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지막 주 박스오피스입니다.

 




금주 전주 제목 Studio 주수입(Rs) % 극장평균(Rs) 총수입(Rs) 해외누계(US$) 제작비(Rs) Ent
1 New London Dreams Studio 18 220,900,000   217,207 220,900,000 $706,349   1
2 New Aladin EROS 56,900,000   103,454 56,900,000 $177,218   1
3 1 All The Best Yash raj 38,500,000 -73.56 85,555 406,100,000 $183,186 300,000,000 3
4 2 Blue Studio 18 11,200,000 -85.42 32,000 393,000,000 $783,920 700,000,000 3
5 3 Wake Up Sid UTV 4,800,000 -70.73 48,000 279,100,000 $1,124,497 150,000,000 5
6 7 Wanted EROS 1,700,000 -60.47 34,000 603,900,000 $744,803 350,000,000 7
7 6 Main Aur Mrs Khanna UTV 600,000 -87.75 12,000 79,600,000 $572,137 400,000,000 3
8 5 Bal Ganesh 2 Shemaroo 200,000 -90.00 20,000 2,200,000     2
9 4 Fruit & Nut Studio 18 100,000 -90.00 20,000 1,018,000     2


 

 이번주 역시 아제이 데브간의 영화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영화 ‘London Dreams’은 비록 비평가들의 반응은 시큰둥함에도 불구하고 이구동성으로 살만 칸의 연기를 극찬한 덕에 ‘Wanted’의 성공으로 탄력받은 살만의 팬들이 대거 극장으로 몰려든 것이 원인이었던 것으로 분석됩니다.

 

 2위는 아미타브 밧찬의 ‘Aladin’이 최악의 스코어로 등극했습니다. 공식적인 제작비는 밝혀지고 있지 않지만 60 크로레 이상으로 알려졌는데 10%에도 못 미치는 5 크로레의 수익이라는 처참한 성적으로 차트에 진입했습니다.

 인도에서의 홍보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성적을 거둔 이유는 시사후의 반응 때문으로 예상됩니다. 각 언론에서의 혹평이 악재로 작용한 것이죠.

 

 겨울 시즌을 앞두고 Diwali 시즌 영화들은 점점 차트 바깥으로 빠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부실한 각본이라는 혹평을 벗지 못한 악쉐이 쿠마의 ‘Blue’는 Flop을 기록했고, 재기한 살만에게 찬물을 끼얹은 ‘Main Aur Mrs Khanna’는 그나마 선전한 해외 세일즈도 영화를 구하진 못했습니다. 그나마 중진급 스타들을 기용해 저렴하게 만든 ‘All The Best’가 최후의 승자가 되었네요.

 

 란비르 카푸르의 ‘Wake Up Sid’도 끝까지 선전하고 있습니다. 입소문이 좋아 멀티플렉스를 중심으로 장기전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주 ‘Ajab Prem Ki Ghazab Kahani’의 흥행까지 겹쳐 올 해 최고의 스타로 선정되어도 부족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 인도 박스오피스가 미국이나 우리나라보다 늦은 이유는 공식 집계가 늦어지기 때문입니다. 이 점 각별히 양해 부탁드립니다. (최소 일주일은 늦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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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트리나 카이프-란비르 카푸르 커플의 로맨틱 코미디 ‘Ajab Prem Ki Ghazab Kahani’가 지난 주말 3일간 24.5 크로레를 벌어들여 볼리우드 박스오피스 오프닝 성적 역대 4위를 차지했습니다.

 

 코미디와 심각한 드라마(hard-hitting이란 단어를 쓰더군요)에 두루 능한 감독 라즈쿠마 산토시(Raj Kumar Santoshi) 감독의 신작인 이 영화는 점점 물이 오르는 두 커플의 연기와 관객들을 끌어 모을 예고편, 그리고 ‘Blue’를 비롯한 디발리(Diwali)시즌에 선보였던 맥 빠지는 영화들의 부진(아제이 데브건의 ‘All The Best’만이 살아남긴 했죠)이 요인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전문가가 예상하는 최종 수익은 45크로레 이상입니다. 관객평은 현재 Bollywoodhungama 기준 2.86/5를 기록하고 있어 썩 좋은 편은 아닌데요. 반면 평론가평은 그렇게 나쁘진 않습니다. 그냥 즐길만한 영화로는 적당하다는 편입니다. 어차피 뇌를 놓고 봐야 할 영화라면 전 카트리나의 귀여운 표정을 보면서 이 영화를 즐기고 싶네요.

 

 

예고편을 아직 안 보셨다면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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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넷째 주 박스오피스입니다.

  



금주 전주 제목 Studio 주수입(Rs) % 극장평균(Rs) 총수입(Rs) 해외누계(US$) 제작비(Rs) Ent
1 1 All The Best Yash Raj 75,166,369 -44.69 281,591 211,078,633 $143,927 300,000,000 2
2 2 Blue Shree 16,644,552   192,287 336,467,022 $353,116 700,000,000 2
3 4 Wake Up Sid UTV 3,469,662 +225.95 79,444 220,535,538 $1,124,497 150,000,000 4
4 New Fruit & Nut Studio 18 918,136   19,534 918,136   New
5 New Bal Ganesh 2 Shemaroo 625,813   20,187 625,813     New
6 3 Main Aur Mrs Khanna UTV 199,548 -97.67 33,258 8,749,714 $330,963 400,000,000 2


 1위는 아제이 데브건이 제작과 주연을 맡은 맛살라 코미디 영화 ‘All The Best’가 차지했습니다. 디발리(Diwali) 시즌 당초 시선은 악쉐이 쿠마의 ‘Blue’에 모아졌지만 영화의 만듬새가 나쁘다는 이유로 상당한 드롭율을 기록했습니다. (Bollywoodhungama측에 대한 영화 ‘Blue’의 흥행에 대한 소스는 신뢰할 수 없네요. 첫 주 30크로레를 벌어들였습니다.) 물론 현재 분위기로선 흥행은 실패할 듯 합니다. 해외 세일즈에 있어서도 ‘Blue’가 해외 배급을 늦게 찾아 인도와 비교해서 1주일 뒤에야 개봉하게 되었습니다.

 

 3위 카란 조하르가 제작한 ‘Wake Up Sid’의 강세가 눈에 띕니다. 디발리 시즌에 개봉한 영화들에 실속을 찾지 못한 관객들이 결국 웰메이드 영화에 눈을 돌리는 현상이 나타나서 수익이 지난주에 비해 200%나 증가하는 양상을 보였습니다. 작년 ‘A Wednesday’나 ‘락 온!’같은 영화들이 그랬듯 적은 예산으로 내실에 신경 쓴 영화들이 많이 제작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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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히드 카푸르. ‘Paathshala’에서의 역할은 3-40분 정도.

 


 인도의 교육 시스템에 대한 비판적인 이야기를 다룬 영화 ‘Paathshala’에 출연한 샤히드 카푸르는 이 영화에서 특별 출연보다는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3-40분 정도의 조연을 맡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샤히드는 “사회적으로 의미가 깊은 작품이며 이 나라(인도)의 교육 시스템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 영화이다. 나는 상당히 감성적인 사람인데 영화를 보면서 눈물을 쏟았다.”며 아미르 칸의 영화 ‘따레 자민 빠르(지상의 별들처럼)’을 언급해 다소 비교가 되는 작품임을 은근히 내비췄습니다.

 

영화에는 샤히드 카푸르 외에 최근 살만 칸의 ‘Wanted’에 출연해서 인기를 얻고 있는 아예샤 타키아 아즈미, 연기파 배우 나나 파테카 등이 출연하고 있습니다.

 

당초 개봉은 2009년을 목표로 했지만, 월드와이드 배급을 EROS가 맡게 되고(인도내 배급은 Big Pictures) 제작자 측에서도 2010년 초에 개봉하는 것을 원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조야 악타르 다시 동생을 주연으로.

 


‘Luck by Chance’라는 놀라운 데뷔작을 보여준 조야 악타르 감독은 29일 동생인 파란 악타르(영화 ‘돈’의 감독이자 ‘락 온!’의 주연배우)를 또 한 번 주연으로 세우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3명의 남자가 스페인을 여행하면서 겪는 이야기를 담은 로드무비로 구체적인 내용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또한 조야는 다른 프로젝트에서 주연 배우인 남자 배우를 고르고 있는데 임란 칸-란비르 카푸르가 아닌 아베이 데올과 아르준 람팔로 고려중이라는 보도가 전해진 바 있으나 영화의 구체적인 틀은 잡히지 않고 있습니다.

 

 

에믈란 하쉬미, ‘Tum Mile’는 ‘Jannat’보다 강하다

 



 내는 영화마다 히트를 기록하는 볼리우드의 다크호스 에믈란 하쉬미가 주연하고 올 11월에 공개되는 볼리우드에선 드문 재난영화 ‘Tum Mile’의 에믈란 하쉬미가 자신의 영화 ‘Tum Mile’를 언급했습니다.

 

“예전에 관객들이 좋아했던 내 영화에서 나는 어두운 역(특히 지하세계)을 많이 맡았는데 이번엔 밝은 역이다. (‘Tum Mile’는)상당히 드라마틱한 영화고 감동적인 영화다. ‘Jannat’보다 더 말이다.”

 

영화 ‘Tum Mile’는 사랑했지만 성격차이로 헤어지고 훗날 뭄바이에서 재회하지만 예기치 못한 홍수를 겪는다는 로맨스와 재난이 함께 있는 영화라고 합니다.

감독은 ‘Jannat’을 만든 쿠날 데쉬무크. 에믈란의 상대역은 ‘랑 데 바산티’의 소하 알리 칸이 맡고 있습니다.

 

 

아미르 칸의 간섭

 


 올 12월 25일 인도 전역에 개봉 예정중인 ‘3 Idiots’에서 아미르 칸은 잠시동안 연출가와 배우들을 불편하게 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공동 주연인 샤르만 조쉬가 영화속에서 실제로 더 많은 역할을 맡게 되는 것에 대해 불만을 가지고 두 배우 사이의 잠시간의 파워게임이(라기엔 아미르가 강하긴 하나 어쨌든) 있었고 아미르는 연출에 간섭하고 편집실에 기웃거리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잠시동안, 아주 잠시간 말이죠.

 

 

아미타브 밧찬 3D 애니메이션 산업에 발을 들이다

 


 프리아다산이 연출하게 될 3D 애니메이션 사업에 Big.B 아미타브 밧찬이 지원하겠다고 나섰는데 목소리 배역이 될 지 프로듀서가 될 지는 확실하게 확인된 바는 없습니다. 한국, 중국, 필리핀 3국이 아웃소싱에 참여합니다.

 

 

‘Rock On!’ 팀, 이번엔 헐리웃으로

 


 감독 아비쉑 카푸르, 프로듀서 리테쉬 시드와미, 파란 악타르 세 사람이 헐리웃에서 반전(反戰)영화인 ‘Sid’라는 프로젝트를 맡았다고 전했습니다.

이미 파란 악타르는 비교적 저예산으로 ‘Lakshya’라는 영화를 통해 이미 반전영화를 만든 바 있습니다. 아미타브 밧찬, 리틱 로샨, 프리티 진타가 출연한 이 영화를 통해 비평적인 성공을 거둔 바 있는데요. 보도를 통해 ‘Sid’는 ‘Lakshya’와는 다른 영화가 될 것이라 밝혔습니다.

또한 헐리웃 영화인 만큼 헐리웃 스타를 기용할 생각(그것도 A급 스타)이라고 하는데 어떤 배우가 그들의 프로젝트에 사인을 할 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존 아브라함 버럭!

 


 최근 ‘Blue’를 만든 안소니 드수자 감독이 ‘Blue 2’에서는 존 아브라함과 함께 일할 것이고 ‘Jannat’으로 데뷔한 소날 초한의 상대역으로 등장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갔고 이를 본 존은 이성을 잃고 화를 냈다고 그의 측근이 전했습니다. 이에 덧붙여,

 

“나는 그 감독을 알지도 못하며 프로젝트에 대해 그 어떤 이야기도 들은 바 없다.”고 전했습니다.

 

한 편 존 아브라함은 ‘파트너’ 등의 코미디 영화를 만든 데이빗 드반 감독의 신작 ‘Hook Ya Crook’에서 교도소 간수로 출연하고. 영화는 11월 말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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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샤룩 칸의 소식에 이어 볼리우드의 헐리웃 키드 악쉐이 쿠마도 헐리웃 진출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악쉐이 쿠마에 러브콜을 보낸 감독은 바로 헐리웃의 잘 나가는 B급 영화 감독인 David R. Ellis, 국내에는 최근 3D로 만들어 진 ‘데스티네이션’의 감독으로 잘 알려진 감독입니다.

 

 
  최근 데이빗은 악쉐이 쿠마가 출연한 ‘Blue’를 보게 되었고 특히 악쉐이 쿠마를 눈여겨봤다고 합니다. 실제로 악쉐이는 영화 ‘Blue’에서 직접 액션을 소화해내기도 했습니다.

 

 말에 따르면 데이빗은 “헐리웃 밖에서 그런 액션을 선사할 수 있는 배우들이 없다며 서구에 진출해도 충분한 가능성을 지닌 배우라고 언급했습니다.”(실제로 데이빗 엘리스는 스턴트 감독 출신이기도 합니다)

 

 또한 데이빗은 악쉐이를 주인공으로 염두에 두어 둔 각본을 준비 중이며 인도 못지않게 세계 시장에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고 전하고 있습니다.


 * 지금까지 악쉐이 쿠마가 찍은 영화들 중 얼마나 많은 헐리웃의 유령들이 떠다니는지 아실까 모르겠네요. ㅋ


  

Posted by 라.즈.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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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양

    8x2인가 그걸 봤는 데 그래픽이나 특수효과는 그럴 듯 했으나 후반으로 갈수록 인도영화특유의 지나친 친절함으로

    뒤끝이 심히 안좋았던..비가 와서 우산도 없고~할 수 없이 끝까지 볼 수 밖에 없었단 슬픈 전설이.

    2010.06.23 21:30 [ ADDR : EDIT/ DEL : REPLY ]
    • 8x10 tasveer라는 영화 말씀이신듯
      2009년 캐나다에서 마지막으로 본 인도영화였는데 졸면서 봤어요. 역시 악쉐이는 진지한 역, 심각한 역 하면 잘 안되는 것 같더라구요.

      2010.06.23 23:21 신고 [ ADDR : EDIT/ DE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