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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ce

이제 발리우드는 등급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얼마 전 인도에서 개봉한 코미디 영화 ‘Delhi Belly’가 화제가 되었습니다. 성인 등급인 A등급을 받은 이 영화는 문제가 될 만한 장면을 삭제하고 비속어를 처리할 수 있었지만 영화를 편집하지 않고 등급 그대로 개봉했고 영화는 개봉 후 큰 화제를 불러 모으며 흥행에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세 얼간이’의 주인공 아미르 칸, 이미 성공한 제작자로도 알려진 그는 영화 ‘Delhi Belly’의 마지막에 아이템 송까지 출연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았는데요. 올 해 이 영화 ‘Delhi Belly’를 비롯해 유달리 A등급의 영화들이 발리우드 영화 시장에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흥행에 선전했습니다. 이렇게 A등급의 영화들이 선전한 요인으로는 이제 인도의 관객들이 인도영화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찾으려는 욕구 때문이.. 더보기
볼리우드의 표절, 이제는 리뉴얼로? 현재 비파샤 바수는 ‘미션’ 등을 만든 롤랑 조페의 글로벌 프로젝트 ‘Singularity’를 촬영중입니다. 롤랑 조페 감독은 인도와 인도영화에 대해 관심이 많아 92년에는 인도에서 ‘시티 오브 조이’라는 영화를 만들었죠. 물론 우리나라에도 개봉되어 큰 호응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롤랑 조페는 ‘Singularity’에 비파샤를 캐스팅하기 위해 비파샤의 영화를 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중에는 비파샤의 히트작인 ‘Raaz’, ‘둠 2’, 그리고 ‘Race’가 있었다고 합니다. 그 중 2008년도 작품인 ‘Race’를 보면서 자신의 영화 ‘굿바이 러버’와 같다고 해서 소송을 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사실상 ‘Race’의 감독인 압바스-무스탄 콤비는 표절의 제왕으로 유명한데요. 1993년 샤룩 칸의 .. 더보기
5월 출시를 앞둔 블루레이들 인도영화에 배급 경쟁이 다각화 되면서 많은 화제작들이 출시를 앞 다투고 있습니다. 헐리웃 영화의 블루레이처럼 정확한 때 출시되지는 않아 아쉽기는 하지만 그래도 5월 출시를 목표로 하는 화제작 네 작품을 모아봤습니다. 3 idiots (Reliance Big Pictures) 《 줄거리 》 두 명의 친구가 10년 전 대학 시절 단짝이었던 란초를 찾아 떠나면서 여행도중 란초를 떠올린다. 대학시절 자유분방하고 창의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던 란초는 자신의 독특한 사고방식 때문에 늘 엄한 담당 교수 비루와 부딪히기 일쑤지만 관념에 사로잡힌 주변 사람들을 하나 둘 변화시켜 나간다. 란초는 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지만 그 후 그의 소식을 들은 사람은 하나도 없는데. 《 Focus 》 인도에서 ‘아바타’를 이긴 영화로 회.. 더보기
유저를 기만해버린 Moserbaer 블루레이 출시 이야기 예전에 국내 DVD 초창기 시즌에 국내 DVD 제작사에서 출시된 DVD가 나왔을 때 많은 DVD유저들이 기대하며 열광을 보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저 역시 당시 플레이어는 아니었으나 컴퓨터 ROM을 장착하고 해외 주문으로 근근히 DVD를 사모으곤 했으니까요. 그런데 처음 나온 그 DVD타이틀은 유저들의 뭇매를 맞았습니다. 마치 Video CD를 보는 것과 같다고 말이죠. 물론 초기 DVD 타이틀이었으니 가격은 조금 되었습니다. 물론 국내 처음 나온 타이틀이라 기념이 될 거라 생각하고 소장하신 분들도 계시리라 봅니다만. 당시 나왔던 유저들의 비난 속에 그래도 아직 우리 기술은 초보기 때문에 조금만 참고 기다려주자는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저는 그 타이틀을 사지 않았기 때문에 속상할 일도 없었지만 이야기.. 더보기
Moserbaer 블루레이 시장에 출사표를 던지다. 인도의 대형 DVD 배급업체인 Moserbaer가 EROS, Yash Raj, Big Pictures에 이어 인도시장내의 블루레이 배급을 선언하고 나섰습니다. 그 첫 타이틀로 이렇게 네 타이틀이 처음으로 배급될 예정입니다. 월드와이드는 UTV의 배급망을 탈 예정인데 Rann 같은 경우는 Studio 18에서 배급했던 영화라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이 네 작품이 먼저 출시 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Moserbaer는 기존에 DVD 타이틀에서 보여줬던 다음과 같은 것들을 해결하지 않으면 안 될 것입니다. 1. 제발 좀 짧은 오프닝 Moserbaer의 타이틀은 너무 긴 타이틀, 더구나 한 번도 아니고 재생할 때 마다 봐야하는 스킵도 용납하지 않는 저질플레이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블루레이에서도 똑..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