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리우드 개봉 영화평입니다.
 인도의 주요 언론 및 메이저 영화 전문 채널에서 제공하는 영화평을 제공합니다.

 샤룩 칸의 1년 만의 신작이자 Sci-Fi 대작인 영화 ‘Ra.One’과 친아버지를 찾아 떠나는 한 여인의 이야기를 그린 ‘Tell Me O Kkhuda’, 가수 겸 음악감독 출신 배우 히메쉬 레샤미야의 새 영화 ‘Damadamm’ 세 편이 개봉되었습니다.

 * 특별히 이번 주는 영화 ‘Ra.One’의 해외 반응도 함께 실었습니다.



Ra.One


감독 : Anubhav Sinha
Starring
Shahrukh Khan...... G.One/Shekhar Subramanium
Arjun Rampal...... Ra.One
Kareena Kapoor...... Sonia Subramanium
Armaan Verma...... Prateek Subramaniam
Sanjay Dutt...... Special appearance
Priyanka Chopra...... Special appearance
Rajinikanth...... Special appearance

* Synopsis *
 아들만 생각하는 엉뚱한 게임 프로그래머 셰카르, 늘 아들에게 인정받고 싶어 하지만 아들은 게임 속 악당 캐릭터를 더 좋아한다. 이런 아들을 위해 실제 슈트를 입고 진행하는 실사게임을 개발하던 셰카르와 제작진들은 어느 날 게임 속 캐릭터인 악당 Ra.One이 현실로 나타났다는 사실을 감지하게 되고 가공할만한 파괴력을 지닌 Ra.One은 세상을 혼란에 빠뜨린다.


Mayank Shekhar(Hindustan Times)  전혀 슈퍼히어로 영화 같지 않다  ★★
Nikhat Kazmi(The Times Of India)  영웅담과 가족주의, 위트와 음악의 궁합이 맞다  ★★☆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오락적 요소 뿐 아닌 영혼을 가진 영화  ★★★☆
Shubhra Gupta(Indian Express)  간간한 재미뿐인 슈퍼스타의 진흙탕  ★★
Rajeev Masand(CNN-IBN)  볼거리 못지않은 허점이 드러난다  ★★
Aniruddha Guha(DNA)  외형은 아름다우나 속은 비었다  ★★★
Raja Sen(Rediff)  열정 이상의 그 무엇이 느껴지지 않는 비극적인 증거물 
Karan Anshuman(Mumbai Mirror)  논리력 부족, 형편없는 유머, 극도로 정신없음  ★★
Kaveree Bamzai(India Today)  독창적 노력보단 사치에 가까운, 끝 없는 마술쇼라기보다는 잘 꾸려진 이벤트에 가까운  ★★★
Saibal Chatterjee(NDTV)  다물지 못하게 하지만 딱히 뭐가 좋았다곤...  ★★★


《 영화 ‘Ra.One’의 해외 평가 》

Kevin Thomas(Los Angeles Times)  신나는 발리우드 최고의 Sci-Fi 판타지 영화  ★★★★
Rachel Saltz(New York Times)  액션, 스타 파워, 특수 효과에 승산을 건 샤룩 칸의 영화  ★★★
John Anderson(Variety)  스토리가 없다기보다 불필요한  ★★☆
Kirk Honeycutt(The Hollywood Reporter)  가족적인 관점과 상업적인 감각이 잘 조화를 이루다  ★★★☆
Tamara Baluja(Globe and Mail)  이름처럼 유치하다  ★
Joe Neumaier(New York Daily News)  90년대 헐리웃 Sci-Fi 영화의 오마주를 게임 스타일로 재해석하다  ★★★★
James Luxford (The National)  감독으로서도 배우로서도 최고는 아니지만 확실히 스펙터클하다  ★★★★
Simon Abrams(Slant Magazine)  도덕 교과서류의 아귀가 안 맞는 진부한 영화  ★




Tell Me O Kkhuda


감독 : Hema Malini
Starring
Esha Deol...... Tanya
Vinod Khanna...... Abhay Pratap
Rishi Kapoor...... Altaf Zardari
Dharmendra...... Anthony

* Synopsis *
 스물 네 살의 타니야는 좋은 가정을 가진 성공한 여인. 하지만 입양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생부를 찾는 모험을 하기로 한다. 터키와 라자스탄 그리고 고아를 돌면서 자신의 생부일지도 모르는 사람들을 만나면서 동시에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Rajeev Masand(CNN-IBN)  진지하지만 진력나는 영화  ★☆
Nikhat Kazmi(The Times Of India)  전혀 조화롭지 못한 베테랑 배우들  ★★
Blessy Chettiar(DNA)  그럭저럭 내지 지루한 영화  ★☆
Preeti Arora(Rediff)  세 명의 중견배우를 한 영화에서 보는 장점정도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먹히는 구석도 있지만 그거론 부족해 




Damadamm


감독 : Swapna Waghmare
Starring
Himesh Reshammiya...... Sameer
Purbi Joshi...... Shikha

* Synopsis *
 완벽한 인생을 살고 있는 사미르 하지만 과도한 집착으로 여자 친구를 못살게 굴기도 하는데 그의 여자 친구는 바로 사장님의 여동생. 우리의 주인공은 이 미묘한 관계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고 있다.


Taran Adarsh(Bollywood Hungama)  예상 가능한 이야기에 김이 샌다 
★★
Blessy Chettiar(DNA)  더머 덤(Dumb-a-Dumb)의 재앙  No Stars
Nikhat Kazmi(The Times Of India)  히메쉬는 그냥 음악감독으로만 남아줬으면  ★★
Rajeev Masand(CNN-IBN)  단순한 사랑 이야기가 영화제목처럼 이상하게 변해버린다  ★★





Posted by 라.즈.배.리




 발리우드 뿐 아니라 인도영화를 개봉하는 모든 나라들이 일제히 ‘Ra.One’의 등장을 기다리는 듯합니다. 때문에 지금까지 개봉한 영화들이 존재감을 잃었고 박스오피스는 침체기에 빠졌습니다.




 그나마 Y-Films의 ‘Mujhse Fraaandship Karoge’가 지금까지 5.12 Crores를 벌어들이며 선전하고 있지만 이는 이 영화의 흥행권도 아니며, 다음 주 ‘Ra.One’의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라인에서 밀려날 운명을 맞게 되었습니다.

 영화 ‘Rascals’는 3.75 Crores의 수익을 추가하며, 지금까지 32.5 Crores의 수익을 거둬들였습니다. 해외 수익은 $261,156을 거둬들이며 상영을 마감했습니다. (10월 16일 기준)

 샤히드 카푸르의 영화 ‘Mausam’도 배급사인 EROS사의 ‘Ra.One’ 개봉을 두고 북미지역 상영을 끝낸 듯합니다. 이 영화의 최종 스코어는 $725,966입니다. (10월 16일 기준)


《 Ra.One의 예상 흥행 수익 》



 몇몇 엔터테인먼트 관련 언론은 영화 ‘Ra.One’이 개봉 첫 주에 100 Crores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작년 티저 포스터 공개를 시작으로 도전적인 프로모션을 벌였던 것을 시작으로 올 봄부터 티저 예고편 공개 등으로 기대를 모으더니 가을 시즌 이후부터는 정식으로 프로모, 관련 상품 들의 노출이 많았던 까닭에 대중들의 기대감을 모으기 충분했으니까요.

 물론 인도 최대의 명절인 디왈리 시즌에 개봉하며 가족영화에 적합하게 U 등급(전체 관람가)을 받은 것 역시 흥행에 유리한 요소기도 합니다.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지금까지 개봉된 영화들이 기획영화로서 조차 관객들의 기대를 모으지 못했던 것도 있을 것이죠.

 올 해, 그리고 지금까지 인도영화 역대 최고 오프닝 수익은 살만 칸의 ‘Bodyguard’가 거둔 85.5 Crores입니다. EID연휴가 시작되는 8월 31일에 개봉해 주말을 포함한 5일 동안 거둔 수익을 기준으로 하고 있는데요, 비슷하게 디왈리 시즌이 시작되는 10월 26일 수요일을 기점으로 10월 30일까지의 수익은 충분히 100 Crores를 넘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동시 개봉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이야기가 있지만 다소 입장료가 비싼 3D 버전까지 같이 개봉한다면 그 수익은 더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인도영화 최초의 3D 영화 (* 올 해 개봉된 ‘Haunted 3D’는 real-D 3D가 아니었으니까요)라는 기대까지 더해지면 관객들은 더 많아질 것이라 예상됩니다.

 이 영화의 제작비 및 예상 홍보비용이 175 Crores 이상이 되기 때문에 흥행을 거두기 위해서는 마의 300 Crores에 가까운 흥행이 나와야 하는데 첫 주 수익은 폭발적일지 몰라도 영화의 롱런은 영화의 완성도에 비례하기 마련인데 과연 영화가 오랫동안 흥행을 지속할 만큼 영화가 잘 나왔을 지는 개봉 후 언론의 리뷰에 좌우될 것 같습니다.




 영화 ‘Ra.One’의 흥행을 예측하기 전에 세 가지 요소들 염두에 두었습니다.

 1. 대부분의 인도영화는 영국지역 수익이 북미지역 수익보다 우세하지만 샤룩 칸의 경우는 북미지역이 대체로 우세했다.

 2. 샤룩 칸의 메이저 영화들의 수익은 대체로 극장당 수익 1만 달러(미화로)를 넘었다. (심지어 일부 영화들은 2만 달러 이상)
 예) ‘내 이름은 칸’ $21,269, ‘까비 알비다 나 께흐나’ $28,330,  ‘신이 맺어준 커플’ $13,316, ‘옴 샨티 옴’ $18,741

 3. 최근 개봉작중에 인도영화로서 기대를 모을 만한 영화가 없었다는 점.


 이런 점을 감안했을 때, 북미지역 기준으로 영화 ‘Ra.One’의 흥행수익은 150-180개 극장에서 $18,000 선정도 되지 않을까 예상해 봅니다. 그럼 대략 첫 주 3백만 정도의 수익이 나옵니다.

 만약 그렇게 되면 요즘 북미지역 10위권 내에 걸치는 영화들 수익이 대략 3백만 달러 선이니 잘하면 10위권 내에 진입할 수 있을 것 같네요. 

 2009년 리틱 로샨의 영화 'Kites'역시 북미 박스오피스 10위권에 올랐던 적이 있었습니다. 207개관에서 개봉되어 인도 영화사상 북미지역에 가장 많은 스크린 수를 확보한 영화였지만 사실상 리틱의 영화중 극장당 수익이 가장 낮은 영화였죠. 오프닝 수익 백만 달러도 넘지 못했지만 당시 북미지역에 ‘아이언 맨 2’같은 영화들이 흥행수익을 독식하던 때라 운 좋게 10위권에 걸칠 수 있었죠.

 물론 영화 ‘Ra.One’은 영국과 아랍에미리트 등지에서도 선방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과연 ‘Ra.One’이 쏟아 부은 막대한 제작비를 회수할 수 있을지는 인도내의 수익 6-7과 다른 나라의 수익 3-4 정도의 비율로 성공을 거두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영화 ‘Ra.One’은 우리나라에도 수입된 상태입니다. 아직 배급사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EROS 측에 따르면 ‘곧’개봉 될 거라 언급했지만 그들의 보도와는 달리 ‘아직’입니다.

 영화 ‘Ra.One’의 판권은 국내 뿐 아니라 중국과 일본에도 팔렸는데요.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과 일본은 우리나라의 개봉 후 반응을 지켜볼 예정이라 하는데, 인도영화들의 잇단 성공은 다른 아시아 국가들에게는 우리나라가 인도영화 성공의 하나의 시험장이 된 것 같다는 느낌을 갖게 합니다.

 영화의 성공은 잘 알 수 없다고 하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인도영화들이 성공한 이유는 샤룩 칸이라는 배우나 인도영화 자체가 가지고 있는 흥미로운 부분이라기보다는 관객들이 공감할 수 있는 소재의 영화였다는 드라마적인 요소 때문이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죠. 따라서 제가 영화의 전문가에 대한 평가에 관심을 갖는 이유도 바로 그 때문입니다.

 다만 확실한 점은 적어도 인도의 영화 출시일로 예상되는 2012년 1월 전까지는 개봉되어야 다운로드 등으로 인한 손실은 막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정도만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 국내 박스오피스 》

 영화 ‘세 얼간이’는 개봉 10주째를 맞고 있는데요, 개봉관이 대폭 줄어들어 지금은 네 개 관에서 상영되고 있습니다. 1,091명의 관객을 동원해 지금까지 455,214명을 동원했습니다.

 세 얼간이 인도판은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상영되고 있습니다. 주말동안 18명의 관객을 모아 지금까지 4,125명이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영화는 종영을 앞두고 있고, 비록 1%의 수치이긴 하지만 그래도 인도영화 그대로를 느끼고 싶어하는 관객이 있다는 것은 상당히 고무적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영화의 인도버전을 상영해주신 관계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타밀 박스오피스 (2011.10.21.-23.) >>

 #5 Vellore Maavattam

 영화 ‘Vellore Maavattam’이 32만 루피를 추가해 지금까지 54 Lakhs의 수익을 거두었습니다. 


 #4 Vaagai Sooda Vaa


 개봉 3주째인 ‘Vaagai Sooda Vaa’는 차트 밖에 있다가 진입했는데요. 33만 루피의 수익으로 지금까지 50 Lakhs를 벌어들였습니다.
 2010년 슬리퍼 히트를 기록한 ‘Kalavani’제작진들이 만든 영화로, 60년대 타밀나두를 배경으로 하고 있는 영화라고 합니다. 비평은 대체로 크게 나쁘지도 좋지도 않은 영화입니다.


 #3 Muran



 차트 밖으로 밀려날 것으로 예상되었던 영화 ‘Muran’은 이번 주는 의외로 수익이 증가하면서 선전했습니다. 97만 루피를 추가해 총 1.18 Crores의 수익을 거두었고 ‘Yutham Sei’에 이어 배우 체란의 입지도 다소 높아진 듯합니다. 영화의 흥행은 평균 수준을 회복했다고 하네요.


 #2 Vedi


 스타감독 프라부데바와 비샬이 만난 영화 ‘Vedi’가 한계단 내려왔습니다. 이번 주 178만 루피를 추가하며 지금까지 3.54 Crores의 수익을 거두었네요.

 디왈리 시즌을 앞두고 이번 주 타밀 영화들의 성적이 그다지 좋지 않은데요. ‘Vedi’의 경우도 45% 수준의 좌석점유율을 보였습니다. 영화 ‘Mankatha’가 박스오피스를 지배하던 시기의 점유율에 비하면 다소 주춤하긴 합니다.


 #1 Engeyum Eppodhum


  영화 ‘Engeyum Eppodhum’이 또 한 번 이변을 일으켰습니다. 278만 루피의 수익을 거둬들이며 2주째 승승장구하던 비샬의 영화 ‘Vedi’를 밀어내고 또 한 번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습니다. 

 영화는 지금까지  4.71 Crores의 수익을 거두었고 주연배우 안잘리는 ‘Angadi Theru’ 에 이어 남인도 영화상을 석권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네요. 이 영화를 인상 깊게 본 아미르 칸 역시 영화의 리메이크에 관심을 표명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주 개봉작들...



 앞서 말씀드렸듯, 이번 주의 승자는 ‘Ra.One’이 되겠지만 과연 함께 개봉되는 영화 ‘Damadamm!’, ‘Tell Me O Kkhuda’가 틈새시장을 잘 공략할 것인가가 관건이 될 것 같습니다.

 만약 두 영화가 비평적으로 좋은 평가를 얻는다고 해도 장담할 수 없는 것이, 지난 EID때 개봉된 ‘Bodyguard’의 경우에서도 알 수 있듯, 비평적으로 호평을 받았던 영화 ‘Bol’이나 ‘That Girl in Yellow Boots’의 경우는 흥행에 참패했었으니까요.

 인도의 대중들이 승자 독식의 발리우드 영화계에 눈을 뜨는 것을 강요할 수는 없는 일이기 때문에 두 영화는 순전히 운을 믿고 따라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마저 드네요.



Posted by 라.즈.배.리
Oye! It's Bollywood2011.06.28 22:01


 2011년 발리우드는 여전히 세 명의 칸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이에 못지않게 새로운 얼굴의 배우들과 작가감독들의 움직임 역시 두드러질 예정입니다. 라인업만 보고는 어떤 영화를 봐야 할 지 고민되는 2011년이 될 것 같은데요. 그럼 7월 1일 개봉작부터 쭉 만나보시죠.

 

 

 

7/1

Delhi Belly

 

감독: Abhinay Deo(Game)

Starring: 임란 칸, 쉬레나즈 트레슈리왈라, 비르 다스

배급: UTV Motion Pictures

 

 

* Synopsis *

타쉬, 아룬 그리고 니틴은 범죄를 공모하는 친구들로 이제 니틴은 사랑하는 여자 친구와의 결혼을 앞두고 있다. 하지만 그들은 대형 범죄 집단의 제거대상 표적에 오르고 이들에게서 멀리 도망쳐야 하는데.



 

 


Bbuddah...Hoga Terra Baap

 

감독: Puri Jagannadh(데뷔작)

Starring: 아미타브 밧찬, 라비나 탄돈, 헤마 말리니

배급: Viacom 18 Motion Pictures

 

 

* Synopsis *

아미타브 밧찬이 펼치는 사랑과 액션. 지금은 프랑스 파리에 정착한 왕년의 저격수. 하지만 그를 분노하게 만든 사건 하나가 그를 인도로 오게 만들었다. 그는 마지막 단 하나의 미션을 처리하고 다시 행복한 삶을 찾을 수 있을 것인가.





 

 

7/8

Chillar Party

 

감독: Vikas Bahl, Nitesh Tiwari(데뷔작)

Starring: 사나스 메논, 로한 그로버, 나만 자인

배급: UTV Spot Boy

 

 

* Synopsis *

파트카, 소림, 독가스, 백과사전... 이 소년들은 찬단 나가르에 사는 친구들로 ‘칠라 파(Chillar 波)’를 만들어 활동하고 있는 아이들이다. 하지만 지역의 못된 정치인의 욕심 때문에 멤버인 비두네 집이 곤경에 빠지게 되고 칠라 아이들은 이 어른들에 맞서기로 한다.

 





 

Murder 2

 

감독: Mohit Suri(Raaz - The Mystery Continues)

Starring: 이믈란 하쉬미, 재클린 페르난데스

배급: Vishesh Films

 

 

* Synopsis *

전직 형사인 아르준은 돈 때문에 고아(Goa)지역의 조폭 사미르 밑에서 일하게 되는데 사미르와 관련된 여자 한 명이 사라져 그 행방을 뒤쫓게 된다. 단서는 그녀들에게서 발견되는 공통되는 전화번호. 이제 아르준의 추격이 시작된다.

 





 

7/15

Zindagi Na Milegi Dobara

 

감독: Zoya Akhtar(Luck By Chance)

Starring: 리틱 로샨, 파르한 악타르, 아베이 데올, 카트리나 케이프, 칼키 코츨린

배급: EROS Entertainment

 

 

* Synopsis *

나타샤와의 결혼을 6개월 앞둔 카비르는 절친한 친구인 이믈란과 아르준과 함께 스페인으로 여행을 떠난다. 무거운 직장생활에 지친 그들은 익스트림 스포츠와 같은 짜릿한 경험을 해보기로 결심하게 되는데 그들이 떠난 그곳에는 이전에 그들이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것들이 기다리고 있다.





 

 

7/22

Singham

 

감독: Rohit Shetty(Golmaal 시리즈)

Starring: 아제이 데브간, 까잘 아가르왈, 프라카쉬 라즈

배급: Reliance Entertainment

 

 

* Synopsis *

한 작은 마을에 근무하는 용맹한 경관 두라이 싱감. 불의를 보면 참지 못하는 불같은 성격의 소유자인 싱감은 조직폭력배 두목인 바하람과의 문제로 얽혀있다. 바하람은 정치적 연줄을 동원해 싱감을 진급시킨 뒤 다른 마을로 쫓아 보내려 한다.

 





 

7/29

Gandhi To Hitler

 

감독: Rakesh Ranjan(데뷔작)

Starring: 라구비르 야다브, 네하 두피아

배급: Amrapali Media Vision Pvt Ltd

 

 

* Synopsis *

1939년 격동의 시대, 비폭력과 폭력의 상징이 된 동양과 서양의 두 거물에 대한 이야기. 간디가 히틀러에게 보낸 가상의 편지에 대한 내용으로 간디는 히틀러에게 인류의 대재앙이 될 살육전쟁을 막아달라고 부탁하지만 거절당하게 되고, 그로부터 6년 뒤 히틀러의 몰락이 오던 시기에 간디는 또 한 통의 편지를 보내온다.

 





 

8/12

Aarakshan

 

감독: Prakash Jha(Raajneeti)

Starring: 아미타브 밧찬, 세프 알리 칸, 디피카 파두콘, 마노즈 바즈파이, 프라틱 바바

배급: Base Industries Group

 

 

* Synopsis *

프라바카르 교수는 카스트제도가 가치가 없다고 믿는 이상주의자. 한 편 그의 충직한 제자인 디팍은 교수의 딸인 푸르비와 사랑에 빠져있다. 하지만 디팍이 천한 신분인 달릿(Dalit) 계급이라는 것이 알려지고 교내에 계급문제에 대한 이슈가 불거지면서 이들의 권위와 존엄, 사랑과 우정이 시험대에 오른다.

 





 

8/19

Not A Love Story

 

감독: Ram Gopal Varma(Sarkar)

Starring: 마히 길, 디팍 도브리얄

배급: 미정

 

 

* Synopsis *

2008년 여름 한 여인이 배우를 꿈꾸며 뭄바이로 올라온다. 좋은 집을 구하기 어려운 상황에 어쩔 수 없이 한 남자와 동거를 하게 되는데, 상냥한 남자의 태도에 그녀는 마음을 놓게 되고 둘은 곧 친해진다. 그러던 어느 날 그녀의 남자친구가 뭄바이로 오게 되고 두 사람과 마주치는데... 물론 이 영화는 러브스토리가 아니다.








8/31

Bodyguard

 

감독: Siddique (Bodyguard 타밀버전)

Starring: 살만 칸, 까리나 카푸르

배급: Reel Life Production Pvt Ltd

 

 

* Synopsis *

말라얌, 타밀을 건너 발리우드로 입성한 남인도 히트작으로, 보디가드를 꿈꾸는 주인공은 그가 존경하는 양조업계 대부를 찾아가 보디가드를 자청하지만 거절당한다. 하지만 위험에 처한 그를 구해내게 되자 그는 주인공에게 자신이 아닌 그의 딸의 보디가드를 해 줄 것을 요청한다. 하지만 딸은 자신의 보디가드가 늘 자신을 쫓아다니는 것을 못마땅해 하는데.

 






 

9/2

That Girl In Yellow Boots

 

감독: Anurag Kashyap(Black Friday, Dev.D)

Starring: 칼키 코츨린, 나세루딘 샤

배급: National Film Development Corporation of India

 

 

* Synopsis *

루스는 아버지를 찾아 뭄바이로 오게 된다. 그녀에게 낯설기만 하던 뭄바이는 옛 기억들이 들어오며 점차 익숙해져 가고, 옛 기억이 그녀를 자유롭지 못하게 한다.

 





 

9/9

 

Mere Brother Ki Dulhan

 

감독: Ali Abbas Zafar(데뷔작)

Starring: 임란 칸, 카트리나 케이프, 알리 자파르

배급: Yash Raj Films

 

 

* Synopsis *

북인도의 한 중산층 가정을 배경으로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뒤죽박죽 얽힌 사람들의 이야기로 데라둔 출신의 주인공은 결혼을 앞두고 그만 운명의 사랑을 만나게 되는데 그건 바로 그녀의 남동생!








9/23

Mausam

 

감독: Pankaj Kapur(데뷔작)

Starring: 샤히드 카푸르, 소남 카푸르

배급: EROS Entertainment

 

 

* Synopsis *

중견배우 판카즈 카푸르의 감독 데뷔작으로 아들인 샤히드 카푸르가 주연을 맡고 있다. 인도 펀자브 출신의 한 전설적인 파일럿의 이야기에서 영향을 받은 영화로 소남 카푸르가 상대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Breakaway (a.k.a. Speedy Singh)

 

감독: Robert Lieberman(TV시리즈 덱스터, X-File 등)

Starring: 비나이 비르마니, 악쉐이 쿠마르, 카밀라 벨

배급: Reliance 

 

 

* Synopsis *

토론토를 배경으로 인도의 아이스하키팀 멤버들 간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드라마로 캐나다 출신의 인기 래퍼 Drake와 발리우드 톱스타 악쉐이 쿠마르가 까메오로 등장한다.

 







9/30

Force

 

감독: Nishikant Kamat(Mumbai Meri Jaan)

Starring: 존 아브라함, 제넬리아 드수자

배급: Fox Star Studio

 

 

* Synopsis *

목숨이 위태로운 한 남자. 젊은 경찰인 그는 어쩌면 마지막일지 모르는 이순간 자신의 과거를 돌아본다. 인도의 특수경찰로 근무하던 그는 한 여인을 알게 되고 위기의 순간에 극적으로 그녀를 구하게 되면서 가까워지게 되고 결국 그녀와 결혼하게 되는데, 어느 날 범죄조직을 검거하던 중 조직의 보스를 저격하게 되고 그가 사망하게 되자 원한을 품은 보스의 동생이 그의 아내를 인질로 잡는다.

 






   


 

10/6

Rascals

 

감독: David Dhawan(데뷔작)

Starring: 산제이 더뜨, 아제이 데브간, 아르준 람팔, 캉가나 라놋

배급: 미정

 

 

* Synopsis *

64년 작 ‘배드타임 스토리’를 리메이크한 ‘화려한 사기꾼’을 각색한 영화. 한 휴양지를 배경으로 경쟁관계에 놓인 두 사기꾼이 한 여성을 상대로 돈을 뜯어내는 사람이 승자가 되고 패자는 조용히 떠나기로 하는데 그녀의 착한 마음씨에 감동을 받은 한 사기꾼이 그녀의 진심에 감동받으면서 이 사기극은 사랑으로 바뀌게 된다.

 

 


 
 

 

10/14

Mujhse Fraaandship Karoge

 

감독: Nupur Ashtana(데뷔작)

Starring: 사퀴브 살림, 사바 아자드, 니샨트 다야

배급: Y-Films

 

 

* Synopsis *

Yash Raj의 영시네마 브랜드 Y-Film에서 준비한 프로젝트

 



My Friend Pinto

 

감독: Raghav Dar(데뷔작)

Starring: 프라틱 바바, 칼키 코츨린, 마니샤 코이랄라, 나세루딘 샤

배급: UTV Motion Pictures

 

 

* Synopsis *

‘데브다스’ 등을 만든 산제이 릴라 반살리 감독이 제작한 블랙 코미디 프로젝트로 한 순진한 남자가 주변 사람들로 인해 겪는 우여곡절의 상황들이 스크린에 펼쳐진다.

 








 

10/26

Ra.One

 

감독: Anubhav Sinha(Dus)

Starring: 샤룩 칸, 까리나 카푸르, 아르준 람팔

배급: Eros Entertainment

 

 

* Synopsis *

샤룩 칸이 액션히어로로 돌아왔다. 세계를 위협에 빠뜨리는 악의 화신 Ra.One에 맞서 자신의 능력으로 세상을 구하는 G.One. G.One은 사랑하는 모든 것들을 지켜낼 수 있을 것인가.

 





 

10/27

Damadamm!

 

감독: Swapna Waghmare(데뷔작)

Starring: 히메쉬 레샤미야, 소날 세갈

배급: Studio 18

 

 

* Synopsis *

완벽한 인생을 살고 있는 사미르 하지만 과도한 집착으로 여자 친구를 못살게 굴기도 하는데 그의 여자 친구는 바로 사장님의 여동생. 우리의 주인공은 이 미묘한 관계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를 하고 있다.





Tell Me O Kkhu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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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Hema Malini, Mayur Puri (데뷔작)

Starring: 에샤 데올, 다멘드라, 비노드 칸나, 리쉬 카푸르, 아르잔 바즈와

배급: 미정

 

 

* Synopsis *

여 주인공이 아버지를 찾아 여행을 떠난다는 내용으로 발리우드의 많은 중견 연기파 배우들이 출연하고 특히 주연을 맡은 에샤 데올이 친아버지인 다멘드라와 처음 연기를 하게 되는 작품이고 감독은 역시 배우이자 에샤의 어머니인 헤마 말리니가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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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Rockstar

 

감독: Imtiaz Ali(Jab We Met, Love Aaj Kal)

Starring: 란비르 카푸르, 나그리스 파크리

배급: EROS Entertainment

 

 

* Synopsis *

도어스의 짐 모리슨에게서 영감을 받아 작품을 쓰게 된 ‘러브 아즈 깔’의 임티아즈 알리 감독의 신작으로 어릴 적부터 록스타를 꿈꿔온 한 젊은이가 인도 전역을 떠돌며 자유로운 그의 영혼을 음악에 담아 표현한다.

  

 

11/25

Desi Boyz

 

감독: Rohit Dhawan(데뷔작)

Starring: 악쉐이 쿠마르, 존 아브라함, 디피카 파두콘

배급: Eros Entertainment

 

 

* Synopsis *

악쉐이 쿠마르와 존 아브라함이 출연한 액션 코미디영화로 2011년 하반기 개봉 예정

 


12/2

The Dirty Picture

 

감독: Milan Luthria(Once Upon A Time In Mumbaai)

Starring: 비드야 발란, 나세루딘 샤, 이믈란 하쉬미, 투샤 카푸르

배급: Balaji Motion Pictures

 

 

* Synopsis *

70년대 인도 영화계의 섹스 심벌로 자리 잡았던 실크 스미사의 숨겨진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은막에선 화려했지만 쓸쓸하고 외로웠던 그녀의 마지막 삶을 조명한다.

  







 

12/9

 

Ladies V/S Ricky Bahl

 

감독: Maneesh Sharma(Band Baaja Baaraat)

Starring: 란비르 싱, 아누쉬카 샤르마

배급: Yash Raj Films

 

 

* Synopsis *

리키 발은 그의 진정한 사랑을 만날때까지 한 여자에 안주하지 못하는 나쁜 남자. 그런 그에게 강적이 나타나고 일은 순탄하지 않게 흘러간다. 슬리퍼 히트를 기록한 ‘Band Baaja Baaraat’팀이 다시 뭉쳐 만든 로맨틱 코미디

 


 

12/23

Don 2

 

감독: Farhan Akhtar(DON)

Starring: 샤룩 칸, 프리얀카 초프라, 쿠날 카푸르, 보만 이라니

배급: Alliance Entertainment

 

 

* Synopsis *

다시 암흑가의 보스로 돌아온 남자 샤룩 칸과 그의 여인 프리얀카 초프라, 그리고 복수를 노리는 또 한명의 악당 보만 이라니와 다시 운명의 대결을 기다리는 사미르 역의 쿠날 카푸르(1편의 아르준 람팔 역), 그리고 새로운 인물 라라역의 라라 더따, 리틱 로샨이 베일에 감춰진 인물로 까메오 출연을 할 예정.

 

 



2012년 상반기를 여는 BIG 5

 2012년 많은 화제작들이 앞다투어 개봉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2012년 상반기 발리우드 팬들을 사로잡을 화제작들이 어떤 작품이 있는지 만나볼까요?

 

 Talaash (2012. 6. 1.)


 아직 제목이 확실히 정해지지 않은 리마 카티 감독의 작품으로 6월 현재 70% 이상 촬영되었습니다. 뭄바이를 배경으로 한 범죄 로맨틱 스릴러라고 합니다. ‘세 얼간이’이 스타 아미르 칸은 이 프로젝트에서 형사역을 맡고 있는데요 ‘가지니’에서 보여주었던 멋진 액션을 또 한 번 보여줄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오래 전 영화 ‘Ghulam’에서 호흡을 맞췄던 라니 무케르지가 오랜만에 아미르와 멋진 호흡을 보여 줄 예정이고 ‘세 얼간이’에 함께 출연했던 까리나 카푸르 역시 힘을 실어 줄 예정이니 배우 캐스팅은 탄탄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Barfee (5월중)


 리틱 로샨의 ‘연(Kites)’을 만들고 잠시 주춤했던 아누락 바수 감독이 다시 자신의 장기인 러브스토리가 있는 스릴러 영화로 돌아옵니다. 란비르 카푸르와 프리얀카 초프라가 ‘Anjaana Anjaani’ 이후 다시 호흡을 맞추는데요. 이번에 란비르는 체중을 불리고 장애인 역할을 맡는 변신을 감행할 예정입니다. 살인 사건과 사랑이야기라는 다소 아찔할듯한 이 영화는 2011년 말에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ousefull 2 (2012. 4. 5.)



 2010년 발리우드 관객들을 제일 많이 웃긴 영화 ‘하우스 풀’이 두 배 더 강력해 진 캐스팅으로 돌아옵니다. 집 주인 악쉐이 쿠마르를 비롯, 전편의 주역인 리테쉬 데쉬무크, 라라 더따, 보만 이라니를 비롯해 존 아브라함, 아신, 재클린 페르난데스, 자린 칸, 쉬레야스 탈파드, 리쉬-란디르 카푸르 형제 등 발리우드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배우들이 스크린을 또 얼마나 정신없이 어지럽힐지 기대됩니다.

 영화는 2011년 6월 개봉을 미리 예약해 둔 상태입니다.

 

 

 Heroine (7월)



 마를린 먼로, 에바 가드너, 엘리자베스 테일러, 그리고 비비안 리 세계인의 사랑을 한 몸에 받았던 헐리웃의 여배우들의 이야기가 한 가상의 여배우의 모습을 통해 펼쳐집니다. 영화 ‘Heroine’은 한 여배우의 성공과 몰락 그리고 사랑을 스크린에 담아낼 예정으로 ‘Page 3’와 ‘패션’같은 무게 있는 작품들을 연출한 감독 마두르 반다카르와 월드스타 아이쉬와리아 라이가 함께 하는 프로젝트인데 5월, 촬영을 시작했던 이 영화는 애쉬의 임신으로 잠시 촬영이 중단되었습니다. 그래도 2012년엔 만나 볼 수 있겠죠?

 

 

 Agneepath (2012. 1. 26.)



 아미타브 밧찬이 주연을 맡고 야쉬 조하르가 제작한 90년 영화를 아들인 카란 조하르가 영화화 합니다. 아미타브 밧찬이 주연을 맡은 원작에선 조폭들의 재개발로 마을은 풍비박산이 나고 주인공 비제이의 아버지는 조폭들에게 살해당합니다. 늘 아버지의 복수를 꿈꿔온 비제이는 암흑가의 우두머리가 되죠. 리메이크작에선 이야기가 어떻게 변할 지 모르겠지만 카란 조하르의 말에 따르면 자신이 만든 작품 중 가장 어두운 영화가 될 것이라 하는데요. ‘크리쉬’ 이후 오랜만에 스크린에서 만나는 리틱 로샨과 프리얀카 초프라의 모습을 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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