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에도 다양한 장르와 스타들, 그리고 많은 기대작들이 포진해 있습니다. 고민 끝에 2011년 한 해에만 열편을 추리기 힘들 것 같아 상반기에 개봉되는 작품들로만 열편을 추려봤습니다.


1. No One Killed Jessica


감독_ Raj Kumar Gupta

Starring_ 

Rani Mukerji....... Meera Gaity

Vidya Balan....... Sabrina Lall

개봉일_ 1/7


 희생자는 있지만 범인은 없었던 사건. 뉴델리에서 살해된 모델 출신의 여인 제시카 랄. 그녀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쫓는 두 여자, 기자인 미라와 제시카의 언니 사브리나. 거대한 음모 앞에 맞서는 이 두 사람의 이야기가 영화 속에 펼쳐집니다.

 

기대 포인트 : 볼리우드의 두 연기파 여배우 라니 무케르지와 비드야 발란의 연기대결. 인도 전역을 충격에 빠뜨린 실화.


‘블랙’과 ‘Bunty aur Babli’같은 히트작에 출연했지만 2009년 ‘Dil Bole Hadippa!’의 남장연기 이후 모습을 보기 힘들었던 볼리우드의 대표적인 연기파 여배우 라니 무케르지가 진실을 쫓는 열혈 여기자로 변신합니다.


 이에 ‘Paa’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비드야 발란은 제시카의 언니 사브리나로 출연, 현재 트렌드인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에 볼리우드에선 보기 드문 여배우를 앞세운 영화라는 점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2. Dhobi Ghat


감독_ Kiran Rao

Starring_ 

Prateik Babbar....... Munna

Aamir Khan....... Arun

Monica Dogra....... Shai

Kriti Malhotra....... Yasmin

개봉일_ 1/21


 뭄바이의 몬순시즌. 이 도시에 사는 네 명의 남녀 문나와 아룬, 샤이와 야스민. 서로 다른 계층의 다른 꿈, 다른 이야기를 안고 사는 그들의 일상이 스크린에 펼쳐집니다.

 

기대 포인트 : 아미르 칸 주연의 볼리우드에서 좀처럼 찾아오지 않는 감성드라마.


 '따레 자민 빠르', ‘가지니’, ‘못 말리는 세 친구’... 손대는 영화마다 작품성과 흥행성을 보장하는 볼리우드의 마이더스손 아미르 칸이 이번에는 감성적인 영화에 도전합니다. 바로 부인인 키란 라오가 각본을 쓰고 감독한 ‘Dhobi Ghat’에서 제작자이자 주연 배우로 출연하는데요. 영화 ‘Dhobi Ghat’는 뭄바이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인생을 살고 있는 네 명의 사람들과의 관계를 통해 도시와 사람들을 그리려 하고 있습니다.


3. Patiala House



감독_ Nikhil Advani

Starring_ 

Akshay Kumar....... Parghat Singh Kahlon (Gattu)

Anushka Sharma....... Simran

Rishi Kapoor....... Gurtej Singh Kahlon

Dimple Kapadia....... Mrs. Kahlon

개봉일_ 2/11


 구르테즈는 가족들을 권위로 다스리고 있는 칼론가(Kalon 家)의 엄한 가장으로 아들인 파르갓은 크리켓 선수로 성공하기 위해 아버지의 권위에 도전하고 영국으로 건너가려 한다. 이에 아버지는 인도인의 정신에 위배되는 짓이라며 아들을 속박한다. 구르테즈는 아버지를 이기고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기대 포인트 : 코미디 전문배우 악쉐이 쿠마의 진지한 연기 도전, 출연 영화마다 화제를 일으키는 샛별 아누쉬카 샤르마.


 2009년 ‘Dil Bole Hadippa!’ 이후 오랜만에 인도를 대표하는 스포츠인 크리켓. 시크교도 출신으로 알려져 있는 악쉐이 쿠마가 ‘싱 이즈 킹’이후 또 한 번 시크교도로 출연합니다.


 인도에 실제 있었던 실화를 바탕으로 만들어 진 이 영화는 중견 연기파 배우 리쉬 카푸르와 딤플 카파디아가 무게를 더하고, ‘신이 맺어준 커플’, ‘배드마쉬 컴퍼니’ 등에 출연해 볼리우드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 일으킨 배우 아누쉬카 샤르마가 처음으로 고향인 야쉬라즈 영화사를 벗어나 선택한 첫 작품입니다.


4. Saat Khoon Maaf


감독_ Vishal Bhardwaj

Starring_ 

Priyanka Chopra....... Susanna

Neil Nitin Mukesh....... Major Rodriques

John Abraham....... Jimmy

Irrfan Khan....... Wasiullah

Aleksandr Dyachenko....... Vronsky

Annu Kapoor....... Keemat Lal

Naseeruddin Shah....... Tarafdar

개봉일_ 2/18


 사랑스러운 여인 수잔나. 그녀는 로드리케스 대령을 시작으로 40년 동안 일곱 명의 남자와 사랑에 빠지고 또 상처받으며 남편을 살해하고 또 결혼을 반복합니다. 그녀를 만난 남자들은 어떤 사람들이고 또 그녀에겐 무슨 사연이 있었던 것일까요.

 


기대 포인트 : 20대부터 60대까지의 굴곡 많은 삶을 연기하는 프리얀카 초프라. 그리고 볼리우드의 일곱 남자 배우들.

 

‘마끄불’, ‘옴카라’ 등 내놓는 작품들마다 평단의 찬사를 받는 비샬 바드와즈 감독이 자신의 2007년도 작품 ‘Blue Umbrella’의 작가 러스킨 본즈의 소설을 또 한 번 영화화 한, 이 기이한 이야기는 ‘카미니’에서 함께 작업하며 신뢰감을 준 배우 프리얀카 초프라가 주연을 맡고 그녀와 결혼하게 될 일곱 남자, 닐 니틴 무케쉬, 존 아브라함, 이르판, 나세루딘 샤 등의 꽉 찬 캐스팅으로 관객들을 찾을 예정입니다.


5. Game


감독_ Abhinay Deo

Starring_ 

Abhishek Bachchan

Sarah-Jane Dias

Kangana Ranaut

Jimmy Shergill

Gauhar Khan

Shahana Goswami

Boman Irani

Anupam Kher

개봉일_ 3/18


 터키에서 활약하는 범죄의 대부, 태국의 정치인, 인도의 톱스타, 그리고 영국의 여기자 서로 알지 못하는 네 명의 사람이 하나의 사건에 엮이고 이들은 목숨을 건 게임을 하게 됩니다. 이들은 무엇을 위해 왜 이런 위험한 상황에 닥치게 된 걸까요.

 



기대 포인트 : DON의 감독 파르한 악타르가 제작한 감각적인 액션 스릴러, 독특한 소재와 캐릭터들.


 영화 ‘Game’은 아비쉑 밧찬, 보만 이라니, 지미 셰길, 샤하나 고스와미, 그리고 이들을 추적하는 여형사 캉가나 라놋까지 볼리우드의 개성 넘치는 배우들, 감각적인 영상과 뭄바이, 그리스, 이스탄불, 런던을 잇는 화려한 로케이션을 자랑하는 영화로 데뷔작이었던 ‘딜 차타 헤’부터 볼리우드의 새 바람을 일으켰던 파르한 악타르와 리테쉬 시드와미가 또 한 번 볼리우드에 화려한 도전을 합니다.


6. Thank You



감독_ Anees Bazmee

Starring_ 

Akshay Kumar

Sonam Kapoor

Bobby Deol

Suniel Shetty

Celina Jaitley

Irrfan Khan

개봉일_ 4/8


밴쿠버와 토론토를 배경으로 남녀의 사랑과 주변 사람들의 좌충우돌하는 코믹 스토리.

 



기대 포인트 : 어떤 여배우든 최강의 호흡을 자랑하는 악쉐이 쿠마. 이번에는 소남 카푸르를 만난다.


‘웰컴’과 ‘싱 이즈 킹’으로 인도식 코미디 영화의 진수를 보여주며 최강의 팀업을 이루던 감독 아니스 바즈미와 악쉐이 쿠마가 다시 한 번 뭉칩니다. 하지만 이번에 출연하는 여주인공은 카트리나 케이프가 아닌 떠오르는 스타 소남 카푸르. 하지만 어떤 배우와 함께라도 최강의 파트너십을 보여준 악쉐이였기에 이번 영화 역시 관객들이 ‘Thank You’를 외치게 될 지는 4월에야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네요.


7. Rockstar



감독_ Imtiaz Ali

Starring_ 

Ranbir Kapoor

Nargis Fakhri

개봉일_ 5/27


 세상을 거칠게 노래하던 전설적인 록밴드 도어스의 짐 모리슨에게 영감을 받았다고 전해지는 이 영화는 ‘Rock On!!’ 이후 오랜만에 볼리우드에 선보이는 록 음악을 소재로 한 영화로 작은 마을에서 록스타를 꿈꾸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기대 포인트 : 볼리우드의 무서운 신성 란비르 카푸르, 이번엔 록 스타에 도전하다. ‘잡 위 멧’, ‘러브 아즈 깔’ 등 작품성과 대중성을 겸비한 감독 임티아즈 알리의 신작.

 

 볼리우드에서 가장 맛있는 사랑 이야기를 쓰는 감독 임티아즈 알리가 이번에도 전작들처럼 젊음이 있고 소재부터 독특한 이야기를 시작하려 합니다.


 그 주인공은 ‘Wake Up Sid!’와 ‘Raajneeti’에서 연기력과 스타성을 보여준 배우 란비르 카푸르. 아마 란비르라면 충분히 그 역할을 소화해 낼 수 있을 텐데요. 음악을 소재로 한 만큼 중요한 음악감독. 바로 월드스타 A. R. 라흐만이 록 장르의 음악에 도전합니다. 재즈와 클래식, 전통음악과 팝을 두루 섭렵하던 라흐만이 이번에도 명품을 만들어낼지 기대됩니다.


8. Agent Vinod



감독_ Sriram Raghavan

Starring_ 

Saif Ali Khan....... Agent Vinod

Kareena Kapoor....... Iram

개봉일_ 5/30

 

 세계적인 범죄 집단을 이끄는 두목이 핵물리학자를 납치해 핵탄두를 개발할 수 있는 기술을 확보하게 된다. 이를 저지할 남자는 바로 특수요원 비노드. 그는 매혹적인 여인 아이람과 함께 세상을 혼란에 빠뜨릴 범죄를 제압하고 교수를 구출하는 미션을 수행한다. (* 본 내용은 1977년 원작의 시놉시스로 2011년 작의 내용은 다를 수 있습니다.)


기대 포인트 : 볼리우드를 대표하는 커플 세프 알리 칸과 까리나 카푸르의 앙상블, 볼리우드 장르영화의 기대주 스리람 라그하반 연출.


‘Ek Hasina Thi’, ‘Johnny Gaddaar’ 등 독특한 작품세계를 선보인 스리람 라그하반이 연출하는 이 액션스릴러는, 총격과 자동차 추격 그리고 과감한 액션을 보여줄 것이라 예고하며 연재 아랍 에미리트와 모로코 등지에서 촬영 중이고, 주연배우이자 제작자인 세프 알리 칸은 ‘러브 아즈 깔’이후 이 작품에 몰입할 정도로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특수효과가 동원된 7분짜리 액션 신을 위해 두 주연배우 세프와 까리나는 특별 트레이닝도 마다하고 있지 않다고 하니 지켜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9. Mausam



감독_ Pankaj Kapoor

Starring_ 

Shahid Kapoor....... Rohan

Sonam Kapoor....... Aayat

개봉일_ 6월


펀자브 출신의 한 파일럿의 이야기를 다룬 사랑이야기.



기대포인트 : 파일럿으로 변신한 샤히드 카푸르, 그리고 그의 파트너 소남 카푸르


 볼리우드의 중견 연기파 배우 판카즈 카푸르가 첫 감독 데뷔작을 맡은 이 영화에서 판카즈는 아들인 샤히드를 주인공으로 선택했습니다. ‘잡 위 멧’, ‘카미니’ 등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배우 샤히드 카푸르는 다른 영화의 캐스팅을 거절하고 이 영화에 올인할 정도로 자신감에 차 있는데요. 그의 파트너는 역시 성공가두를 달리는 미모의 여배우 소남 카푸르. 두 배우가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상당히 기대됩니다.


10. Zindagi Na Milegi Dobara



감독_ Zoya Akhtar

Starring_ 

Hrithik Roshan

Farhan Akhtar

Abhay Deol

Katrina Kaif

Kalki Koechlin

개봉일_ 6월


 함께 유럽여행을 떠난 세 남자가 스페인과 영국 등지에서 겪는 에피소드를 담은 영화.

 



기대 포인트 : 볼리우드에서 가장 매력적인 두 배우 리틱 로샨과 카트리나 케이프의 만남. 볼리우드의 가장 핫한 다섯 배우들의 유럽여행기.

 

 2008년 ‘Luck by Chance’로 신인답지 않은 놀라운 연출력을 보여준 조야 악타르 감독이 1년에 가까운 제작기간에 2년 만에 내놓는 신작으로 볼리우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두 스타 리틱 로샨과 카트리나 케이프가 처음으로 연기 호흡을 맞춥니다. 연기 호흡만 맞출 뿐 아니라 벌써부터 두 사람의 키스신이 화제가 되고 있기도 한 이 영화는, 리틱 로샨, 파르한 악타르, 아베이 데올 세 남자와 카트리나 케이프, 칼키 코츨린 두 여배우가 ‘다시 오지 않는 생애’라는 영화제목처럼 유럽여행을 통해 젊음과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감각적으로 전해줄 예정입니다.



이대로 지나칠 수 없다. 하반기에 개봉될 다섯 편의 대작들.

 


1. Ra.One

 


 샤룩 칸이 액션 스타로서 거듭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바로 100 Crores 가 넘는 볼리우드 사상 최대의 제작비가 투입될 것으로 보이는 볼리우드의 본격 Sci-Fi 액션 히어로 영화 ‘Ra.One’는 세계적인 영화음악의 거장 한스 짐머, R&B 스타 Akon, 테크노 음악의 대가 Prodigy라는 각기 다른 장르에서 정상에 오른 뮤지션들이 영화 음악에 참여해서 벌써부터 음악적인 기대감을 자극하고 있습니다.


 태권도 유단자로 잘 알려진 샤룩이 이 영화 ‘Ra.One’에서 정말 멋진 액션을 소화할지 기대해 보겠습니다.


2. Barfee




  리틱 로샨의 ‘연(Kites)’을 만들고 잠시 주춤했던 아누락 바수 감독이 다시 자신의 장기인 러브스토리가 있는 스릴러 영화로 돌아옵니다. 란비르 카푸르와 프리얀카 초프라가 ‘Anjaana Anjaani’ 이후 다시 호흡을 맞추는데요. 이번에 란비르는 체중을 불리고 장애인 역할을 맡는 변신을 감행할 예정입니다. 살인 사건과 사랑이야기라는 다소 아찔할듯한 이 영화는 2011년 말에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3. Dhoom : Fasten Your Seatbelts

 

 



  2000년 이후 가장 독특하고 화끈한 맛살라 영화인 ‘Dhoom’ 시리즈가 돌아옵니다. 현재 배우인 우다이 초프라와 영화사 야쉬 라즈에 기용된 각본가들이 작업 중인 이 영화는 최근 아비쉑 밧찬이 3편을 준비 중이라는 발언과 함께 수면위로 올라왔는데요. 리틱 로샨, 아이쉬와리아 라이라는 스타를 세계가 주목하게 만든 이 영화는 과연 어떤 배우가 또 사고를 칠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4. Aarakshan

 


‘Raajneeti’로 성공을 거둔 프라카쉬 자 감독이 이번에도 인도의 고전 마하바라타를 원작으로 한 또 한편의 대 서사시를 준비합니다.


 이번에는 ‘Raajneeti’보다 더 화려한 캐스팅을 자랑하고 있는데요. 인도의 국민배우 아미타브 밧찬이 중심이 되고 ‘러브 아즈 깔’의 두 배우 세프 알리 칸과 디피카 파두콘이 이 영화로 다시 만나게 됩니다. 엇갈린 운명과 정치적 비극을 그린 전편에 이어 이번에는 또 어떤 장엄한 이야기를 보여줄 지 기대됩니다.


5. DON 2

 


 1편에 비해 두 배로 강한 캐스팅으로 돌아온 파르한 악타르 감독의 ‘DON 2’는 다시 암흑가의 보스로 돌아온 남자 샤룩 칸과 그의 여인 프리얀카 초프라, 그리고 복수를 노리는 또 한명의 악당 보만 이라니와 다시 운명의 대결을 기다리는 사미르 역의 쿠날 카푸르(1편의 아르준 람팔 역), 그리고 새로운 인물 라라역의 라라 더따, 리틱 로샨이 베일에 감춰진 인물로 까메오 출연을 할 예정입니다.

 1편이 원작에 대한 반역을 보여줬다면 2편은 전혀 새로운 이야기가 기다리고 있을 텐데요.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됩니다.



 이렇게 2011년도 볼리우드는 기대할 만한 작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재밌고 또 오래 사랑받을 수 있는 좋은 작품들이 2011년 한해도 인도영화 팬들을 즐겁게 해 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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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들어 두 사람이 자주 보입니다.
 볼리우드의 3대 칸중 두 사람인 아미르 칸과 살만 칸이 함께 헌혈 캠페인에 동참했습니다. 살만은 아미르의 여섯 팔로워중 한 명이기도 합니다.

 각자의 영화의 프로모션에 여념이 없는 두 사람, 최근 아미르는 자신의 네 번 째 프로듀서 작품 'Peepli [LIVE]'가 흥행에 대 성공을 거둬 입이 귀에 걸려 있습니다. 

 한 편, 살만도 작년 '원티드'의 상업적 성공으로 조금은 비슷한 분위기의 배드가이 스타일의 액션 드라마 'Dabangg'의 개봉을 앞두고 발로 뛰어다니면서 직접 프로모션을 감행하고 있는데 동생인 압바즈 칸의 프로듀서 작품이라 더 심혈을 기울이는 듯 합니다. 다른 동생인 소하일 칸의 영화 'Hello'와 'Mrs & Mr Khanna'가 상업적으로 참패해서 더 심적부담이 커진 것도 원인이겠지요. 


 때문에 영화 'Dabangg' 프로모션은 목숨을 걸고 하는 분위기입니다. 이번 헌혈 캠페인에도 살만 일가인 압바즈, 소하일, 암리타 아로라, 그리고 신인 여주인공인 소낙시 싱하를 대동하기도 했습니다. 


 '원티드'를 재밌게 봐서 그런지 'Dabangg'역시 궁금한 작품 중 하나입니다.
 영화 'Dabangg'은 9월 10일 볼리우드 권역에 동시 개봉됩니다. 

 
 

 얼마전부터 이슬람의 기도기간인 라마단이 시작되었습니다.
 인도만 해도 12억 인구중 20%에 가까운 이들이 이슬람 신도들이니 이 기간은 인도내에서도 특별하죠. 여담이지만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세 명의 칸, A. R. 라흐만 같은 인도를 대표하는 스타들 중에도 무슬림이 많이 있습니다.

 

 지식검색을 통해 나온 결과 라마단은 '더운 달'이라 하여 무함마드에게 코란을 가르친 때를 기려 한달동안 일출에서 일몰까지 금식, 금연, 금주, 물과 성행위를 금지한 완벽한 금욕상태로 하루 다섯 번 기도를 올려야 하는데요.

 올 해는 8월 12일부터 9월 10일까지라고 합니다. 듣기로는 라마단 기간에 중동지역으로 여행을 갔다가 상점 등이 닫혀져 낮시간동안 숙소에서 하릴없이 보냈다는 분의 이야기도 전해집니다. 또한 이슬람 낮에만 조심하면 되니 밤에는 무슬림을 위한 야간 부페가 열린다는 이야기도 들었습니다. 이 맛에 라마단기간 보낸다는 자작나무 타는 이야기도 듣긴 했습니다만...

 이 이야기를 하고 넘어가는 이유는 바로 이 덕분에 8월중 인도영화 출시가 뜸해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그럼에도 다행인 것은 라마단의 영향을 비교적 덜 받는 외국에 지부를 두고 있는 회사인 UTV에서 샤룩 칸의 '스와데스'와 제가 기다리던 '라즈니티'의 블루레이를 출시했습니다. 아마 8월 중에도 간간히 타이틀이야 나오겠지만 그래도 웬만한 출시는 9월로 잡아야 하지 않을까 하는 전망이네요.



 프리티 진타가 Nasdaq의 벨을 울렸습니다. 
 올 봄에는 샤룩 칸과 까졸이 '마이 네임 이즈 칸' 개봉에 맞춰 나스닥의 벨을 울렸죠
 프리티는 2008년에 디파 메타의 'Heaven on Earth'하나 찍고 소식이 없더니 정말 쭉- 없네요.
 볼리우드 여배우들의 각본전쟁에 가장 치이는 여배우중 하나인듯.
 


 꼬꼬마 시절의 닐 니틴 무케쉬입니다. 


 예상으로는 'Mujhe Dosti Karogi'촬영장소에서 찍은 것 같은데요.

 닐 니틴은 지금하고 생긴게 별 차이 없는데 차이가 있다면,
 리틱이 꽤나 젊어보이고(지금은 나이 들었다는 뜻임. 리틱팬껜 ㅈㅅ)
 라니가 너무 나이들어 보이며(초초췌....)
 까리나의 얼굴이 지금보다 훨 예쁘네요(지금은 턱선이 쏙 들어가고 눈화장이 너무 짙어서 미워보임)

 어느덧 닐 니틴도 무럭무럭 자라서 'Lafangey Parindey'라는 영화에 출연하게 되었으니 
 다음주인 8월 27일 개봉합니다. 이 친구 연기력은 좀 늘었나 함 확인해 보죠. 

 

 영화 'Thank You'의 촬영현장입니다. 악쉐이와 인연이 깊은 캐나다에서 크랭크인 했는데요
 첫 촬영장소는 토론토입니다. 토론토 한복판에 전통 복장을한 맛살라 시퀀스라니
 좀 아스트랄하긴 합니다. 펀자브의 넓은 들판으로 데려다주고 싶은 강한 충동이!!!

 영화 'Thank You'는 아니스 바즈미 감독을 비롯한 '싱 이즈 킹' 제작진이 다시 뭉쳐 만드는 코미디 영화로, 악쉐이 쿠마와 소남 카푸르가 함께 출연하는 영화입니다.
 소남은 늘 예전부터 악쉐이와 함께 영화를 찍고 싶어했다고. 소원을 푼듯 하네요.



 영화엔 바비 데올, 수닐 쉐티, 이르판 등이 출연하는데 볼리우드 팬들에게 어필할만한 배우들은 아니네요. ㅋ (해당 배우들께는 ㅈㅅ)

 


 최근 예상밖의 대박을 올린 갱스터 영화 'Once Upon A Time In Mumbaai'에 출연한 프라치 데사이입니다.
 극중에선 에믈란 하쉬미가 맡은 쇼아입이 사랑하는 여인으로 출연하는데요
 이 배우는 '락 온!!'을 통해 처음 만났습니다. 그 영화에선 파르한 악타르의 부인으로 출연했는데요 청초한 느낌의 배우들을 좋아해서 그런지 정말 끌리더라구요. 
 
 다음엔 어떤 작품에서 볼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조만간 또 만나 볼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꼭 다시 볼 수 있는 거죠 ㅠ.ㅠ)





 마지막으로 존 아브라함의 새 영화 'Jhootha Hee Sahi' 포스터입니다. 
 얼마전엔 존 아브라함이 직접 자신의 광고물을 공개하는 행사를 갖기도 했던 바로 그 영화입니다.

 다음 시간에 더 알찬 이야기로 찾아뵙겠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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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열혈남아

    재밌는 볼리우드 소식 잘 봤습니다
    얼마전 소남 카푸르가 악쉐이와 찍은 셀카를 트윗에 띄웠더니 같이 영화를 찍고 있었군요
    아주 기대 됩니다

    그리고 "라판지 파린데" ... 몇일전 개봉한걸로 아는데 ...
    요새 계속 트윗으로 홍보하더군요 ..
    기대되는 영화입니다

    2010.08.21 11:23 [ ADDR : EDIT/ DEL : REPLY ]
    • 어제 개봉했습니다.
      평은 그다~지네요. (사실 예고편부터 88스러운 것이...)
      '3 idiots'이후로 알차면서 재밌는 영화가 많이 나오면 좋을텐데, 그게 쉽지가 않죠.

      2010.08.21 12:47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