최고의 운동선수에서 반역자로 전락한 한 남자의 실제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판 싱 토마는 인도 장애물 경기대회 7연속 우승에 10년 동안 아무도 그의 기록을 깬 적 없는 유능한 육상선수지만 한 순간의 실수로 그의 명예에 치명적인 금이 가는데.





3/23

Agent Vinod




감독: Sriram Raghavan (Johnny Gaddaar)
Starring: 세프 알리 칸, 까리나 카푸르
배급: EROS International


* Synopsis *
 세계적인 범죄 집단을 이끄는 두목이 핵물리학자를 납치해 핵탄두를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게 된다. 이를 저지할 남자는 바로 특수요원 비노드. 그는 매혹적인 여인 아이람과 함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릴 범죄를 제압하고 교수를 구출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 본 내용은 1977년 원작의 시놉시스로 2011년 작의 내용은 다를 수 있습니다.)





4/5

Housefull 2



감독 : Sajid Khan (Heyy Babyy)
Starring: 악쉐이 쿠마르, 존 아브라함, 리테쉬 데쉬무크, 아신, 재클린 페르난데스, 청키 판데이, 란디르 카푸르, 리쉬 카푸르, 아미타브 밧찬, 쉬레야스 탈파드, 자린 칸, 라니 무케르지, 샤자한 파담시, 미툰 차크라보티, 보만 이라니, 조니 레버, 카리쉬마 카푸르, 말라이카 아로라
배급: EROS Entertainment





* Synopsis *
 억세게 운 없는 남자 아루쉬가 벌이는 한바탕 소동극. 2009년 대 히트를 기록한 코미디 영화 ‘하우스 풀’의 속편으로 이번에는 더 많은 캐스팅과 카메오를 자랑하고 있다.


4/27


Tezz





감독: Priyadarshan (Aakrosh)
Starring: 아닐 카푸르, 아제이 데브간, 캉가나 라넛, 보만 이라니, 모한랄
배급: SRK Entertainment 


* Synopsis *
 스코틀랜드를 가로질러 달리는 열차. 강직한 형사 시반 메논은 중요한 임무를 띠고 이곳에 올랐다. 하지만 범죄자들에 의해 열차는 습격을 당하고 달리는 열차에서 범죄자들과 경찰들은 일대 접전을 벌인다. 




5/1

Jannat 2



감독 : Kunal Deshmukh (Tum Mile)
Starring: 이믈란 하쉬미, 란딥 후다, 에샤 굽타
배급: Fox Star


* Synopsis *
 2008년 히트를 기록한 ‘Jannat(천국을 찾아서)’의 속편으로 이믈란 하쉬미가 전편에 이어 암흑가를 지키는 고독한 남자로 분한다.





5/11

Dangerous Ishhq



감독 : Vikram Bhatt(Raaz)
Starring: 카리시마 카푸르, 지미 셰르길, 디비야 더따
배급: Reliance Entertainment



* Synopsis *


 슈퍼모델인 산자나는 재벌 2세인 남자친구인 로한과 함께 사교계의 중심에 있는 인물. 그런데 어느날 산자나는 괴한들에 의해 유괴가 되고 유괴범들은 협상금으로 50 Crores의 거금을 제시한다. 하지만 유괴된 사이 산자나는 자신의 전생으로 들어가게 되고







Ishaqzaade



감독 : Habib Faizal(Do Dooni Chaar)
Starring: 아르준 카푸르, 파리니티 초프라
배급: Yash Raj Films



* Synopsis *


 2010년 슬리퍼 히트를 기록한 'Band Baaja Baaraat'제작진과 신예 아르준 카푸르와 파리니티 초프라가 출연한 로맨틱 액션 스릴러





5/18

Department



감독 : Ram Gopal Varma(Sarkar)
Starring: 아미타브 밧찬, 산제이 더뜨, 라나 당구바티
배급: Studio 18


* Synopsis *


 뭄바이를 배경으로 정계로 진출한 암흑가의 대부와 잔뼈가 굵은 강력반 형사, 그리고 범죄에 맞서는 신참형사 세 사람의 이야기가 맞물린 범죄 액션 스릴러.






6/1

Rowdy Rathore





감독 : Prabhu Dheva (Wanted)
Starring: 악쉐이 쿠마르, 소낙시 싱하
배급: UTV Communications


* Synopsis *
 거칠 것 없이 살았지만 지금은 숨어 지내는 한 사기꾼. 그의 앞에서 자신과 닮은 비크람이라는 경찰이 범죄자들 손에 죽어간다. 이제 사기꾼은 비크람을 대신해 그 자리를 채우는데. 2006년 큰 성공을 거두었던 텔루구 영화 ‘Vikramarkudu’를 리메이크 한 영화.




6/8

Shanghai



감독 : Dibakar Banerjee(Khosla Ka Ghosla)
Starring: 아베이 데올, 이믈란 하쉬미, 칼키 코츨린
배급: PVR Pictures


* Synopsis *
 

야당의 거물 정치인이 연설회장을 구하지만 집권당의 계략으로 번번이 실패한다. 겨우 연설을 마치고 나오지만 폭도들에 의해 구타당하는 사태가 벌어진다. 언론은 폭도들의 뒤를 쫓고 정치적인 음모와 계략이 드러나게 된다.

 그리스의 작가 바실리스 바실리코스의 소설 'Z'를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코스타 가브라스의 동명 영화로 유명한 작품.







6/15


Ferrari Ki Sawaari 



감독 : Rajesh Mapuskar (Debut)
Starring: 샤르만 조쉬, 보만 이라니
배급: Reliance


* Synopsis *
 ‘세 얼간이’의 제작진이 만든 또 한 편의 코미디 영화






It's My Life



감독: Anees Bazmee (Ready, Singh is Kinng)
Starring: 하르만 바웨자, 제넬리아 드수자, 나나 파테카
배급: 미정


* Synopsis *
 부유한 집안에서 꽉 짜인 인생을 사는 스물넷의 로힛은 어느 날 평범한 여인 나탈리를 알게 되고 로힛은 그녀를 안식처로 삼는다. 하지만 둘의 사랑도 완고한 로힛의 아버지 때문에 오래 가지 못한다. 로힛에겐 사랑을 포기하고 순종하느냐 아버지의 뜻을 거역하고 사랑을 택하느냐의 기로에서 방황한다. 2006년, 제넬리아 드수자가 출연했던 텔루구 영화 ‘Bommarillu’를 리메이크한 영화


6/22

Teri Meri Kahani



감독 : Kunal Kohli (Fanaa)
Starring: 프리얀카 초프라, 샤히드 카푸르, 네하 샤르마
배급: 미정


* Synopsis *
 1960년에서 현재까지 세 시대를 배경으로 남녀의 사랑과 쇼 비즈니스를 함께 그려 낼 예정.





7/13

Barfee 



감독 : Anurag Basu (Life in a Metro)
Starring: 프리얀카 초프라, 란비르 카푸르, 일레나 드크루즈
배급: UTV Communications


* Synopsis *
 미스터리 로맨틱 스릴러로 사랑과 살인사건에 대해 그려나갈 예정. 란비르 카푸르가 체중을 늘리고 언어장애인 역할을, 프리얀카 초프라가 그의 누이역을 맡는다.




하반기가 기대되는 작품 BIG 5

 하반기는 EID나 디왈리 시즌 등의 대목들이 몰려있는 만큼 발리우드 대형 영화사에서 준비한 대규모의 영화들이 팬들을 찾을 예정입니다. 그러면 2012년 하반기 발리우드 팬들을 찾을 영화들 중 가장 기대를 모으는 다섯 편의 작품들을 소개해 올립니다.



Ek Tha Tiger (8월중)



 EID의 남자 살만 칸이 역시 2012년 EID도 책임 질 예정입니다. 중동지역을 배경으로 첩보 액션을 선보일 이 영화는 살만의 옛 연인이자 발리우드의 미녀스타 카트리나 케이프와 함께 남인도 영화 전문 리메이크 배우라는 살만 칸의 이미지를 덜고 충분히 그만의 매력을 보여주는 액션 첩보영화로 팬들을 찾을 예정입니다.



Heroine (9월중)



  발리우드 리얼리즘 시네마를 대표하는 감독 마두르 반다카르가 본격적으로 선보일 대작으로 인도를 배경으로 할리우드를 마를린 먼로 같은 대표하는 여배우들의 일화들을 각색해 하나의 영화로 재창조할 예정이라 합니다.
 원래 캐스팅되었던 아이쉬와리아 라이 대신 반다카르 감독이 이 프로젝트에서 1순위로 꼽았던 까리나 카푸르가 주인공을 맡고 아르준 람팔, 이믈란 하쉬미 등의 배우들이 출연할 예정입니다.



Yash Chopra's Next (11월중)



  우리에겐 ‘비르 자라’로 잘 알려진 인도 상업영화를 대표하는 감독 야쉬 초프라의 영화인생 50주년 기념작이 올 해 공개됩니다. 야쉬 초프라가 발리우드 영화계를 대표하는 만큼 그의 새 작품은 샤룩 칸, 카트리나 케이프, 아누쉬카 샤르마 같은 톱스타를 캐스팅하고 인도를 대표하는 음악가 A. R. 라흐만이 음악을 맡을 예정이라 합니다.



Rock The Shaadi (미정)



 인도 최초의 좀비영화가 될 독특한 프로젝트로 ‘Dev.D’, ‘Zindagi Na Milegi Dobara’의 아베이 데올과 남인도와 발리우드를 종횡무진 하는 여배우 제넬리아 드수자가 상대역을 맡습니다. 좀비로 엉망진창이 된 결혼식, 과연 두 사람은 위기를 극복하고 무사히 결혼식을 치를 수 있을까요. ‘The Dirty Picture’등의 영화로 발리우드 흥행사가 된 엑타 카푸르가 제작하는 이 영화는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Dabangg 2 (12/21)



 악당인가, 영웅인가. 2010년 화끈한 액션과 독특한 캐릭터로 발리우드의 팬들을 사로잡았던 형사 출불 판데이가 돌아옵니다. 발리우드 영화들의 전형을 비튼 이 영화는 2011년 최고의 흥행 배우 살만 칸을 중심으로 악역 전문배우 프라카쉬 라즈가 출불의 대적상대로 출연할 예정입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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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쩐쩔

    전 올해 역시나 떼리 메리 까하니가 제일 기대됩니다 그다음에 비드야의 까하니요 ^^ 이유는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ㅋㅋㅋㅋㅋ 이제 샤히드 연기 내공을 좀 보여줄때도 되었으니 마음껏 기대하겠어요!!! 의외로 깨알같은 재미가 있을것 같은 영화는 연기파 4인방의 범죄코미디가 좀 그래보이네요. 각본만 괜찮다면야 (과연 괜찮을지는 의문 ㅠㅠ) 아툴 헤어스타일 보고 우와 쿠날 케무다 이랬어요 하하. 라비 끼샨은 좀 후덕해졌네요. ^^

    2012.01.03 11:56 [ ADDR : EDIT/ DEL : REPLY ]
    • 저도 그런 의미에서 아누락 바수의 'Barfee', 그 다음이 'Teri Meri Kahani'네요. 늘 기대되는 배우 아미르 칸의 'Talaash'도 빼놓을 순 없죠 꺄아~ *^d^*

      2012.01.03 12:40 신고 [ ADDR : EDIT/ DEL ]
  2. mimicry

    전 Talaash가 기대되네요>.<

    2012.01.03 12:21 [ ADDR : EDIT/ DEL : REPLY ]
    • 아무래도 상반기엔 좀 쉬는 배우들이 많죠.
      아미르가 그 틈새를 노리는 걸지도... ㅋㅋ

      2012.01.03 12:41 신고 [ ADDR : EDIT/ DEL ]

Oye! It's Bollywood2010.07.07 22:20


 2010년도 반이 흘렀습니다. 많은 기대작들이 개봉했고 좋은 성과를 낸 작품도 있고 기대와는 달리 아쉬운 성과를 낸 작품들도 있었습니다. 하반기는 디왈리같은 인도의 큰 명절시즌도 있는 시기입니다. 따라서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배급에 주력하는 인도의 영화시장에 과연 어떤 작품이 관객을 찾을지 알아보겠습니다.






7/2#
I Hate Luv Storys


감독: Punit Malhotra(데뷔작)
Starring: 임란 칸, 소남 카푸르
배급: UTV Motion Pictures

* Synopsis *
 볼리우드 멜로물의 제왕 비르의 조감독으로 있는 제이(임란 칸)는 사실 러브스토리를 싫어하는 영화감독 지망생. 한 편, 역시 비르가 촬영하는 영화의 스탭으로 있는 심란(소남 카푸르)은 일과 사랑 모두 성공하기를 원하는 여인, 두 사람의 인생은 촬영장의 안팎을 오가며 서로 얽히게 되는데






7/9
Milenge Milenge


감독: Satish Kaushik(Tere Naam)
Starring: 까리나 카푸르, 샤히드 카푸르
배급: EROS Entertainment

* Synopsis *
 술과 담배를 입에 대지 않는 남자를 원하는 프리야와 그녀를 잡기 위해 자신의 습관을 숨기고 접근한 남자 아밋. 어느 날 아밋이 우연히 프리야의 다이어리를 손에 넣게 되고 다이어리에 적힌 대로 그녀의 이상형의 모습을 하고 그녀에게 접근한다.







Red Alert - The War Within


감독: Anant Mahadevan(Aksar)
Starring: 수닐 셰띠, 나세루딘 샤, 비노드 칸나
배급: Star Entertainment Pvt Ltd

* Synopsis *
 농장 노동자였던 나르시마라는 한 남자의 실제 사건을 다룬 이 영화는, 자녀의 교육을 위해 극단적인 선택을 하고 그로 인해 군의 추격을 당한 한 남자의 비극을 그리고 있다.






7/16
Lamhaa


감독: Rahul Dholakia(Parzania)
Starring: 산제이 더뜨, 비파사 바수, 쿠날 카푸르
배급: G S Entertainment Pvt. Ltd.

* Synopsis *
 아름답지만 또한 위험한 지역 카슈미르. 이곳의 이권 다툼을 위해 기업과 정치인, 그리고 세력가들의 암투가 벌어진다. 분리주의자인 하지는 폭탄테러에서 가까스로 살아남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군사요원인 비크람과 하지의 후견인인 아지자가 함께 비밀을 해결하기 위해 나선다.






Tere Bin Laden


감독: Abhishek Sharma(데뷔작)
Starring: 알리 자파르, 아비쉑 샤르마
배급: Walkwater Media

* Synopsis *
 아메리칸 드림을 가지고 있는 파키스탄 출신 리포터 알리는 미국 비자를 신청하지만 번번이 거절당한다. 그러다 오사마 빈 라덴을 닮은 사람을 발견하고는 그의 비디오를 촬영해 방송국에 팔아넘기는데 이것이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키더니 급기야 미국 백악관에선 비상사태까지 발생하게 만들어 버린다.






Udaan


감독: Vikramaditya Motwane(데뷔작)
Starring: 라잣 바메차, 로니트 로이, 람 카푸르
배급: UTV Motion Pictures

* Synopsis *
 학교를 정학당한 로한은 잠셰르푸르라는 한 마을에 정착하게 되고 그곳에서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생계를 위해 아버지가 있는 철강공장에서 일을 하게 되지만 자신이 원하는 길은 바로 작가가 되는 것. 하지만 그는 암울한 현실과 싸워야 한다.






7/23
Khatta Meetha


감독: 프리야다산(빌루)
Starring: 악쉐이 쿠마, 트리샤 크리슈난, 라즈팔 야다브
배급: Shree Ashtavinayak Cinevision Ltd

* Synopsis *
 잘나가는 건설 계약자가 꿈인 사친. 하지만 기회는 좀처럼 그에게 오지 않는데, 이유는 바로 뇌물을 줄 돈이 없다는 것. 설상가상으로 지방자치의원으로 선출된 사람은 바로 앙숙인 전 여자친구. 과연 그의 꿈은 이루어질 것인가. 프리야다산 패밀리의 대표주자인 악쉐이 쿠마가 펼치는 좌충우돌 소동극.






7/30
Once Upon A Time In Mumbaai


감독: Milan Luthria(Taxi Number 9211)
Starring: 아제이 데브간, 에믈란 하쉬미, 캉가나 라놋
배급: Balaji Motion Pictures

* Synopsis *
 1970년 연예, 정치, 경찰 등을 주름잡던 뭄바이의 암흑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범죄와 러브스토리. 잘 나가는 건달 술탄은 자신이 데리고 있던 쇼아입의 세력에 위협을 느낀다. 서로 다른 세대의 두 남자에게서 비춰지는 뭄바이 암흑가의 두 가지 모습. 과연 이 파워게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8/6#
Aisha


감독: Rajshree Ojha(데뷔작)
Starring: 소남 카푸르, 아베이 데올
배급: PVR Pictures

* Synopsis *
 제인 오스틴의 소설 ‘엠마’를 현대의 볼리우드 감각으로 그려낸 영화. 오지랖이 넓은 아가씨 아이샤. 패션에 민감한 부잣집 따님인 그녀의 관심사는 친구인 쉬팔리의 사랑을 맺어주는 것. 하지만 아이샤의 행동으로 그녀가 맺어주려는 사람들은 연애의 카오스 속으로 빨려 들어가 버린다.





 
8/13
Help


감독: Rajiv Virani(My Bollywood Bride)
Starring: 바비 데올, 무다 고스
배급: M/s Rupali Aum Entertainment Pvt.Ltd

* Synopsis *
 비크는 볼리우드의 잘 나가는 공포영화 감독이지만 결혼생활에는 문제를 안고 있다. 아내인 피아의 어두운 유년시절은 지금 두 사람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 그리고 두 사람을 노리는 사악한 영혼. 이제 악을 물리치기 위한 두 사람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Peeplilive

감독: Anusha Rizvi(데뷔작)

Starring: 옴카르 다스 마닉푸리, 라구비르 야다브
배급: UTV Motion Pictures

* Synopsis *
 나타와 부디야는 가난한 농부로 엄청난 채무로 자신의 터전을 빼앗기고 만다. 한 정치인이 솔깃한 제안을 하는데, 그건 바로 자살 소동을 벌이라는 것. 그러면 언론에서 이 이야기를 떠들 것이고 정부는 그제서야 자신들을 구제하러 나설 것이라 하는데, 이 자살소동으로 조용했던 마을은 순식간에 떠들썩해지는데.






8/20
Lafangey Parindey


감독: Pradeep Sarkar(Laaga Chunari Mein Daag)
Starring: 디피카 파두콘, 닐 니틴 무케쉬
배급: Yash Raj

* Synopsis *
  1980년대 뭄바이. 핑키는 비록 앞을 볼 수는 없지만 롤러스케이트에 대한 천부적인 재능으로, 스타 제조 프로그램에 우승해 신분을 보려는 꿈을 가지고 있다. 한 편 그녀에게 빠진 폭주족 난두는 그녀의 성공을 돕기로 한다. 하지만 거친 세상은 두 사람의 꿈을 허락하지 않는데






8/27
Aashayein


감독: Nagesh Kukunoor (Dor)
Starring: 존 아브라함, 프라틱샤 론카
배급: Reliance Big Pictures

* Synopsis *
 매력적인 도박사 라훌 싱의 여정을 그린 영화.





9/3#
We Are Family


감독: Siddharth Malhotra(데뷔작)
Starring: 까졸, 아르준 람팔, 까리나 카푸르
배급: Sony Pictures / UTV

* Synopsis *
 영화 ‘스텝 맘’의 볼리우드 리메이크로 마야와 아만은 이혼했지만 아직도 마야는 애들에겐 따뜻한 엄마. 하지만 마야가 암에 걸리면서 모든 것을 정리해야 하는 시간이 온다. 마야가 할 일은 아만의 연인 쉬레야에게 엄마가 되는 법을 가르치는 것. 영화는 한 집안의 두 엄마에 대한 이야기다.







9/10
Dabangg


감독: Abhinav Kashyap(데뷔작)
Starring: 살만 칸, 압바즈 칸, 소낙시 싱하, 마히 길, 소누 수드
배급: Shree Ashtavinayak Cinevision Ltd

* Synopsis *
 나이니에겐 두 명의 아들이 있었지만 집안 사정으로 한 명의 아들은 다른 곳으로 보내지는데 그의 이름은 출불 판데이. 우타프라데쉬를 배경으로 부패형사인 출불은 형사로 활동하면서 동시에 그만의 조직을 가지고 있다. 그가 빼돌린 것들을 그들을 위해 쓰는 의리있는 악당 출불은 이제 사랑과 가족, 그리고 그의 적들에 맞서야 한다.







9/17
Rakta Charitra - I

감독: Ram Gopal Varma(Sarkar)

Starring: 비벡 오베로이, 슈리야, 샤트루간 싱하
배급: 미정

* Synopsis *
 2005년 저격으로 사망한 텔루구의 정치인 파리탈라 라빈드라의 생애를 그린 작품으로 굵직한 범죄 영화들을 주로 만든 람 고팔 바르마 감독이 그의 전기를 원작으로 만드는 작품. 타밀출신의 배우 수리야의 첫 볼리우드 진출작






9/24
Anjaana Anjaani


감독: Siddharth Anand(Bachna Ae Haseeno)
Starring: 란비르 카푸르, 프리얀카 초프라, 자예드 칸
배급: EROS Entertainment

* Synopsis *
 ‘타 라 럼 펌’, ‘살람 나마스떼’ 등의 로맨틱 코미디 장르를 주로 만들어 온 시다드 아난드 감독이 야쉬 라즈를 나와 처음 ‘하우스 풀’ 등의 코미디를 만들어 온 사지드 나이다드왈라와 함께 만드는 로맨틱 코미디로 아카쉬와 키아라, 사랑과 직장에 계속 실패해 다리에서 뛰어내릴 작정이었던 두 사람은 그곳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다.







Crook: It'S Good To Be Bad

감독: Mohit Suri(Raaz - The Mystery Continues)

Starring: 에믈란 하쉬미, 네하 샤르마
배급: 미정

* Synopsis *
 볼리우드에서 장르영화를 많이 만들었던 모힛 수리 감독이 자신의 페르소나인 에믈란 하쉬미와 만드는 범죄극으로, 호주를 배경으로 성공을 위한 야심 하나로 그곳으로 건너간 한 인도인 청년이 인종문제로 겪는 우여곡절들을 그리고 있다.






9월중
Allah Ke Banday

감독: Faruque Kabir(The Awakening)

Starring: 샤르만 조쉬, 나세루딘 샤, 아툴 쿨카르니
배급: Rising Star Entertainment

* Synopsis *
 ‘Allah Ke Banday’는 신성한 아이들이란 뜻으로, 슬럼가에 사는 두 열 두 살 소년의 이야기. 마피아의 마약 공급 책으로 일하는 그들의 목표는 지하 세계의 우두머리. 하지만 그들은 살인죄로 수감되고 소년원에 갇히게 되고 세상은 그들이 알고 있던 것 보다 더 척박한 곳임을 깨닫는데. 엄한 소년원 안에서 두 소년은 범죄에 이용되고 이렇게 그들에겐 악순환이 반복된다.



Kajraare

감독: Pooja Bhatt(Dhokha)

Starring: 히메쉬 레샤미야, 모나 라이자
배급: T-Series

* Synopsis *
 변호사인 라지브는 요르단 여행중에 만난 나르기스라는 여인에게 반한다. 운명에 이끌려 그녀를 쫓지만 그녀가 있는 곳은 파키스탄 라호르의 한 홍등가. 라지브는 그곳에서 목숨을 걸고 그녀를 빼내기 위한 시도를 감행하는데.
 





10/1#
Aakrosh


감독: 프리야다산(빌루)
Starring: 아제이 데브간, 악쉐이 칸나, 비파사 바수, 파레쉬 라왈
배급: 미정

* Synopsis *
 코미디 전문감독 프리야다산이 만든 액션 스릴러






Knock Out

감독: Mani Shankar(Mukhbiir)

Starring: 산제이 더뜨, 이르판, 캉가나 라놋
배급: Sohail Maklai Entertainment Pvt Ltd

* Synopsis *
 ‘문나바이’의 산제이 더뜨와 ‘빌루’의 이르판 그리고 ‘패션’으로 알려진 배우 캉가나 라놋이 펼치는 새로운 스타일의 코믹 액션물로 이르판이 전화 부스에 갇혀 궁지에 몰린 남자의 역할을 맡을 예정.



10/15

Jhootha Hee Sahi

감독: Abbas Tyrewala(Jaane Tu... Ya Jaane Na)

Starring: 존 아브라함, 파키, 마드하반, 소하일 칸, 압바즈 칸, 나세루딘 샤
배급: Saregama-HMV

* Synopsis *
 자살을 앞둔 한 여인이 우연히 마지막으로 걸게 된 전화를 받은 남자와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영화.




10/22
Paan Singh Tomar

감독: Tigmanshu Dhulia(Charas)

Starring: 이르판, 마히 길
배급: UTV Motion Pictures

* Synopsis *
 최고의 운동선수에서 반역자로 전락한 한 남자의 실제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판 싱 토마는 인도 장애물 경기대회 7연속 우승에 10년 동안 아무도 그의 기록을 깬 적 없는 유능한 육상선수지만 한 순간의 실수로 그의 명예에 치명적인 금이 가는데.





 
 
11/5#
Action Replayy


감독: Vipul Shah(Namastey London)
Starring: 악쉐이 쿠마, 아이쉬와리아 라이, 네하 두피아
배급: EROS Entertainment

* Synopsis *
 악쉐이 쿠마와 애쉬 라이 밧찬이 한 영화에서 만난다. 한 노인이 70년대 자신의 젊은 시절로 돌아가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코믹 드라마.



Golmaal 3

감독: Rohit Shetty(Golmaal 시리즈)

Starring: 아제이 데브간, 아샤드 와르시, 투샤 카푸르, 쉬레야스 탈파드, 쿠날 크무, 까리나 카푸르
배급: Shree Ashtavinayak Cinevision Ltd

* Synopsis *
 평균 이하의 남자들이 벌이는 볼리우드의 폭소탄 ‘Golmaal’의 세 번 째 시리즈


11/17
Guzaarish

감독: Sanjay Leela Bhansali(Black, Devdas)

Starring: 리틱 로샨, 아이쉬와리아 라이
배급: UTV Motion Pictures

* Synopsis *
 크리스토퍼 놀란의 영화 ‘프레스티지’를 바탕으로 한 영화로 작년 가을 시즌 이 영화를 위해 체중 조절과 초췌한 모습의 리틱 로샨의 모습이 화제가 되기도 했던 이 영화.





11/26
Break Ke Baad

감독: Danish Aslam(데뷔작)

Starring: 임란 칸, 디피카 파두콘
배급: Reliance Big Pictures

* Synopsis *
 볼리우드의 젊은 배우 임란 칸과 디피카 파두콘이 함께 만난 영화로, ‘파나’와 ‘훔 뚬’ 등의 영화를 만들었던 쿠날 콜리가 제작자로 도전한 첫 작품



11월중
It'S My Life

감독: Anees Bazmee(Singh Is Kinng)

Starring: 하르만 바웨자, 제넬리아 드수자, 나나 파테카
배급: 미정

* Synopsis *
 텔루구 영화 ‘Bommarillu’의 볼리우드 리메이크로, 귀하게 자란 샤샹크는 자유분방한 소녀인 나탈리에게 빠져있지만 아버지가 정해준 부잣집 아가씨와 결혼을 해야 한다. 자신의 의존적인 성격을 깨달은 샤샹크는 과연 변할 수 있을까 그리고 자신이 원한 사랑을 얻을 수 있을까.



12/3#
Khelein Hum Jee Jaan Sey

감독: Ashutosh Gowariker(Jodhaa Akbar)

Starring: 아비쉑 밧찬, 디피카 파두콘
배급: PVR Pictures

* Synopsis *
 1930년 인도의 독립을 위해 군대를 조직한 수리야 센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 ‘Do and Die’를 원작으로 한 시대극으로, 수리야는 인도에 있는 ‘유러피안 클럽’의 멤버들을 제거하고 전화국을 파괴할 계획을 세운다.


No Problem

감독: Anees Bazmee(Singh Is Kinng)

Starring: 아닐 카푸르, 산제이 더뜨, 악쉐이 칸나, 비파사 바수, 캉가나 라놋
배급: Anil Kapoor Films Company

* Synopsis *
 볼리우드의 폭소탄 제조기 ‘싱 이즈 킹’과 ‘웰컴’의 아니스 바즈미가 야심차게 준비하는 코미디로 호화 캐스팅으로 주목받고 있다.



12/10
No One Killed Jessica

감독: Rajkumar Gupta(Aamir)

Starring: 비드야 발란, 라니 무케르지
배급: UTV Spot Boy

* Synopsis *
 2006년 인도를 뜨겁게 달군 제시카 랄 살해사건을 바탕으로 만들어지는 영화로 99년 살해당한 모델인 제시카 랄 사건은 숱한 증인들만 남긴 채 미결된 사건으로 마무리 되려던 사건으로 주변인물들의 심리를 통해 이야기가 진행될 예정.



12/17
Toonpur Ka Superhero

감독: Kireet Khurana(데뷔작)

Starring: 아제이 데브간, 까졸
배급: EROS Entertainment

* Synopsis *
  볼리우드에서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Sci-Fi 액션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볼리우드의 액션스타 아디타가 만화속의 세계인 Toonpur로 빨려 들어간다. 바로 마을 사람들이 악당과의 싸움에서 열세인 이들이 영웅을 필요로 했던 것. 하지만 단지 영화배우인 그가 어떻게 마을 사람들을 구할 수 있을까.



12/24
Tees Maar Khan

감독: Farah Khan(Om Shanti Om)

Starring: 악쉐이 쿠마, 카트리나 케이프, 악쉐이 칸나
배급: UTV Motion Pictures

* Synopsis *
 우리에겐 ‘옴 샨티 옴’으로 친숙한 안무가 출신의 파라 칸의 세 번째 작품으로. 영화는 탐욕스런 부자들의 돈을 가로채 어려운 이들을 돕는 의로운 사기꾼 타브레즈의 활약을 그리는 이 영화로. 볼리우드 명랑커플 악쉐이 쿠마와 카트리나 케이프의 또 한 번의 호흡이 기대되는 작품.



미리 만나는 2011년 상반기 BIG 5#

 아직 한창 멀었지만 마음은 내가 좋아하는 배우의 신작을 향해 달려가고 있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준비해봤습니다. 2011년 상반기를 뜨겁게 달굴 다섯편의 작품을 모아봤습니다.


Saat Khoon Maaf (1월 21일) 


 올 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경쟁부문에 오른 영화 '카미니'등의 작품으로 볼리우드에서 범죄영화의 대부의 자리에 오른 비샬 바드와즈 감독이 '카미니'에 출연한 톱스타 프리얀카 초프라를 원톱으로 내세워 만드는 독특한 영화 'Saat Khoon Maaf'는 제작 초기부터 프리얀카의 변신과 그녀의 파트너가 될, 존 아브라함, 나세루딘 샤, 이르판 등, 여덟 명의 이름값 하는 남자 배우들의 떼출연으로 화제가 된 영화입니다. 벌써부터 그녀의 변신이 기다려집니다. 인도 및 볼리우드영화 개봉 권역에 계신 분들은 1월 21일에 만나실 수 있습니다.


Zindagi Na Milegi Dobara (5월)

 2009년 'Luck by Chance'로 신인답지 않은 안정적인 연출력을 보여주었던 조야 악타르 감독이 2011년 다섯 명의 젊은 배우들의 우정과 사랑을 그려 나갈 예정입니다. 'Zindagi Na Milegi Dobara', 두 번은 없는 인생이란 말처럼 여행이란 소재를 통해 젊음을 맘껏 발산할 준비를 하는 이 영화는, 볼리우드를 대표하는 매력남 리틱 로샨과 감독들이 원하는 여배우의 자리로 올라서고 있는 카트리나 케이프, 감독에서 배우로 성공적으로 정착한 파르한 악타르, 그리고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상영작인 'Dev.D'에서 열연한 두 남녀스타, 아베이 데올과 칼키 코츨린, 이 다섯 배우들이 영화를 이끌어 갈 예정입니다. 영화는 5월에 만나실 수 있습니다.


Agent Vinod (5월)

영화 'Kurbaan'의 스틸입니다. 착오 없으시길


 ‘Ek Hasina Thi’와 ‘Johnny Gaddaar’단 두 편으로 볼리우드에서 주목받는 감독이 된 Sriram Raghavan 감독이 볼리우드를 대표하는 두 톱스타 커플인 세프 알리 칸과 까리나 카푸르를 기용해 만드는 영화로 베를린을 로케이션으로 진행될 영화는 역시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상영작인 '러브 아즈 깔'에 이은 세프 알리 칸의 영화사인 Illuminati Films에서 선보이는 두 번 째 작품입니다. 영화를 위해 제이슨 본을 롤모델로 7kg을 감량한 세프 알리 칸의 모습이 기대되는 영화로, 영화는 5월이면 만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Dostana 2 (미정)

 2008년 존 아브라함과 아비쉑 밧찬이라는 서로 다른 배우의 멋진 호흡과, 맛깔 나는 대사로 우리에게 폭소탄을 터뜨렸던 '도스타나'의 속편이 옵니다. 감독은 역시 전편의 감독인 타룬 만수카니가 다시 각본과 감독을 맡고, 존과 아비쉑 두 배우도 그대로인데 여배우는 카트리나 케이프가 이들의 새 파트너가 될 예정, 2편은 두 배의 재미라는 아비쉑의 호언장담을 믿어 봐도 되는 걸까요. 무성한 루머들을 낳고 있는 이 영화 6월까지는 기다려 봐야겠습니다.


Ra.One (미정)

 모두가 기다리는 남자 샤룩도 2011년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할 두 편의 영화로 찾아옵니다. 2011년 겨울 시즌은 2007년 흥행작인 'DON'의 속편이 예약되어 있고요, 상반기는 볼리우드의 슈퍼 히어로의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인데요. 영화 제작단계부터 헐리웃 A급 특수효과팀을 섭외하고 인기 R&B가수인 AKON이 O.S.T.에 참여하여 화제를 낳은 이 영화는 마이애미를 주 무대로 촬영 중에 있습니다. 2011년 여름을 앞둔 시점에 공개 될 예정이라 하니 샤룩의 팬들은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그럼 남은 2010년도 볼리우드 영화들과 함께 즐겁게 보내세요!

 * 잘못된 정보나 추가사항 등이 있으면 방명록 등에 연락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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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콘텐츠 가득한 기사입니당 ~ ^^b 작성하느라 힘드셨을듯. 영화가 끊이지 않고 계속 나오는군요. 그런데 '도비 가트'랑 '델리 벨리'는 아직 날짜가 안 잡혔나 봅니다. 좋은 날을 잡아야 할텐데 ㅎㅎ

    2010.07.08 05:57 [ ADDR : EDIT/ DEL : REPLY ]
    • 세계 2위 시장이라니 영화가 끊길 수 없겠죠.
      뭐 이로가든 저로가든 러브스토리가 많네요. 볼리우드의 장점이자 단점인듯.
      '도비 가트'는 미정이구요
      '델리 벨리'는 내년 1월인데 확실치는 않아요. 역시 내년 일정은... 내년에? ㅋㅋㅋ

      2010.07.08 09:07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