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우드 개봉 영화평입니다.
 인도의 주요 언론 및 메이저 영화 전문 채널에서 제공하는 영화평을 제공합니다.

 아미타브 밧찬의 1978년 원작을 리메이크한 2007년 동명의 작품의 속편인 샤룩 칸, 프리얀카 초프라 주연, 파르한 악타르 감독이 연출한 액션 블록버스터 ‘DON 2’가 개봉되었습니다.


DON 2



감독 : Farhan Akhtar
Starring
Shahrukh Khan.... Don
Priyanka Chopra.... Roma
Lara Dutta.... Lara
Om Puri.... Mallik
Kunal Kapoor.... Sameer Ali
Boman Irani.... Vardhaan

* Synopsis *
 프랑스의 마약왕과의 대결을 벌이는 돈(DON), 그와의 전쟁을 준비하고자 옛 동료인 바르단을 빼내기 위해 경찰에 자수해 감옥으로 들어간다. 둘은 탈출해 스위스와 독일을 오가며 범죄를 계획한다. 경찰의 추적은 계속되고 한 편 돈에겐 동업을 요청하는 이들이 접근해 오는데


Mayank Shekhar(Hindustan Times)  1편이 낫다  ★☆
Nikhat Kazmi(The Times Of India)  복잡한 퍼즐 게임처럼 잘 얽힌 시나리오  ★★
Aseem Chabra(Rediff)  서스펜스 스릴러로서의 긴장감이 없고 진행이 느리다  ★★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단조로운 출발 색다른 후반부  ★★★☆
Shubhra Gupta(Indian Express)  관객을 붙들어 매는 긴장감이 부족해  ★★
Rajeev Masand(CNN-IBN)  두 시간이 넘어가도 영화가 흥미진진할까?  ★★
Aniruddha Guha(DNA)  박진감은 있으나 액션 때만  ★★★
Raja Sen(Rediff)  자만심이 영화의 흠은 아니지  ★★
Mansha Rastogi(nowrunning)  자뻑 캐릭터가 펼치는 진부한 추격담  ★★
Kaveree Bamzai(India Today)  압바스-무스탄이 '미션 임파서블'을 연출한 격  ★★★
Khalid Mohamed(Deccan Chronicle)  스타로 무장한 돈바른 영화. 파르한 니가 진짜로 원하는 게 뭐야?  ★★
Piyali Dasgupta(NDTV)  돈은 들였으나 멋지다곤 할 수 없네  ★★


《 영화 ‘DON 2’의 해외 평가 》

David DeWitt(New York Times)  '오션즈 일레븐'과 '미션 임파서블'의 사촌격  ★★★☆





Posted by 라.즈.배.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볼리우드 개봉 영화평입니다.
 인도의 주요 언론 및 메이저 영화 전문 채널에서 제공하는 영화평을 제공합니다.

 샤룩 칸의 1년 만의 신작이자 Sci-Fi 대작인 영화 ‘Ra.One’과 친아버지를 찾아 떠나는 한 여인의 이야기를 그린 ‘Tell Me O Kkhuda’, 가수 겸 음악감독 출신 배우 히메쉬 레샤미야의 새 영화 ‘Damadamm’ 세 편이 개봉되었습니다.

 * 특별히 이번 주는 영화 ‘Ra.One’의 해외 반응도 함께 실었습니다.



Ra.One


감독 : Anubhav Sinha
Starring
Shahrukh Khan...... G.One/Shekhar Subramanium
Arjun Rampal...... Ra.One
Kareena Kapoor...... Sonia Subramanium
Armaan Verma...... Prateek Subramaniam
Sanjay Dutt...... Special appearance
Priyanka Chopra...... Special appearance
Rajinikanth...... Special appearance

* Synopsis *
 아들만 생각하는 엉뚱한 게임 프로그래머 셰카르, 늘 아들에게 인정받고 싶어 하지만 아들은 게임 속 악당 캐릭터를 더 좋아한다. 이런 아들을 위해 실제 슈트를 입고 진행하는 실사게임을 개발하던 셰카르와 제작진들은 어느 날 게임 속 캐릭터인 악당 Ra.One이 현실로 나타났다는 사실을 감지하게 되고 가공할만한 파괴력을 지닌 Ra.One은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다.


Mayank Shekhar(Hindustan Times)  전혀 슈퍼히어로 영화 같지 않다  ★★
Nikhat Kazmi(The Times Of India)  영웅담과 가족주의, 위트와 음악의 궁합이 맞다  ★★☆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오락적 요소 뿐 아닌 영혼을 가진 영화  ★★★☆
Shubhra Gupta(Indian Express)  간간한 재미뿐인 슈퍼스타의 진흙탕  ★★
Rajeev Masand(CNN-IBN)  볼거리 못지않은 허점이 드러난다  ★★
Aniruddha Guha(DNA)  외형은 아름다우나 속은 비었다  ★★★
Raja Sen(Rediff)  열정 이상의 그 무엇이 느껴지지 않는 비극적인 증거물 
Karan Anshuman(Mumbai Mirror)  논리력 부족, 형편없는 유머, 극도로 정신없음  ★★
Kaveree Bamzai(India Today)  독창적 노력보단 사치에 가까운, 끝 없는 마술쇼라기보다는 잘 꾸려진 이벤트에 가까운  ★★★
Saibal Chatterjee(NDTV)  다물지 못하게 하지만 딱히 뭐가 좋았다곤...  ★★★


《 영화 ‘Ra.One’의 해외 평가 》

Kevin Thomas(Los Angeles Times)  신나는 발리우드 최고의 Sci-Fi 판타지 영화  ★★★★
Rachel Saltz(New York Times)  액션, 스타 파워, 특수 효과에 승산을 건 샤룩 칸의 영화  ★★★
John Anderson(Variety)  스토리가 없다기보다 불필요한  ★★☆
Kirk Honeycutt(The Hollywood Reporter)  가족적인 관점과 상업적인 감각이 잘 조화를 이루다  ★★★☆
Tamara Baluja(Globe and Mail)  이름처럼 유치하다  ★
Joe Neumaier(New York Daily News)  90년대 헐리웃 Sci-Fi 영화의 오마주를 게임 스타일로 재해석하다  ★★★★
James Luxford (The National)  감독으로서도 배우로서도 최고는 아니지만 확실히 스펙터클하다  ★★★★
Simon Abrams(Slant Magazine)  도덕 교과서류의 아귀가 안 맞는 진부한 영화  ★




Tell Me O Kkhuda


감독 : Hema Malini
Starring
Esha Deol...... Tanya
Vinod Khanna...... Abhay Pratap
Rishi Kapoor...... Altaf Zardari
Dharmendra...... Anthony

* Synopsis *
 스물 네 살의 타니야는 좋은 가정을 가진 성공한 여인. 하지만 입양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생부를 찾는 모험을 하기로 한다. 터키와 라자스탄 그리고 고아를 돌면서 자신의 생부일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동시에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Rajeev Masand(CNN-IBN)  진지하지만 진력나는 영화  ★☆
Nikhat Kazmi(The Times Of India)  전혀 조화롭지 못한 베테랑 배우들  ★★
Blessy Chettiar(DNA)  그럭저럭 내지 지루한 영화  ★☆
Preeti Arora(Rediff)  세 명의 중견배우를 한 영화에서 보는 장점정도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먹히는 구석도 있지만 그거론 부족해 




Damadamm


감독 : Swapna Waghmare
Starring
Himesh Reshammiya...... Sameer
Purbi Joshi...... Shikha

* Synopsis *
 완벽한 인생을 살고 있는 사미르 하지만 과도한 집착으로 여자 친구를 못살게 굴기도 하는데 그의 여자 친구는 바로 사장님의 여동생. 우리의 주인공은 이 미묘한 관계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고 있다.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예상 가능한 이야기에 김이 샌다 
★★
Blessy Chettiar(DNA)  더머 덤(Dumb-a-Dumb)의 재앙  No Stars
Nikhat Kazmi(The Times Of India)  히메쉬는 그냥 음악감독으로만 남아줬으면  ★★
Rajeev Masand(CNN-IBN)  단순한 사랑 이야기가 영화제목처럼 이상하게 변해버린다  ★★





Posted by 라.즈.배.리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쩐쩔

    히메쉬의 새 영화는 역시 재앙인가요 ^^; 다방면에서 활약하는것이 나쁘다는 생각은 안하지만, 본업에 충실해 주었으면 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텔미 오 쿠다는 역시 비노드-리쉬-다르멘드라 3인방이 나와도 이샤를 띄워주지 못했군요. ㅠㅠ 제작에 어머니인 헤마말리니도 참여한것 같던데 그저 마음이 아픕니다. ㅋㅋㅋㅋ3인방(써니-바비-이샤) 중 어째 가장 하향세를 타고 있는 듯한 느낌이 ㅠㅠ (하긴 상승세였던때를 떠올리고 싶은데;; 기억나는 영화가 단 한편도 없네요. ㅋㅋㅋ 둠1?ㅋㅋㅋ) 라원은 혹평과 호평을 조합해보면 역시 스토리는 좀 허.... 허접하고 특수효과가 빵빵한가보군요. 전 다른덴 딱히 관심이 없어요. 아르준이라는 악당에게만 관심이 있을뿐 ㅋㅋ *^^*

    2011.10.31 09:49 [ ADDR : EDIT/ DEL : REPLY ]
    • 솔직히 이번주 영화들이 '라 원' 빼고는 딱히 장점이 안 느껴지는 영화였죠. 아르준 람팔은 악역을 잘 소화해냈다고 평가 받고 있더군요. 이 영화에 혹평을 퍼부은 라자 센 같은 평론가도 그나마 아르준 람팔이 살렸다는 평가를 했으니까요.

      개인적으로 CNN-IBN에서 라지브 마산드의 평가를 정독했습니다. '라 원'은 장점이 확실한 영화지만 그것이 유기적으로 살아나지 못한 영화라고 하더군요. 영화를 보지 못했지만 영화를 미리 본 듯 영화의 장단점을 잘 집어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영화는 망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아쉽긴 합니다. 나름 인도를 대표할 영화라는 자부심을 가질텐데 웰메이드로 만들어주면 좋잖아요...

      2011.10.31 12:10 신고 [ ADDR : EDIT/ DEL ]
  2. mimicry

    ......트윗을 보고 엄하게 여기에 덧글을 다는걸 이해해주시길 바라며.... 당연히 오른클릭이 막혀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오른클릭이 되는군요;;;; 오른 클릭 막는 기능이 있으면 사용하시고 컨텐츠 퍼가고 싶으면 링크를 걸라고 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세상엔 정말 이상한 사람이 많네요. 존중 없는 애정은 그저 폭력이 되기 십상인데. 너무 마음 쓰지 마시고 하시는 일, 잘 준비하시길 기원합니다.

    2011.11.02 14:29 [ ADDR : EDIT/ DEL : REP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