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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영화 '변태가면' 개봉에 한 인도영화 팬이 동병상련을 느끼다 지금 글을 쓰는 때는 2013년 11월 14일입니다. 아마 이번 주에 일반 관객들은 ‘더 파이브’나 ‘친구 2’를 보러 갈 것이고, 영화 마니아들은 ‘카운슬러’에 관심이 쏠릴 것입니다. 한 편, 이와는 달리 중국영화 ‘혈적자’나 할리우드 B급 영화 ‘스시 걸’은 허수 개봉을 해 놓고 IPTV에 '극장개봉작' 따위의 프리미엄을 받을 것입니다. 이런 영화 개봉의 양극화 속에 갈 길을 찾지 못하고 정말 최소한의 스크린만 배정된 영화가 있습니다. 일본영화 ‘변태가면’인데요. 인도영화 블로그에서 웬 일본 영화 얘기인고 하니... 이 영화는 개봉한 게 용하다 싶긴 하면서도 한편으론 인도영화가 개봉될 때의 모습을 보는듯해 가슴이 짠하기도 하단 말입니다. 영화 ‘변태가면’은 정서적으로 변태성과 영웅심을 동시에 가지고 .. 더보기
어떠세요? 영화 개봉에 대한 Deal 프로그램 프로젝트 본 글은 2012년 10월 25일 작성되어 11월 7일에 마이그레이션 되었습니다. 특정 영화 커뮤니티에 올렸던 내용인데 사실상 첫 아이디어는 '소셜 커머스'처럼 영화도 신청자에 의해 수요가 해결되면 어떨까 하는 아이디어에서 출발했습니다. 사실 인도영화가 매 번 공정한 방법으로 소개되지 못하는 현실이 안타까워서 영화의 제대로 된 공급과 영화를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가 되고 영화를 보고자 하는 이들의 지지가 형성이 된다면 가능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출발한 것이죠. 현재 C모 극장에서 하고 있는 TOD서비스가 제 아이디어에 근접한 모델이긴 합니다만 차이가 있다면 이미 개봉된 영화들을 하고 있다는 점.(파일럿으로 했기 때문이 아닌가 하네요) 메이저 영화 보다는 아트 영화 위주로 하고 있다는 점이 차이가.. 더보기